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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특집1]초간단 모기 덫을 만들어보았다.jpg

은근슬쩍 매일 특집을 진행하고 있네요ㅋㅋㅋ

...사실 홈X파나 홈X트같은 제품들이 효과가 더 좋긴 하겠지만
이걸로 모기가 잡히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습니까? 늦모기 등장할 때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여름 특집 다음 주에 또 만나요!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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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불빛에 전기선이 감겨진 제품이 최고임.. 새벽에 모기 터지는 소리는 쾌감을 줌..
예전에 티비에서 이스트 대신 바나나 껍질로 만드는거 본거 같아요! 따듯한 물에 갈색 설탕이랑 바나나 껍질 같이 넣고 발효시키면 모기들이 대환장 파티를 연다고
모기...귀엽게 그려주셨지만 그래도 싫어 ㅠㅠㅠ 발바닥을 물고갔어 ㅠㅠㅠ
전 손가락 사이요...ㅠ ㅠ
뭘본거지..
쌉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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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에루는 평범한 고양이들과 다른 특별한 장기가 있습니다. 바로 물건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것이죠! 그런데 피에루의 집사, 커스틴 씨가 주위를 찾으며 말했습니다. "방금 쓰던 볼펜이 어디 갔지?" 아쉽게도 피에루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물건과 그렇지 않은 물건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아니, 좀 더 솔직히 얘기하자면, 애초부터 그럴 생각도 없었습니다. "피에루는 쓰레기통에 물건을 넣는 게 취미입니다. 그것이 뭐든지요." '댕그랑-!' 피에루는 테이블 위에 있는 펜을 앞발로 톡 건드려 아래 있는 쓰레기통 안으로 골인시켰습니다. 심지어 커스틴 씨가 빤히 보고 있는 걸 알면서 말이죠. "저 소리 때문에 재미를 붙인 것 같아요." 커스틴 씨가 휴지통 안에서 볼펜을 다시 꺼내자, 피에루가 다가와 앞발로 그녀의 팔목을 붙잡습니다. 그녀가 놓아주기를 거절하자 피에루는 또 다른 물건을 입으로 물어와 휴지통 안으로 떨어트렸습니다. '댕그랑-!' 이번엔 TV 리모컨입니다.  가족들은 양말, 소금 통, 펜, 가위 등 평소 제자리에 잘 있던 물건이 보이지 않으면 쓰레기통부터 뒤지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피에루로부터 서서히 조련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댕그랑-!' 방금 또 피에루가 쓰레기통에 물건을 버렸습니다. 커스틴 씨가 애써 외면하자 녀석이 다가와 그녀의 팔뚝을 콕콕 찌릅니다. "쓰레기통에 있는 물건을 주워 자기 앞에 대령하라는 뜻이에요. 그래야 또 떨어트릴 수 있으니까요." 한숨을 쉰 집사가 물건을 주워 테이블 위에 올려놓자마자, 피에루가 잽싸게 앞발을 날립니다. '댕그랑-!' 사진 The Dodo, @Kerstin Reif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