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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ㅡ 다중이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길에서 살아가는 요녀석은 다중입니다. 완벽한 5:5 앞머리에 늘씬하고 매력이 넘치는 요녀석! 제 카드를 보신분은 분명 본적있으시겠지요. 아사직전에 구조되어 좋은곳으로 입양간 치즈의 엄마입니다. 다중이는 치즈 구조후 이소해서 2주간 못봤으나.. 이소한 곳에서 지내기 힘들었던지 다시 돌아왔어요. 각각 다른날 찍은 사진이지만 전부 같은날인거같은.. ㅎㅎ 볼때마다 마음이가고..애정이 생깁니다. 남은 새끼한마리를 여태 끼고사네요. 벌써 3달이 넘어가는것같은데.. 엄청난 모성애입니다. 돌아온 후에도 닭가슴살을 물고 애기에게 가져다줍니다. 가져다 준 닭가슴살을 안먹으니 물고 쫓아다니는게 사람엄마랑 똑같아요. 앞에놔주었지만 안먹고 자리를 옮기니 물고 쫓아가더라구요.. 이케이케 먹으라는듯 애기한테올려줘도.. 아가는 배가안고픈건지.. 또다시 자리를 옮기고 맘상한 다중이 ㅠ 치즈가 떠난후 치즈도움을 주신 이웃분께 많은 사진과 영상을 받았어요. 엄마와 꽁냥꽁냥하는 모습 보고심쿵.. 엄마랑 꼭 닮은 욘석은 다솜이라 부르고 있어요. 꼬리끝에 하얀색까지 닮아있지요. 저 골목으로 다시안오길 바랬지만.. 다시돌아와 버렸어요. 안좋은 환경이라 속상해요. 얼마전 장마소식에 비피할곳이 마땅찮아보여서 . 또 몰래 집을만들어서 넣어줬어요. 밤에 몰래 낑낑대면서 담장에 걸쳐 집 놔주고있는데. 누군가 쳐다보는기분.. 밥아줌 또 뭐하는기? 감시하고 계시네요. 그와중에 이쁘다. 장마가 끝나고 집 또 걸려서 주인에게 한소리듣고 철거하고 왔습니다.ㅠㅠ 이넓은 세상에 왜 니들 편히쉴 작은공간하나 구하기가 이리 힘든지.. 집 철거하러갔는데 다솜이가 화들짝 놀래 만들어준 집에서 나와 쓰레기더미에 숨는데 가슴아파서 펑펑울었어요. 그리고 이제는 집밖에 차밑에 주고 새벽에 주변청소 소독 해주고 있습니다. 다솜이가 아직아기라..사료를 먹으러 안와서 걱정했는데 처음으로 데리고 나온걸봤네요. ㅎ 눈에서 빔~~~~~~ 다솜이는 얼굴무늬가 조금 아쉽지만.. 얼굴은 참 예쁩니다 . 지엄마닮아가지고 ㅎㅎ 깨진가면을 쓰고있는것같아요. 이사진이 2주전인가? 저때도 제법컸다고 생각했는데 좀더 길어진것같지요. 그래도 아직도 엄마찌찌를 먹어요. 조만간 둘다 잡아서 중성화를 시켜주고싶네요. 요즘 너무뜨거우니 재활용 옆집 담뒤에서 쉬고있어요. 그늘지고 좀 쉬원하더라구요. 근데 저집이 재활용 집으로 넘어오기 전에 쫓겨난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주인할머니가 고양이 엄청 싫어하신다고. 아직은 안걸린것같네요. 그리고 어제 자정넘어 밥자리 청소하고 있는데.. 다솜이랑 투샷 저리 같이 앉아있는건 처음봐요. 워낙 아지트에 자주침입했던 밥아줌마라 그런지 다솜이도 일정거리는 허락해줍니다. 길아이들도 호의적인 마음을 알아줍니다. 안보이면 좋겠다고 걱정되고 신경쓰이니까 .. 비오면 비와서 걱정 ! 더우면 더워서 걱정... 근데 만나게 되면 한없이 사랑스러운 이녀석들.. 로또 열심히 사고있다 다중아 ㅠㅠ 사람 조심하고.. 아프지말구... 잘 견디고 있어봐.. 제발 ☆소름 이라고 이웃분이 보내주신 사진. 사진보내주시는 이웃분은 저처럼 다중이에게 홀리신 분인데..원래부터 댕댕이가족이셔서 고양이에게 직접적인 개입은 하신적없는 분이셨는데..다중다솜치즈를 보고 자주 관찰하고 저에게 알려주시고.이번엔 애들 사료도 주문해주시고 ㅠㅠ 너무 감사한 분입니다. 이 이웃분께서 예전사진보다가 다중이를 찍은적이없는데 왜 다중이사진이 있나 놀라셨다며 ㅎ 이제보니 다중이라고 사진을보내주셨네요. 다중이는 작년 건너편집 옥상에서 치즈 아이들과 함께태어난 아깽이였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어미가 지금 이웃집옥상으로 이소하며 다중이를 놓고가서 일주일을 혼자 울곤해서 사진을 찍게되었다고 하셨어요. 아마 지금 다솜이 정도 되었을때 같은데.. 정갈한 앞머리가..누가봐도 다중이라며 ㅎㅎ 어찌어찌 혼자서 잘버텼네요. 노랑 치즈아이들은 작년에 한두번 본것도같은데.. 지금은 보이지않습니다. 다중이는 잘견디고 애기도 낳고.. 이제는 엄청난 모성애를 지닌 엄마냥이 되었네요. +++ 잠깐 보이고 사라지는 길애들이 너무 많아요. 길아이들의 수명은 그리 짧지요. 항상 가슴아픕니다.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못본척해주시면 안될까요?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애들 한끼 챙겨주는것도 그냥 못본척해주시면 안될까요? 작은 상자하나 넣어주는것쯤.. 모른척 허용해주실수는 없을까요? 주변청소도 잘하고.. 때되면 중성화해주고 하면.. 고양이 이웃과도 잘지낼수 있을텐데 말이에요..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셀카냥 + 동생들 소개
놀아주다보니 셀카처럼 찍혔어요 ㅋㅋㅋ 우리 베이비 태어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 자랐어요 잘생김(?)이 묻어나지만 천방지축 소녀랍니당 ㅎㅎㅎ 소녀예요 새침이 엉뚱이 소녀💗💗 맨날 장난 칠 궁리만 해요 https://www.instagram.com/p/B0smWXclHQ7/?igshid=zg9arnsz7emg 동영상은 링크 걸었어요 인스타 올리고 원본 삭제했나봐요 없어서 ㅠㅠ 우리 베이비 막내였는데 한 달 전에 동생들이 태어나서 큰언니 됐어요 목조르는 거 아니구요 제일 차분한 남자 아기인데 웃기고 귀여워서 캡쳐했어요 ㅋㅋㅋ 이름은 타이거, 남자 아이입니다 제일 잘생겼고 제일 무거워요. 그리고 제일 안 울어요 신기하게. 새끼 고양이도 성격 다 다른 것 같아요. 탐험가 도라. 여자 아이입니다. 유일하게 코가 대부분 핑크색이에요. 핑크색 바탕에 까만 점. 제일 먼저 걷기 시작했고 타고 오르고 활동도 많고 케이지에서 자는 것 보다 밖에서 바닥에 꾸벅꾸벅 조는 걸 좋아해요. 목소리 제일 크고 제일 많이 울어요 ㅋㅋㅋ 사실 타이거가 제일 조금 우는 거 빼면 나머지는 다 많이 우는데 도라는 진짜 엄살쟁이 말 많고 활동 많고 너무 많이 울어서 가끔 목이 완전 쉬어요 목 쉰 새끼고양이 진짜 귀여워요 고흐. 여자 아이입니다. 생후 일주일 안 되었을 때 모모가 잘못 귀를 물어서 한쪽 귀가 접혔어요. 안 스는 것 같아요. 언뜻 보면 타이거랑 비슷하게 생겨서 귀로 구분해요. 타이거는 무늬가 이어져서 좀 줄무늬 호랑이같은데 고흐는 점박이가 좀 더 선명해요. 제리, 여자 아이 입니다. 태어났을 때 더 까맣고 털도 별로 없으니까 진짜 쥐 같았어요. 그래서 쥐의 대명사 제리로 이름 지었어요. 거의 전체적으로 검은색인데 가필드가 노랑이라서 지금 클수록 검은 털에 듬성듬성 노랑색이 나와서 너무 귀여워요 우리 제리는 코 중간이 아수라백작처럼 선 그어져있고 턱 아래는 신기하게 하얀색+노란색이에요. Https://www.instagram.com/mimogaba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