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ru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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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주성치의 영화 가유희사

미얀마로 가는 캐세이퍼시픽 항공기에서,
장국영 보다는 주성치 때문에 본 영화 가유희사

하필 영어자막이라 정확히 영화를 이해하지 못해서 제가 느낀 부분에도 한계가 있긴 했지만

주성치가 주연한 영화 대부분의 맥락과 비슷하게 웃기는 포인트가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글자막본(?) 영화로 다시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주성치, 장만옥이 열연했던 영화이자 귀염귀염한 모순균의 연기도

감상할 수 있는,


그리고 장국영을 사랑했을 많은 팬들에게 추억이 될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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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이형 영환데 첨 본듯요...
나도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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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콩을 바라본 한 대학생의 외침
길기는 하지만 너무 명문이라 생각되어서 모두 가져옵니다 마땅히 시간이 나지 않는 분들은 클립해서 나중에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연대숲 #66147번째 외침: 콘스탄티노폴리스 1453, 광주 1980, 그리고 홍콩 2019. 인간은 현명하다. 그래서 가망이 있는 싸움인지 아닌지를 쉽게 안다. 인간은 어리석다. 그래서 가망이 없는 싸움임을 알면서도 죽으러 나간다. 인간은 고결하다. 그래서 가망이 없는 싸움에서 결국 승리한다. 1453년, 콘스탄티노폴리스. 한때 지중해를 빙 둘러쌌던 보편제국 로마의 마지막 조각, 그리스 끝자락의 ‘그리스도를 믿는 콘스탄티누스의 도시’는 이제 십만 명이 넘는 투르크의 포위군과 거대한 대포에 둘러싸였다. 이에 맞선 방어군은 7000명 미만. 교황청과 베네치아가 보내 준 극소수의 병력과 한 줌의 의용군을 제외하면, 서유럽의 수많은 나라 중 단 하나도 도시를 구하러 오지 않았다. 살고 싶으면 무기를 버리고 항복해야 했다. 50여일의 처절한 공방전 후 다가온 투르크군의 총공격 전날 밤, 그리스 혈통의 마지막 로마인들은 살기 위해 성문을 열고 메카를 향해 절하는 대신 하기아 소피아의 그리스도 모자이크 아래에서 밤새 기도했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음을 그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 다음 날 도시는 함락되었고 시민들은 자신들의 자유와 동방 정교회 신앙을 위해 가망 없는 싸움에서 싸우다 죽었다. 그렇게 이천년의 로마가 끝났다. 1980년, 광주. 도시는 계엄군의 탱크와 장갑차에 둘러싸였다. 학생들과 평범한 아저씨 아줌마들로 구성되었던 시민군의 무장은 경찰서 무기고에서 얻은 소총 수준. 도시의 모든 통신시설은 차단되었고, 당시 평시작전권까지 가지고 있던 주한미군은 계엄군의 병력이동을 알면서도 저지하지 않았다. 그 어떤 서방 선진국들도 적극적으로 개도국 한국의 한 지방도시에 대한 군사작전에 개입하지 않았고, 도시 밖에는 빨갱이들과 북괴의 특수부대가 도시를 점령했다는 거짓 뉴스가 살포된다. 이런 사황에서 계엄군과 맞서면 죽을 것이란 것은 시민군 모두가 알고 있었다. 특히 군필자들은 더 확실히 다가오는 죽음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탱크의 궤도 소리가 들려오던 전남도청의 마지막 밤, 시민군들은 도망치는 대신 애국가를 불렀다. 민간인들이 공수부대를 당해낼 수 있을 턱이 없었으므로, 광주시민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가망 없는 싸움에서 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자로서 저항권을 행사하다 죽었다. 그렇게 1980년 서울의 봄은 광주의 피바다로 끝이 났다. 2019년, 홍콩. 손바닥만한 도시는 인민해방군 특수부대에게 둘러싸였다. 콘스탄티노폴리스와 광주와는 달리, 이번에는 도시 밖의 사람들도 스마트폰으로 도시의 소식을 듣는다. 한 남자 대학생이 건물에서 떨어져 죽었으며 열여섯 살 소녀가 경찰들에게 강간당했고 한 여자 중학생은 바다에서 알몸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는 뉴스가 ‘2019년’에 들려온다. 시위대는 진압군에게 양궁으로 화살을 쏘고, 진압군은 시위대에게 총으로 실탄을 쏜다. 10대와 20대가 주축을 이루는 시위대는 이제 각 대학의 캠퍼스에 갇혔고, 마오쩌둥 꿈나무 시진핑은 전 세계에 강경진압도 불사하겠다고 큰소리를 친다. 영중공동선언과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 협정으로 보장되는 “주권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치권은 홍콩특별행정구가 각각 행사한다”는 일국양제의 약속은 시진핑의 말 한마디에 휴지조각이 되었다. 보아하니 지난 학기 국제법 교과서에 쓰인 문장은 실로 참되다. “국제법은 법이 아니다.” 이처럼 베이징의 결단은 명징하다. 홍콩에서 밀린다면, 타이완에서, 티베트에서, 신장위구르에서, 광시좡족 자치구에서 똑같이 밀릴 것이고 그 순간 중화인민공화국은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져들 것이다. 시진핑에게는 1989년 천안문을 소규모로 재현하는 한이 있더라도, 국제사회의 전방위적 제재를 받는 한이 있더라도 홍콩 시위를 진압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물론 그는 탱크를 구룡반도로 돌진시킬 정도로 멍청한 자가 아니므로, 유혈사태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시위를 분쇄하려 하겠지만. 중국 본토를 제외한 전 세계가 홍콩을 안타까운 눈으로 바라보지만, 나설 수 있는 그 누구도 감히 나서지 않는다. 워싱턴의 천자는 민주당의 탄핵 카드와 우크라이나 스캔들로 빨간불이 켜진 재선 상황에서 중국과 국력을 기울여야 할 정도의 극단적인 갈등을 빚을 여력이 없다. 중영공동선언에 의해 홍콩의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때 개입할 의무가 있는 영국 총리는 브렉시트 문제에 발목이 잡혀 있다. 외무장관 시절 보여주던 보리스의 현란한 막말실력은 감히 베이징을 향하지 않는다. 유럽과 이혼중인 이빨 빠진 사자 대영제국은 이제 자신의 손을 떠난 도시 하나 때문에 굴기하는 중국과 맞설 의지도 힘도 없다. 모스크바의 차르는 그의 신민들이 홍콩을 따라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가 홍콩을 위해 힘을 써 줄 이유 같은 건 없다. 예배당과 성당에 경찰이 난입하여 시위대를 끌어내는 상황 속에서, 즉위 이래 평화를 위해 싸워온 로마의 프란치스코도 이번에는 중국을 소리높여 강하게 비난하지 못한다. 수십 년의 갈등 끝에 중국과 바티칸의 주교서임권 정교협약 물밑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라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전임자들보다 미디어와 도덕성이라는 소프트파워를 잘 다뤄온 교황이 적극적으로 홍콩 편을 든다면, 안 그래도 그리스도교를 체제의 위험분자로 인식해 탄압하는 중국 정부에 의해 본토의 수천만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들은 지금보다 더한 극도의 박해에 직면할 테니까 말이다. 1980년 광주를 두 눈으로 지켜본 ‘인권변호사’ 출신 대한민국의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2016년 사드배치로 인한 경제보복의 기억이 생생한 상황에서, 한국에게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도시 홍콩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거대한 중국과 맞서는 것은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자살행위일 테니까. 그를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홍콩에 대한 그의 침묵을 도덕적 이유가 아니라 현실정치적 이유로 욕하기는 어렵다. 여당도 제 1 야당도 제 2 야당도 이 지점에 있어서는 꿀 먹은 벙어리일 수밖에. 이렇게 전 세계가 보고 있지만, 홍콩의 시위대를 위해 중국과 맞서 줄 세력은 없다. 시진핑은 시위대를 탱크로 밀어버리지는 못하겠지만 이미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실탄사격 개시 명령을 내려놓았다. 그렇기에, 너무나도 슬프고 두렵고 안타깝지만 시위대는 아마 이 싸움에서 이기기 힘들 것이다. 며칠 안으로 홍콩 각 대학의 마지막 저항은 진압되고, 추가적인 사망자가 나올 것이며, 중국은 언제나 그랬듯이 적당히 유화적인 조치와 시위대 사면이라는 당근을 통해 세계에 변명하리라. 아마 홍콩에서 지금 시위하는 10대 소녀 소년들과 20대 남녀 대학생들도 아마 알고 있을 것이다. 거대한 괴물 중화인민공화국을, 자신들이 ‘지금’이길 수는 없을 것이라고. 그리고 민주주의를 공기처럼 누리는 우리도 그들만큼 잘 알고 있다. 홍콩의 우리 또래, 우리 동생 또래들이 왜 가망이 없는 싸움임을 알면서도 목숨을 걸고 거리로 나서고 캠퍼스에서 농성하는지를. 그렇다면, 홍콩의 시위는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일까? ‘고결한 희생’ 일 뿐일까? 결국 홍콩의 민주주의는 인민해방군의 군화발에 무너질까? 콘스탄티노폴리스는 이스탄불로 바뀌어, 영원히 터키의 수중에 남았다. 하지만 함락으로부터 40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억하는 그리스의 동방 정교회 신도들은 ‘자유가 아닌 죽음을!’을 외치며 가슴에 도시의 회복을 품고 독립운동을 벌여 투르크와 싸웠다. 이번에는 바이런을 필두로 유럽의 열강들이 달려왔고, 그리스인들은 콘스탄티노폴리스는 되찾지 못했으나 자유는 되찾았다. 아직도 그리스에서는 이스탄불을 콘스탄티노폴리라고 부르며, 동방 정교회의 세계총대주교는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라고 불린다. 콘스탄티노폴리스는, 그렇게 이름 그대로 그리스인들에게 영원히 그리스도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의 도시, 그들의 마음 속 도시로 남았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학살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 누구도 1980년을 잊지 않았다. 그 후 7년 동안, 수많은 대학생들은 독재정권과 지속적으로 가망 없어 보이는 싸움을 했다. 대공분실에서 코로 설렁탕을 마셔야 했고, 최루탄 연기를 마셔야 했으며, 고문으로 장애를 얻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1980년 광주에서의 싸움은 전남도청의 피바다로 끝난 것이 아니라 1987년 백양로의 이한열의 피로 끝났다. 그 피로써 공화국은 다시 민주주의와 자유를 얻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광주는 빛고을이라는 이름 그대로, 우리에게 자유의 빛을 다시 밝혀 주었다. 7. 나는 하느님을 믿는 만큼이나 기적을 믿는다. 그래서 홍콩 시위대가 승리하기를, 더 이상 홍콩의 누구도 피를 흘리지 않기를, 중화인민공화국이 무력진압 대신 타협과 협상을 선택하기를, 그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할지라도, 2019년의 홍콩 시위가 진압당한다고 할지라도, 소녀들과 소년들, 남녀 대학생들이 인민해방군의 군화에 짓밟히고 체포된다고 할지라도, 그것이 끝은 아닐 것이다. 콘스탄티노폴리스가 그랬고 광주가 그랬듯이, 그것이 홍콩의 끝은 아닐 것이다. 만약 중국이 홍콩을 짓밟는다면, 온 세상이 ‘중화인민공화국’이 빛나는 중화문명의 계승자도, 인민을 위한 나라도, 공동선을 추구하는 공화국도 아닌 시황제의 진나라의 21세기 복제판에 지나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고, 중국 대륙에서 중국 공산당에 의심을 품는 모두의 마음 속에 홍콩이 흘린 피와 눈물이 영원이 기억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인들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기억했고, 한국인들이 광주를 기억했듯. 그리고 그 기억이 결국 절망적인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음을 우리는 보았다. 그렇게 2019년의 홍콩에서 벌어지는 이 절망적인 싸움을 통해, 온 세상은 ‘빛나는 중화 문명’의 계승자들이 바다를 등지고 자유와 민주를 위해 싸울 때 얼마나 고결한 향기를 뿜는지를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시진핑이 아니라 마오쩌둥이 살아돌아와도, 폭력과 살육의 악취로 그 향기를 가리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홍콩 사람들도 결국 가망 없는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8. 홍콩은 향항, 향기로운 항구라는 뜻이다. ------------------------------------------------------------------------------ 中华人民共和国宪法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第三十三条  ....... 国家尊重和保障人权 제33조 ........국가는 인권을 존중시하고 보장한다. 第三十五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有言论、出版、集会、结社、游行、示威的自由。 제35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은 언론, 출판, 집합, 결사, 행진, 시위의 자유를 가진다. 第三十七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的人身自由不受侵犯。任何公民,非经人民检察院批准或者决定或者人民法院决定,并由公安机关执行,不受逮捕。禁止非法拘禁和以其他方法非法剥夺或者限制公民的人身自由,禁止非法搜查公民的身体。 제37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의 인신의 자유는 침해받지 아니한다. 어떠한 공민도 인민검찰원의 승인이나 결정 또는 인민법원의 결정을 거친 후 공안기관의 집행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되지 아니한다. 불법구금 및 기타 방법으로 공민의 인신자유를 불법으로 박탈 또는 제한하는 것을 금지하며 공민의 신체를 불법으로 수색하는 것을 금지한다. 第三十八条 中华人民共和国公民的人格尊严不受侵犯。禁止用任何方法对公民进行侮辱、诽谤和诬告陷害。 제38조 중화인민공화국의 공민은 인격의 존엄성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공민에 대하여 모욕, 비방 및 무고, 모함하는 것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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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The Shape Of Water, 2018)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언어장애를 지닌 청소부 엘라이자(샐리 호킨스)의 곁에는 수다스럽지만 믿음직한 동료 젤다(옥타비아 스펜서)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리차드 젠킨스)가 있다. 어느 날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오고,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음악을 함께 들으며 서로 교감하는 모습을 목격한 호프스테틀러 박사(마이클 스털버그)는 그 생명체에게 지능 및 공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실험실의 보안책임자인 스트릭랜드(마이클 섀넌)는 그를 해부하여 우주 개발에 이용하려 한다. 이에 엘라이자는 그를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호불호가 심 ! ! 하게 갈리는 영화지만 인생영화로 꼽는 사람도 많죠 *_* <판의 미로>의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님의 작품인데 저는 <판의 미로> 포스터에 속았던 경력이 있는지라 . . 긴장하고 봤지만 이번엔 정말 아름다운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여운이 참 오래 갔습니다 <3 OST와 눈부신 영상미의 조합도 너무 좋았고 배우 셀리 호킨스님의 눈빛 연기는 제 심장도 콩닥이게 했어요 - 불완전하고 비주류의 외톨이들이 서로에게만은 부족함없는 존재가 되는 게 뭉클하더라고요 T_T 호불호가 워낙 심하게 갈려서 추천은 선뜻 하지 못하지만 저는 정말 감명 깊게 본 영화입니다 :)
주성치의 영화 도학위룡 후기
주성치 영화, 도학위룡 후기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이자 감독이죠 학생으로 잠입해서 이루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영화 도학위룡은, 경찰 출신의 주성성이 학교로 잠입해 들어가 경찰 국장이 흘린 권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화 되겠습니다.   코믹에 큰 무게가 있고, 배우 장민과 주성치 와의 애정 관계에도 제법 무게감을 둔  작품이라 굉장히 재밌습니다.. ㅎㅎ   -. 이 영화에서 주성치는 강한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초반에는 날아오는 칠판지우개 (옛날 분필가루 가득한..)를 여러 번 맞고 컨닝해서 걸려서 혼나고 이래저래 혼나는 신세.. 부하인 오맹달을 아버지로 위장시켜 신분을 속입니다.   -. 문제아처럼 보이는 주성성을 보살피는 아민 선생님은 배우 장민 이 맡았습니다. 분명 오래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에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은 강한 인상과 매력적인 얼굴이 특징인 배우인데요.   영화 도학위룡에서는 주성치의 사랑을 받으면서, 남자친구(다른 경찰로 등장)와 잘 맞지 않아 고민하는 여자,  그리고 학생들을 믿고 지도하려고 하는 선생님 역할을 수행합니다.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 남자의 로망 중 하나인 학교 내 예쁜 선생님(?)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장민은 우리가 기억하는 다른 중국 영화에서도 매력을 뿜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장민의 영화를 찾아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맹달은 주성치와 합이 가장 잘 맞는 배우이면서 여느 영화에서마다 주성치에게 고생하는 역할을 수행하곤 합니다. 그나마 도학위룡에서는 좀 낫군요 ㅋㅋㅋㅋㅋ https://otarumoo.tistory.com/154
영화 비성물요(If You Are the One, 非誠勿擾) 리뷰
이 영화를 보기 감상하기 전에는 서기가 여주인공으로 나온다는 것 외에는 별다른 정보가 없었고, 개인적으로 서기는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기 때문에 큰 기대 없이 감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배우 갈우가 연기한 주인공 진분이 ‘분쟁해결기’를 판매하는 처음 5분 만에 이 영화의 유쾌함에 빠져들어 버렸다. 영화 제목은 비성물요(非诚勿扰). 그 뜻은 ‘진심이 아니면 귀찮게 하지 말라’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2008년에 개봉했고 중국에서 아주 크게 흥행해서 중국에서는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간단히 이 영화를 설명하자면 각자 과거와 현재의 아픔을 품고 사는 진분과 소소가 인터넷 공개구혼 광고를 통해 우연히 만나고 점차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이며, 영제인 ‘If you are the one(혹은 She's the one)’처럼 ‘the one’ 즉, 운명을 찾는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흔한 로맨스영화처럼 격한 감정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진한 애정신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저 중간 중간 소소한 유머와 함께 담담하게 그들의 감정을 보여줄 뿐이다. 얌전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 점이 영화를 심심하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나는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그런 과장 없는 담백함이 이 영화의 장점이다. 영화를 보며 가장 인상에 깊었던 것은 중국 항저우와 일본 훗카이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아니었을까? 특히 물가를 좋아하는 나는 항저우의 시시습지공원이 매우 기억에 남는다. 꼭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 깊었다. 이 아름다운 풍경들은 진분과 소소의 담담한 사랑을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 아름다운 풍경 다음으로 눈이 가는 것은 갈우와 서기의 뛰어난 연기였다. 갈우는 사실 얼굴은 낯익지만 잘 모르는 배우였는데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적도 있고 중국의 국민배우라고 한다. 과연 중국 국민배우라는 칭호에 걸 맞는 연기였다. 서기는 앞에서 얘기했듯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었는데 중화권은 물론 한국영화나 헐리우드에서 까지 통하는 배우인 이유를 이 영화를 본 뒤에야 알 것 같았다. 영화 막바지쯤에 이미 나는 서기(라기보다는 극 중 소소)에게 사랑에 빠져버렸다. 사실 영화 자체가 과장된 감정의 흐름 없이 담백하게 흘러가다보니 연기자 입장에서는 더욱 연기하기 어려웠을 텐데 두 배우가 정말 연기를 잘 해서 그 담백한 맛이 더 잘 산 것 같다. 영화를 다 본 뒤 감독이 누구인지부터 검색해보았다. 감독은 ‘펑샤오강’이었다. 첸카이거, 장이머우와 함께 중국 대표 흥행감독으로 뽑힌다고 하는데 이름이 낯설었다. 그러나 필모그래피를 보니 눈에 익는 작품들이 있었다. ‘집결호’, ‘대지진’, ‘온리 유’, ‘1942’가 그것이었다. 특히 중국 하남성에 실제로 있었던 대기근에 대한 영화인 ‘1942’는 정말 기억에 남는 영화인데 ‘비성물요’와 ‘1942’가 모두 펑 샤오강의 작품이라니 놀라웠다. 두 작품의 분위기는 완전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역사적 비극을 다룬 어두운 분위기의 시대극과 유머러스한 분위기의 로맨스코미디가 같은 감독의 작품이라니 펑샤오강 감독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출력이 놀랍다. 비성물요는 요즘같이 찬바람이 부는 계절 이불 속에서 혼자 조용히 보기에 좋은 담백한 영화다. 이번 주말 이불 속에서 한 번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
191122 주성치 영화, 산사초 후기
[이미지 출처 : 주성치 dvd 화면캡쳐] 영화를 사랑하는 Otaru입니다. 오늘은 주성치의 영화, 산사초 후기를 적어 볼게요. 주성치 산사초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청나라 시대의 유명한 변호사 미스터 창은 매우 뛰어난 실력을 지닌 법정인. 하지만 그는 돈을 좋아하고 장난기가 너무 심해서 사람들의 빈축을 사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조수로 있던 푼은 창이 자신의 짝사랑 슈이 아가씨를 가로채려는 듯 장난을 쳐오자 그에게 실망하여 중국을 떠나 홍콩으로 가버리게 된다. 영국에 의해 점령당한지 얼마 안된 홍콩의 현실은 푼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르고, 그곳에서 푼은 음모에 휘말려 살인 누명까지 쓰는 처지에 놓이게 되지만 돈도 없는 그는 도움을 청할 곳이 한군데도 없이 어쩔 수 없이 음모에 말려들게 된다. 이 소식은 창에게 전해지게 되고, 창은 아내의 설득으로 결국 푼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영국의 법이 적용되고 있는 홍콩으로 가게 된다. 영국법정과 맞선 창은 자신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비상한 머리로 대응해보지만 철저한 음모로 계획된 이 사건은 창의 생각만큼 쉽게 풀리지 않는다. 사건을 조사하던 창은 음모의 배후를 알아내게 되지만 결국 푼은 유죄선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푼이 죽기 직전에 창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그를 살려내고 그 사건의진짜 범인도 잡게 되는데. 예전 중국영화 줄거리는 결말까지 알려줍니다,, 그러려니 해 주시고,, 몇 가지 간단한 리뷰만 해볼까 합니다. 1. 주성치식 사극 영화 치고는 조금 아쉬운 영화인 건 맞는데,,,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2. 갈민휘 가 연기한 푼 이란 캐릭터도 이 영화의 주인공이죠. 주성치가 연기한 창 이란 변호사 캐릭터에 계속 당하다가, 홍콩으로 떠나고 나서 전당포에 맡긴 옥 목걸이 때문에 영화속 악당의 표적이 되어요. (이복동생인 푼이 아버지의 유산을 가져갈까봐 걱정된 검사 캐릭터가 푼을 함정에 빠뜨리게 되죠. 3. 검사 캐릭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주성치 캐릭터에서 나쁜 역할로 많이 등장하던 그 배우..ㅎㅎ 당시의 숙명이었을까요. 4. 나름 법정 스릴러(?) 영화이면서 영국의 식민지 하에 있던 홍콩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긴 합니다. 재판을 담당하는 건 영국인 판사입니다. 중국에서 하던대로 해 보려다가 고전하는 주성치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5. 푼이 살인 누명을 쓰면서 홍콩의 다국적 감옥에 갇히게 되죠. 백인과 인도인들이 득세한 그 교도소에서 고생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많이들 비호감으로 표현하시던, 엉덩이 안에 도미노를 숨기고, 닭다리를 숨기는 장면도 등장하고.. 주성치 영화 중에 조금은 격이 낮은, 지저분한 코미디 장면이 좀 있네요. (이 부분은 여기까지만 적어 보죠) 6. 초반에 창과 다투던 캐릭터가 푼을 도와준다는 설정입니다. 거지 패거리가 홍콩에 와서 일부러 폭력 사건을 내서 푼이 있는 교도소로 들어와 원래 있던 세력자들을 몰아내고 푼의 신세를 풀어 주죠. 7. 막문위는 창의 아내로 등장하고, 당시 상황을 녹이고 싶었는지 영국 유학을 가서 법학 공부 대신 패션 공부를 하고 온다는 설정. 그리고 구숙정이 연기한 귀여운 수연 아씨는 조연급 캐릭터이긴 하지만 배우 구숙정만의 귀염귀염한 연기가 잘 드러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주성치가 감독으로 참여한 영화도 아니고, 주연으로 연기한 사극 영화기 때문에 여타 주성치 영화들 중에 그리 좋은 평을 받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주성치의 기본 성향대로 흘러가는 영화라서 한번 보셔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영화 산사초에는 오맹달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럼 후기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출처: https://otarumoo.tistory.com/209 [Otaru의 티스토리 - 여행, 골프, 영화]
[리뷰]'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멜로와 서사의 증폭
中 문화혁명기, 경극 톱스타의 비극적인 운명과 사랑 최근 7080 세대의 복고 감성을 자극하는 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에 국내에서 <아비정전> 개봉 당시를 재현하고 '장국영 특별전'에서 만나 애틋한 감정을 주고받는 남녀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방식으로 장국영 서거 17주기의 해에 헌사를 전했다. 특히, 영화 <아비정전><금지옥엽>과 함께 "1분 1초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그건 평생이 아니야!"라는 '1분'에 관한 오마주는 영화 <패왕별희>에서 데이(장국영 분)가 살루(장풍의 분)에게 자신의 감정을 밝히는 명대사로 손꼽힌다. <패왕별희>의 장국영은 2000년대 개봉해 히트 친 영화 <왕의 남자>에서 남사당패 광대 공갈 역의 이준기와 오버랩이 되면서 신인티를 벗고 절제된 내면 연기의 완성도를 높이면서 명배우로서 길을 걷기 시작했던 계기가 되었던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영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문화혁명기 시위 씬, 동성애(실은 유아 성폭행 시퀀스) 그리고 경극 학교에서의 혹독한 아동 학대 씬 등 중국의 문화 검열에 따라 삭제됐던 15분이 추가됐다. 국내에 DVD로 출시된 감독판(패왕별희 Special Edition)과 같이 상영시간이 세 시간에 가까운 171분에 이르며 중국 근대화 시기에 인기를 얻었던 '경극'이라는 예술을 소재로 서사성이 강조된 중국의 장편 시대극이다. 1993년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첸 카이거 감독의 깊이 있는 연출력이 돋보였던 영화 <패왕별희>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황제>를 이어 붉은색 등 원색의 화려한 색감을 통해 격동의 시대를 조명했다. 영화 속 경극의 제목이기도 한 '패왕별희'는 진나라 패망 후 한나라 유방과 중원을 패권 다툼을 벌이던 초패왕 항우가 해하강 결전에서 패하게 되고 애첩 우희가 먼저 자결하자, 이를 따라 항우도 죽음을 맞이하는 이야기인데, 극 중 데이의 운명을 암시하는 제목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여장을 한 장국영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가수로도 활동하였던 만능 엔터테이너답게 노래와 몸동작을 소재로 하는 경극에서 그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아름다운 미인에게 어울리는 '경국지색(傾國之色)'이라 불릴 만했다. 삭제됐던 15분의 씬들을 통해 관객들의 유추와 해석들이 확장되었기 때문이었을까. 영화 <패왕별희>를 <금지옥엽><해피 투게더>와 더불어 장국영의 3대 퀴어 멜로물이라고 보았다면, <패왕별희:디 오리지널>은 주인공 데이가 육손 가운데 한 손가락을 거세하고 중국의 혼란기에 경극배우 우희 역을 맡아 남자인데도 여자처럼 살아야 했던 가혹한 운명을 강조한 서사극에 설득력을 갖는다.  매춘부인 엄마로부터 버려진 슬픈 운명을 타고난 두지(어린 시절 데이)가 경극학교에서 만난 단짝 시투(어린 시절 살루)와 혹독한 체벌과 학대를 견뎌내면서 최고의 경극 배우가 되지만, 극단의 후원자인 재력가들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면서 성 정체성과 예인으로서의 균형감을 잃고 만다.  더욱이 초패왕 역을 맡은 살루가 술과 매춘부인 쥬산(공리 분)과 사랑에 빠지면서, 데이는 살루에 대한 상실감과 고통을 아편과 자기 학대로 견디면서 내면의 불안감을 드러내고 일본의 중국 대륙 침략까지 잇따라 둘 사이의 신념은 부서져 내린다.  특히, '디 오리지널'에서는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에서 아버지를 부정하는 아들 햄릿의 서사를 떠올린다. 길에 버려져 데려와 경극배우로 키운 샤오 쓰가 문화혁명 시기에 구설수에 올랐던 당대 톱스타 데이를 밀어내고 마치 2~3인의 배우가 번갈아 한 배역을 연기하는 오늘날의 뮤지컬처럼 경극 무대에서 우희 자리를 차지한 것. 대부인 데이를 배신하고 극단에서 뛰쳐나와 공산주의에 물든 채 좌익 운동 단체인 홍위병을 자처하며 데이를 살루와 함께 거리로 내몰아 비판하는 장면 역시도 아버지를 부정하는 아들, 즉 홍콩의 중국 반환 시기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듯 보였다.  민중들에 둘러 쌓인 홍위병 앞에서 살루가 돈을 받는 매춘부라고 쥬산을 고발한 데 이어 데이가 아편 중독자였고 그의 친일 행각과 동성애를 폭로하는 모습에서 감독은 이데올로기의 광풍에 휩쓸려 사회적으로 거세를 당하는 당대 민초들을 조명하고 있는 듯 보였다. 자신을 부정한 살루에 대한 상실감과 고통에 쥬산이 목을 매단 극단 앞에서 넋을 놓고 주저앉은 데이의 모습은 전통을 고수해 온 예술인의 신념이 한순간에 무너져내리는 시대의 아픔을 아로새기는 듯했다.  이때에 영화 속 장국영의 모습은 슬픔과 회한의 시기를 지나 허무와 고독을 맞이하고 있었으니, 캐릭터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더욱 캐릭터 몰입을 위한 주문을 걸었는가 보다. 개봉 당시 동성애적인 코드와 경극 학교의 배우 수련 방식으로서 아동 학대 씬은 중국인들에게 거부감이 들었던지 15분을 드러낸 것이 마치 <아비정전>을 액션 영화로 생각하고 영화관을 찾았던 당대 관객의 반응처럼 영화의 전체적인 서사를 퀴어멜로로 축소시켰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5년여 만에 다시 만난 <패왕별희:디 오리지널>의 장국영은 질투와 연민 그리고 애증 등 경극 톱스타의 비극적인 운명과 사랑을 온몸으로 연기하면서 왕가위 감독의 영화 <해피투게더> 보영이란 캐릭터와 연결 고리를 지으며 이성 간의 그것보다 더 애틋하고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경극 '패왕별희'의 스토리 속 항우(초패왕)의 애첩 우희가 패왕 앞에서 검무를 추다가 마지막 술잔을 건네고 자결을 택한 것처럼 사망 17주기가 지난 그의 생애와 참 많이도 닮아 있는 듯 보였다. /시크푸치 https://in.naver.com/chicpucci
스네이프 입장에서 보면 가장 빡치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 중 하나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를 스네이프 입장에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아즈카반의 죄수는 시리우스 블랙이라는 흉악한 연쇄살인마가 감옥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탈옥한 연쇄살인마 시리우스 블랙은 학창시절 자기를 괴롭히던 일진 중 한 명 스네이프 입장에서는 자기 괴롭혔던 일진이 탈옥해서  활개를 치는 것도 열불이 뻗치는 상황인데 그 일진 탈옥수랑 절친이었던 놈이 수년째 자기가 지원했던 직책에 바로 낙점됨 일진 친구 아니랄까봐 자기랑 똑같이 생긴 분신에 할머니 옷을 입혀서 학생들 앞에서 공개 망신을 줌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탈옥수 절친이 교수되자마자 학교에 그 탈옥수가 침입하는 사건이 터져버림 스네이프: 아 님 진짜 루핀 수상하다구요 걔 시리우스랑 절친이라고 덤블도어: 루핀 그럴 놈 아니다. 넌 닥치고 걔 몸 안좋으니까 약이나 타줘라 스네이프: ...????? 교장한테는 씨알도 안먹히는군 이렇게 된 이상 학생들을 공략해서 루핀을 쫓아낸다. 스네이프: 오늘은 늑대인간에 대해 배운다. (루핀이 늑대인간이라고 이 빡대가리들아...! ) 학생들: 아오 과제 졸라 많네 이렇게 된 이상 내 힘으로 정의를 구현하리라 딱 걸렸어 이 개새들아 너네 같이 있는 거 내가 다 봣어!!! 인실졷이다 일진 새끼야 남은 평생은 감옥에서 썩어라 ????? 근데 쟤는 날 왜 쏨 ????? (기절) 정신을 차려보니 늑대로 변한 루핀이 웬 처음 보는 댕댕이랑 맞다이를 뜨고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 하지만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학생들 먼저 챙기는 트루 교육자 킹갓이프 아이들을 구해내고 자력으로 연쇄살인마를 검거한 진정한 영웅! 그 흉악한 시리우스 블랙을 잡았다니! 마법부 장관으로서 자네에게 멀린 1급 훈장을 수여하겠네! (빵끗)   뭐? 시리우스 블랙이 다시 탈출했다고? 훈장은 무효임 ㅎㅎ...ㅋㅋ...ㅈㅅ...! 그냥 다 나가 죽었으면 좋겠다 ㅊㅊ 스네이프 불쌍해... 전부다 일진ㅅㄲ들 편만 들어주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