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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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식수햏 가족...

오늘 우리가족은 모두 늦잠을 잤습니다 ㅎㅎㅎ 아주 푸욱 자고 일어나 아점은 뭘로 할까 고민중에 애들이 짜파를 해달라고...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아이들에게도 삶달 반개씩 얹어줬습니다...
그럼 저는 뭘 먹었는고하니... 바로 이 아이... 지도표 성경 우리쌀국수... 동네 마트에서 이 아이를 발견하고 정말 신기해 했습니다. 이런 아인 본적이 없었고 딱 한개 남아있더라구요 ㅎ. 지도표 성경김은 유명해서 많이 들어보고 먹어보기도 했지만 쌀국수라...
내용물은 조촐하죠?
삶달 두개를 넣고 익혀줍니다.
휘휘 저어서 맛을 봅니다. 역시 국문은 진한 해물맛이 나는군요. 면도 쫀득쫀득하니 식감이 좋네요.
아, 오늘 아점도 클리어~~~
오늘의 디저트는 칡즙으로다가... 플친인 지리산 자연밥상 님 눈팅만 계속 하다가 얼마전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ㅋㅋㅋ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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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쌀국수가 진짜맛있는건데
@wens 아, 그런가요 큰 마트에서도 못본걸 동네마트에서 발견하고 신기해 했어요. 맛은 좋더라구요.
엄청 신기한거 발견 삶은 계란을 반으오 가를땐..... 주로 세로로 자르지 않나요? 그니까 길쭉하게 근데 애들 갈라준건 가로로 자르셨네요 ㅋ
오 저도 가로로 길쭉하게 자르기도 하는데요... 흐흐
@jessie0905 @uruniverse 저는 거의 가로로 자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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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성수에서 일 할 때 자주 가던 냉면집이에요 뚝섬역, 성수역 근처에는 괜찮은 냉면집이 없어서 찾고 찾다가 뚝도시장앞에 맛있는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까지 찾아갔어요 시장 초입 골목길에 삼미냉면칼국수이라는 간판이 보여요 냉면과 칼국수 외에도 술안주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요 냉면을 먹고싶어서 찾아온 집이라 냉면만 먹어봐서 다른 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도 맛보고 올게요^.T 기본찬은 소박하게 단무지하나가 땡이에요 만두를 시키면 덤으로 간장을 주시구요 제가 삼미냉면칼국수에서 제일 좋았던건 가위 하나도 접시에 받쳐서 나온다는거였어요 처음에는 김치나 다른 반찬이 있나 했는데 결과적으로 냉면자르는 가위받침이더라구요 물과 육수는 셀프인데 육수는 인생에 탑3는 든들어요 (여윽시 내맘속에 육수1등은 동아냉면 http://alvinstyle.com/221609061096) 물냉면은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맵기조절도 가능한데 중간맛(보통맛)도 충분히 매콤하기때문에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중간맛도 충분해요 순한맛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물냉면은 순한맛, 중간맛 다 좋았다 여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성수에 맛있는 냉면집도 없거니와 매콤한 맛이 입에 착착감기는 냉면맛집은 진짜 흔치 않기때문이에요 정말 맵기만한게 아니고 가벼운 느낌이라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순한맛~진땀나는맛까지 다 넘나 맛있더라구요 벽면에 맛있게 먹는 법도 적혀있으므로 참고해서 먹으면 되구요 비빔냉면을 먹고있으면 성수 뚝도시장까지 걸어오는 보람을 느껴요 정말 삼미냉면칼국수에서는 보통 만두 2알을 주는 B세트를 많이 시켜먹었어요 별도로 만두를 주문하지 않아도 뭔가 덤이 생긴거 같아서 넘나 좋더라구요 만두도 주먹만큼 두툼해서 꽉찬 만두라 냉면의 매콤함을 중화시켜줘요 그리고 든든함까지 덤으로 주고요 생각해보니 역근처보다 성수 뚝도시장처럼 조금 떨어진 곳에 맛집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이제는 성수를 떠나서... 다시 맛보고 싶은 넘나 기억이 많이 나는 집들이 많아요 더 많이 다니지 못해 아쉬울 정도네요..........성수 또 가고싶다-!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경북] 다슬촌식당 & 신대성인삼숯불갈비
예천에 도착해 외할머니 뵙고 막내 외숙모랑 사촌동생만나 점심은 삼계탕 1인 1뚝배기와 국자를 준다 출발하면서 외숙모랑 통화 했더니 먼저 예약해 주셨다 다슬촌 기본찬 난 깍두기가 넘 맛났다 점심 잔뜩 먹고 친가 용궁으로 이동~~~~ ~(˘▾˘~) ~(˘▾˘)~ (~˘▾˘) 할머니 할아버지 필요한거 주문 해드리고 모르시는.핸드폰 알려드리고 통신에러 고장 접수하고 옥수수 쪄서 먹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다시 예천으로 이동~~~ 막내 삼촌을.낮에.못 뵈어 저녁 먹자셔서 외할머니 요양원에 다시 가서 인사드리고 신대성으로 왔다 매장 앞에 주차 되고 그 옆 길가에도 주차 가능 함 저번에 왔을때 먹은 메뉴가 생각안아서 갈비살 주문하고 먼저 굽고 있었다 두둥 ㅋㅋㅋ 외숙모는 돼지갈비만 드셔봤다고 ㅋㅋ 갈비살.첨 드신다고 미국산인거 나중에 삼촌이 보시더니 ㅋㅋ 그냥 먹자셔서 ㅋㅋ 처음 6인분 주문 추가 6인분 먹고 나옴 ㅎㅎ 울 엄마 제외 모두가 고기고기파 ㅋㅋㅋ (ノ≧ڡ≦)。 상추.너무.귀엽게 6장 주시다니 ㅋㅋㅋ 나만.쌈안 싸먹는 줄 알았는데 ㅋㅋ 누구도 안 싸먹어서 ㅎㅎㅎ 한참 웃었다 ㅎㅎㅎ 갈비살 3인분 앙념이라 탈까봐 사촌동생이랑 빠르게 뒤집기 하며 외숙모 고기 구워 드리기에 집중했다 ㅎㅎㅎ 쌈 얘기 하다 내가 상추 한장 씀 o(〃^▽^〃)o 냉면 드실분들 냉면 드시고 난.청국장이 먹고 싶어 2천원 짜리 작은 청국장 주문 식사 끝나면 들깨죽 준다 이거.세상 고소함 아~~ 요즘 들깨 너무 좋다 o(〃^▽^〃)o 오늘 진짜 세상.잘.먹음~~~~~
재래시장 장보기...
재래시장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그친 오후에 와입이 간만에 시장구경 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먹고싶은게 있다고하니 그것도 사오자고 하더라구요 ㅎ 음, 제가 사고싶었던건 돼지껍데기였어요. 그런데 이런 모양이 아니라 직사각형의 돼지껍데기였어요. 어쨌든 이 아이도 껍데기는 껍데기니까 데려왔답니다. 양념을 해서 재워놨다가 구워야 하겠지만 저는 일단 빨리 먹고싶단 말입니다 ㅋ. 간장, 간마늘 그리고 굴소스를 넣고 슥슥슥 비벼줬어요. 점점 양념이 스며드는듯... 음, 시간은 좀 걸리지만 조리하기 쉬운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습니다. 10분 정도 돌렸는데 많이 물컹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돌려줬어요. 탄 부분이 보이죠... 5분 정도만 더 돌릴걸 10분을 더 돌려버렸네요. 토탈 20분을 돌린거네요 ㅡ..ㅡ 많이 탄 부분은 잘라내고 먹었답니다 ㅎ 남은 아이들은 나중에 야채를 듬뿍 넣고 껍데기 야채볶음으로 해먹어 보려구요 ㅋ 초장에 살짝 찍고 시장에서 데려온 콩가루에 묻혀서 소주 한잔 했습니다. 그럭저럭 했지만 어떤 부분은 많이 딱딱해져서 씹다가 이빨 빠지는줄... 손두부도 한모 샀는데 한모에 자그마치 4천원씩이나... 근데 저 두부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답니다 ㅋㅋㅋ. 두부는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는듯요 ㅎ 대패삼겹살도 사왔어요... 김치랑 대패삼겹살을 볶았습니다... 아, 맛나네요... 요렇게 김치와 삼겹살을 두부랑 같이 싸먹으니 맛이 굿굿굿... 오늘 시장가서 3만원 정도 쓴거 같은데 재료가 아직 많이 남아 있어요. 주말에 또 뭐 해먹어야겠어요 ㅎ
포기하지 마라탕면 - 면식수햏
재미난 물건이 하나 있어서 사왔네요. 저는 마라 맛을 너무나 좋아해요. 마라탕(麻辣烫), 마라샹궈(麻辣香锅), 마라훠궈(麻辣火锅) 등 소스 사다가 집에서 다 해먹을 정도거든요. '마라' 라는 글자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 그 이름은 포기하지 마라탕면. 한화 이글스 로고가 있네요...;; ㅎㅎㅎㅎ 뭔가 좀 웃프네요. 풀무원과 한화 이글스의 콜라보레이션인듯한데... ㅎㅎ 내용물은 이렇게 생겼어요. 면이 건면 스타일같은데 아주 퀄리티있어보여요. 먼저 면을 건더기스프와 함께 팔팔 끓여주고~ 4분 익힌 면 위에 마라소스를 부어줘요. 스프를 이렇게 나중에 넣으라고 되어 있어요. 이유는 이렇게 추정해볼수 있어요. 마라는 처음 코에 오는 그 쒜~한 향이 매력초인트인데, 끓이면서 소스를 넣어버리면 그 향이 많이 날아가고, 먹기전에 이미 향을 다 맡게 되버리니, 먹을때의 그 기대감이 상당분 반감되기 때문 아닐까 해요. 먹어봤더니... 와우! 일단 면발은 진짜 좋아요. 엄청 맵고, 마(麻)한 그 맛과 진땀을 빼는 라(辣)한 맛이 있어요. 건더기 스프는 굵고 씹는 맛이 날 정도로 좋아요. 국물을 떠먹어보면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국물맛은 뭔가 좀 가벼운 느낌이랄까... 많이 아쉬워요... 쩝쩝... 냠냠...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지... 가격은 비싼편이에요. 4입인데 5천원 정도였던가...싶네요. 봉지라면치고 비싸네요...;; 총평 "내 사랑 마라로 장난치지 마라 ㅠㅜ" 면발 : ★★★★★ 5/5 국물 : ★★ 2/5 건더기 : ★★★★★ 5/5 가격 : ★★ 2/5 총평 : ★★★ 3/5
포기하지 마라탕면
저는 매운걸 못먹습니다. 고딩땐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던 신라면을 제일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신라면도 매워서인지 안탕을 주로 먹게 되더라구요. 암튼 언제부턴가 입맛이 바뀐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호기심을 참지 못하면 큰맘먹고 찾아서 먹기도 한답니다. 예를들면 네넴띤같은거 말이죠 ㅎ. 왠지 한화 이글스 팬을 위해 만든듯한 마라탕면을 보고 고민을 거듭하다 데려왔습니다. 도대체 마라가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해보려고 말이죠 ㅋ 자, 드디어 오늘 마라탕면을 맛보려고 합니다 ㅎ 건면과 채소토핑, 마라소스로 구성돼 있네요. 끓는물에 채소토핑을 넣고 4분을 끓여주라고 하네요. 3분 30초 정도 끓여도 무방할듯요^^ 버섯이 있으면 넣으라고해서 요리할때 쓰려고 데려온 표고버섯채를 투하했습니다. 대파도 넣어줬습니다. 그리고는 4분을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마라소스를 투하... 그리고 슥슥슥 저어줍니다. 건면이라 면이 꼬들꼬들 하네요 ㅎ. 3분 30초 정도 끓여주면 면발이 더 꼬들꼬들 할듯요^^ 너무 단단히 마음을 먹은 탓인지 이 정도면 먹을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국물이 진짜 물감 풀어놓은듯요... 비피더스로 입안을 좀 달래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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