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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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맛집찾기 나만의 비법

휴가철이죠?
지역 맛집은 몇군데나 들렸나요?줄이 길다고요? 그럼 이 방법을 써 보세요.
​어느 지역이든 관공서가 있습니다.
전주시라면
구글창에 '전주시 업무추진비' 라고 쳐보세요.
구글 검색을 추천드려요.
해당 파일이 뜨지요?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그걸 보세요.
그곳에서 맘에 든 해당 음식점을 골라 구글검색을 해서 평점을 보세요.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구글 평점은 실방문자들 입니다. 평도 짧아서 오더받고 쓴 리뷰가 아닌 본인이 좋아서 쓴 글입니다. 게다가 '지역가이드' 라고 하신 분들은 신뢰가 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도 저도 싫다면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
ㆍ한국경제 세금미식회 (업무추진 감시 사이트)
ㆍ중앙일보 의슐랭가이드
ㆍ저는 중앙일보의 의슐랭가이드가 편했어요. 네이버나 다음보다 구글지도에서 음식점 클릭해서 평점 높은 곳을 선택하세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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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방법이~!👍🏻👍🏻👍🏻👍🏻👍🏻
엌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지역 관공서라면 그지역 제일 맛있는 곳을 갈테니까ㅋㅋㅋㅋㅋ 구글평점은 저도 자주 찾아봐요 특히 해외여행에서도 유용하고여
지역별로는 공개를 하지 않는 곳도 있어요
중앙일보 의슐랭가이드가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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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찾기 비법
2020년 첫날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속된 연휴와 휴가가 생기면 여행겸 맛집을 많이 찾으러 다니시쥬? 블로그에 올린 맛집은 블로거에 돈을 주고 올리거나 비공인 된 사람들이 각자의 입맛에 맞게 느낀대로 쓴 글이 대부분이라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저는 저번에 맛집찾는 비법을 올린 적이 있는데.... https://www.vingle.net/posts/2654761 이번엔 그와 좀 다른 방식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뚜둔~ 식당별 공인된 맛집이 있지요. 저의 경우는 방송맛집이나 모범음식점 마크를 단 음식점을 찾는 것입니다. 방송맛집은 블로거 맛집에 비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방송 맛집보다 더 공인된 맛집이 바로 '모범음식점'입니다. 이건 함부로 선정할 수 가 없기 때문인데요. 선정방법에 절차가 있답니다. ○대상 : 일반음식점 및 집단급식소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할 것)  -> 제외대상 : 호프, 소주방 등 주류 취급, 뱀탕.사철탕 등 혐오 식품 취급, 특정요일.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음식점 ○구비서류 : - 모범업소 지정신청서 - 신분증 : 필수구비서류 (행정정보공동이용자료 활용 불가) - 대리인 방문시 : 영업신고증, 신분증 지참 처리방법 :  ○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조사 → 위원회 심의 ○ 선정기준 : 모범음식점 (예) - 영업시설(주방,객실,화장실,식자재 창고)의 위생적 관리, 종업원의 개인위생 및 친절수준、외국어 메뉴판 사용, 남은 음식물 포장 용기 비치, 음식물 쓰레기 처리 적정성,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 재심사 : 대상- 모범업소로 1년이 경과한 업소/ 영업자가 변경되었을 때 (공동명의로 변경 제외), 영업소의 소재지가 변경되었을 때, 주 취급음식이 변경되었을 때. 맛 뿐아니라 위생시설까지 점검하고 변경사실 있을시 재심사를 하는등 까다롭답니다. 근처 맛집이 밀려있거나 할 때 모범음식점을 찾으세요. 아셨죠?
[전시] 칸딘스키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2월에 하는 전시 리스트를 보다 이 곳에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주에 다녀왔으나 한 번 날리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재개합니다. 기간: ~2020. 3. 9. 월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요금: 성인 15,000 / 청소년 12,000 / 어린이 9,000 칸딘스키는 미술사에서 최초로 완전추상에 도달한 화가입니다. 완전추상이란 사물을 유추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고 요약, 응축한 형태를 주제와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화면에 존재하도록 한 것을 말합니다. 칸딘스키가 활용했던 점, 선, 면의 기본 요소가 우주공간에서 표현된다는 상상을 전제로 한 3D미디어아트 입니다. 초반에 느끼는 생동감은 꽤 좋습니다. 추상미술의 선구자인 칸딘스키의 전 생애를 집약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원형에 호감을 갖고 있었다. 그것은 말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던 것과 마찬가지 경우지만 원형이 말보다 더 나를 강렬하게 끌어당겼다. 이는 원형이 수용하고 있는 강한 내면의 에너지와 가능성 때문이다. 예술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 자의 작품은 단시간내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작품들도 디지털화 되어 있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음악으로부터 받은 감명과 청각적 체험에 대한 인상을 표현하던 칸딘스키의 작품이 살아 움직입니다. 김소장실험실 <무대2020> 는 칸딘스키가 구상한 무대 디자인을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앞에 놓여져있는 화면 내 진한 테두리의 도형을 클릭하면 음악과 함께 해당 도형이 움직입니다. 우측엔 피아노 건반 모양이 있는데 빛도 들어옵니다. 눈과 귀의 움직임이 동일해져갑니다. 오순미 <봉인된 시간_과거> 는 이 곳에 오고 싶었던 이유였습니다. 유리로 이루어진 사면 가득 칸딘스키의 컬러가 시시각각 변해가고 오묘한 기분과 함께 다채롭게 물들어가는 나를 볼 수 있습니다. 아 이 공간 너무 좋았습니다. GECC <Beauty of line> 미디어아트 혹은 프로젝션 맵핑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전시 만족도가 낮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음악이 부분적인 시각화로 형상화 되었으며, 음악의 울림이 가슴속으로 밀려와 내 영혼을 통해 각기 화려한 빛으로 변해 눈앞에 나타났다 요약 혹은 응축은 시적이고 음악적이며 낭만적이었기 때문에 이지적 또는 분석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보다 인간적으로 이해하려고 할 때 그 의도가 드러나게 된다는 문장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현악 4중주 클래식 연주와 함께 Impression 3-Concert의 조각 이미지들이 디지털 영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보냈더니 'olafur Arnalds, Nils Frahm- 20:17, 21:05도 들어보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하루의 끝에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작품을 보고나면 나오는 공간으로서 이 곳에서 칸딘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전시해설을 원하시는 분은 11시와 16시를 노려주세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라 당신은 예술을 통해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된 적이 있는가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두터운 터치가 돋보이는 정상윤님의 작품입니다. 여러 작품들 중 쇤베르크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유를 물으신다면 그저 눈길이 계속 간다고 답하겠습니다. 잔나비 앨범 커버 디자인으로 더 유명해지시게 된 콰야님의 작품입니다. 위 작품은 수많은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채 연주하고 있는 여인이라고 하는데 눈의 각도 때문일까요, 강단보다는 슬픔이 떠오릅니다. 스팍스에디션(다수의 앨범 브랜딩을 기획) 아카이빙룸입니다. kokooma 작가님의 책이 눈에 띕니다. 서 있는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키네틱아트 <댄싱블루> 로서 푸른색의 염료가 돋보이는 파티클 작품들도 배치되어 있고 조각들을 자유롭게 놓아두는 방식으로 협업한 레이어라는 이름의 작품이 있습니다. 코발트블루 계열의 상 속의 상이 되어 그 속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인테리어적 요소로도 원과 선을 표현하신것 같아 센스있다고 느꼈습니다. 한 작품이 시대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고 재창조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색연필, 오일 크레파스가 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해서 헤밍웨이와 그의 고양이, 꽃과 책 앞에 서있다 왔습니다. (LG U+와 협업하여 U+AR앱으로 비추면 작품들이 움직이는 것도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신기한 세상입니다.) 미디어콘서트 <빛의 멜로디>를 통해 미술과 음악이 분리될 수 없이 완연하게 어우러진 장면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촬영불가인 김에 가운데 자리잡고 앉아 이 작품을 온 몸으로 느끼다왔습니다. 작품과 하나가 되고 모든것이 삼켜지는듯했습니다. 진짜 좋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이 빛을 잃어갑니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탓하고 피하며 몸을 사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짧지만 이 게시글을 보시는 동안만은 색을 띄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아프지 말아주세요.
■327 집콕놀이에 푹빠진 막내집사&그리운 초코-♡
일산인데 근처이마트 폐쇄되고 도서관도쉬고; 근교에서 확진자2명 나오고 ㅠㅠ 그래서 계속되는 아이들의 집콕 =..= 다행히 엄마가 만든 놀잇감 꺼내서 그런데로 잘 즐기며 견뎌내고 있어요~ 박스료 만든 놀잇감 꺼내주니 실달라며 막내집사가 만든것-♡ 간단하고 예뻐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조립-☆ 집중집중~~ 옆에서 탱구가 지켜보고? 행운이는 빨간의자에서 잤어요ㅎㅎ "엄마~ 이건 미니 우주선인데 분리됐다 합체되고 속도도 빨라~" 완성해놓더니 부시지말라고 당부해놓더라구요ㅎㅎ 탱구가 한번 들어가 보네요~ 욘석이 부실까 살짝 걱정했는데 얌전히 있다가 나오더라구요^^ 아무렇게나 이리저리 끼워도 멋지게 만들수있어서 좋아요~^^ 하나하나 박스 컷팅하고 홈파서 고생해서 만들었을때 막내가 해줬던말이 "장난감 안사도 되겠다" 였어요 ^---^* 흐믓하지 않을수가 없었죠~♡ 그 리 고 ㆍ ㆍ ㆍ ㆍ ㆍ 그리운 초코 ㅠㅠ 2년전에 만들때 초코가 작업방에서 줄곧 함께 했었는데요..그래서인지 이놀잇감은 초코를 추억하게 합니다 ㅠㅠ 잘지내고 있겠죠..?? 오늘도 저는 아이들과 집콕열심히 하며 개인위생 철저히 하는중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용첨부해서 수정글올려요● 만드시고싶으신분 계신것 같아서요~^^ 원모양 여러개 만들때 써클컷팅기°(대형문구점 에서판매)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돌리면 예쁜 원이 쏙~빠지죵~ ○..○ 크기 조절도 할수있어요^-^* (단 너무 두꺼운 박스지는 잘 안되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https://www.vingle.net/ys7310godqhr?asrc=copy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