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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라라코스트 - 면식수햏

연휴의 면식수햏이에요.

많은 집들이 그럴텐데요 아마도...
아가님께서 계시니 신랑이랑 데이트할 기회가 현저히 줄어요...
근데, 가끔 기회가 찾아오곤 해요.
바로 지난 목요일, 금요일처럼 샌드위치일때...

감사하게도 어린이집은 쉬지 않지만,
신랑과 저는 쉬는... ^^

이런 날은 양식을 먹어요.
우리집 아가님은 입맛이 완전 조선시대 할배 입맛이라,
같이는 절대로 양식을 먹을수가 없거든요...;; 휴...

황금같은 기회에 신랑이랑 오전 영화 한편 보고,
정말정말 오랜만에 양식을 먹으러 갔었어요.
라라코스트 라는 곳인데, 가격도 저렴하면서 음식의 퀄리티도 괜찮은 편이에요.
위에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8,900원이네요. ^^
면의 익힘이 살짝 단단인데, 저는 참 좋아해요. ^^
이탈리아 본토 스타일의 살짝 단단 익힘이 씹는 맛도 있고 좋더라구요.
꾸덕~한 크림소스가 아주 맛있었어요. ^^
오랜만에 먹는 양식이라 더 맛있는거 같네요.
데이트에는 뭐니뭐니해도 맥주 한잔이~♡

오랜만에 양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再见!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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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성비 좋네요 요즘 물가에 파스타 저정도면...
우와 가격대 좋네요
가격이 참 착하네요 ㅎ
네... 많이 착한데, 10% 할인 쿠폰까지 뿌려요...
라라코스트... 반갑네요ㅎㅎ 한때 애기들 어린이집 보내고 둘이서 자주 다녔었는 데.. 식당 위치를 옮기고 나서는 잘 안가게 되네요....-.-
요거 분점이 많더라구요. 어딘가 또 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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