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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고충이 있다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여자이기 때문에 부당하게 당하고 있다라는 생각자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싹싹하다는 말만 놓고 보면 직장생활에서 남자직원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 아닌가요? 여자든 남자든 단지 전임자가 잘해왔기 때문일겁니다. 여자들 스스로 성차별을 하는 것인듯
업무랑은 상관없겠지만 사회생활하는데엔 필요하지. 그 누가 싹싹을 싫어하겠는가 남자든 여자든. 싹싹을 하기싫으면 안하면된다. 안한다고 싫어하는 사람없지만. 하는걸 싫어하진않는다. 이런 사회랑 타협하든지. 말든지. 그건 당신 몫이고
뭐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런 마인드가 점점 번져서 그런지 나이가 어려질수록 좀 개인주의 이기주의 현상의 여자들이 많아지는듯 나보다 훨씬 많은 사람부터 훨씬 적은사람 다양하게 지내봤지만 많은사람일 수록 다수를 위해서 혹은 상대를 위해서 희생을 많이 하고 서로 필요한것들을 희생하며 맞추어가고 밑으로 갈수록 자기가 원하는건 달라고 하지만 정작 상대가 필요할때는 그걸 내가 왜? 내가왜 희생을 해야하는데 이런 말을 하며 절대 안함 ㅋㅋㅋ 한두명을 본게 아니라 정말 대다수가 그럼.... 뭐 이기주의도 나쁜건 아니니 응원한다 하지만 조금 슬플따름
그럼 싹싹해야지 어리바리할거야? 남자는 다를줄아나보네 ㅋㅋ 그냥 사회부적응자들이 딸리는 머리로 남을 배려하는 법을 몰라 헛소리 지끼는 것일 뿐
애초부터 저걸 여자에게 한정지어버리는것 자체가 잘못된거같은데요. 싹싹함은 회사업무와 무관하다?? 정말 큰 착각이며 단체사회에 적응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중 하나라 생각해요. 적당한 싹싹함은 단체생활 특히 회사에서는 남녀 가릴거없이 필요하다봅니다만... 싹싹함이 별거 아닌거같아보여도 생각보다 큰 능력입니다. 먼저 다가가야하기에 용기와 적극성이 필요하지요. 어느정도 배려심과 눈치가 있는것은 기본이겠지요. 저도 같이 일할 사람을 고를때 다 갖춘사람이면 더 좋겠지만 그게 아닐경우 일을 잘해도 싹싹함이 없는사람보단 약간 능력이 떨어져도 싹싹한 사람을 뽑는편입니다. 만약 싹싹함이 없어서 피해를 본다면 그것또한 능력부족임으로 본인이 감수해야한다생각해요. 싹싹함을 따지는 남탓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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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골목식당 이대 앞 백반집편을 보고 느낀점
나는 골목식당이란 프로를 본 적이 없다.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비슷한 포맷의 쇼 프로를 수년째 보다 보니 그 지지고 볶는 레파토리에 질렸기 때문이다. 영국과 미국편을 합하면 무려 13시즌이나 되는 프로 키친나이트메어! 들어는 보셨나 몰라. 한국에 수입된 초기 시즌부터 시청을 시작해(그때는 고든램지의 신장개업이었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거의 전편을 다 봤다.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요식업의 대가가 출연해 인테리어를 싹 뜯어 고쳐주고 신메뉴 설계와 함께 출연자의 정신머리도 싹 뜯어 고쳐주는 기승전결 쇼다. 미국 방송의 수위를 증명하듯 출연자가 꼴통짓이나 거짓말을 할때마다 진행자가 쌍욕을 퍼부으며 거의 주먹다짐 직전까지 가는 것이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조금 다른 점이다. 프로그램이 종영되기까지 대강 10년 정도 방송 했을거다. 세계 최상급 셰프 고든 램지가 10년을 바친 바로 프로! 그가 살려낸 식당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정답은 7할 이상이 폐업했다. 특정 시즌의 경우는(시즌 2) 무려 폐업률 100%를 달성했다. 원래대로라면 수천만 원을 줘야 받을 수 있는 컨설팅을 공짜로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오너는 고든 램지가 사라지자마자 얼마 안돼 원래의 메뉴를 갖다 넣었다. 원래의 습관대로 돌아간 것이다. 나는 이 프로를 수년간 보면서 약간의 공포를 느꼈다. 분명 정신병자를 뽑아놓은 것도 아닌데 왜 자기 돈 밀어 넣은 사업을 저렇게 할까? 왜? 주인에게 주인 의식이 없는 현실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었다. 자포자기라고 하기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많았다. 열심히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식이었지만... 결국 쇼의 10년이 증명한 것은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결과였다. 남 탓하는 사고방식마저 습관화됐다면 특히 더 답이 없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장수하여 백종원 할아버지의 골목식당 시즌 20이 되더라도 이와 큰 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대로 글을 마무리 하기 뭐하니 내 최근 사례를 끄적여보고자 한다. 몇 주전 바지 기장을 줄이기 위해 집 앞 세탁소에 들린 적이 있다. 주인장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눈을 마주쳐도 아무 대답이 없길래 멋쩍게 웃으며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지금 수선 가능할까요?' 물었다. 그렇게 아버지 양복 6벌과 내 트레이닝복 4벌을 맡겼는데 아버지 바지는 인심 80cm를, 내 바지는 밑단서부터 15cm를 잘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다음날 수선된 물건을 받고 집에 오니 모든 바지가 인심 80cm로 잘려있더라. 더운 날씨에 왔다 갔다 돌아버리겠지만 그래도 사람 하는 일에 실수가 있을 수도 있지. 굉장히 싸가지 있는 내 자신에게 감동했다. 내 다리가 아빠보다 더 짧기에 덜 줄여진 기장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가게 문을 다시 두드렸다. 이번에도 인사는 받지 못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치수를 착각하셔서 모두 같은 기준으로 자르신 것 같은데요, 저한텐 너무 긴데 다시 수선해주세요' 그러자 깊은 한숨과 함께 돌아온 말... '왜 날 두 번 일하게 만들어요?' 나는 순간 내 고막을 의심하며 그 자리에 얼어붙어버렸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눈을 부릅뜨고 그저 말없이 사장을 야려 볼 수밖에 없었다. 10초 이상 야려 보자 눈알에서 레이저 광선이라도 나갈까 걱정됐는지, 혹은 어른에게 싸가지 없이 구는 내게 한마디 하고 싶어서인지 장부에 적어놓은 메모를 찾아 보여주며 자기는 어떠한 실수도 한 것이 없고 모든 게 내 착오라고 주장했다. 정상적인 서비스업 종사자의 사고라면 사과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다 하는 게 정상 아닐까? 서로의 상식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나는 '확실하세요? 아니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했고 할아버지는 어린놈의 갑질에 분노했는지 쓰레기통을 까뒤집으며 잘린 15cm 옷감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바지를 구매한 매장에 전화해서 수선 전 인심이 얼마인지 물었다. 할아버지는 결국 15cm 잘린 옷감을 찾지 못했고 나는 원래 기장이 지금보다 고작 4cm 길다는 사실을(밑단에서 4cm 자른 거다) 매장을 통해 전해 들었다. 오랜 정적이 흘렀다. 미안의 미자도 나올 기색이 없길래 나는 사자후를 터뜨리며 '내가 해코지 하러 왔습니까? 옷을 물어내라 했습니까, 돈을 달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하다 보면 실수 할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남 탓하면 끝납니까? 이게 정상적인 응대에요? 빼애앵~' 했고 할아버지는 그제야 '미안합니다. 다시 해줄게요.' 하며 주섬주섬 사과했다. 이런 또라이 같은 자영업자를 만날 때마다 나는 고든 램지가 떠오른다. 지금은 백종원이 떠오른다. 왜 천편일색의 개성 없는 프랜차이즈가 자영업자들을 뚜까 패고 다니는지 생각하게 된다. 집 앞의 그 세탁소를 지나갈 때마다 보이는 '명품 세탁 사절'은 나를 정말 깊은 감상에 잠기게 한다. ------------------------------------------------------------------------------------- [출처] 개드립 - 골목식당 이대 앞 백반집편을 보고 느낀점 되게 생각해 볼 만한 글이라 느껴서 가져와봤습니다. 또라이같은 자영업자... 주인의식 없는 주인...
페이스북에 생일 파티 한다고 올렸다가...
ㅋㅋㅋㅋㅋㅋ아니 도대체... 테사 어리둥절.. 페이스북에 생일파티한다고 잘못 올렸다가 1500명의 사람들이 집으로 몰려와서 할아버지 집으로 대피함ㅋㅋㅋㅋ 1500명이라니.. 그만해 미친 사람들아.. 현수막까지 준비해서 감ㅋㅋㅋㅋ 근데 나도 생일파티 참석하고 싶네.. 독일의 한 16살 소녀가 페이스북에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겠다는 글을 올렸다가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겠다고 몰려들어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이 6일 보도했다.  테사라고만 알려진 함부르크의 이 소녀는 지난 3일 자신의 16번째 생일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자신의 생일 파티를 열겠다는 글을 올렸다.  문제는 테사가 이 글을 접근이 허용된 일부 사람들만 볼 수 있게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  그녀의 생일 파티 계획이 올라오자 1만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테사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그녀가 예고한 파티 시간에 맞춰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테사의 집 앞에 몰려들었다.  하지만 테사는 처음부터 친한 몇몇 친구들과만 파티를 열 계획이었을 뿐 이 많은 사람들 모두에게 파티를 베풀 수는 없었다. 그녀는 결국 자신의 집을 빠져나와 할아버지의 집으로 피신해야만 했다.  이날 테사의 집 앞에 모인 1500여 명의 축하객들 가운데 상당수는 테사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지만  테사를 위해 선물과 손수 만든 케이크 등을 들고 테사의 집 앞으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테사의 집 앞에서 "테사, 어디에 있니?" "생일을 축하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라고 외치며 테사를 찾았다.  축하객들 중 한 명은 테사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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