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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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의 소름돋는 복수.jpg

진짜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수두룩빽빽하다.
어떤 경위로 헤어졌든간에 해도 될 짓이 있고 하면 안 될 짓이 있지
'싫어하는 척 하겠지만 그것도 연기다.'
까딱했으면 강간피해자 나올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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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헤어진 인과관계에 현 여친이 있는 여부를 떠나, 같은 여자 아니 같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선이라는게 있지. 지독한 이기주의 낳은 인두겁을 쓴 괴물이 따로 없네... 이런 사람은 법적 처벌을 받고 해당인들에 대한 디지털 접근까지 제한하면서, 정신과적 심리치료도 해 올바른 가치관과 인격 형성을 다시금 해야 하겠네요. 경찰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조치했을지...
wensTOP
와.. 저런식으로 작정하면 진짜 사람하나 골로보내겠군
저건 인생 망해라수준인듯..
진짜 사람이 무섭다 개소름
이런게 미필적 고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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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 사상 최악의 스캔들
때는 1991년 1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Tailhook 91이 개최되었다 일단 Tailhook이 뭔지부터 알아보자 요렇게 해군 함재기들은 항공모함에 착함할때  착함 구역이 아무리 길어야 120m가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강철와이어에 테일후크를 걸어 제동을 하게됨 근데 이게 아주 어려운 기술이라 해군 함재기 파일럿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이유가 되었음 이렇게 프라이드가 강하니 이 테일후크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친목조직인 테일후크 심포지엄이라는걸 만들게 됨 해군참모총장 같은 사람들도 자주 참석하는 큰 모임인데 1991년 11월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해군 역사상 가장 더러운 스캔들에 휩싸이게됨 당시 테일후크 91에는 해군 참모총장, 해군장관이 참석을 했는데  1991년초 걸프전인 사막의 폭풍작전과 사막의 방패 작전에서 미공군 미해군 항공단 미해병항공단은 대승리를 거두게 되었고  전쟁승리 뽕에 오지게 취한 해군참모총장이 해군 항공대 장교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아무 질문이나 해보라고 했음 이에 폴라 코플린 대위는 "여자는 전투기 조종사가 될 수 없는것입니까?" 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음 당시 미해군이든 미공군이든 여자는 전투기를 태우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고 코플린 대위 역시 전투기 조종사가 아닌 헬기 조종사로 복무중이였음 이에 해군 참모총장인 프렝크 캘소는 "2류 시민인 여성이 뭔 전투기를... 파티나 계속합시다" 라는 정신나간 발언을 했음 이에 충격받은 코플린 대위는 호텔 3층으로 올라갔는데 호텔 3층에선  ㄹㅇ 지금 봐도 미쳐돌아가는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는데  해군 파일럿들이 87명의 여성과 7명의 남성을 성추행 및 성폭행을 하고있었음 문제는 이 87명의 여성들 중에서는 파일럿 가족들도 있었다는것 쉽게 말해 A라는 파일럿이 어느 여성에게 파렴치한 짓을 하고있는데 B라는 파일럿이 A의 딸을 C라는 파일럿이 B의 부인을.... 뭐 대충 이런식이였음.... 3층으로 올라간 코플린 대위는 다른 파일럿에게 성추행을 당할뻔 하지만 손을 깨물고 도망쳐 나왔음 그리고 직속상관에게 보고하지만  직속상관 曰 "니가 거기 들어간게 잘못이지ㅋ" 라는 말을 했음 얼마후 이 개망나니같은 사건은 조사에 들어가게됨 수십명의 여자들이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으니 당연한거긴 함ㅇㅇ 근데 증거 불충분 같은 개같은 명목으로 조사는 그냥 조용히 끝나게됨 하지만 당시 해군부 인적자원 차장이던 바버라 포프가 당시 이 사건 조사 담당자들이 대충 조사하고 넘겼다는걸 알고 직접 조져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듀벌 맷 윌리엄스 소장을 불렀지만 윌리엄스 소장은 "해군 항공대 조종사년들은 전부 창x잖수?" (원문 - a lot of female Navy pilots are go-go dancers, topless dancers or hookers)  진심으로 저딴 소리를 지껄였음 이에 개빡친 바버라는 국방부에 고발 코플린 대위는 해군 정복을 입고  tv에 출연 이사건을 폭로하게됨 덕분에 해군장관은 경질되고  여성들도 전투함 승선 및 전투기 조종사가 될수있는지 검토한다고 했음 결과는?? 말할게 뭐가 있어 당연히 되는거지 그리고 이 사건으로 4,500여명의 장교들은 진급 인사가 전부 보류 14명의 제독 수많은 장교들이 옷을 벗었음 근데 웃긴건 성관련 사건에 대한 책임은 1도 없었다는것 근 3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이 스캔들은 미 해군의 제일 추악한 스캔들로 알려져있고 지금도 테일후크 심포지엄하면 이 스캔들을 떠올린다고 함 [출처] 개드립 - Intruder
[펌] 골목식당 이대 앞 백반집편을 보고 느낀점
나는 골목식당이란 프로를 본 적이 없다.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비슷한 포맷의 쇼 프로를 수년째 보다 보니 그 지지고 볶는 레파토리에 질렸기 때문이다. 영국과 미국편을 합하면 무려 13시즌이나 되는 프로 키친나이트메어! 들어는 보셨나 몰라. 한국에 수입된 초기 시즌부터 시청을 시작해(그때는 고든램지의 신장개업이었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거의 전편을 다 봤다.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요식업의 대가가 출연해 인테리어를 싹 뜯어 고쳐주고 신메뉴 설계와 함께 출연자의 정신머리도 싹 뜯어 고쳐주는 기승전결 쇼다. 미국 방송의 수위를 증명하듯 출연자가 꼴통짓이나 거짓말을 할때마다 진행자가 쌍욕을 퍼부으며 거의 주먹다짐 직전까지 가는 것이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조금 다른 점이다. 프로그램이 종영되기까지 대강 10년 정도 방송 했을거다. 세계 최상급 셰프 고든 램지가 10년을 바친 바로 프로! 그가 살려낸 식당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정답은 7할 이상이 폐업했다. 특정 시즌의 경우는(시즌 2) 무려 폐업률 100%를 달성했다. 원래대로라면 수천만 원을 줘야 받을 수 있는 컨설팅을 공짜로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오너는 고든 램지가 사라지자마자 얼마 안돼 원래의 메뉴를 갖다 넣었다. 원래의 습관대로 돌아간 것이다. 나는 이 프로를 수년간 보면서 약간의 공포를 느꼈다. 분명 정신병자를 뽑아놓은 것도 아닌데 왜 자기 돈 밀어 넣은 사업을 저렇게 할까? 왜? 주인에게 주인 의식이 없는 현실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었다. 자포자기라고 하기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많았다. 열심히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식이었지만... 결국 쇼의 10년이 증명한 것은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결과였다. 남 탓하는 사고방식마저 습관화됐다면 특히 더 답이 없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장수하여 백종원 할아버지의 골목식당 시즌 20이 되더라도 이와 큰 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대로 글을 마무리 하기 뭐하니 내 최근 사례를 끄적여보고자 한다. 몇 주전 바지 기장을 줄이기 위해 집 앞 세탁소에 들린 적이 있다. 주인장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눈을 마주쳐도 아무 대답이 없길래 멋쩍게 웃으며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지금 수선 가능할까요?' 물었다. 그렇게 아버지 양복 6벌과 내 트레이닝복 4벌을 맡겼는데 아버지 바지는 인심 80cm를, 내 바지는 밑단서부터 15cm를 잘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다음날 수선된 물건을 받고 집에 오니 모든 바지가 인심 80cm로 잘려있더라. 더운 날씨에 왔다 갔다 돌아버리겠지만 그래도 사람 하는 일에 실수가 있을 수도 있지. 굉장히 싸가지 있는 내 자신에게 감동했다. 내 다리가 아빠보다 더 짧기에 덜 줄여진 기장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가게 문을 다시 두드렸다. 이번에도 인사는 받지 못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치수를 착각하셔서 모두 같은 기준으로 자르신 것 같은데요, 저한텐 너무 긴데 다시 수선해주세요' 그러자 깊은 한숨과 함께 돌아온 말... '왜 날 두 번 일하게 만들어요?' 나는 순간 내 고막을 의심하며 그 자리에 얼어붙어버렸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눈을 부릅뜨고 그저 말없이 사장을 야려 볼 수밖에 없었다. 10초 이상 야려 보자 눈알에서 레이저 광선이라도 나갈까 걱정됐는지, 혹은 어른에게 싸가지 없이 구는 내게 한마디 하고 싶어서인지 장부에 적어놓은 메모를 찾아 보여주며 자기는 어떠한 실수도 한 것이 없고 모든 게 내 착오라고 주장했다. 정상적인 서비스업 종사자의 사고라면 사과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다 하는 게 정상 아닐까? 서로의 상식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나는 '확실하세요? 아니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했고 할아버지는 어린놈의 갑질에 분노했는지 쓰레기통을 까뒤집으며 잘린 15cm 옷감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바지를 구매한 매장에 전화해서 수선 전 인심이 얼마인지 물었다. 할아버지는 결국 15cm 잘린 옷감을 찾지 못했고 나는 원래 기장이 지금보다 고작 4cm 길다는 사실을(밑단에서 4cm 자른 거다) 매장을 통해 전해 들었다. 오랜 정적이 흘렀다. 미안의 미자도 나올 기색이 없길래 나는 사자후를 터뜨리며 '내가 해코지 하러 왔습니까? 옷을 물어내라 했습니까, 돈을 달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하다 보면 실수 할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남 탓하면 끝납니까? 이게 정상적인 응대에요? 빼애앵~' 했고 할아버지는 그제야 '미안합니다. 다시 해줄게요.' 하며 주섬주섬 사과했다. 이런 또라이 같은 자영업자를 만날 때마다 나는 고든 램지가 떠오른다. 지금은 백종원이 떠오른다. 왜 천편일색의 개성 없는 프랜차이즈가 자영업자들을 뚜까 패고 다니는지 생각하게 된다. 집 앞의 그 세탁소를 지나갈 때마다 보이는 '명품 세탁 사절'은 나를 정말 깊은 감상에 잠기게 한다. ------------------------------------------------------------------------------------- [출처] 개드립 - 골목식당 이대 앞 백반집편을 보고 느낀점 되게 생각해 볼 만한 글이라 느껴서 가져와봤습니다. 또라이같은 자영업자... 주인의식 없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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