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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가기 좋은 제주여행코스
비 올 때 가기 좋은 여행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노형수퍼마켙-수목원테마파크-절물자연휴양림- 엉또폭포-뜻밖의발견-청춘괴기-더그랜드섬오름 실내관광지라 비가 와도 영향이 전혀 없는!! 오히려 좋은 #노형수퍼마켙 그리고 #수목원테마파크 이 두 곳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ㅎㅎ 첫번째 노형수퍼마켙은 컨셉이 정확한 곳이에요. 처음엔 색을 잃은 흑백세상의 레트로한 공간에서 시작되고, 문을 열고 다음 장소로 들어가면 빛과 색이 쏟아진답니다. 미디어아트전시를 초대형 공간에서 볼 수 있어요. 조명,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넋놓고 전시를 보게 되더라구요. 예쁜 인생샷도 많이 남길 수 있으니 배터리 충전, 저장공간 확보 빵빵하게 해놓고 가시길 바래요 ;) 두번째 수목원테마파크는 아이도 어른도 신나게 놀 수 있는 곳! 아이스뮤지엄에서 얼음썰매도 탈 수 있고 이글루도 들어가고 겨울왕국에 초대된 기분이랄까?? 아이스뮤지엄 뿐만 아니라 3D,5D,VR체험도 할 수 있어서 어릴 적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 ㅠㅠ.. 꿀잼이었습니다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 ㅋㅋㅋ 비 온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소개해드린 코스로 제주를 느껴보세요~ 🏨#제주숙소#제주호텔[뛰놀자]에서 예약하자 (뛰놀자 홈페이지&네이버스토어 Go Go!) 🎥제주여행정보가 궁금하다면 유튜브 [제주길잡이] 검색 #제주여행#국내여행#제주여행코스#제주힐링여행#제주당일치기#제주주말여행#제주데이트코스#제주핫플#제주핫플레이스#제주관광지#여행에미치다_제주#제주#제주포토존#제주비올때#제주비오는날가볼만한곳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온몸에 소름 돋았던 사건들
1. 오창 맨홀 사건 (749회 / 2010년 3월 13일) 2010년 2월 7일 충북 오창의 한 야산의 배수구에서 40대 남자가 죽은 채 발견된다. 피해자는 인근 청주에 거주중인 토건업자 최모씨. 그는 손이 뒤로 묶이고 맨홀 덮개에 목이 매인 채 사망한 상태였다. 2. 문경 십자가 사건 (804회 / 2011년 6월 4일) 2011년 5월 1일 문경의 한 야산에서 십자가에 손과 발이 못으로 고정된 채 사망한 사람이 발견된다. 변사체는 끈으로 목과 허리가 조여있었고, 오른쪽 옆구리는 칼에 찔린 상태였다. 3. 서천 기동슈퍼 미스터리 (828회 / 2011년 12월 10일) 2008년 1월 24일 충남 서천 기동슈퍼에 소방차 12대가 출동하는 대규모 화재사건이 발생한다. 이 슈퍼는 동네 토박이 김할머니가 운영하던 곳으로, 불이 났을 당시 동네 주민들은 김할머니를 매우 걱정했다. 몇시간 뒤 화재가 진압되고, 소방관들은 김할머니의 시신을 찾았으나  슈퍼의 그 어떤 곳에서도 김할머니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다. 이후 주민과 소방관들은 김할머니가 어디론가 갔을거라고 생각했으나, 3년이 넘게 지난 지금까지도 김할머니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4. 둘만의 방, 16시간의 진실 (872회 / 2012년 12월 1일) 사건 당일 밤 그 방안에는 두명의 여자가 있었다. 둘은 돈 문제로 한참을 타두었고, 다음날 아침 한 여자가 방을 떠난 후 불이 났다. 다른 여자는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런데, 숨진 여자의 목에서 두 차례 칼에 찔린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살인미수로 다른 여자를 구속 기소했고, 1심 재판부는 그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그리고 6개월 후인 11월 9일 2심 재판부는 다른 여자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5. 비극의 상견례 (993회 / 2015년 7월 11일) 전씨는 12년 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연말에 조카들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 건강히 지내는 줄만 알았던 전씨의 조카들은 모두 사망한 상태였다. 도탁스 펌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맛집, 카페
#충남가볼만한곳 #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일요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정보와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야경도 감상해요. *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화창한 일요일입니다. 봄나들이하기 좋은 날, 마음부터 설레는 것 같아요. 전 오늘 우연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을 보다가 정주행으로 시간 죽이고 있네요. 전 가능한 주말에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요. 여행길이 너무 힘들거든요 ㅎㅎ 오늘 어디에 머물든 그곳에서 가장 즐거운 추억 만들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야경과 음악분수를 비롯해서 주변 호수 뷰 카페와 조각공원, 캠핑장, 맛집까지 소개해요. 당일치기로 다녀왔는데 여러 곳 중에 우선 예당호 출렁다리 일대부터 소개합니다. 충남 가볼만한곳 예산 여행 코스 당일치기 1. 예당호출렁다리 음악분수(예당호 카페 2곳) 2. 예당호국민관광지(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조각공원) 3. 예산 광시한우마을 맛집 점심식사(내가조선의한우다) 예당호 출렁다리 음악분수 시간표 알고 다녀오세요. #충남가볼만한곳 #예산가볼만한곳 #예당호출렁다리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캠핑장 #충남캠핑장 #캠핑장추천 #광시한우맛집 #예산광시맛집 #예산국민여가캠핑장 #예당호출렁다리카페 #예당호조각공원 #예산국민관광지 #충남여행 #예산여행 #충남가족여행 #충남야간드라이브 #야간데이트코스추천 #야간드라이브코스 #밤에가볼만한곳 #예당호호수카페 #예산이앙카페 #충청도여행 #충청도가볼만한곳 #당일치기여행 #예산당일치기 #충남당일치기여행 #기차여행 #예당저수지 #예당관광지
여진족의 주요 전투
가끔 현실이 소설을 뛰어넘는 때가 있다 세계사를 살펴보면 작은 세력에서 대제국을 세운 민족들이 몇몇 있는데.. 여진족은 그것이 2번.. 1번은 20년만에 요와 북송을 멸망시켰고 2번은 80만의 만주족이 1억 5천의 한족을 집어삼킨 사례이다 실제로도 여진족의 전투력을 알려주는 말들도 많은데.. "여진 1만이 모이면 천하가 감당할 수 없다" "말을 탈 땐 용 같고, 서 있을 땐 호랑이 같으며, 성을 오를 땐 원숭이 같고, 물을 건널 때는 수달 같다" "여진 7천이 명나라 10만과 맞먹는다" 여진족의 주요 전투에 대해 살펴보자 1. 금나라 1-1. 출하첨 전투 (1114년) 여진족 3700이 요나라 10만을 격파했다 요나라는 방심 했다지만 여진족의 기습에 패배당한다 1-2. 호보답강 전투 완안 씨가 출하첨 전투에서 승리하자 여진족이 귀부.. 요나라 천조제는 전 병력을 끌고 모아 70만을 이루는데..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회군(?)하는 요나라 70만을 여진족 2만이 공격해 무너트린다 1-3. 송나라 2천 vs 여진족 17명 여진족 사신을 죽이고 공을 세우려는(?) 송나라 장수가 2천명을 이끌고 공격.. 여진족 17명이 이긴다 1-4. 개봉전투 북송이 거란족을 지원하자 격분해 공격 여진+발해+해로 이루어진 6만으로 단숨에 개경을 함락시키고 북송을 멸망시킨다 2. 청나라 2-1. 사르후 전투 누르하치가 세력을 일구자 여진족 9개 부족이 총연합했으나 패배 이후 5개 부족이 멸망당하고 명나라가 개입한다 누르하치는 일단 한 발 물러섰지만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전투.. 명나라 8만 7천 360 + 조선 1만 2천 835 + 예허 1만 = 11만 213명 vs 후금 1만 1천 전사자 명 4만 5천 조선 9천 후금 2백 교전비 270대 1 2-2. 송산전투 원숭환의 억울한 죽음 이후 명나라 최고 명장은 홍승주가 된다 홍승주는 명을 멸망시킨 이자성을 몇 번이나 패배시켰는데.. 후금이 송산성을 공격하자 홍승주가 구원투수로 13만명을 이끌고 간다 명 13만 vs 청군 2만 5천 (+조선군 2천 5백) 전사자 명나라 5만 3천 783명  후금 0명 (부상 10명. 1명은 조선군에게 팀킬 당함) 조선군 20명 (말은 8-90%가 죽음) 이종격투기카페 펌
'굴렁쇠 소년'이 레전드로 남은 이유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굴렁쇠 소년' 이 소년은 아직까지도 88 서울올림픽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3시간이 넘는 개막식에서 이 굴렁쇠 소년이 등장한 장면은 단 1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굴렁쇠 소년이 명장면으로 회자되는 이유는 바로 '적막' 1988년 9월 17일 오후 1시 10분, 전 세계의 시선이 대한민국 서울에 쏠려있던 그 순간, 개막식이 2시간 정도 지난 시점에 텅 빈 잠실 주경기장이 멀리서 보이고 약 10초간의 정적이 흘렀다 그때 어디선가 "삐이~~`하는 고음의 이명소리가 들려오더니 대각선 끝에서 손톱만한 흰 점이 나타남 바로 굴렁쇠 소년이었다 특별한 음악이나 안무 없이 큰 운동장을 한명의 소년이 굴렁쇠를 굴리며 가로 질렀다 한 가운데에 다다른 소년은 멈춰서서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화려한 개막식 공연 사이, 적막 속에서 등장한 굴렁쇠 소년의 1분은 당시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왜? 냉전시대의 끝자락, 서울올림픽은 소련과 미국으로 상징되는 동서진영이 모두 참가한 말 그대로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이었는데 소년이 등장해 굴렁쇠를 굴리고,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이 말 그대로 '평화' 그 자체 임을 누구나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적막과 단 한명의 소년이 등장하는 퍼포먼스는 올림픽 사상 전례가 없는 획기적인 기획이었다 이 기획은 우연일까? 서울 올림픽 개.폐막식의 총괄기획을 맡은 이어형은 확실한 의도와 그림을 가지고 이 기획을 했다 이 굴렁쇠 소년과 관련된 몇가지 이야기들.... -이어령은 굴렁쇠 소년을 반드시 1981년 9월30일에 태어난 아이로 선출하려고 했다. 바로 그날에 독일 바덴바덴에서 서울올림픽의 개최가 발표됐기 때문이다. 굴렁쇠 소년 윤태웅 군은 바로 그날 태어났다. -당시 세계적으로 알려진 한국의 이미지는 전쟁고아의 이미지였다. 실제로 언론과 퓰리처상 수상작 등에 단골 소재로 한국의 전쟁 고아들이 등장했었다. 이어령은 이러한 이미지를 깨부수고 싶었기 때문에 평화롭고 활기찬 아이의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굴렁쇠의 동그란 원은 서양의 직선과 대비되는 동양의 원을 표현한 것이면서, 오륜기의 원, 지구, 나아가 미래의 한국을 돌리는 의미로 선택됐다 -당시 이 기획은 엄청난 반대에 부딫혔으나 이어령이 총괄 감독의 전권으로 강력히 밀어붙임 - 이어령은 무대연출 비슷한 것도 해본 적 없는 인문학자였다. 다만 그랬기 때문에 오히려 신선하고, 철학을 담은 개막식을 만들 수 있었다. -이어령은 어릴 때 굴렁쇠를 굴리다 눈물을 흘린 기억이 있다 -이어령은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개막식을 준비했다. 굴렁쇠 소년이 사라지고 등장하는 아이들의 옷도 정확한 색을 찾기 위해 3번이나 다시 제작했었다 - 굴렁쇠 소년 장면을 원거리에서 시작해 점점 클로즈업 하다 다시 원거리 앵글로 바꾸는 카메라 워킹도 이어령의 주문이다. 국내방송은 물론 미국에도 똑같이 주문했다. - 이 '정적'을 기획한 이유는 전쟁과 냉전 같은 시끄러운 어른들의 세상을 정적을 통해 평화를 향해 가자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한다. -'삐이~~'하는 소리는 방송사고가 아니라 정적을 청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프랑스의 저명한 평론가 피에르 레스타니는 이 퍼포먼스를 행위예술 그 자체였다고 극찬했다. -굴렁쇠 소년이 얼마나 인상적이였냐면, 이후 올림픽에서 굴렁쇠 소년에게 영감받은 퍼포먼스가 꾸준히 등장했음 올림픽 기획자들이 언급함 굴렁쇠 소년 윤태웅군은 연극배우 활동 후 , 연예계에 데뷔 했다. 도탁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