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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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주문누락된거 물어보다가 CX년이 됨

방탈 죄송합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보셨으면 해서 이곳에 글 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은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피해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입니다.
어떠한 비방의 의도도 없음을 공지합니다.

8월 11일.
말복을 맞아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에서 치킨 5000원 할인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했습니다.
저와 언니는 타지에서 자취 중인데
요기요에서 멕시카나를 본가 부모님에게 시켜드리고
배달의 민족에서 파리에 다녀온 치킨을 저희가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아래 영수증에 보이는 것처럼

멕시카나는 6시 17분에 주문, 배달 예정 시간은 7시 8분입니다.
파리에다녀온치킨은 6시 36분 주문, 7시 27분 도착 예정입니다.
치킨을 주문하고 부모님께 연락드린 내용
원래 주문하면 언제 오던 기다리는 성격이라 배달 예정 시간도 깜박하고 그냥 있었습니다.


근데 7시 22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파리에다녀온치킨 가게에서 치킨 포장까지 끝냈는데 배달기사가 안 오고 있어서 좀 늦을 것 같다는 안내였습니다. 저는 괜찮으니 천천히 보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말복이었고 요기요와 배민 이벤트로 주문이 폭주하겠지 생각하고 있어서 늦는 거야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직후 아빠께서 치킨을 언제 주문했냐고 하셔서 부모님네 치킨도 아직 안 오게 된 걸 알게 됐습니다.

멕시카나 치킨집에 전화해서 물어본 시간은 7시 27분인데 요기요 상에서는 이미 7시 8분 도착 예정이라 떠 있었습니다.
저희는 도착예정시간보다 20분이나 늦게 전화를 한 것이죠.

(주문할 때 요기요는 제 아이디로 했지만 안심번호 체크를 해서 가게 측에서는 제 번호를 모릅니다.
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했는데, 언니 폰이 자동 녹음이 되는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첫 번째 통화.


멕: 멕시카나입니다.

언니: 여보세요? 아 (주소)인데요 도착예정시간ㅇ

멕: (말끊고) 다시 한번 말씀해주세요

언니: (주소)

멕: 아 (주소)요

언니: 지금 배달시간이 지났는데 언제쯤 배달 오나요?

멕: (주소)시나요?

언니: 네 (주소)요

멕: 십분 정도가 남았는데요

언니: 음식이 완료되기까지요?

멕: 네

언니: 아.... 그러면은... 배달 예정이 7시 8분인 거는 뭐에요?

멕: 어.... .... 그거는 잘 모르겠고 지금 10분 정도 걸리시거든요 지금

(언니랑 저랑 대화중)
언니: 그럼 배달은 언제 와요?

멕: 10분 정도 걸리실 것 같아요

언니: 그것도 10분이요? 그럼 8시 전에는 오나요?

멕: 아 네네

언니: 네 알겠습니다.

멕: 죄송합니다.


전화를 끊고 어떻게 된 건지 언니한테 설명을 듣고
가족톡방에 치킨이 좀 늦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7시 50분쯤에 저희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부모님께 치킨이 도착했냐고 물어봤는데 아직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일단 8시까지 기다려보고 안 오면 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통화.
언니 폰으로 제가 전화했습니다.


멕: 멕시카나입니다.

나: 아 네 치킨을 주문했는데 아직도 안 와가지고요

멕: 주소가 어디세요

나: 여기 어디였지(본가주소 까먹어서 언니한테 물어봄....) (주소)요

멕: (같은 아파트 이름인데 다른 동을 말함)

나: 아니요 그 (신주소) 말함

멕: 잠시만요 (우리 집 아파트 이름)요?

나: 네

멕: (우리 집 아파트) 몇 동 몇 호요?

나: 몇 동 몇 호요

멕: 몇 동 몇호요

나: 네

멕: 혹시 몇 시에 주문하셨어요?

나: 6시 14분쯤에요

멕: 6시 14분이래요 사장님
(멀리서 들리는 소리 "6시 14분?" "네 누락된 것 같은데")

나: 그리고 저희가 7시

멕: 잠시만요

나: 저기요

멕: 네

나: 저희가 7시 반에 다시 전화해서 물어봤을 때 지금 튀기고 있다고 10분만 더 기다리면 된다고 했었어요.

(멕" 7시 반에 전화하셨는데 10분만 더 기다리면 된다 했대요"
저 멀리서 "아? 거기갔는데? 어?잠깐만? 거기 니가 갔잖아."
멕"저는 (다른 동 같은 호수) 갔다 왔는데")
멕: 잠시만요 확인을 해볼게요

나: 네~

("저는 (같은 동 다른 호수) 갔다 왔어요."
"여기는 어딘데?"
"여기는 00동이라는 데요"
"00동은 아까 침에 갔는데 그전에 갔는데 그거 00이가 갔는데. 00이는 (다른동) 갔는데")

----여기서부터 목소리가 달라졌습니다. 전에 주문 전화 받은 건 알바생 같았고 멀리서 말하던 사장이 와서 전화 바꾼 것 같았습니다----

멕: 여보세요

나: 네~

멕: 네 혹시 그 6시 17분에 주문하셨다구요?

나: 네~

멕: 잠시만요 그 멕시듀오 간장 시키셨죠

나: 네~

멕: 어 이거 출발.... .... (멀리서 목소리 여러 개가 들림) 아 사장님 여보세요

나: 네

멕: 아 이게 주문이 누락 건이 맞거든요

나: 근데 제가 7시 반에 전화했을 때는 지금 튀기는 중이라고 10분 남았다고 했어요?

멕: 아 그.. 그ㅡ... 그 뭐냐 똑같이 (아파트 이름)에 00동에
아니 아까 그 몇 호였지 (다른 동)에도 똑같이 그랬거든요. 00호가. 그 집인 줄 알았어요

나: 지금 치킨 시키고 저녁도 안 먹고 두 시간째 기다리고 있는데요?

멕: 아... 어떡하지(혼자말같음) .. 그럼 최대한 빨리 튀겨서 다시 가면 안 될까요?

나: 지금 시키면 얼마나 걸리는데요?

멕: 바로.. 그.. 바로 앞으로 해가지고 보내드릴게요

나: 그렇게 하면 얼마나 걸리는데요?
(부모님은 상황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이라 저는 앞으로 30분 내, 40분 내 이게 궁금했던거)

멕: 잠시만요, 근데 이거를 저희한테 짜증 낼 문제가 아니에요

나: 그쪽에서 누락됐다면서요

멕: 아니! 저희가 누락이 된 게 아니라요
요기요 자체에서 서버가 에 러때문에 고객님뿐만이 아니라 지금 오늘도 지금 전표 보시면 알겠지만 40명 이상이 지금 이렇게 됐어요

나: 근데 7시 반에 제가 전화로 물어봤..

멕: (내 말 끊고) 아니 그러니까 그 그때 그럼 주소를,,, 주소를 뭐라고 대하셨었나요?

나: 그때 (우리 집 전체 주소 동 호수까지) 다 말씀드렸었어요. 그럼 확인을 잘 못하신 건 그쪽 탓 아니에요?

멕: 아니 그러면 아 그러면은 주문 취소하십쇼 (따지듯이) 아 주문취소해드릴까요?

나: 지금 두 시간 기다리는데 그냥 주문 취소하라고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자기네들 탓은 아니고 요기요 탓만 하는게 어이없었어요. 요기요로 누락이 됐었어도 저희는 중간에 한번 전화해서 치킨 튀겨지는 중이라는 확인까지 했는데 다른동 꺼였으면 가게 탓이 맞는 건데 인정도 안 하니까; )

멕: 아니 그럼 말을 왜 그렇게 하십니까 지금 네? 오늘 이게 우리 잘못이 아니잖아요 까놓고 말해서

나: 저희가 지금 두 시간 기다리는데 죄송하는 말 한마디 못 들었는데 그게 당연한 거예요?
멕: (내 말 끊고) 처음에 죄송하다 안 했습니까? 네? 여보세요?

나: 네? (상대방이 너무 당당하게 나와서 저는 죄송하다는 말을 듣고도 제가 기억을 못 한 건가 싶어 순간 멍했었죠...)

멕: 처음에 죄송하다고 안 했어요? 말을 했는데!! 자꾸!! 누가 지금!! 막 전화로!! 어떡하신 겁니까 지금!! 네?!!

나: 그럼 돈 내고 두 시간

멕: (내 말 끊고) 말을 좋게 했으면!! 말을 좋게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네??!!!!!

---- 멕시카나 사람이 네???하는거 다 언성 높이면서 짜증 섞인 목소리로 윽박지르듯이 말함. 저도 참다 소리 높여서 말함----

나: 돈 내고 두 시간 기다리고 있는 저희는요?!?!!

멕: 두 시간이고!!! 네 시간이고!!! 그게 뭔 상관이에요!!! 그게 지금!!! 그걸 우리가 잘못했냐고요 지금!!!

(우리가 잘못했냐고요랑 이럴 줄 알았으면 오디오 겹침)

나: 이럴 줄 알았으면 딴 치킨집을 시켰겠지!!! 니네집 안 시키고!!!

멕: 니네꺼 이 cc발 년이 야이 개 같은 년아 너이cc발 년아 집에 그대로 있어 개 cc발 년이 그대로 있어라잉

나: 허? 뭐?

----일방적으로 끊김----



전화가 끊기고 몇 분 뒤 언니 폰으로 아마 사장 개인 전화번호로 추정되는 전화가 두 번 왔지만 안 받았습니다.

집을 찾아온다는 말에 저는 덜컥 겁이 나서 바로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는 타지에 있고 본가에는 부모님이 계시는데 갑자기 멕시카나 쪽에서 찾아오게 되면 저희 부모님은 자초지종도 모르고 놀라시겠죠.)
놀란 제가 전화로 횡설수설 말하자 언니가 녹음본을 보낼 테니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녹음본 그대로 가족톡방에 올린 후 아빠가 전화해서 와서 치킨은 그냥 취소하고 매장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배달완료가 떠서 취소할 수가 없으니 아빠가 전화한 김에 치킨도 취소한다고 같이 말해달라 했습니다.
아빠가 멕시카나 매장이랑 통화한 내용은 아빠에게 건너 듣기만 했습니다.
아빠가 전화해서 (우리 집 주소) 주문 취소를 요청하니 매장에서는 자기들한테 취소하지 말고 요기요 측에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까 통화했던 사람을 바꿔달라고 하자 본인이라고 하면서 당신 딸이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냐고 했답니다.  저희 아빠는 무슨 싸가지가 없냐 남의 딸 한테다 그렇게 욕을 해도 돼냐고 말했고, 사장은 딸이 싸가지없게 자기한테 말해가지고 자기가 그랬던 거랍니다.  나이도 쪼그만 것이 싸가지없이 해서 그랬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희아빠가 그렇다고해도 아무리 싸가지가 없었다해도 그렇게 쌍스러운 욕을 하냐고 하니까 할말있으면 찾아와서하지 왜 전화로 하냐고 했대요.  화난 저희 아빠가 너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고 하니 할 말있으면 찾아와서 하라고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확신했습니다.  사장이 저한테 C발 년아 집에 그대로 있어라고 말했던 건 전화 건 제가 어린 여자여서 그랬다는걸요.  만약 전화를 건 사람이 남자였어도 C발 년아 개 같은년아라고 욕을 하며 집에 찾아온다는 협박을 했었을까요?)



그 후 요기요 측에 전화를 계속했지만 연락이 안 돼서 환불을 원한다고 하며 제 전화번호를 남겨두었습니다.

요기요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처음에는 환불만 이야기하려 했는데
상담원께서 업체와는 이야기된 상황이냐고 물으시길래 사실 업체 측에서 이러이러한 상황이서 취소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첫 전화 때는 튀기는 중이라더니 두 번째 전화에서는 주문 누락이라고 했다.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한테 소리 지르고 욕까지 하셨는데 요기요에서 그 매장에 따로 제재를 가하는 방법은 없냐고 물어보니까 상담원께서는 일단 그 매장과도 연락을 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상담원의 응대는 좋았습니다.






결론은
요기요 측에서 환불은 받았지만 말복 치킨 쿠폰은 날린 게 됐죠.
복날이라서 부모님께 치킨 한 마리 보내드리려다가 욕먹고 협박이나 당하게 됐고요.
어릴 때부터 많은 알바를 해왔고 지금도 서비스직에서 일하고 있는 저는 웬만해서는 컴플레인을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이렇게 비추 후기를 적는 것도 처음이에요.



이미 배달예정시간을 20분이나 지나 처음 전화를 했었을 때 치킨을 튀기는 중이니 10분이 더 걸린다 해서저희는 이해했습니다. 말복이고 이벤트 중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두 번째 전화 때 저희 주문 누락이지만 요기요 탓이라고 남 탓만 해대고..
(주문이 누락됐었어도 첫 번째 전화 때 자기들이 확실히 처리했으면 될 일입니다.
요기요 서버 문제도 있지만 가게의 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걸리냐고 두 번 물으니까 자기들한테 짜증 내지 말라하고..
다시 보내준다고 하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데 또 하염없이 기다려야 되나요?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지도 못해요?
두 시간을 기다리다 물어보니까 주문 누락 소리를 들었는데...
바로 해서 보내준다는 말만 믿고 또 기다려야 했나요?

죄송하다는 소리는 끝까지 안 했으면서 자기가 언제 안 했냐고 적반하장으로 소리 지르고..

참다 참다 그럼 니네집에서 안 시켰을 거라는 반말 한마디에 바로 C발 년아 개 년 아에 욕은 기본에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라는 협박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만 들었더라면 그냥 주문 취소하고 끝났을 일이었습니다.
제가 싸가지 없게 말했다고 욕한 게 정당화되나요?
두 시간을 기다리고 중간에 확인 전화까지 했는데도 누락 소리를 들으면 화가 안 납니까?
정말 참고 참고 말했는데 끝까지 사과도 없이 언성만 높이길래 반말 한마디 했더니 바로 쌍욕 한 건 맥시카나 점주분이었습니다.
녹음본 그대로 적었는데 저는 사과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멕시카나와 전화가 끝나고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속에서는 열이 끓어올라서 하염없이 울기만 했습니다.  옆에서 언니가 부모님과 통화를 끝마치고 나서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더 펑펑 울었죠.  부모님은 딸래미가 시킨 치킨 기다리다가 욕 듣는거나 보게 되고 저녁 9시가 다 돼서야 집에 있는 것들로 대충 저녁을 드신다는데....

  우리 집 주소를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서 찾아온다는 협박을 하니 집에 계시는 부모님이 걱정되고..
개인전화를 이용해 전화까지 했던걸 생각하면 저희 언니 번호를 알고 있는 것도 걱정됩니다...
지금 언니랑 자취 중인 이곳 치킨집이었다면 저는 진짜 찾아올까 무서워서 잠도 못 자고 며칠을 집에서 무서움에 떨었겠죠.....


그리고 언니 폰에 자동 녹음이 되지 않았더라면 저는 억울함을 혼자 삼켜야 했겠죠.
맥시카나 사장은 자기는 사과했다고 당당하고, 본인이 느끼기에 제가 싸가지가없어서 욕한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젊은 여성분들은 배달음식 문의할 때는 꼭 녹음 버튼을 누르고 하세요. 무슨 일이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


글을 쓰면서 녹음파일을 수십 번 돌려 들었습니다.
대화 내용을 정말 가감 없이 그대로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근데 후회도 되네요.
어제 당한 인격모독, 언어폭력, 협박... 느꼈던 감정을 고스란히 다시 느끼고 있어요.
솔직히 글 쓰는 지금도 무섭긴해요.
저희 집 주소 번호 다 알고 있는데.....
혹시 공론화돼서 또 일이 터질까 봐요.
하지만 저 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도록 용기 내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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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빠였음 저 매장 진짜 다 때려부수러 갔다
완전 미친새끼네
요즘 왜 이렇게 자격미달에 얼빠진 업주들이 많은지...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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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기다리고있어 xx야←이거 엄청난 범죄인데 경찰신고해야지
그 본사에 바로 컴플레인 걸지. 녹음 파일도 있겠다. 요기요에서 주문 내역도 있겠다. 더 볼것없이 본사 컴플레인 걸고 소비자보호원을 통해 신고 하겠다하고 신고 때려버리면 상황 재미나게 구경만 해도 되겠는데 왜 맘 고생을..
이럴땐 가족중에 상또라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ㅎㅎ 어떤 사람이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피자100판 시켜놓고 배달 직전에 취소해서 진상 시전했다는 글을 본게 떠오르네요
@shm7041 요즘은 그런 진상짓 했다가는 덮어쓸수 있습니다. 실제 피해는 모르겠는데 신고 당한글을 어디서 본 것 같거든요. 어디까지나 법의 테두리에서 엿먹이는 방법 많으니 그걸 활용하는게 좋아요. 성질대로 또라이짓 했다가 잡혀가는것이 요즘 쉽게 볼수있는지라.
왜 또 잘 나가다가 “여자라서 당했다”로 흐르냐 분노의 감정을 공감하다가 급냉각되네
본인보다 “약한 자” 만만하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꽤 많아요 전화상이니까 젊은 여자 목소리에 반응했을 거고 면대면이였을 경우에는 젊은 남자도 해당합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사람들 있어요
이게 "여자라서 당했다"라기 보다는 "약자라서 당했다"가 맞는거같아요. 저도 비슷한일 겪은적있거든요. 이렇게 심하게 겪진 않았지만..물론 저는 남자입니다.
@bananaend @chaingo3o @ssd221 저도 친절하게 대했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고 대뜸 반말하는 사람들 당해본적 있어서 공감해요 강약약강인 사람들이 문제죠😭
양아치가 치킨집 차렸나보다
점주도 점주지만 주문자 앙칼진 말투만 들어도 피가 솟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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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살인범 제외하고 나보다 인생 막장인사람 있냐
가끔 실제 도박 썰 보는데.. 진짜 도박하면 인간이 이렇게까지 밑바닥이 되나... --- 살인범 제외하고 나보다 인생 막장인사람 있냐 진짜 글을 못써서 내 이야기가 잘 전달될지 모르겠다 길어서 읽어볼사람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20살에 그저그런 대학 입학했는데 성격이 내성적이고 사람만나는게 두려워서 3학기 연속 학교 안나가서 제적당했다 부모님한테는 제적사실 숨기고 학교 잘 다니고 있다고 거짓말 쳤다 학교간다고 하고 피시방으로 향한담에 학교끝날시간 되서야 집에 돌아오고.. 제적당하고나서는 군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도망치듯 군대로 가버렸다 군생활은 되게 잘했거든.. 선후임들이 나 되게 좋아했고 간부들도 나를 되게 좋아했다 군생활도 잘했으니까 자신감도 되게 생겼구.. 그래서 열심히 살아봐야지!!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제대를 했다. 군대 전역할때는 다들 이런생각 하나봐 근데 전역하고 학교를 재입학을 했는데 ( 이떄까지도 부모님 나 제적당한거 모름 학점 잘따고 있는줄 알고 등록금 또 내주심 ) 하.. 또 안되는거야 친구들 사귀는것도 귀찮고… 귀찮다는 느낌이 들었음 그냥 나혼자 있는게 익숙하고 더 재밌다고 느껴졌으니까 군대 입대하기 전 생활하고 거의 비슷하게 생활을 하다가… 안되겠는거야 불안하잖아 다른친구들은 다 학점따고 미래를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준비하고있는데 나는 등록금을 벌써 4학기쨰 학교에 갖다주고 학점 따놓은것도 없고 미래에는 어떻게 살것인가 나는 평생 뭐로 돈을 벌어 먹고 살아야 하는가 그떄 정말 내 인생의 최대 최대 최대의 실수를 하게 된다. 스타크래프트 승부거는거 있잖아. 불법 사설 도박 사이트 거기에 가입을 하게 된거야 내가 스타를 되게 잘했고 스타방송도 그때 백수니까 맨날 경기마다 챙겨볼거 아니야 매경기 다봤어 재방송도보고 생방송도보고 맨날 온겜넷 엠비시게임만 맨날 봐서 왠지 딸수 있을거 같아서 내 용돈으로 재밌게 했다. 정말 재밌더라 노력도 안하고도 돈을 벌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막 들더라 근데 도박은 하면 100프로 잃을수밖에 없어 누구보다 내가 더 잘알아. 무조건 잃는게 스포츠토토야. 용돈을 다 탕진하고 사이트 탈퇴하고.. 그러다 갑자기 또 어디서 돈이 생기면 사이트 재가입하고 또 탈퇴하고 반복을 하다가 완전히 중독수준까지 빠져버리고 저축은행 대출을 알아보게 되었다 100만원만 빌리고 잃으면 알바해서 갚으면 되지 뭐 이런생각하고 100만원을 빌렸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삼성대 롯데였을거같은데 오래되서 아닐수도 있음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의돈으로 80만원을 배팅했다. 20만원은 다른데 로또폴더 배팅해놓고. 가슴이 터질거같더라 밥도 안넘어가고 삼성에 배팅했는데 맞았다! 남의돈으로 배팅을 했는데 80만원이 145만원?정도 되고 20만원짜리 걸어놨던게 180만원으로 돌아왔다 300만원이 넘는 돈 대출금 갚고 내맘대로 할수있는돈이 200만원이 있다 아무도모르는 내돈이 너무 신나더라 바로 하루만에 저축은행에 100만원 송금시키고 200만원으로 뭐할까 ㅎㅎ 할게 없더라 그때 나이가 23살이었는데 나는 찌질이라서 돈쓰는법도 모르는거야.. 다 베팅했다 200만원이 거는것마다 다맞아서 하루만에 1500만원이 되더라 와… 배팅한게 맞아도 신나지도 않고 어쩌다 틀리는건 아깝지도 않더라 100만원씩 배팅했는데 말이야 그리고 과장 하나 안보태고 그 다음날 바로 1500만원을 다 잃고 저축은행에서 500만원 추가대출받고 그돈까지 다날렸다. 그때부터 지옥이 시작됬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그당시 대학생 대출한도는 저축은행 1000만원에 대부업 800만원이 일반적인 한도였고 저축은행에서 몇달동안 이자 잘내니까 200만원 더 빌려준다고 연락이 와서 내 총 빚은 2000만원을 찍었다. 이자율은 39프로. 순 이자만 한달에 60만원이 나왔다. 원금을 하나도 못깎는데도 한달에 60만원이 나가더라. 부모님께는 학교 간다고 하고 편의점으로 출근하고 편의점끝나고 집에가서 학교다녀왔다고 하고 방에들어가서 스포츠토토 했다 월급으로 꼴아박고 이자날되면 휴대폰소액결제 엄마아빠핸드폰 소액결제 동생소액결제 부모님지갑 돈이 보이면 그냥 내돈이 아니어도 다 끌어다 썼다 어떻게 됬겠냐 부모님+동생 핸드폰요금이 한달에 100만원씩 나오니까 바로 들키고 이게 어찌된거냐 이게 뭔일이냐 하시길래 나는 컴퓨터게임에서 사람들하구 가위바위보같은 내기 하다가 빚을 지게 되었다고 말을했다. 스포츠토토라고 말하지 않았다 스포츠토토로 돈잃었다고 부모님께 말하면 왠지 내일부터는 스포츠토토를 못하게 될거 같았으니까.. 토토에 중독된 나로써는 내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 스포츠인데 그만두고싶지 않았다. 그때 엄마아빠께 한번만 봐달라고 빌면서도 토토는 취미생활로 건전하게 하고싶다고 생각을 했다. 도박중독자가 되어버렸으니까 그 다음날 부모님이 2000만원 빚을 다 갚아 주셨다. (원래 도박빚은 갚아주면 안됨 100프로 재대출함) 그리고 일주일만에 재발했다. 저축은행 한도가 나왔으니 저축은행에서 1000만원 빌리고 대부 한도 나왔으니 대부업체에서 똑같이 800만원 빌렸다. 그떄부터 빌리면 갚아주시고 빌리면 갚아주시고… 나도 내가 정말 저주스럽다 내가 진짜 밉다 너네 내가 정말 이해안되고 쓰레기라고 느껴지지 않냐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빚을 그리 지는데 엄마아빠가 학교에 알아봤지 내가 학교 다니나 안다니나.. 학교 안다니는것도 알아내시고 빚도 맨날지는 나를 그래도 부모님은 포기 하지 않으셨다.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는데 아버지 회사에 나를 취직시켜주시고 여기서 열심히 일해라 스포츠는 쳐다도 보지 말아라 하셨다. 나도 하두 도박빚에 데이다 보니 빚을 지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다. 일을 열심히 했다. 다만 하루에 2만원 정도씩은 항상 스포츠토토를 했다. 이 사이에도 조그만돈으로 대박을 치고 또 그 대박난돈을 바로 다 잃어버리고 이런게 반복이 됬다. 내가 한게임에 최대 500만원까지 베팅을 했었거든 근데 만원 이만원씩 하려다보니 아 한번만 더 제대로 해보고싶다 이런생각이 또 불현듯 들더라. 심장이 두근두근 대면서 온몸이 쏴 해지면서 회사 공금에 손을대기 시작했다. 내가 경리쪽 담당했는데 우리 회사 계좌를 바꾸는 중이라고 치면서 계약금 판매대금 다 내계좌로 쏘라고 사람들한테 말했다. 3천만원가량 받아 챙기고는 부모님,회사직원한테 들키자마자 바로 집을 나왔다. 그 3천만원이란 돈도 다 없어지기까지 며칠 못버티더라 나는 정말 마음속으로는 3천만원으로 30억을 만들겠다 이런 마음이 있는데 며칠 못버티더라 그 큰돈으로도 어떡하냐 갈데도 없는데..집에 전화했더니 일단 집에 들어오래 그래서 들어갔어 음..회사는 당연히 못다니고 알바라도 해서 갚겠다 해서 서빙알바하다가 그때가 2014년 월드컵이었는데 벨기에랑 브라질이었나…왜케기억이안나지 이건 무조건 다득점게임이 나오겠다 싶어서 금고에서 50만원 뺴다가 다득점에 걸었는데 0:0게임 나오더라 하………………………….. 회사 공금횡령을 하두 하다보니 50만원쯤은 별거 아니겠지 한숨 자고 일어나서 사장님한테 잘 말씀 드려야겠다 하고 그냥 집에가서 잠이나 잤다 진짜 미친새끼 난진짜 미친새낀가보다 경찰이 띵동띵동 초인종 누르더라 난생처음 경찰차타고 경찰서가서 수사관한테 조사받고 나오는데 하…………………….엄마아빠가 병원에 가보재 정신병원에 그런말하는 엄마아빠도 가슴아프고 나도 정말 가슴아프고.. 우리나라 정신병원중에 도박중독 치료하는 정신병원이 있어서 거기 2달간 입원하고 9월달에 퇴원 했다. 그리고 지금 12월달이자나 나 지금 또 집나온 상태다. 엄마아빠 친구들끼리 3박4일 해외여행가셨는데 그때 집에 혼자있으니까 우리집에 있는 스마트티비 세탁기 에어컨 컴퓨터 노트북 이런것들이 눈에 띄더라. 싹 다 팔고 300만원가량으로 베팅을 했는데 당연히 다 잃지…… 내 겨울 점퍼 패딩 아빠패딩 동생가방 싹다 팔고 지금 집나온지 3일밖에 안됬는데 빈털털이에 주머니에 100원도 없다. 지금 피시방에 갇힌지 8시간째인데 이거 부모님께 연락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진짜 염치없고 뻔뻔쓰러워서 하……이거어떻게하냐 도망을 가야되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다 정말 고민스럽다…. 진짜 내가 저지른 잘못 여기에 다 적을수도없다 너무 많아서 이거 진짜 일부만 적은거야 진짜 도박에 중독되고나서부터의 내삶은 완전 망가져버렸다 나보다 막장인생 사는사람 있냐?
[펌] 골목식당 이대 앞 백반집편을 보고 느낀점
나는 골목식당이란 프로를 본 적이 없다.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비슷한 포맷의 쇼 프로를 수년째 보다 보니 그 지지고 볶는 레파토리에 질렸기 때문이다. 영국과 미국편을 합하면 무려 13시즌이나 되는 프로 키친나이트메어! 들어는 보셨나 몰라. 한국에 수입된 초기 시즌부터 시청을 시작해(그때는 고든램지의 신장개업이었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거의 전편을 다 봤다.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요식업의 대가가 출연해 인테리어를 싹 뜯어 고쳐주고 신메뉴 설계와 함께 출연자의 정신머리도 싹 뜯어 고쳐주는 기승전결 쇼다. 미국 방송의 수위를 증명하듯 출연자가 꼴통짓이나 거짓말을 할때마다 진행자가 쌍욕을 퍼부으며 거의 주먹다짐 직전까지 가는 것이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조금 다른 점이다. 프로그램이 종영되기까지 대강 10년 정도 방송 했을거다. 세계 최상급 셰프 고든 램지가 10년을 바친 바로 프로! 그가 살려낸 식당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정답은 7할 이상이 폐업했다. 특정 시즌의 경우는(시즌 2) 무려 폐업률 100%를 달성했다. 원래대로라면 수천만 원을 줘야 받을 수 있는 컨설팅을 공짜로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오너는 고든 램지가 사라지자마자 얼마 안돼 원래의 메뉴를 갖다 넣었다. 원래의 습관대로 돌아간 것이다. 나는 이 프로를 수년간 보면서 약간의 공포를 느꼈다. 분명 정신병자를 뽑아놓은 것도 아닌데 왜 자기 돈 밀어 넣은 사업을 저렇게 할까? 왜? 주인에게 주인 의식이 없는 현실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할 수 없었다. 자포자기라고 하기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많았다. 열심히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식이었지만... 결국 쇼의 10년이 증명한 것은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결과였다. 남 탓하는 사고방식마저 습관화됐다면 특히 더 답이 없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장수하여 백종원 할아버지의 골목식당 시즌 20이 되더라도 이와 큰 차이 없으리라 생각한다. 이대로 글을 마무리 하기 뭐하니 내 최근 사례를 끄적여보고자 한다. 몇 주전 바지 기장을 줄이기 위해 집 앞 세탁소에 들린 적이 있다. 주인장으로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눈을 마주쳐도 아무 대답이 없길래 멋쩍게 웃으며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지금 수선 가능할까요?' 물었다. 그렇게 아버지 양복 6벌과 내 트레이닝복 4벌을 맡겼는데 아버지 바지는 인심 80cm를, 내 바지는 밑단서부터 15cm를 잘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다음날 수선된 물건을 받고 집에 오니 모든 바지가 인심 80cm로 잘려있더라. 더운 날씨에 왔다 갔다 돌아버리겠지만 그래도 사람 하는 일에 실수가 있을 수도 있지. 굉장히 싸가지 있는 내 자신에게 감동했다. 내 다리가 아빠보다 더 짧기에 덜 줄여진 기장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가게 문을 다시 두드렸다. 이번에도 인사는 받지 못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치수를 착각하셔서 모두 같은 기준으로 자르신 것 같은데요, 저한텐 너무 긴데 다시 수선해주세요' 그러자 깊은 한숨과 함께 돌아온 말... '왜 날 두 번 일하게 만들어요?' 나는 순간 내 고막을 의심하며 그 자리에 얼어붙어버렸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눈을 부릅뜨고 그저 말없이 사장을 야려 볼 수밖에 없었다. 10초 이상 야려 보자 눈알에서 레이저 광선이라도 나갈까 걱정됐는지, 혹은 어른에게 싸가지 없이 구는 내게 한마디 하고 싶어서인지 장부에 적어놓은 메모를 찾아 보여주며 자기는 어떠한 실수도 한 것이 없고 모든 게 내 착오라고 주장했다. 정상적인 서비스업 종사자의 사고라면 사과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겠다 하는 게 정상 아닐까? 서로의 상식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나는 '확실하세요? 아니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라고 했고 할아버지는 어린놈의 갑질에 분노했는지 쓰레기통을 까뒤집으며 잘린 15cm 옷감을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바지를 구매한 매장에 전화해서 수선 전 인심이 얼마인지 물었다. 할아버지는 결국 15cm 잘린 옷감을 찾지 못했고 나는 원래 기장이 지금보다 고작 4cm 길다는 사실을(밑단에서 4cm 자른 거다) 매장을 통해 전해 들었다. 오랜 정적이 흘렀다. 미안의 미자도 나올 기색이 없길래 나는 사자후를 터뜨리며 '내가 해코지 하러 왔습니까? 옷을 물어내라 했습니까, 돈을 달라고 했습니까? 사람이 하다 보면 실수 할 수도 있는 건데 이런 상황에서 무조건 남 탓하면 끝납니까? 이게 정상적인 응대에요? 빼애앵~' 했고 할아버지는 그제야 '미안합니다. 다시 해줄게요.' 하며 주섬주섬 사과했다. 이런 또라이 같은 자영업자를 만날 때마다 나는 고든 램지가 떠오른다. 지금은 백종원이 떠오른다. 왜 천편일색의 개성 없는 프랜차이즈가 자영업자들을 뚜까 패고 다니는지 생각하게 된다. 집 앞의 그 세탁소를 지나갈 때마다 보이는 '명품 세탁 사절'은 나를 정말 깊은 감상에 잠기게 한다. ------------------------------------------------------------------------------------- [출처] 개드립 - 골목식당 이대 앞 백반집편을 보고 느낀점 되게 생각해 볼 만한 글이라 느껴서 가져와봤습니다. 또라이같은 자영업자... 주인의식 없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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