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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청약통장 가입자 2500만 돌파, 유니클로 세 번째 폐점, 한국 '車 생산능력' 15년 만에 최악, 美 기술업체 "삼성페이가 특허침해했다", 中 병력 투입 징후 속 홍콩 시민들 또 대규모 시위, 화웨이 중국서 5G 스마트폰 첫 출시, 애플 국내 고용 상황 첫 공개

◆청약통장 2500만 돌파
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예금·부금) 가입자는 2506만1266명으로 집계.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는 2016년 1월 2000만명을 돌파한 뒤 2년 7개월만인 지난해 8월 2400만명을 넘어섬. 청약통장 가입자는 작년 8월 말 기준 2406만여 명에서 11개월 만에 100만명 증가. 이 가운데 신규 가입이 가능한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지난달 9만932명 증가해 2326만8991명에 달했음. 정부가 작년 무주택자 위주로 청약제도를 개편하면서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꾸준히 청약통장이 늘어난 것으로 보임. 올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을 내주지 않는 방식으로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의 고분양가 통제를 강화하면서 '청약 당첨은 로또'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도 청약 통장 가입자 수 증가에 한몫. 

◆유니클로 세 번째 폐점
18일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 매장 안내에는 ‘유니클로 월계점이 9월 15일에 마지막 영업으로 폐점한다’는 공지가 게재된 상태. 유니클로 월계점 매장 앞에도 이미 ‘영업 종료 안내-최종영업일 9월 15일’이라는 게시판이 등장. AK플라자 구로 본점에 입점 중인 유니클로 구로점도 오는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 이는 AK플라자 폐점에 따른 것이지만 유니클로 구로점의 경우 추가 이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짐. 유니클로는 월계점 폐점이 불매운동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 

◆한국 '車 생산능력' 15년 만에 최악
18일 국내 완성차업체 가운데 상장사인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3개사의 올해 상반기 국내 공장의 생산능력은 모두 172만9420대로 집계. 이는 지난해 상반기(175만6930대)보다 1.6% 감소했고, 2017년 상반기(179만5230대)와 비교하면 3.7% 줄었음.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최근 발간한 '한국의 자동차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능력은 453만5천대로 2003년(439만6천대) 이후 가장 낮았음.

◆美 기술업체 "삼성페이가 특허침해했다"
18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미국의 솔루션 기업 다이내믹스가 지난달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소한 특허소송에 대해 최근 조사에 착수. 다이내믹스는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자사의 기술을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 다이내믹스는 "삼성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삼성페이의 결제방식(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기술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갤럭시S10 시리즈와 기어S3 등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11개의 수입과 판매 금지를 요청. 삼성페이는 MST 기술을 사용해 무선으로 마그네틱 신용카드 정보를 전송시켜 결제하는 방식. 삼성전자는 2015년 미국 벤처기업 루프페이를 인수한 뒤 관련 기술을 개발해 특허신청. 다이내믹스는 같은 기술을 2008년 '다기능 에뮬레이터가 포함된 모바일장치'라는 명칭으로 먼저 특허 출원했다고 주장하고 있음.

◆中 병력 투입 징후 속 홍콩 시민들 또 대규모 시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수십만명이 참가. 시위대는 캐리 람 행정장관 사임,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경찰 강경진압에 대한 독립적 조사, 송환법안 철폐,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등을 요구. 주최 측은 폭력시위 논란을 우려한 듯 이날 집회는 평화와 이성, 비폭력을 뜻하는 ‘화이비(和理非) 집회’라고 거듭 강조. 이는 중국 중앙정부에 무장력 투입의 명분을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 10분 거리에서 수차례 무력시위를 벌이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홍콩 안팎에서는 이날 시위의 평화적 전개 여부가 향후 당국 대응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화웨이 중국서 5G 스마트폰 첫 출시
18일 신경보와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예약 판매를 거쳐 지난 16일 첫 5G 스마트폰 ‘메이트 20X 5G’의 판매를 시작했음. 가격은 6199원(약 106만원)으로, 예약 판매 물량만 100만대를 넘은 것으로 알려짐. 중국은 45개 대도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5G 망을 구축한 데 이어 요금제와 단말을 출시하며 이달부터 5G 상용화 대열에 합류. 

◆애플 국내 고용 상황 첫 공개
애플은 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고용 창출 페이지를 개설해 6월 30일 기준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된 직원 수가 500명이라고 밝힘. 애플 직원 수는 그동안 업계 추정으로 알려졌을 뿐, 정확한 수치가 알려진 적은 없었음. 애플은 "20여년 전(1998년) 단 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리테일 직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 2010년 이후 직원 증가율은 1500%다. 특히 작년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애플스토어의 개장 준비를 위해 2017년 직원을 급격히 늘린 것으로 나타남. 애플은 이와 함께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 수가 32만5000명에 달한다고 밝힘. 국내 부품사 등 협력업체를 통해 12만5000여명, 앱 스토어 생태계를 통해 20만명 등임.

◆공정위 하도급업체에 15억 미지급한 대림산업에 7억 과징금
공정위는 대림산업이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7억3500만원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힘. 이번 제재는 공정위가 작년 4월 하도급법 위반 등 혐의로 신고가 다수 접수된 사업자에 대해 신속히 조사에 들어가는 ‘사건처리 효율화·신속화 방안’을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조사결과 대림산업은 2015년 4월부터 작년 4월까지 3년간 2897건의 하도급 거래에서 하도급법 등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음. 같은 기간 대림산업의 하도급 거래의 7~9%가량에 해당하는 거래. 피해업체는 759개 하도급 사업자이며 이들에게 대림산업이 지급하지 않은 하도급 대금이나 지연이자 등은 14억9600만원이었음.

◆위메이드 미르IP 베낀 中 게임 앱마켓서 퇴출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킹넷의 자회사 레인보우홀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레전드오브블루문이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서비스가 중단. 레전드오브블루문은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 5월20일 출시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13위, 애플앱스토어 매출 24위 등을 기록하며 선전. 그러나 위메이드는 레전드오브블루문을 중국 킹넷 계열사 절강환유와 계약을 맺고 개발한 '전기래료'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판단하고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 등 국내 주요 앱 마켓에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요청해 왔음. 레전드오브블루문이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나 결제가 불가능하도록 삭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출시 초기 20여일간 사라졌다가 재등록된지 약 두달만. 현재 레전드오브블루문은 앱스토어 외에도 원스토어·삼성 갤럭시스토어 등 모든 앱 마켓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 이미 지난 7월18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차단됐음.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생산거점 해외로 확대
EU는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작년 12월 오는 2030년까지 승용차 CO2 배출량을 2021년보다 37.5% 감축하기로 함. 자동차 업체는 지속해서 CO2 배출량을 줄여왔지만, 지난 2017년 유럽에서 판매된 신차의 평균 CO2 배출량은 1㎞당 118.5g에 그치는 등 당장 2021년 목표치(95g/1km)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 앞으로 자동차 업체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2021년 이후부터는 CO2 배출량이 1g 초과할 때마다 95 유로의 벌금을 내야 함. 자동차 업체로서는 막대한 벌금을 피하기 위해 전기차처럼 CO2를 배출하지 않거나 CO2 배출이 적은 차량을 많이 판매하는 데 힘을 쏟을 수밖에 없음.현대·기아차로서는 앞으로 유럽의 CO2 규제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차의 현지생산을 꾀할 것. 순수전기차는 CO2를 1g도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배터리 수급 등의 문제를 고려할 때 우선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고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포함한 전기차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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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포토레지스트 2번째 수출 허가 19일 업계와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삼성전자로부터 최근 주문을 받은 자국 포토레지스트 생산업체의 수출 허가 신청을 또다시 받아들임. 한국에 대한 반도체·디스플레이 3대 핵심소재 수출 규제를 발표한 이후 한달여 만인 이달초 포토레지스트 수출을 처음 허가한 데 이어 두번째로, 해당 물량은 약 6개월분인 것으로 전해짐. 일본이 포토레지스트 수출을 잇따라 허가한 데 대해 업계에서는 '속도 조절' 혹은 '유화 제스처'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지만 불확실성 해소로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지배적. ◆내년부터 꼬마빌딩 상속세 오른다 19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내년부터 비주거용 일반건물의 상속·증여세를 산정할 때 감정평가를 의뢰해 건물의 시가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내년도 예산안에 국세청이 감정평가 의뢰 비용으로 쓸 수 있도록 24억원의 예산이 반영. 고액 자산가들은 증여·상속세를 아끼기 위해 실제 시세와 공시지가 차이가 큰 꼬마빌딩을 재테크 대상으로 주로 매입해왔다. 국세청이 꼬마빌딩에 대해 기준시가로 가격을 산정하지 않고 감정평가를 통해 직접 파악하기로 한 것은 부동산 간 과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 ◆이통3사·정부 "갤노트10 LTE버전 필요해" 23일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5G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회사들이 삼성전자에 공문을 보내 LTE 버전도 함께 국내에 출시할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음. 여기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이달 초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를 불러, 소비자 선택권 확대를 위해 5G 버전뿐 아니라 LTE 버전도 출시할 것을 권고. 과기정통부는 삼성에 공문을 보내는 것도 검토 중. ◆21일 베이징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 한·일 외교장관이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회담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일본 외무성의 발표를 인용해 19일 보도.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등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악화한 한·일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 로이터통신은 이날 한·일관계가 악화하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베이징에서 면담할 예정이라고 전함. 통신은 이번 회동이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까지 참여하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열린다고 덧붙임. 앞서 한국 외교부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지난 16일 밝힌 바 있음.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은 21일 오전 개최될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같은 날 오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  ◆美, 화웨이 거래제한 유예 90일 연장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과의 거래제한 유예 조치를 90일 연장해 11월 18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 로스 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90일 연장은) 집요한 국가안보·외교정책 상의 위협을 감안해 미국 전역의 소비자들이 화웨이 장비로부터 (다른 회사 장비로) 옮겨가는 데 필요한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이어 "화웨이 제품에서 옮겨갈 것을 소비자들에 계속 촉구하면서 우리는 혼란을 방지하는데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덧붙임. 이에 따라 화웨이는 일단 기존 통신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하면서 기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음. 로스 장관은 이와 함께 화웨이 계열사 46곳을 거래제한 명단에 추가한다고 밝힘. 이에 따라 거래제한 명단에 포함된 화웨이 관련사는 100곳을 넘게 됐음.  ◆대한항공·아시아나 '국내 화물운송' 정리 나서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한항공은 화물 홈페이지에 10월 1일부터 국내선 청주·대구·광주공항의 화물 판매와 운송, 터미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 대한항공은 다음달 말까지 각 영업장과 화물 사이트 고지를 통해 이런 방침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힘. 아시아나항공 역시 최근 화물 홈페이지에 10월 1일부터 대구·광주·청주공항의 국내 화물 운송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을 올렸음. 그동안 적자가 누적돼 오던 일부 지방공항에서 화물 영업을 중단해 수익성을 개선해 보겠다는 시도. ◆DLF·DLS 대규모 손실에 집단소송 움직임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소비자원은 DLF와 DLS 투자자들을 모아 전액 배상을 요구하는 소비자 공동소송을 추진할 예정. 전날 보도자료가 공개된 이후 소송 문의 전화만 30건 가까이 쏟아진 것으로 전해졌음. 금융소비자원은 피해 현황이나 금액, 유형을 파악한 뒤 법무법인을 컨택해 조만간 소송진행 절차와 방식을 안내할 방침. 금융소비자원 관계자는 "소송 방침을 공개한 후 쉴틈 없이 전화가 쏟아지고 있다"며 "만기가 1년 이상 남은 일부 투자자를 제외하고 문의자 95% 이상이 집단소송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 ◆트럼프 '천안문' 언급하며 "폭력 있다면 무역합의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중국이 홍콩의 시위 사태를 톈안먼 방식으로 탄압할 경우 양국 간 무역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휴가를 보낸 뒤 복귀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그들이 폭력을 행사한다면, 다시 말해 그것이 또 다른 톈안먼 광장이 된다면 대처하기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이어 "폭력이 있다면 (무역 합의를) 하기에 아주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재차 언급. ◆아마존 프랑스 판매업자들에 수수료 3% 올린다 프랑스가 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에 '디지털세'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프랑스의 판매업자들에게 물리는 수수료를 3% 인상한다고 경제매체 CN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 디지털세 과세 부담을 아마존에 입점한 판매업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란 지적. 프랑스 정부의 디지털세는 디지털 사업을 통한 연간 매출액이 7억5000만 유로(약 1조원) 이상이면서 그중 2500만 유로(약 336억원)를 프랑스에서 벌어들이는 회사를 겨냥. 프랑스는 올해 1월부터 소급해 이 세금을 부과하며 연간 5억 유로를 징수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현대重 노조 21일 3시간 파업 결정 현대중공업 노조가 21일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해 3시간 파업. 금속노조 최대 규모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도 파업 참여를 고심 중. 현대중공업 노조는 19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 조합원 파업을 결정. 노조는 파업하고 당일 오후 3시 울산 태화강역 앞에서 금속노조와 민주노총 주최로 열리는 집회에 참여할 방침. 노조가 올해 임금 교섭과 관련해 조합원 찬반투표와 노동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 등으로 파업권을 획득한 후 벌이는 첫 파업. 노조는 지난 회사 법인분할(물적분할) 반대·무효화 투쟁 과정에서 조합원 1400여 명을 징계하자 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파업 동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청문회 하자" 회군한 한국당의 노림수는?
간담회와 달리 '위증' 문제 되는 청문회 선택 나경원 "증인 없이 후보자만 불러도 실체 드러낼 수 있다" 웅동학원 '배임죄' 사모펀드 '자본시장법 위반' 등 겨냥할 듯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프 등 지도부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자유한국당은 4일 그간의 입장을 180도 바꿔 오는 6일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는 당초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가족‧친지들을 증인으로 요구하며, 반대하는 더불어민주당 에 대해 '청문회 보이콧' 입장을 견지하던 것에서 태세를 전환한 것이다. 한국당이 청문회를 여는 쪽으로 급선회한 배경에는 조 후보자 부인 정모(교수)씨의 동양대 사무실을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가 급물살을 타자 이 같은 흐름에 동승하려는 포석이 깔려 있다. 나 원내대표는 청문회 일정 합의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간이 진행될수록 여러 가지 증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이 정도라면 조 후보자만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더라도 상당히 부적격한 후보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다고 판단하려 더 이상 증인을 고집하지 않고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한국당의) 기본적인 입장은 조 후보자는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고, 검찰청에 (조사받으러) 가는 것이 법무부 장관실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청문회와 무관하게 국정조사와 특별검사를 실시하겠다는 입장 역시 다시 확인됐다. 나 원내대표는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조 후보자 게이트는 국정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며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시점부터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렵고 이 경우 특검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자가 간담회와 달리 청문회에서 위증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계산도 깔려 있다. 청문회법상 후보자 본인의 거짓 증언은 처벌 대상은 아니다. 법률적으론 선서를 하는 증인만 처벌할 수 있다. 하지만 청문회 발언이 생중계되고, 관련 사안에 대해 검찰이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아니다", "모른다"를 반복하긴 어려울 것으로 한국당은 보고 있다. 나 원내대표도 "(조 후보자가) 이제는 청문회가 상당히 부담스러워질 것"이라며 "(조 후보자) 본인은 이미 청문회가 없을 것이라고 예정하고 간담회를 하지 않았나. 청문회를 하게 되면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의 혐의에 대해선 웅동학원 이사로 재직 당시 학원과 조 후보자 동생 사이의 채권 양수 소송을 문제 삼았다. '배임' 혐의가 있다는 것이다. 사모펀드와 관련해선 "일반적인 펀드는 가족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불특정 다수가 하는 펀드는 괜찮은데, 민정수석이 가족들만 펀드 만들어서 가입했다. 이건 한마디로 주식을 소유하지 말라는 취지를 우회적으로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자와 부인 등 일가족이 '블라인드' 펀드를 가입했지만, 처남이 해당 펀드회사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5촌 조카가 실소유주라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 '자본시장법 위반' 지적이 나오는 상황을 겨냥한 발언이다. 한국당으로선 내심 조 후보자가 실제로 임명이 되든지, 낙마하게 되든지, 어떤 결론이 되더라도 불리하지 않다는 판단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명이 강행되면 반대 여론이 높은 상황이 악화될 수 있고, 낙마하게 되면 청문회를 통해 저지했다는 명분을 선취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美 석·박사 받았다?…최성해 총장, 학력 위조 의혹
워싱턴침례대학 최 총장 졸업 당시에는 석·박사 학위 정식 수여 못해 교육학 박사 논란되자 프로필에서 삭제…"명예박사였다" 해명\ (사진=한국대학신문 홈페이지 캡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총장상 위조 의혹 중심에 있는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이 학력 위조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최 총장이 조국 후보자 딸 조모씨에게 총장상을 수여한 적 없다고 부인하면서 해당 상은 위조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어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최 총장의 석·박사 학력 모두에 위조 의혹이 발생한 것이다. 최 총장은 그 동안 교내 졸업장이나 상장 등에 교육학 박사라고 자신의 학력을 표기했었다. 9일 현재 한국대학신문의 총장 프로필에도 각기 1993년과 1995년에 워싱턴침례신학대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학력이 기재돼 있다. 지난 6일 조 후보자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최 총장이 워싱턴침례대학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하는데 워싱턴주에서 가톨릭계나 감리교 신학교는 있지만 침례교는 대학이 없다는 주장이 있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네티즌은 이에 더해 해당 대학에 '교육학' 전공이 개설되지 않았다는 점과 최 총장이 졸업한 당시 워싱턴침례신학대가 석·박사 학위 수여가 불가능한 교육기관이었다는 점을 위조 근거로 들었다. 미주 내 한인 신학교인 워싱턴침례신학대는 지난 2015년 학교 명칭을 버지니아워싱턴대학으로 바꿨다. 올해 모집요강을 보면 석사와 박사과정에 교육학은 없으며 석사과정에만 기독교 교육학이 존재한다. 각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이 학교는 2004년 신학교 학력 인정기관 ATS에 가입하면서부터 버지니아 고등교육국에서 정식 4년제 대학 인가를 받았다. 이후에야 신학 학사 학위뿐만 아니라 인문학사, 이학사 등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게 됐고 석사와 박사 학위 소지자 배출도 가능해졌다. 9일 현재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최 총장 학력은 일부 수정돼 △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학사, △ 템플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수료, △ 워싱턴침례대학교 대학원 석사, △ 단국대학교 교육학 명예박사 등으로 표기돼 있다. 논란이 된 교육학 박사 학력은 사라졌다. 이와 관련해 최성해 총장은 지난 8일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워싱턴침례대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해 학사 학위와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단국대에서 교육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교육학 명예박사가 맞지만, 학교 직원이 다들 명예란 글자를 잘 안 쓴다고 해서 빼게 됐다"고 해명했다. 명예박사는 학술과 문화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인정하는 사람에게 수여되는 박사 학위로 논문 심사 등 통상적인 박사 과정을 밟지 않기 때문에 정식 박사 학위로 보기 어렵다. 동양대 관계자는 9일 CBS노컷뉴스에 "최성해 총장이 오전 일정으로 자리에 계시지 않는다. 출근 일정이나 언론을 통한 공식입장 발표 여부도 잘 알지 못한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아베 싫지만 한국 너무 억지 부린단 일본人 는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일본에 관하여 ①] 심리학자 요시카타 베키 인터뷰 "아베 정권 향한 반감과 별개로 혐한·반한 정서 확산" "日사회 혐한 보편화…편파적인 언론 보도 문제 크다" "한국에 관심 크나 日언론 '또 엉뚱한 짓 벌인다'는 식" "아베정권 '변화 이뤄내겠다' 선전…젊은층 지지 얻어" 20년 넘게 한국과 인연을 맺어 온 요시카타 베키(46) 서울대 선임연구원(심리학 박사)은 "아베 정권을 싫어한다" "자민당에 투표한 적도 없다"고 전제했다. 한일 관계가 얼어붙는 와중에 그를 통해 들여다본 일본 사회 분위기는 예상과 기대를 크게 벗어나 있었다. 정권과 언론의 태도에 따라 변하는 사회 인식을 깊이 연구해 온 그와의 심층 인터뷰를 전한다. [편집자 주] 제74주년 광복절인 지난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8·15 아베 규탄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요시카타 베키 선임연구원은 "지금 일본에서 아베 정권 지지율이 높기도 하지만, 최근 수출 규제와 같은 한국에 대한 압박 정책 지지율은 이보다 더 높게 나온다"며 "이는 상당히 특이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일본 사회가 보수화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혐한·반한 정서의 확산을 그것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일본 사회에는 아베를 싫어하는 것과는 별개로 한국에 대한 특별한 부정적 인식이 퍼지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일본 내 아베 지지율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떨어지는데, 20·30대에서 높고 70대에서 가장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층은 스스로를 보수로 여기지 않는다"며 말을 이었다. "젊은층은 정치에 큰 관심이 없지만 '나이 든 세대는 일본 사회가 바뀌지 않기를 바라는 낡은 가치관을 지녔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 일본이 침체된 이유는 기성세대가 아무 대책 없이 옛날 방식을 고수해 왔기 때문이다' '모든 걸 바꾸기 싫어하는 진보 정당의 이야기는 맨날 똑같다'고 보는 거죠. 그들은 '조금 더 전향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정권이 필요하다'며 자발적으로 아베 정권을 지지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아베 정권과 일본 우익 세력이 '전쟁 가능한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헌법을 개정하려 한다고 깊은 우려를 나타내지만, 일본 청년세대는 이를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분위기다. 요시카타 연구원은 "일본 젊은층의 인식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헌법 개정에 대한 견해"라며 "그들은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헌법을 바꾸는 부분도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을 지녔다. '현행 헌법을 지켜야만 나라가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진보 세력 등을 비논리적이고 이상하다 여긴다"고 전했다. "일본 20·30대의 보편적인 생각이 이렇습니다. 현재 야당을 전혀 좋게 생각하지 않아요. '낡은 가치관을 따르고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 '현실적으로 아무런 대책도 없으면서 뭐든지 반대만 하는 사람들'로만 인식하고 있어요. 아베에 대해서는 '적어도 안정적이고 뭔가 변화를 시도하는 것 같다'고, 내용을 따지기보다는 막연하게 그렇다고 여기는 겁니다." 그는 "현재 일본에서 다루는 국제뉴스는 거의 대부분 한국에 관한 것인데, 일본 언론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를 보도할 때 일본 정부가 설명하는 것 이외의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다"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볼 수는 있지만, 언론이 그것을 다루는 방식은 '한국이 또 엉뚱한 짓을 벌이고 있다' '또 억지를 부린다'는 식"이라고 지적했다. "혐한이 예전보다 훨씬 보편적인 정서로 일본 사회에 퍼진 데 따른 영향입니다. 일본 극우단체인 재특회 등이 벌였던 혐한 활동은 2014년쯤 가장 심했는데, 최근 2, 3년 사이 그 존재감은 사실상 없어졌어요. 일본 사회에서 '혐오 발언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그들(재특회 등 극우단체)은 정말 이상하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자리잡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혐한 정서도 가라앉아야 할 텐데, 그렇지가 않아요." ◇ "'이상한 집단'만 떠들던 혐한…이젠 저명한 지식인들도 가세" 요시카타 베키 서울대 선임연구원이 CBS노컷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사진=이진욱 기자) "현재 일본 사회 내 혐한 정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됐다"고 요시카타 연구원은 진단했다. "예전에는 이른바 '이상한 집단'이 떠들고 다녔다면, 지금은 '극우단체도 이상하지만 한국이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라는 식으로 혐한 정서가 훨씬 보편화 됐다"는 이야기다. "지금 일본 사회에는 혐한 혹은 혐한에 가깝게 한국을 기피하는 정서가 상당히 넓게 깔려 있어요. 그 안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완전한 우익이 있고, 우익이 아니더라도 한국에 대해서는 유난히 예민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 경계선이 애매합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한국의 엉뚱한 주장 탓에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죠." 일본 사회에 번지는 이러한 혐한 정서를 두고 요시카타 연구원은 "물론 아베 정권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언론 문제가 크다. 언론에서 한국에 대해 상당히 편파적인 보도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아베 정권을 비판하고 '과거사를 반성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한국은 제외'라고 여기는 분위기가 있다"며 "다른 분야에서는 특별히 이상한 주장을 하지 않는 사람들, 상당히 공평한 저널리스트·지식인으로 인정받는 사람들도 언론을 통해 '한국은 너무 한다'고 이야기하니 그렇게 믿는 사람들도 많아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이케가미 아키라입니다. 그는 NHK에서 수십 년 동안 아이들을 위한 뉴스 해설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쌓은 언론인인데,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면서 인기가 높아졌죠. 그는 단적으로 지난 2015년 후지TV에서 '한국이 반일인 진짜 이유를 알고 싶습니까'라는 특집 방송을 했는데, '한국은 반일로 나라가 응집한다' '반일을 그만두면 붕괴된다' '한국 헌법에는 3·1운동, 임시정부가 뿌리라는 식의 판타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어요. 그는 아베 정권을 비판하고 과거의 일본을 미화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대해서는 아닌 거죠." 이러한 일본 사회 분위기는 장기 불황, 동일본 대지진 등을 겪으면서 공동체가 무너지고 파편화 한 데 따른 영향도 무시할 수 없어 보인다. 요시카타 연구원은 '자기책임론'이라는 개념으로 지금 일본 사회 흐름을 설명했다. "자기책임론은 일본 내 사회적 약자·소수자를 파괴하는 논리로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당신만 힘든 게 아니라 모두 힘들다'는 인식이 최근에 와서 엄청나게 강화됐어요. 남의 힘을 빌리기 전에 본인이 충분히 노력했는지를 따지자는 거죠. '생활보호 대상자는 사회에 폐를 끼치는 사람'이라는 논리를 과거 우익에서 펴 왔는데, 어느 순간 정치인들이 들고 나오더니 이젠 사회 전반으로 번졌습니다. 높은 경제 수준에도 굶어 죽는 사람들이 발견되고, 생활보호를 신청하려다가도 주변 눈치보며 포기하는 일도 잦은 이유죠." ◇ "혐오에 기댄 선전·선동 판치는 일본 사회…아베 정권에 날개" 국제평화행진 대학생 홍보단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우리가 역사의 증인입니다'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요시카타 연구원은 "1990년대 초반까지 일본 사회는 발전하고 있었다고 본다. 당시 페미니즘 등도 사회적 지지를 얻어갔는데 1990년대 후반 들어 그러한 흐름이 역행하기 시작했다"며 "우익만의 주장이라고 여겨지던 것들이 2000년대 들어 점점 힘을 얻어가더니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지금 일본 사회에는 혐오에 기댄 선전·선동이 판을 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결정타는 동일본 대지진이었다. '힘을 합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취지가 오히려 소수자 목소리를 묵살하는 수단으로 변질됐다"며 "동일본 대지진 당시 집권당이 민주당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국민들 실망감을 등에 업고 아베가 부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 일본 사회에서 좌파·진보는 이른바 '어리석은 놈들'이 돼 버렸어요. 견제 세력이 힘을 잃다보니 아베 등 우익 세력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우파라고 생각하는 젊은층은 극소수예요. 그들 대다수는 좌우 모두를 싫어합니다. 정치에 관심 자체를 두지 않는 거죠." 결과적으로 "아베 정권은 일본 청년세대가 지닌 마인드에 부합하는 '우린 민주당 정권과 다르다' '해낼 수 있다' '변화를 이뤄내겠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했다"는 것이 요시카타 연구원의 진단이다. "일본 청년세대가 자민당과 아베 정권을 지지하는 이유는 '듣기로는 이전 정권에서는 사정이 정말 안 좋았다더라' '지금 우린 그나마 취직도 되고 어렵지 않게 살고 있잖나'라고 이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 정권은 수시로 기득권층이 지닌 태생적 한계를 드러냄으로써 일본 국민들의 상식적 지지 기반에 뿌리내리지 못한다고 요시카타 연구원은 꼬집었다. "대다수 일본 국민들은 아베 정권을 못마땅해 하는 속마음을 지녔다고 봅니다. 최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 전에 아베 정권 지지율이 약간 떨어진 적이 있어요. 이를 두고 한국 언론에서는 '수출 규제 여파 때문'이라는 진단도 내놨지만,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바로 연금 문제가 그 원인이었으니까요. 당시 일본 금융청에서는 '노후 걱정 없이 살려면 2천만 엔(약 2억 2700만 원) 정도 저축이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내놓습니다. 이건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2천만엔을 저축할 수 있는 사람이 극소수인 현실에서 '연금만 믿고 있다가는 안 된다'는 이야기니까요." 요시카타 연구원은 "문제는 이 보고서를 받은 아소 다로 재무상에게서 불거졌다. 돈 걱정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재벌 가문인 그가 그 정도 저축도 없냐는 투로 '다들 80~90세까지 살 준비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제대로 생각하고 살라'는 비상식적인 말로 국민 정서를 건드렸기 때문"이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를 접한 일본 국민들이 아소 다로에게 엄청난 비판을 쏟아냈어요. 그런데 이를 무마하기 위해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아소 다로는 자기 발언에 직접적인 문제가 있었음에도 '보고서가 잘못됐으니 (해당 보고서를) 안 받아주겠다' '정부는 보고서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보고서 자체를 없던 일로 해버린 겁니다. 이 사건이 아베 정권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쳤죠." 그는 "고령화가 심각한 일본 사회 현실에서 '자기 건강에 신경 안 쓰고 먹고 싶은 것 다 먹어 당뇨병에 걸리고는 나라 의료비 부담을 늘린다'는 식의 근거 없는 후생성 발언이 논란을 낳기도 했다"며 "아베 정권은 이런 식으로 속물적인 속내를 들켜 국민들로부터 비판받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펌] 옛날엔 알몸에 말XX를 바르고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다.
스파르타가 떠오른 친구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 새끼들이 가죽빤스만 입고 싸우는건 희대의 왜곡영화 300에서나 나오는 거고 실제로는 당대 세계에서도 최고로 두껍게 갑빠를 두르고 싸운 개쫄보들이다  물론 갑빠 비용은 노예들 삥 뜯어서 냈음 양아치들 이런 쫄보 양아치들말고 진짜 상남자들이 필요해 켈트족이라고 다들 한 번씩 이름 정돈 들어봤을 거임 그 잘 나가던 초강대국 고대로마랑 죽빵 갈기면서 싸운 이 상남자들로 말할 거 같으면 어... 보면 알겠지만 알몸으로 싸웠다 왜냐면 존나 상남자스러운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거든 인간이 뒤지거나 사는건 전부 신한테 달려있으니 쫄보같이 갑빠를 왜 차려입냐는 것이지 살 놈은 고인물 패션 하고 있어도 all 회피 띄우면서 살고 죽을 새끼는 건담처럼 차려입어도 어차피 뒤지는 건데 갑옷은 노쓸모라는 거다 그래서 화끈하게 방패 하나 사시미 하나 챙겨서 전장으로 달려가서 로마 스파게티 뚝배기를 마구 까부수는 것이다 (바르고 건전한 빙글을 위한 이미지) 상남자스럽다는 표현은 살짝 틀린 감이 있는데 켈트족은 여전사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도 노빠꾸다 알몸에 방패 하나 투창 하나 끼고 로마 머갈통을 때려잡으러 나갔다 그러니 상남자라는 표현이 아니라 상젠더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 젠더감수성을 익혀야 하니까 코스프레할 때는 아무리 그래도 저런 미친 복장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바지 정도는 입는다 아니네 미친놈도 있네 뭐 아무튼 잠깐 짤을 보자면 켈트 상젠더들이 온몸에 덕지덕지 바른 파란 문양이 보일 것이다 문신 같은 건 아니고 전쟁터 나가기 전에 바르는 일종의 워페인트다 뭔가 간지나고 예뻐서 여기저기서 꽤 좋아하는 문양들이지만 그리는 방법은 그다지 예쁘지 않은데 저거 말 ...쳐주고 짜낸 말정액으로 그린다 전쟁 나갈 때가 되면 켈트 상젠더들은 단체로 말의 성욕을 해결해주곤 정액을 받아내서 대청이라는 식물과 섞어서 파란색 페인트를 만들었다 염료가 오지게 구하기 힘들었던 고대시대라는 거 감안하자 찐득거리고 양 많고 지속적으로 짜낼 수 있는 액체인 말정액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없다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긴 힘든 모양인지 말정액으로 몸을 떡칠하고 나면 술을 퍼마시고 광전사 스킬 띄우고 로마인에게 돌격하곤 했다 로마인 입장에선 알몸의 남정네와 여편네들이 온몸에서 말정액 냄새를 휘날리면서 눈깔을 뒤집고 돌격하는걸 보게 된다 무섭겠네 진짜 존나 무섭지 않을까 요즘도 잘 먹힌다고 한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릴라맛스키틀즈]
벽에 돌진한 벤츠, 운전석엔 개 밖에 없었다
9월 초, 캘리포니아주 앱토스에 사는 블랙 씨는 벤츠 S클래스 한 대가 자신의 집 앞으로 후진하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블랙 씨는 차가 왜 자신의 집 앞에 주차하는 것인지 궁금해하며 지켜보다가, 차가 멈추지 않고 계속 후진하며 다가오자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어어? 멈춰요!" 후진하던 차는 그대로 블랙 씨의 담벼락을 들이받았고, 그의 집 담벼락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화가 난 블랙 씨가 집 밖으로 나와 벤츠 운전석을 들여다본 순간, 그는 당황스러워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벤츠 운전석에는 해맑은 표정의 댕댕이 한 마리가 헥헥거리며 그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가 유리창 안을 들여다보자, 개의 목 끈이 기어에 엉켜있었습니다. 개가 보호자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움직이던 중 기어의 위치가 중립으로 바뀐 것으로 보였습니다. 중립으로 바뀐 차는 경사면을 따라 그대로 굴러내려가며 블랙 씨의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이죠. 자칫하면 차 안에 있던 개는 물론이고, 무심코 지나가던 행인이나 가만히 서 있던 어린아이가 다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블랙 씨는 차 안에 방치된 개와 사고 현장을 사진으로 지역 언론사에 제보했고, 지역 언론사는 해당 사진을 보도하며 말했습니다. "아무도 다치진 않았지만, 차 안에 개 좀 혼자 두고 가지 마세요.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그의 말대로, 몇몇 주에서는 차 안에 개를 방치하는 건 불법에 해당할 만큼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차 안의 온도는 빠르게 뜨거워지기 때문에 따뜻한 날씨에도 금방 뜨거워져 열사병을 유발하거나, 아기나 강아지가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호주에서는 차 안에 개를 1분만 방치해도 죽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람들에게 차 안에 반려동물을 잠시라도 두고 내리지 말자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죠.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에 웃으며 농담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사소한 에피소드로 끝났지만, 차 안에 반려동물을 내릴 경우 끔찍한 사고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겠습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켄넬에 갇혀 익사한 270마리의 동물들, 책임논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한일 경제 전쟁 '2년 장기전'으로 간다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WTO 제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영상 한일 경제전쟁이 국제 여론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교역을 악용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의 조치를 WTO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수출제한 조치를 시행한지 69일 만에 나온 한국의 대항 조치다. 유명희 본부장은 제소 배경과 관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차별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는 ᐅ당사국 간 양자협의(협의기한 30일) ᐅ양자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WTO 패널 설치 요청 단계를 거친다. 전문가들은 최종심에서 분쟁 해결 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만약 당사국 중 하나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상소하면 분쟁은 3년 이상 장기화 될 수도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정부의 WTO 제소를 대체로 드라이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산케이신문은 ‘트집 잡기식’ 보도를 보였다. 이 신문은 “한국정부가 국제기구를 끌어들여 대항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악화된 일한관계가 더욱더 꼬일 가능성이 있다(韓国政府が国際機関を巻き込んだ対抗措置に出たことで、悪化した日韓関係がさらにこじれる可能性がある。)고 비아냥 댔다. 이 신문은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2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대응 조치의 효과를 의문시 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한국이 국제적 여론을 얻을 전망은 없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현재 일본 열도에 퍼져있는 돼지 열병의 원인
현재 일본에 돌고있는 돼지 열병은 작년 9월에 시작 됐음. 그걸 1년이 지나도록 막지 못한 거임. 결과 10만이 넘는 돼지들이 살처분 당했고, 앞으로 그 이상이 당할 예정. 왜 이런 병크를 저질렀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많은데, 먼저 검역 기준이 중구난방이라는 것. 농장이 크건 작건 같은 기준으로 검사하고 방역해야 하는데, 일본은 국제 기준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만의 규격에 따라서 대응했음. 지들딴에는 '소잡을 칼로 닭잡지 않는다!' 라는 명분인데, 결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게되었지.... 아니, 포크래인 가져와서 살처분한 돼지 매립하는 중..... 일을 키웠지. 두 번째로 각 농장이나 지자체에서 눈가리고 아웅. 발병을 했으면 확 까버린다음에 이동을 제한하고 감염원을 확실하게 발본색원해야 하는데, 여기서 일본 특유의 '체면'이 작용했음. '우리 농장에서, 우리 동네에서, 우리 시에서, 우리 현에서 이러한 참사가 시작되었다고 밝혀지면 안된다!' 이와 같은 지역 사회의 '유도리'도. 말하자면.. 더러운 것은 덮어버린다는 사고방식이 작동했음. 결과 쉬쉬하다가 초기 진화를 못했고. 질병이 수도권 까지로 퍼져나가게 만들었지. 심지어 일본 정부에서도 이정도 사태가 되었으면 백신 접종을 통해서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하는데, '청정국 지위를 잃는 것이 부담되어서' 라는 본말전도 적인 이유를 들어서 백신 접종을 망설이고 있음. 즉, 단순히 촌부나 서로 유착하고 있는 지역 이해관계가 일을 크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국가 정책. 거기에 제대로된 판단을 하지 못하는 관계 당국이 이와 같은 참사를 만들어 내고 있음. 태풍 피해 복구에도 미적거리는 것도 그렇고 축산 방역도 그렇고 예전의 철두철미한 일본이 아님. 우리는 이런 실수를 따라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올림 [출처 - 루리웹]
사회생활 롤모델 신애리
희대의 역작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가게에 찾아가서 일하는데 완전 개썅마이웨이의 신애리의 모습을 보자.. 아직도 인물 이름도 다 기억남. 사회생활은 신애리처럼... 다 내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1. 입사면접 일하고 싶으면 일하랬지? 뭐 여기저기서 오라는데는 많지만 여기가 편해 일할게 그럼 매장 청소부터 해요 뭐야?! 난 여기 사장이고 당신은 고용된 직원이에요 그래 청소고 뭐고 다 시켜!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아아아앆!!!!!!!!! 2. 막말하는 손님 대처 손님 화장 해주다 잠깐 멍때린 애리 아 이게 머야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소문 들으니 이혼 당했다던데 아직도 얼이 나갔나? 뭐에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어디서 손님한테 눈 부릅뜨고 따져? 민소희씨 보고 찾아왔더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이야 (브러쉬를 힘껏 던지며) 민소희 민소희!!! 민소희가 뭔데 다들 그년 타령이야? 민소희가 그렇게 대단해? (손님 의자를 주먹으로 치며) 다시 한번 그년 이름 지껄이면 당신 입을 찣어놓고 말거야!!!!!!!!!!! 3. 퇴근은 내 마음대로 급히 나가는 애리 근무 시간에 또 어디가는거에요? 까불지마!!!!!!!!!!! 지금은 기세등등해서 설쳐도 얼마 못가 코가 납작해질걸?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야겠어 (소희둥절) 4. 사장한테 물 뿌리기 사장 들어간 칸에 물 뿌리는 애리 (애리를 붙잡으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사실 사장은 옆칸에 있었고 애리는 애꿎은 손님한테 물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 5. 해고 통보 오늘까지만 일하고 이 샵에서 나가줘 그렇게는 못해 나도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면 더럽고 구역질나도 악착같이 붙어있어야해 (출처 : 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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