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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법 총정리

연애를 시작하기전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고백'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는 것이 얼마나 떨리는 일이던가! 그래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은 없을까... 하며 고민한다. 오늘 특별이 공개한다. 절대로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여러가지 고백하는법


고백하는법1. 문자

많은 소심남들이 선호하는 고백하는법이다. 상대방을 직접 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있고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즉흥적으로 보낼수 있기 때문에 전화고백과 함께 술기운에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고백방법중 하나이다. 물론 상대방을 직접 대면하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떨리지 않고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기 때문에 무시당할 가능성이 높고 문자의 특성상 가벼워 보일수 있다. 


고백하는법2. 편지

딸랑 편지만을 보내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선물과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달된다. 편지의 경우 문자와 비슷한 텍스트 위주의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문자보다 장문의 내용을 담을수 있고 때에 따라 사진등으로 꾸밀수도 있어 표현력에 있어 문자보다는 한수위이다. 또한 문자와 같이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긴 하지만 손글씨라는 아날로그 감성이 들어가 있어 문자처럼 가볍게 무시할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고백하는법3. 전화통화

전화통화는 직접대면만큼은 아니지만 텍스트가 아닌 대화를 통해 보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상대의 반응을 체크해가며 고백을 할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앞서 문자와 같이 전화통화로 고백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취중진담인 경우가 많아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극심한 후회가 밀려들어올수도 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고백하는법4. 직접대면

직접대면의 경우 앞서 설명한 세가지의 방법들보다 훨씬더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할수 있다. 또한 상대를 눈앞에 두었다는 심리적 압박을 상대에게 주어 거절에 대한 부담감을 높일수 있으며 무엇보다 상대방의 행동과 심리상태를 가장 잘 관찰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소심남의 경우 상대방을 앞에두고 입조차 떼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딱 두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1.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
2. 고백후에 아쉬움이 남지 말아야한다.  
문자와 편지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데에 있어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아무리 장문의 감동적인 편지를 쓴다한들 텍스트만으로 당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란 정말 힘들며 더욱 이러한 문자와 편지를 통한 고백의 경우 고백이 받아드려지지 않았을때 정신적 데미지는 작을지 몰라도 "직접 말해볼걸..."이라는 엄청난 아쉬움이 밀려오게된다. 

그렇기때문에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전화통화 or 직접대면'이다. 하지만 전화통화의 경우 상대방의 표정이나 상대방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수 없고 무엇보다 전화통화고백은 '취중진담'이 될 확률이 농후하므로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직접대면이라고 할수 있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사실 지금까지의 글들이 얼마나 쓸모없는 글인가...? 솔직히 누구나 다 아는 말아닌가!? 굳이 연애블로거가 아니더라도 고백하는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면 동네친구도 "야 찌질하게 문자하지말고 당당하게 만나서 고백해!"라고 말해준다. 그렇다면 다들 직접대면해서 고백하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을 알면서 왜 직접대면하여 고백하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떨려서이다.


남몰래 키워온 사랑을 상대방에게 내밀때 만약 상대방이 거절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거절당하면 나중에 상대방을 어떻게 볼것이며 또 그 순간은 어떻게 대처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절대 거절당하지 않는 고백법은 없을까? 자 오늘 바닐라로맨스가 특별이 아끼고 아껴놓았던 비기를 하나 공개하겠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고 싶다면 
의문문의 형식으로 고백하라!    

대부분의 고백은 명령문이나 청유문이다. 


평범한 고백의 예
"너 내 여자해"(명령문) 
"나랑 사귀어줄래?"(청유문)  
이런 명령문이나 청유문의경우 상대방에게 Yes or NO 식의 대답을 유도하게하고 쉽게 No!를 외칠수 있게한다. 하지만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상대방은 No!를 외치기가 너무 까다로워진다. 그냥 말로는 잘 이해가 안되니 예를한번 들어보자


의문문 형식의 고백의 예
"나 갑자기 니가 끌리나봐 어떻게 하지?"
"야 왜 너보면 내가 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냐?"
"제가 정훈씨의 여자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이처럼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단칼에 No!라고 외칠수가 없다. 그냥 끌린다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난 너 싫어! 라고 말할수 없는 노릇 아닌가? 위의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거절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앞에두고 장황한 거절의 말을 해야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고 해서 100% 상대방이 당신의 고백을 받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당신의 면전에서 당신을 거절하지는 못할것이다. 또한 명령문이나 청유문의 형식의 평범한 고백보다 조금 가벼운 느낌으로 고백을 할수 있으므로 거절을 당하더라도 뻘쭘함이나 창피함이 훨씬 덜할것이다. 


단! 위의 의문문형식의 고백의 포인트는 매우 가벼운 말투다. 대충 "밥먹었어?"와 비슷한 말투로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면 그 누구도 단칼에 당신을 거절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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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두려워하는 남자들의 고민중 베스트 10안에 항상 들어가는 질문은 바로 "여자를 만나서 무슨말을 하지!?"이다. 소개팅이든, 헌팅이든 여자를 만나는 법은 많지만 막상 여자를 만나고나면 어떤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런 남자들을 위해 여자의 말만 따라해도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연애기술을 공개하겠다. 백트래킹(backtracking) 궁극의 대화스킬 상대의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해도 대화가 끊이지 않고 즐거운 대화를 할수 있다면 믿을수 있겠는가!? 나와 아무런 공감대가 없는 사람과도 마치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마냥,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처럼 대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는가!? 그것이 바로 궁극의 대화스킬! 백트래킹(backtracking)이다. 그렇다면 우선 궁극의 대화스킬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구조 부터 알아보자.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본구조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구조는 말꼬리잡기에 있다. 상대의 말의 끝머리를 다시한번 언급하는것이다. 이러한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는 상대에게 "나는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라는 인상을 줄수 있으며 응용에 따라 대화의 주제를 돌릴수도, 또는 심도있게 대화를 깊이 파고들수도 있다.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본 예문 평범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랑 놀았어.  평범남 : 친구랑 놀았어?  평범녀 : 응! 어제 시험도 끝나고해서 블라 블라 뭔가 어색한가? 당연하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재일 처음 배운문장이 i'm a boy 였던것을 기억하나? 이것은 단순한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예문이다. 상대의 말꼬리를 잡아 다시한번 언급을 해주어 상대에게 나느 당신의 말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다. 이는 군대의 복명복창과 맥을 같이한다. 하지만 위와같이 단순히 상대의 말꼬리만을 잡아 따라하게 될경우 어색한 대화가 되기도하고 대화의 상대가 기분나빠할수 있으므로 백트래킹(backtracking)은 적절히 응용을 해주어야한다. 백트래킹의 핵심은 연결이다.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주제의 전환이며 또하나는 주제의 심화이다. 쉽게말하면 백트래킹(backtracking)을 통해 딴얘기로 돌리기도하거나 혹은 그 이야기를 깊게한다는것이데 백문이 불여일견 예문을 통해 알아보자.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 1. 주제의 전환 예문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랑 놀았다고? 너 친구 없잖아!  평범녀 : 뭐야~ 내가 친구가 얼마나 많은데~ 블라블라~  분명 대화의 시작은 어제한일에 대해 촛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라는 답변에서 친구라는 주제를 끌어와 "친구랑 놀았다고? 너 친구 없잖아!"라고 대화의 주제를 '무엇을'에서 '누구와'로 바꾸었다. 물론 위의 예문에서 "친구랑 놀았다고?"라는 문장을 지워도 대화는 이어지지만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언급해주는 것이 좋다.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 2. 주제의 심화 예문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랑 놀았다고? 뭐하고 놀았는데?  평범녀 : 뭐 그냥~ 오랜만에 모여서 커피숍가서 수다 떨고 블라블라~  처음 대화의 시작이었던 '어제한일'에 대해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친구와 무엇을 했는지를 물음으로써 첫 주제였던 '무엇을'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들었다.  이런 간단한 예문에서는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를 실감할수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땐 응용에 따라 어마어마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실전 백트래킹(backtracking)에 대해 알아보자. 실전 백트래킹(backtracking) 빨간색글은 상대의 문장에서 백트래킹(backtracking)한 부분이며 파란색 부분은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주제를 전환하거나 주제를 심화한 부분이다.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들이랑 뭐하고 놀았는데? (주제심화) 평범녀 : 뭐~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커피숍가서 수다떨고 블라블라~ 센스남 : 커피숍이라... 어디~? 스벅? (커피숍중 개별 상호로 주제심화) 평범녀 : 아니~ 스벅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홍대에 있는 작은 까페로 갔어~ 센스남 : 홍대? 너 까페간게 아니라 클럽간거 아냐!? (카페에서 클럽으로 주제전환) 평범녀 : 뭐야~ 난 클럽한번도 안가봤거든!? 센스남 : 클럽도 한번 안가보고... 이거 친구들이 쑥맥이구만~ 그럼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뭐했는데? (클럽에서 수다로 주제전환) 평범녀 : 그냥~ 수다떨다 집에왔어~ 센스남 : 수다만 떨고 집에 왔어? 진짜... 우울한 인생이다.... (수다에서 우울한 인생으로 주제전환) 평범녀 : 뭐가 우울해~~~ 센스남 : 우울하지~ 주말에 친구들이랑 까페에서 수다나 떨고 집에가는 인생... 우울하지 않냐? (우울의 주제심화) 평범녀 : 하나도 안우울하거든요!? 센스남 : 하나도 안우울했다고? 그럼 이보다더 우울했던적도 있단말이야!? (우울에서 우울했던적으로 주제전환,심화) 평범녀 : 뭐 그냥 혼자 집에 있거나... 센스남 : 푸하하하하~ 혼자 집에 있기도해? (우울했던적에서 혼자집에 있는 경험으로 주제심화) 평범녀 : 뭐... 비오고... 밖에 나가기 귀찮을땐... 센스남 : 너도 비오면 귀차니즘에 빠지는 구나!? (비에서 귀차니즘으로의 주제 전환, 심화) 블라 블라~ 그냥 멍하니 글을 읽어 내려갔다면 그냥 일상의 수다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지극히 전략적인 대화다. 분명 대화의 시작은 어제 무엇을 하였는지에 대한 표면적인 이야기였지만 계속된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대화의 마지막에는 상대가 가장 우울했던 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가 일상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이야기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는것을 볼수 있다. 이렇듯 백트래킹(backtracking)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짧은 시간동안 상대와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시킬수도 있고, 상대에 대해 사전 정보가 없어도 짧은시간안에 상대에대한 정보를 캐낼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주위에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새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친구들을 보면 알게 모르게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고수인 경우가 많다. 여자들의 주의깊게 들어보면 위와 같은 패턴을 쉽게 발견할수 있는데, 백트래킹(backtracking)이야말로 한달 10만원이 넘는 통신요금의 비결?이다. 지금 여자친구와의 전화통화가 지나치게 짧아 고민이거나 여자를 만나도 할 이야기가 없다는 남자들은 백트래킹(backtracking)을 갈고 닦아보자. 당신도 충분히 말잘하는 남자가 될수 있다!
[양다리] 제갈공명이 말했다. 양다리를 걸처야 연애가 편하다고!
군에 있을때 행정병의 특성상 군인트라넷(군대 안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대부분 각 사단이나 군관련 기관의 사이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몇몇 능력자들이 군인트라넷에 음성적; 게시판을 개설하여 연애관련 정보나 만화, 스포츠 정보등을 공유하였다. 단연코 가장 인기가 많았던 주제는 연애였고 군인트라넷에는 숨은 재야의 고수들이 많이 활동했다. 나또한 시간 나는대로 군인트라넷에서 활동을 하였는데, 정말 넘사벽의 내공을 지닌 연애의 고수가 있었다.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가 글을 올렸다 하면 조회수는 수백건이 기본이고 천건은 가벼이 넘었다. 추천감사합니다. 그의 수많은 연애관련 글들중 나를 가장 당혹케한 글이 있었으니, 바로 제갈공명의 '천하삼분지계'를 변형한 연애삼분지계이다. '천하삼분지계'란 제갈공명이 낸 전략으로 막강한 조조에 대항하기 위해 우선은 손권과 손을잡아 함부로 유비를 건들수 없게하고 힘을키워 차후 통일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연애하려면 세다리를 걸쳐라? 그가 설파한 '연애삼분지계'란 남자가 연애를 시작하면 한 여자에게 휘둘리고, 간이며 쓸개며 빼주며 고생하가 결국 차이는 문제점을 한 여자에게 올인을 하다보니 남자의 매력이 떨어지고 여자의 작은 움직임에 불필요한 신경을 쓰다 결국 큰틀의 연애를 그릇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양다리를 걸치면 양쪽에게 거짓말을 하며 신경을 쓰게되어 한명을 만나는것만 못하게 힘이 들며 자칫 들킬경우 양쪽뺨에 불꽃 싸대기를 맞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러나 세명의 여자를 만나게되면 보통 남자로써 세명의 여자를 모두 신경쓴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한명이 헤어지게 되어도 두명이 남기 때문에 여자의 행동에 대해 무뎌지고 여자를 대할때 보다 고자세를 유지할수 있다는 것이다. 한여자만 만날경우 과도한 애정으로 오히려 연애를 망칠수 있으니 동시에 셋을 만나 애정을 줄여 연애를 보다 편하게 할수 있다 주장한 '연애삼분지계' 처음 '연애삼분지계'를 접한 나는 거의 충격, 그 자체였다. 양다리를 넘어선 세다리라니! 단순한 어장관리는 생각해봤지만 세다리는 정말 충격적인 전략이었다. 한동안 '연애삼분지계'는 군인트라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여자들이 듣기엔 다소 파격적이고 불쾌한 말이겠지만 가만히 따져보면 그다지 틀린말도 아니다. 군전역후 한동안 '연애삼분지계'를 몸소 실천에 옮겨보니 솔직히 결과는 대박이었다. 예전같았으면 여자친구가 조금만 짜증내도 아.. 왜그래... ㅇㅇ? 미안... 어떻게 할까...? 등으로 여자에게 끌려다니는 연애를 했었지만 '연애삼분지계'를 실천한후부터는 여자친구의 작은 투정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게 되었다. 한마디로 연애가 편해졌다! 매력이 있어서 세명의 여자를 만나는것이 아니라 세명의 여자를 만나서 매력이 생긴다는 역발상적 연애관 '연애삼분지계'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는 동안 그렇게 연애가 편했던적이 없었던것 같았다. 한명이 헤어지자 협박을해도 "그래"라고 쿨하게 대할수 있었고, 이런 쿨함을 알기에 여자친구도 나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솔직히 너 아니어도 된다! 라는 마인드는 남자를 보다 심리적으로 강한 위치에 놓았다. 세다리의 종착역은 연애폐인... 편한 연애를 몇개월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내게 남은것은 너덜너덜한 성적표와 텅빈 통장잔고, 잦은 데이트, 술자리로 두꺼워진 뱃살뿐이었다. '연애삼분지계'는 분명 연애생활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나의 인생에 있어서는 마약이었다. 세명의 여자를 만난다는것이 어디 쉬운일이던가!? 아무리 양보를 해도 대부분의 개인시간을 연애에 할애를 해야했다. 연애에 미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新연애삼분지계 막상 체험을해보니 '연애삼분지계'의 효과는 확실했으나 부작용이 너무 컸다. 그래서 나는 '연애삼분지계'를 대대적인 구조조정하였다.  연애에 빠졌을때 모든 관심이 연애에 쏠리는 쏠림현상을 막기위해 세명의 여자를 만나는 대신 한여자와 연애를 하며 다른 두관심사를 만들었다. 연애와 함께 자기개발에 힘써 연애와 자기개발을 함께 해야한다는 '新연애삼분지계' 나의 경우 일본어와 심리학관련 서적읽기를 시작했다. 그냥 시작한것이 아니라 일본어는 학원을 등록하고, 심리학관련 서적읽기는 시간을 정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연애에대한 쏠림현상이 현저히 줄어들었고, 자기개발에도 게으르지 않게되었다.  앞서  [잘해주는여자] 남자에게 잘해주는 여자는 매력없다!? 에 포스팅 했듯이 연애를 시작하게되면 남자든 여자든 많은 시간과 금전을 연애에 쏟아붓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상대방은 부담을 느낄수도, 혹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에 실망을 할수가 있다. 항상 말하듯 연애의 시작은 나르시즘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어야 남도 사랑할수 있고 그 사랑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현명한 연애를 하고싶다면 연애를 시작하며 자신을 가꿀수 있는 관심사를 만들어라! 이것이 新연애삼분지계이다.
당신은 연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가?
당신은 연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인가? 당신은 못생겼다. 당신은 여자에게 쓸 돈이없다. 당신은 키가작다. But! 당신은 개성있다. 당신은 경제관념이 있다. 당신은 스타일이 좋다. 하루아침에 못생긴 얼굴이 원빈이 되지는 못하지만 운동으로 몸을 다지고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개성있는 사람이 될수 있다. 하루아침에 이건희가 될순 없지만 한푼을 허투로 쓰지않고 알뜰하게 모은다면 경제관념있고 알뜰한 사람이 될수 있다. 하루아침에 소지섭만큼 키가 클수는 없지만 자신의 몸에 맞는 옷을 고르고 트랜드를 잘 읽는다면 배정남처럼 간지나는 사람이 될수 있다. 자신이 연애할 자격이 없다 절망하지말고 연애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나의 지인중에는 만년 솔로인 녀석이 있다. 트레이닝복에 늘어진 티를입고 남자들과 어울려 술이나 진탕마시고, 게임을하며 주말을 보낸다. 그런 그녀석이 안타까워 가끔 왜 여자친구를 만나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그녀석은 몇시간이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번듯한 직장에 못다니는데 어떻게 연애를해, 맨날 돈쪼달리는건 어떻구, 그리고 요즘은 키큰애 아니면 상종도 안해준다더라, 야 그리고 솔직히 내가 뭐 여자만날수 있는 얼굴이냐?" 솔직히 그녀석의 말도 아예 틀린말은 아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그녀석은 2000만원의 연봉에 키는 172, 그리고 산적같은 외모를 가졌다. 아무리 친구지만 솔직히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석이 게임에 쳐들이는 돈과, 남자친구들과 부어라 마시는 술값을 아끼면 적지만 데이트비용이 생기고 운동좀하고 자기관리좀하면 그렇게 못봐줄 얼굴도 아니다. 그녀석은 자신을 만년솔로로 만든것이 타고나지 못한 조건이 아닌 스스로를 무시하고 깍아내리는 자기비하라는것을 왜 알지못할까? 자신의 조건은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이쁘고 착한 여자를 찾는것도 문제지만 자신의 상황을 비관하기만하고 덮어놓고 연애를 포기해버리는것도 문제다. 내가 조건이 조금 좋지않으면 최대한 노력하고 눈을 조금만 낮추면 될문제다. 이 세상에 연애할 자격이 없는 사람은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났다면 누구나 사랑을하고 사랑을 받을 권리와 능력이 있다. 당신이 만년 솔로라면 그건 당신의 조건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당신이 당신 스스로를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판] 어색한 남자 꼬시는법 (레전드)
20대 여자고 음슴체임. 모르는 남자나 별로 안친한 남자한테 들이댈 때 알아야 될 몇 가지 알랴줌. 스압 쪼꼼 있음..ㅋㅋ 니가 뭘 아는데?? 이럴거면 걍 뒤로 가기 눌러도 댐. 괜차늠. 판단은 자기 자유임 ㅋㅋ 다만, 친구들 사이에선 작업 코치로 숭배받음 ㅋㅋ별명이 엔지니어임. 나름 대학 내에서 신상이 요기조기 많이 팔려서 자세한 프로필은 안알랴줌. 그냥 딱 한 줄 요약하면, 얘 꼬셔야겠다 맘 먹었을 때 실패한 적 음슴. 몇 명인지는 기억 못함. 맹세코 문란하지는 않음 ㅋㅋㅋㅋ 그냥 지극히 건전하고 평범한 기술자임 ㅋㅋ 1. 이쁘면 다 된다?? 물론 이쁘면 당연히 잘 될 가능성이 높긴 함ㅋㅋ 다만 이쁘면 반 이상 먹고 들어가는거지, 이쁘면 다 되는건 아님. 주변에 보면 그 이쁨을 활용을 못하는 애들이 꽤 있음. 그 이쁨이 때로는 독이 되어서, 관심남에게 부담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는 얘기임. 자기가 예쁘다고 최대한 샤랄라 하게 꾸미고 가서 낯선 남자에게 들이대면 백퍼 성공할거 같음? 그건 남자를 너무 단순하게 오해한거임. 현실에선 의외로 실패하는 경우가 있음. 알다시피 이쁜애들은 지가 이쁜거 잘 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 풀풀 풍겨져 나오고, 그것이 남자에게는 여유 부리는 것으로 느껴지게 만드는 경우가 있음. 남자도 의심을 하고 경계심이라는게 있음. 그걸 모르고 대부분 이쁘면 다 좋아하겠지...생각함. 이쁜애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남자들은 보통 "얘 정도면 가만 있어도 남자들이 들이댈텐데 왜 굳이? 어장 치는 타입인가?? 아무한테나 이러고 다니는 앤가??"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함. 너무 잘생긴 남자가 번호달라고 할 때 우리가 갖는 심리랑 비슷한 것 같음. 자기가 예쁜 편이면, 오히려 샤랄라, 블링블링, 매니쉬, 시크 이러한 스타일은 피하고 여성스럽되...별로 안 꾸민듯 수수한 스타일로 컨셉을 잡고 가는게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음 ㅋㅋ 예쁜데다가, 너무 꾸미거나 차가운 느낌을 주면 남자들이 부담이나 거부감이 든다는 거임. 반면 얘가 분명 예쁜 앤데, 잘 안꾸민다는 것에서 남자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거임.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남자들은 이런 스타일에 뭔가 환상같은게 있다고 함. 가만히 보면 남자들은 수수하게 예쁜걸 제일 좋아하는 거 같음. 반면 그냥 자기가 평타 정도라면, 예쁜 옷이나 튀는 스타일로 승부를 보려고 하지 말고 진짜 진짜 운동해서 몸매 가꾸고,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함. 몸매는 예쁘게 가꾸되, 노출은 정말 줄이고 '선'만 살려야 함. 노출과 쉬워 보임은 약간 비례함. 그리고 다 알잖음..얼굴이 안 예쁜데 옷만 블링블링 예쁘면, 오히려 얼굴이 더 못생겨 보이자늠ㅋ 차라리 베이스를 가꿔놓고 옷은 적당히 수수하게 입어서 얼굴이나 몸매에 포인트가 가게 해야 함. 요약 : 이쁘든 평타든, 스타일은 무조건 수수하고 청순한 컨셉으로 가야 함. 남자도 부담이란게 있고 의심과 경계심이 존재하는 동물임. 이쁘다고 다 되는게 아님. 2. 튕길 때랑, 튕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 좀 해야 함 솔직히 이거에서 실패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ㅋ대체 어디서 배워 온건지는 몰라도, 여자는 일단 쉬워보이지 않아야 되니까 튕겨야 된다고들 함. 분명 맞는 말임ㅋㅋ튕길 줄 알긴 해야 하는데..그런데 문제는 그 튕겨야 할 '때'를 구분을 잘 못하는거 같음ㅋ 사람 만날 때 첫 인상이 많은걸 갈라놓듯이 남자들이 뭔가 처음으로 액션을 취해올 때는 그 남자들한테는 정말 긴장되고 중요한 순간임 근데 대부분 막 "처음부터 너무 쉬워보이면 안되지..헿" 이러면서...처음에 팽! 튕겨버림 ㅋㅋ 처음으로 말 걸었는데 단답하고, 첫 선톡에 엄청 늦게 답장하고, 처음으로 만나자고 했는데 튕기고.. 장담하는데 ㅋㅋ 이렇게 처음에 튕겨버리면 엄청 멀리 튕겨져 날라감 ㅋㅋ 포켓몬 로켓단 하늘로 올라가서 삐용 하면서 별 생기는 것 처럼 엄청 멀리 튕겨져 나감 ㅋㅋ 진짜 진짜 장담하는데, 적어도 처음만큼은 쫌 오바해서라도 잘 받아줘야 함. 처음 말 걸어주면 웃으면서 대답하고, 머리 막 핑핑 돌려서 어떻게든 말 이어나가려고 해야 되고, 처음 선톡 오면 최대한 빨리 보고, 엄청 반가워 해주는 듯 그렇게 해줘야 댐 ㅋㅋ 그리고 톡...너무 집착할 필요 음슴. 남자한테 톡 많이 기대하지도 말고, 우리가 먼저 선톡하는 것도 걍 가끔 한 번씩만 해도 충분함. 대신 톡을 두 세 번 하게 되면 한 번 정도는 만남을 유도하는게 훨씬 더 효과 좋음. 그리고 부디 답장 일부러 늦게 보내기 이런거 제발제발 하지 말길. 아무 효과도 쓸모도 음슴. 누가 이런 이상한 잡기술을 생각해 냈는지 궁금한데, 하여튼 실컷 비웃어 주고 싶음. 특히 처음 만나자고 했을 때 특별한 사정 없으면 무조건 와 좋아요~! 하면서 오케이 해줘야 댐. 첫 만남을 거절하면, 남자는 얜 나를 알아가고 싶은 생각이 없구나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만약에 진짜 사정이 있으면, 내가 먼저 다른 시간 장소를 잡아서 어떠냐고 물어봐 줘야 댐. 그냥 "그 날 이래서 안되는데요.." 이러구 말면..남자는 포기하든가 아니면 다른 시간 장소를 또 물어봐야 되는데, 이걸 다시 또 물어볼 때 자존심이 엄청 상한다고 함. 만나달라고 막 구걸하는 것 같다고 함. 하지만, 거절을 하면서도 자기가 먼저 다른 날은 어떠냐고 물어봐 주면 진짜 사정이 있어서 그러는구나..하면서 믿고 기분도 안상하고, 얘도 나를 만날 의향은 있구나 하면서 용기가 생기는 거임 ㅋㅋ 정작 튕겨야 될 때의 흔한 예는, 지가 부르기만 하면..난 언제든 좋다고 나올거라는 착각을 할 때임. 미리 약속도 안 잡았으면서 뜬금없이 당일날 갑자기 이따 잠깐 나오라든가...머 이런거 있자늠 ㅋㅋ 이런건 나갈 수 있더라도, 나가고 싶더라도 일부러 가끔 튕겨줘야 함. 그리고 늦은 시간에 만나자고 하는 경우. 이런건 가급적 잘 튕겨줘야 함. 응큼한 목적이 있을 가능성은 둘째 치고, 늦은 시간에 쉽게 허락해주면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음. 짝남이 많이 좋으면...이런걸 딱 거절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꾹 참고 이럴 땐 튕겨줘야 함. 안그러면...점점 쉽게 봄. 갑을이 있어선 안되지만, 자기가 갑이라는 착각을 하게 되어 있음ㅋㅋ 3.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를 좋아한다??? 판만 봐도 남자들은 다 좋다고 함. 반창꼬 한효주를 상상하면서 쓴 댓글들인지는 몰라도 하여튼 다 좋다고 함ㅋㅋㅋㅋ 그런데 분명히 해야 되는건,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행위를 하는걸 좋아하는거지 표정, 태도, 표현 방법 이런게 자연스럽고 센스 터지는걸 좋아하는건 분명 아닌 것 같음. 지금 음료수 주면서 뭐라고 말을 해야 센스 있어보이고 남자가 좋아할지 고민중임??? 고민 지금 당장 그만둬야 함. 스탑롸잇나우임. 센스가 있을 수록 능숙해 보여서 남자들이 경계함. 오히려 진짜 한 번도 이런거 안해본 티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낼지 고민해야 함. (너무 중요해서 빨간 글씨임 ㅋㅋ) 진짜 진짜 장담하는데, 번호를 먼저 물어보는건 강추인데 무조건 엄청 부끄러워하고 수줍어 해야 댐 ㅋㅋㅋㅋㅋ일부러라도 ㅋㅋㅋㅋㅋ 진짜 레알임 ㅋㅋㅋ 솔직히 난 번호를 먼저 물어볼 때 거의 떨려본 적이 음슴 ㅋㅋ 원래 성격이 쫌 그래서.....ㅋㅋㅋ 그런데 한 번도 부끄러운 컨셉 안 잡아본 적이 음슴...ㅋㅋ무조건 해야 함. 이건 무조건 먹힘 ㅋㅋ 그렇게 안하고 먼가 드라마에 나오는 당돌한 그녀처럼...막 뻔데기도 아닌게 뻔뻔하게 나가고 그러면 남자들도 무조건 경계심 발동함. 아무한테나 이러는 여자로 봄. 어장, 여우 의심당함. 부끄부끄 수줍수줍 막 이러면서 머뭇머뭇 거리고...눈도 잘 못 쳐다보고 몸 약간 비틀어가며...헿 겨우겨우 한 마디 두 마디 띄우고 그래야ㅋㅋ남자는 의심을 거두고 믿어줌 ㅋㅋ "원래 이런거 안하는 앤데, 내가 좋아서 용기를 엄청 낸 거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듯 ㅋㅋㅋ 장담함. 이건 필수임. 무조건 먹히니까 해보면 알게 댐 ㅋㅋ 4. 대화하면서 그 남자가 제일 즐겨하는 취미 파악하고 정보수집하기/연습하기 다들 "에이 이게 뭐야 다 아는거잖아..." 이렇게 말할거임. 그러나 진짜 제일로 많이...알면서도 실천 안하는게 바로 이거임. 그리고 이거 나름 크리티컬임. 대개 남자들은 여자랑 만나면서 은연중, 암묵적으로 여자가 원하는 코스로 맞춰주려는 경향이 있음. 그런데, 진짜 남자들이 그걸 좋아해서 그러는건 분명 아님.카페에서 커피 한 잔 놓고 한 시간, 두 시간 마시면서 얘기하는거? 남자라면 대부분 좋아해서 해주는게 아님. 그냥 이 여자가 좋으니까 맞춰주는 거임 ㅋㅋ그래서 그 남자가 가장 즐기고 좋아하는게 뭔지 빨리 파악하고, 그 남자 몰래 그 취미에 대한 정보도 수집하고 연습할 수 있는거면 연습도 하고 하는게 좋음. 그 정도까지 노력은 하기 싫음? 필살기 하나 갖고 있는데 안 쓰다가 그냥 지는거임. 가령, 그 남자가 어떤 게임을 좋아하면, 그 남자 몰래 혼자 캐릭도 만들어서 쪼끔이라도 키워보고, 볼링이라든가 포켓볼 이런 여자들도 쉽게 연습할 수 있는 거라면 그 남자 몰래 꾸준히 연습해서 남자만큼은 당연히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 어라? 얘봐라? 할 수 있는 수준은 만들어 놓는게 좋음. 그러면 분명히 남자가 속으로 '맨날 여자가 좋아하는 코스로만 맞춰주는데, 얘랑 만나게 되면 나랑 얘랑 같이 좋아하는걸 즐길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함.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걸 이 여자랑 같이 즐길 수 있을거란 상상에 흥분을 하는 거임. 맨날 자기가 맞춰줘야 되는 다른 대부분의 여자한테 느낄 수 없는 그런 뭔갈 느끼게 되는 것 같음 ㅋㅋ 이게 진짜 효과 좋은데 대체적으로 잘 모르거나 알아도 귀찮아서 안하는 것 같음 ㅋㅋ 좀 길었는데, 일부 여자들은 "걍 이쁘면 알아서 다가옴." 이럴 것 같은데,맞음. 이쁘면 남자들이 알아서 다가옴. 근데 그 중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애가 있었음? 머피의 법칙이지만, 정작 내가 좋아하는 애는 잘 안다가옴. 먼저 다가오는 별 관심없는 남자 열 명보다, 내가 좋아하는 한 명을 꼬시는게 더 좋지 않음? ㅋㅋ 반면 남자들은 니가 남자를 뭘 아냐, 난 안그러는데, 난 여우 구분하는데? 일회용이니까 알면서 받아주는거네 뭐네... 막 이러겠지만...ㅋㅋ 실제로는 남자 진짜 별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명이니까 엄청 복잡하게 따지는 척 하고, 여우 다 알아보는 척 하고, 머 이런건 싫고 저런것도 싫고 어쩌고 그러지... 실제로는 막상 그러지도 못함 ㅋㅋ 막상 자기들이 저 상황에 놓이면, 오 나에게도 이런일이!! 핡핡...이러는게 보통임. 적당히 중상타 비주얼에 청순컨셉, 부끄럼 많이 타는데 용기 많이 낸 티만 내면 다 넘어옴. 특히 남자들은, 어떤 이미지에 대한 환상? 그런거 심해서 콩깍지 이거 엄청 잘 걸림. 쫌 얌전하고 청순한 컨셉 잡으면, 성격도 순할 줄 알고, 조신하고 예의바르겠지 생각하고, 알뜰하고 내조적이겠지 생각하고.... 등등 하여튼 하나만 보고, 열 가지 환상을 가지는 거임ㅋㅋㅋ그 환상만 살짝 자극해 주면 끝임. 별거 음슴 ㅋㅋ 그리고 진짜 무엇보다 중요한 건데.....저거 네 개 다 안해도 되는데 이건 꼭 해야 함..... 사귀고 나서 절대절대 빨리 허락하면 안됨. 진짜 진짜 레알 트루임. 분위기 머 이런거에 제발 혹하지 말고 최대한 아끼고 아껴서 나중에 써야 함. 친구들한테 그렇게 신신당부했는데, 얼마 안가서 무슨 자랑하듯이 "나 어제 사실은...ㅎㅎ" 아...진짜 할 말 없게 만드는 애들 많음. 너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그러고 말면 진짜 나중에 소주 들이 부으면서 사랑이 식었네, 변했네 어쩌네....잉잉잉...진짜 미치겠음 찌릿 가급적이면..결혼을 약속하거나 정말정말 꾸준히 오래 사랑해주고 그런 확신이 들 때 꺼내길 바람. 다시 강조하지만 믿든 안믿든 자유임. 막 욕해도 됨. 난 레알 괜차능 ㅋㅋ 어짜피 아무리 욕하고 반박해도, 현실에서 백전백승하는 팩트가 변하는건 아니기 때문임. 부디 좋아하는 사람 두고 속앓이 하다가 가슴에 묻고 살지 말고..ㅠㅠ 특히 여자는 어느 정도 나이 차면, 그 때 가서는. 아무리 잘 할 자신 있어도 어차피 먹히지도 않음. 어린게 무기라는 말이 있자늠. 여우짓도 할 수 있을 때 해야 되는 거임. 하여튼 다 잘 돼서 솔크는 피했으면 좋겠음. 그럼 20000 ㅊㅊ 네이트 판 기억나는 사람 있으려나 이거 몇 년전에 진짜 전설이 된 글임 남자들이 이거 남자가 쓴거냐고 물어볼 정도로 소름돋게 취향저격이라고 댓글 개터졌던 기억이 있음 이제와서 보면 좀 에바쎄바인데 싶은 부분도 있지만 뭐 베이스는 비슷하지 않을까 어떰?
✔이번에는 꼭.. 모쏠들 필독 꿀팁
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
친구로 지내다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어려운 이유
친구로 지내다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어려운 이유 다이어트를 위해 당분간은 금주다!라고 선언하고 정확히 2시간 후 걸려 온 전화  "VR, 나와라 술 한잔 좀 하자!" ㅜ_ㅜ 정말 친구도 울 줄도 모르는 놈이다.  반바지에 티만 입고 동네 족발집으로 나가 연애상담을 시작했다. 이 친구는 나와 같이 재수생활을 함께한 친구로 뛰어서 3분 거리에 살아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 나를 살찌우는 인간이다...ㅜ_ㅜ 이 친구(이하 '친구남')의 여자 친구(이하 '친구녀')도 우리와 같이  재수생활을 했던 친구로서 이 둘은 서로를 알게 된 지 근 7년 만에 커플의 길로 들어섰다.   친구녀는 몰랐겠지만 이 커플은 100% 나의 작품이다....-_-;;; 각설하고 이제 사귄 지 100일을 갓 넘긴 이들이 요즘 들어 시끄럽다.  7년 동안 서로 알고 지냈으면서도 왜 이리 맞지 않는 것일까?  1. 1급 비밀연애 현재 이 둘의 연애는 1급 비밀이다. 워낙 둘 사이에 엮인 인연들이 많고 심지어 친구녀의 옛 남자 친구도 같이 재수생활을 했던 친구다. (난 내 자식은 절대 재수 안 시킨다... 하라는 수능 공부는 안 하고 연애 공부만 하기 때문에...) 이러다 보니 친구남과 친구녀의 연애 생활은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이런 비밀연애는 둘 사이에서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어디에 하소연할 수도 없게 만들었고 철저히 고립된 연애 생활을 하게 했다. 절대 비밀!!! 2. 서로에 대한 환상이 없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7년 동안 그저 친구로만 지내다 보니 서로 볼장다본 사이가 되어버렸다. 구남은 나와 나이트 죽순이들과의 추억들을 구성진 가락으로 친구녀에게 낄낄거리며 자랑했었고, 친구녀는 5년간 사귄 남자 친구와 여행 다녀온 이야기며, 기념일의 추억들을 나와 친구남에게 자랑했다. 이렇게 서로의 지난 과거의 일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다 보니 연애가 결코 쉽지 않다.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3. 서로에 대한 환상이 너무 많다? 오랜 기간 서로를 알고 지내다 보니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남자 친구 여자 친구의 관계가 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갖은 단점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친구 남녀의 경우 친구남은 조용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였지만 막상 사귀어보니 그렇게 우유부단하고 소심할 수가 없었고 친구녀는 활발하고 귀여웠는데 막상 사귀어보니 그렇게 바가지를 긁고 집착이 심할 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모든 커플들 또한 사귀고 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단점들을 발견하지만 오래 친구사이를 유지했던 커플의 경우에는 서로를 잘 안다는 생각이 깊기 때문에 사귀고 난 후 발견된 단점들에 대해 "속았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바닐라 로맨스의 생각 1. 비밀연애는 부패한다. 비밀연애 초반에는 남들 모르게 몰래 만난다는 일종의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를 느낄 수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밀연애는 조금씩 부패하기 시작한다. 사랑은 단둘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주변 환경에서 영양분을 얻어 자란다. 당신의 사랑이 썩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다면. 비밀연애는 하지 말아라. 이쁜 연애를 하고 싶다면 공개해라! 2. 다른 남자나 여자도 다~ 똑같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면 서로의 치부에 대해 너무나 잘 알다 보니 싸움만 나면 지난 치부를 들춰내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른 남자나 여자도 모두 비슷한 경험이 한 번씩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왕년에 나이트 좀 안 가본 남자가 몇이나 되며 과거 없는 여자는 어디 있겠는가?) 당신이 알고 있는 상대의 치부는 사실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가 간직하고 있는 치부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차라리 속 시원하게 미리 알고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3. 포장지와 똑같은 라면은 없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온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친구일 땐 몰랐는데 ~하더라! 정말 속았어!" 우리가 흔히 먹는 라면의 포장지를 보면 세상에 그런 일품요리도 없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빨간 국물에 건더기 몇 개에 올라간 국수일뿐이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오랫동안 지켜본 것은 그 사람의 포장지일 뿐이다. 라면을 끓여보니 포장지와 전혀 다르다고 슈퍼로 달려가 따지는 사람이 없듯이 친구일 때와 다르다고 상대방에게 따져서는 안 된다.  라면 포장지에는 아주 조그마한 글씨로 '조리 예'라고 쓰여있다. 당신은 그냥 친구일 때 당신에게 보여준 상대방의 모습도 일종의 '조리 예'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솔로탈출! 좋아하는사람의 친구를 노려라!
나는 앞서 많은 포스팅에서 솔로탈출을 위해서는 주변인들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인들은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호천사와도 같다.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호천사는 당신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1. 우주 최강 솔로탈출용 버즈마케팅 플랫폼   당신이 광고보다는 상품을 직접 체험해본 일반 소비자들의 글을 더욱 신뢰하듯이 당신이 스스로 나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자연스럽게 당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한 면에서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우주 최강 솔로탈출용 버즈마케팅 플랫폼이다.  BUT!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듯이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면 당신은 그날로 아직 펼쳐보지도 못한 사랑을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2.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을 이어주는 튼튼한 동아줄  개인적으로 헌팅이 그저 하룻밤의 즐거움으로 끝날 확률이 높은 이유가 바로 둘 사이를 이어 줄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의 가운데에서 훌륭한 연애코치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론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입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전달해줄 메신저 역할을 하기도 한다.   3. 인간 구글링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솔로탈출의 제1원칙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요즘처럼 SNS가 발달된 시기에는 간단한 구글링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싸이에서 허세를 부리듯 SNS에서도 속마음을 온전히 털어놓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옆의 친구는 살아있는 인간 구글링이라고 볼 수 있다.  TIP. 어떤 정보를 캐내는 것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정보를 탐색할 때 이전에 만난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에 대한 정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의 이전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에 대한 정보도 도움은 되지만 핵심은 아니므로 과도하게 과거에 집착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또한 대략적으로 좋아하는 음악 장르, 연예인, 영화 등의 시시콜콜한 정보보다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인상 깊었던 여행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등 각 분야에서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것 한 가지에 대한 정보를 캐내는 것이 차후 활용하기에 좋다. 개인적으로는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한 정보를 가장 질 높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권쯤은 자신의 인생의 모토가 되는 책이 있기 마련이고 그 책을 단번에 맞출 경우 꽤나 드라마틱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 주변의 친구들을 인간 구글링으로 활용하는 것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인간 구글링의 최대 단점은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빠진 콜라처럼 맛없는 콜라가 없듯이, 이미 나를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는데 고백받는 것만큼 흥미 없는 고백도 없다.   솔로탈출을 도와줄 친구 구별법  위에서 말했듯이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 있지만 자칫 당신과 좋아하는 사람의 사이에 끼어서 새로운 트러블메이커로 역할하거나 삼각관계를 형성할 수가 있으므로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친구를 함부로 골라서는 안된다.  1. 이성친구보다는 동성친구가 좋다. 괜히 솔로탈출을 위해 도움을 청했다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눈 맞는 꼴이 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동성친구에게 솔로탈출을 위해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2. 솔로보다는 커플이 좋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동성친구에게 도움을 청 할 경우 자칫 당신의 습자지와 같은 매력에 넘어가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가 막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왕이면 솔로보다 커플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특히 커플이면서 남의 연애사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야말로 최고의 친구다! 3. 정 없을 땐 스스로 친구가 되는 것도 방법이다. 필자의 경우 소싯적 가짜 메신저 아이디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해서 사전에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첫 만남부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본 적이 있다. 생각해봐라 처음 만난 사람이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책,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모두 좋아한다면!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헉! 솔메이트인가!!!???" (물론 모두 다 며칠 전 나에게 본인이 직접 해준 얘기지만 말이다.ㅎㅎㅎ;;; )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에게 주어야할 3가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 그동안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만 했으니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가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돈, 명품, 19금? 아쉽게도 당신은 틀렸다. 예일대 심리학 교수 스턴버그(sternberg)는 완전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 3가지의 조건을 들었다. 오늘은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모형을 살펴보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앞서 설명했듯 스턴버그(sternberg)는 완벽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을 들었다. 그렇다면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한 친밀감, 열정, 헌신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상대에게 열정, 친밀감, 헌신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열정(Passion) : 신체적 매력과 성적인 욕구를 증가시키는 동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은 당신이 가슴속에 열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단 열정이 생기고 나면 당신은 상대와 함께 있고 싶고 갖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자기 관리에 힘써야 한다.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하는 열정은 상대의 육체적 매력과 성적인 매력에 기인하는 것이므로 외적인 매력을 향상해야 한다. 당신이 향상해야 할 매력으로는 남자의 경우 초콜릿 복근, 탄탄한 팔뚝, 큰 키, 깔끔한 외모이며, 여자의 경우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날씬한 몸매, 예쁜 얼굴이 이것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인적 소견으로는 꼭 신체적 매력만이 상대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육체적 매력 외에도 명석함, 성실함, 재치 등의 정신적 매력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 이러한 매력들은 상대로 하여금 당신을 매우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만들며 당신에 대한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2. 친밀감(Intimacy) : 상대방과의 정서적인 연결감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하는 사람의 비밀을 알고 싶고, 또 나의 비밀을 말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는 건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친밀감은 타인과 사랑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귀를 잘 활용해야 한다. 친밀감을 준답시고 자신의 일상을 시시콜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친밀감이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친밀감은 편안함이고 동질감이다. 하지만 당신과 상대방은 수십 년을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동질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또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친밀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어느새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들도 술술 말해주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 당신 또한 당신의 비밀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높여가야 한다. 3. 헌신적 태도(Commitment) :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결단과 책임감 헌신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사랑을 하기로 결심이며 둘째는 그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이다. 헌신은  열정과 친밀감의 결과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헌신은 상대방을 위한 희생이므로 상대방에 대한 열정과 친밀 감 없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열정과 친밀감과는 달리 헌신은 어떻게 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당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또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열정과 친밀감을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헌신이 생기게 된다.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이제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인 열정, 친밀감, 헌신을 알아봤다. 스턴버그(sternberg)에 의하면 이 세 가지 요소가 모두 모여야만 완전한 사랑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한 사랑에 이르기란 너무 힘든 일은 아닐까? 이제 스턴버그(sternberg)는 사랑의 3가지 요소들의 결핍에 따라 사랑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것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많은 소심남녀들이 좋아함의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 좋아함의 상태는 친밀감만 있고 열정과 헌신이 결여되어있다. 하지만 이 친밀감의 상태는 좀처럼 깨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관계에 비해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서로 좋아함의 단계라면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쪽이 좋아함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가 없어 좋아함의 단계에 머물고 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열정적 사랑은 불처럼 뜨겁게 타오른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열정적 사랑은 육체적 신체적 매력에 기인하기 때문에 때때로 육체에만 집작 하는 성적인 사랑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하지만 열정적 사랑은 금방 타오르는 만큼 금방 식을 수 있기 때문에 원나잇에 머무를 확률이 높다. 그나마 이런 경우는 양쪽이 열정적 사랑으로 통했을 경우이며 만약 한쪽만 열정적 사랑에 타오를 경우 짝사랑이나 심할 경우 집착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공허한 사랑은 사랑의 초기가 아닌 사랑이 끝나기 직전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 불같던 열정이 식고 잦은 마찰로 친밀감마저 떨어져 버린 경우 애인 사이라는 의무만이 남아 있는 경우이다.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낭만적 사랑은 책임 없는 사랑이다. 상대방의 매력에 빠지고 또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낭만적 사랑을 하지만 상대방의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사랑이다.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급만남이나, 채팅 등으로 상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체할 수 없는 열정에 무한한 헌신을 하는 사랑이다. 이런 경우 불같이 사랑하지만 이 열정이 식어버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이다. 오랜 기간을 만나다 보면 서로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 열정이 식어버렸지만 서로에 대해 깊은 친밀감과 그동안 해왔던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만이 남은 상태이다.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과연 현실에서 완전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열정은 연애 초기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고 헌신은 연애 중후반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결국 완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최대한 오래 끌고 최대한 빨리 헌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 나온다.
당신의 문자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
문자 스킬의 중요성 문자 스킬은 연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신의 마음을 바로 전달할 수도 있고 또 전달받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한참 생각하다 보낼 수 있다는 점! 그런 탓에 많은 사람들이 궁극의 문자 스킬을 찾아 헤매고 다닌다. 과연 궁극의 문자 스킬은 무엇이며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자 스킬의 장단점 모든 연애 스킬에는 장단점이 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나쁜 남자 스킬도 적당선을 벗어나면 그냥 싸이 X 취급받기 딱 좋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도 해보지 않은 문자 스킬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자 스킬의 장점 1. 비용이 저렴하다. 문자의 비용은 한통에 20원! 여기에 카톡은 0원이다. 아마 모든 연애 스킬 중 가장 저렴한 연애 스킬이 바로 문자 스킬이 아닐까? 2. 별다른 제약이 없다. 다른 연애 스킬들은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 장소와 시간 등의 여러 가지 상황이 맞아야 연애 스킬을 시전? 할 수 있지만 문자 스킬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시전 할 수 있다. 3. 부담감이 없다. 대부분의 연애 스킬들은 상대방을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등의 부담이 있지만 문자 스킬은 상대방을 직접 대면할 필요가 없으므로 다른 연애 스킬에 비해 부담감이 거의 없다. 문자 스킬의 단점 1.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 문자 스킬은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이므로 현재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 줄 알 수가 없다. 어떤 상황인 줄도 모르고 보내는 문자 스킬은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요즘커럼 카톡이나 아이폰처럼 대화형 문자의 경우에는 덜하지만 그래도 문자 스킬은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은 쉽게 표현하면 씹힐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3. 당신의 문자는 당신의 이미지에 따라 의미가 좌우된다. 다들 알다시피 대화에서 의사표시 중 음성은 30%, 보디랭귀지가 70%를 차지한다. 이중에서도 텍스트는 약 3%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 스킬은 당신이 의도한바와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전달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문자를 보내도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된다.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 만약 당신이 3~4시간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보낸 문자 스킬이 통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신은 위에서 설명한 문자 스킬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다수의 문자 스킬이 씹히는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자 스킬이 다른 연애 스킬보다 부담감이 덜하다는 이유 때문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착각은 문자 스킬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자 스킬은 절대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문자 스킬은 없던 호감을 만드는 스킬이 아니라 서로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을 때 그 호감을 증폭시키는 스킬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그럼 알기 쉽게 예를 들어 보자. 만약 친구가 당신에게 "뭐해?"라고 문자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막 가슴이 쿵쾅거리고 떨리는가? 당신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별 느낌도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뭐해요?"라고 문자를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마도 당신은 쿵쾅거리는 당신의 심장을 부여잡고 뭐라고 답문을 해야 할까? 고민할 것이다. 문자 스킬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당신에게 어느 정도의 호감을 가져야만 효과가 있다!  그동안 당신의 문자 스킬이 철저히 씹힌 이유는 멋들어진 문장을 쓰지 못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당신에 대한 호감을 심어주지도 않고 지질하게 문자로만 찝쩍거렸기 때문이다. 위의 예에서 말했듯이 그냥 친구가 자꾸 뭐해? 밥 먹었어? 잘 자? 요런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그냥 짜증, 불쾌, 혐오의 감정뿐이다.   결국 당신의 문자 스킬이 풍선껌처럼 씹히고 오히려 당신의 연애에 장애가 되는 이유는 상대방을 대면하지도 않고 호감을 얻고 싶어 하는 당신의 잘못된 연애 마인드 때문이다. 호감을 얻고 싶다면 당당히 그 사람 앞에 나서라.
(no title)
바람둥이 회사 동료와 헤어졌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회사 선배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 선배는 회사 내에서도 소문난 바람둥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였죠. 하지만 그날 이후로 너무나 친근하게 다가와 예쁘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하며 잘해주는 선배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한동안은 행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잦은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저와 헤어질 당시 10살 연하의 파견직 여자와 만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랑 헤어지면 한동안 다른 사람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던 그였기에 배신감에 사랑에 상처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그 선배를 봐야 하는데 회사 사람들은 우리 둘의 관계를 모르기에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또 바보같이 바람둥이 선배를 그리워하는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닐라 로맨스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처가난 자리를 깨끗하게 씻고  따가운 소독 잘 견딘다음 더 이상의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별도 마찬가지다. 이별의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대방과의 기억들과 흔적들을 잘 정리하고  몇 날 며칠 심장을 찢는 고통을 인내하고 한동안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하고 더욱이 그 사랑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면  그것은 칼에 베인 상처에 소금을 비벼대는 것보다 더 큰 쓰라림일 것이다.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고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 남자를 마주할 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져 이러다가는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필요한 것은 헤어진 남자도, 새로운 사랑도, 복수도 아닌 '정신적 지주'다.  당신은 나름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겠지만 현재 지금 당신의 상태는 길에서 넘어져 엄마를 찾으며 울고 있는 어린아이의 상태다.  지금 당신은 엄마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길에서 넘어졌다가 벌떡 일어나  스스로 빨간약을 바르고 웃으며 다시 뛰어노는 아이가 없듯이 이별을 경험하고 또 이별한 상대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감정을 추스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다시 바람둥이 선배를 유혹하든, 새로운 사랑을 찾든, 핏빛 복수를 하든  우선은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주고 '호~'하고 입김을 불어줄 수 있는 '엄마'를 찾아라. 그 '엄마'는 당신의 절친한 친구일 수도 있고 오래전부터 당신을 흠모해왔던 남자일 수도 있다. 우선은 당신의 편이 되어줄 엄마를 찾아라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같은 열정이 아닌 냉철한 이성이다. 이성을 잃은 지금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분명히 결과는 지금보다 더 쓰라릴 것이다. 잊지 마라! 최우선은 자신을 안정시키고 이성을 되찾는 것이다. 이성을 찾은 다음에 해야 할 일 사랑은 할수록 깊어지고 사랑은 도중에 끝나버리면 그 사랑이란 감정이 마치 폭탄이 터지듯 격렬한 여러 가지 감정(슬픔, 증오, 허탈, 사랑)으로 터지게 된다. 이때에는 연애의 기술, 마인드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작정 모든 관심사가 사랑했던 상대에 집중되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엄마'를 찾고 울음을 그쳤다면 당신에게는 세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3. 핏빛 복수를 한다.  이 세 가지 갈림길의 첫 시작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당신이 못생겨서도, 성격이 나빠서도 아니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처음 만났을 때의 풋풋함, 새로움을 잃었기 때문이다. 남자들 특히 바람둥이는 꽃을 꺾는 것을 좋아하지 절대로 꽃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바람둥이에게 있어서 당신은 시들어버린 꺾은 꽃일 뿐이다. 그런 당신을 바람둥이가 다시 돌아오는 날은 바람둥이 눈에 도저히 새로운 꽃이 보이지 않아 시들어버린 꺾은 꽃이라도 필요할 때일 뿐이다.  이런 바람둥이를 유혹하려면 시들고 꺾인 꽃에서 새로운 꽃이 되어야 한다. 이중 제일 빠른 길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당신의 모습은 바보처럼 바람둥이에게 매달리던 모습에서 다시 도도한 모습으로, 사랑의 상처에서 망가져버린 모습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다시 사랑에 빠진 여자만큼 바람둥이를 자극하는 여자는 없다. 바람둥이는 승부욕의 화신이다. 자신이 꺾어서 시들어버린 꽃이 다시 활짝 핀다면 결코 그냥 두지 않는다. 기어코 돌아와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당신에게 달려들 것이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사실 아마도 당신의 선택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일 것이다. 사랑의 흥분이 가라앉고 보면 당신의 애를 태우던 바람둥이가 그렇게도 측은해 보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사랑에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말초신경에 의지해 모기처럼 이 여자 저 여자의 피를 빨아먹고 다니는 바람둥이를 보고 있자 하면 동전이라고 던져주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택한 당신!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이별하면 다른 사람 만나면 그만. 3. 핏빛 복수를 한다. 사랑이 깊어지면 애증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도 사랑한 남자가 한순간에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모습에서 당신은 분노를 느끼고 바람둥이를 징벌하고자 할 수도 있다. 회사에 소문을 낼 수도 있고, 한발 더 나아가 유언비어를 퍼뜨릴 수도 있을 것이다.  설마 이렇게까지...? 결코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본인이 어쩔 수 없다면 최후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핏빛 복수는 당신을 더욱 집착의 구렁텅이로 몰고 갈 것이다. 사랑에 끝이 없듯 복수도 마찬가지다 한번 앙심을 품고 상대를 망가뜨리겠다 마음을 먹으면 자신 또한 망가지기 시작한다. 이때 당신을 잡아줄 유일한 사람은 또 다른 남자이다. 다른 남자라는 제동장치 없이 복수를 시작하게 되면 당신의 복수에는 끝도 없을 것이며 결국 바람둥이와 당신 모두 망가지게 된다. 바닐라 로맨스의 예언 만약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현재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은 금세 자신의 자리를 잡을것이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또다시 매력적인 사람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준 사람이 또 다른 남자였다면 그 남자에게 고마움과 호감을 느끼게 되고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확률이 높다.  이렇게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당신을 바라보며 바람둥이는 왠지 모를 굴욕감을 느끼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당신에게 접근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당신은 또다시 바람둥이에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때쯤에는 당신의 콩깍지는 안드로메다 편도행일 것이기 때문에 거절할 것이다. 이후 당신은 회사 안에서 바람둥이의 나쁜 소문들에 대한 근원지가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자신이 직접 사귀어봐서 안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매점에서 봤는데...", "글쎄 어디서 봤는데..."등의 말들로 수많은 추측성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소문이 계속되면 바람둥이에게도 무언의 압박들이 들어오게 되고 끝내는 이직을 할 것이다.  결국 승자는 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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