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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림사3: 남북소림



소림사의 승려 지명(이연걸)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몰래 사찰을 빠져나와 경성으로 향한다.

그의 원수는 조정에서 막강한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하수왕야다. 하수왕야의 생일 잔치가 성대하게 벌어지고,

축하공연단의 일원으로 위장한 지명은 남소림사 출신의 속가제자 조위와 사마연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도 역시 하수왕야의 목숨을 노리러 온 것이다.

그러나 복수는 실패로 돌아가고

지명은 쫓기면서 사마연이 자기와 똑같은 방울을 발목에 차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어릴때 양가 부모가 혼례를 정해준 징표이다.

우여곡절 끝에 지명은 사부님과 동문들의 도움을 받아 하수왕야를 죽여 원수를 갚고,

자신이 갖고 있는 방울을 조위에게 주어 사마연과 짝을 맺게 해주고 행복을 빌며 소림사로 돌아가는데...

(예전 중국영화 줄거리는 무슨 스포일러처럼, 시작부터 끝까지를 다 설명해 줍니다

ㅋㅋㅋ 저게 맞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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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 남자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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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멜로와 서사의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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