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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식빵!🙂

길가다가 빵냄새에 이끌려 들어갔다가
충동적으로 주문.,!!
맛은 괜찮은데 목이 메여서 그런지 마실게 필요ㅜㅜㅜ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11 쇼쿠팡
일요일은 휴무라네요 인테리어도 이뻐서 지나가다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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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꾸덕하다 씁
완전 꾸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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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달 스무아흐레
딸이 아침에 유치원 가면서 마치기 전에 일찍 좀 데리러 오라고 했다네요. 컨디션이 안좋은건가... 왜 그럴까... 와입은 아무 이유가 없다고 그냥 일찍 오고싶어서라고 하네요... 머 그럴때도 있을수 있죠 머... 비가 촐촐하게 내리는 월욜 오후... 딸이 다니는 유치원 근처 커피숍에서 간만에 커피 한잔 하고 가려구요... 커피가 맛나서 가끔 들리는데 카드는 첨이네요... 예전엔 음식점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커피숍으로 바꼈더라구요... bts 정국이가 살았던 레고마을이랑도 가까워요 ㅎ 날이 좋으면 아이들은 바깥에서 뛰어노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저는 예전부터 이집을 버섯집이라고 불렀답니다 ㅎ 비오는 오후시간인데도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을 몇장 못찍었어요 ㅎ 여기오면 항상 드립커피를 마셨던것 같아요... 바로 위 사진은 딸이 찍었어요. 자기도 찍고싶다고 ㅎㅎ 비오는 월욜 오후 딸래미 덕분에 간만에 맛있는 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밀크티에 사과도 넣고 계피도 넣어요.
사과 + 계피 조합 처음 만든 사람은 노벨 어쩌구상 받아야 합니다. 계피를 싫어하는 저도 이 조합은 잘 먹기 때문입니다! 달달하니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를 끓여볼까요? 사과는 씨를 제외한 과육만 준비 해주세요! 깨끗하게 세척 하셨다면 껍질째 사용해도 괜찮아요. :-) 계피는 가루가 아닌 시나몬스틱으로 준비 했어요. 물이 끓을 때 잎차를 넣고 끓여주세요! 적당히 우려졌을 때 사과를 넣어주세요.٩(๑>◡<๑)۶ 시나몬스틱도 넣어주세요! 2개 준비 했는데 계피향 많이 날까봐 그마저도 1개 넣은 쫄보. 너무 오래 끓이면 홍차의 떫은 맛이 우러나올 수 있기 때문에, 적정선에서 불을 꺼주세요. 끓인 홍차를 티팟에 옮겨담아요! 잘 익은(?) 사과도 한조각 같이 넣어줍니다.(๑ˇεˇ๑) 애플시나몬블랙티가 완성 됐어요! 스콘과 같이 호로록 하면 정말 맛있어요.˘◡˘ 우유를 살짝 넣어 마셔도 좋아요! 그러나 난 살짝으로 만족 못한다. 애플시나몬블랙티에 설탕을 와르르 넣어줍니다. 전에 냉침밀크티 에서도 언급했던 메이플시럽을 살짝 넣은 다음 잘 섞어준 뒤 얼음을 넣어 차를 식혀줍니다. 이미 냉장고에 보관했어서 시원한 상태여도 일단 얼음은 넣어주세요.( ´͈ ◡ `͈ ) 얼음이 있어야 층분리가 조금 더 수월해지기 때문이죠! 우유로 컵을 채워주면 애플시나몬밀크티 완성! 시나몬스틱까지 꽂아주면 그-럴싸 해보이죠?٩( ᐛ )و 그냥 마셔도 맛있고 밀크티로 만들어도 맛있는 애플시나몬블랙티! https://youtu.be/A7rJlqnbzKI 같이 만들어봐요! >.<
서배너맛집 .퐁듀요리
서배너온지도 2주가 넘었네요 시간이 아쉬워요 ㅜㅜ 오늘은..퐁듀코스요리 먹으러 가볼까요? The melthing pot 분위기는 기냥 어두침침한것이 별루ㅜ 고민끝에 코스요리로.결정!! 양이 많지않을까 걱정했지만..뭐..먹어보자고요 ㅋ 첫번채 치즈퐁듀 재료들이 나옵니다 치즈에 화이트 와인을 넣어 은근히 끓여서 각종과일과 브로컬리 빵.하몽과 쿠키를 찍어서 먹으니. 정말 너무 맛있어서..황홀지경 이네요 화이트 와인향이 치즈에 번져 너무 고급져요 두번째는 마치 우리나라 곰탕같은.육수베이스에 고기와.만두 버섯 브로컬리 새우등을 꼬치에 콕 찍어 샤브샤브나.훠궈처럼 먹는건데 이또한 고급스럽네요 벌써 배가 터지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행복하네요 ㅋㅋ 마지막 코스의 화룡점정 쵸코렛퐁듀 불쇼와함께 케잌 과일.마시멜로우등등 쵸코렛 퐁듀에 찍어서 먹으면...꺄..기절이네요~ 만칼로리 섭취했지만 기쁘기만합니다 비싼 가격대의 코스요리지만 그만한 값을하는 코스요리였네요—^^ 와인과 함께한 행복한 저녁식사였어요 그럼 다음 먹방에서 만나요~ 이만.총총~^^
[책추천] 명절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반가운 가족, 친지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하지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잔소리와 수북이 쌓여가는 집안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명절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쌓인 분들을 위한 책 5권을 추천합니다! 책 읽으시면서 마음도 힐링하시고 남은 연휴도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라요! 쓸데없이 참견 많은 스트레스 유발자들에게 할 말은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자기주장 기술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올가 카스타녜르 지음  |  행성B 펴냄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고요한 휴식이 필요할 때 진정한 자유와 자존감에 대해 일깨워주는 에세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곽정은 지음  |  해의시간 펴냄 명절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전국의 딸들을 위로하는 86년생 범띠 며느리의 ‘착한 며느리 포기 선언문’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악아 지음  |  봄름 펴냄 납득할 수 없는 잔소리에 당당히 맞서고 싶을 때 세계적 협상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최고의 대화 기술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더글러스 스톤, 브루스 패튼, 쉴라 힌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남의 인생을 제멋대로 평가하고 단정짓는 세상에서 당당하게 스스로를 지켜가며 행복하게 사는 법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이진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더 많은 힐링 책이 필요하다면 👉 http://bit.ly/2mh9aNv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_여태현 작가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잘' 만큼 지극히 주관적인 부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제가 애정 하는 작가님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019년에 알게 된 사람들 중 제일 좋은(좋아할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인어와 우주의 방 그리고 오늘은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_순차적으로 한 권씩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꼭 비가 내리는 날에 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그의 말에 비 내리는 날마다 읽었던 소설, 인어.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은 그렇게 다가왔습니다. 우울과 몽상을 마시는 그들에게선 비 냄새가 납니다. T는 주로 차갑고, 가끔씩만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T는 내게 꼭 지구 온난화 같은 영향을 미쳤다. 끝없는 장마를 곁에 두고 간 것이다. 저는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생경한 감정이기도 하지만 뭐랄까요, 사랑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문화(드라마, 영화, 음악...)에 질려버린 것도 있습니다. 이는 문학에도 적용되는데 아, 이들의 사랑은 먹먹해서 입을 다문 채 '이제는 행복해지길' 바라며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물이 빠지고 있는 욕조는 바닥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울었다. 그것은 꼭 T와 나 같았다. 우리의 관계는 바닥을 드러낼수록,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서로를 할퀴었다. 어둡고 우울한 것에 대해 논하지 않아도 느껴질 때 완전히 그 감정과 분위기에 젖어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축축함을 좋아합니다. 책임지지 못할 다정함은 상처가 되고, 나는 그것을 폭력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서로에게 폭력을 휘두른 셈이었다. 심연에 살 수밖에 없는 그들 모두가 인어가 아닐까요. 울적한 공기가 온 사방을 가득 채우며 이들의 이야기는 끝납니다. 물의 파동이 계속해서 퍼져 나가듯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우주의 방은 10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중 좋아하는 부분들을 발췌했습니다. 파란색이 우울을 상징한다면, 하늘도 바다도 파란색인 이 지구에서 우울하지 않은 게 오히려 이상한 거네요. 그렇죠? 아, 그래 우리는 우울해도 이상하지 않은 행성 지구에 살고 있다. 그러니 저는 이상한 게 아니겠죠...? 라고 적으며 슬픈 미소를 짓습니다.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사는 일에 대해 생각하려다가, 연희에 대한 생각만 잔뜩 한 것에 대한 자책이었다. 이번엔 동그라미로 글자들을 가둔 것에 대해 생각한다. 그러니까. 글자들이 다른 생각과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 가둔 것인지, 그것만 생각하기 위해 가둔 것인지에 관한 생각이었다. 원의 이쪽 끝에서 반대쪽 끝으로 글자를 가로질러 검은 선 몇 개를 그었다. 곧고 검은 선. 그것마저 연희를 닮았다. 그의 시선은 섬세합니다. 소설가의 시선이란 그런 법이죠. 그렇기에 매번 '어떻게'라며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는 겁니다. 나는 의식적으로 몸 속에 가득 차 있을 물의 밀도를 낮추고자 했다. 그래서 울었다. 울다가, 울다가, 그러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물처럼 나를 계절에 녹이고 싶었다. 윤이 머무른 계절에. 겨울을 묵묵히 버텨내고 다시 봄이 오게 하는 생명으로 죽을 수만 있다면. 그래, 그럴 수만 있다면 온몸을 저 계절 속에 산산이 비산하고 싶었다는 말이다. 다시 봄이 오게 하는 생명으로 죽을 수만 있다면 저도 이런 생각으로 타인을 대신해서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배를 잃어버린 닻처럼 잠겨 살았다. 고개를 들면 수면 위로 표류한 배들의 배가 보이는 삶이었다. 할 수 있는 거라곤 오직 잠겨있는 것뿐인 삶이 계속되었다는 문장을 손끝으로 계속 매만집니다. 소화가 되지 않습니다. 어둠의 결이 비슷하다는 건 그런 법인가 봅니다. ''한 종류의 차를 오래 우려 마시면 찻주전자에 그 차의 냄새가 배게 돼요. 난 그게 좋아요. 꼭 생명을 잉태한 것 같아서.'' 별 특징도 없는 사람을 사랑하게 만든 유일한 문장이었다. 저도 반해 버렸습니다. 준영이란 이름을 자꾸 되뇝니다. 사람의 삶은 타인없이 홀로 설 수 없다는 사실 너무 어린 날에 깨달은 탓에 역사는 오래되었고 방은 날마다 무겁다 이번 책은 당신이 내게 준 것들을 당신에게 돌려주려는 행위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추모다 수많은 제목이 후보로 오르내리다가 이 제목으로 결정되었다고 했을 때, 저의 반응은 '글쎄요.' '제목은 별로여도 글은 다 만족하실 겁니다' 라던 그의 말이 생각납니다. 연애를 하기엔, 그러니까 서로 사랑하고 맞춰 나기기엔 우리 더 이상 어리지 않다는 겁니다. 그만큼의 시간을 내게 할애할 수 없다고. 열정 같은 거 더 이상 타오르지 않는 나이가 되었다고. 나이가 많아서 사랑할 수 없다는 말을 혓바닥 위에 올려놓고 오래 굴립니다. 모서리가 많아서 입안을 아리게 하는 글자들. 여태현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그러면 어김없이 왼쪽 차선으로 나를 앞지르는 차들. 붉은 후미등을 보이며 달려갑니다. 한겨울에 그런 걸 보고 있으면 어쩐지 외로워져서 '내게서 멀어지는 것들 대부분 낯을 붉혔다.' 같은 메모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의 담백하면서 명료한 문체와 아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표현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애의 연락을 기다리는 일은 나까지 자꾸 애로 만든다. 일어나지 않은 일과 일어나지 않을 일과 좋아하는 마음과 단념하는 마음. 나 혼자 오해하고 서운해하는 일이 잦다.(중략) 그래도 괜찮다. 그 애는 '아직' 날 사랑하지 않으니까. 사랑하게 된다면 달라질 거야. 그런 희망을 '아직' 바라볼 수 있는 거다. 연필을 쥐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은 마음을 부드럽게 긁곤 합니다. 단어에 대해 얘기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접해있는 건 물들기 마련이니까. 글자에 가까운 삶을 사는 사람일수록 단어에 예민하기 마련입니다. 어느새 바지 밑단이 축축해지는 것도 모르고 글자 속에 발을 담그고 있는 겁니다. 거기에 발을 담그고 오래 서있다 보면, 소설가는 문장을 수집하는 직업이라고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아, 그래 떠오르는 말들이 많습니다. 글자 속에 손을 집어넣고 왼손으로부터 오른손이 있는 곳까지 뚝 끊어내면 것보다 좋은 말이 얼마든지 떠오르는 겁니다. 저는 이 글을 기점으로 여태현이라는 작가에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SNS에 올라와 있는 그의 글을 탐독하고 우편으로 글을 받아보며 활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자와 대화를 나누며 같이 호흡한다는 거 흔한 일은 아니니까요. 워낙 좋아하는 작가님이기도 하고 제 벗이기도 해서 한 문장이라도 더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오늘 글이 꽤 길어졌습니다. (나머지 한 권도 싸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독서 하세요. 그 곳이 어디든. 그의 말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9년 추석은 아리와함께~
만또아리 4냥이중 선택받은냥이 "아리" 시골에 온 아리예요~~^^ 아리: 여기 너무 좋다냥~ 아리: 여기엔 나 괴롭히는 만듀도 없고~ 사사건건 시비거는 아옹이도 없쪄~ 만듀와 아옹이가 없어서 그런지.... 세상 맘편한 아리예요~~ 저와 함께 창가에 앉아서..... 바깥구경도하고~ 즐거워하는 아리예요~^^ 아리: 이곳이 천국이다냥~~ 이번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어요~ 아리는 천성이 독한냐옹이가 아니였어요~~ 시골집에서 맘이 편해서인지.. 애교냥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어요~ 화내지도 않고,, 온가족들에게 부비부비는 기본이고.. 아리가 이런 아인데,,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랬던거였단걸 이번에 알았네요~ 괜시리 미안해졌어요~~ㅜㅜ 시골가는길~~ 아리와함께~ 버스타고 갔어요~~^^ 가방에서 힘들어하기에~ 잠깐 꺼내줬어요~~(잠깐이예요~~^^) 우는 아이 달래줘야해서... 엄마심정으로 우리아리 우지마~~~하고 달랬더니~ 저러고 안겨요~~ 아리: 내가 참아준다~~ 다시 서울행~ 아리는 시골이 좋았나봐요~~ 꽤~ 슬퍼보이지 않나요???^^ 만듀와 아옹이 볼 생각하니.. 갑갑해지는건지~ㅋㅋㅋㅋㅋ 아리는 나름 추석연휴만큼은 행복했던듯싶어요~~ 반면에~~~~~~ 또동: 난 점말 누나랑 안노꺼야~ 또동: 누나는 날 버렸쪄~~ 집에 도착하니, 저런 섭섭이 얼굴로 우엉우엉 울면서 뛰어다니던 또동이예요~^^ 아옹: 집사누나는 우릴 버린거야!!!!!! 화가난다!!! 아옹: 아~됐고~ 츄르까!!!!!! 울 옹이는 어찌나 냥냥거리는지... 츄르가 많이 고팠대요~^^ 만듀: 집사온니!!진짜 이따구로해라!!!!!! 세상쫄보 만듀는 시골을 갈수없어서 두고갔던건데,, 아리만 데려간게 용납이 안되나봐요~~^^ 명절증후군으로 쓰러진 아리네요~~ 명절증후군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ㅎㅎ 마지막으로 저희집 창가에서 찍은 사진인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올려봐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추석연휴셨길 바라구요~~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세요!! 2019/09/16
기장 연화당
오늘도 아침부터 열심히 다저스 응원했더랬죠. 푸이그가 스리런 때릴때만해도 좋았었는데 말이죠 ㅡ..ㅡ 딸 운동화도 살겸 간만에 기장에 커피 한잔하러 왔습니다. 마당있는 집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서 가게를 만든거 같았어요. 동네 이름을 따서 연화당으로 지은것 같네요. 여기가 연화리걸랑요 어서오세요 하고 반겨주는 녀석^^ 보시다시피 주차는 가게앞에 그냥 하시면 되는듯요. 바람이 살짝 불어서 저희는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희밖에 없네요.. 카운터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자리가 있더라구요 도기가 이뻐서 화장실에서 한까뜨.. 연화당의 순둥이 ㅋ. 빵은 주지마세요.. 커피랑 단팥크림빵은 맛있는데 소보로빵은 좀 별로네요 여긴 그나마 한가했지만 포장마차촌 있는 쪽은 차가 엄청 많더라구요 고속도로에도 차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말차샷라떼를 푸딩으로 만들어요!
말차는 정말 다양한 음식과 음료에 사용되는 것 같아요~ 쌉싸름한 매력에다가 단 맛을 추가해주면 어떻게 만들던 다 맛있어지니까요! 저는 카페에서 말차라떼, 또는 녹차라떼를 마실 때 샷추가를 종종 해요. 진짜 맛있어요. 집에서도 곧잘 만들어 마시구요. 오늘은 이 말차라떼 샷추가를 푸딩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찬 물에 판젤라틴을 불려주세요! 불리는 시간은 5분 내외이기 때문에, 불려놓고 바로 밀크팬에 크림와 우유를 끓여주세요! 크림과 우유를 호로록 담아주세요. :-) 사용중인 밀크팬은 카이코 법랑 밀크팬 입니다! 크림과 우유를 약불에 끓이다보면 가장자리에 거품이 뽀골뽀골 올라오기 시작할 거예요. 그 때 준비한 말차를 투하! 말차는 차선으로 곱게 풀어줘야 하지만, 제 홈카페에 차선은 없기 때문에 거품기로 기냥 막 열심히 쓰까줍니다.٩(๑>◡<๑)۶ 말차를 잘 풀어준 다음 불려둔 판젤라틴을 넣고 계속 저어주세요. 불은 약불을 유지 하셔야 하고, 젤라틴이 다 풀어지면 불을 꺼주세요. 젤라틴은 금방 풀어져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오래 끓이면.. 화산처럼 넘친답니다.(˃̵͈᷄⌓˂̵͈᷅) 좋아하는 컵에 옮겨 담아주는데요, 혹시라도 덜 풀어져서 덩어리 진 말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망에 한 번 걸러줬어요! 판나코타를 담은 컵은 냉장고에 3시간 이상 넣어놔주세요!ෆ╹ .̮ ╹ෆ 판나코타가 잘 식는 동안 에스프레소를 추출할께요. 오늘은 원두가 아닌 파드커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 했습니다. 맛과 향은 훌륭하고, 추출 후 처리도 깔끔해서 좋은 파드커피! 생각보다 크레마도 진하게 나옵니다. :D 에스프레소에도 말차를 조금 넣어줬어요! 판나코타에 말차를 제법 많이 넣었다고 생각 했는데, 예상보다 색이 연한걸 보고 말차 맛이 많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너낌이 들어서 에쏘에도 넣어줬습니다.( ´͈ ◡ `͈ ) 잘 식은 판나코타 위에 에스프레소를 부어주면~ 말차샷라떼가 되고싶었던 말차 판나코타, 완성입니다! 순두부를 간장에 푹 찍어놓은 비주얼인데... 많이 달지 않고 말차향이 은은하게 나는 판나코타에 찐-한 에스프레소 한 입!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좋아할 디저트다! 라는 생각부터 들었어요. 에스프레소에 시럽을 넣어줬어도 맛있었을 것 같아요! 아니면 말차 대신 달달한 녹차라떼 베이스 같은걸 넣어도 좋을 것 같구요. 여기서 레시피를 자유롭게 바꿔서 만들어 보세요! https://youtu.be/cZL3HugNeK8 저는 달달한 음식 처돌이라서 다음엔 설탕을 꼭 넣을 거예요.. 꼭.....
홍차를 냉침해서 만든 밀크티
지난주에 업로드 했던 홍차슈페너 영상에서 한 빙글러분이 밀크티도 만들어달라는 댓글을 남겨주셨어요! 이 레시피는 어려운게 하나도 없음에도 맛을 보장합니다. 밀크티 말고 그냥 차만 마셔도 깨ㄹ-끔해요! 병에 잎차 또는 티백을 넣어주세요. 홍차의 종류는 아무거나 하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얼그레이나 잉글리쉬블랙퍼스트가 맛있었어요! 이번에 사용한 다즐링은 조금 아쉬웠어요. :-0 병에 물을 담아준 다음~ 뚜껑을 닫은 다음 냉장고에서 보관해주세요! 이 때 물은 찬 물 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 하셔야 해요. 따뜻한 물을 사용하면 냉장고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색이 탁해지기 때문이에요.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맑은 홍차가 보기에 맛있어 보이니 꼭 염두해두세요. ٩(*´◒`*)۶♡ 24시간동안의 냉찜질을 마친 홍차. 찬 물을 넣었는데도 차가 찐하게 우러나왔어요! 찻잎을 걸러내주세요. 잎차 5g에 물 500ml을 넣었는데, 잎차를 걸러내고 보니 400ml가 나왔습니다. 100ml는 잎차가 열심히 마셨나봅니다. :-) 컵에 냉침한 홍차를 담아주고 설탕 또는 설탕시럽으로 당도를 조절해주세요. 저는 시럽이 없어서 설탕 넣었는데.. 찬 물에 녹이려 해서 애먹었습니다. 시럽을 권장합니다. 사진에 쪼르르 흐르고 있는건 메이플시럽이에요! 호기심에 넣어봤던 메이플시럽이였는데, 살짝 넣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많이는 아니고 1티스푼 정도 넣었습니다.(•̀ㅂ•́)و✧ 열심히 섞어주세요! 설탕.. 너어어는 정말.. 안녹더라...후.. 여기에 우유의 완충재 역할을 해줄 얼음을 몇 알 넣어준 다음 우유를 조오오오심히 따라주시면 이쁘게 층분리가 된 냉침밀크티 완성! 설탕 녹이는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레시피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쉽지 않나요?(๑ˇεˇ๑) 카페인 땡기는데 커피는 싫다 할 때 마시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https://youtu.be/nqCExQEgxrM 생각해보니 따뜻한 밀크티는 만들어본 적이 없는 프로 얼죽아러였습니다.
5.5닭갈비 ; 대전 은행동
뚜벅이여행으로 온 대전여행은 수확이 참 컸어요 계속 걸어다보니 더 둘러보게 되고 가고싶은 곳이 더 생겼던 것 같아요 사실 대전 은행동은 성심당밖에 몰랐는데 저녁때 왔더니 줄 서있는 집이 있더라구요 바로 5.5닭갈비였어요 물티슈부터 그릇에도 c.i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사실 본점은 탄방동이라는데 다음에는 대전 은행동이 아니라 본점에 가보고싶어졌어요 5.5닭갈비는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해요 시간은 조금 오래걸렸지만 별다른 사리추가가 없어도 양이 많아요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이곳 저곳 다니면서 잘 챙겨주시더라구요 닭갈비가 익기를 기다리면서 소맥한잔 마셨어요 닭갈비가 다 익어갈때쯤 주문한 우동사리가 나왔어요 따로 나왔지만 양념에 잘 볶아주셔서 더 맛깔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닭갈비도 그렇고 우동도 그렇고 다 맛있더라구요 텁텁하지않고 깔끔한 맛이라 사람들이 5.5닭갈비앞에 다 줄서있었구나 싶었어요 푸짐한 양을 다 먹고도 볶음밥 못잊어- 볶음밥도 진짜 JMT이에요 대전에는 닭맛집이 많은 것 같아요 5.5닭갈비 ; 대전 은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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