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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개최 일정과 명당 자리는 어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필독
매년 가을, 여의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일정이 공개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Life is colorful’을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불꽃축제 개최일은 오는 10월 5일. 반복되는 일상에 다채로운 긍정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불꽃쇼와 아트 기획전 불꽃 아뜰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불꽃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불꽃축제. 일 년에 단 한 번, 서울 일대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정리해보았다.

혼잡한 인파를 피해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싶다면?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 콘래드 서울을 추천한다. 한강 뷰와 도심 스카이라인 조망을 자랑하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은 친구 혹은 애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1박을 즐기기에 제격.

콘래드 서울호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으로 불리는 워킹온더클라우드. 63빌딩 초고층에 자리 잡고 있어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최고의 뷰에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에 꼭 비싼 곳만 있는 건 아니다. 이촌 한강공원이 그 대표적 명당 자리 중 하나. 여의도 한강공원 정반대 편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피크닉 매트만 있다면 초호화 호텔과 레스토랑 못지않게 불꽃축제를 관망할 수 있다.

이촌 한강공원
서울 용산로 이촌로72길 62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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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막걸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우모우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전부터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항상 기회가 안되다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방문했네요 이태원은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건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해요 안내를 받고 들어와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주셔요 모우모우의 안내가 되어있는데 since 2009라고 써있어서 당황....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모우모우 시초인 <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2009년이라고 하네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의미를 갖고 막걸리의 고급화를 통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코리안펍을 만들고싶다는 큰 포부가 담긴 메뉴판이라 얇지만 묵직한 무언가가 가슴깊이 전해져요 모두모우에 온 이유는, 야구르트 막걸리를 먹기위해서였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에 없던 막걸리에요 500ml와 1L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모름지기 술은 큰걸로 시작해야 아쉽지가 않죠 막걸리는 슬러시같이 살얼음이 있는 막걸리였어요 과하지않게 톡톡쏘는 유산균이 막걸리의 청량함을 2배는 높여줄 것 같았어요 물병으로 나온 와인병과 막걸리병이 함께하니 이질적이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됐어요 10조각 나오는 불고기파전의 첫 인상은 사실 그닥 좋지 않았어요 양이 넘나 조금인 것만 같아서 실망스러웠으나, 한입 두입 먹으니 제 생각이 잘 못 됐구나 싶었어요 파전과 파전사이에 불고기가 들어간거라 생각보다 두툼하고 포만감이 있더라구요 겉바속촉의 파전에 달달한 불고기가 어우러져서 막걸리와 궁합이 잘 어울렸어요 막걸리도 포만감이 있는 편이라 이것만으로도 금방 배가 부르더라구요 (...사실 모우모우 들리기 전에 저녁을 먹고 온 것도 한몫했어요) 불고기파전과 함께 나온 양파짱아치와 김치는 입을 참 개운하게 해줘요 양도 물론 딱 적당했어요 적당히 새콤한 맛에 계속 계속 더 입맛을 돋우더라구요 역시나 아쉬우니 한병 더 시켰어요 그럴때 작은병을 시키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이건 다년간 노하우로 터득한 주간적인 술마시는 방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톡쏘는 막걸리는 시작했다면 끝은 달달하게 끝내고 싶어서 알밤막걸리를 시켰는데 막걸리는 병도 넘나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났어요 사실 막걸리집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마시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을 먹고왔더거였어요 근데 막상 다녀와보니 여기서 시작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식사 대용으로 할 안주도 다양하고 맛있는 술도 함께 하니 말이에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호텔말고 에어비앤비, 감성이 머물러 있는 국내 추천 숙소
Editor Comment 멀리 가는 휴가가 아닌,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천편일률적인 호텔이 아닌 자연 속 따스한 숨결이 느껴지는 에어비앤비(airbnb)를 향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공간이 행동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가지각색의 인테리어로 저마다의 감성이 묻어나는 국내 에어비앤비 TOP 10. 익숙해진 공간을 떠나 한낮의 상쾌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음을 편안히 누릴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리스트로 이번 시즌 잊지 못할 ‘에캉스’를 떠나보자. 서울 아트 스테이 커뮤니티 아트 플랫폼 ‘다이브인’이 운영하는 ‘아트 스테이’는 1층의 갤러리가 있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했다. 번화가의 왁자지껄한 분위기와 달리 익숙하면서 낯선 느낌을 선사하는 이곳은 채광 가득한 창에 경의선 숲길의 싱그러운 에너지가 공존한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자 하는 철학처럼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뿐더러 요가, 다도, 와인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곳. 서울 한가운데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추천한다. 경기 레몬하우스 서울 근교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자리 잡은 ‘레몬하우스’는 5년 연속 에어비앤비 슈퍼 호스트로 선정되기도 한 인기 숙소다. 건축가인 호스트의 친구가 설계한 공간은 수려한 산세가 사방을 감싸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 자연 속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하다. 시그니처 레몬 형태가 집안 곳곳에 위치하고,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풍경은 계절마다 각각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는 모습. 호스트의 작업실을 공유하고 서로의 취향을 나누다 보면, 어느새 고즈넉한 자연의 삶을 꿈꾸게 만든다. 접근성이 좋아 두고두고 방문하기 좋은 곳. 춘천 햄릿과 올리브 불과 지어진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프라이빗한 공간 ‘햄릿과 올리브’. 하루 단 한 팀만 머무는 이곳은 날씨가 좋을 때면 삼악산과 붉은빛 가득한 석양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을 지녔다. 구석구석 감성이 가득 담긴 인테리어와 조용한 테라스. 무료로 제공되는 조식은 직접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들로 만들어진 덕에 정성이 가득 깃들어 있으며, 한식과 양식 중 선택 가능해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양양 소소한 이야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모던한 인테리어로 유명한 ‘소소한 이야기’. 오픈한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깔끔한 실내와 오션뷰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이 손꼽아 추천하는 곳이다. 방과 하늘,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은 일출과 일몰 시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하며, 하조대 부근에 위치한 덕에 휴가철 물놀이 후 머물기 제격이다. 담양 대숲정원 너른마루한옥 무월마을 높은 곳에 있는 한옥 독채 ‘대숲정원 너른마루한옥’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편안히 조성된 공간이다. 목재로 만들어진 집안에서 넓은 정원을 바라보다 보면 왠지 모르게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은 느낌. 녹음이 우거진 숲속 한가운데서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 소리가 그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이곳은 마치 정겨운 시골집에 방문한 듯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유유자적하기 좋다. 경주 나의 시월 편안한 환경에서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을 의미하는 ‘휘게 라이프’. 이를 지향하고자 건축된 경주 토함산 기슭에 자리한 ‘나의 시월’은 모든 공간마다 자연을 온전히 마주하는 창들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 예술, 휴식을 키워드로 한 이곳은 불국사의 종소리가 슬며시 들려오고 느릿한 시간이 흘러가는 곳. 오래된 고가구들과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듯 곳곳에 비치된 아티스트 모녀 호스트의 작품은 포근하고 감성적인 이들의 미학을 고스란히 전달해준다. 서산 더 포레스트 상호처럼 물과 꽃, 숲이 함께하는 자연 속 집이라는 뜻의 수화림 내 ‘더 포레스트’. 눈길이 가는 모든 곳이 저마다의 남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숙소는 자연과 동화된 휴식과 쉼의 공간을 제안한다. 올리브그린으로 물든 객실은 풍경과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가야산과 황락 저수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점이 특징. 더욱이 계단을 올라가면 루프탑 노천탕이 마련되어 있어, 마음껏 스파를 즐기다 보면 신선놀음이 비단 옛말이 아니다. 부산 작은zip 부산 여행 시 매번 찾던 오션뷰가 아닌 따뜻한 감성이 머무는 거처에 머물러 보는 것은 어떨까. 아늑하고 사랑스러운 무드가 물씬 풍기는 ‘작은zip’은 들어가는 순간 원목과 화이트 목재로 펼쳐진 비주얼에 나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기 부지기수다.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채워진 보금자리는 사소한 것까지 서정적인 분위기가 녹아져 있는 모습. 층별로 구성된 널찍한 공간은 단체로도 수용 가능해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안성맞춤이다. 여수 하씨네 민박 전라남도 여수시 용주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따뜻한 ‘하씨네민박’.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와 멀리 자리했지만, 안락한 휴식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독채로 사용 가능해 방해받지 않고 쉴 수 있으며, 넓게 펼쳐진 앞마당과 포토존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와 소품에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호스트의 손길이 느껴진다. 널찍한 벽에 마련된 빔 프로젝터 하나로 남부러울 것 없는 힐링 타임을 향유해보자.  제주 꽃신민박 제주 한경면의 작은 마을에 터를 잡은 ‘꽃신민박’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인 듯 마당 한가득 울창한 나무 아래 자리한 오두막이다. ‘나무 위의 집’이라는 컨셉처럼 가파른 계단을 올라 삐걱대는 마루와 침대에서 잠을 청한 뒤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곳.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안에 자리한 공간은 나무 냄새와 파릇파릇한 풀 내음이 어우러져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쉼터를 제공한다. IMAGE CREDIT : AIRBNB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남산 케이블카 타고 서울 야경 보기💕
서울 산 지 근 10년이지만 돌이켜 보니 남산 케이블카를 타본적은 한 번도 없더라고요. 아 그런거 만다꼬 타노 관광객도 아이고! 카면서 버스만 타고 올라 댕겼더랬는데 짜잔! 이런 야경을 보러 케이블카를 타고 1) 관광객 기분 물씬 느끼며 2) 힘들이지 않고 3) 오히려 시원하고 스릴 있게 남산을 댕겨 왔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땀흘리지 않고 쉽고 재밌게 가는 법 - 덕질 즐겁게 하는 법(?) 을 주제로 카드를 씁니다 헤헤 그러니까 지난주, 덕질 메이트 언니와 카톡을 하다가 문득 one of 우로빠 생일 얘기가 나왔지 뭐예요 생일엔 파아티가 제격이니까 주인공 없는 축하파티를 열기로 약속을 하고, 생일 전 날 언니에게 다시 연락이 왔죠 그러므로 남산 가기로 결정! 케이블카 타고 자물쇠도 걸고 온다 우로빠 만수무강을 위해!!!! (사실은 우리가 재밌게 술 마시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단 생각이 매번 생일 파아티 때마다 듦) 서로 출발하는 곳이 다르니 케이블카 매표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디 카카오맵이 알랴주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기냥 명동역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는 것. 어후 날이 선선해서 망정이지 아녔으면... 오르막 왜그래요? (남'산'임을 망각) 근디 도착했는데 언니는 오르막길 하나도 안 걸었다는 거예요! 우째 그럴 수 있었는지 빙글러 여러분 지금부터 알려 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아니 이런 엘베가 있었지 뭐예요?! 남산 제3호 터널 앞에서 타시면 됩니다... 이거 타면 케이블카 매표소까지 직빵! 내려갈 때 이거 탔는데 어휴 시상 참 좋대예(촌스럽) 서울 야경을 마주보며 내려갈 수 있지요! 내려가서 버스 타고 이태원으로 고고하면 되는데 아직 카드에서는 남산도 안올라갔응게 이제 케이블카를 타보까요? 편도 7천원 왕복 9500원이면 왜 편도 사죠? 왕복 사야재 그럼 케이블카 급속 체험 해봅시다 꽤나 오래였는데 타임랩스로 찍은게 금방이네요. 위로 살짝 뚫린 틈으로 바람이 숭숭 들어와서 시원하고 서울 야경도 좋고 놀러온 기분 나는게 참 좋대예 이르케 남산타워에 도착해서 자물쇠부터 사러 갑니당! 자물쇠를 구입하면 펜도 빌려 주신다는 팁도 전해 드릴게요 후후 ‘PPTNZ 이장원’은 내가 적고, ‘만수무강’은 언니가 적어서 완성! 자고로 이런 건 양지 바른 곳 전망 좋은 곳에 걸어야 약발이 받지 않겠습니까. 매의 눈으로 명당을 스캔하고 이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흰색 자물쇠니까 눈에 잘 띄도록 빨간 자물쇠 더미 쪽으로 후다닥! 사실 뛰진 않았는데 극적인 느낌을 위한 효과를 한 번 줘 봤습니다. 사실 그건 아니고 저 땐 취했을 때도 아녔는데 사진이 왜 저렇게 찍힌 거지...🤔 캬!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전한 ‘복’과 ‘사랑해’도 더해 졌네요. 아. 준비성 좋은 덕질 메이트 언니가 (제가 만들어서 준) 포토카드까지 챙겨와서 더 그럴싸한 그림이 만들어 졌습니다 헤헤. 키야- 그림 너무 좋지요! (뿌ㅡ듯ㅡ) 괜히 흐뭇해져서 눈시울이 흐려집니다 어우 눈물이 고여서 야경도 흐릿... 이르케 센치한 기분에는 맥주를 마셔야죠! 바로 내려갈까 하다가 뭔가 기분이 좋아서 이 바이브를 좀 더 즐기고 싶은 맘에 남산타워 내에 있는 바에 앉았습니다. 야경, 맥주 그리고 쟝워늬 (A.K.A. 페퍼톤스 이장원) 맥주 한잔씩 때렸으니 이제 이태원으로 가볼까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아까 그 경사진 엘베를 타고 내려간 후 버스 두정거장만 지나면 해방촌이거든요! 내려서 마구 마구 마시면 됩니다 맥주!!!! 어릴(?) 적 매일같이 가던 펍인 크래프트웍스가 문을 닫은 걸 보고 또 괜히 슬퍼졌지만 여의치 않고 신나게 놀다가 새벽 2시 42분, 한 술집에서 덕질 메이트 언니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우측 숙인 고개의 그녀...) 깨워서 나온 후 택시 태워 보낸 후 저도 택시를 잡아 돌아 왔나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덕질하세요 이렇게 재밌는데 덕질 왜 안해...?
블루보틀 역삼점 오픈 D-1, 줄 안 서는 꿀팁은?
8월 23일 오전 OO시. 블루보틀 코리아 국내 3호점의 위치 및 오픈일이 공개됐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자리할 블루보틀 역삼점. 대나무 숲속에 온 듯 목재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조성된 공간은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피스 상권임을 감안해 3호점은 기존의 성수점과 삼청점보다 긴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될 계획. 블루보틀 측은 “지역 커뮤니티 별로 고객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이 상이해 영업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개점을 기념해 새로운 MD도 출시될 전망이며, 아직 구체적인 제품군은 미정. 바로 내일인 8월 23일 오픈할 매장은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차별 포인트로 내세워온 블루보틀이 카페들이 즐비한 강남에서 과연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카페의 성지 블루보틀의 개점 소식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SNS 상에는 ‘블루보틀 눈치게임’, ‘블루보틀 줄 서기’ 등의 신박한 계정들이 생성되고 있다. 1호점인 성수 지역을 시작으로 개설된 계정은 실제 고객들이 방문 전 참고하기 제격. 카페계의 애플, 블루보틀에 아직 못 간 이들이 있다면 아래 두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고, 인파가 몰리는 때를 피해 보다 수월하게 찾아가 보자. 블루보틀 역삼점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9 G층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단골집 ; 이태원
여자여자 프로젝트로 이태원 단골집에 다녀왔어요 폭염을 뚫고 무려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던 집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사실 단골집 첫 방문이여서 그냥 건물 밖에 길가까지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서있대로 그대로 줄 서있었어요 근데 30분이 지나서야 알 수 있었네요..2층 건물 입구에 웨이팅을 적어야한다는 사실을... 가끔 내려오는 직원이 건물 안쪽 사람들에게만 설명을 하고 안내문구도 건물안에만 있어서 처음 온 저로써는 폭염에 육수뽑던 30분이 허무하게만 느껴졌어요 다들 저같은 경험하지 않길 바래요.... 앞, 뒤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올라가서 웨이팅을 적었어요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까지도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을 서있네요 정말 너무 여름이였는데 사람들 다 의지력하나 대단한거 같아요 드디어 2시간을 기다릴 인고끝에 내부로 들어왔어요 물론 여기서도 잠깐 기다려야만 했어요 정말 덥고 지치고 배고픈 순간이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니 말 그래도 살 것 같더라구요 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마저도 빛을 더하니 그저 멋있어요 메뉴를 보니 여기는... 딱 퓨전이구나 싶었어요 친구가 매콤파스타를 먹어야 한다길래 역시 여자여자는 양식이지 싶었는데 여기 육회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똠얌꿍에, 나가사키 나베도 있어요 술도 소주, 맥주, 산토리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전에 맛있게 먹었봤던 대만망고맥주를 한병시켰어요 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음료라고 생각이 들어요 알콜도 2.8%밖에 안하니 딱 좋아요 반찬은 간단하게 무피클이 하나에요 색도 야무져서 넘나 먹음직 스러워요 메뉴판에 제일 위에 있었던 육회는 플레이팅이 참 특이하게 나와요 보통 한식의 투박한 플레이팅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배도 깍둑썰기를 하고 계란노른자는 따로 줬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에 배고픈 위가 놀라지 않고 부드럽게 반응해줬어요 단골집의 시그니처 파스타인 매콤크림파스타에요 이거 먹을려고 2시간을 기다린거에요 기다린 만큼 존맛탱이긴했어요 소스와 면이 반반 나눠져있고 여기는 계란을 좋아하는지 노른자 활용을 엄청하더라구요 새우도 엄청 통통하게 들어있는게 진짜 넘나 맛있었어요 여자여자하기 넘나 좋은 곳이네요 단골집 ; 이태원동
추석 전 개봉영화 12 (여러분의 기대작은?!)
라인업이... 흠 대충 뭐랑 뭐가 붙을지는 눈에 보이는데 딱히 보고싶은 영화는 없는..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제일 기대되시나용~~??? 8.21 개봉 <광대들: 풍문조작단>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조진웅 주연 사극 광대가 판을 벌이는 이야기 <변신> “어제 밤에는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절대 믿지도 듣지도 마라 성동일 배성우 주연 오컬트 영화 이전 오컬트인 <사자>는 흥행에 실패했는데 얘는 어떨지.. 8.22 개봉 <애프터>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마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듯  한번도 경험한 적 없던 감정에 눈을 뜨게 된 두 사람.  ‘하딘’은 자신의 비밀 장소로 ‘테사’를 초대하고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르기 전으로 절대 되돌아 갈 수 없음을 알게 되는데…  첫 경험 그리고 <애프터> 예고편을 아주 잘뽑았길래 가져와봤습니다 근데 15세 관람가 ☹️ 실망 <우리집>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우리들> 윤가은 감독 신작 박평식 평론가가 호평함 <나만 없어 고양이> 생애 첫 이별을 극복 중인 20살 청춘 나래 집사에겐 사랑가득 남친냥이 ♥사랑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은 기러기 아빠 김과장에겐 희망가득 홉냥이 ♥복댕이,  고양이 동생을 키우고 싶은 발레 소녀 수정이에겐 멋짐가득 낭만냥이 ♥수연이,  어쩌다 고양이 아내를 둔 할아버지 석봉 집사에겐 정이가득 여보냥이 ♥순자…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이 모든 감정을 보는 순간 빠져드는 ♥갓냥이들과 함께 하세요. 최초 고양이가 주연인 영화 ㅋㅋㅋㅋㅋ 귀욥 참고로 포스터 그림이에요 ㅎㅎㅎ <커런트 워> 세기의 발명인가? 희대의 전쟁인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과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그리고 협상의 천재 ‘인설’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4 명의 천재 3 번의 격돌  2개의 전류 1명만이 역사가 된다! 닥터스트레인지 비서가 스파이더맨인 영화 는 아니지만 그렇게 홍보하더라고요 ㅎㅎㅎ 에디슨 영화입니다 8.28 개봉 <유열의 음악앨범>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김고은 정해인 주연 멜로영화 90년대 배경 <47미터 2>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숨바꼭질을 시작하는데.. 47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는 스릴러 <안나> 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강력한 킬러 ‘안나’(사샤 루스)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제거해나가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 뤽 베송 감독 하드코어 킬링 액션 (이래요) 킬리언 머피의 액션이라니 쪼꼼 기대됨 ㅎㅎㅎ 9.5 개봉 <안녕 베일리>  “내 인생은 온통 너야. 사랑해”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댕댕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포스터만 봐도 힐링되는 영화 *추석시즌* 여기서부터는 본격 추석시즌을 노리고 개봉하는 영화 두편! 9.11 개봉 <나쁜 녀석들>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더욱 강력하고 치밀하고 독해진 나쁜 녀석들.  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한 그들은  더 나쁜 놈들을 소탕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쁜 녀석들의 법 없는 검거작전!  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 마동석 주연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의 성공을 다시 한 번? VS <타짜: 원 아이드 잭>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이전 타짜에 비해 약한 것 같지만 감독 필모를 보니 약간 기대가 됨 (굿바이 싱글, 돌연변이, 소셜포비아) 박정민 류승범 주연이라는데 류승범 분량이 얼마나 되려나 싶네용 짝귀 아들을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 추석 땐 딱 봐도 <나쁜 녀석들>이랑 <타짜>가 붙겠죠?ㅋㅋㅋㅋㅋ 둘 중엔 그래도 <나쁜 녀석들>이 기대가 됩니다! 마동석 캐릭터 자체가 갖고있는 재미가 있기 때무네 ㅎㅎ 그 외에는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 꼭 보려구요. 평론가, 감독 평부터 너무 좋아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왕빈자삼파전 ; 미아사거리 본점
오랜만에 왕빈자삼파전 미아사거리 본점에 다녀왔어요 여전히 노란간판에 아직도 그 자리 그대로 있어요 몰랐는데 24시간 영업이라니 진짜 대단하네요 원래는 요기 앞에만 운영했었는데 지금은 하도 장사가 잘되서 뒷집까지 이어져서 별관으로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왕빈자삼파전은 일반전도 맛있지만 퓨전 전으로 유명해진 집이에요 그래서 오랜만에 온 만큼 퓨전 전으로 주문을 했어요 피자집들처럼 하프&하프가 있는데, 사실 2판을 주는거에요 양이 참 많아요 미아사거리 본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밑반찬도 잘나와요 시원한 미역냉국과 양파,오이피클에 두부김치까지 주셔요 전도 전이지만 전통주가 참 많아요 진짜 처음보는 막걸리도 종류별로 쭉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이번엔 고소한 막걸리가 땡겨서 누룽지막걸리를 주문했어요 곧 주문한 전이 나올껀지 타바스코와 파마산가루를 주셨어요 퓨전 전이라 치즈도 올라가서 곁들여 먹는거에요 주문한 하프&하프가 나왔어요 1층에는 베이컨치즈김치전 2층에는 불고기피자파전으로 주문했어요 전도 두께감이 있는데 치즈도 두께감이 있어요 아무래도 치즈가 들어가서 언능 먹어줘야 해요 신기하게도 퓨전 전이랑 막걸리도 참 잘어울려서 참 좋아요 그렇게 먹고도 배고파서 시킨 추억의 양은도시락은 진짜 아는맛이여서 사진보니까 절로 침이 고이네요 사실 어릴때 멸치 안먹었는데 이상하게 이런 양은도시락에 나오는 멸치는 먹었어요 사진보니 또 가고싶어지네요 왕빈자삼파전 ; 미아사거리 본점
올팍에서 짱큰 고양이 만난 날.jpg
"햇살엔 세금이 안 붙어 참 다행이야, 오늘 같은 날!" 감성 터지는 글귀를 제목에 얹어 봤지만 사실은 제 최애 밴드 페퍼톤스의 노래 중 한 소절, 시작부터 덕내 풀풀 풍겨 봅니다. 좋은 날씨를 노래하는 페퍼톤스의 팬 답게, ‘나가지 않고는 베길 수 없는 날씨’를 자랑했던 주말 나들이를 살짝 풀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창문 한 번 열어 보지 않았다면 하늘의 유혹도 무소용이었겠지만요. 이런 하늘을 위로 두니 아니 세상에 아니 걸을 수가 없더라고요. 대왕 고양이가 올팍에 출몰했단 소식에 호기롭게 올팍으로 향했지만 하늘만 보고 걷다 보니 자꾸 딴 길... 잔디도 나무도 하늘도 우째 다 이래 반짝이는지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잔디에 누워 우주의 끝을 바라보고 있기 딱이지 않나요. (사실 이것도 노래가사) 요런 걸 보고 괜히 코 끝이 찡한 걸 보니 사춘기가 또 온 것 같기도 하고... (이것도 노래 가사) 그렇게 걷고 또 걷다 만난 대왕 고양이! 인간과의 크기 비교.jpg 아주우 근엄하게 하찮은 크기의 인간들을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실제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무서울 뻔 했어... 고양이를 만났으니 다시 또 걷기로 합니다 ...만 대왕 고양이 2가 또 있었네요. 길을 걷다 우연히 또 만났지 뭐예요. 살짝 물 위로 띄운 꼬리가 사랑스럽네예. 그럼 집에 가볼까 방향을 생각할 것도 없이 그냥 걷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잖아요 책 읽는 풍경도 너무 아름답고요 혼자 선 나무가 외롭지 않게 몰려든 사람들도 귀엽고요 큰 길이든 작은 길이든 모두 그저 그림 같네요. 그래서 집에 가는데 진짜 한참 걸렸지만(자꾸 다른 길로 들어서서) 왠지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헤헤. 토요일 하늘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잠시 끼어든 토요일의 하늘 이제 진짜 가을인가 봉가 바람에도 가을 냄새가 묻어 나더이다 우리 집 앞 하늘.jpg 그렇게 자꾸 돌아보고 싶은 하늘을 뒤로 하고 우리 집 앞 하늘 2.jpg 일요일을 보냈답니다 매일이 그림같은 하늘이니 여러분, 하늘 한번씩 올려다 보는 삶을 살도록 해요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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