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대표 빙구 루시

잘생겼는데

빙구임 ㅋㅋ

혼자 잘때도

내 다리 붙잡고 잘때도

그저 빙구

루리랑은 사이가 좋긴 한데

루리가 귀찮아함 ㅋㅋㅋ

우리 빙구ㅋㅋㅋ

전에 쓰던 스크레쳐 갔다 버리고 새거 사줌

루시가 제일 신남

저 빙구같은 표정봐ㅋㅋㅋ

혼자서도 잘 놀고

캣타워도 조금씩 관심가지는 빙구

내 쇼파에서 내려와 빙구야

루시 : 음~~

루시 : 싫어

루이는 그 커다란 덩치로 저길 어떻게 들어갔는지.. 역시 고양이 액체..

어릴때 줏어서 어머니 집에 데려다 놓은 냥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머니 집에서 온가지 사고 치고 돌아다닌다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