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emico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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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가 들어갔는데 카페모카같진 않은 그런 맛!


미쯔 라는과자, 편의점에서 본 적 있으실 거에요!
초코맛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과자 크기도 작아서 감질맛이 넘친답니다ㅋㅋㅋ


왠지 우유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번 갈아보았습니다!
한창 조리퐁 음료가 유행할 때였는데, 조리퐁 말고 다른 과자는 없을까? 하다가 눈에 들어온게
이 미쯔 과자였습니다!
블렌더에 42g짜리 2봉지를 와르르 부어버렸어요. (*´꒳`*)


우유를 넣고,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얼음도 몇알 퐁당!
블렌딩 하기 전인데도 벌써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냥 우유에 말아먹어도 괜찮을 것 같단 느낌이 팍팍 오지 않나요!? (•̀ㅂ•́)و✧

미쯔만으로 맛을 내기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을 것 같아서
초코아이스크림을 한스쿱 크게 떠서 같이 넣어줬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이마트 노브랜드 아이스크림인데... 가성비 최고에요. 진짜 맛있어요!
과자에 아이스크림까지 넣어버렸으니 단 맛은 이미 보장됐습니다. >.<
물론 칼로리도 보장 됐지만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니까 괜찮아요.


여기에 에스프레소 1shot을 넣고 블렌딩 하면
묘하게 카페모카 같으면서도 카페모카 같지 않은 미쯔라떼 완성!

원두는 커피빈 하우스블렌드 원두를 사용 했어요.
맛과 바디감 모두 특출나지 않고 무난무난하니 괜찮답니다.(❁´ω`❁)


음료 위에 미쯔로 데코-레이션으로 마무-으리!
제 홈카페를 함께 해준 귀여운 두 친구도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네요. ٩(๑>◡<๑)۶
커피를 넣지 않아도 달달하니 맛있는 미쯔라떼!
미쯔 뿐만 아니라 우유와 커피와 어울리는 과자가 있다면 모조리 갈아먹고싶어지는 오늘입니다 :-)



미쯔라떼 레시피 ▷ https://youtu.be/FfGh2c3DrJ4
더 많은 레시피 ▷ https://youtu.be/7XCELDQ9C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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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궁금해요! 기분 나쁘지 않게 단 맛이 날 것 같은데...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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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계피 조합 처음 만든 사람은 노벨 어쩌구상 받아야 합니다.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이 조합은 잘 먹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를 끓여볼까요? 사과는 씨를 제외한 과육만 준비 해주세요! 깨끗하게 세척 하셨다면 껍질째 사용해도 괜찮아요. :-) 계피는 가루가 아닌 시나몬스틱으로 준비 했어요. 물이 끓을 때 잎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적당히 우려졌을 때 사과를 넣어주세요.٩(๑>◡<๑)۶ 시나몬스틱도 넣어주세요! 2개 준비 했는데 계피향 많이 날까봐 그마저도 1개 넣은 쫄보. 너무 오래 끓이면 홍차의 떫은 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불을 꺼주세요. 끓인 홍차를 티팟에 옮겨담아요! 잘 익은(?) 사과도 한조각 같이 넣어줍니다.(๑ˇεˇ๑) 애플시나몬블랙티가 완성 됐어요! 스콘과 같이 호로록 하면 정말 맛있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 마셔도 좋아요! 그러나 난 살짝으로 만족 못한다. 애플시나몬블랙티에 설탕을 와르르 넣어줍니다. 전에 냉침밀크티 에서도 언급했던 메이플시럽을 살짝 넣은 다음 잘 섞어준 뒤 얼음을 넣어 차를 식혀줍니다. 이미 냉장고에 보관했어서 시원한 상태여도 일단 얼음은 넣어주세요.( ´͈ ◡ `͈ ) 얼음이 있어야 층분리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우유로 컵을 채워주면 애플시나몬밀크티 완성! 시나몬스틱까지 꽂아주면 그-럴싸 해보이죠?٩( ᐛ )و 그냥 마셔도 맛있고 밀크티로 만들어도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 https://youtu.be/A7rJlqnbzKI 같이 만들어봐요! >.<
100% 수제 카라멜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
카라멜 좋아하시나요? 저는 단 거라면 물 불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 근데 집에 카라멜을 사놓고 먹자니, 판매하는 제품이 대부분 대용량이라서 선뜻 구매할 수가 없었어요. 유통기한 내에 다 먹다가는 몸이 1.5배 불어날 것 같거든요. :-( 그래서 이걸 직접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심플한 재료에 심플하지 않은 (대존)맛. 그리고 소량제작이 가능한 카라멜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코딱지만큼의 물에 설탕을 팬에 담고 약불에 뭉근-히 끓여주세요. 오래된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냄비는 카이코 법랑 밀크팬이에요. 불을 이용하는 레시피는 항상 이 밀크팬과 함께해요!(*´꒳`*) 계속 끓이다보면 점점 설탕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해요. 팬의 1시방향이 갈색으로 변하신게 보이나요? 카라멜화 되면서 색이 변하는 거랍니다. :-) 여기서 절 대 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어요. 절대 휘저어주면 안된다는 거에요! 저어주는 순간 설탕이 결정화 되어 딱딱하게 굳기 때문이에요. 저는 유독 한 쪽만 갈색으로 변하고 다른 쪽은 안변하길래 몇바퀴 저어줬더니 ......굳었습니다...^^..... 절대 저어주지 마세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갈색으로 변하면 이제 가스불을 끄고, 크림을 조심히 첨가해줍니다. 저는 동물성 휘핑크림을 사용 했어요. ˘◡˘ 여기서 조심히 첨가하라는 이유는 사진에 설탕이 계속 끓고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가스불을 껐음에도 저렇게 부글부글 끓는 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크림을 넣는 순간 저렇게 끓어 오르기 때문이에요. 설탕을 끓일 때 크림을 상온에 잠시 꺼내뒀다가 넣으면 덜 그럴 거예요! 크림을 첨가하고 다시 불을 켭니다. 약불에 끓여주시는데, 이제는 저어줘도 됩니다. 충분히 저어주세요! 여기서 기호에 맞는 농도가 될 때까지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끓일 때는 내가 원하는 농도보다 살~짝 묽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카라멜이 식으면 끓인 직후보다 꾸덕해지기 때문이에요.(๑•᎑•๑) (간식 카라멜처럼 쫀득하게 만들려면 바짝 졸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냉장고에 충분히 식힌 카라멜 입니다. 쌈장 같기도 한데 카라멜 맞아요. 시중에서 파는 카라멜과 완벽히 똑같진 않지만, 달고나 향이 싸-악 돌면서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여기에 버터나 소금 등을 첨가해주면 더욱 풍미가 깊고 맛있는 카라멜이 될 거예요. ( ´͈ ◡ `͈ ) 만드는 과정에서 설탕이 한 번 굳었었고, 그걸 열심히 저어서 다시 풀었는데 완벽히 풀리진 않았는지 설탕 씹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홈메이드 카라멜을 컵에 담고 우유를 담고 열심히 섞어준 다음.. 에스프레소 2shot을 호로록 담아주면 홈메이드 카라멜마끼아또 완성! (● ˃̶͈̀ロ˂̶͈́)੭ 제가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입 와-압 마시고 남은 컵 공간에 휘핑크림을 올려서.. 소금을 살짝 뿌리고 지퍼백에 카라멜 소스를 담아서 끄트머리를 톡 자른 뒤 드리즐을 호로록 해주면 비주얼로도 퍼펙트한 카라멜마끼아또 완성! 사진으로 보니..또 먹고싶어요.(*´﹃`*) 잘 보이진 않지만 컵 끄트머리를 보시면 소금 뿌린 흔적이 보입니다.ㅋㅋㅋ 단짠단짠은 진리인 거, 뭔지 RG요? 사실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망하면 어떡하지? 설탕 타서 밀크팬 버리면 어떡하지? 오만 걱정을 다 했었는데요.. 성공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뭔가 다가오는 가을과도 어울리는 색 같지 않나요?٩( *˙0˙*)۶ 만든 카라멜의 유통기한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지만 크림의 유통기한을 따르는걸 권장 합니다! 특히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드셔주세요! (๑ˇεˇ๑) 생크림 설탕 물의 비율은 6:5:1로 제작 했습니다. :)
(no title)
탕비실 지분율 높은 과자들을 세워보자 이 카드를 모든 막내들에게 바칩니다. 1. 마가렛트 가만 보면 이거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항상 사게 되는 과자 하지만 사놓으면 행사 때 비장의 무기처럼 꺼내놓게 된다. 2. 아이비 심심한듯 짭쪼롬한 맛으로 한번 뜯으면 계속 손이 가는 아이비 사무실 조용할 때는 한입에 넣어서 천천히 녹여먹는 거 추천 3. 찹쌀선과 (자매품으로 빨간 포장지의 찹쌀 설병도 있다) 역시나 짭쪼롬하고 고소한 맛으로 배고픈 직원들을 달래주며 항상 탕비실 지분을 지키고 있다 4. 델로스 누네띠네의 왕좌를 위협하는 또 하나의 인간 사료. 협력사와 미팅이 있을 때 커피와 함께 내놓기 좋은 사료가 아니라 과자다. 5. 뽀또 뽀또는 무조건 치즈맛이어야만 한다. 무조건. 6. 엄마손파이 키보드 위에서 잘못 깨물었다간 대참사나는 엄마손파이 평소 마트 가면 안 사먹는데 이상하게 회사에선 자주 먹게 되는 과자 집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서일까. 집에 가고 싶어서일까. 7. 애플쨈 쿠키 회사 오기 전엔 이런 과자가 있는 지도 몰랐다. 이걸 내가 매일 먹게될 줄도 몰랐다. 애플쨈 만세 8. 촉촉한 초코칩 (대체품으로 칙촉이 있다.) 한 박스에 몇 개 없어서 꺼내놓은지 하루 지나면 없다. 9. 찰떡파이 옆자리 대리님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찰떡파이. 조용히 먹기도 좋고 먹고 나면 더이상 단게 땡기지 않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10. 버터링 델로스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미팅이 있을 때 다과로 내놓으면 있어보인다. (아무도 안 먹는게 함정) 11. 후렌치파이 후렌치 파이는 1+1이 아닌데 항상 사과맛과 딸기맛을 같이 사게 되는 매직을 부린다. 엄마손파이와 함께 키보드 근처에서 먹으면 안되는 과자. *마지막으로 추가해보는 탕비실 터줏대감 12. 맥심 모카골드 직장인들의 링거와도 같은 노란 맥심. 댓글로 새롭고 쌈빡한 탕비실 다과 추천 받습니다. 제가 이번 달 다과 담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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