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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릅니다 ▷▷

 
⬛ 집착과 몰두

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지 누구하고든지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 구별과 차별

차별은 등급이 지게 가르는
것이고(Discrimination),
구별은 성질 또는 종류에 따라
서로 따로 따로 구분하는 것(Classification)을
의미합니다.  

즉, 남자와 여자는 구별되어야 할 대상이지
차별되어야 할 대상은 아닙니다.
구별이 있어야 질서가 유지되고, 화목합니다.
그런데 많은 요행을 바라는 이들은
구별을 차별로 뒤집어 이해하여 오해하고 또한
그 오해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을 만들며 살아갑니다. 
 

⬛ 비난과 비평

비난은 미워하는 감정을 갖고
상대를 몰아 정죄하는 것이지만,
비평은 관심을 갖고 상대를
바로 세워주려는 것입니다.  
 
비난은 감정을 갖고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무너뜨리기 쉽지만
비평은 상대를 존중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나는 똑바로 하고 있는데,
당신은 왜 그 모양이야?”
나는 아는데, 당신은 왜 모르나?”
식의 태도는 교만한 태도입니다.  
 
“우리 이런 식으로
해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당신은 어떻습니까?”
하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것이며,
친절하고 성숙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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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나는 오십대가 된 어느 봄날, 내 마음을 바라보다 문득 세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내가 상상하는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 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것 입니다. 그렇다면 내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는, 이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것 이었다는 깨달음 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처지가 슬퍼서 우는것입니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혜민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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