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seoud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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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턴 빼빼로데이 없다

정말 기를쓰고 롯데 피해다닐려하는데 어느새 롯데물건이 우리집에 들어와 있으면 정말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올해부터 빼빼로데이 기를쓰고 없애자~~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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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ᆢ전국솔로연합 솔로부대와 손잡아 꼭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생각보다 롯데 제품이 엄청 나더군요! 저도 정말 안 사 먹으려구요!😤😤😤
지발 상술에 좀 놀아나지 말자. 영혼도 읍나‥😤
그런데요 안타깝지만 ᆢ 주말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는 이런거에 타격없는듯 사람들 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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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공포썰) 유치원에서 일어난 실화괴담
안녕! 정말 오랜만이지 이제 슬슬 더워진다 정말 6월이면 정말 여름이래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말야. 맘에 드는 이야기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동안 안왔는데 오랜만에 조금은 같이 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챙겨왔지! 맘에 들랑가 모르겄다 ㅎㅎ 귀신이야기는 아니지만 무서운 이야기. 시작해 볼까? ________________ 우리 어머니는 유치원교사야. 우리어머니는 20년동안 한 지역에서 좀 큰 유치원을 운영중이시고, 이름을알면 아는 사람이 잇을까싶어 일단 익명이야. 아무튼 우리 어머니는 90년대부터 유치원을 인수받아 운영중이시고, 한 20년넘게 하셨어. 나름 이 지역에서는 이름이 알려지신 분이고, 솔직히 한 해에 우리 어머니 아래를 거쳐가는 아이들은 엄청 많아. 그 중 몇가지 잊지 못할 이야기가 있는데 , 한번 풀어볼게. 첫번째, 지금은 디자인이 바뀌였지만 과거 90년대에는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유치원가방에는 유치원 전화번호가 크게 써져있었어. 그리고 뭐뭐 유치원이라며 글자도 크게 나와 있었지. 그게 미아 방지용인데,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만약 그 아이가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생겨 미아가 되었을 경우 혹시나 행인이나 경찰관이 그것을 발견하고 신고하기 위한 용이였어. 아무튼 거기에 얽힌 조금은 섬찟한 사고가 있었어. 당시는 90년대 후반,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유치원엔 A라는 애가 잇었어. 일단 A라는 애는 조금 난폭한 애였는데, 다른 원생을 괴롭히거나 어디서 들었는지 모를 욕을 막 해대서 엄마를 비롯한 다른 교사들도 싫어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A라는애가 문제아라는 말도 있었어. 그런데 그 A라는 애는 아무리 교사들이 야단을 쳐도 나아지지 않았고, 어머니는 참다참다 학부모에게 전화를 했어. 근데 A 아버지라는 사람이 낮에 전화를 하니까 엄청 귀찮다는 식으로 전화를 받더래. 거기다가 "나 지금 자다가 깨서 졸리니까 전화 나중에 걸어." 라며 반말과함께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어. 솔직히 이쯤되니까 어머니는 거의 멘붕수준이였어. 그래서 조금 시간을 뒀다가 다시 저녁에 전화를 걸었는데, 그땐 전화를 받더래. 근데 당시만해도 보통 육아는 어머니쪽이 담당을 하니 우리 어머니는 아무 생각 없이 "죄송하지만 어머님 좀 바꿔주세요." 라고 말했어. 그랬더니 A 아버지는 그 말을 듣자마자 갑자기 쌍욕을 하시더니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는거야. 그리고 그 다음 날 A는 진짜 온 몸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서 온거야. 근데 A는 몸이 아프지도 않은지 너무너무 표정이 밝은거야. 그래서 우리 엄마는 "A야.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 안아파?" 라고 물었더니 A는 아프기는 커녕 오히려 웃으면서 "내일 유치원 안오고 아빠랑 OO에 있는 동물원에 놀러가요!!" 라고 자랑을 하더란거야. 근데 우리엄만 너무너무 찜찜하더래. 당시엔 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가 의심이되어도 신고를 못하던 시절이였거든. 신고는 커녕 남의 집에 무슨 참견이냐며 욕을 먹던 시절이였어. 어쨋든 A는 다음날부터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이유가, 당시 A는 원비를 몇달째 밀린 상태였고, 간혹가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은 부모가 원비를 내지 않고 멋대로 이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 무엇보다 철수는 문제아였고, 오히려 A가 오지 않는걸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어. 하지만 우리 엄마는 너무 불안한거야. A가 말했던 OO라는 지역에는 동물원이라는게 아예 없었거든 그러다가 한 몇달동안 소식이 없었고, 어머니도 겸연쩍었지만 잊어가고 있었지. 근데 어느 날 경찰에서 연락이 온거야. 지금 OO에 있는 한 저수지에서 동반자살 시체를 발견했는데, 너무 훼손이 되어있어서 신원확인이 어렵다. 근데 시체가 매고 있는 가방에 이 유치원 이름과 전화번호가있다. 이런식으로 전화가와쓴데 엄마는 바로 직감한거야. 혹시 IMF를 기억하는 세대가 있을진 모르겠는데, 당시 IMF때문에 구조조정이 엄청나게 일어나던 시절이였어.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된 사람이 자살하는 경우도 흔했고, 철수 아버지도 마찬가지였어. 실업자가 되면서 아내는 집을 나가고 어린 아들만 있는 상황이였어 그리고 아빠라는 사람은 A에게 온갖 화풀이를 다 한거야. 그러다가 결국은 자살을 계획했는데, 이 사람이 자기 어린 아들도 멋대로 데리고 간거야. 근데 차마 아들에게 죽으러가자곤 못하고 동물원가자고 꼬셔서 데리고 간거지. 아이는 신나서 평소 아끼던 유치원 가방을 매고 따라간거야. 그 사람이 어떻게 자살을 했냐면, 애한테 억지로 술을 잔뜩 먹여서 재운 다음에 자기자신과 아이 몸에 돌을 묶어서 같이 저수지로 뛰어 들었다는거야. 그런데 그나마 남아있던 부정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아끼던 가방도 그대로 매고 같이 죽은거지. 신원확인을 한덕에 어찌어찌 수습은 되었다고해. 하지만 엄마는 아직도 그날 일을 기억하시면서 A라는 애한테 미안해하셔. 만약 그때 지금처럼 아동학대 의무 고발이나 그런제도가 있었다면, 적어도 그 아이 하나는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죄책감때문이야. 일단 안타까운 일은 여기까지야. 두번째, 이 일도 90년대 초반에 있었던 일이야. 그땐 지금 유치원은 아니고 다른 유치원에서 실무를 쌓고 있던 중이셨어. 그런데 그 유치원에 B라는 여자애가 있었어. 여자애는 좀 잘사는 집 외동딸이였고, 말도 굉장히 잘듣고 엄청 착한 아이였어. 걔를 우리 엄마가 왜 기억하냐면 그 여자애 엄마가 당시에는 엄청 비싼 화장품을 선물로 주더래. 지금은 법적으로 안되지만 , 그땐 나름 고맙기도했고, 상상 이상의 선물이라 임팩트가 크게남았지. 어쨌든 이 B는 당시 엄마가 돌보았는데, 엄마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시골에서 친할머니가 올라왔어. 그리고 B할머니는 조금 이상했어. B의 부모님은 두분다 굉장히 좋고 친절하신 분이였는데, B에게도 평소에 "우리 딸, 예쁜 딸" 하며 끔찍히 아꼈는데 그 할머니는 "이 X 저 X" 할 정도로 자신의 손녀딸에게 함부로 말했어. 애가 조금만 실수해도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대놓고 면박을 주기도했어. 그래도 그냥 마음속으로 '아이를 되게 엄하게 키우나보다.' 라고 생각했어. 근데 어느 날 , 엄마가 주말쯤 일이있어서 유치원 근처에 가게 되었는데 큰 도로 한가운데 B가 서있는거야. 훤한 대낮이였고, 워낙 예뻐하던 아이라 바로 알아볼 수 있었어. 진짜 옆에는 큰 차도 쌩쌩 달리고있던 상황이였고, 우리 엄마는 질색해서 그 아이를 안고 인도로 데리고 나왔어. 근데 B의 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애가 발이 빨라서 어디갔나 했는데 여기에 있었네~~" 라며 그냥 바로 데리고 가버리더래. 감사인사도 없이. 근데 그게 목소리만 들어도 거짓말이라는게 티가 날 정도로 어색하고 어딘가 굉장히 부자연스러웠데. 그 이후로는 큰 일은 없었어. 그때부터 더더욱 이상했는데, 큰 일이 생긴건 학부모 찬관 현장학습이였어. 그때가 가을이였는데, 이번에도 B는 할머니와 함께 왔어. B의 엄마는 소풍이나 학부모 모임때 못오시니까 대신 할머니가 그런 대소사를 다 관여했어. 당시에 무슨 도토리나 낙엽을 흩어져서 줍는 그런 활동을 했는데, 이게 아이와 보호자랑 짝을 이어서 하는 거였어. 당연희 B는 할머니와 둘이 산기슭으로 갔는데, 현장학습 내내 B와 할머니가 안보이는거야. 심지어 점심 먹는 시간에도 . 엄마를 비롯한 당시 교사들은 모두 걱정했지만 점심먹는 시간이 따로 안정해져있는데다가, 흩어져서 자신이 좋아하는 자리에서 먹는거였기에 따로 찾아나서지는 않았어. 근데 현장학습이 끝나서 집에 갈 시간이되었는데도 할머니와 B는 나타나지 않았어. 당연히 모두들 걱정했고, 몇몇 교사들은 결국 흩어져서 찾기로 했어 그러다가 시간이 늦어지자 다른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교를 했어. 근데 유치원쪽으로 전화가 온거야. B엄마인데, B가 올 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지않는다고. 그래서 당시 유치원 교사들은 고민하다가 사실대로 말했어. 진짜 최악의 경우 할머니와 B가 조난당했을지도 몰랐을 테니까. 근데 B의 엄마가 그 사실을 듣더니 깜짝 놀라는거야. 왜냐면, 자신은 현장 학습에 대해 전혀 몰랐고, B의 할머니는 지금 집에 있다는거야. 엄마를 비롯한 유치원 교사들은 어처구니가 없었어. 일단 오늘 현장학습이였고 B와 할머니는 분명 참가했거든. 목격자만 해도 굉장히 많았고, B의 엄마는 이 사실을 모르고, 심지어 B의 할머니는 지금 집에있다니? 엄마는 두번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119와 경찰에 신고했어. 혹시 박초롱초롱빛나리 사건 알아? 딱 그쯤 일어난 사건인데, 어린 아이가 납치당해 살해당한 사건이야. 그래서 당시 유치원 교사들은 아이가 사라지는 것에 엄청 민감했어. 아무튼 경찰이나 119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곧바로 수색에 들어갔어. 그리고 B의 부모님과 유치원 교사들은 모두 경찰서로 갔어. 근데 진짜 가관인게, 그 할머니라는 작자가 경찰서에 들어가자마자 입을 딱 다물고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상식적으로 손녀가 실종됬는데 그럴 수 없잖아. 하다못해 걱정이라도 해야하는게 정상이잖아. 근데 경찰이 아무리 추궁해도 아무말도 안하고 , "몰라요. 나는 몰라요. 아무것도몰라요" 란 말만 반복하는거야. 유치원 교사들이 뭐라고 하니까 "난 오늘 하루종일 집 밖에 안나갔어." 라는 거짓말까지 하더래. B 어머니는 정신줄 놓고 울고 B 아버지는 할머니께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B어딨냐고 난리치고.. 그러다가 그날 새벽에 산 반대쪽에서 B가 구조되었어. B는 발견될 당시에 추위와 두려움에 지쳐서 반쯤 정신을 놓은 상태였어. 근데 애가 정말 똑똑한게 , 어느정도 수습이 되니까 할머니가 이 곳에 데리고 왔고, 어디어디를 거쳐서 여기에 왔는데, 잠시 기다리라고 한뒤 할머니가 안와서 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상황설명을 완벽하게 한거야. 당시 할머니는 처음엔 모른다고 하다가 산에 같이 갔는데 B가 혼자 자신을 앞질러 가서 놓치는 바람에 그냥 집에왔다고하다가 B는 교사들 책임인데 왜 자신이 책임져야 하냐고 횡설수설 하다가 경찰이 아동 유기는 범죄고, 할머니는 지금 감옥에 갈 수 있다고 겁을주니까 그제서야 본색을 드러내더래. "저 X이 죽어야 우리 아들 손주 본단 말이요!!!!!!!!!!!!!" 그 할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는데, 어느 날 점을 보러갔는데 그 점쟁이가 "당신네 손녀가 아들 나오는 길을 막고있다. 그 아이가 없어져야 아들이 태어난다." 이 말을 듣고 할머니가 손주를 보고싶다는 욕심에 손녀딸을 죽이려한거야. 저번에 우리 엄마가 B를 도로 한 가운데에 서 있던 것을 본 것도 사실은 손녀를 일부로 차에 치여 죽이려고 했던거야. 그런데 우리 엄마가 발견한 덕에 B는 무사 할 수 있었고, B가 산에서 유기 되었던 날, 가을이라 밤에는 정말 너무 추웠거든. 이 XX할머니는 손녀를 산에 버리고가면 애가 밤새 추워서 얼어죽을 줄 알았던거지. 그리고 입을 다물고 있었던 것도 일부로 시간을 끌어서 애가 발견 못되게 해서 죽게 하려했던거야. 근데 이걸 우리 엄마만 본게아니고 다른 교사들도 할머니가 B를 대하는 태도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 채고 있었어. 그리고 그건 B의 부모도 마찬가지였어. B의 아버지는 이야기가 여기까지 진행되자 어머니고 나발이고 눈이 뒤집혀서 그 할머니 뺨을 떄리고 욕을 하면서 경찰한테 감옥에 어서 쳐넣으라고 난리를 쳤데. 근데 그 할머니가 진짜 미쳤다는게 느껴진게 자기 아들이 뺨을 때리니까 노발대발하면서 "어떻게 나는 널 위해서 그런건데 엄마 뺨을 때릴 수 있냐고!!!!!!!" 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역으로 화를 내더란거야. 그 뒤로 B는 유치원을 그만뒀고, 그 다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진 몰라. 아마 내가 태어나기 전이니 이미 그 B는 성인이 되고도 남았을거야. 세번째, 엄마네 유치원은 만 세살부터 일곱살까지 애들을 맡아. 근데 애들은 연령대별로 노는 방식도 다 다른데, 한 세네살정도 되는 아이들은 어른들이나 주위 환경을 모방하고 따라하는 그런 놀이를 주로한데. 가령, 배에다가 뭘 잔뜩 넣고 임산부 놀이라던가, 다리 한쪽을 일부로 질질 끌고다니며 다친 사람 놀이를 한다던가, 악의는 없이 그게 뭔지도 모르며 그냥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는거야. 그 나이 아이들은 노는 방식도 정해져 있지는 않아서 누군가가 "우리 무슨무슨 놀이하자!" 이러면 그냥 따라서 논데. 방식도 정해져 있지 않고 정해진 규칙도 없는 그런놀이인데, 아무튼 놀이 시간에 애들끼리 어울려 노는데 그 날따라 이상한 놀이를 하는거야. 스펀지 블럭 알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럭모양 스펀지인데, C가 누워있고 , 다른 아이들이 주위에 네모모양으로 스펀지 블럭으로 담을 쌓는거야. 그리고 C는 그 안에 꼼짝 하지 않고 누워있는거지. 그 나이 애들은 낮잠을 반드시 재우기 때문에 각자 담요가 잇었는데 그 C가 담요를 머리 끝까지 쓰고 누워 있는거야. 그리고 C가 움직이려고하면 다른 애들이 "야!! 움직이지마!!" 라며 짜증까지 내는거야. 다른 아이들은 장난감 꽃이나 장난감 소꿉노리용 음식같은걸 들고 주위에 빙빙 돌면서 누워있는 C 근처를 장식하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아이들에게 물어봤어. "얘들아 지금 무슨 놀이하는거야?" 라고 물으니까 애들이 "무덤놀이요!!" 우리 엄만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의 창의성을 굉장히 존중했기 때문에 무슨 놀이를 하던 위험하지 않는 이상 못하게 하진 않거든. 근데 무덤놀이라니까 뭔가 꺼름찍 하더래. 원래 그 나이때 애들은 어른들이 하는 행동을 보고 배운다지만 그게 하필 죽은 사람인 무덤이잖아. 무엇보다 C라는 아이가 평소에 조금 소심한 애라서 혹시 이걸 빌미로 다른 친구들이 괴롭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더래. 그 나이때 애들은 놀이 중에 비교적 안좋은 역활을 힘이 약한 아이들에게 억지로 우겨서 떠맡기기도 했거든. 혹시나 그런게 아닐까 싶어서 살짝 혼을 냈어. 근데 다른 아이들이 억울해하면서 "이거 C가 먼저 하자고했어요!!" 라고 하는거야. 엄만 첨에 그 말을 안믿었어. 앞서 말햇듯이 C가 소심한 아이였고 놀이를 하면 끌려다니는 입장이니까. 근데 C가 나서서 다른 애들 편을 들면서 그 말이 맞다고 답하는거야. 엄마는 순간 할말이 없어서 미안하다하고 그냥 놔뒀어. 애들은 엄마가 뭐라하지 않으니까 다시 그대로 무덤놀이를했어. 근데 바로 그 주 주말에 C가 교통사고로 죽었어. 정말 순수한 사고였어. 나도 자세한것은 듣지 못했지만, 건널목을 건너다가 차에 치였다는것 같았어. 엄마는 그 소식을 듣고 엄청 충격을 받았어. 일단 우리 엄마가 워낙 애들을 좋아하고 아끼는편인데다가 누군든 그 어린 아이가 죽으면 충격을 받잖아. 근데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문득 예전에 다른 아이들이 하고 놀던 무덤놀이가 생각난거야.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엄마는 뭔가 걸리는게 있어서 다른 아이들을 붙잡고 물었어. "얘들아, 너희 이제는 무덤놀이 안해?" 라고하니까 다른애들이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 C가 없어서 이제는 못해요." 그러는거야. 그래서 엄마는 "그럼 다른 친구가 무덤 역활을 하면 되는거아니야?" 라고 물었어. 나쁜 의미가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지. 그러니까 그 애들은 하나같이 "C가 없어서 못해요. C가 없는데 어떻게해요?" 그러는거야. 그게 과연 놀이를 주선한 C가 없어서 못한다는건지, 아니면 비교적 재미 없는 역활인 무덤 역활을 맡을 아이가 없어서 그런건지 엄마는 도저히 알 수가 없는거야. 3~4살 정도 되는 애들이라 심화적인 대화는 어렵잖아. 무엇보다 아직 죽음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나이가 아닌지라 다른 아이들은 C가 어디 멀리갔다고만 알고있었거든 일단 그 아이들은 지금 전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어. 엄마는 더 묻고싶었지만 묻지않았어. 그 뒤로 유치원에서 무덤 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아무도없고, 지금까지 유치원 원생 중에 사고를 당해 죽은 아이는없어. 물론 전부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엄마입장에선 꺼림찍한 일인건 사실이지. 참고로 말하는 거지만 연령대별로 아이들이 조금씩 다른데, 3~4살 아이들은 뭔가, 정말 다른 세계가 있따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그 아이들에 관련된 이야기는 하나 더 있어. 이건 근래에 있었던 일이야. 엄마가 직접 내게 상담을 했던 일이기도 하고 , 무서운 이야기일수도, 아님 우리만의 착각일수도 있어. 사건의 발단은 미술시간이야. 그냥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였는데, 3~4살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더라도 엄청나게 추상적인 그림을 그려. 무슨 자동차라고 해놓고 커다란 덩어리에 바퀴만 붙여놓는다던가. 엄마는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던 무조건 잘 그린다고 칭창해줘. 근데 D라는 아이가 있는데, D가 주위에 꽃밭을 그리고 가운데에 새파란 머리를 그리는거야. 눈 코 귀 입 다있고 머리카락은 있는데 몸은 없이 얼굴만 파란 색이였어. 솔직히 뭘 그린건지 난감하잖아. 그래서 엄마는 고민하다가 "D야~ 이거 뭐야?" 라고 물었는데 D가 또박또박 "아저씨" 라고 말하더래. 그래서 엄마는 "아저씨? 아는 아저씨야?" "모르는 아저씨에요." "그런데 이 아저씨는 어디서 봤어?" 라고 대화가 오가다가 다음 질문에 D는 손가락으로 운동장을 가르키면서 "저기서!!!" 라고 하는거야. 일단 애들은 상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상상한 것을 진짜 봤다고 믿는 경우도 많고, 아무튼 운동장이긴하지만 유치원 앞마당 수준인데 거기서 파란 얼굴 아저씨를 상상하다가 그걸 그린건가 하고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얼마 동안 다른 아이들도 파란 얼굴 아저씨를 그리고 있는게 보였어. 이게 뭐냐고 물으면 아이들 모두 대답은 "아저씨!!" 라고만 말햇어.그 아저씨가 어디에 사는지 어디에서 봤는지 누구인진 모르고 아이들마다 파란 아저씨를 그리는 모습은 조금씩 다르긴했지만 공통점을 꼽아 말하자면 1. 아저씨의 표정은 대부분 화가 나고 찡그린 얼굴이다. 메롱을 한 얼굴도 있다. 2. 얼굴은 새파랗다 3.몸이 없다. 머리만 둥둥 떠 있는 식. 4.그냥 아이들 모두 아저씨라고 말할 뿐. 5. 머리카락을 그린 사람도 있고 안 그린 사람도 있는데, 남자인데도 머리가 길다. 하지만 아이들 모두 아줌마가 아니라 아저씨라고 한다. 6.각자 본 장소가 다르다. 정도였어. 이쯤되면 솔직히 소름돋잖아. 엄마는 그래서 처음엔 아동성애자가 몰래 우리 유치원을 염탐하나 하기도했어. 그래서 일부로 교사들과 아이들 노는 시간에 조를 짜서 감시까지 했어. 근데 그 시간대에 유치원에 오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심지어 비가 와서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는 날에도 아저씨를 봤다는 애들도 있었던거야. 근데 재밌는건 6살 이상의 아이들은 파란 얼굴 아저씨를 본적도, 알지도못한다는거야. 딱 3~4살 정도의 아이들만 파란 얼굴 아저씨에 대해 이야기했어. 엄마는 내게 직접 묻기도했어. 혹시 파란 얼굴 아저씨가 무슨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인데 애들이 캐릭터를 잘못그려서 그냥 추상적으로 그리다보니 그렇게 된건 아닌가싶어서 아이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혹시 아는 캐릭터가 있냐고 묻기까지했어. 하지만 난 알 수 없었지. 그냥 괴담레스토랑이라는 만화 아는 사람 있는진 모르겠는데, 난 거기서 파란얼굴 아저씨라는 캐릭터가 있었고 그걸 애들이 배껴그린건 아닌가싶었지. 지금 돌이켜보면 뭔가 섬찟하지만 어느정도 엄마는 몇가지 추리를 하셨는데, 어떤 애가 파란 얼굴 아저씨를 상상해서 그렸고, 그걸 그림으로 그렸는데 애들이 그걸 보고 따라그리거나 이야기에 동참했고, 어느새 그건 놀이가 되어 아이들은 마치 파란 얼굴 아저씨가 있다고 상상하고 현실을 구분못하게 된거라고 생각했어. 물론 아이들 그림이고 아이들만 아는 일이라 캐물을수는 없었어. 그 이후에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아이들의 파란얼굴아저씨의 이야기는 사라졌지만, 지금도 의문인 사건중에 하나지. 네번째. 이건 미신과 민간신앙에 대한이야기야. 교회이야기도 했지만 우리 엄마는 기독교인이고 미신이나 그런건 굉장히 싫어하셔. 그런데 그건 단순히 종교 때문이아니라 미신 때문에 애들한테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르는 학부모가 생각보다 많아. 지금은 유명한것중 하나가 안아키?같은 그런거라 할 수 있지. 자잘한건 각설하고, 이 일은 90년대 후반에 있었던 일이야. 유치원에 E라는 여자애가 있었어. 그 여자애는 조금 키도 작고 깡마른 아이였어. 근데 그 E가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에 등원을 했는데, 왼손에 붕대를 둘둘 감고있었데. E의 부모는 "E가 주말에 뭘 하다가 손을 다쳤어요." 라고 밖에 말을 안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근데 유치원이 끝날 즈음 E가 집에 가기 싫다고 펑펑 울면서 매달리더래. 근데 그 이유를 뭐냐고 물으니까 "엄마가 다음주에도 이상한 옷 입은 아줌마한테 데리고 간데요. 근데 그 아줌마가 칼들고 (오른손을 가리키며)이렇게 그었어요. 아파요.집에 안갈래요. 무서워요." 엄마는 그걸 듣고 식겁햇어. 때리는 건 당시에 훈육이라고 넘어 갈 수 잇찌만, 칼을 들고 아이를 찌르는건 엄연한 학대잖아. 혹시 E네 부모님이 좀 이상해서 아이를 죽이려고 할 수도있으니까. 엄마는 한번 사건에 휘말리는 것을 각오하고 E네 부모님께 연락을 했어. 여차하면 경찰 부를 각오까지하고말야. 그리고 정색을 하고 E네 부모님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엄연한 학대중 하나고 교육자로써 이런 말을 들었는데 도저히 웃어넘길 수 가 없다. 도대체 무슨일이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어. 근데 E의 부모라는 작자가 하는 말이 가관인데, E가 허약해서 어느 용한 무당에게 데리고 갔더니 E가 20살을 못넘긴다고 하더라면서 방법을 물어보니 300만원을 주면 무당이 신굿을 하다가 아이의 손에 있는 손금중에 생명선을 쭉 찢어서 길게 만들면 그만큼 아이의 수명이 길어진다고해서 E를 위해서 한일이다. 라고 하더래. 근데 이 무당이 장사를 할 줄 아는게, 일단 왼손은 그었지만 오른손에도 그어야하는데 그러면 또 날짜를 받아야하니 또 신굿을 해야하니까 또 돈을 준비해서 날을 잡자 하더래. 우리 엄마는 진심으로 학부모를 상대로 화가났고, 그게 말이되냐며, 그럼 말기 암환자 손에 칼질하면 그 사람이 살아나냐면서 당신들이 무당 말 믿고 그런 짓하는거 애가 크면 뭐라고하겠냐고 한시간넘게 전화로 싸웠데. 하지만 그 부모는 고집이 쎄서 혹시 모르지않냐고, E를 위해선 그 정도 할 수 있다. 마치 자신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거룩한 부모인양 말하더래. 그러다가 일단시간이 늦어서 E를 귀가시켰어. 엄마는 도저히 참고 볼 수가 없어서 만약 다음에도 이러면 일단 경찰부터 부르겠다고 엄포를 놨어. 경찰이 부르면 무당도 나와서 조사 받을테니 세상 사람들이 당신들이 한 짓 다알거라그랬어. 난 교회다니는 사람이고 하나도 안무섭다면서 E네 부모한테 막 뭐라했데. 그제서야 본인들도 자신들이 한짓이 심했다는걸 알았는지, 아님 귀가 얇은 사람이였는지는 몰라도 꼬리를 내렸고, 다행히 E는 무사히 아무탈없이 졸업했어. 우리 엄만 우리 엄마라서가아니라 정말 아이들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방송에서 소년,소녀가장에 대해 방송하면 맨날 울며 지원하고 봉사활동도 자주했어. 사실 이것도 몇가지 일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여기서부턴 우리엄마가 겪은 이야기는 아니고 80년대 후반에 유치원 교사들 사이에서 퍼졌던 이야기 몇가지야. 좀 옛날이야기인데 유명해서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어. 애가 명짧다고 어느 법사가 어린애 몸에 문신으로 부적을 남겼데. 근데 그 부적을 새길때 생긴 상처로 폐혈증에 걸려 쇼크사한 이야기인데, 알고보니 그 법사라는 사람은 전과범에다가 문신도 야매였데. 그리고 애가 나중에 커서 출세하게 한다는 긴 부적을 무당에게 받아서 (한 50cm가량) 잘라서 애한테 억지로 먹이다가 장협착증이 생겨서 애가 돌연사한 사건. 믿기 힘들겠지만 80년대부터 90년대까진 미신 때문에 미친 짓을 저지르는 부모들이 꽤 있었어. 다섯번째. 이건 우리 엄마와 친한 아동상담가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야. 종교적인 이야기가 다수 섞여 잇을지 모르니 불쾌한 사람은 조금 이해해줘. 그 선생님은 지금 자폐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실을 운영중이셔, 자폐아 중에서는 교정만 잘하면 일반인과 아무 문제 없이 살 수 있는 가벼운 증상을 가진 아이들도 있어. 그런 경우를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경증 자폐라고 하는데, 아무튼 그 선생님은 그런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를 하시는 분이셔. 그 선생님은 미술교실을 운영중이신데, 그 중에 F라는 아이가 있었어. F는 말이 느리고, 그림은 그려도 제대로 된 그림은 안그리고 그냥 진짜 손이 가는대로 형체만 대강 그리는 그런 아이였어. 옆에서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답을 안하고, 진짜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는 자폐증상이 있는 아이였지. 근데 그 애가 그림을 그렸는데, 뭔가 하얗고 노란것이 팔을 번쩍 들고 있는 그림이였어. 그래서 사람을 그리는건가 싶어서 봣찌만 다리가 없이 좀 많이 엉성한 노란색 덩어리? 그쯤 생각하면 될거야. 그래서 이 선생님이 이게 뭔지 궁금해서 "우와 F야~ 이게 뭐야?" 라고 물었데, 근데 평소에는 아무 말 하지 않던 애가 진짜 처음으로 또박또박하게 "나." 라고 하더라는거야. 그래서 그 선생님이 "이거 F야? 근데 왜 발이 없을까?" "원래 없어." " 왜 없을까?" "천사니까" 라고 정말 명확한 발음으로 대답하더래. 일단 여기서 선생님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어. 애들이 스스로를 공룡이나 초능력자에 투영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천사 같은 경우에는 보통 부모님이 교회나 성당을 다닐 경우에 어디선가 듣고서 상상하는 적도 있거든. 근데 선생님은 일단 자폐 증상이 있었던 F가 자신과 이제 대화를 하기 시작해서 상태가 호전된 줄 알고 계속 대화를 시도했어. "F가 천사구나. 근데 왜 천사야?" "지금은 아니야." "왜 아니야?" "(바닥을 탁탁 치며) 여기 있으니까" "여기 선생님이랑 있으면 F는 천사가 아니야?" "(고개를 도리도리)" "그럼 여기에 있기 전에 천사였어?" "(고개 끄덕끄덕)" 선생님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진지하게 물었데 "그럼 여기에 왜 왔어?" 근데 그 말을 묻자마자 F가 진짜 서럽게 울기시작하는거야 훌쩍훌쩍거리면서. 근데 그 선생님이 교회를 다니시고 신이나 그런 걸 믿는 분이셨거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는 F에게 이렇게 물었어. "그럼 누가 여기 가라고 했어?" 그러자 F가 그 자리에서 발작을 일으키고 미친듯이 울기시작하는거야. 선생님은 당황했어. 왜냐면 F는 당연히 엄마가 오라고해서 왔다고 할 줄 알았거든. 선생님의 상담을 주선한 것도 F의 엄마였고, 그 날 아침 F를 데리고 온것도 F의 엄마거든. 근데 여기에 가라고 했다고 그렇게 펑펑 울리가 없잖아. 아무튼 F는 어떻게 진정이 되고, 선생님은 조금 충격 받아서 일부로 F에게 이 이야기를 안꺼냈어. 대신 F네 부모님에게 슬쩍 물어봤어, 별건 아니고 혹시 성당이냐 교회 다니시냐고. 근데 F의 엄마는 딱히 종교가 없는, 집안 자체가 무교인 집안인거야. 성당이나 교회는 F가 태어난 이후로 근처에 가본 적도 없고, 주위에 천사 이야기를 해 줄 사람은 더더욱 없는거지. 아무튼 F는 이후 상담을 통해 많이 호전이 되었어. 학교에 들어갈 쯔음에는 일반 아이들과 별반 다를 바 없이 성장했고, 근데 상담을 그만 두기 전에 선생님은 용기를 내서 F에게 천사 이야기를 꺼냈어. 하지만 F는 아예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할 뿐더러 "천사요??????그게 왜요?????" 이런 반응이였데, 일단 선생님도 이걸 주위사람들에게 떠벌리지는 않았어. 다만 우리 엄마와 같은 교회를 다니셨고, 같이 아이들을 돌보는 직업인만큼 신기해서 이야기 해주신거야. 혹시 종교적으로 조금 혐오감 잇는 사람에겐 찝집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네. [출처] 유치원에서 일어난 실화괴담 _____________________ 음. 귀신보다는 사람들의 무지가 만들어낸 공포. 사실 이게 더 현실을 파고들어서 무섭잖아. 부모들 중에서도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기도 할테고, 또 아이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니까 더 무섭고.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어쩌면 아직도 벌어지고 있을지도 모를 이야기라 겁이 난다. '상식적'이라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아. 그리고 그 상식이 상식이 맞는지도 모를 일이라 더욱... 다들 많이 답답하지? 더워서 마스크 쓰기도 더 힘들텐데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보도록 하자! 기분이라도 시원해 지도록ㅋㅋㅋㅋㅋ 귀신썰 내가 열심히 찾아볼게 그럼 곧 또 보자!
모 동물보호 단체에서 터진 논란 + 결과
지난 주 있었던 일 : 노부부가 키우는 비숑이 더운 낮에 베란다에 나와있었다고 한 동물보호단체가 학대로 생각되어  벨 누르고 들어가서 다시 강아지를 돌려준다는 말을 하며 포기각서를 쓰게 함  적절한 환경이 주어지면 다시 돌려보내준다는 내용이었고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해보니까 비숑은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고 (심장사상충)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림 그런데 동네 주민분들이 베란다에 나와있던건 강아지가 평상시에 자주 들락날락 했었고 베란다에 나간건 강아지의 의사대로 해준거였고 노부부가 매일같이 줄을 매고 산책나가는 것을 봤다는 증언도 있음 댓글에 해당 강아지를 자주 미용해주었던 애견미용사도 학대는 아닌 것 같다 털 상태가 항상 좋았는데 비숑 특성상 털 관리 해주는게 쉽지 않다고 언급함 여러 의견에도 해당 단체는 강아지를 임시보호 조치를 취하고 학대가 아니라는 다른 사람들의 주장에 아몰랑 반응 밑에는 해당 영상 댓글들  밑에는 견주 노부부의 따님분 인스타 그리고 그저께, 해당 동물 단체에서는 어떠한 해명이나 설명 없이 저 영상을 비공개로 돌려버렸고 부랴부랴 따님 인스타를 찾아가보니 라도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다행이야ㅠㅠㅠㅠㅠ 아니 저 단체는 대체 왜 그러는 걸까여ㅠㅠㅠㅠㅠ 동네 사람들도 다 아는 사정을 좀 알아보고 뭘 했어야지...
미국의 망가진 사법 시스템을 대표하는 인물
여기 칼리프 브라우더라는 한 흑인 학생이 있어 그리고 일주일 전 흑인 2명에게 책가방을 빼앗겼다는 멕시코 노동자의 911 신고가 들어왔었어 당시 16살이던 칼리프는 친구와 함께 파티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책가방 절도범으로 지목 돼 구치소로 끌려가게 됐어 7시 47분에 시작해 7시 50분에 끝난 취조 칼리프는 자기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이 3분으로 인해 칼리프의 인생은 망가져 버렸어 미국 뉴욕에서는 16살 부턴 죄를 저지렀을 경우 성인과 똑같은 형량을 받게 되거든 그래서 고작 책가방 절도혐의로 2급 강도혐의 중범죄 형에 처한거야 보석금 3000달러(한화 약 350만원)을 내면 불구속 수사가 진행 될 수 있었지만 미국에서도 가장 빈곤한 동네로 꼽히는 브롱크스에서 평생을 살던 칼리프의 가족은 그 돈을 마련할 길이 없었어 칼리프의 어머니는 보석보증금인 900달러(100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온동네를 돌아다니며 이웃들에게 돈을 빌렸고 그게 꼬박 2주가 걸렸어 그 사이 칼리프의 보석은 보류 되었고 칼리프는 교도소에 구속된 상태로 수사를 받아야 했어 그래서 칼리프는 악명 높은 라이커스 교도소에 수감됐어 (이 섬 전체가 교도소야) 168cm의 작은 체구인 16살 소년을 교도소로 내몰았을 때의 결과는? 뻔하지 칼리프는 교도소 내의 갱들의 표적이 됐어 의자에 앉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집단 폭행을 당했고 복도에서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을 당했어 교도소내 전화로 가족들에게 전화라도 할라치면 칼리프의 얼굴에 침을 뱉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집단 폭행으로 인해 끊임없이 교도소 이감을 했어 하부에서 상부로 상부에서 중심으로 계속해서 동을 바꿔가며 이감했고 이감이 될때마다 새로운 동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어 교도관들은 도대체 뭘 했냐고? 그들도 똑같이 칼리프를 폭행했어 그리고 칼리프가 집단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방관했어 그게 "교정 제도" 라면서 말야 하지만 칼리프는 계속해서 자신의 인권탄압에 대한 부당함을 주장했고 끊임 없이 무죄를 주장했었어 그렇게 칼리프는 명령 불복종의 이유로 독방에 수감 됐어 UN에서 독방 수감 15일 이상은 고문이라고 명시했음에도 16살이던 칼리프가 처음 독방에 들어갔을 때 그는 저 독방에서 연속 300일 수감이란 벌을 받았어 이쯤 되면 재판은 왜 안해? 라고 생각할거야 놀랍게도 칼리프는 정식재판 판결 조차 없이 교도소에 3년 간 수감 됐었어 칼리프가 독방에서 벗어나 재판을 받으러 갈때마다 검사측의 증거가 준비 되지 않았다 검사가 휴가를 갔다 증인이 오지 않았다 증거를 보강하겠다 등등등의 이유로 무려 31 차례나 재판이 연기 되었고 한 두명도 아닌 9명의 판사를 만났으나 칼리프는 재판조차 받을 수 없었어 그냥 재판이 연기 되었으니 3개월 뒤 다시 오시오 라는 판사의 말만 되풀이 해서 들었을 뿐이야 (이 사진은 칼리프 사건은 6개월 간 맡았던 판사) 그리고 당시 검사가 칼리프에게 의도적으로 숨긴 것이 있어 바로 책가방을 도난 당했다고 신고한 멕시코 노동자의 거처였어 그는 강도를 겪은 후 두려움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했고 강도 사건 몇달 후 멕시코로 다시 돌아갔어 결국 피해자이자 목격자인 유일한 증인은 미국에 있지도 않았는데 칼리프는 계속 교도소에 수감된거야 그렇게 칼리프는 드디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교도소를 떠날 때 마다 심장이 부서진 채 다시 독방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몸과 정신이 망가진 칼리프에게 검사는 계속해서 유죄협상을 들이밀었어 그 협상의 내용은 "너 2급 강도 중범죄라 10년형인데 지금 니 죄를 인정하면 5년형으로 줄여줄게" 였어 사실 많은 빈민가 흑인들은 여기서 없던 죄를 인정하고 이 협상을 받아들이게 돼 재판이 언제 열리지도 모르거니와 재판이 열릴 때까지 구속되어 있는 기간은 형 집행으로 쳐 주지 않거든 예를 들어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서 2년 동안 구속되어 있다가 어찌저찌 정식 재판을 받고 3개월형이 나왔어 그럼 그 사람은 3개월을 교도소에서 형을 받아야 하는 거야 이게 뉴욕의 사법 시스템이야 그들의 죄목은 다름 아닌 가난 이거든. 하지만 칼리프는 이 협상을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어 그리고 그 이유는 개인적인 이유 라고 말을 해 그리고 이 사진이 바로 그 이유야 칼리프는 어린시절 자신의 형인 아킴이 갑자기 경찰들에 의해 내던져 진 후 강간혐의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된 걸 직접 목격을 했어 당시 15살이던 아킴은 칼리프와 똑같이 재판을 기다리다 16살이 되었고 성인과 똑같은 벌을 받게 된 거지 아킴을 아는 사람들 심지어 같은 학교를 다니는 백인 여학생들 까지도 아킴을 절대 그런 아이가 아니라고 걔는 여성을 그렇게 생각하며 다루지 않는다고 뉴스 인터뷰까지 했으나 아킴은 [브롱크스의 강간범]이 되었어 그렇게 아킴은 자신이 한 적도 없는 죄를 인정하고 유죄협상을 했고 그렇게 형 집행 후 석방 됐어 칼리프는 자신의 형을 봤었기에 절대 유죄협상을 할 수 없었던 거야 결국 칼리프는 1110일 동안 교도소에 수감 되었고 그 중 800일이 넘는 시간을 홀로 독방에서 보냈어 그 과정에서 칼리프는 총 6차례의 자살시도를 했어 칼리프가 자신이 무얼 하는건지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던 첫번째 자살시도에 대해 얘기해볼게 지속된 독방 수감으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계속해서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고 교도관에게 내 머리에 문제가 생겼다고 상담사와 만나봐야 한다고 했으나 그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어 칼리프는 어느순간 이 곳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침대 시트를 찢어 목을 매달려 했어 그리고 그 과정을 하츠라는 교도관이 지켜 보고 있었고 칼리프가 목을 매달기 전 망설이고 있자 "얼른 해! 뭘 망설이는 건데? 얼른 뛰어!" 라며 자살을 부추겼어 칼리프가 그 말을 듣고 목을 매달자 동료 교도관에게 "그냥 둬 조금이라도 더 고통을 느끼게" 라며 칼리프가 질식해 가는 과정을 지켜봤어 그리고 그들은 칼리프의 숨이 끊어지기 직전 칼리프를 끌어내 침대에 집어 던지고 폭행을 하기 시작했어 독방의 문은 열려 있었고 복도에는 감시 카메라가 있다는 걸 알고 있던 칼리프는 본인이 구타 당하는 모습을 남기기 위해 복도로 뛰쳐나가 교도관들에게 계속 폭행을 당했어 그런 칼리프에게 돌아온건 뭐였을까? 정신과상담? 약물 치료? 아니 탈옥이라는 죄가 추가되면서 독방 수감 400여 일이 추가됐어 그럼 상부에 칼리프의 자살시도는 어떻게 보고 됐을까? [독방에서 벗어나기 위한 고의적인 꾀병] 으로 보고가 됐어. 교도관들은 인권 운운하며 말이 많은 칼리프를 싫어했고 칼리프의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교도소 내의 폭행을 묵인하기도 하고 직접 폭행을 가하기도 하고 밥도 주지 않고 몇주 간 샤워도 하지 못하게 하며 칼리프의 정신을 완전히 망가트렸어 칼리프는 이 박스로 불리는 독방에서 굶주림과 추위 더위에 시달렸고 그 과정에서 몸무게는 10키로 이상이 빠지게 됐어 가족들이 면회를 갈때마다 작고 말라갔다고 해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기소가 기각 됐으니 석방 이라고 칼리프를 풀어줬어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부당함을 알리고 사법체계를 바로잡기위해 변호사들을 찾았고 뉴욕시와 사법기관, 교정기관을 상대로 법정 싸움을 시작했어 하지만 칼리프는 교도소를 나와서도 정식 재판도 받아보지 못한 채 모욕적인 시간을 보내야 했어 사전 청취를 한다며 본질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칼리프의 유치원 시절 이야기를 언급하고, 칼리프가 입양 된 것을 캐묻는가 하며 그것도 모자라 극단적으로 피폐해져가는 칼리프의 약점을 노리고 공격했어 그러던 중 라이커스 교도소 내부 감시카메라 영상이 공개 되면서 칼리프의 학대가 증명 되었고 칼리프의 증언에 더욱 더 힘이 실리게 됐어 세상은 칼리프의 얘기로 떠들썩 했고 여러 매체에 출연해 본인이 겪을 일들을 알렸어 하지만 칼리프는 인터뷰 도중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기도 하고 떠오르는 기억들에 괴로워 하기도 했어 전문가들은 16살은 뇌가 다 자란 상태가 아니며, 800여일의 독방 수감은 칼리프의 전두엽을 손상 시키고 세포체계 자체를 뒤바꾸는 일 이였을 것 이라고 말을 했어 실제로 칼리프는 집으로 돌아온 뒤 수 차례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으며 거듭 자살시도를 했었어 그렇지만 칼리프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고졸 학력 인증서를 받고 커뮤니티 대학에 입학했어 2014년 11월에는 유죄협상을 하지 않고 라이커스 라는 지옥을 견뎌낸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인터뷰도 했었어 말 그대로 칼리프는 다시 정상적인 삶을 되찾기 위해 정말 부단히 노력을 했고 이 과정에서는 유명 래퍼 제이지가 많은 도움을 주었어 하지만 석방 2년 후인 2015년 6월 지속적인 피해망상과 환시 환청에 시달리던 칼리프는 티비가(경찰이) 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말을 하며 갑자기 티비를 부수었는데 그 날 밤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달아 삶을 마감하게 돼 그리고 칼리프의 삶을 망가트린 담당검사는 이름 조차 밝혀지지 않았으며 담당 경찰 검찰 판사 교도관 그 누구도 처벌 받지 않았어 슬프게도 칼리프의 죽음을 계기로 소년범 독방 수감, 재판 지연과 신속 재판법 라이커스 교도소의 처우 개선 등에 관한 논쟁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어 그리고 칼리프의 어머니 베니다는 인권 운동가가 되어 칼리프 법안을 통과시켰고 뉴욕시 형사사법제도 개혁을 이끌어냈어 베니다는 이 날 “나처럼 고통 속에 종신형을 살아야 하는 엄마가 나오기를 원치 않는다." 는 말을 남겼고 칼리프의 죽음 1년 남짓한 시간이 지난 후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돼 이 사건은 미국의 사법시스템이 얼마나 엉망인지를 보여준 비극적인 사건이야 또한 구조적인 인종차별을 여과없이 보여준 사건이기도 해 멋진 야경과 자유의 여신상 뒤에 가려진 라이커스 섬은 리처드 라이커가 소유한 섬이였어 섬 이름 자체도 라이커에서 따온 이름이지 리처드 라이커는 뉴욕시의 사법체계를 책임지는 치안판사였고 동시에 흑인노예 납치 클럽 회원이였어 노예 사냥꾼들은 탈출한 흑인 노예들을 잡아들여 리차드 앞으로 데려왔고 자유 흑인 아이들 마저도 납치해 노예로 삼았어 라이커 섬은 그렇게 이용되다가 뉴욕시에 매각 됐어 그리고 뉴욕시는 리차드 라이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1932년 라이커스 교도소를 설립했어 뉴욕시 내 흑인 인구는 24%에 그치지만 죄수의 비율은 95%에 달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야 이건 100년 200년 전의 먼 이야기가 아니야 아직도 흑인 아이들은 납치되어 라이커 섬에 끌려가고 있어 라이커스 교도소 내의 재소자 중 85%는 칼리프 처럼 보석금을 낼 돈이 없어 구속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야 그리고 제이지가 이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6부작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어 출처 충격...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1회 엄마 유리가 절친 백지영에게 털어놓은 솔직한 속마음!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매주 (목) 밤 9시 E채널 초보 엄마 유리의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속앓이 고백 Time.. 지금 한 번 시작해 볼까요?  (ง°̀ロ°́)ง  (※맴찢 주의 & 수도꼭지 주의※) 혹여나 자식을 잘 못 키우고 있을까 두려운 유리와 세상 든든한 친구 백지영의 따뜻한 위로! 엄마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는 아니었잖아 남녀노소 미혼 기혼 이호..ㄴ...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린 한 마디에 유리는 솔직한 속마음을 토해냈습니다 머나먼 타지에서 전쟁 같은 육아에 쫓기며    삼 남매에게 몰두하는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 유리  ಥ⌣ಥ 앉아서 쉬는 것도 사치! 아직 어린 삼 남매를 돌보느라 매일 밥 한 끼도 제대로 앉아서 먹지 못한다고 해요 ಥಒ್ಲಥ https://www.youtube.com/watch?v=7FgEhZCOEv0 정말 24시간 육아전쟁이 따로 없죠? 둘의 대화 내용은 세상 모든 엄마들의 고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의 과제 :  부모님들께 사랑한다고 말하기) 같은 엄마로서 친구의 속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서로를 위로하며 폭풍 눈물 흘리는 유리& 백지영!  시영 언니 표정 = 내 표정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듯 베이비 캐슬 스튜디오도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지금도 눈물 고이며 글 쓰는 1人 코 찌--------잉,,  ଵ˛̼ଵ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엄마가 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끝은 훈훈하게 마무으리! 둘도 없는 친구에게 속마음 털어놓고 함께 눈물 흘리는 모습 너무 알음답ㄷr..☆ 유리&백지영 둘의 진한 우정을 엿볼 수 있어서 더 부러움을 샀던 장면입니다!! ( ͒ ́ඉ .̫ ඉ ̀ ͒) . . . 앞으로 더욱더 다양하게 펼쳐질 유리의 LA 생활과  원조 얼짱 아기 문메이슨의 등장!? 그리고 유익한 정보 가득~한 고오급 교육 클팁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똑.독.한_코디맘 : 베이비_캐슬  #매주_목요일_밤9시_E채널을_집에_들이십시오 ▼▼▼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2회 예고편 보기 더.불.어 첫방 론칭 이벤트를 놓친 여러분을 위해 또다시 E채널이 준비한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2회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본 방송  4월 18일 (목) 밤 9시 E채널! 단 하루만 응모 가능하니 본방사수 후 행운의 7명에 도전하세요 ~~  ꒰◍ˊ◡ˋ꒱੭⁾⁾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8/0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의 '비대위 체제' 공식화로 자동적으로 해임 위기에 놓인 이준석 대표가 잠행을 끝내고 전방위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명예회복 차원에서 사생결단의 항전에 나설 것이란 관측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게 싸움 구경이라고 하지만, 시궁창 싸움에 똥물 튈라~ 2.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여름휴가를 보내고 오늘 복귀합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지면서 여권에선 참모진 교체론이 나오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인적 쇄신이란 극약처방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국민이 원하는 인적 쇄신은 윤석열 본인과 그 일가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3.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올해 종부세 감면 계획이 내년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이 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를 저지하겠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 자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의 부자 감세 반대가 발목잡기라면 그 발목 꼭 붙들어 매놓기 바랍니다~ 4. 김건희 씨의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가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대통령실은 '대학원 최고위 동기'라는 주요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은 채 관련 보도가 '왜곡보도'라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사실이지만, 왜곡보도’라고? 니들은 “이게 나라냐”라는 탄식이 안 들리니? 5. 보수 언론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쓴소리를 내놓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에게 아직도 검찰총장이 아른거린다고 비판했고, 중앙일보는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지 않는 장관은 자격이 없다며 인적 쇄신을 촉구했습니다. 오죽하면 그럴까 싶은데… 미련을 버려라.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란다~ 6.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다누리호가 달 탐사를 위한 130여 일의 여정에 성공적으로 돌입했다”며 한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의 발사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다누리호, 우리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전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왜 붙는지… 숟가락 얹지 말고 내려 “아주 노세요”~ 7.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이 1989년 특별 채용으로 경찰에 입문한 전후의 행적이 논란입니다. 그가 과거 인천·부천 민주노동자회 내부 밀고자로 활동한 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에 임용됐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어디서 사람을 찾아도 참~ 일제시대 앞잡이랑 비교하면 기분 나쁘겠지? 8. 초등학교 입학연령 만 5세 하향조정 방안을 둘러싸고 각계각층의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공개일정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회 출석에 대비한 방어전 준비에 매진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 나라를 난리법석을 만들고 무슨 챔피언이냐? 방어전 준비하게~ 9. 한때 검언유착 의혹을 낳은 '채널A 사건'의 스모킹건으로 지목됐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휴대전화가 주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한 장관을 무혐의처분 하면서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휴대전화를 환부 결정했습니다. 일반 국민이 그랬으면 증거 인멸이 의심된다고 구속영장 나왔을 걸~ 10.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강성 보수 성향의 ‘이봉규TV’ 유튜브에 출연해 미국 하원의장 ‘외교 홀대’ 논란 등을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야권은 물론 일부 여권 지지층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면 하는 짓이 박근혜 정부 판박이냐… 박근혜의 말로가 부럽디? 11.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자신의 근태 문제로 특별 감사에 착수한 감사원이 정작 최재해 감사원장의 출퇴근 시간 관리는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자신에 대한 '망신주기식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인간들이 꼭 지적질을 한다니까… 양아치 두목처럼~ 12.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는 “김건희 씨 박사학위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습니다. 구 교수는 “연구윤리 제도를 뿌리부터 흔드는 제도적 악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의 것을 가져다 쓰는 걸 범죄로 생각 안 하니 ‘본부장 의혹’이 나오지… 13. 일본 중의원 부의장까지 지낸 자민당의 중진 에토 의원이 “일본은 한국의 형님뻘”이라는 망언을 내뱉어 논란입니다. 에토는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등 우리 정부 관계자와 환담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에토 형님과 아우 윤석열의 만남이 무쳑이나 즐거우셨던 모양이더리고… 14. 입추가 지난 이번 주 내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시간당 50~8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많은 비가 쓸어내릴 것은 쓸어내렸으면… 대신 피해는 없어야겠지요~ 홍준표, 이준석 '법적 대응' "자중하고 후일 기약하라". 벼랑 끝 몰린 이준석 측 가처분, 집단소송, 탄원서 예고. 오세훈 "국민의힘 탈당? 그럴일 없어. 한동훈, 매력있어". 한동훈, 장관 만난다더니 차관보 만나고 온 미국 출장. 번지수 잘못 찾은 '만 5세 입학', 유아교육 의무화가 정답. 윤 대통령, ‘박순애 경질카드’로 국정쇄신 돌파구 찾을까?. 라면 1봉지에 나트륨·포화지방 범벅, 위험 성분 줄여야. 윤석열 지지율 24%, 국정농단 터질 때 박근혜보다 더 낮아. 세상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알수록 세상을 비웃을 일이 많아진다. - 빌 나이 - 지식이 쌓일수록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데 교만한 심성이 세상을 조금씩 알로 보게 되는 모양입니다. 물론, 이놈의 윤석열 정부를 하루하루 겪어 보면 볼수록 비웃음과 한숨이 교차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서도 말입니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났지만, 막바지 여름이 한참입니다.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류효상 올림.
반짝이는 욕실 만드는 생활 꿀팁
01. 얼룩 없는 거울 만드는 법  큰 거울일수록 얼룩이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 집에서 손쉽게 얼룩 없는 거울 세정제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베이킹소다와 과산화수소인데 이 둘을 분무기에 담아 거울에 뿌리고, 스펀지로 닦으면 얼룩이 말끔하게 사라진다.   게다가 샤워 후에도 거울에 김 서림을 방지할 수 있다. 혹시나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가 없다면 면도 크림으로 대체해도 좋고, 마른 수건에 린스를 묻혀 닦아도 좋다.  02. 욕실 곰팡이 제거법  욕실 타일 사이에 곰팡이가 피는 경우도 많은데 이때, 감자를 이용하면 좋다. 감자를 잘라 곰팡이에 대고 문지르거나, 강판에 감자를 갈아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올려주고 30분 정도 놔두면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한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도 제거할 수 있는데 식초, 베이킹소다, 물을 1:1:1로 섞어 분무기에 넣어준다. 이를 곰팡이가 핀 부분에 뿌리고 수세미로 닦으면 쉽게 없앨 수 있다. 욕실 천장에 핀 곰팡이의 경우, 일회용 막대 걸레를 베이킹소다 물에 적셔 닦아주면 곰팡이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03. 샤워커튼 세탁법  욕실에 설치한 샤워커튼도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프레이 병에 다목적표백에 500ml와 식기세척제 2큰술을 함께 섞어준 후, 분무기에 넣어 샤워 커튼 전체에 뿌려 준다. 그리고 5분 정도 지난 후 씻어주면 샤워커튼이 한결 깨끗해진다.  04. 욕조, 세면대 물 때 제거법  세면대와 욕조의 경우, 물때가 자주 끼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데 식초 1/2컵, 알코올 1컵, 물 1/4컵을 섞은 후에 따뜻한 물 4리터와 섞어준다. 그리고 물때가 낀 구석구석 뿌린 후, 15분 정도 지난 후에 씻어준다. 말끔하게 물때를 제거할 수 있다.  05. 수도꼭지, 배수구 냄새 제거법  수도꼭지와 배수구 속의 이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한 컵씩 섞은 물을 부어준다. 살균 소독과 악취까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식초로 종이타월이 축축해질 정도로 적셔 수도꼭지를 잘 감싸준 후에 잠깐 놔뒀다가 칫솔로 수도꼭지를 닦아주면 얼룩이 모두 지워진다.   06. 욕실 녹 제거법  오래된 집일수록 욕실에 녹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녹을 제거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녹슨 부분에 소금을 붓고 문지른 후, 그 위에 레몬즙을 뿌려둔다. 밤새 놔둔 후, 다음 날 아침에 씻어주면 녹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스압) 현시각 혼돈의 지구촌 근황.jpg
<타이완> 8월 2일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타이완에 방문했는데  중국이 이에 강하게 반발함 중국은 지난 4일부터 72시간에 걸친 타이완 봉쇄 실사격 훈련에 들어감 둥펑계열 탄도미사일 11기를 타이완 해협으로 기습 발사함 이 미사일들은 타이완 북부와 동부, 남부 해역에 떨어짐 중국군은 타이완 봉쇄작전에 대규모 군사력을 투입하는데 100여 대의 군용기와 각종 함정을 동원함 동서남북 사방을 겨냥해 미사일과 실탄사격, 해상 공중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타이완을 고강도로 압박함 중국 정부는 유사시 미국의 증원 전력을 차단하는 이른바 지역 거부 훈련을 했다고 설명함 이를 두고 미국을 겨냥한 고강도 경고성 군사행동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타이완은 명백한 주권 침해라며 즉각 전투준비 태세에 돌입함 중국인의 상당수는 펠로시 의장의 타이완 방문에 부정적 견해를 보이며, 타이완이 중국의 영토인데 왜 가느냐며 타이완과 중국을 분열시키는 행동이라는 반응임 <미국> 현재 미국은 극단적인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산불과 홍수 피해가 심각한 상황임 서부 캘리포니아주는 산불이 발생해 서울 면적의 1/3이 불타고, 동부 켄터키주는 폭우가 쏟아져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음 7월 29일 서부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근처에서 발생한 산불 이 산불로 이틀 만에 약 208km2가 소실됨, 서울시 전체 면적의 1/3이상이 잿더미가 된 것... 이는 올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 중 최대 규모임 반면 미국 동부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지난 7월 27일부터 켄터키 동부에 200~270mm의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리면서 거리는 완전히 물에 잠겼다. 이 가운데 일가족이 홍수에 휩쓸려 부모는 구조됐지만 어린 4남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했다. 이러한 극과 극의 미국 기상이변 현상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를 그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기후 변화는 가뭄과 폭염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것이 결국 산불과 홍수의 빈도와 강도를 키웠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그동안 우크라이나 동부에 집중되었던 전선이 남부 쪽으로 옮겨지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남부 도시 헤르손 탈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헤르손은 우크라이나의 최대 항구인 오데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임 러시아가 전쟁 발발한지 일주일 만에 점령한 지역인데 우크라이나가 사활을 걸고 탈환하려는 것 헤르손 탈환 여부는 이제 반년이 다 된 이번 전쟁의 향배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됨 이에 맞서 러시아도 대규모 병력을 이동시켜 헤르손 주변으로 진격을 준비하고 있음 병력을 재배치한 러시아군은 연일 헤르손 인근에 포격을 퍼부으며 헤르손 사수에 나서고 있음 만약에 우크라이나가 헤르손을 탈환할 경우 지금까지는 수비 위주의 작전을 펼쳐왔던 우크라이나가 공세 위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또한 서방 국가에 공세 위주의 무기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독일> 길어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에너지 부족 현상은 심화되었고 독일 시민들은 벌써 겨울을 걱정하고 있음 전쟁 이후 러시아는 가스 공급량을 6월에는 최대 공급 가능량의 40%로 낮추더니, 최근에는 그 절반으로 줄임 러시아가 아예 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도 있는 상황... 독일 가정 중 절반 이상이 가스를 겨울철 난방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겨울철 가스 대란이 예상됨;; 독일 정부는 에너지 사용 절약을 호소하며 기업들은 아예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음 기름값도 문제임  그동안 정부가 리터당 30센트의 보조금을 내주고 있었는데 이 보조금도 9월부터 중단됨 에너지 위기는 또 다른 논란을 만들고 있음ㅇㅇ 현재 독일에선 원전 재가동 문제가 논란임 현재 독일에서 가동되고 있는 원전 3곳은 올해 말 폐쇄 예정이었고, 독일은 내년부터 탈원전 국가를 선언할 예정이었음 하지만 에너지 위기에 가동 연장을 주장하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러시아가 유럽에 예년 수준으로 가스 공급 재개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이는 상황.... <중국> 중국 국내총생산의 1/3을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이 휘청대고 있다. 이에 금융시장으로 위기가 확산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음 최근 중국에서는 건물 뼈대가 보인 채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300곳이 넘는다. 부동산 경제의 위기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로 향하고 있다. 공사를 재개하지 않으면 은행에 담보 대출 상환을 거부하겠다는 입주민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까지 벌이는 피해 주민... 결국 7월 14일 부동산 관련 대규모 시위가 이례적으로 일어났다. 정부가 해결하라는 이들의 요구에 중국 중앙은행격인 인민은행은 부동산 산업에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에서 공사가 중단된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300곳이 넘는 상황 적지 않은 대형 건설사들이 자금난에 빠져 공사를 중단한 상황.. 일각에서는 올해 중국 부동산 경기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보다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7월 28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바오쟈로우(주택 인도 보장)가 첫 언급됨 지난해 시진핑 주석은 모두가 잘 사는 공동부유를 제창하면서 부동산과 교육 분야에 강력한 규제 정책을 실시했음 하지만 시행 1년을 맞아 대형 부동산 기업의 연쇄 부도 위기와 음성적 사교육비가 증가로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진 상황... 중국 정부가 강력하게 고수해 온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있지만 이미 식어버린 시장을 다시 살리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1차 출처 : 세계는지금 8월6일편 / 2차 출처 :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