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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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면_호불호> 테스트


옆동네 트이타에서 유행이라는 면 호불호 테스트

👇 요거 복사해서 호불호 쓰면됨

라면:
우동:
소바:
스파게티:
잔치국수:
쌀국수:
짜장면:
짬뽕:
막국수:
라멘:
비빔면:
물냉면:
비빔냉면:
불닭:



우리 한번 면식 쏘울메이트 찾아보까요? ㅎ
저부터!! 댓글로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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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극호 우동: 개호 소바: 쌉호 스파게티: 양호 잔치국수: 호호호 쌀국수: 띵호 짜장면: 약간 호 짬뽕: 개쌉호 막국수: 매우 호. 족발이랑 같이 주면 올드보이만큼 견딜 수 있음 라멘: 이 시국에 불구하고 호 비빔면: 적당히 호 물냉면: 해장으로 호 비빔냉면: HO 불닭: 술안주로도 미치도록 호
라면: 우동: 소바: 스파게티: 잔치국수: 쌀국수: 짜장면: 짬뽕: 막국수: 라멘: 비빔면: 물냉면: 비빔냉면: 불닭:
본문 복사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라면: 극극호 우동: 호 소바: 호 스파게티: 호 잔치국수:호 쌀국수: 호 짜장면: 호 짬뽕: 호 막국수:호 라멘: 안먹어봄 비빔면:호 물냉면:호 비빔냉면:호 불닭:극극극호
라면: 호 우동: 호 소바: 호 스파게티: 극호 잔치국수:호 쌀국수: 극호 짜장면: 극호 짬뽕: 술마실때 국물 극호, 평소엔 극불호 막국수: 호 라멘: 극호 비빔면: 호 물냉면: 불호 비빔냉면: 호 불닭: 극불호
라면: 호 우동: 불호 소바: 호 스파게티: 호 잔치국수: 호 쌀국수: 호 짜장면: 호 짬뽕: 호 막국수: 호 라멘: 불호 비빔면:호 물냉면:호 비빔냉면: 호 불닭: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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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꼬치우동
대전에서 서울로 가는중... 아점은 휴게소에서 먹기로하고 길을 나섰는데 차가 제법 막히네요. 항상 가던 죽암휴게소로 가지않고 다른 휴게소에 한번 가보기로... 아이들은 배가 고프다고 난리... 처음으로 오창휴게소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휴게소엔 사람사태... 겨우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어차피 부모님 집에 가면 바로 또 밥을 먹어야 될것 같아서 간단하게 먹기로... 저와 딸은 요 오뎅꼬치우동을 아들은 새우튀김우동을 그리고 와입은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주문하는 줄이 입구까지 길게 늘어져 있더라구요. 근데 주문후 음식은 총알같이 나오더라구요 ㅎ. 다행이지 뭡니까... 휴게소 우동답지 않게 맛도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갑자기 휴게소 전체가 정전... 햐, 휴게소를 수십년 다녀봤지만 휴게소에서 정전되는건 정말 첨 봤네요 ㅋㅋㅋ. 근데 웃을 일이 아닌게 조그마한 휴게소엔 음식 먹는사람, 주문하고 기다리는 사람 등이 꽉차 있었거든요. 제 생각엔 아마도 오창휴게소 생긴 이래로 오늘같이 장사가 잘되는 날이 없었던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전기를 한꺼번에 많이 사용해서 무리가 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햐, 이 황금같은 추석연휴에 어쩌냐 했는데 10분 정도 후에 전기가 다시 들어오더라구요 ㅋ. 사람들이 다같이 한숨과 환호를... 이제 다시 부모님이 기다리는 집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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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옵니다. 무려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왜 하필이면 하루가 겹쳐서는 4일연휴가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이틀이 걸쳐 3일연휴가 되지 않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소시민이 되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4일간 집을 내려가야 하니 냉장고 정리를 좀 해봅시다. 이왕 불닭소스를 산 거 좀 더 활용해 볼 겸 오늘의 요리는 볶음면입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겠답시고 시작한 요리지만 놀랍게도 여기서 원래 냉장고에 있었던 놈은 알배추뿐입니다. 아무리 냉장고에 있는 거 먹는 셈 치자고 했더라도 좀 근사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런 경우를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인생이 뭐 그렇죠. 짬처리의 반복 아니겠습니까. 알배추를 몇장 뜯어줍니다. 그런데 막상 뜯어보니 다 넣기에는 양이 많습니다 분명 제 기억 속의 알배추는 굉장히 조금 남아있었는데 무슨 일일까 싶습니다. 대체 저 친구를 어따 써야할 지...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배추를 볶아주기 쉽게 가로로 어슷썰어줍니다. 그 다음은 쪽파를 손질해주겠습니다. 정정합니다. 생각해보니 실파입니다. 쪽파인줄 알고 사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 둘이 뭔가 차이점이 있는 걸까요? 저 친구도 딱히 실처럼 가늘진 않은데 말이에요. 야채(였던 것) 1인분의 야채 양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차피 1인분만 먹을 생각도 없었지만 이건 뭐 비건도 아니고... 다음은 느타리와 청양고추입니다. 청양고추는 집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직까지 냉장고 짬처리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버섯은 표고를 사고 싶었지만 느타리가 압도적으로 싸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손질 완료 숙주도 적당히 덜어내 씻궈줍니다. 지난 번 팟타이와 같은 실수는 저지르지 않겠노라 지난 날 과오는 위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초 계획은 이전에 팟타이 해먹을 때 썼던 쌀국수 짬처리였는데... 생각해보니 양이 부족할 것 같아서 또 쌀국수를 사왓습니다. 쌀국수에 환장하시는 그 분이 생각납니다....태그는 안해야지 뭘 한시간씩이나 담궈놓으래 다 굶어뒤지고 나서야 요리할거냐? 바로 물에 5분 끓여줍니다. 5분 빨리가려다가 1시간 빨리가게 됩니다. 물론 면발 굵기가 다르니 굵은 면을 좀 더 오래 끓여주는 센스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끓인 면은 찬물에 행궈준 뒤 물에 담가 대기해줍니다. 재료준비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요리해줍시다. 마늘기름 약불에서 찬찬히 내주다가 대패 삼겹인지 대패 목살인지... 냉동실에 굴러댕기는 고기쪼가리 던져줍니다. 살살살 볶아주다가 아주 센 불로 급발진 쫙 해버리고 배추 투하 가정에서 하는 볶음 요리는 무조건 센불로 해줍시다. 어줍잖게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볶음이 볶음이 아니게 됩니다. 옹졸한 소시민의 불쇼 폰으로 찍고 있어서 시내루가 좀 소심하게 들어가네요. 불맛이 조금이나마 들어가길 빌어봅니다. 그리고 대빵많은 쪽파를 부어줍니다. 아직 버섯도 면도 숙주도 안 넣었는데 참으로 곤란한 양입니다. 알아서 숨이 죽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버섯도 샥 던져주고 조금 달달달 볶아주다가 바로 면 투하 후추통을 한 세네번 휘갈겨주고 굴소스 2.5바퀴 휘릭 후 간장 반 스푼, 설탕 한스푼, 불닭소스 2바퀴 휘릭 해줍시다. 원래는 뭐 설탕을 가장 먼저 넣어야되고...입자가 어쩌고 저쩌고... 대충 먹읍시다 그리고 고루고루 잘 섞어 볶아주기 시작하다가 고추도 넣어주고 숙주도 잔뜩 넣어줍니다. 분명히 적당히였는데 막상 부어놓고 나니 잔뜩이네요. 그나저나 왜 사진이 또 옆으로 돌아가있을까요 ma 며느리 ain't know dat shit 괜히 꼴깝 좀 떨어보겠다고 팟타이 이후로 방치된 라임 즙도 한바퀴 둘러줍니다. 안 넣어도 무방합니다 어차피 맛도 안남 이제 숙주 숨이 죽을 동안만 센불에서 신속 정확 명확하게 볶아줍니다. 그동안 고명으로 올릴게 뭐 없을까 하고 찾다가 냉장고의 계란 장조림을 발견했으니 딱 반갈라서 이쁘게 올리면 되겠습니다. 와 쌍란! 장조림으로 맨든 쌍란...이것은 매우 귀하군요... 쨌든 이렇게 여차저차해서 짠! 필터빨 죽이는 국적불명의 볶음 쌀국수가 완성됐습니다. 면보다 채소가 더 많은게 킬링포인트입니다. 역시 채식의 민족... 면도 딱 알맞게 익었고 소스도 아주 괜찮습니다. 마냥 맵지도 짜지도 달지도 않은 발란스가 딱딱 잡힌 느낌? 무엇보다 채소가 많이 들어가있다보니 확실히 식감이 재밌습니다. 서로 다른 아삭한 식감이 요리 자체를 지루하지 않게 잡아주는게 상당히 맘에 듭니다. 먹으면서 '와 이건 팔아도 되겠다...'싶었던 요리였습니다. 공교롭게도 여전히 재료가 많이 남았으니...한 번 더 해먹을 수도 있겠습니다. 총평 "때로는 배보다 배꼽이 커야 할 이유" 면발 : ★★★★ 4/5 국물(소스) : ★★★★☆ 4.5/5 건더기 : ★★★★★ 5/5 가격 : ★★★★ 4/5 총평 :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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