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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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하지 않아도
내가 널 바라볼 수 있는

가끔은 들여 보는
것이 두려워 그렇게

흘리다 지우는 습관으로

살아 숨 쉬는
자취의 흔적들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진 자국으로

눈물 짓는 심장도
그대를 원해 시작된

바보라서

고마워..

흐릿한 마음속에
작은 흔적으로라도

널..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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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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