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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레전드 조각모음.jpg

1. 각시탈을 부르는 자

가방 찢어발겨도 무죄



2. 지하철 테러리스트

테러 전담 인력까지 불렀다고 함



3. 분당선 담배녀

담배, 술, 폭력
지하철에서 할 수 있는 불법 3신기를 모두 해냄



4. 델리만쥬 구걸꾼

델리만쥬 특) 남이 먹는 것만 오지게 맛있어 보임



5.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서울

cg로도 흉내 못낼 리얼함
와중에 필요한 정보는 모두 제공



6. 4호선 평화의 전령

비둘기님께서 몸소 평화를 전파하는 중이다.



7. 동묘역 드루이드

생전 처음 보는 광경에 넋이 나간 할아버지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서울 지하철...어설픈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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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중간에 '겨울에만 열려?'란 문구 있는데 뭔가 귀신이 보낸 것 같아 소름 ㅎㄷㄷ 그리고 '취한 척'하면 '델리만쥬 4개' 준다 메모...!
오.. 예전에 혜화에서 술마시고 집들어가는 지하철에서 얼큰하게 취하신 아저씨가 옆에 앉아서 델리만쥬 3개를 주심. 그리고 다 먹어서 삼킬때 까지 지켜보셨는데 ㄹㅇ 개쌉호러였음.. 안먹으면 뭔 일 날까봐 꾸역꾸역 다 먹음.. 삼킨거 까지 확인하고 웃으면서 맛있지? 하고 가는데 진짜 소름돋는 경험 ㅅㅂ
쳐 맞을 애들이 만쿠나ᆢ🧟‍♂️🧟‍♂️🧟‍♂️🧟‍♂️🧟‍♂️
델리만쥬 네 개나 주셨네... 부럽다...
역시 특별시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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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기자회견 질문&답변 전부 요약.txt
Q. 이 클럽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나 A. 매우 어려운 질문인데 답은 하나다. 딱 하나를 고르기는 힘든데 굳이 고른다면 나의 데뷔전이었다. 나의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었다. 그 이후의 영광도 대단했지만 첫 순간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Q. 휴가 후에 바르셀로나에 복귀했을 때 이후 어떻게 된 건가? 최근 며칠 무슨 일이 일어난 건가? A. 라포르타한테 끝이라고 들었다. 더 이상 이에 대해서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다. Q. 라포르타는 너를 남기기 위해 모든 짓을 다하겠다고 했다. A. 라리가 때문이다. 나는 남고 싶었고 양측은 모든 노력을 다 했다. 작년은 떠나고 싶었는데 못 떠났고 오늘은 떠나기 싫은데 떠나야한다. Q. 지금 심경이 어떤가 A. 무슨 말을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이것은 생각치 못했던 변화고 앞으로 새로 가는 곳에서 적응을 잘해야할 것 같다. 나와 가족들한테 힘든 시기가 되겠지만 잘 이겨내야할 것이다. Q. 어디로 감? 지금 얘기 나오는 곳이 있는데. A. 거기(psg)도 가능성이 있다. 솔직히 떠난다는 얘기가 나오고나서 매우 많은 클럽들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고 오피셜을 기다려 달라. Q.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해주길 바라는가. 그리고 어떤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가. A. 이 클럽에 대해 최고의 존경을 갖고 있다. 이 클럽에서 뛰었던 모습들을 이거해주길 바란다. 여기서 이룬 영광도  Q. 지금이 너의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인가? A. 당연히 그렇다. 그동안 많은 승리와 패배가 있었지만 다시 훈련하러 돌아가지 않는 이 순간이 가장 어렵다. Q. 작년 클럽에 실망했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렇냐? A. 작년엔 떠나고 싶었는데 못 떠났고 지금은 남고 싶은데 떠나야만한다. Q. 메시 이후의 바르샤는 어떨 것 같냐 A. 수많은 사람들이 바르샤에 왔고 떠났다. 바르샤는 단 한명 이상의 클럽이다. 처음엔 이상하겠지만 바르샤는 훌륭한 클럽이니까 사람들이 또 적응할 것이다. Q. 코파 이후에 기뻐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떠날 생각이 든 순간이 언제였나. 그리고 어떤 느낌이 들었냐. A. 라포르타와 점심을 먹게됐을 때 알았다. 먹고 얘기했다. 그때만 해도 계약에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불가능하단 소리를 듣게 됐고, 그게 끝이다. 더 이상 디테일은 얘기할 수 없는데 그렇게 되었다. Q. 제대로 된 고별식을 바라지는 않냐. 기회가 있다면 캄프누에 돌아와서 팬과 선수들과 함께 행사가 있으면 올 것이냐. A. 당연히 그렇다. 그런데 그렇게 되어도 같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이별은 지금 이 순간이다. 그런데 당연히 기회가 되면 오고 싶다. Q. 팬들한테 희망고문 했나 A. 아니다. 양측은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봤다. 최소한 내쪽에서는 재계약을 믿어의심치 않았다. 그 누구도 속일 생각이 없었다. Q. 라리가 때문에 떠남? 테바스 어떻게 생각함? A. 클럽이 CVC에 서명하고 싶지 않아 한 걸로 안다. 테바스와 그 어떠한 문제도 일으키고 싶지 않다. Q. 소식 접했을 땐 어땠냐 A. 피가 차갑게 식는 느낌이었다. 슬프고 힘들었고 지금도 감정적으로 소화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매우 힘들 것 같다. 그래도 내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다 괜찮고 축구를 계속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힘들겠지만 앞으로 나아가야할 것이다. Q. 이제 바르샤의 라이벌로 떠날텐데 바르샤 상대하면 어떤 기분일 것 같냐? A. 바르샤의 전동료들은 나를 잘 안다. 나도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는 누구를 상대하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우승을 더 하려고 할 것이다.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어제 올림픽 금메달을 딴 알베스 축하해주고 싶다. 나는 이기고 싶고, 나를 잘 아는 사람들도 내가 이렇다는 것을 안다. 나는 떠나기 싫지만 떠나게 되었고 바르샤랑 붙을 팀으로 가게 될 것 같다. Q. psg 선수들이랑 찍은 사진은? A. 완전히 우연이다.(이적과 상관 없다) 휴가 갔는데 마침 근처라는 연락이 왔고 마침 그때 라키티치도 있었다. 사진 찍어서 올렸는데 당시엔 농담으로 파로 오라고 했는데 그땐 전부 친구들 간의 농담이었다. Q. 계속 경쟁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앞으로 남은 커리어의 최고점은 뭐라고 생각하나 A. 잘 모르겠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이 있진 않아왔고 한 순간에 커리어가 끝나는 일도 생기는데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는 한 나는 계속 경쟁을 할 것이다. Q. 이적 시장이 끝나지 않았는데 왜 지금? A. 클럽한테 불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끌면 내 커리어가 더 힘들어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일을 생각해야한다. Q. 너무 갑작스럽다. 남으려고 더 노력할 생각은 없나. A. 나는 무조건 남고 싶다. 그리고 뭐든지 하겠다. 그런데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Q. 향후 어디로 갈 것이냐.(클럽 말고 목표) A. 또 챔스 우승하고 싶다.  우리가 우승을 더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나간 일들이다. 나는 다른 트로피들도 우승하고 싶다. 바르샤에서 하나를 더 우승하지 못하는 건 아쉽다. 그래도 여기서 이룰 수 있는 타이틀은 다 이뤘다. 떠나서도 우승을하고 싶고 알베스의 기록을 따라잡으려고 할 것이다. Q. 더 삭감해서 남을 순 없냐? A. 50% 삭감하겠다고 했고 더 필요하냐고 물었다. 이에 대한 다른 얘기는 거짓이다. 더 줄여도 남을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는 모든 노력을 다 했다. Q. 너는 속은 것 같냐? A. 아니다 모두 나에게 솔직했던 것 같다. 투명하게 다 공개 되었고 나를 속인 사람은 없다. 내가 말을 아끼면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이번 일에 대해서 나를 속인 사람은 없었다. 출처: 도탁스 메시 없는 바르샤라니..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ㅜㅜ 50프로나 깎겠다고 한거보면 메시도 어떻게든 남고싶은거 같은데 안타깝다..
일본에 남아있는 양심
남자들은 학창시절 대부분 한번쯤은 본 영화 배틀로얄에 나오는 '카와다 쇼고' 본명 : 야마모토 타로 작중 으리남에 상남자기믹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에 죽어갈때 슬픔을 자아낸 캐릭터 이 사람은 이 배틀로얄 말고도 한국영화 ' 마이웨이' 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악질적인 일본군의 이미지로 연기하였다 그는 현재 연예계를 떠나 정치인이 돼었다  그리고  자민당 입장에선 답정너를 해야하는데 자꾸 팩트로 뚜들기니까 브레이크 거는거에 개빡친 타로의원 국회에서 이렇게 자민당의 막장행보에 극대노를 하며 항의 하고있다. 그리고 아베 앞에 걸어가 염주를 들고 묵념까지 했다 (사실상 너네(자민당)의 미래는 정해져있다 인정하라는 의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거마냥 방사능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이렇게 전국을 돌면서 방사능의 심각성과 일본 아베정부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올바른 소리를 했다고. 탈원전 발언을 했다고, 자민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연예계에서 강제 퇴출당했지만 그는, 자신의 행동에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은 나이들어서도 좋은 인생을 살고싶고 좋은 배우로써 살고싶은데 방사능이, 일본의 거짓된 역사인식과 현 정권이 자신의 꿈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이런 심한말까지 듣는게 일상이다.. 살해협박까지 받고있다.. 진실을 말해도 먹혀들지 않자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정당을 아예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그대들(국민)이 이렇게 힘든건 그동안 정치에 너무 무관심했던 너희와 나의 잘못이며 이제부터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일본의 미래를 정상적으로 돌려내자고 연설한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옛날에는 왜 자가격리를 40일동안 했을까?
최근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팬데믹(pandemic)’이라고 부르는데,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6단계 중 최고 경고 등급이죠. 그렇다면 팬데믹의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제5권 -최초·최고 편- 에 수록된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합니다. 팬데믹 하면 대표적인 사례는 다름 아닌 중세 유럽의 페스트 팬데믹 사태입니다. 당시 유럽 인구의 30~40%, 무려 2억 명이나 희생된 이 페스트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현대 유럽 자본주의 사회의 기반이 되는 사건이기도 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요? 소위 우리가 ‘사’ 자 직업이라 부르는 의사, 판사, 검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사회 상류층으로 부각되는 계기가 바로 이 페스트 팬데믹에서 비롯되었으니까요. 1347년부터 시작된 이 중세 페스트는 1년 전인 1346년에 인도와 중동 지역에서 먼저 시작해 유럽까지 오게 되는데, 이는 구체적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 이탈리아 해양도시국가인 제네바가 차지하고 있던 흑해 크리미아 반도 항구도시 카파(Caffa, 현재 우크라이나 페오도시야(Feodosia))를 수비하는 제네바군과 성을 차지하려는 몽골 제국 산하 킵차크한국 간의 전투가, 페스트가 유행하기 3년 전인 1343년 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 항구도시는 중국 등지에서 온 물품을 유럽으로 보내는 중요한 거점 항구로서 수많은 상인들이 몰려들었는데, 사소한 말다툼 끝에 제네바 상인이 이슬람 상인을 죽이는 사건이 빌미가 되어, 이미 이슬람화가 진행되어 있던 킵차크한국이 이를 응징하고자 침략한 상황이었지요. 길고 긴 공방전이 계속되던 중 몽골 군사들 사이에 페스트가 퍼져 쓰러지기 시작하자 이를 지켜보던 카파 성채 내 제네바군은 환호성을 질렀다지만, 몽골군은 투석기로 자기네 시체를 성내로 투척했다고 합니다. 바이오 테러가 이미 그때도 존재했던 거예요.  그래서 제네바군 사이에 페스트균이 퍼지기 시작해 7만 명이 죽으면서 도시가 폐허가 되자, 살아남은 이들이 필사적으로 탈출해 고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을 후송한 배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거쳐 시칠리아섬에 당도했을 당시엔 이미 배에 탄 인원 중 절반이 사망한 뒤였고, 이들이 거쳐온 각 항구마다 페스트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유럽에 본격적으로 창궐하게 됩니다. 이에 1348년 아드리아해 항구도시 라구사(Lagusa, 현재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Dubrovnik))가 최초로 선박격리법을 제정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배는 일단 30일간 항구 밖 작은 섬에서 대기한 후 아무이상이 없을 때에만 들어오도록 강제합니다. 당시 라구사는 베네치아가 다스리던 해외 식민도시 중 하나여서 이 같은 조치는 곧 베네치아 본국 정부에도 전해지고, 격리 기간을 10일 더 연장해 40일간의 격리 조치를 시행하지요. 당시 베네치아 공화국은 비록 작은 도시국가였지만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이자 국제 교역의 선구자였기에, 이는 곧 유럽 각국에 감염 방지 표준 모델이 되면서,이탈리아어로 40일을 뜻하는 ‘콰란티나(quarantina)’에서 격리의 의미를 담은 영어 단어 ‘쿼런틴 (quarantine)’이 탄생하게 됩니다. 당시 베네치아가 40일을 격리기간으로 둔 것은, 과학적 이유가 아니라 기독교 세계에서 40일이 갖는 의미가 컸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성경》에선 창세기 대홍수 기간에 40일 동안 비가 내렸다고 하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40년을 광야에서 보냈고, 시나이산에 올라가 40일을 기도하고 십계명을 받았으며, 이스라엘 민족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했다고 합니다. 이는 다시금 《신약성경》에도 이어지는데, 예수님은 40일을 광야에서 시험받고, 부활한 후에는 40일 동안 제자들을 이끌었다고 나오니, 40은 신성한 의미를 지니고 있던것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40일 앞둔 시기를 ‘사순절’이라 하여 이 기간 동안 금식과 기도를 하게 되는데, 이 사순절을 앞두고는 미리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각 마을마다 대대적인 카니발 행사를 펼쳤던 것이 중세 사회의 표준 생활이었습니다. 이처럼 기독교가 모든 사상과 사회 규범을 지배하던 중세 유럽이었으니 페스트 공포에 직면한 수많은 신도들이 성당으로 몰려와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집단으로 모이면 더 빨리 전파되는 법. 신에게 의지하려던 성직자들과 신도 다수가 사망하지요. 뭐 이 같은 풍경은 21세기도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당시 이 정체 모를병이 유해한 공기로 전염된다고 생각한 이들은 깊은 산 속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조반니 보카치오(Giovanni Boccaccio)가 이 상황을 묘사한 소설이 탄생하니, 페스트를 피해 도망간 10명의 귀족 남녀가 10일간 각자 하나씩 이야기한 100편의 옴니버스 단편소설 모음집 《데카메론(Decameron)》이 바로 그 작품이지요. 그리스어로 ‘데카’는 십(10), ‘메론’은 날(日)이란 뜻이니, 데카메론을 번역하면 ‘10일’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