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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내려오는 '갈릴리 농원'


2주전인가 암튼 주말, 딱히 뭐 할 것도 없어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울리는 핸드폰

"야 몸보신 하러가자 오빠가 쏜다."



죽을 날이 가까워 진건지 갑자기 몸보신을 시켜준다며 집 앞까지 픽업을 오신 멋쟁이의 차를 얻어탔습니다. 핳핳핳 이 사람을 알게되고 이토록 멋져 보였던 날이 없었는데...
정말 그 자리에서 무릎꿇고 고백할 뻔 했는데 아직 제 이성은 끈을 잘 잡고 있었습니다.
고맙다 나의 이성아. 앞으로도 힘 좀 써라.

집에서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빠는 갑자기 한 명 더 같이 갈거라고 선포했고, 저는 당연히 오빠와 내가 같이 알고있는 지인이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ㅇㅋㅇㅋ를 외쳤죠.

그리고 난생 처음보는 오빠의 20년지기 친구가 등장합니다. (어리둥절)
원래 두 분이서 같이 가기로 했던건데 제 생각이 불현듯 나서 데려왔다고 합니다. (어리둥절 2)

숨막히게 어색한 인사를 뒤로하고 미칠듯한 숙연함을 유지한 채 알 수 없는 조합의 몸보신 원정대는 파주로 향했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파주에 위치한 '갈릴리 농원'
'이태원 > 신림 > 이태원 > 파주' 라는 알 수 없는 동선으로 이동해서 그런지 파주에 도착하니 이미 해가 지고 밤이 찾아와 있었습니다.
애초에 같은 동네에 살고이쓴 두 분이서 같이 출발하면 됐을 텐데.. 왜 굳이 저를 데리고 다시 이태원에 들렸다 파주로 향했을까요? (어리둥절 3)

원래 뒤에 정원이 아주 예쁘다고 하는데 그런 거 1도 못보고 오로지 장어만 먹음.

가성비 대비 훌륭한 컨디션의 장어를 맛볼 수 있기로 유명한 '갈릴리 농원'
신기한 점은 가게에서 오로지 장어와 주류만 판매하고 기본 셋팅은 쌈채소와 소스가 끝입니다.
김치나 밥은 바로 옆 편의점에서 각자 구매해서 먹으면 됨.
뭐 고구마, 소세지 이런 것도 사서 구워먹어도 노터치입니다.
캠핑을 온 기분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웸지췤!

공간도 엄청나게 넓어서 가족모임하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올라 넓어요. 다른 손님들도 거의 가족단위.

아 맞다, 장어 가격은 키로당 62,000원입니다.

굉장히 배고팠던 우리는 우선 2kg를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들어오는 숯. 여기 숯이 엄청 좋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금방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의 자태를 보세요.
크 때깔 오지게 좋지요잉?
두툼-한 장어의 비주얼에 혼절 직전까지 다녀왔습니다.


치잌 치잌 아름다운 색으로 구워지는 장어.
운전도 하고 고기도 직접 다 구워주고 진짜 곧 죽을 날이 다가온건가..
암튼 2kg를 셋이서 순.삭. 하고 1kg를 더 주문했습니다.
중요한 점은 차를 가져왔기 때문에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는 것.
심지어 사이다도 안마시고 그냥 장어만 죽어라고 먹었습니다.

느끼하지 않냐고요?

즈.언.혀
상추 위에 송송 썰은 고추 하나 올리고, 두툼한 장어 하나 올리고 채썬 생강을 소스에 푹- 찍어서 올린 뒤 쌈 싸먹으면 진짜 뒤지거든요.
진짜 걸신 들린 사람들 처럼 말도 안하고 쳐먹음.

추가 주문한 장어를 반쯤 먹으니 슬슬 배도 부르고 입 속에 장어 양식장을 차린 듯한 느낌이 나길래 서둘러서 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톡톡 튀는 사이다로 기름진 입과 목구녕을 싹 씻어 내리니 또 아주 개운하더군요.

아우 다시 시작할 수 있겠어

그리고 다시 우리는 결연한 의지로 장어와의 전투를 시작했습니다.
음.. 아주 좋은 장어다...
쌈 싸먹고 그냥 먹고 밥이랑 먹고 소스만 찍어먹고 생강이랑 먹고 우적우적


그렇게 근사한 식사를 마쳤네요.
저희가 가게를 나올 쯤엔 남아 있는 테이블이 별로 없더군요.. 치열한 싸움이였다.

인당 1kg씩 먹은 걸 보니 미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저는 장어를 먹기 시작한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장어 특유의 맛과 자잘한 가시가 너무 싫어서 피했는데, 지난 겨울 어쩌다 먹어본 장어가 너무 맛있어서 조금씩 먹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이번 기회로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장어는 먹을 기회가 될 때 무조건 뒤지게 먹어두자. 이런 기회는 흔치 않다.

그동안 피해왔던 수 많은 장어가 아깝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눈물이 흘렀습니다.
암튼 이 날 장어 회동은 오빠의 20년지기 친구분께서 쏘셨습니다.
처음 본 사이에 장어도 얻어 먹고.. 다신 볼 일이 없겠지만.. 정말 압도적인 감사..

알 수 없는 조합의 장어 원정대는 다시 차에 올랐고, 한 시간을 달려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집에 가시면서 드시라고 커피 한 잔씩 사드리고 작별을 하니 이 모든게 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 앞까지 태워주신 이태원 보안관님과 귀한 장어를 사주신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형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모쪼록 두 분의 우정 오래 가시길 바라고 만수무강 무병장수 수복강녕 만사형통 수산복해 만사여의 기체후일향만강 하시고 그냥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들숨에 건강과 날숨에 재력을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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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추석 연휴입니다~! 이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물론 저도 잘 보내겠습니다!♡(*´ ˘ `*)♡ 얼마전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한박스 구매하게 됐어요. 집에 말차가 있긴 하지만, 단 맛이 입혀져있는 이 녹차라떼 베이스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약간.. 말차 = 명인 쇼콜라티에가 만든 초콜릿을 녹여 만든 초코라떼 녹차라떼베이스 = 제티 or 네스퀵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녹차라떼 베이스. 제가 열심히 먹어봤습니다! 베이스를 물 약간에다가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베이스 포장제에 다시 넣어서 얼려주세요! 냉동고에 넣고 얼리면 아무때나 손이 가는 녹차 아이스크림 완성입니다! 전에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제티를 이용한 레시피에서 소개해드린 이 것! 맥심사냥을 모티브로 한 제티사냥입니다!ㅋㅋㅋ 이번엔 녹차라떼 베이스로 했으니 녹차사냥! 물 말고 우유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우유가 조~금 더 부드러웠어요! 다음엔 크림을 조금 넣어서 만들어볼까 싶어요. 그럼 더 부드러워질까요?(•̀ㅂ•́)و✧ 다음에 알려드릴 레시피는 슬러시인데요. 혹시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추가 해보셨나요? 저는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반갈반통 넣는걸 좋아하는데 집에 초코칩이 있으니 초코칩 반갈반통을 하겠습니다.˘◡˘ 얼음과 우유를 와장창 담아주시고 녹차라떼 베이스와 초코칩을 넣고 갈아주세요! 프라푸치노의 질감을 만들고자 하신다면 녹차라떼 베이스와 얼음을 더 넣어주세요! 조금만 더 갈면 그냥 라떼가 될 뻔한 녹차슬러시초코칩반갈반통님. 컵의 빈공간이 민망해서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크림을 올렸습니다. 크림 위에 초코칩을 뿌리링 해주면 완성! 이리저리 사진 찍다가 녹아버려서.. 빨대 없이 호로록 마셔버린 녹차슬러시 였습니다.( ˃̣̣̥᷄⌓˂̣̣̥᷅ ) 다음은 아포가토! 원래 아포가토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디저트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녹차라떼 베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 1shot 정도의 물 (25~30ml)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풀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아이스크림도 달고 녹차라떼 베이스도 달아서.. 물 50~60ml을 넣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럼 베이스 양이 두 배가 됐으니까, 아이스크림도 두 배로 먹으면 되는 것. 돼지런한 하루 넓직한 컵에 아이스크림을 한덩이 올려주시고 만들어놓은 녹차라떼 베이스를 조금씩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말차가 있다면 말차를 조금 넣어 만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도 녹차맛이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베이스의 물 양을 줄이면 너무 달고.. 딜레마입니다.(ΦωΦ)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레시피는 스타벅스 신메뉴인 말차레몬에이드 입니다! 전부터도 차(tea)와 레몬의 조합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말차에 레몬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잎차만 차라고 생각했던건가.. 말차가 들어가면 탄산음료가 텁텁해지는 기적이 생기는 거 아닐까 걱정반기대반으로 스타벅스에 가서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댑악.. 근데 맛있다 감탄만 하고 끝낼 순 없죠. 레몬청 만들 시간도 아까워서 레몬청을 사와서 만들어봤습니다.ㅋㅋㅋ 뜨거운물 찔끔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섞은 다음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담아주세요!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온 컵 위로 레몬청을 넣어주세요. 레몬슬라이스를 한조각 톡 올려주면 완성! 스타벅스와 완벽히 일치하는 맛은 아니지만 처음 만들어본 것 치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https://youtu.be/UBHtNOXLZ7Y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같이 만들어 마셔요!( ´͈ ◡ `͈ )
[펌] 냉혹한 조선 두부의 역사
두부의 발상지는 분명 중국임 그런데 이상하게 맛난 두부의 본고장하면 항상 조선이 뽑혔음 조선 두부는 맛있기로 소문났는데 이게 그냥 동네 단위 맛집이 아니라 국제적인 맛집이었다 얼마나 맛이 좋았냐면 세종대왕한테 명나라 황제 도장이 찍힌 칙서가 3통이나 날아온 적이 있었음 그냥 흔한 편지 같은게 아니라 황제가 직접 쓰고 도장 찍어서 보낸 어마어마한 칙령임 야 빨리 열어봐라 짱깨대빵이 직접 보낸 칙서면 존나 대단한 내용 적혀있겠네 분명 동아시아 향후 200년간의 정세를 위한 방침 같은게 적혀있을듯 두부 주샘 ???잘못들어씀다? 니네 두부 맛있더라 요리사 좀 보내줘 ???아니 그게 다임? 두부 줘 요즘으로 치자면 대통령한테 트럼프가 핫라인으로 직통전화 때려서 헐래벌떡 달려갔더니 첫마디가 롯데리아 햄버거 좀 보내달란 소리 되시겠다 명나라가 조선 두부맛을 알게 된 계기도 참 걸작인데 우연히 명나라 내시가 조선 두부 장수 하나를 집에 데려간게 화근이었다 이 두부쟁이가 만든 두부를 우연히 먹어본 명나라 황제는 두부 밖에 만들 줄 모르는 이 두부 장수를 데려온 내시를 황실 부엌의 부책임자로 임명해버린다 진짜 어지간히도 맛있었나봄 두부조각 하나로 난데없이 조선 두부장수에서 대륙의 요리왕까지 올라간 이 행운아의 이름은 현재는 알려져있지 않다 아무튼 명나라에선 조선 두부를 좋아했다 근데 이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선은 황급히 중국에 헬프를 때렸고 쪽바리들을 조지기 위해 명나라 지원군이 온 것 까지는 좋았다 근데 문제는 보급이었다  개발리고 숨어있던 조선의 왕 선조는 중국 군대가 조선의 민가를 약탈하고 다닌다는 소리를 듣고 기어나온다 아니 헬프를 쳤는데 왜 죽빵을 까세요  우리 애들 굶주려서 어쩔 수 없음 남 땅 가서 싸우는 것도 서러운데 굶기까지 해야 함? 아니 밥을 사서 먹으면 되지 굳이 패고 뺏어가는 이유는 머임 사서 먹으라고 우리 애들한테 은 나눠줬는데 은 아무도 안 받아줬음 니네 나라 경제 존나 폭망임 틀린 말은 아니었다. 명나라 애들은 나름 제대로 값치르고 사먹을 생각으로 은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문제는 조선은 은을 화폐로 통용하는 경제가 아니었다. 명나라 입장에서는 돈을 줬는데도 그건 돈이 아니라고 지랄하고 조선 입장에서는 바꿔먹지도 못하는 걸 주고 쌀을 달라니 바꿔줄 수가 없었다 이러니 당연히 약탈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다 선조는 씨발거린 끝에 딜을 하나 한다 아니 암만 그래도 백성 죽빵 갈기는 건 에바임 백성 그만 때려 니들 밥은 우리가 다 책임짐 오 그럼 두부 나옴? 아니 그건 좀 얘들아 쟤들이 오늘부터 매일매일 두부 준대! 홧김에 딜을 해버렸다만 문제가 생겼다. 지금이야 두부가 존나 싸지만 조선시대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맛있기로 소문난만큼 조선 두부는 상당한 고급식품이었다. 근데 명나라는 이 고급식품을 사병부터 부사관 간부까지 모두 지급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당장 백성들이 죽빵 맞는 일은 없어졌지만 발등에 다른 불이 떨어졌다.  아니 차별대우 실화임? 그래서 결국 임진왜란 때 짬밥 보급은 이렇게 현대인이 봐도 참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벌어지고만다.  두부가 너무 비싼 나머지 비용을 절감해야 하니 그걸 조선군 식량에서 빼간 거다. 보다시피 중국은 두부는 물론이고 개짬찌 보병도 새우를 얻어먹을 수 있다 그에 비하면 조선군은 대령클래스까지 올라가도 두부는 꿈도 못 꾸는 건 물론이고 짬찌들은 그냥 쓰레기다 요즘으로 치면 주한미군한테 식사 때마다 치킨 돌린다고 정작 국군장병한테 365일 코다리 명순튀 해물비빔소스만 처먹이는 꼴이다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생긴 특이한 비극이라 하겠다 [출처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아 이거 보니까 두부땡긴다 순두부에 양념간장만 쓱 해서 퍼먹고싶다
밀크티에 사과도 넣고 계피도 넣어요.
사과 + 계피 조합 처음 만든 사람은 노벨 어쩌구상 받아야 합니다.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이 조합은 잘 먹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를 끓여볼까요? 사과는 씨를 제외한 과육만 준비 해주세요! 깨끗하게 세척 하셨다면 껍질째 사용해도 괜찮아요. :-) 계피는 가루가 아닌 시나몬스틱으로 준비 했어요. 물이 끓을 때 잎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적당히 우려졌을 때 사과를 넣어주세요.٩(๑>◡<๑)۶ 시나몬스틱도 넣어주세요! 2개 준비 했는데 계피향 많이 날까봐 그마저도 1개 넣은 쫄보. 너무 오래 끓이면 홍차의 떫은 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불을 꺼주세요. 끓인 홍차를 티팟에 옮겨담아요! 잘 익은(?) 사과도 한조각 같이 넣어줍니다.(๑ˇεˇ๑) 애플시나몬블랙티가 완성 됐어요! 스콘과 같이 호로록 하면 정말 맛있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 마셔도 좋아요! 그러나 난 살짝으로 만족 못한다. 애플시나몬블랙티에 설탕을 와르르 넣어줍니다. 전에 냉침밀크티 에서도 언급했던 메이플시럽을 살짝 넣은 다음 잘 섞어준 뒤 얼음을 넣어 차를 식혀줍니다. 이미 냉장고에 보관했어서 시원한 상태여도 일단 얼음은 넣어주세요.( ´͈ ◡ `͈ ) 얼음이 있어야 층분리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우유로 컵을 채워주면 애플시나몬밀크티 완성! 시나몬스틱까지 꽂아주면 그-럴싸 해보이죠?٩( ᐛ )و 그냥 마셔도 맛있고 밀크티로 만들어도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 https://youtu.be/A7rJlqnbzKI 같이 만들어봐요! >.<
이 귀여움은..? 귀여운 손세정제를 모아보자.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물건 2탄 가져왔습니다 허허! (삶의 질은 그냥 내가 좋으면 올라감.) 일상에서 보고/듣고/입고/사용하면서! 좋은 것 같이 공유해요! 흠. 암튼 이게 뭘까요? 이미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야, 동글동글 째깐한 것이... 뭔지 모르겠죠? 바로 손세정제입니다. 아참 그리구 클립도 좋지만! 좋아요와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나 감동인 것... 전 에어팟이 없으니까... 에어팟 대신.. 손 세정제나 가지고 다녀야겠다.. 크기도 거참 비슷한 것이... (눈물 주룩) 암튼 미국에서는 이 귀여운 손세정제를 종류별로 모으기도하고 가방에 달고다니기도 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오직 귀여움에 반해서 몇 개 사서 써보고 있는 손세정제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저는 딱 4개 샀어요. 이거 하나에 2천원? 3천원 정도로 싼 편이라 그냥 후루룩 사게됩니다. 일단 저도 몰랐는데 이 손세정제 브랜드는 미국의 Bath & Body Works 라고 하는 미국 브랜드인데여. 여기도 바디워시, 로션 등등 각종 케어제품을 내놓는 답니다. 이런식으로 굉장히 다양한~ 손 세정제도 같이 내놓고 있어요. 한정판으로 내놓기도 하고 테마에 따라 트로피칼버전, 뭐 장미버전 등등 종류가 엄청 많아요. 향은 다 조금씩 다릅니다! 트로피컬 분위기로 나온 세정제들은 실제 코코넛향이나 망고향, 시원한 바다 향(?) 같은게 나기도 하고 상쾌한 향이 나는 시트러스 계열도 있어요. 대부분 색이 다양하고 거기에 귀여운 알갱이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손 세정제다보니까 화-한 느낌이 있고, 알콜향이 처음에는 강하게 나는데 대부분 빨리 날아가요! 제형은 딱 자주 사용하는.. 손세정제 느낌? 거기에 문지르면 알갱이가 퍼집니다. 사실 향에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것 같아요. 같이 구매한 제 친구는 냄새 맡으면 멀미나는 것 같다고도 하더라고요ㅋㅋㅋ 그냥 슥삭슥삭 심심할 때마다 바르기 좋습니다. 뭔가 손이 찝찝한데 씻으러 가기 귀찮거나... 그럴 때. 그리고! 미국에서는 이 베쓰앤바디워크 제품에 열쇠고리같은 홀더에 연결해서 가방에 달고 다닙니다. 저도 홀더 기본형을 한번 사봤는데요. 나름... 는 아니고... 솔직히 제 홀더는 구린편이에요. 약간. 다른 홀더들 판매하는거 보면 진짜 이건 그냥 홀더를 들고다니는 건지 아니면 세정제를 들고다니는 건지 헷갈리는 연결고리가 많더라고여! 이정도면 양호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차라리 키링을 사...! 귀여우니까 됐다... 귀여우면 다 괜찮아.. 귀여움 만세.. 암튼 이런 문화(?)가 있다는 게 신기해서 저도 구매하고 며칠 가방에 달고 다녀봤습니다. 뭔가 관심 생기는 분들은 두개정도 구매해보세요! 하나 사면 배송비가 더 많이 듬.. 친구 모아서 몇개 같이 사는게 가장 이득인듯 저도 그랬으니까요. 궁금한 건 못참는 성격이라... 그럼 또 사용하다가 귀엽거나 나름 좋거나 그냥 그래도 써보겠습니다. 댓글이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댓글이나 좋아요를....!) 그럼 다음 카드에서 봐여~ ----------------------------------------- 1탄 ) 정수리에서 라즈베리 냄새 나게해주는 헤어식초 https://www.vingle.net/posts/2650510 ------------------------------------------ 데일리룩, 내가 뭘 샀다, 소소한 후기/ 삶의 질을 높여줄 꿀템을 알려주겠다! 일상에서 쓰고 있는 것 아무거나 공유하면서 같이 놀아요!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정말 기다려요. 👇🏻👇🏻👇🏻👇🏻👇🏻👇🏻👇🏻👇🏻👇🏻 https://www.vingle.net/interests/여성데일리룩/cards
너울 Neoul ; 성신여대
성신여대 아리랑 고개에 이국 포장마차 너울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한글로는 검색이 잘 안되서 찾아보니 Neoul이라고 검색해야 잘 찾을 수 있더라구요 성신여대역에서 걸어서 한참을 힘들게 올라갔는데 대기가 있었어요.. 비까지 오고 근처에 다른 식당이나 카페도 없어서 무척 당황했어요 힙한술집이라 꼭 갈려고 했는데 첫 방문부터 참 힘드네요^.T 힙한술집답게 내부인테리어 역시 화려했어요 적벽돌이나 시멘트가 그대로 있는데에 반해 조명이나 자개의 가구는 넘나 화려하더라구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국 포장마차였어요 그래서인지 너울 내부는 후끈후끈 하기까지 했어요 이국 포장마차라는 이름에 걸맞게 메뉴도 역시 다양했어요 딱 보면 한식같은데 자세히 보면 퓨전 그자체에요 소주도 종류가 어려종류였어요 너울의 기본 반찬은 짜사이였어요 전 개인적으로 짜사이 좋아하는데 반갑더라구요 간만에 한라산에 토닉워터를 주문했어요 근데... 얼음은 없어요 얼음을 달라고 요청드렸더니 얼음이 없데요...원래 없데요... 당황했어요 여기 내부도 후텁지근했는데 큰일이라고 느껴졌어요 특히 술 마실 때 얼음물 마시는 친구랑 왔는데 당황했어요 주문한 삼겹살 수육 특이해요 플레이팅도 독특했구요 삼겹살 위에 파프리카가루가 뿌려져있고 홀그레인이랑 부추랑 얹어서 먹으니 진짜 JMT 감자도 참 부드러웠어요 이름이 힙하다고 생각해야할까 시장파스타는 조개와 홍합이 들어가서 푸짐해 보여요 그렇게 먹고도 또 들어가다니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신여대 힙한술집에서 힙하게 폭식했어요 너울 Neoul ; 성신여대
자취생을 위한 꿀템 추천쓰
님들 안녕하세여 요즘 날씨가 왜케 더운거져??? 이제 정녕 여름이 온거신가요 ㅜㅜㅜㅜㅜ 자취러들은 여름이 오면,,, 여름,,, (말잇못) 헝엄마ㅜㅜㅜㅜㅜ 갑자기 엄마 보고십따 제가 그래서 자취생 톡방 하나 파놨슴다 심심할때 여기 놀러오세여 헿 우리 가끔 외롭고 지칠때 있자나여 혼자 심심한데 허공에 뭐라 말이라도 하고싶을때,,, 하루종일 아무말도 안할때도 있을때..... 그때 여기와서 한마디 하고 가면 댑니다요 *직장인 아니어두됨* 사담 🙆‍♀️ 꿑팁공유🙆‍♀️ 질문 🙆‍♀️ 자취방 자랑 🙆‍♀️ 아무말 🙆‍♀️ 그냥 가면 좀 아쉬우니 자취하면서 사놓으면 / 해놓으면 좋을 필수템, 꿀팁 몇개 두고갈게여 1 양파 껍질까서 랩싸두기 요리 가끔 해먹을때 양파 완전 만능템이자나여 볶음밥할때 양파랑 햄만 있으면 장땡 파스타 해먹을때도 걍 기름에 양파만 들들 볶아서 소스넣고 면넣고 끝 된장국에도 넣을거 없으면 양파만 송송 썰어서 ㄱㄱ 근데 한번 사면 많이 사야되니까 썩어서 버리는거 넘 아깝지않나여?ㅜㅜ 그래서 요렇게 껍질 싹 까서 랩으로 돌돌돌 말아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엄청 오래가여 경험상 거의 한달넘게 가는듯?? 2 하수구 머리카락 거름망 화장실 하수구에 머리카락 쌓이는거 개빡팀.. 발로 쓱쓱해서 휴지로 싹 하면 된다지만 느낌도 별로고 왠지 찝찝함 그럴때 다이소에서 저 거름망 하나 사서 덮어놓으면 핵편해요 여러장 들어있는데 처넌이면 삽니다 저 거름망 하수구에 붙여놓고 머리카락 쌓이면 저 스티커만 싹 떼서 버리면됨 안찝찝해서 머리카락 청소할 수 있어서 객꿀! 3 곰팡이 제거 요것두 다이소에 파는건데여 화장실 타일 줄눈에 거뭇거뭇하게 곰팡이 펴있는거 너무 보기 싫어서 저게 좋다길래 함 사봤거든요 가격은 3000원인가?? 곰팡이 있는데에 싹 뿌려놓고 2-3시간 후에 물청소하면 곰팡이 많이 사라져요 화장실 냄새도 줄어들고 좋아요 이거 말고도 다이소가면 제품 많으니까 곰팡이 꼴뵈기 시를때 한번 요런거 사서 청소 싹 하면 기분도 조코 깔끔해져서 상-쾌 4. 에어컨 - 제습 이제 여름이니.. 자취하면서 제일 빡치는게 몰까요 집주인? 청소? 밥해먹는거?? 아닙니다 바로 돈이져 돈 돈나가는게 젤 빡쳐여 ㅜㅜㅜㅜ 암것도 안하고 숨만 쉬는것만으로도 텅장이 되는 기-적~ 이제 여름이니 에어컨 틀고싶을때 저는 제습으로 틀어요 보통 자취방에서 쓰는 작은 에어컨은 그렇~~게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냉방보다는 제습으로 주로 틀면 집에 곰팡이도 덜하고 벌레도 상대적으로 덜나와요 앗 근데 요런 꿀팁들 이미 다 알고계시다구여??? 그렇다면 ㅎ 요기루 👇 자취생 꿀팁 / 잡담방 👆 아무말이나 같이 합시다 호호 놀러오세유 마지막은 힘들때 엄마아빠한테 영통와서 애써 괜챃은척 하는 나,,,
망할 놈의 집구석, 망할 놈의 에어컨
월세 40짜리 이 좁디좁은 집구석은 무엇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다. 이런 좁아터진 관짝같은 공간을 매달마다 40만 원이라는 돈을 주고 빌려서 살고있는 나 자신이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마치 닭장 속의 닭같이 빠끄...... 올여름은 확실히 작년보다는 덜 덥지만, 나는 작년보다 더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개시부럴 에어컨 새끼 왜 자꾸 고장 나는 거야? 쓰레기장 같은 방이지만 집순이인 나는 주말에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절대 나가지 않는다. 솔직히 주말이면 딱히 뭐가 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든다.모든 욕구를 상실한 상태랄까? 진짜 아사 직전이 아니라면 하루종일 침대에 껌딱지처럼 눌어붙어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리는 게 인생의 큰 행복 중 하나일 정도로. 그런데 이 빌어먹을 에어컨 새끼가 내 행복을 철저히 짓밟고 능욕하고 있다. 욕을 안 하려고 해도 안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나약하고 쓸모없는 녀석은 날씨가 푹푹 찌기 시작할 무렵 갑자기 고장 나서 손부채질만도 못한 바람을 내뱉길래 기사님을 불러서 냉매 가스를 보충하니 또 멀쩡히 작동됐었다. 그리고 우린 한 달간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진짜 절정으로 치닫는 눅눅함과 꿉꿉한 공기로 심신이 지치는 요즘, 이 미친 새끼가 또 고장 났다. 항상 잠들기 전에 비 오는 소리를 어플로 틀어놓는데 어느 날은 빗소리가 내 오감을 자극했는지 얼굴에 정말 빗방울이 느껴지는 경험을 했다. 사실은 청각의 촉각 화가 아닌 에어컨 이 고철 덩어리가 내 얼굴 위로 물을 뱉고 있는 것이었다. 심지어 그라인더에 원두를 가는 것 같은 괴상한 소리를 내더니 내 얼굴에 얼음덩어리를 뱉어내는 것이 아닌가? 아닌 밤 중의 날벼락이라고 할 수 있다. 검지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는 얼음 조각을 2개 정도 얼굴로 받아내니 잠이 다 깼다. 크르르칵칵거리며 배연서에게 빙의한 에어컨을 끄고 잠들었다. 에어컨도 힙합의 민족이다. 그리고 에어컨의 냉기는 돌아오지 않았다. 에어컨은 마지막 냉기를 쥐어짜네 나에게 얼음 두 조각을 선사한 것이다. 미친 새끼 시키지도 않았는데 얼음이나 만들어내고 지랄이야 엘사인가; 암튼 덕분에 이번 주말은 정말 피, 땀, 눈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중노동을 한 조선 시대 노예의 모습으로 샤워를 먼저 한다. 엉망이 되어버린 상투와 땀에 치덕치덕 얼굴과 목에 달라붙은 머리카락, 눈도 채 다 뜨지 못한 상태지만 훌렁 훌렁 옷을 벗어 던지고 욕실로 저벅..저벅.. 걸어 들어간다. 나는 원래 익어 죽어도 따뜻한 물 샤워파인데, 정말 참을 수 없는 끈적함과 더위 때문에 찬물로 샤워를 했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다. 나는 자연에 철저하게 패배했고 나의 신념을 져버리고 말았다. 심장에서 먼 곳부터 찬물을 챱챱 뿌리고 심호흡을 크게 한다. 그리고 이를 악물고 몸에 얼음같이 차가운 물을 뿌린다. 입에서는 와닫다다하닫ㄷ다!!!!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시원하다. 견뎌낼 수 있다. 더운 것 보다는 춥고 차가운게 낫다. 샤워를 끝내고 서둘러 집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로 피서를 하러 간다. 대학교 근처에 집이 위치한 덕분에 저렴하고 널찍한 카페가 많아서 행복하다. 주말에 카페에서 노트북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원래 음료만 마시고 퀵 하게 나가는 타입) 이제는 이 세상 누구보다 그들은 이해할 수 있다. 각자의 방법으로 여름을 이겨내고 있는 전사들인 것이다. 지금도 수많은 학생들에게 휩싸여 쾌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에어컨은 사랑이며 평화고 윌리스 캐리어 선생님은 인류에게 신이 내려주신 천사라고 생각한다. 닥치고 찬양하라 인류를 구해낸 갓 윌리스 캐리어 세상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바람에 흔들거리는 나뭇잎이 마치 왈츠를 추고 있는 댄서 같다. 하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흐를 것이고 결국 나는 망할 놈의 집구석으로 돌아가야 한다. 벌써 그 악몽 같은 시간이 걱정되고 두려워 눈물이 날 것 같다. 기사님을 부르기 위해서 찾아보니 예약은 다음주 목요일에나 된다고 한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물론 이 또한 지나가겠지만 그 전에 내가 죽을까봐 걱정이 된다. 당장 오늘 밤이 너무 걱정된다 우울하다. 더위가 사람을 이렇게 만든다. 진심으로 찜질방에서 잠을 잘까 고민되지만, 당장 내일 출근이 걱정되서 그러지도 못한다. 환기도 잘 되지 않는 좁은 방에서 나는 침대와 하나가 되어 끈적하고 불타는 듯 뜨거운 시간을 보내겠지.
아이돌 노래 처돌이의 띵곡 추천-⭐️
빙글러들 하이 듣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아이돌 노래를 추천하러왔어!!! 내 취향은 청량미 터지는 노래 / 웅장하고 치명치명한 노래 이 두가지로 갈림 요즘같은 여름에 듣기 딱 좋은 노래들이니까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어봐! (편하게 적으려고 반말로 썼으니까 양해 부탁해여 🙏) 아련 청량 다해먹는 다섯번째 계절 ㅜㅜㅜ 도입부부터 뭔가 아련아련 여름정원에서 첫사랑을 깨닫는 느낌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수줍지만 용기있는 소녀 빙의가능 오마이걸 노래가 띵곡이 많은데 LIAR LIAR 이랑 비밀정원도 꼭 들어봐 웹드 에이틴 봤던 사람들은 이노래 다 알거임 이노래 들으면 그때 그 풋풋했던 고딩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야 '에이틴 돌아오지 않을 그시절을 어쩌구' 가사 들으면 십대시절에 서툴지만 풋풋했던 사랑 한바탕 한느낌 여름여신 청하님 나오셔따 이거 개띵곡인거는 다들 알거야 역시 청하는 롤러코스터 도입부에 뚱땅거리는거 들으면 벌써 스프라이트 한사발 한것같음 이거 완전 아이돌 상큼 터지는 노래의 결정체야 난 주로 청량상큼 노래는 여자아이돌을 더 좋아하지만 이건 웬만한 여아이돌 발라먹는 상큼이야 통통튀는 느낌? 샤워하고 나서 에어컨 켜놓고 침대 누워서 들으면 딱임ㅇㅇ 이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펜타곤 - 빛나리도 되게 좋음 이던 탈퇴하기 전에 피아노 치는 안무로 유명했던 그노래 위에랑 비슷한 느낌인데 얘는 좀 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 똥땅거리는 노래 좋아하는 빙글러라면 이노래도 좋을거야 참고로 아스트로는 얼굴천재 차은우가 있는 그룹임 무대영상도 재밌으니까 추천 ^^7 근ㄷ ㅔ사실 아스트로는 이노래보다 숨가빠가 개띵곡임 좋아하는 여자보고 너무 떨려서 숨가쁘다고 징징대는 노랜데 차은우가 부르는거 상상만 해도 재밌음 약간 웅장+치명+밝은 노래하면 이노래 개띵곡 여자친구 노래들이랑 비슷한데 요놈이 또 숨겨진 띵곡이야 오마이걸이랑 더불어서 상큼 웅장 치명 음악의 쓰리탑 에펙스 노래는 띵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움 그나마 하나 골라왔어 레트로 느낌인데 비트가 굿 미스터 부기~ 하는 훅 부분이 후반부가서 살짝 엇박으로 치고 나오는데 그부분이 내 최애부분임 ㅎㅅㅎ 에펙스 노래 하나 더 추천하자면 이거 크 크리스탈 목소리가 진짜 좋음 sm 느낌 팍팍 나는 댄스발라드 라고 해야되나 이것두 Beautiful Stranger ~ 하는 훅이 중독성 오즴 이건 좀 유명하지?! 이게 아마 데뷔곡이었을텐데 이때 차트 5위 안에 내내 들었음 도입부도 없이 전소연 파트로 걍 치고 들어오는데 전소연이 진자 재능충인게 자기 노래 자기가 작사작곡 다햇슴 프듀때 데뷔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히려 잘된것같아 노래 계속 내주라~~!!!! 랩도 너무 쫠깃하게 잘함 돈비 레이제~~!! 하는 중간에 랩부분 있는데 꼭 들어주라 ㅠㅠㅠㅠㅠㅠ 엑소도 띵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듦 스엠이 좋은 노래는 다 엑소줬나봐 이 노래는 웅장+치명의 끝판왕임 아이돌노래의 르네상스 늑김 하지만 내 최애곡은 이거임 도입부에 뜨앙~~따따따따으아앙~~~ 하는 부분 진자... 이건 먼 느낌이냐면 영화로 치자면 도둑들 같은 느낌 ㅎ 마카오로 치명적인 한판 벌이러가는 느낌 좀 오바하긴 했는데 ㅎ 일단 잡솨바 엑소가 치명 웅장한 띵곡이라면 샤이니는 달콤하지만 가슴아픈 첫사랑 같은 띵곡 모음이랄까 ㅎ 소년의 첫사랑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웃기네 암튼 이것도 비트가 참 조아 시원하면서 달콤한 느낌~~! View 도 진짜 좋은데 그건 이미 유명하니까 안데려왔음 4차원 이상의 기적의 뷰~~! 하는 그노래 하지만 내 최애는 태.민.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임 ㅜㅜㅜㅜㅜ 이거야말로 개처도른 앨범임 Move 앨범도 좋지만 이앨범이 찐이야 ㅠㅠㅠㅠㅠ 태민이 Move 밖에 모르는 흐느적맨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임 ㅇㅇ 전반적으로 치명섹시끈적한 노래가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들으라고!!!!! Press Your Number 을 가져온 이유는 타이틀이기 때문이고 Mystery Lover 이랑 Sexuality 꼭 들어주라 ㅎㅅㅎ 빙글러들도 아이돌 노래 중에 띵곡 있으면 추천해줘!! 내새꾸 앨범 수록곡 중에 이거 진짜 좋다 하는거 추천해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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