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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쓰고 연극 한 편 어때오?
안녕하새오 빙글이애오 여러분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또 왔어오 빙글러 문화 렙업 프로젝트 2탄! 이번엔 연극 렛미인이애오(후후) 방송 렛미인 아니애오 여러분(긁적) 연극 렛미인은?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와 결손 가정의 외로운 소년 '오스카'의 잔인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작품이애오. 더 자세한 연극 정보는 아래 카드를 확인해오~ https://www.vingle.net/posts/1347685 '아시아 최초, 비 영어권 최초' 스코틀랜드 국립 극단에서 제작하여 브로드웨이, 웨스트엔드 공연을 거치며 찬사를 받은 연극 '렛미인' 보고싶다면 얼른 얼른 이벤트 참여해오! *아래 이벤트 방법을 꼭 확인해주새오(공연 일정과 참여방법 꼭 확인!) 이벤트 혜택 연극 <렛미인> 티켓 증정 1인 2매 R석 총 10명 공연 일정 : 2월 12일 (금) 20시 5명 / 2월 14일 (일) 18시 30분 5명 공연 장소 : 예술의 전당 CJ토월 극장 참여 방법 1. 연극 커뮤니티 가입하기! 2. 연극 커뮤니티 톡에 가고 싶은 날짜와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의 사진, 기대평 업로드하기! #연극렛미인 해시태그 추가하면 당첨확률 UP! 참여 일정 참여기간 : 20일~24일 일요일 자정까지 당첨자 발표 : 1월 25일 월요일 당첨확률 높이는 법 스브스 뮤지컬 공식계정 @SBSSHOW 컬렉션 팔로우 하기!
심폐소생술! 구급대원 말고 '꼭'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심정지 사망환자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5배! 해마다 4%씩 증가 추세! 가정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심폐소생술을 꼭! 내가 할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 알고 계셨나요? 심정지환자는 ‘4분(골든타임)‘이 지나면 뇌가 사망하기 시작하는데, 구급대원의 현장도착 평균시간은 ‘6분‘이라고 합니다. 심폐소생술을 배운다는 건 내 가족을 살리는 길입니다!! 괜히 심폐소생술을 <꼭 배워야 할 응급처치 1순위>로 꼽는 게 아니라고요~ 어차피 살면서 한 번은 배워야 할 심폐소생술!최신판 CPR 교육 동영상으로 제대로 배워봅시다. [1] ① 장소이동 주변에 불이나 위험물이 있지는 않은지 안전을 제일 먼저 확인하고, 위험하다고 판단된다면 장소를 이동해주세요. <주의> 환자를 옮길 때는 '목'과 '허리'가 최대한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② 의식확인 환자가 쓰러질 때 목뼈나 허리에 상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뺨을 때리거나 몸을 흔드는 등의 행동은 위험합니다. 그럼 어디를 확인해야 될까요? 우리 몸 중에 가장 단단한 뼈 중 하나인 '어깨뼈'를 '위에서 아래'로 두들겨 주세요. ③ 119신고 혼자 있다면?! 스피커폰이나 영상통화로~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거기 빨간옷 입으신 남자분 119에 '심정지환자'가 있다고 신고해주세요~" 특징과 함께 한사람을 정확하게 지목하여 '신고요청'을 해주세요. ④ 호흡확인 환자의 얼굴과 가슴을 보면서 '10초 이내'로 살펴주세요. 이 때, 옷이 두꺼워 확인이 어렵다면 벗겨주세요! <중요> '의식확인', '119신고', '호흡확인'은 동시다발적으로 신속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우리 뇌는 '4분'이 지나면 뇌세포가 죽게 되고, 죽은 뇌세포는 아무리 치료하여도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옷 때문에 손이 미끄러질 수 있으니, 환자의 상의는 벗겨주시거나 최소한 가슴압박 위치만이라도 노출시킨 다음 실시해주세요. ① 압박위치 가슴뼈(흉골)의 아랫부분 절반위치 만약 위치를 찾기 어려우시다면? 명치에서 가운데손가락 두 마디 정도 위쪽으로 올라온 곳을 잡으시면 됩니다.(손가락:성인기준) 정확한 압박위치는 심장을 제대로 압박하고, 주변 뼈들의 골절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② 손 모양 한 손의 '손꿈치' 부분을 압박점에 댄 다음, 다른 손으로 깍지를 껴고, 손가락이 갈비뼈에 닿지 않도록 당겨서 눌러주시면 됩니다. ③ 누르는 방법 환자의 가슴 압박점을 중심으로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누르는 팔과 환자의 몸이 '수직'이 되도록 만들어 주신 다음, 분당 100~120회! 30회! 5~6센치! 이 3가지를 유념해서 눌러주시면 됩니다. 확실히 와닿지 않으시죠? 영상에서 실제 압박하는 속도를 알려주니 참고하세요 :D <DANGER 1.> 쓰러진 곳이 침대처럼 푹신한 곳이라면, 꼭! 평편하고 단단한 바닥에서 실시를 해주셔야 가슴압박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DANGER 2.> 가슴압박은 누를 때도 중요하지만, 뗄 때도 중요합니다! [3] ① 기도유지 한 손으로는 환자의 '이마'를 덮고, 다른 한 손의 두 손가락으로 '턱뼈의 끝' 부분을 받쳐서 들어올려 주시면 됩니다. <DANGER> 턱뼈의 끝부분이 아닌 그 아래에 있는 말랑말랑한 살 부분을 누르면서 올리게 되면, 혀가 뒤쪽으로 말려들어가고 기도가 막히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② 인공호흡 이마를 덮었던 손으로 코를 막고 환자의 입을 맞대는 정도가 아닌 완전히 덮어서 '1초'가량 숨을 불어넣어주세요. 이 때, '눈 끝'으로는 '가슴부분'을 쳐다봐서 가슴이 충분히 부풀어 오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런 뒤, 입과 코를 막았던 손을 '1초' 정도 떼고, 똑같이 한 번 더 반복하여 총 2회 인공호흡을 실시해주세요. <주의> 꼭!! 가슴압박으로 '10초 안'에 돌아와야 합니다.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는 인공호흡이 숙달되지 않으신 분이나, 인공호흡을 할 수 없는 상황(독극물 섭취or입에 상처 등)에는 가슴압박만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심장압박'과 '인공호흡'에서 많이 하는 실수들도 자세히 담아놨으니 참고해주세요 :D [4] 심폐소생술 도중 환자가 의식이나 호흡을 되찾았다면?! 환자의 한 쪽 팔은 얼굴 옆으로 올려주시고, 다른 쪽 팔은 가슴 위로 올려주신 다음, 얼굴로 올린 팔과 같은 방향의 다리를 꼬아서 환자를 옆으로 눕혀주시면 됩니다. 환자가 회복을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모든 음식물(물도 포함)은 최소 30분 이내에는 절대로 주셔서는 안됩니다. "혹시, 나한테 이런 일이 있겠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응급상황은 말 그대로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내 생에 단 한 번 일어난 응급상황에서의 환자가 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 떨리는 순간, 치료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제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려면 잊지 않도록 적어도 '두 세달'에 한 번씩은 교육 영상을 꼭! 챙겨보시고 연습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4분 안에 심정지환자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당신입니다. 심폐소생술은 가까운 '소방서'나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고 있으니까요. 전화문의 후, 방문하셔서 실습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심폐소생술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폐소생술'과 함께하는 응급처치입니다. 다음에는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교육영상'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혹시나 모를 후회스러운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주위에도 꼭! '심폐소생술' 교육영상 보는 걸 추천해주세요!! '마스터즈'의 또 다른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약사가 제발! 꼭! 지켜달라는 약 보관법 5가지>
긴급출동 소방차 길 터주는 방법
‘추석’ 연휴 꽉 막힌 도로에 ‘소방차’가 나타났다!? 내가 만드는 도로 위 ‘기적’! 아 유 뤠디? 화재상황에서의 골든타임은 5분 심정지 등의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은 4분 입니다 Q. ‘모세의 기적’을 경험하신적이 있나요? 양애경 소방관: 도봉구에서 노원구 출동을 나갈때 상계교라는 다리를 건너게 되는데 항상 차량 정체가 심합니다. 그 날도 심정지 출동이었기 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사이렌을 켜고 출동 중 이었는데 그 날 따라 여러분들께서 길 터주기를 잘 해주신 덕분에 환자에게 빠르게 도착 할 수 있었고, 그 환자는 응급실에 도착 해서 본인의 핸드폰 패턴을 풀 정도로 회복이 빠르게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길 터주는 방법 #1 일방통행 도로 일반통행로에서 소방차가 뒤에 있을 경우에는 오른쪽으로 붙어서 정지해 주시면 됩니다 길 터주는 방법 #2 교차로 교차로에서 소방차량이 보이는 경우에는 교차로를 지나고 난 후, 오른쪽 가장자리로 붙여서 길을 터주시면 됩니다. 특히나 교차로에서 가장 큰 사고가 납니다. 소방차량이 보이지 않아도 사이렌소리가 들린다면 서행하시고, 주변을 살피면서 꼭! 정지해 주세요! 길 터주는 방법 #3 일반도로 2차선도로일 경우에는 무조건 오른쪽 가장자리로 붙여주시면 되시구요 3차선 이상일 경우에는 소방출동차로 기준으로 같은 차로와 오른쪽 차로에 있는 차량은 오른쪽으로 비켜주시고, 왼쪽에 있는 차량은 왼쪽으로 비켜주시면 되겠습니다 길 터주는 방법 #4 보행자 규칙 보행자 여러분도 출동차량을 발견했을 때는 신호가 켜지더라도 건너지 마시고, 잠시 멈추시고, 기다려 주세요 길 터주는 방법 #5 방해행위 소방차 출동에 방해되는 행위로는 양보를 해주지 않거나, 고의적인 끼어들기, 가로막기 등을 들수가 있습니다 2018년 6월  27일부터는 이러한 행위들에 대해서 과태료 100원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해 주세요! 예전보다 소방차 길 터주기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아직 방법을 모르거나 사고의 우려로 섣불리 비켜주지 못하는 차량을 볼 때는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영상을 통해서 차량 길 터주기 방법을 꼭! 숙지 하시고 실천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긴급출동 소방차에게 길 터주는 방법! 앞으로 서울시 소방관들은 쉐어하우스와 함께 여러분들의 생활안전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계속 전해 드리려 합니다! 지금까지 안전마스터 소방관 양애경이었습니다!
#8. 커플 어플 끝판왕
오늘은 커플 앱의 끝판왕을 알아보려해요. 물론 저 얼그레이티는 솔로이지만, 많은 커플분들이 어떤 커플을 써야할지 고민되실 거 같아서 제가 제 친구폰으로 여러가지의 어플을 혼자 커플처럼 사용해봤습니다. (ㅠㅠㅠㅠ) 한번 시작해볼까요? (다 읽기 힘드신분들은!! 최하단페이지 참고해주셔도 돼요~) 일단 오늘 비교해볼 세 어플들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세 어플이죠? 비트윈 VS 커플릿 VS 크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윈의 첫화면 그리고 앱이 간략히 요약설명된 페이지들입니다. 커플 앱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비트윈답게, 커플앱의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들을 채워주고있단걸 보여주네요. (커플간의 대화, 추억정리, 기념일관리 등) 로그인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각자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서로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커플 완성! 확실히 깔끔한 디자인의 비트윈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들의 스크린샷들만 첨부를 하였는데요. - 함께한 추억을 앨범들로 깔끔히 정리할 수 있고. - 메모 및 편지를 나눌 수 있다 - 서로의 일정을 채울 수 있는 커플캘린더 - 깔끔한 대화창/기능 , 귀여운 비트윈 캐릭터 이모티콘 게다가 부가적인 기능이지만, 최근대화와 추억상자등을 데이터로 비교하여, 서로의 연애지수를 검사하는 기능도 있었습니다. (진저 for 비트윈이라는 어플을 사용하면, 대화내용을 기반으로 서로의 기분과 감정을 측정할 수 있다네요) 컨텐츠전쟁 시대인만큼, 비트윈도 커플들만을 위한 컨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더군요. 기념일선물, 기프티콘, 커플아이템, 행사 등 커플들에게 이목을 끌만한 아이템으로 플랫폼안에서 선물을 해결해주는 기능까지! 추가가 되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을 위해 PC버전도 출시되었다고합니다. 짝짝짝 대표 커플앱다운 비트윈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트윈도 좋은데... 아 뭔가 조금.. 더 특별-특이한 앱을 알아보고 싶으시다고요? 커플릿의 색다른 매력을 한번 알아볼게요. 로그인이 조금 불편했었다는 지적을 이전에 많이 받았던 앱인만큼 확실히 많이 개선하여, 로그인이 정말 제일 쉬웠습니다. 비트윈은 깔끔한 매력이 있다면, 커플릿은 뭔가 커플이 할 수 있는 기능들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노력한 앱이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역시 커플릿도 가장 기본적인 추억정리, 캘린더, 대화, 컨텐츠 등은 있었습니다. 비트윈과의 차별점이라면, 심심한 연인 콕찌르기, 캘린더에 연인간의 비밀스러운 일정들도 넣을 수 있고, 아날로그 형식같은 편지등도 작성할 수 있었어요. 대화에도 다양한 캐릭터들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어 그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별점은 다른 커플들과 함께 커플위시 리스트를 공유할 수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다른 커플들의 위시를 위시박스에 담아서 위시성취를 하나하나 하는 재미도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위시박스에는 이벤트 뿐만아니라 소소한것들 그리고 선물 등도 담을 수 있어서 폭이 넓겠더라고요. 이러한 위시들을 채워나가고 싶은 커플분들 혹은 매일 편지를 써서 모아볼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하고 세세한 기능들이 끌리신다면 커플릿 강추! 다음으로는 신기한 기능들이 많아! 사용하시는 커플들이 많다고 들은 크림이라는 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했는데요. 회원가입도 하고, 다 정해서 시작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테마를 정해서 시작을 계속 누르는데, 전혀 시작이 되질 않았습니다. 앱스토어에서 보니, 저만 이런게 아니더라고요. 정말 재밌는 기능들이 많다고 들어 다운을 받아봤는데, 크림 오류를 빨리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계획에는 없었지만 어떻게든 다른 어플이라도 소개를 하기 위해 포털사이트에 여럿 검색을 하여 최근에 어떤 커플앱이 사랑받는지 검색해봤어요. 수소문끝에 제가 찾아낸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어플은 두사람이라는 커플앱이에요. 일단 처음으로 좋은 점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체험하기라는 기능만으로 두사람이라는 어플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위 두어플과는 조금 다른점이라고 하면, 커플 SNS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기본적인 커플앱의 기능은 거의 비슷하겠지만, 요즘 인스타그램에서도 럽스타그램같은게 유행이듯이, 커플을 자랑하거나, 부러운 커플을 팔로우하고, 커플들끼리 서로서로 익명을 사용하여 고민상담을 할 수 있는 기능. 상당히 새로우면서도 재밌는 커플앱의 방향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 둘만 사용하는 커플앱의 틀을 조금 깨고, 공개적인 커플앱이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둘만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커플들이 뭘하는지, 그리고 노하우를 서로 전수해주고 , 이 안에서도 둘만의 대화가 가능한 좋은 앱이네요. 남들보다 멋진 커플이 되고싶은 야망있는 커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재밌는 앱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커플앱을 네개나 비교를 해봤는데요. 크림어플은 오류로 인하여, 비교가 현재 불가능했기 때문에 추후 가능할때 다시 한번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커플들이 다같은 취향이 아니기때문에, 제가 취향별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1번 취향) 우린 정말 그냥 쉽고 깔끔하고 예쁜 커플앱이 쓰고 싶어요! 우린 딱 필요한 것만 있으면 돼요! 가끔 힘든 연인을 위해 기프티콘을 전해주고 싶어요~ (추가: PC로 사용가능/다양한 이벤트/대화내용을 통한 연인 기분 알아내기) 그렇다면, 명불허전 비트윈앱을 추천드리겠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vcnc.android.couple 2번 취향) 우리는 만나서 뭘할지 잘모르겠어요.. 우리만의 위시리스트를 만들어 성취하는 재미가 필요해요! 매일매일 손편지를 서로 전해주고 싶어요. (추가: 위시이벤트추천/다양한캐릭터이모티콘/조금더세세한캘린더) 그렇다면, 위시리스트가 매력적인 커플릿 강추합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onderabbit.couplete 3번 취향) 다른 커플들은 어떻게 만나는지 궁금해요 (팔로우) 다른 커플들 노하우 좀 알고싶어요. 우린 왜 매일 싸울까요? (익명) 럽스타그램을 남자친구와 같이하고싶어요. 나 혼자말고 커플의 SNS! 그렇다면, 커플 SNS형식의 새로운 커플앱 두사람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hh.doosaram 이상 오늘 포스트 마무리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얼그레이티 블로그: blog.naver.com/earlgreytea11
"비둘기 쫓아달라, 드론 건져달라…119는 출동 안합니다"
- 경기소방서, 생활안전 출동기준마련 - 인명피해 발생할 위급한 상황만 출동 - 긴급 도움 필요할 땐 112, 110, 119 신고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하종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기획홍보팀 소방장) '현관문을 열어 달라, 벌집을 제거해 달라. 고양이를 구조해 달라.' 119에 이런 신고가 꽤 많이 들어온답니다. 그런데 이제 경기도소방서에서는 긴급상황이 아니면 이런 일은 출동하지 않겠다,선언을 했습니다. 일단 경기도에서 시작을 해서 효과가 좋으면 다른 지역도 따라갈 가능성도 크죠. 오죽하면 이런 기준안이 나왔을까 싶기도 하고 또 긴급이라는 것의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궁금하기도 해서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질문을 해 보죠.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소방행정과 기획홍보팀의 소방장이세요. 하종근 소방장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하 소방장님 안녕하세요? ◆ 하종근> 네. 안녕하십니까? ◇ 김현정> 지금은 현관문 열어달라, 벌집 제거해 달라, 고양이 구해 달라... 이렇게 하면 무조건 다 나가십니까? ◆ 하종근> 거의 다 나갔습니다. ◇ 김현정> 거의 다. 지금 기준에는 다 나가도록 돼 있는 거예요? ◆ 하종근> 저희가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보면요. 단순 문 개방이나 시설물에 대한 단순 안전조치, 동물의 사체 처리, 포획 이런 사항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저희가 요청을 거절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화를 119를 하신 분들이 강력하게 요청을 하면 저희가 거절하기가 좀 힘들어서 대부분 출동을 해서 그런 민원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 김현정> 거절하기가 죄송해서 결국은 다 나가게 되는 이런 상황이었던 거군요. 그런데 이제는 매뉴얼을 딱 정하겠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하겠다, 이런 말씀이시죠? ◆ 하종근> 네, 맞습니다. ◇ 김현정> 긴급상황에만 출동하겠다, 이런 건데. 어떤 걸 기준으로 삼으실 생각이세요? ◆ 하종근> 긴급상황이라 하면요.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아주 위급한 상황을 선정했습니다. ◇ 김현정> 불이 났다 하면 이거는 당연히 출동이죠. ◆ 하종근> 네. 맞습니다. ◇ 김현정> 당장 긴급하니까요.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현관문이 잠겨 있어요, 안 열려요, 무슨 수를 써도. 이런 경우 지금까지는 출동을 해서 문을 따주셨다는 건데 이제부터는 출동을? ◆ 하종근> 안 하고요. 열쇠업체를 알려드리거나 유관기관을 연결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김현정> 아니, 이런 신고가 얼마나 많이 들어왔어요, 하루에? 대략. ◆ 하종근> 문 따달라는 경우는 하루에 한 10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 김현정> 이제는 하여튼 안 된다 이 말씀이세요. ◆ 하종근> 네, 맞습니다. ◇ 김현정> 그런데 문이 닫혔는데 가스 냄새가 솔솔 나요. 이런 경우는요? ◆ 하종근> 이런 경우는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위험요소가 확인이 되면 그걸 제거하고 단순한 사항이면 열쇠업체를 알려드려서 열쇠업체로부터 해결하도록 저희가 유도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역시 문이 닫혔는데 집 안에 위급한 환자, 고령의 환자 이런 분이 누워 계시다, 이런 경우는? ◆ 하종근> 즉시 출동해서 인명을 구조해 드려야죠. ◇ 김현정> 그렇죠. 문이 닫혔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다른 대처가 따른단 말씀이세요. ◆ 하종근> 네, 맞습니다. ◇ 김현정> 동물에 관한 민원으로 한번 가보죠. 예를 들어서 주택가 인근에 다리가 부러져서 신음하고 있는 고양이가 있다, 이러면 지금까지 신고하면 출동하셨던 거죠? ◆ 하종근> 거의 다 출동을 했습니다. ◇ 김현정> 앞으로는 어떻습니까? ◆ 하종근> 앞으로는 동물보호센터 이런 데 연락을 해서 그분들이 좀 도움을 줘서 그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면 고양이가 아니라 멧돼지가 뱀이 출몰했다고 신고가 들어오면? ◆ 하종근> 멧돼지나 뱀 같은 경우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거는 긴급 상황입니다. 이건 저희가 출동해서 위험요소를 제거합니다. ◇ 김현정> 그렇죠. 그러면 동물 죽은 사체가 있어요. 이런 신고가 들어가면 이 경우는 어떻게 돼요? ◆ 하종근> 그런 신고가 꽤 많이 들어오는데요. 동물 사체 같은 경우는 법적으로도 폐기물로 지정되어 있거든요. 시군에서 쓰레기를 처리하거나 폐기물을 처리하는 그런 관련 부서나 안 그러면 동물보호단체나 이런 쪽에서 수거를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유도하고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럼 연결해 드리는 거예요, 이것도 역시? ◆ 하종근> 네, 맞습니다. ◇ 김현정> 저는 걱정이 되는 게 만약 동물 사체가 고속도로에 있는 경우에는 2차 사고로 이어질 염려도 있거든요. 예를 들어 사슴 한 마리가 죽어 있다, 이러면 이거 빨리 치우지 않으면 앞에 차가 끼익 하고 서고 뒤에 차가 추돌을 한다든지 이럴 가능성은 없겠어요? ◆ 하종근> 만약에 교통의 위협요소가 되거나 2차 사고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저희가 나가서 그거는 해결하게 됩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이게 아주 획일적인 게 아니라 케이스, 케이스마다 따라서 다 다른 대처가 있는 거군요. ◆ 하종근> 그래서 저희가 이런 구체적인 매뉴얼을 만들게 됐습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여름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신고가 말벌집 제거해 달라라는거라면서요. 이건 어떻게 앞으로 하실 생각이세요? ◆ 하종근> 굉장히 위험하거나 제거가 어려운 경우는 저희 소방관들이 출동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어떤 말벌 제거는 교육을 받은 의용소방대원들이나 유관기관들의 어떤 도움을 받아서 앞으로 그분들이 제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정> 의용소방대원? ◆ 하종근> 의용소방대원들은 자원봉사단체인데요. 각 시군별로 각 소방서별로 의용소방대원들이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 김현정> 그렇군요. ◆ 하종근> 긴급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그분들이 제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겠습니다. ◇ 김현정> 이제는 모두 다 출동하는 게 아니라 당장 긴급하거나, 출동하지 않으면 긴급한 상황이 들 수 있을 때만 출동하겠다라는 세부 매뉴얼을 다 만들어놓으셨어요. ◆ 하종근> 긴급상황에 소방력을 집중하겠다는 저희들의 의지가 있는 겁니다. ◇ 김현정> 그렇죠. 오죽하면 이런 세부적인 기준안이 나왔을까 싶은데 하 소방장님, 소방관 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 하종근> 한 13년, 14년 정도 됐습니다. ◇ 김현정> 13년? 지금까지 현장 다니시면서 이건 진짜 황당하더라 했던 신고 어떤 거 기억나세요? ◆ 하종근> 굉장히 위급하게 신고가 들어와서 가봤더니 미용실에 비둘기가 막 날아다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손님분들이 머리에 파마하신다고 뒤집어 쓰고 그러시잖아요. 그런 복장으로 다 밖으로 도망쳐 나오셔서 들어가서 비둘기를 이렇게 잡아온 적도 있었고요. 그리고 요즘은 드론이 많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드론이 나무에 걸리거나, 호수공원 같은 데서 드론이 물에 빠지면 그런 걸 좀 건져달라고 신고하는 새로운 케이스가 생겼습니다. ◇ 김현정> 세상에. 그것도 나가셔 해 주셨어요? ◆ 하종근> 예전에는 했는데... 앞으로는 그런 거는 저희가 이제 출동 안 합니다. ◇ 김현정> 진짜 소방서에서 별일을 다 하셨네요. 물론 소방서도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거죠. 국민들이 도움 필요하면 최대한 도와드리면 좋기는 합니다마는 드론 찾으러 갔다가 진짜 위급한 일이 생긴 그곳에 출동을 못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안 되는 거, 자제해 주십사 하는 건데요. 진짜 갑자기 뭔가 도움이 필요한데 그런데 떠오르는 번호가 119밖에 없어요. 이럴 때는 119에 신고해도 됩니까? ◆ 하종근> 생각이 안 나시면 저희한테 전화를 거시면 저희가 해당 기관에 연결을 해 드립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무조건 119로 거시지 마시고 좀 여유가 있는 상황이면 요즘 스마트폰이 많으니까 검색을 해 주셔도 되고요. 그게 이제 정 어려우면 딱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 김현정> 어떤 거요. ◆ 하종근> 범죄신고는 112, 민원상담은 110, 긴급신고는 119 이 세 개만 알아주시고 전화를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현정> 범죄신고는 112, 민원상담은 110, 긴급신고 119 이렇게 일단 세 개는 외워주시고요. 그래도 정 생각이 안 난다, 그런데 도움이 필요하다하면 119 그때는 거시면 친절하게 연결되는 번호로 알려드린답니다. 이런 매뉴얼 잘 시행된 걸 바탕으로, 또 개선할 건 개선한 후에 다른 지자체에도 많이 보급을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A부터 Z까지 궁금증 잘 풀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 위해서, 안전 위해서 많이 힘써주세요. ◆ 하종근>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김현정> 고맙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소방행정과 하종근 소방장이었습니다 ▶ 노컷뉴츠 추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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