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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로 지내다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어려운 이유

친구로 지내다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가 어려운 이유


다이어트를 위해 당분간은 금주다!라고 선언하고 정확히 2시간 후 걸려 온 전화 
"VR, 나와라 술 한잔 좀 하자!" ㅜ_ㅜ 정말 친구도 울 줄도 모르는 놈이다. 

반바지에 티만 입고 동네 족발집으로 나가 연애상담을 시작했다.
이 친구는 나와 같이 재수생활을 함께한 친구로 뛰어서 3분 거리에 살아 
시도 때도 없이 불러내 나를 살찌우는 인간이다...ㅜ_ㅜ

이 친구(이하 '친구남')의 여자 친구(이하 '친구녀')도 우리와 같이 
재수생활을 했던 친구로서 이 둘은 서로를 알게 된 지 근 7년 만에 커플의 길로 들어섰다.  
친구녀는 몰랐겠지만 이 커플은 100% 나의 작품이다....-_-;;;
각설하고 이제 사귄 지 100일을 갓 넘긴 이들이 요즘 들어 시끄럽다. 
7년 동안 서로 알고 지냈으면서도 왜 이리 맞지 않는 것일까? 


1. 1급 비밀연애
현재 이 둘의 연애는 1급 비밀이다. 워낙 둘 사이에 엮인 인연들이 많고 심지어 친구녀의 옛 남자 친구도 같이 재수생활을 했던 친구다. (난 내 자식은 절대 재수 안 시킨다... 하라는 수능 공부는 안 하고 연애 공부만 하기 때문에...)

이러다 보니 친구남과 친구녀의 연애 생활은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이런 비밀연애는 둘 사이에서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어디에 하소연할 수도 없게 만들었고 철저히 고립된 연애 생활을 하게 했다.

절대 비밀!!!


2. 서로에 대한 환상이 없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7년 동안 그저 친구로만 지내다 보니 서로 볼장다본 사이가 되어버렸다. 구남은 나와 나이트 죽순이들과의 추억들을 구성진 가락으로 친구녀에게 낄낄거리며 자랑했었고, 친구녀는 5년간 사귄 남자 친구와 여행 다녀온 이야기며, 기념일의 추억들을 나와 친구남에게 자랑했다. 이렇게 서로의 지난 과거의 일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다 보니 연애가 결코 쉽지 않다.

난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3. 서로에 대한 환상이 너무 많다?
오랜 기간 서로를 알고 지내다 보니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남자 친구 여자 친구의 관계가 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갖은 단점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친구 남녀의 경우 친구남은 조용하고 배려심 깊은 친구였지만 막상 사귀어보니 그렇게 우유부단하고 소심할 수가 없었고 친구녀는 활발하고 귀여웠는데 막상 사귀어보니 그렇게 바가지를 긁고 집착이 심할 수가 없다고 한다. 

물론 모든 커플들 또한 사귀고 나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단점들을 발견하지만 오래 친구사이를 유지했던 커플의 경우에는 서로를 잘 안다는 생각이 깊기 때문에 사귀고 난 후 발견된 단점들에 대해 "속았다!"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바닐라 로맨스의 생각


1. 비밀연애는 부패한다.

비밀연애 초반에는 남들 모르게 몰래 만난다는 일종의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를 느낄 수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비밀연애는 조금씩 부패하기 시작한다.

사랑은 단둘이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주변 환경에서 영양분을 얻어 자란다. 당신의 사랑이 썩어가는 모습을 보기 싫다면. 비밀연애는 하지 말아라.

이쁜 연애를 하고 싶다면 공개해라!


2. 다른 남자나 여자도 다~ 똑같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면 서로의 치부에 대해 너무나 잘 알다 보니 싸움만 나면 지난 치부를 들춰내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른 남자나 여자도 모두 비슷한 경험이 한 번씩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왕년에 나이트 좀 안 가본 남자가 몇이나 되며 과거 없는 여자는 어디 있겠는가?)

당신이 알고 있는 상대의 치부는 사실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가 간직하고 있는 치부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차라리 속 시원하게 미리 알고 만났다는 것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3. 포장지와 똑같은 라면은 없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온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친구일 땐 몰랐는데 ~하더라! 정말 속았어!"
우리가 흔히 먹는 라면의 포장지를 보면 세상에 그런 일품요리도 없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빨간 국물에 건더기 몇 개에 올라간 국수일뿐이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오랫동안 지켜본 것은 그 사람의 포장지일 뿐이다. 라면을 끓여보니 포장지와 전혀 다르다고 슈퍼로 달려가 따지는 사람이 없듯이 친구일 때와 다르다고 상대방에게 따져서는 안 된다. 
라면 포장지에는 아주 조그마한 글씨로 '조리 예'라고 쓰여있다. 당신은 그냥 친구일 때 당신에게 보여준 상대방의 모습도 일종의 '조리 예'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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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바람둥이 회사 동료와 헤어졌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회사 선배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 선배는 회사 내에서도 소문난 바람둥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였죠. 하지만 그날 이후로 너무나 친근하게 다가와 예쁘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하며 잘해주는 선배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한동안은 행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잦은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저와 헤어질 당시 10살 연하의 파견직 여자와 만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랑 헤어지면 한동안 다른 사람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던 그였기에 배신감에 사랑에 상처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그 선배를 봐야 하는데 회사 사람들은 우리 둘의 관계를 모르기에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또 바보같이 바람둥이 선배를 그리워하는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닐라 로맨스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처가난 자리를 깨끗하게 씻고  따가운 소독 잘 견딘다음 더 이상의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별도 마찬가지다. 이별의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대방과의 기억들과 흔적들을 잘 정리하고  몇 날 며칠 심장을 찢는 고통을 인내하고 한동안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하고 더욱이 그 사랑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면  그것은 칼에 베인 상처에 소금을 비벼대는 것보다 더 큰 쓰라림일 것이다.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고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 남자를 마주할 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져 이러다가는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필요한 것은 헤어진 남자도, 새로운 사랑도, 복수도 아닌 '정신적 지주'다.  당신은 나름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겠지만 현재 지금 당신의 상태는 길에서 넘어져 엄마를 찾으며 울고 있는 어린아이의 상태다.  지금 당신은 엄마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길에서 넘어졌다가 벌떡 일어나  스스로 빨간약을 바르고 웃으며 다시 뛰어노는 아이가 없듯이 이별을 경험하고 또 이별한 상대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감정을 추스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다시 바람둥이 선배를 유혹하든, 새로운 사랑을 찾든, 핏빛 복수를 하든  우선은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주고 '호~'하고 입김을 불어줄 수 있는 '엄마'를 찾아라. 그 '엄마'는 당신의 절친한 친구일 수도 있고 오래전부터 당신을 흠모해왔던 남자일 수도 있다. 우선은 당신의 편이 되어줄 엄마를 찾아라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같은 열정이 아닌 냉철한 이성이다. 이성을 잃은 지금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분명히 결과는 지금보다 더 쓰라릴 것이다. 잊지 마라! 최우선은 자신을 안정시키고 이성을 되찾는 것이다. 이성을 찾은 다음에 해야 할 일 사랑은 할수록 깊어지고 사랑은 도중에 끝나버리면 그 사랑이란 감정이 마치 폭탄이 터지듯 격렬한 여러 가지 감정(슬픔, 증오, 허탈, 사랑)으로 터지게 된다. 이때에는 연애의 기술, 마인드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작정 모든 관심사가 사랑했던 상대에 집중되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엄마'를 찾고 울음을 그쳤다면 당신에게는 세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3. 핏빛 복수를 한다.  이 세 가지 갈림길의 첫 시작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당신이 못생겨서도, 성격이 나빠서도 아니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처음 만났을 때의 풋풋함, 새로움을 잃었기 때문이다. 남자들 특히 바람둥이는 꽃을 꺾는 것을 좋아하지 절대로 꽃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바람둥이에게 있어서 당신은 시들어버린 꺾은 꽃일 뿐이다. 그런 당신을 바람둥이가 다시 돌아오는 날은 바람둥이 눈에 도저히 새로운 꽃이 보이지 않아 시들어버린 꺾은 꽃이라도 필요할 때일 뿐이다.  이런 바람둥이를 유혹하려면 시들고 꺾인 꽃에서 새로운 꽃이 되어야 한다. 이중 제일 빠른 길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당신의 모습은 바보처럼 바람둥이에게 매달리던 모습에서 다시 도도한 모습으로, 사랑의 상처에서 망가져버린 모습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다시 사랑에 빠진 여자만큼 바람둥이를 자극하는 여자는 없다. 바람둥이는 승부욕의 화신이다. 자신이 꺾어서 시들어버린 꽃이 다시 활짝 핀다면 결코 그냥 두지 않는다. 기어코 돌아와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당신에게 달려들 것이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사실 아마도 당신의 선택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일 것이다. 사랑의 흥분이 가라앉고 보면 당신의 애를 태우던 바람둥이가 그렇게도 측은해 보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사랑에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말초신경에 의지해 모기처럼 이 여자 저 여자의 피를 빨아먹고 다니는 바람둥이를 보고 있자 하면 동전이라고 던져주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택한 당신!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이별하면 다른 사람 만나면 그만. 3. 핏빛 복수를 한다. 사랑이 깊어지면 애증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도 사랑한 남자가 한순간에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모습에서 당신은 분노를 느끼고 바람둥이를 징벌하고자 할 수도 있다. 회사에 소문을 낼 수도 있고, 한발 더 나아가 유언비어를 퍼뜨릴 수도 있을 것이다.  설마 이렇게까지...? 결코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본인이 어쩔 수 없다면 최후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핏빛 복수는 당신을 더욱 집착의 구렁텅이로 몰고 갈 것이다. 사랑에 끝이 없듯 복수도 마찬가지다 한번 앙심을 품고 상대를 망가뜨리겠다 마음을 먹으면 자신 또한 망가지기 시작한다. 이때 당신을 잡아줄 유일한 사람은 또 다른 남자이다. 다른 남자라는 제동장치 없이 복수를 시작하게 되면 당신의 복수에는 끝도 없을 것이며 결국 바람둥이와 당신 모두 망가지게 된다. 바닐라 로맨스의 예언 만약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현재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은 금세 자신의 자리를 잡을것이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또다시 매력적인 사람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준 사람이 또 다른 남자였다면 그 남자에게 고마움과 호감을 느끼게 되고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확률이 높다.  이렇게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당신을 바라보며 바람둥이는 왠지 모를 굴욕감을 느끼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당신에게 접근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당신은 또다시 바람둥이에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때쯤에는 당신의 콩깍지는 안드로메다 편도행일 것이기 때문에 거절할 것이다. 이후 당신은 회사 안에서 바람둥이의 나쁜 소문들에 대한 근원지가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자신이 직접 사귀어봐서 안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매점에서 봤는데...", "글쎄 어디서 봤는데..."등의 말들로 수많은 추측성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소문이 계속되면 바람둥이에게도 무언의 압박들이 들어오게 되고 끝내는 이직을 할 것이다.  결국 승자는 당신이다.
고백하는법 총정리
연애를 시작하기전 꼭 거쳐야하는 관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고백'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을 앞에두고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는 것이 얼마나 떨리는 일이던가! 그래서 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은 없을까... 하며 고민한다. 오늘 특별이 공개한다. 절대로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여러가지 고백하는법 고백하는법1. 문자 많은 소심남들이 선호하는 고백하는법이다. 상대방을 직접 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전할수 있고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즉흥적으로 보낼수 있기 때문에 전화고백과 함께 술기운에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고백방법중 하나이다. 물론 상대방을 직접 대면하지 않기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떨리지 않고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기 때문에 무시당할 가능성이 높고 문자의 특성상 가벼워 보일수 있다.  고백하는법2. 편지 딸랑 편지만을 보내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선물과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달된다. 편지의 경우 문자와 비슷한 텍스트 위주의 의사전달 방법이지만 문자보다 장문의 내용을 담을수 있고 때에 따라 사진등으로 꾸밀수도 있어 표현력에 있어 문자보다는 한수위이다. 또한 문자와 같이 일방향적 의사소통이긴 하지만 손글씨라는 아날로그 감성이 들어가 있어 문자처럼 가볍게 무시할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고백하는법3. 전화통화 전화통화는 직접대면만큼은 아니지만 텍스트가 아닌 대화를 통해 보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전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상대의 반응을 체크해가며 고백을 할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앞서 문자와 같이 전화통화로 고백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취중진담인 경우가 많아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을때 극심한 후회가 밀려들어올수도 있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고백하는법4. 직접대면 직접대면의 경우 앞서 설명한 세가지의 방법들보다 훨씬더 자신의 감정을 잘 전달할수 있다. 또한 상대를 눈앞에 두었다는 심리적 압박을 상대에게 주어 거절에 대한 부담감을 높일수 있으며 무엇보다 상대방의 행동과 심리상태를 가장 잘 관찰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소심남의 경우 상대방을 앞에두고 입조차 떼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딱 두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1.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할수 있어야 한다. 2. 고백후에 아쉬움이 남지 말아야한다.   문자와 편지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는데에 있어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아무리 장문의 감동적인 편지를 쓴다한들 텍스트만으로 당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란 정말 힘들며 더욱 이러한 문자와 편지를 통한 고백의 경우 고백이 받아드려지지 않았을때 정신적 데미지는 작을지 몰라도 "직접 말해볼걸..."이라는 엄청난 아쉬움이 밀려오게된다.  그렇기때문에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전화통화 or 직접대면'이다. 하지만 전화통화의 경우 상대방의 표정이나 상대방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수 없고 무엇보다 전화통화고백은 '취중진담'이 될 확률이 농후하므로 가장 바람직한 고백하는법은 직접대면이라고 할수 있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는법 사실 지금까지의 글들이 얼마나 쓸모없는 글인가...? 솔직히 누구나 다 아는 말아닌가!? 굳이 연애블로거가 아니더라도 고백하는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면 동네친구도 "야 찌질하게 문자하지말고 당당하게 만나서 고백해!"라고 말해준다. 그렇다면 다들 직접대면해서 고백하는것이 가장 좋다는것을 알면서 왜 직접대면하여 고백하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매우 단순하다. 떨려서이다. 남몰래 키워온 사랑을 상대방에게 내밀때 만약 상대방이 거절을 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거절당하면 나중에 상대방을 어떻게 볼것이며 또 그 순간은 어떻게 대처를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절대 거절당하지 않는 고백법은 없을까? 자 오늘 바닐라로맨스가 특별이 아끼고 아껴놓았던 비기를 하나 공개하겠다.  절대 거절당하지 않고 고백하고 싶다면  의문문의 형식으로 고백하라!     대부분의 고백은 명령문이나 청유문이다.  평범한 고백의 예 "너 내 여자해"(명령문)  "나랑 사귀어줄래?"(청유문)   이런 명령문이나 청유문의경우 상대방에게 Yes or NO 식의 대답을 유도하게하고 쉽게 No!를 외칠수 있게한다. 하지만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상대방은 No!를 외치기가 너무 까다로워진다. 그냥 말로는 잘 이해가 안되니 예를한번 들어보자 의문문 형식의 고백의 예 "나 갑자기 니가 끌리나봐 어떻게 하지?" "야 왜 너보면 내가 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냐?" "제가 정훈씨의 여자친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이처럼 의문문으로 고백을 하게되면 단칼에 No!라고 외칠수가 없다. 그냥 끌린다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난 너 싫어! 라고 말할수 없는 노릇 아닌가? 위의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거절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앞에두고 장황한 거절의 말을 해야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고 해서 100% 상대방이 당신의 고백을 받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대방이 당신의 면전에서 당신을 거절하지는 못할것이다. 또한 명령문이나 청유문의 형식의 평범한 고백보다 조금 가벼운 느낌으로 고백을 할수 있으므로 거절을 당하더라도 뻘쭘함이나 창피함이 훨씬 덜할것이다.  단! 위의 의문문형식의 고백의 포인트는 매우 가벼운 말투다. 대충 "밥먹었어?"와 비슷한 말투로 의문문 형식의 고백을 한다면 그 누구도 단칼에 당신을 거절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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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편(兵勢篇) 정석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이긴다. 손자에 따르면 전쟁을 할때에는 정석적인 전술과 변칙적인 전술을 잘 운용해야한다고 말한다. 정석적인 전술과 변칙적인 전술은 좁게보면 두개의 전술일 뿐이지만 이를 활용하면 수만가지 전술을 만들수 있다.  사랑의 열병에 빠져버린 사람들의 가장큰 실수는 자신의 한가지 장점만으로 상대방을 유혹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남자는 자신의 유머로 여자를 유혹하려고 하지만 여자는 결코 재미있기만한 남자에게 넘어가지 않는다. 전쟁에서 정석전술로 맞서고 변칙적인 전술로 승리를 거두듯 연애에서도 정석적인 매력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변칙적인 매력으로 승부를 봐야한다. 만약 당신이 신동엽을 능가하는 재치의 소유자라고 가정해보자. 당신의 한마디 한마디는 여자를 까무러치게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당신이 처음부터 끝까지 재치있고 즐거운 모습만 보여준다면 상대는 당신을 재미는 있지만 가벼운 사람으로 느낄것이다.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아무리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도 당신의 재미있는 모습의 단점을 보완해줄 진지한 모습을 상대방에게 보여줘야한다. 그렇게되면 상대방은 '재미있고 가벼운사람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생각이 깊은 사람이구나...' 라며 깊은 인상을 받게된다. 이러한 현상은 '수박'과 '소금'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수 있다.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달달한 수박에 짭짤한 소금을 조금 뿌려먹으면 더욱 달달한 수박의 맛을 느낄수 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날수 있는것은 짠맛이 단맛보다 뇌에 전달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수박에 소금을 조금 뿌려먹으면 먼저 뇌가 짠맛을 느끼고 그 다음에 단맛을 느끼게 되어 수박의 단맛이 한층 강화된다.  이와같이 당신이 주로 당신의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재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이때 당신의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재미있지만 실은 아주 진지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매일 착하다가 한번 화내면 알고보니 성깔 더러운X 매일 화내다가 한번 잘해주면 알고보니 착한사람 (어머니 말씀...) 어떻게 해야하나? 정석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승부를 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은 자신이 이성에게 어필할수 있는 매력에 대해 생각해봐야한다. 이부분은 될수 있으면 주변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것이 좋다. 본인이 볼때 본인이 개콘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막상 다른 사람들이 볼때는 EBS보다 지루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몰랐던 나의 새로운 매력을 알수도 있다. 이렇게 자신의 장점을 찾았다면 그 매력이 야기하는 단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앞서 예를 들었지만 재미있는 사람은 가벼워 보일수 있고, 진지한 사람은 지루해 보일수 있다. 매력에 대한 단점들 재미있다 → 가볍다, 진지하다 → 지루하다, 예쁘다 → 도도하다 이러한 자신의 장점에 대한 단점을 찾았다면 이제 그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대에게 보여야할 모습들을 찾는다. 매력에 대한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 재미있다 → 진지한모습, 진지하다 → 재치있는모습, 예쁘다 → 소탈한모습  이렇게 자신에게서 풍겨나오는 매력을 인지하고 그 매력의 단점에 대해 생각해본다음 그 단점을 보완한다면 상대방은 당신을 매우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될것이다.
연애심리 고수의 필살전략
연애심리 모의고사 어제 예고한대로 연애심리 모의고사 정답을 발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애심리 모의고사를 우수한 성적? 으로 통과하신것 같네요;;; 뭐 잘난거 있다고 연애심리 모의고사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문제를 냈는지;;; 아직 연애심리 모의고사를 보지 못하신 분은 [연애심리 모의고사] 여자는 화나게 만들어야 유혹하기 쉽다?[문제]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연애심리 고수의 전략 : 흥분하게 만들어라. 연애에 있어 드라마틱한 빠른 전개를 원한다면 상대를 흥분하게 만들어야한다. 상대방을 흥분하게 만들면 각성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각성상태에서는 모든 감정상태가 극으로 치닫는다. 그렇기때문에 우선 상대방을 각성상태로 몰고가면 작은 호감에도 격렬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각성상태에서는 불쾌감도 극으로 치닫는것을 잊지말자) 이러한 각성상태는 운동과 같은 신체적 요인과 공포, 분노, 환희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부터 올수 있는데 이러한 각성상태에 따른 연애심리로는 스톡홀롬신드롬, 조교효과등이 있다. 스톡홀롬 신드롬 1973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롬에서 테러리스트가 주도한 은행 강도의 인질로 잡혔던 여자가 인질범과 사랑에 빠져 나중에는 인질범을 옹호하고 경찰을 적대시하는 이상 심리에서 유래 조교효과 흔들다리의 두려움에 의한 심박수 증가를 이성에 대한 호감에 의한 것이라고 착각하는것,  이러한 각성효과를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끌어낼수 있는것이 바로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상대가 화를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을때 만약 당신이 사과를 하게되면 상대방의 분노를 정당화시켜주기때문에 절대로 사과를 해서는 안된다. 대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달래며 말도안되지만 상대방이 호감을 느낄만한 말들을 두서없이 던져주면 된다. 대화문예시   VR   : 풉;;;; 하;;; 아니에요;; 신애 : 아니! 왜 아까부터 그러는데요! 불만있으면 말을 하라고요! VR   : 풉;;;;ㅋㅋㅋㅋ 아... 아닌데;;;; 신애 : 오빠!!!  VR   : 그쪽이 좋아서 그랬어요! 풉....ㅋㅋㅋㅋ(그땐 왜 그렇게 웃음이 나왔던걸까?;)  신애 : 네...?  VR   :그쪽이 좋아서 그런거라고요~ 신애 : 아...사실 전 놀랐어요. 지금까지 나 싫다는 남자 없었는데 오빤 나 싫어하는줄 알고...  멍하게 보지 않고 자세히 생각을 해보면 위의 대화문이 순 엉터리라는것을 알수있다. 이미 극도로 화가난 상태의 사람에게 킥킥거리며 그쪽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을 과연 누가 믿을까? 하지만 이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사람이 화를내고 흥분을 하면 지능이 70대로 급격하게 하락한다. 우선 상대방을 화나게하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달래며 호감을 슬쩍 내밀면 상대는 크게 의심하지 않고 그 호감을 받아드린다. 이런 각성의 효과는 스톡홀롬신드롬과 조교효과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르다.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르다. 모범생은 일탈을 꿈꾸고, 날라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외적으로 보여지는 면의 반대적인 성향을 내제하고 있다. 이때 누군가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준다면? 대화문 예시    VR : 아. 그리고 옷 왜 그렇게 입어요? 하나도 안어울리는데... 신애 : 네? VR : 옷은 좀 이렇게~ 파인거 입고 그러는데 사실은 본인도 부담스럽잖아요.; 아까보니까 혼자 신경 많이 쓰던데.. 신애 : 아... 이거요...? VR : 그렇게 다니면 오해 많이 받겠어요. 다들 쿨~한여자인줄 알겠다. ㅎ 신애 : 맞아요! 난 아닌데 사람들이 날 너무 쉽게봐요!!! 심지어 어떤 남자는 대놓고 자자고 문자도 보냈다니까요!!! -_-;;;;;;;;;;;;;;;;;;;;;;;;;;;;;;;;;;;;;;;;;;;;;;;;;;;;;;;;;;;;;;;;;;;;;;;  노출을 즐기는 사람은 겉으로보면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쉬울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실제로도 노출을 즐기면서 성적으로 개방적인 경우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쉽게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노출을 보고 자신을 성적으로 개방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에 심한 불쾌감을 느낀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대할때 그 사람의 외향적인 면에 반대되는 성향을 건드려주면 상대방은 마치 소울메이트라도 만난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여자의 말만 따라해도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연애기술
연애를 두려워하는 남자들의 고민중 베스트 10안에 항상 들어가는 질문은 바로 "여자를 만나서 무슨말을 하지!?"이다. 소개팅이든, 헌팅이든 여자를 만나는 법은 많지만 막상 여자를 만나고나면 어떤말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다. 이런 남자들을 위해 여자의 말만 따라해도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 연애기술을 공개하겠다. 백트래킹(backtracking) 궁극의 대화스킬 상대의 말만 앵무새처럼 따라해도 대화가 끊이지 않고 즐거운 대화를 할수 있다면 믿을수 있겠는가!? 나와 아무런 공감대가 없는 사람과도 마치 같은 분야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마냥,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처럼 대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는가!? 그것이 바로 궁극의 대화스킬! 백트래킹(backtracking)이다. 그렇다면 우선 궁극의 대화스킬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구조 부터 알아보자.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본구조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구조는 말꼬리잡기에 있다. 상대의 말의 끝머리를 다시한번 언급하는것이다. 이러한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는 상대에게 "나는 당신의 말을 잘 듣고 있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라는 인상을 줄수 있으며 응용에 따라 대화의 주제를 돌릴수도, 또는 심도있게 대화를 깊이 파고들수도 있다. 백트래킹(backtracking) 기본 예문 평범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랑 놀았어.  평범남 : 친구랑 놀았어?  평범녀 : 응! 어제 시험도 끝나고해서 블라 블라 뭔가 어색한가? 당연하다. 우리가 영어를 배울때 재일 처음 배운문장이 i'm a boy 였던것을 기억하나? 이것은 단순한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기본 예문이다. 상대의 말꼬리를 잡아 다시한번 언급을 해주어 상대에게 나느 당신의 말에 집중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수 있다. 이는 군대의 복명복창과 맥을 같이한다. 하지만 위와같이 단순히 상대의 말꼬리만을 잡아 따라하게 될경우 어색한 대화가 되기도하고 대화의 상대가 기분나빠할수 있으므로 백트래킹(backtracking)은 적절히 응용을 해주어야한다. 백트래킹의 핵심은 연결이다.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주제의 전환이며 또하나는 주제의 심화이다. 쉽게말하면 백트래킹(backtracking)을 통해 딴얘기로 돌리기도하거나 혹은 그 이야기를 깊게한다는것이데 백문이 불여일견 예문을 통해 알아보자.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 1. 주제의 전환 예문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랑 놀았다고? 너 친구 없잖아!  평범녀 : 뭐야~ 내가 친구가 얼마나 많은데~ 블라블라~  분명 대화의 시작은 어제한일에 대해 촛점을 맞추고 있었다. 하지만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라는 답변에서 친구라는 주제를 끌어와 "친구랑 놀았다고? 너 친구 없잖아!"라고 대화의 주제를 '무엇을'에서 '누구와'로 바꾸었다. 물론 위의 예문에서 "친구랑 놀았다고?"라는 문장을 지워도 대화는 이어지지만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시한번 언급해주는 것이 좋다. 백트래킹(backtracking)의 응용 : 2. 주제의 심화 예문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랑 놀았다고? 뭐하고 놀았는데?  평범녀 : 뭐 그냥~ 오랜만에 모여서 커피숍가서 수다 떨고 블라블라~  처음 대화의 시작이었던 '어제한일'에 대해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친구와 무엇을 했는지를 물음으로써 첫 주제였던 '무엇을'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고들었다.  이런 간단한 예문에서는 백트래킹(backtracking)의 효과를 실감할수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할땐 응용에 따라 어마어마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실전 백트래킹(backtracking)에 대해 알아보자. 실전 백트래킹(backtracking) 빨간색글은 상대의 문장에서 백트래킹(backtracking)한 부분이며 파란색 부분은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주제를 전환하거나 주제를 심화한 부분이다. 센스남 : 어제 뭐했어? 평범녀 : 어제? 친구들이랑 놀았어. 센스남 : 친구들이랑 뭐하고 놀았는데? (주제심화) 평범녀 : 뭐~ 그냥 오랜만에 만나서 커피숍가서 수다떨고 블라블라~ 센스남 : 커피숍이라... 어디~? 스벅? (커피숍중 개별 상호로 주제심화) 평범녀 : 아니~ 스벅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홍대에 있는 작은 까페로 갔어~ 센스남 : 홍대? 너 까페간게 아니라 클럽간거 아냐!? (카페에서 클럽으로 주제전환) 평범녀 : 뭐야~ 난 클럽한번도 안가봤거든!? 센스남 : 클럽도 한번 안가보고... 이거 친구들이 쑥맥이구만~ 그럼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뭐했는데? (클럽에서 수다로 주제전환) 평범녀 : 그냥~ 수다떨다 집에왔어~ 센스남 : 수다만 떨고 집에 왔어? 진짜... 우울한 인생이다.... (수다에서 우울한 인생으로 주제전환) 평범녀 : 뭐가 우울해~~~ 센스남 : 우울하지~ 주말에 친구들이랑 까페에서 수다나 떨고 집에가는 인생... 우울하지 않냐? (우울의 주제심화) 평범녀 : 하나도 안우울하거든요!? 센스남 : 하나도 안우울했다고? 그럼 이보다더 우울했던적도 있단말이야!? (우울에서 우울했던적으로 주제전환,심화) 평범녀 : 뭐 그냥 혼자 집에 있거나... 센스남 : 푸하하하하~ 혼자 집에 있기도해? (우울했던적에서 혼자집에 있는 경험으로 주제심화) 평범녀 : 뭐... 비오고... 밖에 나가기 귀찮을땐... 센스남 : 너도 비오면 귀차니즘에 빠지는 구나!? (비에서 귀차니즘으로의 주제 전환, 심화) 블라 블라~ 그냥 멍하니 글을 읽어 내려갔다면 그냥 일상의 수다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지극히 전략적인 대화다. 분명 대화의 시작은 어제 무엇을 하였는지에 대한 표면적인 이야기였지만 계속된 백트래킹(backtracking)으로 대화의 마지막에는 상대가 가장 우울했던 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가 일상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이야기쪽으로 조금씩 이동하는것을 볼수 있다. 이렇듯 백트래킹(backtracking)은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짧은 시간동안 상대와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시킬수도 있고, 상대에 대해 사전 정보가 없어도 짧은시간안에 상대에대한 정보를 캐낼수도 있다. 만약 당신의 주위에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금새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친구들을 보면 알게 모르게 백트래킹(backtracking)의 고수인 경우가 많다. 여자들의 주의깊게 들어보면 위와 같은 패턴을 쉽게 발견할수 있는데, 백트래킹(backtracking)이야말로 한달 10만원이 넘는 통신요금의 비결?이다. 지금 여자친구와의 전화통화가 지나치게 짧아 고민이거나 여자를 만나도 할 이야기가 없다는 남자들은 백트래킹(backtracking)을 갈고 닦아보자. 당신도 충분히 말잘하는 남자가 될수 있다!
당신의 문자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
문자 스킬의 중요성 문자 스킬은 연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신의 마음을 바로 전달할 수도 있고 또 전달받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한참 생각하다 보낼 수 있다는 점! 그런 탓에 많은 사람들이 궁극의 문자 스킬을 찾아 헤매고 다닌다. 과연 궁극의 문자 스킬은 무엇이며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자 스킬의 장단점 모든 연애 스킬에는 장단점이 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나쁜 남자 스킬도 적당선을 벗어나면 그냥 싸이 X 취급받기 딱 좋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도 해보지 않은 문자 스킬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자 스킬의 장점 1. 비용이 저렴하다. 문자의 비용은 한통에 20원! 여기에 카톡은 0원이다. 아마 모든 연애 스킬 중 가장 저렴한 연애 스킬이 바로 문자 스킬이 아닐까? 2. 별다른 제약이 없다. 다른 연애 스킬들은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 장소와 시간 등의 여러 가지 상황이 맞아야 연애 스킬을 시전? 할 수 있지만 문자 스킬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시전 할 수 있다. 3. 부담감이 없다. 대부분의 연애 스킬들은 상대방을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등의 부담이 있지만 문자 스킬은 상대방을 직접 대면할 필요가 없으므로 다른 연애 스킬에 비해 부담감이 거의 없다. 문자 스킬의 단점 1.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 문자 스킬은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이므로 현재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 줄 알 수가 없다. 어떤 상황인 줄도 모르고 보내는 문자 스킬은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요즘커럼 카톡이나 아이폰처럼 대화형 문자의 경우에는 덜하지만 그래도 문자 스킬은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은 쉽게 표현하면 씹힐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3. 당신의 문자는 당신의 이미지에 따라 의미가 좌우된다. 다들 알다시피 대화에서 의사표시 중 음성은 30%, 보디랭귀지가 70%를 차지한다. 이중에서도 텍스트는 약 3%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 스킬은 당신이 의도한바와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전달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문자를 보내도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된다.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 만약 당신이 3~4시간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보낸 문자 스킬이 통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신은 위에서 설명한 문자 스킬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다수의 문자 스킬이 씹히는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자 스킬이 다른 연애 스킬보다 부담감이 덜하다는 이유 때문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착각은 문자 스킬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자 스킬은 절대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문자 스킬은 없던 호감을 만드는 스킬이 아니라 서로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을 때 그 호감을 증폭시키는 스킬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그럼 알기 쉽게 예를 들어 보자. 만약 친구가 당신에게 "뭐해?"라고 문자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막 가슴이 쿵쾅거리고 떨리는가? 당신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별 느낌도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뭐해요?"라고 문자를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마도 당신은 쿵쾅거리는 당신의 심장을 부여잡고 뭐라고 답문을 해야 할까? 고민할 것이다. 문자 스킬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당신에게 어느 정도의 호감을 가져야만 효과가 있다!  그동안 당신의 문자 스킬이 철저히 씹힌 이유는 멋들어진 문장을 쓰지 못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당신에 대한 호감을 심어주지도 않고 지질하게 문자로만 찝쩍거렸기 때문이다. 위의 예에서 말했듯이 그냥 친구가 자꾸 뭐해? 밥 먹었어? 잘 자? 요런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그냥 짜증, 불쾌, 혐오의 감정뿐이다.   결국 당신의 문자 스킬이 풍선껌처럼 씹히고 오히려 당신의 연애에 장애가 되는 이유는 상대방을 대면하지도 않고 호감을 얻고 싶어 하는 당신의 잘못된 연애 마인드 때문이다. 호감을 얻고 싶다면 당당히 그 사람 앞에 나서라.
연애도 사치같아요
안녕하세요.20살 이제 2학기를 준비하고있는 디자인과 여대생입니다. 주변에서 사람은 20대가 좋을때라고 한창 꿈을키울때라고 말하는데 저는 꿈을 크게 꾸는것도 상상하기 먼 생활을 하고있어요 저희집 형편이 좋은게 아닙니다. 대학교를 오게됬지만 과특성상 과제가 잘시간도 부족할만큼 넘쳐나게되었죠. 이런생활을 2년동안 졸업할때까지 해야하는게 힘들지만 좋아하던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는게좋아서 버티고있었어요. 장학금 한번을 놓치면 안됬고 성적도 시험도 좋게나와야 버틸수있어서 쉬지않고 공부했죠. 그런데 과제가 아주살짝없을때 알바를 하고오면 병원비가 더나올만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학비라도유지하자해서 공부를하고있는데 좋아하는분이 사귀자고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분도없고 다른사람 행복,불행에 같이 보듬어주고 기뻐해주고 위로해줄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분은 이제 취업을한지 얼마안돼서 저보다 수익이 있으신데 데이트하면서 카드를 긁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금액이면 교재하나 살수있지..이금액이면 학교에서 그거 낼수있지 하고요.... 이러면 안돼는데 연애도사치라는 생각이들어서 자꾸 그런생각이들고 그래서 연애할 그릇이 안돼고 사치같아서 거절하게되었어요 그분이 능력이 안돼서 안만나는건 안됀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능력이안돼면 키우면됀다고 남들보다 일찍일어나서 알바가고 그러면 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자기는그렇게 벌었다고 이분은 대학을 안나오고 군대후에 바로 특성화다녀서 취업을하셨어요 그래서 그말을 들으니까 더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른사람들처럼 멋진 이벤트 해주고싶은데 편지하나만 손에 꽉지고 신나서 아이처럼 들고갔는데 꽃이랑 반지들고있는 상대방을 저멀리서보니까 저도모르게 멈추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좋은거해주고싶고 방탈출도하고 룸카페도가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은데 상대방이 가자고할때 돈도없고..상대가 저때문에 큰돈쓰는게 싫어서 늘 싫다고 떡볶이나 먹자그러면 자기는 활동적이고 예쁜곳 예쁜거있으면 다 보여주고싶고 가고싶은데 저보고 싫어하고 가기싫은곳이 왜이리 많냐고하더라구요 창피하고 그래서 말할수가없었어요 말해도 제마음은 편치않았거든요 이분을 계속 거절해야하는걸까요.... 너무힘들어서 얘기해봅니다
당신이 사랑하는사람에게 주어야할 3가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 그동안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만 했으니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가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돈, 명품, 19금? 아쉽게도 당신은 틀렸다. 예일대 심리학 교수 스턴버그(sternberg)는 완전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 3가지의 조건을 들었다. 오늘은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모형을 살펴보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앞서 설명했듯 스턴버그(sternberg)는 완벽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을 들었다. 그렇다면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한 친밀감, 열정, 헌신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상대에게 열정, 친밀감, 헌신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열정(Passion) : 신체적 매력과 성적인 욕구를 증가시키는 동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은 당신이 가슴속에 열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단 열정이 생기고 나면 당신은 상대와 함께 있고 싶고 갖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자기 관리에 힘써야 한다.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하는 열정은 상대의 육체적 매력과 성적인 매력에 기인하는 것이므로 외적인 매력을 향상해야 한다. 당신이 향상해야 할 매력으로는 남자의 경우 초콜릿 복근, 탄탄한 팔뚝, 큰 키, 깔끔한 외모이며, 여자의 경우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날씬한 몸매, 예쁜 얼굴이 이것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인적 소견으로는 꼭 신체적 매력만이 상대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육체적 매력 외에도 명석함, 성실함, 재치 등의 정신적 매력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 이러한 매력들은 상대로 하여금 당신을 매우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만들며 당신에 대한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2. 친밀감(Intimacy) : 상대방과의 정서적인 연결감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하는 사람의 비밀을 알고 싶고, 또 나의 비밀을 말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는 건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친밀감은 타인과 사랑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귀를 잘 활용해야 한다. 친밀감을 준답시고 자신의 일상을 시시콜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친밀감이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친밀감은 편안함이고 동질감이다. 하지만 당신과 상대방은 수십 년을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동질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또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친밀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어느새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들도 술술 말해주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 당신 또한 당신의 비밀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높여가야 한다. 3. 헌신적 태도(Commitment) :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결단과 책임감 헌신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사랑을 하기로 결심이며 둘째는 그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이다. 헌신은  열정과 친밀감의 결과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헌신은 상대방을 위한 희생이므로 상대방에 대한 열정과 친밀 감 없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열정과 친밀감과는 달리 헌신은 어떻게 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당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또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열정과 친밀감을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헌신이 생기게 된다.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이제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인 열정, 친밀감, 헌신을 알아봤다. 스턴버그(sternberg)에 의하면 이 세 가지 요소가 모두 모여야만 완전한 사랑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한 사랑에 이르기란 너무 힘든 일은 아닐까? 이제 스턴버그(sternberg)는 사랑의 3가지 요소들의 결핍에 따라 사랑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것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많은 소심남녀들이 좋아함의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 좋아함의 상태는 친밀감만 있고 열정과 헌신이 결여되어있다. 하지만 이 친밀감의 상태는 좀처럼 깨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관계에 비해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서로 좋아함의 단계라면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쪽이 좋아함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가 없어 좋아함의 단계에 머물고 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열정적 사랑은 불처럼 뜨겁게 타오른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열정적 사랑은 육체적 신체적 매력에 기인하기 때문에 때때로 육체에만 집작 하는 성적인 사랑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하지만 열정적 사랑은 금방 타오르는 만큼 금방 식을 수 있기 때문에 원나잇에 머무를 확률이 높다. 그나마 이런 경우는 양쪽이 열정적 사랑으로 통했을 경우이며 만약 한쪽만 열정적 사랑에 타오를 경우 짝사랑이나 심할 경우 집착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공허한 사랑은 사랑의 초기가 아닌 사랑이 끝나기 직전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 불같던 열정이 식고 잦은 마찰로 친밀감마저 떨어져 버린 경우 애인 사이라는 의무만이 남아 있는 경우이다.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낭만적 사랑은 책임 없는 사랑이다. 상대방의 매력에 빠지고 또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낭만적 사랑을 하지만 상대방의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사랑이다.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급만남이나, 채팅 등으로 상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체할 수 없는 열정에 무한한 헌신을 하는 사랑이다. 이런 경우 불같이 사랑하지만 이 열정이 식어버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이다. 오랜 기간을 만나다 보면 서로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 열정이 식어버렸지만 서로에 대해 깊은 친밀감과 그동안 해왔던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만이 남은 상태이다.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과연 현실에서 완전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열정은 연애 초기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고 헌신은 연애 중후반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결국 완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최대한 오래 끌고 최대한 빨리 헌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 나온다.
연애못하는 여자들이여 따지지말고 연애를 해보자
이글을 읽는 당신이 연애못하는여자라면 한번쯤 잘 따져봐라. 왜 나는 연애를못하는 여자지? 물론 연애를 못하는데에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부터 내가 쓰는글에 조금이라도 캥긴다면 당신이 연애못하는 여자인 이유는 너무 따져서이다.  "요새 회사원이랑 어떻게 결혼해요? 저는 자기사업하는 남자가 좋아요." "능력은 괜찮은데 키가... 그래도 175는 넘어야..." "사람은 좋은데 직업이 좀..." 30대 초중반의 지인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이다. 그런 소리를 할때마다 확! 한마디 해주고 싶지만 워낙 대인관계를 금쪽같이하는 성격인지라 따가운소리 한마디 못하고 블로그에 와서 한소리하련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 그래 내가 지금 그렇다! 사랑하기전에 우선 따지고부터 보는 여자 주변을 둘러보면 오래도록 연애를 못하고 있는 여자들을 잘 보면 대부분 남자를 만나기도 전에 남자에 대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그녀들이 안타까워 소개팅한번 주선하려고 하면 하는일이뭐냐, 키는몇이냐, 잘생겼냐? 성격은 어떠냐?  이건뭐 등본떼오라고하는것 빼곤 모든 정보를 내놓으라는 식이다. 당신은 내 이상형보다 키가 1mm작아! 물론, 이왕 만나려면 사전에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것이 도움이 되겠지만 사전에 너무 상대에 대해 캐내려고 하면 소개해주는 사람도, 또 소개받는 사람도 기분이 상하기 마련이다. 왜 여자들은 남자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따지려고 드는것일까? 연애못하는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이유 남자가 여자를 따지는 것보다 여자가 남자를 따지는 것을 아예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수컷은 먹이를 구해오고 암컷은 아이를 낳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대부분의 암컷은 수컷의 유전적 우수성과, 여러 능력을 잘 살핀다. 수컷은 마음에 드는 암컷을 얻기위해 자신의 능력을 과하며 암컷에서 어필하려고 노력한다. 이는 한 개인의 인격이나 성향을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사람의 욕구이므로 좋다 나쁘다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연애할때 꼭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하나...? 더욱이 여자는 남자에비해 이성관계에 있어 보다 엄격하고 보수적인 잣대를 적용받아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남자보다 적으므로 이성을 만날땐 남자보다 신중할수밖에 없다. 연애못하는여자들이 더 따진다.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에 있어서 더 조건을 따지는 이유는 이해가 되지만 간혹 말도 안되는 조건을 제시하는 여자를 보고있자면 남자로써 화가나기도 한다. 160대의 키에 70~80kg에 육박하고 화장도 안하면서, 남자는 돈이 많아야한다. 또 키도 커야하며, 생긴것도 어느정도 되야한다! 라고 말을하면... 듣고 있는 내 귀를 파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는 넌 뭐가 잘났는데!? 혹자는 뚱뚱하고 못생기면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 못만난다는거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뚱뚱하고 못생겼으면 착하던지, 돈이 많던지, 무슨 매력이 있어야 남자도 미친척 들이댈것이 아닌가? 뚱뚱하고 못생겼으면서 이것저것 다따지는 여자를 대체 어느 골빈 원빈이 좋다고 따라다닌다는 것인가!? 우선한번 만나보자 당신이 김태희가 아니라면 누군가 당신을 좋아한다 다가왔을때, 혹은 소개팅이 왔을때 그냥 우선한번 만나보자. 이세상에 완벽한 연애는 없다. 당신의 매력이 외모뿐이 아닌것처럼 당신이 만날 남자는 당신이 제시한 이상형 체크리스트에 벗어났을지 몰라도 당신이 미처 몰랐던 매력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또 당신과 만나며 그사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다. 부자를 만나도 사업이 망해 한순간에 거지가 될수도, 거지를 만나도 로또에 맞을수도... 인생은 정말 한치앞을 내다볼수없는 것이다. 당신이 싸이월드 백문백답을 뛰어넘는 체크리스트를 들고 남자를 따지고 있을때 연애좀 해본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 다 낚아간다. 
바람둥이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의 심리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딱 봐도 티가 난다. 능글맞은 성격, 편한 미소, 여자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 등 대부분의 바람둥이는 "나는 바람둥이오!"라고 이마에 딱 붙여놓고 다닌다. 하지만 왜 여자들은 그렇게도 바람둥이를 싫어하면서 바람둥이에게 빠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바람둥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이번은 진심이지 않을까?'이다. 여자 많기로 소문난 바람둥이가 매일 나를 데리러 오고, 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내가 하는 말은 뭐든 다 들어주고... 그렇게 여자가 많다는데도 나한테 이렇게 까지 하는 걸 보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에 당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둥이에게 넘어가고 만다. 저렇게 인기가 많은데... 나에게 왜 그러겠어...? 당신에게 했던 말들은 벌써 9999번째 했던 말이었다는 것은 까맣게 모른 채로 말이다.  바람둥이는 '독이든 사과'이다.'독이든 사과 전략'이란 위험한 독을 품고 있지만 너무나 맛있게 생긴 사과와 같이 바람둥이는 자신이 바람둥이인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지만 그만한 매력도 함께 뽐낸다. 바람둥이 주변의 대다수는 바람둥이와 사귀면 독에 중독되어 버릴 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람둥이의 매력이 독의 위험성을 간과해버리게 하는 것이다. 바람둥이는 처음에 그냥 친구사이, 선후배 사이로 다가간다. 이때 당신은 바람둥이인 것을 알지만 '사귈 것도 아닌데 뭐 어때?'라는 생각으로 바람둥이를 받아준다. 이때 당신의 간과한 것은 당신이 바람둥이를 친구 or 선후배로 받아준 것은 '독이든 사과'를 손에 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자꾸 보다 보니 독이든 사과의 보이지 않는 독보다 표면에 좔좔 흐르는 광택, 싱그러운 향기 게 빠져 독이든 사과에 끌려 한입만 먹어볼까? 하는 마음에 '독이든 사과'를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당신의 '차가운 이성'은 백설공주와 같이 그 자리에서 영원한 잠에 빠져 버릴 것이다. 바람둥이의 전략 많은 사람들이 바람둥이들은 전략은 하나도 없고 오직 매력으로만 승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전략이 있다. 그 전략은 바로 '열 번 찍어 안 넘어오는 나무 없다'이다. 바람둥이들은 몇 번 찔러보고 흥미를 잃으면 다른 여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오히려 착한 남자들이야 말로 몇 번 찔러보고 자신의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동네 친구들을 만나 진탕 소주를 마시다 당신에게 전화를 해서 진상을 부리지 바람둥이들은 결코 한두 번의 튕김에 나가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여유롭고 당당하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다 거짓이다" "너에게만은 진심이다" "내가 이렇게까지 해준 여자는 없었다" 등의 말들로 당신을 괴롭힌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람둥이는 당신에게 몇 번씩이나 차이면서도 당당히 당신에게 대시를 하는 것일까? 바람둥이가 당신의 거절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당신에게 대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이 '독이든 사과'를 쥐고 있을 때 이미 피부를 통해 독이 조금씩 침투하여 이미 어느 정도 중독된 상태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바람둥이의 눈에 비친 당신 대부분의 여자들은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바람둥이의 대시가 "사귀자"라고 말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당신과 친분을 쌓으며 몇 차례 밥을 먹고 몇 차례 술자리를 가질 때부터 이미 바람둥이의 대시는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친구니까" "선후 배니까"라며 바람둥이의 대시를 이미다 받아주며 바람둥이의 매력에 조금씩 중독되고 있었던 것이다. 바람둥이의 "사귀자(고백)"은 대시의 시작이 아닌 대시의 마무리다. 바람둥이가 당신에게 고백을 했을 땐 당신이 그 고백을 완강히 거부할 수 없을 거란 바람둥이의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100% 바람둥이에게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람둥이 사육법 바람둥이들 만큼 승부욕의 노예도 없다. 바람둥이들은 자신에게 홀딱 넘어온 여자들의 눈에서 삶의 희열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둥이들도 초반에는 기꺼이 당신에게 헌신하는 것이다. 그런 바람둥이를 다루기 위해서는 바람둥이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승부욕을 안겨주면 된다. 앞서 말했듯이 바람둥이들은 대부분 친한 친구, 선후배 관계로 당신에게 침투한다. 이때부터 당신을 자신의 매력에 중독시키기 위해 물밑작업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때부터 당신은 바람둥이의 전략을 간파하고 바람둥이의 승부욕을 자극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람둥이의 승부욕을 자극하는가!?  반만 넘어가라  엥!!!???? 반만 넘어가라니! 대체 무슨 소리인가!!!???? 바람둥이가 하자는 대로 하되 끝까지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이 바람둥이의 계략에 넘어가기 시작할 때 바람둥이들은 극복의 흥분과 쾌감을 느낀다. (생각해봐라 누군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데 즐겁지 아니한가!?)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바람둥이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해버려서 바람둥이를 안달 나게 만들라는 것이다. 바람둥이 안달 나게 만들기 예시   바람둥이가 데이트 신청을 하면 즐겁게 받아주되 저녁 7~8시 이후 약속을 또 잡아라.(바람둥이가 주로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저녁식사 내지는 술자리이다.) 바람둥이가 스킨십을 하면 어느 선까지 받아주되 당신이 끊고 도망가라. (바람둥이는 안타까운 마음에 무릎까지 꿇을지 모른다.) 바람둥이가 고백을 하면 진심으로 고민해보는 척하면서 결국엔 거절하라. (바람둥이는 당신이 이미 자신에게 넘어왔다고 착각할 것이다.)  아마 이 정도 되면 수준이 낮은 바람둥이는 미쳐버려 당신에게 달려들 것이며 꽤 경력이 있는? 바람둥이라면 당신의 속내를 읽고 시간을 두며 당신과의 연애 전략 싸움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바지락을 사면 해캄을 통해 바지 락안에 있는 뻘을 토해내게 만들듯이 바람둥이를 사육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바람둥이 마음대로 되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위의 예시처럼 바람둥이를 안달 나게 만들고 철저히 괴롭힌다면 바람둥이도 어쩔 수 없는 당신의 충실한 남자가 될 수 있다.
개그콘서트에서 남녀의 심리를 읽다
개그콘서트에서 남녀의 심리를 읽다? 오랜만에 별일 없는 일요일, 목이 늘어난 구멍 난 면티에 중학교 때 입던 반바지 체육복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몇 달 만에 TV를 켰다. 멍하게 TV를 응시하다 보니 어느덧 개그콘서트 재방송이 한다. 오래간만에 보는 개그콘서트, 혼자 낄낄 거리며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문득 나에게 심각한 물음을 던지는 코너가 있었으니... 바로 '생활의 발견'이다. 개그콘서트의 '생활의 발견'이라는 코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 설명을 하자면 '생활의 달인'의 기본 포맷은 한 커플의 이별의 상황에서 다소 과장된 남자와 여자의 심리를 통해 관객에게 웃음을 유도하는 것이다.  안 본 사람은... 필히 보도록...ㅎ 11년 8월 14일 자 개그콘서트의 '생활의 발견'에서는 한 커플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이별하기 직전의 상황을 설정하였다. 남자는 여자 친구의 생일이라며 여자 친구를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데려왔다. 예쁜 꽃과 선물을 준비한 남자는 메뉴판을 보다가 갑자기 여자에게 헤어지자며 이별을 통보한다.(정황상 메뉴의 가격에 놀란 듯) 이후 여자는 고르곤졸라 치즈 듬뿍 들어간 크림소스를 곁들인 크림치즈 파스타를 주문하고 남자는 '이거요'라고 말한다.  여자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자주 오는 것 같지만 남자는 처음인 것 같다. 또한 여자는 돈에 구애받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하려는 반면에 남자는 최대한 저렴하게 식사를 하려고 한다. 처음엔 폭풍 공감을 느끼며 배꼽을 잡고 낄낄 거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여자는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려고 하고 남자는 경제적인 식사를 하려고 할까?" 식사로 보는 남녀 심리의 차이 한참을 고민을 해봤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대부분 식사는 남자가 계산하니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자신이 계산하지 않으니 마음껏 분위기는 비싼 식사를 하고 싶어 하고 남자는 자신이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싸고 경제적인 식사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얼추 말은 되는 것 같다.  결국은 돈이 문제? 하지만 주변의 여자들을 잘 살펴보면 남자 친구와 식사를 하지 않아도 여자 친구들끼리 모여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비싸고 분위기 있는 맛집들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면 여자가 자신이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분위기 있는 집을 선호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또한 남자도 남자 친구들끼리 모여서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실 때 크게 분위기를 따지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도 남자가 전부 계산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식사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대체 왜!  "여자는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려고 하고 남자는 경제적인 식사를 하려고 할까?" 목적지까지 가장 빠른 길을 원하는 남자 남자는 목적 지향적이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하나의 목적을 두고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달리는 것에 익숙하다. 그런 남자에게 있어서 식사는 곧 자신의 주린 배를 채우는 행위일 뿐이다. 한마디로 어디서 뭘먹든 내 배 만 차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위기 있는 비싼 식사를 원하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막말로 어차피 먹고 나면 X으로 나올 거 뭐 어디서 어떤 것을 먹는 게 무슨 중요냐!라는 식이다.  물론 남자도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다만 남자는 식사라는 것에서 분위기와 맛이 중요한 가치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자신이 목적인 허기를 달래는 식사에 분위기 있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데 필요한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깝다고 느끼는 것이다. 만약 식사 한 번에 십만 원이 넘는 돈이 들어간다면 남자는 십만 원으로 몇 번의 경제적인 식사가 가능한지 계산하게 될 것이다.   목적지까지 가장 아름다운 길을 원하는 여자 여자는 결과보다는 결과로 가는 과정에서 얻는 경험에 많은 가치를 둔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달리 여자는 식사를 할 때에도 허기진 배를 채우는 결과보다 허기진 배를 채우기까지의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경험에 아주 큰 가치를 둔다.  많은 남자들은 별다방에서 캐러멜 마키아토를 마시는 여자를 된장녀라고 손가락질하지만 여자는 단순히 별다방의 달콤한 캐러멜 마키아토를 섭취하는 것에 만족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별다방을 찾아가서 캐러멜 마키아토를 주문을 하고 음료를 기다리며 별다방을 훑어보다가 음료를 받아서 창가에 앉아 책을 읽거나 창밖의 사람들을 바라보는 경험을 좋아하는 것이다. 오죽하면 별다방에서는 커피가 아닌 문화를 마신다고 할까?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욕쟁이 할머니 순댓국집이 싸고 맛있어서 최고라는 남자를 이해할 수가 없다. 남자, 여자의 욕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식사에 관한 남녀의 심리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위의 이야기들은 비단 식사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위에서 설명한 남녀의 심리 차이는 연애에 있어 거의 모든 것에 적용된다. 남자의 목적지향적인 성향은 여자에게 있어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진정으로 여자를 사랑한다면 당신의 욕구처럼 상대방의 욕구도 존중하고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매일 분위기 좋은 비싼 레스토랑만 갈 수만은 없을터! 그럴 땐 맛집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앞서 말했듯이 여자는 배를 채우는 것보다는 배를 채우기까지의 과정에서 얻는 경험에 많은 가치를 둔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맛집 블로그들을 둘러보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면 여자 친구에게 "맛집 블로그에서 봤는데 신촌에 정말 맛있는 순댓국집이 있데!"라며 여자 친구에게 유명한 맛집을 찾아가는 경험을 선물할 수도 있다 . 
헌팅왕의 말못할 연애고민
나의 지인중에는 하루에도 몇번 다른 여자를 만나고, 길을 걷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당당히 다가가 번호를 받는 남자가 있다. 그의 주위에 모든 남자들은 하나 같이 그를 부러워하며 그와 함께 술자리를 갖기를 원한다. 그가 있는 술자리엔 언제나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고 혹시나 여자가 없어도 눈깜짝할사이에 아름다운 여자를 만들어내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어떤 여자도 3분이면 연락처를 알아낸다는 작업의 달인에게는 남들에게는 말못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만나는 여자마다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는 것이다. 명색이 작업의 달인, 헌팅왕인 그는 이 고민을 차마 다른곳에서는 말하지 못하고 쓴소주만 연신 들이키며 내게 하소연한다.  처음에는 나또한 그의 고민을 이해할수 없었다. 댄디한 스타일, 정준호를 닮은 외모, 다소 과할수도 있는 자신감에 깔끔한 매너까지 무엇하나 빠진것 없는 그가 대체 왜 여자들에게 차인단 말인가!? 하지만 그를 오랜기간 만나며 '헌팅왕'이라 불리는 그가 여자를 만나도 3달을 넘기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냈다.  그는 마치 '새노트'와 같은 남자였다.  당신은 학창시절 새학기 전날을 기억하는가? 길고 길었던 방학을 끝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 당신은 학교앞 문방구에 들러 새학기에 쓸 노트를 고른다. 이 세상 그어떤 초딩도 새학기를 앞두고 허투로 노트를 고르지 않는다. 최대한 예쁘고, 이왕이면 당시 유행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거나 유명한 연예인이 그려진 노트를 고른다. 그렇게 오랜기간 고른 새노트를 들고 집에 돌아오면 새학기의 설램에 밤잠을 설친다. 하지만 새학기가 시작되고 일주일이 지나면 새노트는 그냥 공책, 종이비행기용 종이도구에 지나지 않게된다. 헌팅왕이 그랬다. 그는 괜찮은 스타일, 품질 좋은 연예인이 그려진 매력적인 새노트지만 정작 중요한건 겉표지를 넘겨보니 아무런 내용이 없는 말그대로 '무제노트'다.  당신이 학창시절 새하얀 노트에 예쁜글씨로 필기를하다 노트가 지겨워지면, 아끼던 노트를 찢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듯, 헌팅왕을 만나던 여자들은 내적인 매력이 없는 헌팅왕을 찢어 멀리 날려버린것이다! 연애를 좀 해본사람들은 안다. 연애를 시작하는것도 어렵지만 시작보다 어려운것은 연애를 유지하는것이다.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새노트와 같이 겉표지만 화려해도 금방 시작할수 있다.   하지만 연애를 유지하려면 오랜기간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또한 그 만화책은 '원피스'처럼 끝도없이 길어야한다. 꼭 만화책이 아니어도 괜찮다. 무협지도 좋고, 순정만화도 좋다. 중요한것은 상대방이 질리지 않고 즐거워할만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는것이다.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주는 만화책은 겉표지가 낡고 초라해도, 심지어 겉표지가 찢어져 있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  당신은 지금 연애를 시작하고 싶어서 연애지침서를 찾아헤매고 있나? 그렇다면 당신에게 묻겠다. 당신은 상대방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해줄수 있는 만화책같은 사람인가? 
솔로탈출! 좋아하는사람의 친구를 노려라!
나는 앞서 많은 포스팅에서 솔로탈출을 위해서는 주변인들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인들은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호천사와도 같다.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호천사는 당신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1. 우주 최강 솔로탈출용 버즈마케팅 플랫폼   당신이 광고보다는 상품을 직접 체험해본 일반 소비자들의 글을 더욱 신뢰하듯이 당신이 스스로 나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자연스럽게 당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한 면에서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우주 최강 솔로탈출용 버즈마케팅 플랫폼이다.  BUT!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듯이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면 당신은 그날로 아직 펼쳐보지도 못한 사랑을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2.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을 이어주는 튼튼한 동아줄  개인적으로 헌팅이 그저 하룻밤의 즐거움으로 끝날 확률이 높은 이유가 바로 둘 사이를 이어 줄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의 가운데에서 훌륭한 연애코치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론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입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전달해줄 메신저 역할을 하기도 한다.   3. 인간 구글링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솔로탈출의 제1원칙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요즘처럼 SNS가 발달된 시기에는 간단한 구글링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싸이에서 허세를 부리듯 SNS에서도 속마음을 온전히 털어놓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옆의 친구는 살아있는 인간 구글링이라고 볼 수 있다.  TIP. 어떤 정보를 캐내는 것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정보를 탐색할 때 이전에 만난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에 대한 정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의 이전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에 대한 정보도 도움은 되지만 핵심은 아니므로 과도하게 과거에 집착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또한 대략적으로 좋아하는 음악 장르, 연예인, 영화 등의 시시콜콜한 정보보다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인상 깊었던 여행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등 각 분야에서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것 한 가지에 대한 정보를 캐내는 것이 차후 활용하기에 좋다. 개인적으로는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한 정보를 가장 질 높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권쯤은 자신의 인생의 모토가 되는 책이 있기 마련이고 그 책을 단번에 맞출 경우 꽤나 드라마틱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 주변의 친구들을 인간 구글링으로 활용하는 것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인간 구글링의 최대 단점은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빠진 콜라처럼 맛없는 콜라가 없듯이, 이미 나를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는데 고백받는 것만큼 흥미 없는 고백도 없다.   솔로탈출을 도와줄 친구 구별법  위에서 말했듯이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 있지만 자칫 당신과 좋아하는 사람의 사이에 끼어서 새로운 트러블메이커로 역할하거나 삼각관계를 형성할 수가 있으므로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친구를 함부로 골라서는 안된다.  1. 이성친구보다는 동성친구가 좋다. 괜히 솔로탈출을 위해 도움을 청했다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눈 맞는 꼴이 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동성친구에게 솔로탈출을 위해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2. 솔로보다는 커플이 좋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동성친구에게 도움을 청 할 경우 자칫 당신의 습자지와 같은 매력에 넘어가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가 막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왕이면 솔로보다 커플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특히 커플이면서 남의 연애사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야말로 최고의 친구다! 3. 정 없을 땐 스스로 친구가 되는 것도 방법이다. 필자의 경우 소싯적 가짜 메신저 아이디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해서 사전에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첫 만남부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본 적이 있다. 생각해봐라 처음 만난 사람이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책,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모두 좋아한다면!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헉! 솔메이트인가!!!???" (물론 모두 다 며칠 전 나에게 본인이 직접 해준 얘기지만 말이다.ㅎㅎㅎ;;; )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여자의 행동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여자의 행동 여자가 남자를 행복하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법을 모르는 여자가 있다면 Samuel Johnson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아내의 행복만큼 남편에게 힘을 주는 것은 없다.  남편은 항상 행복의 근원이 자신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Samuel Johnson  남자는 여자밖에 모른다. 남자는 친구들을 만나면 3500원짜리 싸구려 삽겹살을 먹고 꼬깃꼬깃한 만원짜리를 모으지만 남자는 여자친구를 만나면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비싼 스테이크를 먹으면서도 더 좋은곳에 데려가지 못해 미안해하는게 남자다. 그런 남자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은 여자가 비싼 선물을 사주거나 뽀뽀를 해줄때가 아니다. 남자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은 자신 때문에 행복해하는 여자를 바라볼때이다.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것은 절대 어렵지 않다. 당신을 바래다주고 돌아서는 남자친구에게 달려가 볼에 뽀뽀를 해주며 "데려다 줘서 너무고마워!"라고 말하고 남자친구가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면 "너무 맛있다! 고마워!"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어떤이는 남자면 데려다 주는게 당연하고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는것이 당연한것 아니냐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남자도 인간이다. 데이트를하면 피곤해서 그냥 집에가고싶고, 비싼 스테이크가 부담스럽다. 하지만 당신을 바래다주고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는것은 남자라서가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때문이다. 이렇게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며 당신에게 헌신하는 남자들의 행동을 다들 하는일이라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당신은 연애부적격자이다.  남자때문에 여자가 100만큼 행복하면 10000만큼 행복해하는게 남자다.
내게 무관심한 사람 한번에 휘어잡는 방법!
이전 [밀당 스킬] 연애 손자병법, 궁극의 밀당 스킬! 에서 잠깐 언급했던 무관심한 상대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추가 포스팅 요청이 쇄도하여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이전의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의 위의 링크를 통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관심한 그 사람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면 좋으련만 연애라는 것이 언제나 내가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큐피드의 화살을 맞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소 닭 보듯 한다면 당신의 마음은 산산조각이 날것이다. 당신에게 한없이 무관심한 상대!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무관심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극적인 접근을 통해 호감을 이끌어 내려고 시도를 한다. 이러한 지질한 시도 몇 번을 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내가 뭐 그렇지" 라며 짧은 짝사랑을 접는 경우가 많다. 과연 소극적(당신 볼 땐 신중한 시도겠지만... 백번 양보해서 소극적이지... 사실은 지질한 거다.) 접근이 무관심한 그 사람에게 다가서는데 도움이 될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극적인 접근은 절대, 결코, Never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게 무관심하다면 차라리 무관심한 사람을 화나게 만들어라! 아니 이게 무슨 소리!? 가뜩이나 아직 별다른 친분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화나게 만들라니!? 이놈의 연애 블로거가 미쳤나!? 걱정 마시라! 아직까진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무관심한 사람을 화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무관심, 차라리 화나게 만들어라! 다들 알다시피 사람의 첫인상은 3초 내에 결정된다. 한마디로 당신을 딱 본 순간 그 사람과 당신의 운명은 정해진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과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서로 통했다면 분명 당신은 이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지 3초가 지난 이 순간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무관심한 것은 말 그대로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이성의 범주에 전혀 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문자 하기, 인사하기 등등의 소극적인 방법은 결코 잘못된 유혹의 방법이 아니다. 소극적인 방법 또한 때에 따라 적극적인 유혹의 방법보다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당신의 상황에서 소극적인 방법은 당신을 더욱 지질하게 만들 뿐이다! 자! 이제 당신이 수십 년간 쓰지 않던 머리를 굴려보자. 지금 당신의 상황은 무관심이라는 극악의 상태이다. 물론 지질한 당신은 조금씩 조금씩 이 극악의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겠지만 불가능이다. 지금 이 상태가 싫다면 판을 깨버려야 한다. 즉 당신과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처음부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배트맨 비긴즈의 듀카드를 떠올려보자. 듀카드는 타락한 고담시를 정화하기 위해 고담시를 파괴하기로 한다. 고담시를 정화하기 위해 고담시를 파괴한다니... 잘 이해가 안 되나? 고장 난 물건을 고칠 때 제일 편한 방법은 '어디가 고장 났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죄다 풀어헤쳐놓고 다시 조립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연애는 판부터가 잘못 짜여 있다. 연애를 하려면 양쪽 쌍방이 서로에게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한쪽이 무관심이니 그 무관심을 돌리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차라리 서로의 관계를 다시 재구성하는 편이 편하고 빠른 방법이다. 그렇다면 서로의 관계를 다시 재구성하는 방법 중 왜 하필이면 무관심한 상대를 화나게 하는 것일까? 사람의 감정은 크게 호감, 무관심, 비호감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이 세 가지의 감정은 또다시 호감과 비호감, 무관심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당신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어째서 호감과 비호감이 같은 그룹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호감과 비호감 둘 다 가슴을 뛰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호감과 비호감 둘 다 사람을 흥분시킨다는 소리다. 이왕이면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것이 좋겠지만 이미 상대에게 첫인상을 남긴 사람이 호감으로써 새로운 인상을 주려면 성형수술, 엄청난 명품, 능력 등등이 아니면 불가능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것쯤이야 못난 당신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무관심한 사람에게 화를 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면 기존에 있었던 당신의 이미지가 산산조각 나게 된다. 이때 당신은 재빠르게 당신의 이미지를 호감으로 재조립하면 된다! 어떻게 화나게 만들어야 하나? 그렇다면 어떻게 화나게 만들면 될까? 그냥 지나가는 무관심한 사람에게 다리를 걸까? 아니면 무관심한 사람 곁에 가서 기회를 엿보다 엉덩이를 만져볼까!? 당연히 그런 극악의 강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은팔찌를 찰 수도 있다!) 무관심을 화나게 할 땐 살짝 신경에 거슬릴 정도가 좋다. 예를 들면 "어? 오늘은 드라이 안 했나 보네?", "오늘 바빴나 봐요, 어제 그 옷 아닌가요?", "그거 진짜예요?" 등등의 말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당신이 무관심한 사람을 화나게 할 땐 당신도 그 사람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듯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무신경한 말투로 위의 멘트들을 할 수 없다면 애초에 포기하는 것이 좋다. (괜히 사이코 소리 듣기 딱 좋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 연애의 경험이 없고 애드리브에 약하다면 술자리에서만 위의 방법을 사용해라. (제발 어떻게 그 사람과 술자리를 같이하냐고 묻지 마라 난 당신의 아빠가 아니다.)  이렇게 계속 상대방의 신경을 긁다 보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XX 씨! 대체 왜 그래요!?"라며 화를 낼 것이다! 이때 당신은 절대로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라! 대신 어린아이를 달래듯 상대방을 달래며 칭찬을 해줘라. 설명만으로는 이해가 힘들 테니 대화 예문을 한번 보자.  무관심한 사람에게 화내기 대화 예문   평범남 : 무관심 씨 오늘 드라이 안 했나 봐요? 무관심 : 아... 네;;; 오늘 좀 바빠서;;; 평범남 : 아... 바쁘셨구나? 아! 그러고 보니 옷도 어제 입었던 옷 아닌가요? 무관심 :.... 아닌데요... 평범남 : 그래요? 어제 본 것 같은데... 무관심 : 아! 진짜! 평범 남 씨 자꾸 왜 그래요? 평범남 : 이제 그만할게요~ 무관심 씨가 너무 예뻐서 제가 심술이 났나 봐요 ㅎ  제가 뭐라고 무관심 씨를!!! ㅎㅎㅎㅎ 화 풀어요~ 제가 XX 살게요~   무관심 : 아 됐어요! 평범남 : 왜 그래요~ 예쁜 얼굴에 주름져요~ 인상 펴요~ 블라블라~ 물론 당신이 상대를 달랜다고 해서 상대방이 순식간에 '하하하'웃진 않겠지만 당신이 계속 달래다 보면 결국엔 상대도 진정하게 되면서 묘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다. 이때 당신과 상대의 관계는 재정립된 것이다! 이때의 분위기는 대략 토라진 애인을 화 풀어주는 분위기쯤이 형성될 것이다. 확실히 어느 정도 애드리브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절대 시도하지 말아라! 이때 상대방의 기분을 확실히 풀어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날로 사이코가 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관계 재정립에 성공했다면 다음날부터 확실히 달라진 상대방의 태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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