naworry
10,000+ Views

갈곳없는 퓨마를 입양한 러시아 부부

진짜 퓨냥이인듯ㅋ
10 Comments
Suggested
Recent
훈훈하긴한데 퓨마가 왜 갈곳이 없? 야생으로 보내면 되는거아닌가
저 이거 글 본 적 잇는데, 저 퓨마가 버려진 아이엿을거에요. 그래서 저 부부가 데려와서 키웟고, 건강해지니 야생으로 돌려보내려 햇는데 야생에서는 살아가기 힘든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잇어 그냥 키우기로 햇다라고 본 적이 잇어요. 원래 동물의 세계가 약한 녀석은 죽는건데, 저 아이는 그래도 운이 좋은거죠 저 부부를 만낫으니
오 부연설명 감사해요ㅎ
@choppa1 오~설명감사용~^^
으왕 왕손
방갑다~ 나의 요있띠 도플갱어^^
왕냥이 ㅋㅋ 귀욥다~~아
우와모자샷진짜멎찜..,!
헉 우리 고레의 3배정도 ㅋㅋㅋㅋㅋ 귀여움도 3배로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그녀, 안드로이드
원래 제목 “사람들보다 나은(Лучше, чем люди)”인 이 드라마는 내가 처음으로 본 러시아 드라마이고, 아마 넷플릭스(참조 1)에서도 글로벌 서비스를 개시한 첫 러시아 드라마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찾아 보시면 여기저기 감상이 많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상당히 인간스러워진 안드로이드와 회사, 주인공 가족, 로봇을 때려 부수려는 단체의 협력과 배신이 주된 내용. 모든 것이 “러시아 콘텐츠”는 처음인지라 신선하고 신기해 보인다. 러시아가 블레이드 러너를 만들면 이렇게 만들려나? 러시아가 사이버 펑크를 만든다면 이렇게 나올까? 내 관점에서는 몇 가지 다른 코멘트할 것이 있다. 첫 번째,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조기 은퇴 프로그램”이다. 로봇을 전방위적으로 활용하여 인간을 40세에 조기 은퇴시켜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개념인데, 러시아가 평균 수명(참조 2)이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상당히 낮아서 나온 개념 아닐까 싶다. 드라마 상에서 이미 단순 노동은 대부분 로봇들이 하고 있다. 사회복지에서 수요가 상당히 높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두 번째, 드라마에서 묘사되는 손목 밴드의 기술 상상력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지불을 포함, 스마트폰 기능은 물론 밴드에서 화면을 띄을 수도 있다. 손목 밴드만이 아니라 휴대폰/태블릭 역할을 하는 기기들도 나오는데, 화면이 투명하고 필요에 따라 바뀐다. 세 번째, 제일 눈에 띄는 점인데 이 드라마 상에서 미국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이건 스포일러가 아니다.) 주인공 로봇 아리사도 중국의 암시장에서 밀수해왔으며, 시스템을 열면 중국어/한자가 마구 튀어 나오고, 러시아 기술자/해커들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익숙한 표정이다. 이 세 번째 점이 꽤 인상적이다. 러시아 기술력에서 그 정도 수준의 로봇을 만들 수 없다는 암시가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확실히 AI에 있어서 프라이버시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나가는 면이 많기 때문에 이건 고증 오류(?)라고 하기 힘들다. 러시아의 산업이 중국에 의존한다는 설정은 많은 고민을 안겨다 주는데… 이것이 바로 uncanny valley의 또 다른 형태다. 어떠한 규제가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안드로이드 역시 (상당히 높은 가능성으로) 마데인 차이나일 것 같아서다. 당장 집에서 팔을 쾌활하게 흔들며 청소를 하고 있는 샤오미찡처럼. -------------- 참조 1. 그녀, 안드로이드 https://www.netflix.com/title/81026915 2. 특히 남성 평균 수명이 낮은 것으로 악명 높은데, 남자 평균 수명은 여전히 67세 정도다. 참고로 여성의 평균 수명은 77세. (세계은행 통계)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SP.DYN.LE00.MA.IN?locations=RU 3. 사진은 주인공(Паулина Андреева)의 원래 모습과 분장 모습. (역시나?) 상당히 미녀다. 출처는 Паулина Андреева докажет, что у роботов есть эмоции, в сериале «Лучше, чем люди»(2018년 11년 7일): https://www.cosmo.ru/stars/news/07-11-2018/paulina-andreeva-dokazhet-chto-u-robotov-est-emocii-v-seriale-luchshe-chem-lyudi/
켄넬에 갇혀 익사한 270마리의 동물들, 책임논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그때 그 김연아 소치올림픽 은메달에 대한 세계 언론들 반응
호주 신문사의 돌직구 소트니코바 사진에 "얘가 이김" 김연아 사진에 "얘가 이겨야했음" 당시 미국 ESPN 올림픽 홈페이지 메인 대문짝만하게 "홈 어드벤티지" ㅋ... 미국 CNN의 메인 "논란많은 피겨스케이팅? 그럼! (Yep!)" "제가 느끼기엔 도둑맞은거 같아요 (메달을)" 미국 올림픽 선수가 말했다.   뉴욕타임즈 신문 기사 제목은 "뒤틀린 금" “17세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채점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 기사 안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캐나다 CBC 해설자인 커트 브나우닝이 인터뷰를 했는데어떻게 단 하루만에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잘 할수 있었던건지 자신은 이해할수 없다고 실력 외에 다른 요소(러시아 압력)가 작용한것 같다고 인터뷰 함. 워싱턴포스트 기사 中  "그녀의 점수는 김(연아)과 비슷했지만,그녀가 어느 한부분이라도 김연아와 같은 예술적인 것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우스운 일이다.그들 모두 좋았지만 좋다는 것에도 레벨이 있다. 한가지는 네가 너의 할머니가 가족모임에서 차차를 췄기 때문에 좋은 댄서였다고 말하는 방식의 좋음이다. 다른 하나는 수석 발레리나의 좋음이다." 수석 발레리나 = 김연아 할머니의 차차댄스 = 소트니코바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야후 스포츠 “스캔들, 사기, 피겨 스케이팅의 종말" '소치 피겨 점수조작, 1년 전부터 공작한 사기극이다' 프랑스 스포츠 사이트 l'equipe 기사 타이틀 : 스캔들! 부제 : "심판들은 러시아에게 첫번째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을 제공했지만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 자격이 없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췌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스포츠면 기사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면서 편파판정 이후 김연아가 얼마나 세련되고 쿨한 태도를 보여줬는지에 대한 얘기를 덧붙임.그리고 피겨 선수들,해설가들의 이해할수 없는 반응을 실었고 다른 세계적 일간지에서 이 편파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적음(물론 러시아 제외,전부 결과를 이해할수없다는 반응) 전 피겨선수였던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독일 방송에서 사자후를 토함ㅋㅋㅋ 저도 아닌것 같네요... 유럽 매체인 유로스포츠는 2014 소치올림픽 당시 '소치 올림픽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톱10'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1위로 뽑았습니다 호주 언론 또한 '스포츠 역사 최악의 판정5'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편파판정을 보고 빡친 이탈리아 대학 교수는 아예 논문 까지 내버림 러시아 제외 세계 여러나라들 전부 공통된 반응이었던 그때그 2014소치올림픽 피겨... + 메달도 주인을 알아본다 연아가 메달에 입을 맞추자 은메달이 금메달로 바뀌는 기적의 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할머니 틀니가 어디갔ㅈ... "야 뱉어!"
브라질에 사는 안나 씨는 몇 달 전 거리에서 구조된 강아지 '루나'를 입양했습니다. 루나는 길거리 출신이지만 사람을 무서워하긴커녕 사람을 무척 따랐으며 밝은 성격으로 안나 씨의 마음을 금세 사로잡았죠. 안나 씨가 할머니 집에 놀러 가던 날, 그녀는 루나도 함께 데려갔습니다. 할머니는 손녀와 루나를 반갑게 반겨주었죠. 그리고 안나 씨가 잠깐 볼일이 있어 외출한 사이, 할머니는 루나를 품에 안고 잠시 잠이 들었고, 루나는 할머니 품을 벗어나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탐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안나 씨가 집에 돌아오자 할머니가 소파 주변을 살피다 안나 씨를 보며 물었습니다. "내 틀니 못 봤니?" 할머니는 낮잠을 주무시기 전에 틀니를 꺼내 베개 밑에 넣었는데, 틀니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죠! 1시간째 틀니를 찾고 있지만,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어 이곳저곳 찾아보고 계셨습니다. 안나 씨는 할머니를 도와 소파 밑과 소파 사이 그리고 혹여나 틀니가 떨어지며 멀리 굴러갈 것을 고려해 예상치 못한 곳도 확인해보았지만 틀니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안나 씨는 문득 자신이 집에 왔음에도 유난히 조용한 루나가 떠올랐죠. "루나~ 루나 어딨어?" 집안을 돌아다니던 안나 씨는 흔들의자 위에 앉아있는 루나를 발견했습니다. 루나는 흔들 흔들거리는 의자 위에서 안나 씨를 바라보며 섬뜩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루나의 입에는 할머니의 틀니가 물려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몇 시간 동안 틀니를 찾을 동안, 루나는 흔들의자에 앉아 틀니를 입에 물고 뻔뻔하게 모른 척 있었습니다. 안나 씨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놀랐어요. 약간의 침묵 후에 저는 빵 터졌죠. 푸흐핫!" 안나 씨가 틀니를 빼앗으려 하자 루나는 원망스러운 표정으로 '왜 내 장난감을 뺐어?'라고 말하듯 올려다보았습니다.  몇 시간 동안 찾았을 텐데 화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안나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할머니와 전 틀니를 물고 있는 루나를 보며 눈물 나도록 웃었어요. 할머니도 저도 동물을 무척 좋아해요. 아무것도 모르는 개의 장난에 진지하게 화를 낼 사람은 우리 집에 없어요!" 에디터 전재환  ggori_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130
1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