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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 이태원
여자여자 프로젝트로 이태원 단골집에 다녀왔어요 폭염을 뚫고 무려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던 집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사실 단골집 첫 방문이여서 그냥 건물 밖에 길가까지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서있대로 그대로 줄 서있었어요 근데 30분이 지나서야 알 수 있었네요..2층 건물 입구에 웨이팅을 적어야한다는 사실을... 가끔 내려오는 직원이 건물 안쪽 사람들에게만 설명을 하고 안내문구도 건물안에만 있어서 처음 온 저로써는 폭염에 육수뽑던 30분이 허무하게만 느껴졌어요 다들 저같은 경험하지 않길 바래요.... 앞, 뒤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올라가서 웨이팅을 적었어요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까지도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을 서있네요 정말 너무 여름이였는데 사람들 다 의지력하나 대단한거 같아요 드디어 2시간을 기다릴 인고끝에 내부로 들어왔어요 물론 여기서도 잠깐 기다려야만 했어요 정말 덥고 지치고 배고픈 순간이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니 말 그래도 살 것 같더라구요 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마저도 빛을 더하니 그저 멋있어요 메뉴를 보니 여기는... 딱 퓨전이구나 싶었어요 친구가 매콤파스타를 먹어야 한다길래 역시 여자여자는 양식이지 싶었는데 여기 육회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똠얌꿍에, 나가사키 나베도 있어요 술도 소주, 맥주, 산토리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전에 맛있게 먹었봤던 대만망고맥주를 한병시켰어요 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음료라고 생각이 들어요 알콜도 2.8%밖에 안하니 딱 좋아요 반찬은 간단하게 무피클이 하나에요 색도 야무져서 넘나 먹음직 스러워요 메뉴판에 제일 위에 있었던 육회는 플레이팅이 참 특이하게 나와요 보통 한식의 투박한 플레이팅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배도 깍둑썰기를 하고 계란노른자는 따로 줬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에 배고픈 위가 놀라지 않고 부드럽게 반응해줬어요 단골집의 시그니처 파스타인 매콤크림파스타에요 이거 먹을려고 2시간을 기다린거에요 기다린 만큼 존맛탱이긴했어요 소스와 면이 반반 나눠져있고 여기는 계란을 좋아하는지 노른자 활용을 엄청하더라구요 새우도 엄청 통통하게 들어있는게 진짜 넘나 맛있었어요 여자여자하기 넘나 좋은 곳이네요 단골집 ; 이태원동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성수에서 일 할 때 자주 가던 냉면집이에요 뚝섬역, 성수역 근처에는 괜찮은 냉면집이 없어서 찾고 찾다가 뚝도시장앞에 맛있는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까지 찾아갔어요 시장 초입 골목길에 삼미냉면칼국수이라는 간판이 보여요 냉면과 칼국수 외에도 술안주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요 냉면을 먹고싶어서 찾아온 집이라 냉면만 먹어봐서 다른 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도 맛보고 올게요^.T 기본찬은 소박하게 단무지하나가 땡이에요 만두를 시키면 덤으로 간장을 주시구요 제가 삼미냉면칼국수에서 제일 좋았던건 가위 하나도 접시에 받쳐서 나온다는거였어요 처음에는 김치나 다른 반찬이 있나 했는데 결과적으로 냉면자르는 가위받침이더라구요 물과 육수는 셀프인데 육수는 인생에 탑3는 든들어요 (여윽시 내맘속에 육수1등은 동아냉면 http://alvinstyle.com/221609061096) 물냉면은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맵기조절도 가능한데 중간맛(보통맛)도 충분히 매콤하기때문에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중간맛도 충분해요 순한맛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물냉면은 순한맛, 중간맛 다 좋았다 여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성수에 맛있는 냉면집도 없거니와 매콤한 맛이 입에 착착감기는 냉면맛집은 진짜 흔치 않기때문이에요 정말 맵기만한게 아니고 가벼운 느낌이라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순한맛~진땀나는맛까지 다 넘나 맛있더라구요 벽면에 맛있게 먹는 법도 적혀있으므로 참고해서 먹으면 되구요 비빔냉면을 먹고있으면 성수 뚝도시장까지 걸어오는 보람을 느껴요 정말 삼미냉면칼국수에서는 보통 만두 2알을 주는 B세트를 많이 시켜먹었어요 별도로 만두를 주문하지 않아도 뭔가 덤이 생긴거 같아서 넘나 좋더라구요 만두도 주먹만큼 두툼해서 꽉찬 만두라 냉면의 매콤함을 중화시켜줘요 그리고 든든함까지 덤으로 주고요 생각해보니 역근처보다 성수 뚝도시장처럼 조금 떨어진 곳에 맛집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이제는 성수를 떠나서... 다시 맛보고 싶은 넘나 기억이 많이 나는 집들이 많아요 더 많이 다니지 못해 아쉬울 정도네요..........성수 또 가고싶다-!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왕빈자삼파전 ; 미아사거리 본점
오랜만에 왕빈자삼파전 미아사거리 본점에 다녀왔어요 여전히 노란간판에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 있어요 몰랐는데 24시간 영업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원래는 요기 앞에만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하도 장사가 잘되서 뒷집까지 이어져서 별관으로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왕빈자삼파전은 일반전도 맛있지만 퓨전 전으로 유명해진 집이에요 그래서 오랜만에 온 만큼 퓨전 전으로 주문을 했어요 피자집들처럼 하프&하프가 있는데, 사실 2판을 주는거에요 양이 참 많아요 미아사거리 본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밑반찬도 잘나와요 시원한 미역냉국과 양파,오이피클에 두부김치까지 주셔요 전도 전이지만 전통주가 참 많아요 진짜 처음보는 막걸리도 종류별로 쭉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엔 고소한 막걸리가 땡겨서 누룽지막걸리를 주문했어요 곧 주문한 전이 나올껀지 타바스코와 파마산가루를 주셨어요 퓨전 전이라 치즈도 올라가서 곁들여 먹는거에요 주문한 하프&하프가 나왔어요 1층에는 베이컨치즈김치전 2층에는 불고기피자파전으로 주문했어요 전도 두께감이 있는데 치즈도 두께감이 있어요 아무래도 치즈가 들어가서 언능 먹어줘야 해요 신기하게도 퓨전 전이랑 막걸리도 참 잘어울려서 참 좋아요 그렇게 먹고도 배고파서 시킨 추억의 양은도시락은 진짜 아는맛이여서 사진보니까 절로 침이 고이네요 사실 어릴때 멸치 안먹었는데 이상하게 이런 양은도시락에 나오는 멸치는 먹었어요 사진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왕빈자삼파전 ; 미아사거리 본점
말뚝곱창 2호점 ; 구로디지털곱창단지
1년에 한번 정기교육을 받으러 사내 교육원인 구로에 가요 항상 1박2일 교육만 받고 왔었는데, 지난번 교육때는 친한 사람들과 날짜를 맞춰서 끝나고 함께 구로디지털곱창 맛집이라는 말뚝곱창 2호점에 다녀왔어요 수업 딱 끝나자마자 가까운 2호점으로 갔는데 사람이 넘나 많아서 살짝 기다려야만 하더라구요 다행히 오래기다리지는 않고 금방 들어 갈 수 있었어요 들어와서 보니까 퇴근한 사람들이 다 여기 줄 서있는것 같아요 요즘 소곱창 진짜 가격이 헬이라 100g에 15,000이상 받는 곳이 태반인데, 여기는 250g에 15,000원이면 적당한 수준이인것 같더라구요 서비스 찌개라는게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는데, 작게 나오는게 아니라 양은냄비 듬뿍 나오는게 기본 찬이에요 그래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라 서비스 찌개라는 표현이 어울려서 써봤어요 매콤 칼칼한 찌개여서 술 안주로 딱이더라구요 불에 찌개를 한소끔 끓여서 먹고있으면 테이블 옆에 옮겨주시고 곱창이 나온다는데 기대가 됐어요 밑반찬으로는 부추무침과 양파절임이 나와요 곱창의 맛을 극대화하기위해 서포터해주는 친구들이에요 사실 곱창이 나오기전에 찌개에 술을 진득하게 마셨더니 사진찍는데 집중이 안됐네요 게다가 맛이... 진짜... 또 생각나요.... 제가 소곱창을 많이 진짜 좋아하지만 진짜 넘나 맛있더라구요 제가 알고있는 맛집중에 진짜.... 진짜... 손에 꼽아요-! 이건 진짠 서비스인 육회에요 한젓가락에 끝이여서 넘나 아쉬운데 이게 다 전략이 아닐까싶더라구요 육회 주문을 부르는 서비스에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지-! 사실 이거 먹으러 오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계란후라이도 예쁜모양으로 나오고 날치알도 완전 예쁘게 딱 나와요 2인분 주문했는데 양도 넘나 많아서 배가 정말이지 터지는 줄 알았어요 사진보니까 또 먹으러 가고싶네요...TAT 연고가 없어서 내년 교육을 기다려야겠....??? 말뚝곱창 2호점 ; 구로디지털곱창단지
재래시장 장보기...
재래시장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그친 오후에 와입이 간만에 시장구경 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먹고싶은게 있다고하니 그것도 사오자고 하더라구요 ㅎ 음, 제가 사고싶었던건 돼지껍데기였어요. 그런데 이런 모양이 아니라 직사각형의 돼지껍데기였어요. 어쨌든 이 아이도 껍데기는 껍데기니까 데려왔답니다. 양념을 해서 재워놨다가 구워야 하겠지만 저는 일단 빨리 먹고싶단 말입니다 ㅋ. 간장, 간마늘 그리고 굴소스를 넣고 슥슥슥 비벼줬어요. 점점 양념이 스며드는듯... 음, 시간은 좀 걸리지만 조리하기 쉬운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습니다. 10분 정도 돌렸는데 많이 물컹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돌려줬어요. 탄 부분이 보이죠... 5분 정도만 더 돌릴걸 10분을 더 돌려버렸네요. 토탈 20분을 돌린거네요 ㅡ..ㅡ 많이 탄 부분은 잘라내고 먹었답니다 ㅎ 남은 아이들은 나중에 야채를 듬뿍 넣고 껍데기 야채볶음으로 해먹어 보려구요 ㅋ 초장에 살짝 찍고 시장에서 데려온 콩가루에 묻혀서 소주 한잔 했습니다. 그럭저럭 했지만 어떤 부분은 많이 딱딱해져서 씹다가 이빨 빠지는줄... 손두부도 한모 샀는데 한모에 자그마치 4천원씩이나... 근데 저 두부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답니다 ㅋㅋㅋ. 두부는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는듯요 ㅎ 대패삼겹살도 사왔어요... 김치랑 대패삼겹살을 볶았습니다... 아, 맛나네요... 요렇게 김치와 삼겹살을 두부랑 같이 싸먹으니 맛이 굿굿굿... 오늘 시장가서 3만원 정도 쓴거 같은데 재료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주말에 또 뭐 해먹어야겠어요 ㅎ
[일상]분식 쌀국수 등심
이번주도 참 잘 먹었다 분식류는 집에서 거의 만들어 먹는데 오랜만에 사 먹어 봄 가격에 흠칫 놀랐다능 ㅎㅎㅎㅎ 회기역점 얌샘 점심 세트메뉴 쌀국수 스몰 + 스프링롤 매운 해물 볶음면 스프링롤 땅콩 소스 참 고소하고 맛있음o(^^o)(o^^)o 장안동 경남호텔 맞은편 하노이빈 본점 깔끔한 육수에 대부분의 메뉴가 참 맛있다 짜조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음 그리고 어제 저녁..... 극한 퇴근 길... 45분 거리의 퇴근길이...2시간 15분 걸리고... 1미터 앞도 안보이는데 세상 무서웠다 호의주의보 문자가 와서..... 비의 양을 실감했다.... 오늘 낮 깃털 구름 뽐내는 하늘 바람은 서늘하게 불고 며칠 더 지나면 일교차 엄청 날듯 하다 하늘 보며.... 추석 연휴 길에 비가 안 와서 다행이구나 생각 들었다 칼퇴하고 오늘 저녁은 외식 훈장골 식사점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꽃등심 주문 서버분이 맛있게 구워주셔서 오랜만에 살살 녹는 꽃등심 드셨다고 엄마가 팁 주고 싶어하셨다 ㅎㅎㅎ 역시 소고기는 굽기가.중요함๑ᴖ◡ᴖ๑ 돼지갈비 1인분도 주문 이 집 갈비도 참 부드럽고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훈장골 애정한다 고기만 따로 포장해서 집에서도 자주 구워 먹는데 소고기와 다른 부드러움인데 양념도 맛깔나고 좋다 서버분이 소고기 살살 녹게.구워주심(σ^∀^)σ 돼지 갈비도 달지 않고 맛있다 마무리 비냉 엄마는 소고기된장찌개 엄마는 된장찌개를 격하게 애정하심 ㅋㅋㅋ 기본 찬 추석 명절 전 잘 먹었습니다ヾ(๑╹◡╹)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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