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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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놈의 집구석, 망할 놈의 에어컨

월세 40짜리 이 좁디좁은 집구석은 무엇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다.
이런 좁아터진 관짝같은 공간을 매달마다 40만 원이라는 돈을 주고 빌려서 살고있는 나 자신이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마치 닭장 속의 닭같이 빠끄......
올여름은 확실히 작년보다는 덜 덥지만, 나는 작년보다 더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개시부럴 에어컨 새끼 왜 자꾸 고장 나는 거야?

쓰레기장 같은 방이지만 집순이인 나는 주말에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절대 나가지 않는다.
솔직히 주말이면 딱히 뭐가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든다.모든 욕구를 상실한 상태랄까?
진짜 아사 직전이 아니라면 하루종일 침대에 껌딱지처럼 눌어붙어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는 게 인생의 큰 행복 중 하나일 정도로.
그런데 이 빌어먹을 에어컨 새끼가 내 행복을 철저히 짓밟고 능욕하고 있다.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안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나약하고 쓸모없는 녀석은 날씨가 푹푹 찌기 시작할 무렵 갑자기 고장 나서 손부채질만도 못한 바람을 내뱉길래
기사님을 불러서 냉매 가스를 보충하니 또 멀쩡히 작동됐었다. 그리고 우린 한 달간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진짜 절정으로 치닫는 눅눅함과 꿉꿉한 공기로 심신이 지치는 요즘, 이 미친 새끼가 또 고장 났다.
항상 잠들기 전에 비 오는 소리를 어플로 틀어놓는데 어느 날은 빗소리가 내 오감을 자극했는지 얼굴에 정말 빗방울이 느껴지는 경험을 했다.
사실은 청각의 촉각 화가 아닌 에어컨 이 고철 덩어리가 내 얼굴 위로 물을 뱉고 있는 것이었다.
심지어 그라인더에 원두를 가는 것 같은 괴상한 소리를 내더니 내 얼굴에 얼음덩어리를 뱉어내는 것이 아닌가?
아닌 밤 중의 날벼락이라고 할 수 있다.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는 얼음 조각을 2개 정도 얼굴로 받아내니 잠이 다 깼다.
크르르칵칵거리며 배연서에게 빙의한 에어컨을 끄고 잠들었다.
에어컨도 힙합의 민족이다.


그리고 에어컨의 냉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에어컨은 마지막 냉기를 쥐어짜네 나에게 얼음 두 조각을 선사한 것이다.
미친 새끼 시키지도 않았는데 얼음이나 만들어내고 지랄이야 엘사인가;

암튼 덕분에 이번 주말은 정말 피, 땀, 눈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중노동을 한 조선 시대 노예의 모습으로 샤워를 먼저 한다.
엉망이 되어버린 상투와 땀에 치덕치덕 얼굴과 목에 달라붙은 머리카락, 눈도 채 다 뜨지 못한 상태지만 훌렁 훌렁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간다.
나는 원래 익어 죽어도 따뜻한 물 샤워파인데, 정말 참을 수 없는 끈적함과 더위 때문에 찬물로 샤워를 했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
나는 자연에 철저하게 패배했고 나의 신념을 져버리고 말았다.


심장에서 먼 곳부터 찬물을 챱챱 뿌리고 심호흡을 크게 한다.
그리고 이를 악물고 몸에 얼음같이 차가운 물을 뿌린다.
입에서는 와닫다다하닫ㄷ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시원하다. 견뎌낼 수 있다. 더운 것 보다는 춥고 차가운게 낫다.

샤워를 끝내고 서둘러 집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로 피서를 하러 간다.
대학교 근처에 집이 위치한 덕분에 저렴하고 널찍한 카페가 많아서 행복하다.
주말에 카페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원래 음료만 마시고 퀵 하게 나가는 타입) 이제는 이 세상 누구보다 그들은 이해할 수 있다. 각자의 방법으로 여름을 이겨내고 있는 전사들인 것이다.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에게 휩싸여 쾌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에어컨은 사랑이며 평화고 윌리스 캐리어 선생님은 인류에게 신이 내려주신 천사라고 생각한다.

닥치고 찬양하라 인류를 구해낸 갓 윌리스 캐리어

세상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바람에 흔들거리는 나뭇잎이 마치 왈츠를 추고 있는 댄서 같다.
하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흐를 것이고 결국 나는 망할 놈의 집구석으로 돌아가야 한다.
벌써 그 악몽 같은 시간이 걱정되고 두려워 눈물이 날 것 같다.

기사님을 부르기 위해서 찾아보니 예약은 다음주 목요일에나 된다고 한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물론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그 전에 내가 죽을까봐 걱정이 된다.
당장 오늘 밤이 너무 걱정된다 우울하다. 더위가 사람을 이렇게 만든다.
진심으로 찜질방에서 잠을 잘까 고민되지만, 당장 내일 출근이 걱정되서 그러지도 못한다.
환기도 잘 되지 않는 좁은 방에서 나는 침대와 하나가 되어 끈적하고 불타는 듯 뜨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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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조그마한 태풍하나 온대요 😭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ㅋㅋㅋㅋ 유재석 짤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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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고양일 너~허무 솨랑한 죄~~
고대 이집트는 수많은 신들을 숭배했다. 그중에서 다산과 풍요의 신으로 알려진 ‘바스테트’는 고양이의 모습을 한 신이었고 덕분에 이집트에서 고양이는 신성한 동물로 애정을 듬뿍 받을 수 있었다. 당시 이집트에서 고양이가 얼마나 대단한 짐승이었냐면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는 국가로 부터 냥이 양육 지원금도 받았고, 파라오를 제외하고 고냠미를 죽이면 최대 사형에 처해졌다. 거기에 악한 존재를 무지르는 신성한 동물로까지 숭배되어 너도나도 고양이를 키우던 친묘 국가였다. (키우던 고양이가 죽은 가족들은 눈썹을 모두 밀어버리고 3개월 동안 애도기간을 가졌다고 함) 심지어 죽은 고양이를 미이라로 만들어 피라미드에 안장까지 했음. 1888년 이집트의 베니하산에서는 30만개 이상의 고양이 미라가 발견되기도 했다. (그 옆에는 쥐 미라도 놓여있었음. 미리 도시락 싸준거임) 이런 이집트의 애묘 문화는 기원전 525년에 발발한 페르시아-이집트 전쟁에서 이집트 군의 발목을 잡게 된다. 이집트의 철옹성이라고 불리던 펠루시움을 공략하고자 했던 페르시아 군대가 떠올린 묘안은 이집트 인들에게 너무나도 잔혹했다. 이게 뭔지 보이는가? 페르시아 기병들이 고양이를 자루에 담아서 이집트 군을 향해 마구 던져대는 장면이다. 심지어 페르시아 군대는 방패에 고양이를 묶어서 돌진하거나 투석기에도 고양이를 넣어 방벽 너머로 마구 던져댔다. 이집트 병사들은 페르시아 투석기가 던지는 고양이를 잡기 위해 대열을 이탈하고, 방패에 묶은 냥이를 차마 죽이지 못하고 페르시아 병사의 칼에 맞아 죽는걸 택했을 정도였다. 페르시아 이 사이코패스들.... 결국 모든 작전을 중단한 이집트는 펠루시움 전투에서 무려 5만명 이상의 병사를 잃었다. (페르시아는 사상자 7천명) 이렇게 고먐미를 이용해 전투에서 승리한 사이코패스 페르시아 십새들은 200년 동안 이집트를 통치할 수 있었다. 결국 고양이로 인해 두 국가의 운명이 결정된 셈이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고양이 지구정복썰을 우습게 여기면 안된다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뜨밤 보낸 후기
아주 예전부터 내 버킷리스트에 넣어뒀던 그것. 라스베가스에서 매직마이크 라이브쇼 보는 것!!!! 매지마이크는 채닝테이텀이 직접 기획하고 감독한 남자 스트립 댄스쇼임. (영화 매직마이크 live 버전) 미국 여행 일정 중 이거 보러 라스베가스 갔다해서 과언이 아닐 정도 ^^ 하지만 그저그런 싸구려 헐벗기쇼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여 헐벗기쇼를 기대하고 간건 사실임 제가 이거 올릴라고 관심사까지 팠어여 이름은 존좋후기 설명은 이따하고 일단 매직마이크로 돌아가여 ㅎ 매직마이크는 요렇게 무대가 사방에서 다 볼 수 있도록 설계돼있어여 댄서들이 객석에 정말 자주 내려오기 때문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오면 땀냄새가 아니라 향기가 남ㅎ 빙글은 17세이상 사용가능한 어플이다. 아예 객석으로 내려와여 이렇겤ㅋㅋㅋㅋㅋ 그리고 관객이 앉아있는 의자에 다가와서 현란한 댄스쇼를 보여줍니닼ㅋㅋㅋㅋㅋㅋ 아주 현란한... 현란한 그것... 더 자세히 말할 수 없음이 슬프네여 말해뭐해?? 직접 보도록 합시다 여기에 나오는 댄서들은 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프로댄서들이에여 유튜브에 치면 오디션 영상도 나오는데 여성들의 여러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을 뽑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댄서들 스타일이 다 달라여. 인종, 키, 머리길이 등등.. 여자 호스트 한분이 쇼를 진행하는데 파워가 진짜 대단함.. 야한 농담 정말 많이 하는데 다 알아들을 수 없어서 너무 슬펐어여 ㅜㅜㅜ 오늘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할거야... 쇼의 줄거리는 평범한 바텐더였던 마이크가 춤을 배우는? 과정으로 그려져옄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을 맡는 배우는 공연마다 달라지는데 이날은 독특하게도 유일한 동양인 댄서가 주인공이었음. 이날 동양인 관객도 우리밖에 없었는데 이런 공연의 주인공이 동양인이라니 뭔가 벽이 허물어진 느낌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주인공이 하는 법 제일 멋있었던 무대 ㅜㅜㅜㅜㅜ 이 공연은 관객들을 무대로 자주 올리는데 저 여자댄서분도 관객인척 무대에 올라왔다가 엄청난 공연을 보여줌 진짜 멋있었어여 내내 저 여자분밖에 안보임 이..이정도는 괜찮져..??? 진자 더 멋있는거 많은데 야해서 짜를 수밖에 없었음 너무 슬프다... 매직마이크는 청소년 관람불가에여 청소년 여러분 나이먹으면 꼭 라스베가스 가서 이거 보세여 이미 나이먹으신 분들 당장 베가스행 표를 끊으십쇼 이정도까지도... 괜찮지요...? 이건 예술입니다. ART. 진짜 이부분이 젤기억에 남음 남자 댄서들 진짜 멋있지만 저 여자분 정말 멋있었어여 근육이 이세상 근육이 아님 저거 말고도 멋있는 공연 많았는데 (하늘에서 드럼치는 남자가 내려옴, 피아노 위에서 춤춤, 난간에서 장미꽃 들고 내려와서 나눠줌 등등) 보느라 정신팔려서 저거밖에 못찍었어옄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꼭 직접 가서 보시길ㅜㅜ 죽기전에 봐야할 공연 3 레미제라블, 지킬앤하이드, 매직마이크 여기서 UNICORN~~!!!! 을 정말 많이 외치는데 내 안의 욕망... 뭐 그런거를 말해여 매직마이크의 모토가 그것입니다. 너의 유니콘을 보여줘~~~~!!!!! 정말 마음껏 유니콘을 뽐내고 날이었네여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존좋 후기는 꼭 공유해야는 법.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으로서 오늘부터 ㅈㄴ 좋았던 후기들 여기다가 하나씩 올려볼라고해옄ㅋㅋㅋㅋㅋ 그리고 존나 좋같았던 ^^ 또다른 존좋 후기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니까 존나 좋은 VS 존나 좋같았떤 후기 모음집인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암거나 다 올릴거니까 빙글러들도 좋았던 음식, 물건, 영화 등등 있으면 같이 공유해여 ㅈㄴ 빡치는 경험, 후기도 ㅇㅋㅇㅋ 마이 놀러와여 그리고 꼭 매직마이크... 영화로라도 보시길 ㅎ 존좋후기 팔로우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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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러들 하이 듣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아이돌 노래를 추천하러왔어!!! 내 취향은 청량미 터지는 노래 / 웅장하고 치명치명한 노래 이 두가지로 갈림 요즘같은 여름에 듣기 딱 좋은 노래들이니까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어봐! (편하게 적으려고 반말로 썼으니까 양해 부탁해여 🙏) 아련 청량 다해먹는 다섯번째 계절 ㅜㅜㅜ 도입부부터 뭔가 아련아련 여름정원에서 첫사랑을 깨닫는 느낌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수줍지만 용기있는 소녀 빙의가능 오마이걸 노래가 띵곡이 많은데 LIAR LIAR 이랑 비밀정원도 꼭 들어봐 웹드 에이틴 봤던 사람들은 이노래 다 알거임 이노래 들으면 그때 그 풋풋했던 고딩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야 '에이틴 돌아오지 않을 그시절을 어쩌구' 가사 들으면 십대시절에 서툴지만 풋풋했던 사랑 한바탕 한느낌 여름여신 청하님 나오셔따 이거 개띵곡인거는 다들 알거야 역시 청하는 롤러코스터 도입부에 뚱땅거리는거 들으면 벌써 스프라이트 한사발 한것같음 이거 완전 아이돌 상큼 터지는 노래의 결정체야 난 주로 청량상큼 노래는 여자아이돌을 더 좋아하지만 이건 웬만한 여아이돌 발라먹는 상큼이야 통통튀는 느낌? 샤워하고 나서 에어컨 켜놓고 침대 누워서 들으면 딱임ㅇㅇ 이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펜타곤 - 빛나리도 되게 좋음 이던 탈퇴하기 전에 피아노 치는 안무로 유명했던 그노래 위에랑 비슷한 느낌인데 얘는 좀 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 똥땅거리는 노래 좋아하는 빙글러라면 이노래도 좋을거야 참고로 아스트로는 얼굴천재 차은우가 있는 그룹임 무대영상도 재밌으니까 추천 ^^7 근ㄷ ㅔ사실 아스트로는 이노래보다 숨가빠가 개띵곡임 좋아하는 여자보고 너무 떨려서 숨가쁘다고 징징대는 노랜데 차은우가 부르는거 상상만 해도 재밌음 약간 웅장+치명+밝은 노래하면 이노래 개띵곡 여자친구 노래들이랑 비슷한데 요놈이 또 숨겨진 띵곡이야 오마이걸이랑 더불어서 상큼 웅장 치명 음악의 쓰리탑 에펙스 노래는 띵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움 그나마 하나 골라왔어 레트로 느낌인데 비트가 굿 미스터 부기~ 하는 훅 부분이 후반부가서 살짝 엇박으로 치고 나오는데 그부분이 내 최애부분임 ㅎㅅㅎ 에펙스 노래 하나 더 추천하자면 이거 크 크리스탈 목소리가 진짜 좋음 sm 느낌 팍팍 나는 댄스발라드 라고 해야되나 이것두 Beautiful Stranger ~ 하는 훅이 중독성 오즴 이건 좀 유명하지?! 이게 아마 데뷔곡이었을텐데 이때 차트 5위 안에 내내 들었음 도입부도 없이 전소연 파트로 걍 치고 들어오는데 전소연이 진자 재능충인게 자기 노래 자기가 작사작곡 다햇슴 프듀때 데뷔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히려 잘된것같아 노래 계속 내주라~~!!!! 랩도 너무 쫠깃하게 잘함 돈비 레이제~~!! 하는 중간에 랩부분 있는데 꼭 들어주라 ㅠㅠㅠㅠㅠㅠ 엑소도 띵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듦 스엠이 좋은 노래는 다 엑소줬나봐 이 노래는 웅장+치명의 끝판왕임 아이돌노래의 르네상스 늑김 하지만 내 최애곡은 이거임 도입부에 뜨앙~~따따따따으아앙~~~ 하는 부분 진자... 이건 먼 느낌이냐면 영화로 치자면 도둑들 같은 느낌 ㅎ 마카오로 치명적인 한판 벌이러가는 느낌 좀 오바하긴 했는데 ㅎ 일단 잡솨바 엑소가 치명 웅장한 띵곡이라면 샤이니는 달콤하지만 가슴아픈 첫사랑 같은 띵곡 모음이랄까 ㅎ 소년의 첫사랑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웃기네 암튼 이것도 비트가 참 조아 시원하면서 달콤한 느낌~~! View 도 진짜 좋은데 그건 이미 유명하니까 안데려왔음 4차원 이상의 기적의 뷰~~! 하는 그노래 하지만 내 최애는 태.민.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임 ㅜㅜㅜㅜㅜ 이거야말로 개처도른 앨범임 Move 앨범도 좋지만 이앨범이 찐이야 ㅠㅠㅠㅠㅠ 태민이 Move 밖에 모르는 흐느적맨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임 ㅇㅇ 전반적으로 치명섹시끈적한 노래가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들으라고!!!!! Press Your Number 을 가져온 이유는 타이틀이기 때문이고 Mystery Lover 이랑 Sexuality 꼭 들어주라 ㅎㅅㅎ 빙글러들도 아이돌 노래 중에 띵곡 있으면 추천해줘!! 내새꾸 앨범 수록곡 중에 이거 진짜 좋다 하는거 추천해줘도 좋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주는 7가지 부작용 못하면 바보 된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못하면 욕 먹는다. 그래서 잘해야 한다. 부모님은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자주 이런 말을 한다. " 잘좀해라" 좋은 말이다. 그런데 '잘해야 한다' 라는 이 심리최면에 잘못 빠지게 되면 헤어나올수가 없다. 처음에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의욕이 넘쳐서 잘 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순간 잘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부담감)가 시간이 갈수록 심리적 스트레스가 된다. 서서히 못하면 어쩌지? 라는 불안을 만든다. 급기야 그 불안은 나를 점령하고 강박증상을 만들어낸다. 그때부터 잘해야 한다는 강박증에 시달린다. 아니, 이제는 잘해야 한다는 것은 핑계이며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증만 남는다. 내 심리의 주인은 '잘하고 싶은 열망'이 아니라 '못하면 안된다는 공포'가 주인인 것이다. 그래서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잘해야 한다는 사고는 자칫 이렇게 오염된다. 1. 못할것 같으면 애초에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2. 조금이라도 내 생각대로 안되면 곧바로 도망간다. 3. 아무리 잘해도 만족감이 아닌 두려움만 커진다. 4. 결국 잘하지 못할때 자신을 못난놈으로 간주한다. 5. 행복해지기위해서 잘하고자 했지만 불행해졌다. 6. 겉만 화려한(목표집착) 빈깡통소리(말만함) 7. 잘해야 하는 것은 눈 앞 현실인데(진짜) 자기 생각속에 갇혀서 시뮬레이션 게임만 한다.(가짜) 잘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과감하게 발휘해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 (자존감) 을 먼저 길러야 한다.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고 오로지 잘해야 한다는 결과에 집착하면 나도 잃고 목표도 잃게 된다. 내일의 목표만을 위해서 오늘의 행복을 없애버린다. 지금 과정이라는 현재에 존재하는 나를 지지해주고 존중해주면서 하루하루 묵묵하게 살다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나의 몫이 되지 않을까? 김영국 행복명상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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