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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우리 ‘WEAGLES’ 캠페인

어느 날 갑자기 하늘나라로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새엄마가 집에 왔을 때
소녀는 울어버렸습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새엄마의 피부색이 자신과는 달랐고
대화도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새엄마는 베트남분이었습니다.

소녀는 피부색이 다른 새엄마가 부끄러워서
학교에도 친구들에게도 엄마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설픈 거짓말은 금방 들통났고
창피함을 이기지 못한 소녀는 새엄마에게
짜증과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새엄마는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오히려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효진아. 엄마가 많이 미안해요.”

세월이 지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새엄마가 싫어서 피한 것이 아니라
‘다문화 가정’을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남들의 시선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어른이 된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눈에도 씌워 있던 색안경을 보고
새엄마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어린 소녀의 눈에 색안경을 씌운
사람은 누구일까요?
=================================
국적, 인종, 나이, 성별, 피부색 등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벌어지는
차별은 없어져야 합니다.

한화 이글스(Eagles)의 위글스(WEagles) 캠페인은
이런 차별을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따뜻한 하루도 위글스(WEagles) 캠페인을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야구팬은
남녀노소 차별을 두지 않으며
함께 야구를 즐기는 곳에는 피부색의 다름은
더더욱 무의미합니다.
WE(우리) + Eagles = WEagles
‘우리’와 ‘한화 이글스’가 함께하여
탄생한 ‘위글스'(WEagles)!
위글스(WEagles) 캠페인은 야구를 통해 모든 사람이
화합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움직입니다.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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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8일, 250명의 사람이 길게 줄을 섰습니다. 남녀노소 구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손에 책을 들고 있습니다. 150m를 늘어선 사람들은 손에서 손으로 책을 건네고 있었습니다. 1977년부터 운영된 동네 서점이 이사를 하는데 주민들이 모두 몰려들어 돕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십수 년 전만 해도 골목마다 크고 작은 서점들이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혹은 퇴근하는 길에 잠시 동네 서점에 들러 책을 뒤적이던 모습은 이제는 출판물 유통의 급격한 변화로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 사우샘프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지는 동네 서점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래서 마을을 지키고 있던 서점이 임대료 상승으로 매장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나와서 도왔습니다. 기존 서점에서 새로운 서점까지 줄을 섰습니다. 사람들은 손에서 손으로 책을 건넸습니다. 노인도 있고 어린이도 있습니다. 노인과 아이들에게는 무거워 보이는 책도 있었지만 모두 웃으며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옮긴 책은 무려 20,000권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현대 사회는 너무 빨리 변합니다.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습니다. 앞집 빵집이 언제 옷가게로 바뀌었는지 눈치채지 못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먼 곳 사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때로는 어깨와 등을 맞대며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지역 구성원 이상의 정을 나누며 살아온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그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남의 흉한 일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은 기쁘게 여기며, 남이 위급할 때는 건져주고, 남의 위태함을 구해주라. – 명심보감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이웃 #이웃사촌 #나눔 #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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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봉투 안에 김 세장씩
글자를 몰라서 군에 간 남편에게 편지 한 장 못했다고, 그래도 할머니는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긴 했습니다. 봉투 안에 편지지 대신 김을 넣어서요. 스물둘에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에게 시집을 갔습니다. 남편이 군인이었는데 가난한 형편을 벗어나고자 월남 파병을 떠났습니다. 그런 남편에게 편지를 보내야 할 텐데 글을 모르니, 생각다 못해 김을 석 장씩 넣어서 붙였다고 합니다. 할머니께 여쭤봤습니다. “왜 하필이면 김인가요? 차라리 그림이라도 그려 보내시지?” 할머니는 정말로 생각도 못 한 대답을 했습니다. “김은 밥을 싸 먹을 수 있으니…” 머나먼 타국, 뜨거운 전쟁터에 있는 남편에게 아내는 편지 봉투 속에 사연 대신 김을 보냈습니다.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보냈습니다. 다시 할머니께 여쭤봤습니다. “그럼, 왜 하필 석 장씩을? 한꺼번에 좀 많이 보내시면 되죠.” 그랬더니 순박한 할머니가 다시 말했습니다. “넉 장을 넣어봤더니 무게 때문에 요금이 많이 나와서.” 주소는 다행히 한글 주소가 아니라서 우체국 직원한테 부탁했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둘둘 말은 긴 김밥을 손에 들고 서 있는, 낡고 빛바랜 남편의 흑백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남편분은 아내가 날마다 보내준 김 석 장, 그 사랑으로 무덥고도 무서운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가난으로 배우지 못했던 한을 벗어나고자 팔순이 넘은 할머니는 한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남편에게 편지를 써 줄 수 있는데 사랑하던 남편은 이제 곁에 없습니다. 모두 늦은 나이라고 했지만, 글을 익히고 책을 읽고 시를 쓰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감동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 오늘의 명언 그대가 내일 죽는 것처럼 살아라. 그대가 영원히 살 것처럼 배워라. – 마하트마 간디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마음의전달 #편지 #배움 #사랑
이쯤에서 포기하는 게 맞습니다
대학 입시 공부를 위한 학원 수강생들은 보통은 재수생, 삼수생이라고 해도 아직 사회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풋풋한 청년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런 수강생들 가운데 70대 노인이 한 분 계셨습니다. 성성한 백발, 주름진 피부의 얼굴로 입시학원 맨 앞자리에 앉아 강의를 듣고 계셨습니다. 알파벳도 제대로 모르는 노인이었습니다. 느린 걸음처럼 이해도 느리고 배움도 느렸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강의실 맨 앞자리에 앉기 위해 매일 새벽같이 학원을 찾아왔습니다. 학원강사가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왜 수업을 들으러 오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노인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공부하는 게 목적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한의대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강사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어린 학생 중에서 노인의 큰 포부에 당황하며 순간 웃음이 터져 나온 학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인은 한 번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묵묵히 노력했고 한 해, 두 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난 뒤 어느 추운 겨울날 노인은 인절미가 든 봉투를 품에 안고 자신을 가르치던 강사 선생님을 찾아왔습니다. “선생님 됐습니다. 한의대에 붙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는 노인의 모습에 강사 선생님도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이른 새벽 시장에서 막 만들어진 인절미 떡을 따뜻하게 전해주고 싶어서 품에 안고 왔던 것만으로도 감동적이었는데 노인이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대학 등록은 하지 않을 겁니다.” 노인이 그동안 얼마나 치열한 노력을 했는지 잘 아는 강사는 노인의 말에 당황했습니다. 강사는 왜 한의대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지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나는 6.25 전쟁도, 보릿고개도 겪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면서 자식들을 키워놓고 보니깐 지금껏 살면서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늦게라도 공부가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 한의대에 붙는 게 목표였지요. 이제 목표는 다 이루었고, 제가 대학에 등록하지 않으면 간절히 원하는 다른 학생이 나보다 더 멋진 한의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훌륭한 꿈을 가진 멋진 사람입니다. 역경에 노력하는 빛나는 사람입니다. 나이와 숫자에 굴하지 않는 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보다 미래와 후학을 생각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장 유능한 사람은 가장 배움에 힘쓰는 사람이다. – 괴테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시기 #때 #배움 #노력 #역경
5대 1의 법칙
특별한 능력자가 아닌데도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존 고트먼 교수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고트먼 교수는 부부의 대화를 지켜보는 것만으로 그 부부가 5년 안에 불행하게 이혼하게 될지, 아니면 행복한 부부생활을 유지할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고트먼 교수가 예측해서 말한 이혼 적중률은 놀랍게도 95% 이상입니다. 그런데 그 원리는 정말 간단합니다. 고트먼 교수는 700쌍의 부부의 대화를 조사했습니다. 10년간의 연구 끝에 고트먼 교수는 이혼율이 ‘칭찬과 비난의 비율’에 있다고 했습니다. 대화 중에 칭찬과 비난이 ‘5대 1’ 정도인 부부는 10년 뒤에도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비율 차이가 심한 부부들은 이혼하거나 불행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트먼 교수는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부부생활을 오래 지속하고 싶다면 배우자에게 자주 칭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무조건적인 칭찬만 하기보다는 사랑이 동반된 조언을 함께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루어지는 올바른 지도와 반성 그리고 지속해서 확인하는 서로의 사랑으로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 다섯 번 칭찬하고 한 번 조언해보세요. 그런데 가장 먼저 자신에 대해서도 적용해보세요. 5대 1의 법칙은 부부나 타인에게만 통하는 법칙은 아닐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충고는 비밀스럽게 칭찬은 공개적으로 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5:1의법칙 #부부 #칭찬 #행복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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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릅니다 ▷▷   ⬛ 집착과 몰두 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지 누구하고든지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 구별과 차별 차별은 등급이 지게 가르는 것이고(Discrimination), 구별은 성질 또는 종류에 따라 서로 따로 따로 구분하는 것(Classification)을 의미합니다.   즉, 남자와 여자는 구별되어야 할 대상이지 차별되어야 할 대상은 아닙니다.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고, 화목합니다. 그런데 많은 요행을 바라는 이들은 구별을 차별로 뒤집어 이해하여 오해하고 또한 그 오해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 비난과 비평 비난은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상대를 몰아 정죄하는 것이지만, 비평은 관심을 갖고 상대를 바로 세워주려는 것입니다.     비난은 감정을 갖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무너뜨리기 쉽지만 비평은 상대를 존중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똑바로 하고 있는데, 당신은 왜 그 모양이야?” 나는 아는데, 당신은 왜 모르나?” 식의 태도는 교만한 태도입니다.     “우리 이런 식으로 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며, 친절하고 성숙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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