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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네티즌 선정 여름휴가 최고의 발명품 TOP 1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휴가가 집중되는 요즘 시기에 꼭 필요한 각종 발명품과 함께라면 조금 더 시원하게 이겨낼 수 있겠지요?

기획 : 박정아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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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끼리 썸타요"…'불륜방' 된 오픈카톡방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오픈채팅 익명성 이용해 기혼들만 모인 대화방 개설 기혼, '돌싱' 등 인증 위해 가족 사진 그대로 게시 법적 처벌은 어려워…카카오톡, "금칙어 꾸준히 관리" (사진=카카오톡 캡처) '친목으로 왔다가 썸타는 기혼방', '썸타서 물놀이 가자', '전국 기혼 3커플 성공'. 카카오톡에 '기혼' 키워드로 검색하면 나오는 익명 채팅방들이다. 국민 대표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이 '불륜의 장'으로 변질됐다. 특히 익명으로 대화 참여가 가능한 오픈채팅방에서 이런 대화방 개설이 활발하다. 오픈채팅은 본래 관심사가 맞는 익명 참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이 '익명성'의 허점을 부적절하게 이용하고 나선 것이다. 기혼자와 '미혼', '돌싱'(이혼 등으로 돌아온 싱글) 등을 동시에 모집하는 대화방은 물론이고, 아예 기혼자들만 따로 모집하는 대화방도 수십개에 달한다. 기혼만 입장 가능한 방은 '기혼방', 기혼과 미혼이면 '기미방', 기혼과 돌싱이면 '기돌방'으로 불린다. 보통 소개글은 '썸'이나 '연애'를 하자고 가볍게 권하지만 실상은 기혼자끼리의 불륜을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이나 다름없다. 대화방들은 나름대로 엄격한 규칙 아래 운영되고 있다. 입장하면 나이, 지역, 성별 등을 밝히는 건 기본, '기혼'이거나 '돌싱'임을 인증해야 한다. 한 대화방은 공지를 통해 기혼일 경우 결혼사진, 돌사진 등을, '돌싱'일 경우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렇게 올린 인증 사진은 운영자가 본인 확인을 하기 전까지 마음대로 삭제할 수 없었다. 뿐만 아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지목하기 위해서는 인증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한다. 실제로 이 대화방에 들어온 30대 기혼남성은 본인 사진과 아내와의 결혼사진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아내인 여성 얼굴은 별도의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됐다. 자기 의지와 무관하게 해당 대화방의 불특정다수에게 신상이 공개된 셈이다. 이들끼리 사용하는 은어도 존재한다. '커벙'(커피 번개), '단체벙'(단체 번개) 등은 깜짝 오프라인 만남을 의미하고, 배우자 출퇴근 시간에 맞춰 채팅방을 입퇴장하는 것을 '출퇴'라고 부른다. 주말에는 '가봉'(가정봉사), '육봉'(육아봉사) 등을 했다며 가족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얼굴을 공개하는 원칙은 '얼공'으로 통용된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구조적 제재나 규제는 마땅치 않은 상황이다. 통신비밀보호법은 사인 간의 대화를 감청하거나 검열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다. 현행법상 단순히 사진을 게시했다가 삭제하는 행위만으로는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다만 개인이 민사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가능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당사자가 권리침해 사실을 정확하게 신고하면 제재가 이뤄질 수 있지만 우리가 먼저 인지해서 하는 건 불가능하다. 일반에게 공개적으로 유통이 되는 정보인지 유무도 중요하다"면서 "여기에 명예훼손 등 개인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형태가 함께 갖춰져야만 처벌이 된다. 물론, 이혼소송 등 민사에서 배우자 유책 사유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오픈채팅의 익명성이 일으키는 문제들로 인해 카카오톡은 금칙어 관리로 자체적인 규제를 해왔다. 인공지능이 유해한 단어를 감지하기도 하고, 한 번만 걸려도 이용 정지를 당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 관계자는 "금칙어를 계속 설정하면서 유해 단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불법성, 유해성을 판별해 차단하기도 한다. 성매매, 음란물, 도박 등이 그 대상"이라며 "대화방 안을 우리가 들어갈 수는 없지만 신고가 접수됐을 때는 내부 운영정책에 따라 즉시 처리한다. 불법 유해성 소지가 있거나 자주 신고 정보가 쌓이면 규제 대상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열애설? 논란 자초하는 스타의 SNS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김규종, 이엘, 이주연, SNS로 논란 점화 강타와 우주안 (사진=자료사진/우주안 SNS 캡처) 그룹 H.O.T.의 강타(40)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모델 우주안의 SNS 속 영상이 발단이 됐다. 강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이라며 이를 부인했지만, 우주안이 다시 SNS를 통해 글을 올리며 열애설에 불을 지피고 있는 모양새다. 우주안은 1일 자신의 SNS에 "강타 씨와 저는 교제해오다 작년에 헤어졌고 최근에 다시 만남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중 저의 실수로 인해 어제 작년에 찍은 영상이 게재되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라셨을 강타 씨와 마음 아파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우주안은 자신의 SNS에 찜질방에서 강타로 추정되는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영상을 올렸다. 연인과의 사진을 올리는 것을 의미하는 '럽스타그램'(러브+인스타그램)이라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상담원과 고객으로 역할극을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에서 강타로 추정되는 남성은 "찜질방에 왔는데 여기 이상하다. 예쁜 애가 누워있다"고 말하고 유주안은 이에 "고객님, 다가가서 뽀뽀하시면 됩니다"라고 답한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년 전 이미 끝난 인연으로 상대방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고 들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결과적으로 SNS를 통해 열애설을 자초하고, SNS를 통해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한 셈이다. 열애설 등 논란을 자초한 유명인들의 경솔한 SNS 행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진=김규종 SNS 캡처) 최근에는 그룹 SS501 출신 배우 김규종이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에 뭇매를 맞았다. '반일 감정'이 확산된 상황 속에서 국민적 정서를 고려하지 않고 일본 여행 사진을 올렸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김규종은 여자친구가 일본인이며 일본 사진은 6월 초에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하면서 "제 실수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라고 사과했다. 배우 이엘(사진 왼쪽)과 김재욱 (사진=자료사진/황진환 기자) 배우 이엘 또한 SNS 사진으로 문제를 만들었다. 배우 이엘은 지난해 5월 배우 김재욱이 상의를 탈의한 채 잠들어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포착한 네티즌들에 의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엘은 의혹을 부인하며 김재욱에게 사과했지만, 그의 경솔한 행동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약 1년 뒤인 지난달에도 이엘은 SNS에 올린 사진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 반지를 끼고 있는 남성과 여성의 손을 찍은 사진이었다. 각기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의 디자인은 상이했으나, 모두 원석으로 돼 있어 "커플링"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어 일부 네티즌은 사진 속 남성의 손가락에 난 점 등을 근거로 김재욱이라고 추측했다. 결과적으로 이엘의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종결됐지만, 좋지 않은 모양새를 남기게 됐다. 이주연(왼쪽), 지드래곤 (사진=자료사진)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도 SNS를 통해 열애설이 점화되는 단골 스타다. 상대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다. 지난 5월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스마트폰 사진 앱의 필터를 이용해 장난을 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가 이내 삭제했다. 하지만 앞서 3차례나 열애설에 휘말렸던터라 이 같은 영상은 열애설에 다시 불을 지피기에 충분했다. 이주연 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답변을 내놨다. 그 이전 열애설이 계속 불거졌을 당시에도 소속사는 이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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