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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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고양이 목욕시키기

힐링되네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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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방기
와.. 저럴수가 있나
워....
세상에
이뤈.. 고양이 탈을 쓴 강쥐구나....아닐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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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의 지식in '우리 집 고양이 문제 있어요?'
미국 소셜 커뮤니티 레딧에는 '너네집 고양이 혹시 문제 있어?'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자신의 고양이가 이상한 해동을 보일 때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곳입니다. 무슨 뜻이냐면... 01. 고양이는 원래 그래 초보 집사인데요. 오늘 친구가 와서 '너네집 고양이 문제 있어?'라고 묻더군요. 고양이는 원래 이렇게 앉는 거 아닌가요. 제 고양이에게 문제 있느냐는 듯 말하는 친구에게 단호하게 설명 좀 부탁드려요. 답변: 혹시 당신 고양이 문제 있어요? 02. 음악 큐! 세상에. TV에서 음악이 나오자 고양이가 벽을 붙잡고 춤을 춰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 우선 TV는 껐어요. 답변: 당신 문제 있어요? 얼른 TV 켜세요. 03. 믿음이 생겼다 녀석이 조명을 바라보길래 스위치를 몇 번 껐다가 켜줬더니 이젠 불이 켜질 때까지 계속 저 포즈로 바라봅니다. 신앙으로 발전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해야 할까요? 답변: 전구 주변에 벌레 있음. 그게 다임. 04. 동방에서 온 고양이 함께 산 지 꽤 되었지만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바닥에 머리를 박고 저를 쳐다보는데 이거 왜 이러는 건가요? 제가 건드리기 전까지 저 자세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답변: 90도로 허리를 숙이는 건 동양의 예절이에요. 똑같이 허리를 숙여 받아주세요. 05. 고양이의 사연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이러고 자고 있어요. 내가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답변: 무슨 일 없습니다. 06. 문 열어줘요. 어서요! 처음 보는 고양이인데 문 열어줘도 될까요. 답변: 네. 빨리. 07. 사소한 변화 화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혼냈더니 발 한쪽을 화장실 안에 넣었습니다. 혼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답변: 녀석도 어디까지 들어가야 혼나는지 그 경계를 찾는 중입니다. 08. 가끔은 아주 가끔. 녀석은 우리 가족을 소름 끼치게 만들어요. 답변: 저 고양이도 당신에 대해 똑같이 말하더군요. 09. 엑소시스트가 필요해 제 고양이에게 악령이 들린 것 같아요. 어떡하죠? 답변: 재채기하면 사라집니다. 에취!  10. 그런 거 아니야 볼일을 볼 때마다 제 속옷 안으로 뛰어들어요. 답변: 오 갓.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길 선 넘지 않게 드립치느라 힘들었어요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뺨 난타전을 벌이는 고양이판 현실 남매, 미쯔요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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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한 마디: 이건 꿈이야. ㅣ 밀리의 아침 "하나, 둘, 밀리!" 우리 가족은 매일 아침, 힘찬 구호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요. 아빠, 우리 이제 뭐하고 놀까요? ㅣ 아빠의 출근 하. 진심 사랑했다. ㅣ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야. 이건 꿈이라구요. 돌아와요 아빠... ㅣ 꿈 휴. 꿈이었어요. 엄마의 뱃살은 마약 베개 같아요. 인정. ㅣ 신난다 오예 자. 그럼 이제 아빠를 찾아볼까? 멍! ㅣ 현실 아빠도 출근 하. 아빠. 진심 그러는 거 아니야. ㅣ 씁쓸하구먼 현실은 에스프레소같이 씁쓸하군요. 삐뚤어질 테다. ㅣ 밀리의 좌절 믿을 사람 하나 없어. 하나도...  아빠를... 용서하지... 않을 꺼애오... 쿠울... ㅣ 아, 잘 잤다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가 상쾌해졌어요. 역시 우리 엄마 뱃살. 마약 뱃살. ㅣ 어? 아빠다!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안아줘. ㅣ 밀리의 저녁 엄마가 옷을 입혀주는 걸 보니 다 같이 함께 산책을 가는 모양이에요. 먼저 신발장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다들 천천히 오세요. 아직 멀었나요, 아직도, 아직도? 아 빨리! 멍! ㅣ 찰칵 찰칵 나 밀리는 동네에서도 옷 잘 입기로 소문난 패피에요. 다들 저를 보며 '너무 예쁘다'며 뒤돌아 보곤 하죠. ㅣ 오늘의 코디 오늘은 멋 부리지 않은 듯 멋 부린 느낌을 위해 심플한 코디에 코발트블루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이 룩의 이름은 ㅣ 유병재 룩 유병재 룩이래요. 엄마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저를 보는 사람마다 '유병재 닮았다'고 쑥덕거렸거든요. 꽤 유명한 사람인가 봐요. 셀럽을 닮다니 기분이 꽤 좋은걸요. 헤헤. 엄마가 갑자기 옷 벗으래요. ㅣ 밀리의 밤 옷을 갈아입은 후, 남은 에너지는 아빠와 줄다리기를 하며 풀고 있어요. "아그르륵르릉!" ㅣ 엄마가 자래 엄마 품에만 안기면 이상하게 잠이 와요. 하지만 오늘은 끝까지 버텨볼 생각이에요. 아직 졸리지 않거든요. 졸리지... 졸리지... 역시... 우리 엄마 뱃살... 마약 뱃살...  자고 일어난 밀리가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밀리와 친구가 되고 싶은 분은 '밀리의 인스타그램(@mily_milli)'으로 놀러 오세요! 주소: https://www.instagram.com/mily_milli/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