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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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관광지 박물관은살아있다

집 근처에 있어서 좋지만 자주 갈 수 없는 게 제주도 관광지인 거 같아요. 아무래도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 거 같기도 하고요. 부모님댁에 갈 때 가끔 들리곤 하는 곳인데 아이가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은 들리는거 같아요. 키즈카페 가는 것보다 비용이 더 저렴해서 그런 건 안 비밀이라면서

비오는 날이나 더운 날씨에 정말 최적화되어 있는 곳인데 아무래도 실내다보니 많이 찾는 거 같더라고요. 트릭아트를 이용한 곳이라 사진 찍기 정말 좋아서 한번 가면 두시간 꼬박 놀다가 오네요. 몇백장 찍는 건 기본이라서 메모리카드도 넉넉하게 준비하는 건 필수네요.

주차장도 넓고 전기차 충전기도 해놓아서 이용하는 분들은 편하게 다녀오실 듯하네요. 이번달에도 다녀왔으니 추석 지나서 10월에나 다시 가보던지 해야겠어요. 역시 그전까지는 사진팔이를 해야겠네요.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영업시간 9:00 ~ 21:30 매표마감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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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년에 갔었는데, 트릭아트에세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보는것 같네요. 사람과 같이 찍으면 훨씬 실감나는 사진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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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단양, 풍기를 거쳐 부산으로... 하지만 저흰 바로 집으로 가지 않습니다 ㅋ 휴가 마무리로 해운대에서 하루 더 쉬다가 가려구요 ㅋ. 부산 사람들도 가끔 부산에 있는 숙소에서 놀다가 쉬다가 간답니다... 마침 한화 티볼리에 방이 있네요... 오륙도 뷰가 보이는 룸으로 주셨네요... 티볼리에서 해수욕장까지 셔틀이 다니더라구요. 그래선지 수영복 차림의 사람들이 간혹 보이긴 하더라구요. 첨 방에 들어가는데 바닥에 왠 모래들이... 하, 청소가 제대로 안됐네요 ㅡ..ㅡ 바로 리셉션에 연락했습니다. 직원분이 급히 오셔서 청소기를 돌려주시면서 해수욕객이 많아 이런 일이 자주 벌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룸체인지 요구를 하지 않고 양해를 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수건을 더 챙겨주시겠다는거 괜찮다고 했습니다. 특히 요즘은 힘드시겠더라구요... 저녁 먹으러 나가보려구요... 더위가 다 식진 않았네요...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딸은 얼마전 오막집에서 맛봤던 특양과 대창 그리고 양밥의 맛까지 기억하며 자신의 최애음식으로 이미 등록시켜 놨더라구요... 저흰 따를뿐... 숙소 앞에 도착하니 광안대교가 이쁘게 저흴 반기네요... 이쁘긴 이뻐요 다이아몬드 브릿지... 유퀴즈 보며 맥주로 입가심... 담날 아침 커튼을 젖히니... 집으로 와서 짐정리하고 푹 쉬다가 휴가 뒷풀이... 햐, 특대가 모자라다니... 진짜 여름휴가 마무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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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이번 휴가에 나 고향에 내려 가는데 너두 같이 갈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두 휴가를 신청하고 같이 후포로ㄱㄱㅎ 후포 도착 ㅎㅎ 백년 손님은 제가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친구네 동네가 촬영지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여기는 울진 온정면에 위치한 '백암온천'입니다 약 백년 전 부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암튼 첫째 날은 비가 와서 온천ㄱㄱ 둘째 날 우리가 간 곳은 등기산에 있는 스카이 워크 입니다ㅎ 후포 등기산에는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가있고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요 등기산 스카이 워크의 메인 장소늘 바로 여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조금 흔들리더라구요 솔직히 무섭...ㅋ 저두 메인 장소에서 친구가 찍어 주었죠ㅎㅎ 무서워서 손잡이를 그냥 아주 야무지게 잡았죠ㅎ 멀리서 봐라 본 투명 다리 입니다ㅎ 스카이 워크를 다녀와서 바로 해수욕ㄱㄱ 우리가 후포에 온 가장 큰 이유이죠!ㅎㅎ 우리가 간 곳은 후포해수욕장에서 약 차로 5분정도 위로 달리면 '제동 방파제'ㅎㅎ 여기는 성수기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고ㅎㅎ 일단 준비물을 잘 챙겨서 야무지게 바다에 첨벙처벙ㅎㅎㅎ 역시 물놀이 끝나고 라면과 고기는 진리입니다 라면과 고기를 먹기 위해서 물놀이 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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