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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신천지 근황 of 근황
신천지는 매년 자기네 신도의 8할 이상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열곤함 자신들의 규모를 알리고 교단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체육대회나 '만국회의'란 것을 열곤 하는데 마치 북한을 방불케하는 대규모 카드섹션 공연, 매스 게임을 준비하고, 장시간 진행되는 행사에 기저귀를 필참해아 한다는 후문까지 들릴 정도 이런 미친행사임에도 우리나라에서 단연 돋보적인 사이비 교단이니만큼 참여하는 신도수가 어마어마함. 그럼 이걸 어디서 하느냐? 이런 대형 경기장을 아예 통째로 대관해서 함 ^^ "아니 이런 사이비에 대관을 왜 해줌??" 나야 모르지만 뒷돈을 오지게 먹었던지 아니면 꾸짖기에는 너무 많은 앞돈이었던지 했겠지 사이비새끼들 돈도 많다 야 여튼 올해에는 이 대규모 만국회의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하기로 함. 예정대로라면 이렇게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사이비 광신도들의 차지가 되어버렸겠지만 응 니네 안받아^^ 꺼져^^ 드디어 정신차리고 신천지를 센타까기 시작했다 였으면 좋았겠지만 우리의 신천지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역시 이만희, 가차없지 대표님이 영생을 끝마치셔야 수많은 신천지 교도들이 해방될텐데ㅠㅠㅠ 꾸준히도 장수하시는 중이시다. 참고로 이전에 말했듯이 빙글 내에도 수시로 신천지 교도들이 상주하면서 세뇌글을 올리고 있으니 건전하고 올바른 빙글러라면 보이는 족족 신고를 박아버리자
고양이들이 '이슬람 사원'에 놀러가는 이유
길고양이 한 마리가 입에 아기 고양이를 물고 터키 이슬람 사원으로 들어섭니다. "묘-" 가냘픈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사원 안에 울려 퍼지지만, 어느 누구도 고양이를 내쫓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 않습니다. 영상을 촬영하는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어미 고양이. 아기 고양이를 지켜야 하는 어미 고양이는 무척 민감할 시기지만, 무척 평온한 발걸음으로 태연하게 사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어미 고양이가 계단을 올라 아기 고양이를 내려놓은 곳에는 놀랍게도 이미 여러 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이 발라당 누워 장난치고 있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들을 이슬람 사원 안으로 전부 물어온 것이죠! 어미 고양이는 왜 안전한 곳으로 이슬람 사원을 택했을까요?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는 고양이를 무척 사랑하고 아꼈습니다. 그는 신도들에게 고양이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고, 그의 가르침이 1,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터키의 이슬람교 사원과 신도들은 고양이를 자신들과 동등하게 대합니다. 그래서 터키는 길고양이도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정도로 고양이 천국으로 불리는 나라이죠. 고양이들도 자신들이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알기에 사원으로 자주 놀러 가기도 합니다. 영상 속 어미 고양이는 새끼를 가장 안전하게 보호할 장소로 이슬람 사원을 보금자리로 삼은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종교를 이용해 전쟁하는 곳과는 다르네' '이게 진정한 이슬람이지' '종교를 떠나 동물과 사람들이 서로를 믿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처럼 종교를 떠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가 본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성수동 그 거리와 하루의 끝
르누아르 전시를 보고나서 성수동 골목을 구경했어요. 상권이 형성되고 있는 중인 것 같은 이 곳은 잔잔함 속 약간의 소란과 개성들이 어우러져 있었어요. 친구가 인형뽑기를 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는 곳이 가게 입구에요. 북유럽 감성의 인테리어 소품샵 이 곳은 제가 간 당일(190209)에 가오픈한 산도라는 카페와 앤소쿠라는 일본 유부초밥 집이에요. 1인세트(9,000원)를 시켜 먹어봤는데 정갈하고 소박했어요. 맛은 지극히 평범했기에 추천하지는 않을게요. 오른쪽에 문 보이시나요? 옆 유부초밥집과 통해 있는 문이에요. 화장실을 공용으로 쓰기 위해 문을 만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메리카노(5,000)를 시켜서 딱 두 모금 마시고 버렸어요. 산미와 바디감의 밸런스가 깨진 채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커피맛이였어요...이 곳도 추천하지는 않을게요. 저 위의 강아지가 귀여워서 찍었어요. 이 곳은 지하에 위치한 셀렉트 샵 '이스트 오캄'입니다. 수제품과 빈티지제품, 해외수입제품들이 각자의 개성을 품은 채 있는 보물같은 곳이에요. 매 주 목요일엔 무료로 영화 상영도 한다고 해요. 생분해성 함유로 제작된 친환경 비닐봉투를 처음봐서 찰칵 투박하지만 정성껏 포장해주셨어요. 이 곳에 계신분들의 따스함이 말 한마디와 표정마다 베어있어서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직접 수놓으신 장갑(15,000원)을 구매해서 어머니께 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저 이 곳은 추천할게요!! 을지로로 넘어가 재방문한 떠오르는 핫플, 아크앤북. 이 곳은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폭넓은 분야의 책들을 자유롭게 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크앤북 안의 띵굴 편집샵에서 틴틴 미니 피규어(9,000원)도 구매했는데 너무 귀여워요ㅠㅠ!!!! 종로로 넘어가서 처음으로 즉석떡볶이 전문점인 두 끼(1인 8,900원)에 갔어요. 소스 배합부터 재료 선정까지 직접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무리로 '극한직업' 영화봤는데 이 영화 안보신분 계시다면 지금 예매하세요!! 이거 웃을 수 있는 영화에요!!! 영화관 의자가 꽤 여러번 흔들렸습니다. 아, 그리고 옆의 '뺑반' 영화도 봤는데 현실감과 몰입감이 떨어져서 아쉬운 영화였어요. 이상 짧은 성수동 투어와 저의 하루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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