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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드레스를 입은 카라 영지와 씨스타 보라! 두근두근 이쁘다!- 어 스타일 포유!
'어 스타일 포유'에서 생애 최초로 웨딩 드레스를 입게 된 씨스타 보라와 카라의 영지! 그리고 슈퍼주니어의 희철(?!) 보라와 영지가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간 사이 희철은 소파에 앉아 그녀들을 기다립니다. 지루해서 죽을려고 합니다. (영혼 가출) (급진행) 어서 나와 주세요! 그리고 그녀들이 등장합니다! 짜잔! 시스타의 보라! 어깨라인은 시스루 컨셉으로 보여주면서 굉장히 화려한 드레스인데요! 짜잔! 카라의 영지! 영지는 심플한 디자인에 소녀같은 컨셉의 드레스입니다! 절대로 강한 리액션을 보여주지 않겠다던 희철은 외마디 리액션을 보여줍니다. 'WOW!' 그리고 다시 드레스를 고르러 간 그녀들.... 희철은 다시 한 번 정신이 가출합니다. '30분을 또 어떻게 기다리냐!' 보라의 두번째 드레스! 이번에는 마치 마돈나(?)같은 드레스를 보여주는데요. 영지의 두번째 드레스! 희철은 첫 번째 드레스보다 두 번째 드레스가 훨씬 낫다고 칭찬을 작렬합니다! (제가 봐도 훨씬 이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보라의 뒤태작렬! (드...등짝에서 비..빛이!!!!!! 두둥!!!) 절대 반하지 않겠다던 희철, 정신이 또 한 번 가출합니다. 달아오르는 얼굴! 뒤에 있던 남자 스태프들도 앞다투어 사진을 촬영합니다! (그래 이것이 보라의 뒤태다!) 그렇죠.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웨딩드레스만 입었을 뿐인데, 그렇게 가슴이 두근거린답디다! 희철 앞에서도 가슴 졸이며 드레스를 선보였던 보라와 영지, 사실 진짜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라면 더 떨리고 조마조마 하겠지요? (제가 올해 장가를 가니 곧! 확인해보겠습니다. 두둥!) 그렇죠. 실제 결혼은 얼마나 더 벅찰까요! 무사히 촬영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까지! 역시 보라는 기념촬영에서도 뒤태작렬을 보여줍니다. (이뻐요!) 실제로 드레스샵에 가면 정말 많은 드레스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고르는 신부나 기다리는 신랑이나 모두 멘붕...... (신랑분들은 지루함에 대처할 아이템 하나씩들 챙겨가시길!)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잡지나 TV 등을 통해 어느정도 조사해가심이 유리하다는 사실을 절대절대 잊지 말아용! 이상으로 불꽃남자 땡초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따단~~~~
규현 훈련소에서 만난 썰.txt
내얘기 아니라곰 펌글이라곰 나는 곰이라서 인간의 군대를 갈수없다곰ㅋ ----- 본인은 17년도에 강원도 인제 원통에 위치한 37연대 을지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 생활을 하고 있었음 당시 규현이 훈련병으로 입소한 상태였는데 나랑은 중대가 다르지만 내 알동기의 소대원이여서 가끔 볼 수 있었다. 평소에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머리 빡빡 민 거 보니까 약간 느낌이 이상하더라ㅋㅋ 암튼 내가 규현쪽 중대보다 한 기수 높은 훈련병들을 담당해서 수료시키고 약 1주간 체단만 하며 무료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알동기가 말해주기를 다음주에 훈련병의 밤을 한다는 거다 미필들을 위해 짧게 설명하자면 훈련병의 밤은 장기자랑 등 재능있는 훈련병들이 무대에서 똥꼬쇼를 하며 잘 한 인원에게는 포상도 주고 군목이 데려온 댄스팀이 위문공연 하는 것도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근데 나는 당시 상병 초, 즉 짬이 덜 찼기 때문에 타중대라서 보러 갈 명분이 없었다 그런데 나에게 기적같은 행운이 찾아왔는데 진행 담당 하기로 했던 mc 조교가 갑작스럽게 홍천 사단 병원에 입원하게 된 것이다 mc 역할이 잘못하면 훈련병에게 무시받을 수 있어서 대부분 꺼려하고 짬 때리는 자리인데, 대대장도 그걸 알아서 포상 외박 걸고 타 중대에서 인재 있으면 데려가서 진행하라고 했다 나는 웬 떡이냐 싶어서 바로 지원했고, 체단도 제끼고 훈련병의 밤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사전 조사라는 명분으로 조명때문에 미리 방문한 댄스팀 찾아가서 노가리도 까고 그랬음ㅋㅋ 그러다가 장기자랑 할 인원들 미리 조사해야 해서 알동기랑 아저씨들이랑 같이 소대 돌아다니며 인원조사를 하는데 당연히 참가할 줄 알았던 규현이 자기는 안 할거라고 그러더라 뭔가 존나 아쉽기도 한데 강제로 시키면 안되는거라 그냥 넘어갔다 근데 그쪽 중대장이 나랑 알동기 부르더니 얘 왜 안하냐고 대대장님이 이번 훈밤 기대중이신데 무조건 설득해오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규현 불러내서 왜 안하겠다고 한거냐, 여기는 노래 잘 부르면 포상 휴가 뿌린다 내 선임은 뮤지컬 했었는데 노래만으로 포상휴가 18일 다 채우고 사단장 앞에서 노래 불러서 위로휴가 5일도 받고 그랬다 라고 꼬심. 그랬더니 규현이 자기가 참여하면 다른 동기들 기회 뺏는 거 같아서 싫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우리가 상황 설명하면서 너가 노래 부르면 분위기도 오르고 동기들 사기도 오를거라고 부탁하니까 그러면 부르긴 하겠지만 자기는 노래 불러도 포상휴가 필요 없으니 대신 다른 동기들 챙겨주라고 그러더라 와... 내 귀를 의심했다 진짜 인성 ㅆㅅㅌㅊ더라 그래서 중대장한테 그대로 보고했고, 중대장도 ok했다 일단 그때 간부 폰 빌려서 녹음한 거 보플로 첨부한다 무슨 장비도 안좋은데 음원 녹음하듯이 부르더라 ㄹㅇ 개미쳤음 반응도 폭발적이었고, 대대장도 병사들 사기가 후끈하게 오른거 같다면서 만족했다고 함 암튼 행사가 끝나고 우리가 규현한테 재차 물어봤다, 포상 필요 없냐고 고민도 안하고 자기는 주지 말라고 함ㅋㅋ 뭐 나는 내 소대원도 아니고 알 바 아니었는데 내 알동기는 고마웠는지 수료식날 밤에 규현 몰래 불러와서 당직사관이랑 같이 치킨 먹었다더라 아 그리고 내가 티비를 안봐서 요즘 규현 뭐하나 싶어서 네이버에 근황을 검색해 봤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규현이 논산훈련소를 나왔다더라? 이게 뭔 개소리지? 믿기지 않는 사실이긴 한데 잘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사실 나는 조교를 했던 적이 없고 그냥 오랜만에 밀리언 조각 듣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혼자 망상속에서 규현이 훈련소에 있었을 때 어땠을까? 라고 상상하며 쓴 글이기 때문이다 보플도 그냥 유튭에서 라이브 검색해서 녹음한거임 ㅊㅊ ㄷㅆ ------------ 빌드업 지렸다 이건 규현도 믿겠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라곰
생각보다 재밌을지도 모르는 자전거 영화 '파풍'
자전거계의 포춘쿠키를 전 국민에게 알려준 시원오빠님께서 대만에서 자전거 영화를 찍었는데 본다고 해놓고 개봉만을 기다리다가 보니 16년인데여? 개봉하고도 롱롱롱타임어고.... 호랑이 담배피기 전에 사진좀 방출해보려구여; (자꾸 시원오빠가 눈에 보여야하는데 그 일부로 자전거가 돋보이려고 자전거 복을 입히면 다들 오징어가 되는건가봐여?) 우정을 이야기하는 사진인 것 같은데 자전거를 잘못 들었네여 더 높이 뒤집어 들어야 진정한 자전거 자랑이져? 자전거를 잊어버리면 못잊는건 다들 같은건가보네여. 예전에 지하철역 근처에 자전거 세워둔채로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자전거 저도 평생 잊지 못하겠더라구여; 촬영전 훈련사진이라네요 연예인은 확실히 연예인 존멋보스~ 인증 무한도전 포춘쿠키 사건이후로 확실히 신경이 거슬리는지 병으로 묘하게 포춘코키의 정체를 가린듯 하네여 (아 여자라 그런지..친한 남자애들이래도 포춘쿠키 입으면 전 차라리 치마를 입고 타라고 권하는 장난을 치죠) 영화 멘트 좋구여~~ 시간되면 비도 오니 라이딩은 잠시 쉬고 파풍이나 한판 때려볼까여 ? 자빙분들 중 보신분들 있으시면 후기좀 댓글로~ 확실히 예고편 영상보면 자전거 보는 재미도 쏠쏠할지도 모른다는 예상과 함께 자전거를 좀 아는 사람이 만들었다면 박동감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 우연찮게 추가적으로 찾아본 결과 자전거 말고도 대만, 홍콩, 중국 상하이, 이태리, 한국 부산 의 배경으로 찍어서 자전거를 타고 해외 라이딩하는 모습도 담겨져 있을 것 같아 뒤늦게 시간내서 한번봐야겠다는 다짐이 더 커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