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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Acabado. 미지의 땅. 남미(리우데자네이루) -69

오늘하루도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ㅎㅎㅎ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그럼 오늘도 달려볼까요?!

벌써 리우에 온지도 4일째. 오늘은 체크아웃 후 호텔로 이동한다. 호텔은 코파카바나해변이 바로 길건너에 있는 곳으로 잡았다. 이제 3일간 호텔에서 쉬면서 힐링을 하기로 한다.
3일간 대부분 일정을 10시에 내려와서 아점으로 조식을 즐긴 뒤 코파카바나해변을 가거나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해수욕을 좀 즐기고 옥상의 수영장과 사우나를 즐긴 뒤 자는 힐링여행이었다.
호텔에서 내려다보이는 코파카바나해변. 파도가 내 키보다도 높게 친다. 그래서 이곳이 서핑의 명소이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고있다.
저 멀리 팡산도 보인다
물이 정말 맑다.
중간에 코르코바도 산의 예수상도 보고오고 센트럴에도 한번 다녀왔다.
둘다 스토리가 참 많았다.
우선 센트럴을 다녀온 일을 이야기해보자.
아는 사람도 많겠지만 하바이아나스라는 브랜드가있다. 이게 브라질에서 유명한 신발브렌드인데 현지가격은 1만원대인데 반해 한국에서는 5만원 이상에 팔리는 제품이다.
품질도 꽤 괜찮아 친구와 나는 이걸 기념품으로 사가자 라고 생각을하고 센트럴의 큰 매장을 가보기로한다.
그래서 우버를 탔는데 이번에 탄 우버가 합승을 하는 우버였다. 우리가 타기 전에 이미 2명의 남녀가 타있었다.
그리고 택시기사는 그 남녀에게 계속 정말 그곳에 가는게 맞냐고. 진짜냐고 묻는것이다.
뭐 우리는 뭣도 모르고 따라갔고 그 둘을 내려준 뒤 운전사는 정말 급하게 그곳을 빠져나간다. 그러면서 저 둘 왜 저기를 가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위험한곳인데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다고 말한다.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저곳이 치안이 안좋은 리우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곳이란다.
실제로 우리 눈에도 낮이었지만 뭔가 위험해보이긴했다.
다음에 찾아보니 파벨라의 초입이었다. 운전사가 그렇게 급하게 빠져나간 이유를 알것같다.
브라질의 파벨라는 빈민촌을 의미한다. 이곳은 수많은 범죄조직이 상주하고있고 마약의 유통이 심하다고한다. 그래서 얼마전 리우의 파벨라지역에있는 갱단과 경찰이 무력충돌하여 꽤 많은 사상자가 나오기도했다.
정말 리우에간다면 그곳은 절대! 가지말도록하자. 나야 뭣도모르고 따라가게된 경우지만...
어쨌든 무사히 센트럴에 도착해서 신발 종류를 확인해보고 몇개 구입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우리가 센트럴에 갔을때는 애매한 시간이라 카페 콜롬보로 가본다. 역시 사람이 그때보다 적다.
내부로 들어가 커피를 시켜본다.
100년이 넘는 카페답게 매우 고풍스럽다.

다음날 예수상을 보기위해 코르코바도 산의 트램을 타기위해 우버를 탄다. 이곳은 정말 걸어가면 큰일난다.
코르코바도 산을 올라가는 길이 강도사건이 많이나는곳으로도 유명하다. 괜히 객기부리지말고 우버타자. 트램을 타고 올라가면 저 위로 예수상이 보인다.
이미 예수상에는 수많은사람들이 저마다의 포즈와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있다.
역시 사람이많다.
높은 산인만큼 리우의 전경을 내려다볼수있다.
다시 내려가는길. 기념품점에는 예수상 뿐만아니라 묵주같은것도 많이 판다.
맨날 수영하고 산책하고 하다보니 벌써 한국에 돌아갈시간이다.
이번에 돌아가는 비행기는 뉴욕을 지나 파리,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를 거쳐 인천으로 가는 일정이다.
정말 45일간의 세계일주가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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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유부남의 여행을 따라가 보려고 해요. 아마 보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 혼자 여행할 때와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할 때가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는 재밌는 게시물을 올리셨더라구요. 7개월 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4월 초에 이 미국 아저씨는 회사에서 받은 푸에르토리코 크루즈 여행권을 써야 되는데 아기가 너무 어려서 가족들과 같이 가지 못하고 가족들을 집에 둔 채 혼자 여행을 떠나야 했던 거예요. 집에서 아기를 보고 있을 부인에게 미안해서인지 여행지에서 뭔가를 할 때 마다 사진을 찍어 부인에게 보냈나 봐요. 그리고 그것을 래딧에 공유를 했죠. 이 보세요,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 표정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행.jpg 하지만 이 아저씨는 한달 뒤 아기와 부인과 함께 다시 푸에르토리코를 찾게 됩니다. 이번에는 어떤 표정인지 한 번 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의 제목조차, '다시 또 찾은 푸에르토리코. 이번에는 부인과 함께. 매 시간이 즐거움.' 그럼 이 아저씨 여행의 비포에프터를 봅시다. 혼자 왔을 때와 가족들과 왔을 때. 사진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두장씩이라 한블럭당 두장씩 넣었어요. 첫번째 사진이 혼자, 두번째 사진이 가족들과 함께. 무려 옷도 똑같이 입어서 더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남편이어야 사랑받는건가요 나도 똑같이 할 수 있는데 나는 여보가 없네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혼자서 무슨 맛으로 먹나 2. 물타 먹어도 맛남ㅋ 1. 난 바보야 멍청이지 2.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망망대해에 떨어진 것 같아 2. 무인도라도 안무섭지롱ㅋ 1. 눈물인지 폭폰지 2. 폭포네ㅋ 씬나ㅋ 1. 하라니까 한다 2. 이렇게 재밌는거여쪙?!ㅋ 1. 그래서 뭐 어쩌라고 2. 이럴라고 들어왔지ㅋ 1. 엄마 무서워 혼자 자기 시러 2. 같이 있으면 세상 무엇도 두렵지 않지ㅋ 1.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침침한 숙소 2. 빛이 왜 필요함. 우리가 자체발광ㅋ 1. 구름이 왜 이리 많아 2. 하늘이 왜 이리 맑담ㅋ 1. 게임이나 할란다 2. 여보가 있는데 뭔들ㅋ 전 남잔데도 마냥 부럽네요 저런 남편이라니+_+ 친구하고싶다... 같이 여행가면 지짜 재밌겠다... 여러분도 혹시 피치 못 할 사정으로(?) 부인이나 남편이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를 두고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런 이벤트(?)를 하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진짜 귀엽넹... 그럼 오늘도 저랑 같이 남들 여행 따라 다니는 여러분들을 모셔 봅니다 +_+ @khg040921 @jaegil30 @bsj8198 @chaeyeon1215 @cottail @hasilnet19 @nisannmore @ninazzan @hanhearim @hongly @u9986 @sniper7850 @uruniverse @vladimir76 @jessie0905 @1249000 @hiyori1215 @flamingo38 @wj1815 @leelee94133 @hitman0426 @SeungHyunEun @galja36 @n0shelter @lms234562 @heterotopia @acroxs @sizen @kenken @zlddyd123 @young1213 @tmdwo3692 @beatsec @gy6555 @bluce77 @monotraveler @michell5 @ch2rishjenny @WinterDreams @maktub @lhssuk @eheocp @jy54152451 @SamuelPark @k01029001418 @marridann @Christ1520 @gh4510 @rkddmswls0804 @imking6688 @blue77170 @were334 @kajami711 @likemanda1220 @phk0208 @christianos @helena05 @lhjeong52 @khchoi0101 @RamiKwon @zhzh120423 @rladbwls9550 @tyl1996 @cinecafe @fatalxx @Jeg19711984 @bbaddaronnie @KimChanHo4383 @tgb286 @hcy7025 @hami0929 @skendl88 @hamjl1979 @shihzhu @yoona7019 @earrrth @ClaraWoo6527 @yunkaung1 @ksjx100 @1004are @jangdeoggu @ovovgg @baeckma @lsumin0 @jeungsuShin @Redtiger72 아맞다! 출처는 http://imgur.com/gallery/xHDc6 입니다ㅋ
절대 가서는 안되는 여행지들 #가지마라
습관처럼 '여행지들' 뒤에 '추천'이라구 적을 뻔 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가서는 안되는 여행지들 추천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부터 7월! 저는 7월에도 유럽여행 모더레이터를 맡게 되었어여 데헷 +_+ 그래서 오늘도 여러분에게 여행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구.... 항상 좋은 이야기만 해드렸으니까 ㅋㅋㅋㅋ 오늘은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안되는 곳두... 신기하지 않나여? 마음만 쎄게 먹고 돈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무려 북한도 되는데 ㅋㅋㅋㅋㅋ) 여행이 금지된 곳이 있다니...ㅋ 딱 다섯곳만 말씀 드릴게여 +_+ 한번 볼까여어어어어? 1. Surtsey Island 여행 금지 이유 : 과학 실험 아이슬란드는 화산이 많잖아여. 근디 1963년에 바닷속에서 있었던 화산폭발로 작은 섬이 하나 만들어 졌다구 해여 ㄷㄷㄷ 무려 2.7제곱 킬로미터 면적의....! 화산폭발로 인해 갑자기 생겨난 섬이라니!!!! 우리가 생각해도 신기한데 과학자들도 그랬나 봐여. 이 소식에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 눈이 띠용띠용...+_+ 그래서 이 섬은 신화 속에서 불의 거인들의 리더로 나오는 Surtr의 이름을 따서 Surtsey라는 이름을 갖게 됐고, 과학적 목적을 가진 사람들만 출입이 가능해 진거져. 여행자들은 방문 노노해... 신기한건 과학자들이 다 보네여 흥핏칫 2. Ilha da Queimada Grande 여행 금지 이유 : 독사들이 넘나 많은것 ㄷㄷㄷ 브라질 해변에서 35km 떨어진 곳에 있는 Ilha da Queimada Grande는 그냥 보기에는 진짜 천국도 이런 천국이 없다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구 해여. 하지만 독사들의 군락지라는게 반to the전... 어느 정도냐면, 400제곱미터 면적 안에 약 4000마리의 뱀들이 있는 정도라고 하니까 1평방미터안에 10마리 뱀이 있단 소리네여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그냥 뱀탕이네여 뱀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중에서도 제일 무서운 놈들이 bothrops insularis래여. 아 이름 어렵다. golden lancehead라고도 불린대여. 뭐라는지 모르겠져? 암튼 이놈들은 다른 독사들보다 5배는 더 센 독을 갖고 있다구 해여. 좀 더 쉽게 말하면 물리는 즉시 죽는다고 볼 수 있져 ㄷㄷㄷㄷ 이래서 브라질 정부는 아예 이 섬에 아무도 못 들어가게 막아 놓은거져. 무서버... 3. North Sentinel Island 여행 금지 이유 : 원주민의 공격성 벵갈만에 있는 Andaman군도 중의 하나는 엄청엄청 위험한 부족인 센티너레스 부족이 사는 곳이래여. 문명과의 어떤 접촉도 거부하고 있고, 어떠한 침범도 진짜 격하게 진심으로 격하게 막고 있다고...ㅋ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원주민들은 60000년 동안 다른 사회들과 떨어져서 고립된 채로 살았다구 해여. 그래서 이 사람들은 그들의 영역을 확고하게 지키고 있는거져. 예를 들면 2004년, 쓰나미로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찾아 나섰던 인도 정부의 헬리콥터가 자기네 섬 위로 날아가자 활로 쏜 적도 있었구여, 가장 최근에는 표류중이던 낚시꾼들이 희생됐다구..ㅠㅠㅠㅠㅠ 이르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니까 인도 정부에서 이 곳은 여행 금지 구역으로, 그리고 센티너레스 부족들에게서도 거리를 두기를 명심하라 하였답니다...ㅋ 4. Ise Grand Shrine, Japan 여행 금지 이유 : 고위 계층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서...ㅋ 일본 열도 통틀어서 제일 신성한 곳, 이세신궁. 메인 템플은 높은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는데여, 오직 고위 사제들이나 왕족들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구 하네여. 사실 1945년 전까지는 출입이 더 힘들었대여. 뭔가 약간 성스러운 곳과 그냥 그런 곳...ㅋ 느낌의 경계 형식으로다가 미야가와강이 그 사이를 흘러 바깥 세상과 완전히 분리시키고자 했는데, 그냥 승려들은 절대 그 강을 건너면 안됐대여. 그런거 있잖아여. 성스러운 공간에 안성스러운것이 들어가면 그 '신성함'이 깨지고, 그게 일본 전역에 뭔가 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거져. 5. Gruinard Island 여행 금지 이유 : 생물학 병기 테스트 1942년에 영국 정부는 스코틀랜드의 섬인 Gruinard를 생물학 병기 테스트 목적으로 사들였다구 해여. 좀 더 자세히 말하면 탄저병....ㄷㄷㄷ 그래서 이 구역에 들어선 약 95%의 사람들이 탄저균에 감염돼서 죽게 되는 오염된 곳이 된거져. 긍까 1980년대까지 이 곳은 가장 치명적인(죽을 가능성이 높은) 곳들 중 하나였답니다. 1986년이 돼서야 드디어! 과학자들이 이 불길한 곳을 정화하기 시작했고, 1990년에는 이제 여긴 안전하다 땅땅땅! 공표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여기에 살지는 않는다구 해여.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아직도 여기에는 탄저균의 포자들이 흙속에 남아있을거기 때문에 적어도 몇백년간은 생명이 살지 못 하는 곳이 될거라고 하니까... 안가는게 좋겠져? ㄷㄷ 출처 그러니까 여러분, 미리 알고 갈 생각을 아예 싹 접읍시다!!!! 근데 아예 몰랐는데 알고나니까 좀 가고싶어지지 않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죽는 곳들 빼고 1번이랑 4번만 ㅋ 죄송해여... 모르는게 약이었는데..... 비도 오는데 꿈속에서 여행을 떠나봐여 꿈에선 죽어도 죽은거 아니니까 +_+ ㅋㅋ +SAYOSAYO+ 근데 저 며칠만에 글 썼는데 반가워여 안반가워여? 반가워해 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장. Acabado. 미지의 땅. 남미(쿠스코-성스러운계곡-아구아스깔리엔떼) -54
오늘은 엄청 덥네요 ㅎㅎㅎ 그래도 퇴근하는 버스는 시원해서 다행이에요 다들 일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ㅎㅎ 이번주는 어제오늘 너무 정신없이흘러가네요 ㅎㅎ 그럼 이야기를 계속 풀어볼까요! 오늘은 드디어 성스러운계곡을 지나 오얀따이땀보에서 기차를 타고 아구아스깔리엔떼까지 이동하는 일정의 시작이다! 갈 길이 멀기에 아침일찍 파비앙 여행사에서 모이기로한다. 우리는 일찍가서 아르마스 광장의 맥도날드에서 맥모닝을 먹자라고 갔는데... 예상보다 늦게 연다. 결국 어제 간식으로 사둔 에너지바를 꺼내든다. 막 해가 뜨고있는 쿠스코의 풍경은 아름답다. 최대한 배고파보이는 컨셉사진이었는데 그냥 바보같다. 우리를 배불려줄 에너지바! 그리고 우리는 투어버스를 타기 직전 눈앞에 보인 빵집에 들어가 빵을 샀다. 냄새가 너무 고소해 들어가서 산 빵. 냄새답게 매우 맛있다. 결국 다시 쿠스코에 돌아온뒤 몇번 더 사먹었다. 그렇게 산길을 달려 몇시간을 가면 성스러운 계곡의 첫 관문인 친체로가 나온다. 입구에는 전통공예품을 파는 가게가 늘어서있지만 마추픽추까지 가야하는 우리로서는 더이상의 짐은 부담이다. 친체로는 과거 잉카제국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곳이다. 축대도 그대로 남아있다. 전통방식답게 돌을 깎아서 맞춘뒤 쌓아가는 방식은 쿠스코의 12각돌에서 자세히 볼수있다. 이곳도 그러한 건축방식으로 지어서 매우 튼튼하다. 뒤에 볼 성당이 그것의 반증이다. 스페인인들은 잉카문명을 점령한 뒤 과거 왕들의 별장(인지 신전인지 가물가물...)이 있던 장소를 허물고 그 축대 위에 성당을 지었다. 그뒤 지진이 있을때마다 축대는 그대로지만 그 위에있던 성당은 몇번이고 무너졌다고한다. 잉카인들의 건축술에 대해 다시한번 놀란다. 단점은 이런 건축방식이 매우 까다로운것이라 왕과 관련된 시설에만 사용되었단 점이다. 계단식 밭이 가득하다. 양떼 한무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다. 그 와중에 우두머리로 보이는 한마리가 우리를 경계한다. 친체로는 또한 전통염색으로 유명하다. 우리는 염색과정을 살펴볼수있었다. 기념품을 사는사람도 있었다. 우리는 그냥나왔지만... 아직도 이 앞에서 팔던 찐옥수수를 잊을수가없다. 두번째 목적지는 모라이이다. 과거 농업에 대해 여러 연구를 하던 장소라고한다. 위에서 보면 이렇게 원들이 가득한데, 한층내려갈때마다 1도씩 차이난다고 한다. 그래서 각 기후에 맞는 농작물에 대해 연구를했다고 한다. 세번째 관광지는 살리네라스. sal이라는 단어에서 유추할수있듯이 이곳은 소금을 채취하는 곳이다. 보통 염전은 바다에있지만 이곳은 산속에있다. 산에있던 소금이 지하수를 타고 흘러나오게 되는데 그 물들을 모아 소금을 만든다. 아직도 소금을 채취하고있으며 이것이 그 유명한 잉카소금이다. 중간중간 흘러가는 물들을 모아 소금을 만든다. 실제로 맛을보면 매우매우 짜다. 그리고 얼마나 염도가 높은지 살짝만 만졌을 뿐인데 온통 소금으로 하얘진다. 벌써 점심시간이다. 가이드는 우리를 뷔페로 안내한다.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있다. 밥을 먹는데 하늘이 심상치않다. 비가올것만같은 날씨다.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인 오얀따이땀보. 마추픽추로 들어가는 잉카레일을 탈수있는 곳이기도하다. 그래도 여기까지왔으니 투어를 해봐야지! 이제 잉카제국이 최후의 항전을 했던 요새로 들어간다. 입구에 알파카 한마리가 우릴 반긴다. 저 앞에 보이는 산을 자세히보면 작은 동굴이있다. 저곳이 전략물자를 보관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유적은 이미 폐허이다. 페루에서 매우 크게 느낀게하나가있다. 바로 폐허의 아름다움이다. 비록 스페인에 무너졌지만 그들의 흔적은 몇백년을 이어오고있다. 폐허를 바라보고있으면 인생의 덧없음과 함께 무위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그 절정이 바로 마추픽추가 아닐까한다. 무너진 문명을 지배하는건 자연인듯하다. 폐허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은 자연의 강인함을 보여준다. 어늗덧 비가내리기시작한다. 다행히 기차를 타기 직전에 비가 오기시작해서 투어를 진행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이제 저 기차를 타고 아구아스깔리엔떼로 향한다. 기차를 타면 기내식으로 간단한 스낵과 함께 전통차를 제공한다. 몇몇 사람들은 기차 대신에 걸어서 사는걸 선택하기도 하는데 그것도 운치있다고하니 원하는 방향을 선택하도록하자. 기차는 우루밤바강을 따라 이동한다. 강은 깨끗하지는 않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아구아스깔리엔떼에 도착한다. 기차역 양 옆으로 게스트하우스나 식당이 즐비하다. 우리는 우선 호텔로 이동한다. 호텔에 짐을 풀어놓고 나와 도시 구경을 한다. 지도를 보니 노천온천도 있다. 내 생각으로는 아구아스깔리엔떼에서 2박을 하며 여유있게 오후에 마추픽추를 올라가고 내려와서 온천을 즐기는것도 좋을듯하다.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잠을 청한다. 내일은 5시에 일어나야하니 얼른 잠에들어야한다.
합성보다 더 합성같은 현실세계 #ㅇㄱㄹㅇ
(#1 Sculpture In New Zealand) 세상은 참 거짓말 같은 일 투성이잖아여 거짓말보다 더 거짓말 같은 일들이 부지기수인 세상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는 일이 있어서 ㅇㄱㄹㅇ 아니고 꿈이었으면 좋겠는 일이 있어서 그런 마음을 담아 진짠데 가짜같은 곳들 사진을 갖고와 봤어여 진짜 이거 다 합성아니고 뽀샵아니고 백퍼리얼들만 있습니다 ㅋ 한번 거짓말같은 현실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실까여? 드루와드루와... 아 진짜 드루가고싶다 ㅋ #2 Sand Dunes In Namib Desert, Namibia #3 Zhangye Danxia Landform In Gansu, China #4 Trees In Schonbrunn Park #5 Lenticular Clouds #6 Frozen Pond In Switzerland #7 Burned-Out Utility Pole #8 Hausmannian Building On Georges V Ave. In Paris 사요사요 심정처럼 일렁일렁 #9 Sinkhole In Downtown Guatemala City #10 A Pile Of Timber Reflecting In A Puddle 물웅덩이에 반사된 통나무들... #11 Salar De Uyuni, The World's Largest Salt Flat In Bolivia 넘나 유명하지만 봐도봐도 신기하져 #12 Undulatus Asperatus 정말 항상 느끼지만 가장 거짓말 같은건 자연인것 같아여 #13 Falling Book Sculpture By Alicia Martin #14 Mammatus Clouds #15 Trees After Toxic Waste Spill In Western Hungary #16 Glowworms Cave, New Zealand #17 3d Grass Globe Illusion At Paris City Hall #18 Lake Retba, Senegal 여기도 봐도봐도 신기... #19 Fishermen Row A Boat In An Algae-filled Lake In China 조류들이 득시글대는 호수를 유유히 지나는 배... 유화같지 않나여. 이게 진짜라니 ㄷㄷ #20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과 애드벌룬 운전수들이 모여서 애니메이션 'Up'을 실체화 시켰다구 해여 ㅋ 나도 이케 둥둥 날아가 버렸음 좋겠네여 ㅋ... 출처 ________ 어떤가여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믿기지 않으셔도 믿으셔야 해여 이게 다 리얼이라는 사실을...ㅋ 때로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지만 뭐 결국엔 다 지나게 돼있으니까... 기운내서 살아여 나도 그래야지 ㅋ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 여행 볼거리 먹거리
#인천가볼만한곳 #인천차이나타운 #인천갈만한곳 #인천여행 #인천여행코스 #차이나타운맛집 #인천볼거리 #인천차이나타운먹거리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주말 휴일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추위는 어제보다 약간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겨울도 춥다춥다 할 수 있는 날씨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1월도 끝자락 잘 마무리하세요.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 여행 볼거리 먹거리 1, 인천 차이나타운 2,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중국집 공화춘 짜장면 3, 인천 차이나타운카페 빽다방 4, 인천 중국술 도소매 잡화-호현수퍼 5, 인천 차이나타운 화덕 만두-십리향 6, 인천 차이나타운 공방-꼬임공방 7, 인천 흑백사진-모던부티크 8, 인천 차이나타운 황제의계단 * 링크를 눌러 인천 차이나타운 맛과 멋, 볼거리 먹거리를 즐겨보세요. * * 생생한 인천 차이나타운 영상도 즐감하세요. * #인천가볼만한곳 #인천여행 #인천여행코스 #인천갈만한곳 #인천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인천볼거리 #인천먹거리 #인천놀거리 #인천차이나타운맛집 #인천차이나타운카페 #인천차이나타운중국집 #인천공화춘 #차이나타운공화춘 #차이나타운카페 #차이나타운십리 #인천놀만한곳 #인천흑백사진 #황제의계단 #인천당일치기 #인천당일치기여행 #삼국지벽화거리 #생생정보맛집 #생방송오늘저녁맛집 #인천차이나타운먹거리 #인천차이나타운볼거리 #인천차이나타운놀거리
크리스마스에 미술관 갈래요?(in MMCA 서울) 1탄
2월의 입구에서 지나간 크리스마스를 회상합니다. 눈이 즐겁고, 웃음소리로 가득해서 일 년 중에 제일 좋아하는 날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미술관을 다녀온 이야기, 시작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 종로구 삼청로 30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작은방주]'와 '올해의 작가상' 작품을 보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은 책자의 내용을 참조하였으며, 작품 설명은 전시방향과 무관합니다.) 상설 전시관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원탁'과'검은새' 작품입니다. SNS에서 많이 접한 작품이라 실제로 보고 싶었습니다. 머리가 없는 이들이 등으로 힘겹게 원탁을 밀어 올리는 모습은 마치 머리를 차지하기 위한 행동 같아 보이지만 머리를 더 멀리 밀어내 버리는 역설적인 상황을 가져올 뿐이다. 18개의 지푸라기 몸체가 기괴한 정교함을 보이며 끝없이 움직입니다. 머리를 기다리는 검은 새와 그것을 바라보는 제삼자의 사람들. 현대의 단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누가 머리를 차지할 것인가? 누가 낙오자가 될 것인가? 누가 이 구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URC-1&URC-2] : 폐차 직전 자동차에서 분해한 전조등과 후미등을 모아 원형의 별로 조립함 복도에 자리한 전조등과 후미등의 별이 반짝입니다. 쓸모의 틀을 벗어나 한없이 반짝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작은 우주를 항해하길 기대한다. [샤크라 램프&알라 아우레우스 나티비타스] 연꽃과 같은 꽃을 피우고, 인간들의 꿈을 엿듣는 황금빛 날개가_그 뒤의 '하나'와'빨강' 작품도 끝없이 움직입니다. 피고 지는 일련의 움직임이 생의 몸짓을 닮았습니다. [작은 방주] : 세로축 12미터, 닫힌 상태에서의 높이가 2.1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궤 혹은 직사각형 모양을 유지하다가 흰 벽처럼 접어 둔 노를 높이 들어올리면서 다양한 움직임을 시작하는데, 최대 폭이 7.2미터에 이르는 규모이다. 최우람 작가의 작품은 입을 다물게 합니다. '육중한 철제와 버려진 택배 상자를 재료로 최첨단의 기술로 구현'했다는 작품 앞에 내면의 눈이 커집니다. 힘 없이 축 늘어진 뱃머리 장식 [천사] 세 개의 그림자와 슬프게 빛나고 있는 천사의 모습이 뇌리에 깊게 남습니다. 정박한 상태인지 애매모호한 [닻] '무엇을 위한 항해인가'라는 물음에 답하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애매모호합니다. 빠져드는, 빠져들고 싶은 [무한 공간]을 끝없이 바라봅니다. 이 욕망의 끝은 어디일까? [올해의 작가상 10년의 기록 ]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들을 지원, 육성, 후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과 SBS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해온 수상 제도이다. 둘러볼 것이 많아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글귀만이라도 읽어서 소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음과 답을 오가며 넓어질 당신의 세계가 궁금해집니다.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2] 순수미술에 집중된 공모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작가, 기획자, 연구자 등의 협업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시각예술의 새로운 플랫폼들을 실험하는 프로젝트이다. 크립톤이 혼합재료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프로젝트 공간은 개인적으로 난해하고, 어려웠던 공간이었습니다. 크립톤이 만든 가상의 관광지 ‘코코 킬링 아일랜드’ 입니다. 참여형 전시여서 실제로 해보면 몰입도도 높아지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관점의 작품입니다. 로스트에어의 [파티 지형도 시리즈]입니다. 4채널 비디오로 이루어져 있는데, 몽환적이고 오묘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신과 가상-생태계를 내세워 동시대의 정치, 문화, 사회적 이슈를 짚어내는 로스트에어와 크립톤 두 팀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는 이 프로젝트를 끝으로 전시장을 나왔습니다. 이상 1부를 마치겠습니다. 포스팅 하지 않는 동안 다양한 곳을 다녔습니다. 함박눈을 맞고, 수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공유하고 싶은 것을 품고 있었습니다. 느린 속도지만, 하나씩 남겨놓으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남기고 싶은 것이 많아 1, 2부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