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h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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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경산에 사는 고2인데 자살이 너무 하고싶네요
1년동안 친구가 저를 너무 괴롭혔는데 그때는 부모님한테 도와돌라고 해도 안 도와줫었는데 1년이 지나서야 학폭위 알고 전학 시켜주셨어요
도와줄때쯤에는 일이 하나 더 터졌었고 손목을 그으면서 반 미쳐 실성해 있던 저를 친구가 발견해서 진정시켜줘서 그만뒀었는데
그 후로도 엄마랑 싸웠는 날인데 아빠가 저를 때리고 엄마가 부엌에 가서 칼 들고 "저 년 죽여버리겠다"고 소리 치는 걸 아빠가 말린 적이 있었어요
소동이 일어나고 방에서 혼자 울다가 제가 태어난거 자체가 잘못이고 재앙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죽고 싶었는데 그래도 참고 웃으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방학기간동안뿐만아니라 계속 집안일을 해왔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해왔는데 지금은 너무 짜증이 나네요
학교 다녀오면 힘든데 부모님은 맞벌이하고 늦게 와소 힘들다고 밥 해돌라 빨래 돌리고 널어라 청소해라...
방학기간인 지금도 그렇게 시켜요 그래도 하는 일은 없으니까 하긴하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한번 싫다고 하니까 대꾸하지말라고 부정적인 말 좀 하지말라면서 밥 안먹는다고 하더니 갑자기 쓰레기 짜증내면서 버리고 청소기 돌리면서 짜증내고 그 모습 보니 제가 더 짜증나서 방에 들어가서 문 잡그고 서리 듣기 싫어서 이어폰 끼고 있으니까 문 무숴버리기 전에 문 열라고 하고 동생 2명 챙기고 저는 무시하고..
학교 자퇴하고 집이랑 멀리 떨어져서 자취하면서 하고 싶은 요리 배우고 싶은데 안 시켜줄거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진심으로 그냥 죽고 싶어요
어차피 쓸모도 없고 집에 있어봤자 짐덩어리에 싸움만 유발하고 그렇다고 외박을 같이 해줄 친구도 없고 했다가는 호적을 팔거 같고....그리고 지금도 눈엣가시같은 존재인거 같은데 성인 되면 지원도 안 해준다고 하고 차라리 그냥 지금 나가뒤지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집에 있어도 진짜 집이 아닌거 같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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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힘들었지..? 가족은 너의 얘기를 들어주지도 않고 말할 곳은 없고...너는 소중해 그 누구보다도! 난 너를 모르지만 지금 안좋은 선택을 한다면 매우 슬플 것 같아...'버텨라 집을 나가라' 같은 차갑고 일차원적인 그리고 누구나 할 수있는 말은 하지 않을게 다만, 한가지만 알아주렴 너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너의 가치는 무한해 언젠가 너가 요리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날이 오면 좋겠어ㅎ
성인되는게 두려운가요? 삶은 늘 반반이지요 좋은일반 나쁜일반.. 어디에 중심을 두느냐하는 게 요건이지요 이제 18살.. 모든게 두렵고 불안할 때가 맞아요 그러나 걱정말아요 28살 38살이 되었을때 지금을 아무렇지않게 얘기할 날이 올테니.. 자살?? 지금 죽지않아도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 죽어요 아직 모르는 세상이 많은 나이쟎아요 내가 지금 가장 원하는 목표.. 꿈을 설정해놓고 그것만 생각해요 지금은 이해안되겠지만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가버려요 힘내요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말을 해줄께요 성공한 사람의 과거가 비참할수록 그 영광이 더 아름답다는거... 지금은 고난이나 힘듦에 좌절하지말고 나보다 더 악조건의 사람들을 둘러보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성인이되면 분명 벗어날길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누구든 태어난것은 축복이지, 잘못한일이아닙니다. 너무 힘들다면 인터넷 검색해서 청소년상담센터같은곳에 의뢰를해보세요. 훨씬 나아집니다. 부모님은 그렇게 사셨지만, 본인은 이를 악물고 다른삶을 살겠다고.다짐하세요. 인생은 길고, 이악물고 버티다보면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행복한 일이 많을거예요. 그리고 작은성취에도 자신을 칭찬하고 독려하세요.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분명 세상에 태어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날이 올거예요. 목숨은 정말 소중한거예요. 부디 힘내시고, 좋은쪽으로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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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부끄러워라
안녕! 다들 잘 지냈어? 이번에는 선배 얘기 들고 왔어 이 선배랑 친해진지는 얼마 안되었는데 둘 다 또라이라 그런지 금세 친해졌어 어느 날부터는 전화를 하는데 기본 1시간30분정도? 길면 2시간20분? 전화하면서 웃으면서 말하는데 약 올리기도 하고 학교에서도 선배가 먼저 장난도 치고 나도 장난치고! 그저께 전화로 선배한테 유딩이라고 놀렸는데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학교에서도 유딩이라고 놀리고 도망가고 그랬어 그러다 어제 전화하는데 갑자기 왜 자기를 애기야라고 부르냐길래 '어~~애기야가 듣고싶었어요~?' 거리면서 장난을 쳤어 그리고 한 20~30분정도 됐을때 선배가 갑자기 '애기야~뭐해~' 거리면서 이름 넣어서 부르고 '귀여워 아구 세절귀네' 거리면서 놀았어 물론 전날에 친구한테 '귀엽네'를 난발해서 익숙해져 있으셨고 그걸로 나를 놀리길래 나도 같이 했지 '오구 우리 (선배이름) 그랬어~? 아구 귀여워라 너무 귀엽다' 이러면서 서로 놀리다가 현타 와서 잠시 멈췄다가 다시 놀리고 그때 당황해서 귀 엄청 빨개졌었어...ㅎ 한 2시간 30분정도 통화하다가 갑자기 질문을 하더라고 '나중에 다시 통화할래 아니면 하지말까?' 전화 받으면 다시 연장전 될거 같아서 안 받는다고 하니까 학교에서 기대하라고 너무 재밌겠다면서 통화를 끊었는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 아까도 말했듯이 선배가 만만치 않은 또라이라서 학교에서도 그럴까봐 걱정이 되긴한다...
[연애의참견] 알고보니 다 계산된거였던 소름돋는 남친의 행동 ;;
남친은 목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임 바쁜 남친을 대신해서 종종 남친 대신 장도 봐줌 ........... 심지어 지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지각하는 횟수가 늘어남 그리고 지각할 때마다 계산은 고민녀가....;;;;;;;; 영화보기로 한 날 도착하니까 남친이 버정에 앉아있길래 모른척 뒤에서 보고있는데 전화로 늦는다고 거짓말을 함 그러고는 먼저 표 끊어달라하고 팝콘까지 미리 사다 놔달라고 함;;;;;;;;; 재밌게 잘 놀고나서 친구들한테 대뜸 정산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면 18000원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정산도 모자라 돈 더 받아가려고 하는 남친 ; 고민녀가 너무 창피해서 단톡을 나가버림 그 뒤로 연락하기 싫어서 잠수를 탐 손 다쳤다고 연락한 남친 다친걸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나을 때까지 같이 지내자고 함 매일 붙어있다 보니 좋았던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지만.............. 점점 고민녀한테 요구하는게 많아짐 ;; 어느 날 갑자기 고민녀한테 말도 없이 네일샵 회원권도 몰래 쓰고 피부 관리까지 알차게 받으신 남친 ;; 심지어.. 이게 결정적 사유가 아니었음 ;;;; 고민녀가 고양이를 키워서 집에 펫캠을 설치했는데 그 펫캠보다가 남친이 붕대 풀고 밥먹는걸 봄 ;;;; 다 나았는데 아닌척 한듯........; 화난 고민녀는 바로 집으로 가서 남친한테 당장 나가라고 함 변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차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있으니까 좋아서 그랬지~ 하면서 난방비랑 생활비도 절약되고 좋잖아 하는거 보고 기겁을 함 ;;;;; 그게 서로 아끼는게 아니라 걍.. 자기 돈 아끼는거잖어 ;; 저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맨날 지각하는거 너무 계획적이고 치사함.. 알고보니 저렇게 계산적으로 행동한거면 진짜 정떨어질듯 진짜 연참에서 별의 별 사람 다 봤지만 이번 사연은 너무 영악해서 더 어이없었음 ;;;;;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
도와줘요ㅠㅠ
2주 전에 전학을 온 고딩입니다! 전학을 온 학교에는 '입꼬리 예쁘다'라고 생각한 애가 있었어요 약간 금사빠 기질이 있다보니 첫날부터 관심이 생긴걸수도... (일단 그 남자애를 A라고 하고 친구를 B,C,D라고 할게요) 걔가 제 2칸앞 자리라서 진짜 잘보이거든요 짝지랑 바꾸면 더 잘보이고! 그래서 약간 멍 때리고 있으면 걔가 뒤돌아볼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눈 마주치고 걔는 가끔씩 웃어주고 B가 누가 제일 잘생겼냐면서 A,B,C 중에 순서대로 고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A-C-B 순으로 적어줬ㅇ어요 다음날에 B가 자신이랑 C 중에 누가 더 잘생겼냐길래 C가 날카로워서 더 취향이다고 말하니까 '그럼 A가 2등이네'하면서 갔어요 또 다음시간에 D가 다시 A랑 B중에 누가 더 잘생겼냐고 묻길래A가 입꼬리가 더 예쁘다고 말하고 조용하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D는 아주 가볍게 씹고 친구들에게 말해주더라고요^^ 그러고 A한테 '기분좋냐'라고 물어보고 A는 고개 저으면서 여소나 시켜돌라고하고ㅠㅠ 그러다가 어느날에는 통합버스를 타러 가는데 A,B,C가 절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뒤돌아보니까 영어가 이 뜻이 맞냐라고 묻길래 '아닐껄'이라고 대답하고 버스를 탈려는데 A가 폰 보면서 '귀엽다'라고 하고 (솔직히 이날부터 잠 못잤다ㅠㅠㅠㅠㅠ) 그 후에는 체육시간에 노는거 구경하는데 다 놀고 쉬는 A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A랑 눈 마주쳐서 당황해서 고개 돌렸어요 어느 날부터는 A가 뒤도 안돌아보고 말도 안걸고 자꾸 딴 곳 가서 놀고 있고 설마 내가 계속 쳐다보는걸 눈치챘나싶기도 하고 내가 싫거나 관심이 없나(이건 팩트인가...) 싶기도 하고 A랑 친한 B랑은 얘기 잘하는데...A한테 말걸 명분도 없고ㅠㅠㅠ 친해지고 싶은데 진짜 어떻하죠....? +)D가 A는 왠만한 여자는 비빌수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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