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dive
10,000+ Views

감성 충만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인물 사진 잘 찍는 방법

추억 남길 땐 폴라로이드지!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여름, 경주
안녕하세요! 거의 1년 한달만에 글을 쓰네요ㅎㅎㅎ 여름 동안 찍언던 사진들 뒤죽박죽 섞어서 근황으로 남겨 봅니다! 아는 지인분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버스기사님이 두정거장 지나치셔서 모르는 길로 막 갔던 날 찍었던 사진이에요! 오히려 이런 풍경을 맞이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친구들에게 3박4일 놀러갔다가 파파 퇴근길에 갔던 #헌덕왕릉 입니다! 파파께서 최근 취미가 경주 역대 왕들 무덤에 가시는 거세요ㅎㅎㅎ 이날 두 곳을 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ㅠㅜ 병원 갔던 날인데 화창해서 찍었어요! 물론... 화창한 만큼 더웠어요 참고로 대릉원은 잔디 출입금지 입니다!! 많이들 모르시고 들어가시는데 관리요원이 부족해요..ㅠㅠ 저번에 소풍(?), 피크닉 하시다가 단속 당하시던데 절대로 그러시면 안돼요!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친구 6명이 모인 날이에요! 모두 타지에 있다보니 만나는게 쉽지 않아요ㅠㅠ 식사 후 루프탑 카페에 갔어요! 사진 너무 막찍었네욬ㅋㅋㅋㅋㅋ 결국 더워서 2층으로 내려왔어요 (릉에 절대로 올라가시면 안돼요!!) 여기는 따로 명칭은 모르겠어요ㅠㅠ 공원입니다! 주변에 여러 릉이 있어요 친구 3명이랑 모여서 치킨, 감자튀김, 크림소보로빵에 사과맥주 마셨어요!! 서머스비라는 사과 맥주인데 맛있더라구요!! 강력 추천! 제가 술은 원래 안마셨는데 저거 맛보고 진이이이인짜 한번씩 저거 마셔요 ㅋㅋㅋㅋㅋ 아는 언니 만나서 걷다가 밥먹고 카페 갔어요! 강아지 너무 귀엽죠 완전 애기 였어요ㅠㅠㅠ 귀요미 할머니 집 가는 길에 있던 이쁜 초등학교입니다! 다른 큰학교에 비해 학생들이 엄청 적어요ㅠㅠ 주변에는 집 몇채랑 강, 논 밖에 없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좋기로 유명해요! 또 소풍...ㅋㅋㅋㅋ 저는 주변에 공원이 없으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맥주... 한모금 마시고 친구 줬어요ㅋㅋㅋㅋ 결국 사이다 9.5 소주 0.5 섞어 마셨어요 ㅋㅋㅋㅋ 공설 운동장 가는 길에 만난 강아지 세 마리ㅠㅠㅠ 한달 뒤에 지나가는데...벌써 많이 컸더라구요! 몸만 커지고 애교는 그대로 였어요 ㅎㅎㅎ 이건 대구 놀러 갔을 때 사진인데 그냥... 남겨요!! 2주 뒤에 다음 글로 홍콩 여행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첫 해외여행을 혼자 다녀왔었거든요 핳... 미성년자였을 때 간거라 떨렸지만 좋았던 추억이라 홍콩 생각도 많이나서 몇개월 지났지만 재밌는 여행기로 오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헌팅왕의 말못할 연애고민
나의 지인중에는 하루에도 몇번 다른 여자를 만나고, 길을 걷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당당히 다가가 번호를 받는 남자가 있다. 그의 주위에 모든 남자들은 하나 같이 그를 부러워하며 그와 함께 술자리를 갖기를 원한다. 그가 있는 술자리엔 언제나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고 혹시나 여자가 없어도 눈깜짝할사이에 아름다운 여자를 만들어내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어떤 여자도 3분이면 연락처를 알아낸다는 작업의 달인에게는 남들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만나는 여자마다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는 것이다. 명색이 작업의 달인, 헌팅왕인 그는 이 고민을 차마 다른곳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쓴소주만 연신 들이키며 내게 하소연한다.  처음에는 나또한 그의 고민을 이해할수 없었다. 댄디한 스타일, 정준호를 닮은 외모, 다소 과할수도 있는 자신감에 깔끔한 매너까지 무엇하나 빠진것 없는 그가 대체 왜 여자들에게 차인단 말인가!? 하지만 그를 오랜기간 만나며 '헌팅왕'이라 불리는 그가 여자를 만나도 3달을 넘기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다.  그는 마치 '새노트'와 같은 남자였다.  당신은 학창시절 새학기 전날을 기억하는가? 길고 길었던 방학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 당신은 학교앞 문방구에 들러 새학기에 쓸 노트를 고른다. 이 세상 그어떤 초딩도 새학기를 앞두고 허투로 노트를 고르지 않는다. 최대한 예쁘고, 이왕이면 당시 유행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거나 유명한 연예인이 그려진 노트를 고른다. 그렇게 오랜기간 고른 새노트를 들고 집에 돌아오면 새학기의 설램에 밤잠을 설친다. 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나면 새노트는 그냥 공책, 종이비행기용 종이도구에 지나지 않게된다. 헌팅왕이 그랬다. 그는 괜찮은 스타일, 품질 좋은 연예인이 그려진 매력적인 새노트지만 정작 중요한건 겉표지를 넘겨보니 아무런 내용이 없는 말그대로 '무제노트'다.  당신이 학창시절 새하얀 노트에 예쁜글씨로 필기를하다 노트가 지겨워지면, 아끼던 노트를 찢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듯, 헌팅왕을 만나던 여자들은 내적인 매력이 없는 헌팅왕을 찢어 멀리 날려버린것이다! 연애를 좀 해본사람들은 안다. 연애를 시작하는것도 어렵지만 시작보다 어려운것은 연애를 유지하는것이다.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새노트와 같이 겉표지만 화려해도 금방 시작할수 있다.   하지만 연애를 유지하려면 오랜기간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또한 그 만화책은 '원피스'처럼 끝도없이 길어야한다. 꼭 만화책이 아니어도 괜찮다. 무협지도 좋고, 순정만화도 좋다. 중요한것은 상대방이 질리지 않고 즐거워할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것이다.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주는 만화책은 겉표지가 낡고 초라해도, 심지어 겉표지가 찢어져 있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당신은 지금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서 연애지침서를 찾아헤매고 있나? 그렇다면 당신에게 묻겠다. 당신은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같은 사람인가? 
‘패션 사진의 거장’ 피터 린드버그, 별이 되다
Editor Comment 포토그래퍼이자 영화 감독이었던 피터 린드버그(Peter Lindbergh)가 지난 9월 3일, 향년 7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바로 어제 인스타그램 계정에 흑백 사진 한 장과 함께 그의 부고 소식이 전해진 것. 세계 3대 사진작가로 손꼽혔던 그는 아내와 네 명의 아들, 일곱 명의 손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옷보다는 옷을 입은 여성 자체가 더 중요하다”라며 인물의 본질에 집중하고자 했던 피터 린드버그. 패션계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그의 일대기는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피터 린드버그가 처음 사진에 발을 들인 건 사진작가 한스 룩스(Hans Lux)의 어시스턴트로 일하게 되면서부터다. 그 후 <보그> 이탈리아와 연을 맺게 되면서 본격적인 패션 포토그래퍼의 길을 걷게 됐다. 당시 그의 나이 34세였다. 질 샌더(Jil Sander), 프라다(PRADA), 캘빈 클라인(Calvin Klein) 등 수많은 브랜드 광고 촬영과 <하퍼스 바자> 매거진 화보를 맡으며 40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19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까지 유명 셀럽과 모델들의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흑백 사진에 담으며 독보적인 사진 세계를 구축해나갔다. ‘자연스러움이 최고의 아름다움’이라 말했던 피터 린드버그. 동시대에 활동하며 시대를 풍미했던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케이트 모스(Kate Moss), 신디  크로퍼드(Cindy Crawford), 장윤주 등 국내외 셀럽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많은 이들의 진심 어린 추모는 그가 살아온 삶의 반증일 터. 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사진들 속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켄넬에 갇혀 익사한 270마리의 동물들, 책임논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퇴계 이황 17대 종손 집안이 추석을 보내는법.jpg
배운집 자손은 명절에 놀러가고 못배운집 자손들이 예의니 머니 온갖 오지랖 떤다는건 참트루로 밝혀짐 “추석을 어떻게 보내느냐고요? 정말 아무것도 안 해요. 차례도 지내지 않고…. 아버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근교로 나들이나 갈까 해요.” 19일 서울 경복궁 옆 카페에서 만난 이치억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컨텐츠연구소 연구원(42·사진)은 추석 계획을 묻자 싱긋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연구원은 퇴계 이황의 17대 종손이다. 1000원짜리 지폐에 그려진 이황이 누군가? 조선 성리학의 기초를 세운 인물 아닌가. 그런 뼈대 있는 가문의 자손이 차례를 안 지낸다고? “추석엔 원래 차례를 지내는 게 아니에요. 추석은 성묘가 중심인데, 저희는 묘가 워낙 많아 일부는 (벌초) 대행을 맡겼어요. 그리고 성묘는 양력으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묘사(墓祀)일’로 정해 그때 친지들이 모여요. 그러니 추석은 그냥 평범한 연휴나 다를 게 없죠.” 종갓집답지 않은 이 오붓한 추석은 십수 년 전 이 연구원의 부친이자 이황의 16대 종손인 이근필 옹(86)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아버지는 무척 열린 분이세요. 예법을 그냥 답습하지 않고 그 의미가 뭔지 계속 고민하셨죠. 집안 어르신들도 변화를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계셨고요.” 퇴계 종가의 제사상은 단출하기로도 유명하다. ‘간소하게 차리라’는 집안 어른들의 가르침 때문이다. 한 때는 1년에 20번 가까이 제사를 지냈지만 현재는 그 횟수가 절반 이하로 줄었다. “만약 집안 어른이 자손들에게 조선시대의 제사 형식을 고수하라고 한다면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자손들이 등을 돌려 아예 없어지고 말 거에요. 예(禮)란 언어와 같아서 사람들과 소통하면 살아남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라지고 말죠. 시대와 정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해요.” 제사가 있을 때는 이 연구원도 부엌에 들어간다. “음식 만들기엔 소질이 없지만 설거지는 제가 해요(웃음).” 할아버지, 할머니는 설거지를 하는 증손을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단 한번도 뭐라 한 적이 없었다. “원래 예에는 원형(原型)이 없어요. 처음부터 정해진 형식이 있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마음을 따라 하다보니 어떤 시점에 정형화된 것이죠. 우리가 전통이라고 믿는 제사도 조선시대 어느 시점에 정형화된 것인데 그게 원형이라며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봐요. 형식보다 중요한 건 예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에요.” 그는 “우린 평소 조상을 너무 잊고 산다”며 “명절만이라도 ‘나’라는 한 사람의 뿌리인 조상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가족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들 추석 어케 보내고 계시는지?? 배꺼질 틈이 없다는게 학계정설
16
Comment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