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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핏 #짐웨어 #베러바디

체형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부담없이 입기 좋은 베러바디💪
.
운동선수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히 보기 좋은 옷이 아닌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짐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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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선식 생각보다 포만감 좋아요.
저는 아침에 눈 뜨면 출근하고 퇴근하면 집에 와서 자는 일상이 매일 반복됐었어요. 한 마디로 끼니를 제대로 챙겨먹는게 회사에서 먹는 점심이 전부였죠ㅠ 근데 그 점심조차 다 사먹는 음식일 수밖에 없으니 몸 컨디션이 점점 안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품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고르다선식의 영양선식을 찾았어요! 고르다선식은 이런 식으로 가루 형태의 제품인데요. 요 가루를 물이나 우유에 타서 먹는 건강식품이에요. 네이버 블로그 후기가 많길래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뒤져봤는데 페이지 리뷰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 번 시켜 봤습니다 ㅎㅎ 저는 영양선식이라는 제품만 시켰는데요. 이렇게 열매선식 작은 팩도 같이 보내셔서 두 가지 맛을 다 즐겨볼 수 있었답니다~ 저기 적혀있는 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성분이 몸에 좋은 것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왠지 마실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친절하게 먹는 방법이 적힌 설명서도 같이 왔어요~ 부족한 영양을 채우기 좋은 간식이라서 좋고, 칼로리도 부담되지 않아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무엇보다 먹는 방법이 정말 쉬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ㅎㅎ 영양선식은 무첨가, 국내산 통곡물 100%로 이루어져 있어요.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서 두고 두고 먹기 좋겠더라구요~ 가루도 미숫가루 느낌의 향기가 올라와서 거부감 없이 먹기 좋아요. 저도 배송 받자마자 타먹어보고 반해서 요즘 꾸준히 타먹어 보고 있습니다~ 회사 갈 때 들고가도 좋은데 잠깐 운동갈 때 가져가면 당충전 할 수 있으니 유용하더라구요. 그다지 무겁지도 않아서 편리하고요~ 그리고 이렇게 입구를 막아주는 뚜껑 같은 게 들어있어서 얼음을 타먹어도 흘릴 걱정 전혀 없어요 ㅋㅋㅋ 저는 우유랑 물 둘 다 타먹어봤는데요. 예상했던 거 보다 더 맛있고 목넘김이 좋더라고요. 중간 중간에 덩어리진게 있으면 삼킬 때 부담되니 걱정했는데 잘 흔들어 먹어서 그런지 부드럽게 넘어갔어요~ 다음에는 꿀도 함께 넣어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끼니 챙기기는 힘든데 포만감있는 식사대용간식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MBTI의 끝판왕, 유형별 패션 스타일
본론으로 들어 가기 전, 설마.... 우리 크루들 중에 MBTI 테스트 안 받아 본 사람....있어....??? 아! 안돼! 설마 없겠지?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도 받아 볼 정도로 정말 흔한건데 안받은 사람은 없.. 없을 거야.... 그렇다면 다 아는 MBTI 유형별 성격이 아닌 그 유형이 갖고 있는 패션 스타일을 오늘 알아 볼거야! 그전에 너무~~~~ 지루하겠지만 MBTI가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고 가자고 (미안해..빨리할게....) Myeers-Briggs Type Indicator ' 약자로써, 융의심리유형이론을토대로마이어스와브릭스가제작한심리검사도구이며, 객관적검사또는자기보고형검사로인간의건강한심리에기초를두어만들어진심리검사도구이며 어저꾸 저쩌구 블라블라 에베베베베................. 이정도면 짧았지???! ㅋㅋㅋㅋㅜㅜ 첫번째, 대담한 통솔자,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용의주도한 전략가, 논리적인 사색가 등 이 속해 있는 분석형 유형으로 너무 과하지도 또 너무 평범하지 않은 옷들을 선호한다고 해! 그래서인지 유행을 안타는 무난한 기본 아이템부터 작은 로고가 있는 아이템, 무채색 위주의 패션을 주로 입는다고 알려져 있쥐!! 다음은 재기 발랄한 활동가, 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선의의 옹호자, 열정적인 중재자 등이 속해 있는 외교형 유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어 평범하고 남들과 똑 같은 옷들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성향을 잘 표출할 수 있는 유니크하고 튀는 패션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해! 그래서 패턴이 화려하거나 디자인이 독특한 스타일을 선호하며 다른 유형들 보다는 고가의 의류를 선호하지! 세번째는 엄격한 관리자, 사교적인 외교관, 청렴 결백한 논리주의자, 용감한 수호자가 속해 있는 관리자형 유형으로 이들은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들 답게 모던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호한다고 해! 그래서 심플하면서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모던한 느낌의 니트, 가디건, 셔츠, 자켓 등을 주로 애용하며 로고가 없는 디자인을 주로 입지! 마지막은 모험을 즐기는 사업가, 자유로운 영혼의 연예인, 만능 재주꾼, 호기심 많은 예술가 등이 속해 있는 탐험가형 유형으로 유형들 중 가장 화려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선호할 것 같은 유형이지만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옷들 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유형으로 알려져 있어! 스타일이 뚜렷한 신발 보다는 패턴이나 로고 등이 없는 깔끔하고 단정한 신발을 선호하며 의류 또한 깔끔한 셔츠 유형의 옷을 선호하지! 재미로 알아 본거니까 너무 다르다고....뭐라 하지마.. ㅜㅜ ㅋㅋㅋㅋ
패션계의 한 획을 그은! 역대 최고의 패션쇼★
패션위크는 다가올 시즌과 현재 시즌 트렌드를 담고 있지! 누구나 알고있는 파리/뉴욕/런던/밀라노 뿐만 아니라 서울 패션위크도 아주 핫해~ 핫해~ 하지만!! 이번 진은 코로나로 인해 관중이 제한되어 있어, 온라인상으로 역대 패션쇼를 살펴 보자구~ 역대 패션쇼 중 가장 영향력있고, 역사에 길이 남을 패션쇼!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26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컬렉션 (1995,티에리 머글러) 1995년 티에리 머글러가 선보였던 오뜨꾸띄르 패션쇼는 2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고 패션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 이 패션쇼에서는 최초로 ‘로봇 패션’이 등장했고, 트월킹 장인 카다비가 이 복장을 착용했쥐!!! #패션계의 악동,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알렉산더 맥퀸은 파격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스타일로 ‘패션계의 악동’이라 불리지만, 천재로도 불리는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이너! 빅뱅 탑의 ‘Turn it up’ 노래 가사에도 등장하지~ 지방시~ 알렉산더 맥퀸~♬ (2001 S/S 알렉산더 맥퀸 Collection) 알렉산더 맥퀸이 늘 화제의 중심이 있었던 이유는 누군가에게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때문! 그는 자신이 선보이는 옷과 연출한 런웨이를 통해 관객들이 무언가 감정을 느끼기를 원했고, 아름다움만 선보였던 런웨이에서 거칠게 찢긴 옷을 입고 걸어다니는 모델을 내보냈지! 굉장히 폭..력적인데..? ㄷㄷ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보면 파격적이지만 의상 하나하나를 보면 테일러링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의 높은 의상 수준을 볼 수 있어! 쇼가 끝날 때쯤, 중앙 유리 문이 열리며 나방들이 날아다니고, 벌거벗은 모델이 산소호흡기를 끼는 것으로 피날레는 마무리 되는데 정말 센세이션해서 핫한 패션쇼로 기록되었지! #루이비통의 Identity를 보여주다 마크 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아트 디렉터가 되면서 전통적이고 올드한 루이비통의 이미지를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감각과 결합시켜 션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천재라고도 불리지! 역시 뭐든 타고나야해! (2012 F/W 루이비통 Collection) 마크제이콥스가 진행했던 패션쇼 중 가장 유명한 쇼는 바로 2012년 F/W로 진행했던 ‘증기기관차’를 테마로 진행한 런웨이! 저기 보이는 기차는 모형이 아닌 90억짜리 진짜 기차…. 자본주의 만세!!! 가장 상징적인 건 여성모델이 직접 가방을 들지않고, 포터들이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으로 런웨이가 진행되었지! 루이비통 설립자가 포터출신인건 알지? #파도치는 실내 해변 런웨이 (2019 S/S 샤넬 Collection) 샤넬은 이미 매 시즌마다 획기적인 런웨이를 선보이기로도 유명. 그런 샤넬의 패션쇼 중 가장 임팩트 있던 런웨이는 인공 파도를 만들고 모래를 공수해 해변으로 꾸민 2019년 S/S 컬렉션입니다. 당시 SNS에서도 정말 핫했던 런웨이! 샤넬 클라스 ㅎㄷㄷ 이 시즌엔 샤넬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젊은 감성 두마리 토끼를 잡아,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었지! 해변 컨셉에 맞게 모델들이 힐을 신지 않고,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런웨이를 하는 모습까지 실제 해변에 온듯한 느낌을 주어 현실감 최고..! 데님 퀼로트와 크롭트 가디건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준 의상. 솔직히 이건 사고싶다. 샤넬의 트레이드마크인 ‘트위드 자켓과 밀짚모자 코디로 샤넬도 비치웨어가 될 수 있다’를 보여준 런웨이로 많은 사람들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4개월 뒤, 샤넬을 35년간 최고의 자리로 이끌었던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가 사망하게 되면서 그의 마지막 터치가 담긴 컬렉션으로 남았어 ㅠㅠ 그의 유작이자 최고의 명작..😂✨
'이 증상' 보이면 이미 늦었다…'사망률 3위' 대장암의 습격
초기 생존율 90% 넘는데 사망률 3위…대장암은 '조용한 암살자' 혈변·잔변감 나타나면 이미 전이 말기엔 생존율 10%로 뚝 떨어져 증상 없어도 대장내시경 필수 고지방·고칼로리 과다섭취가 원인 용종 떼내면 발암 70~90% 줄어 2040세대 환자 늘어나는 추세 젊은층도 정기 검사 꼭 받아야 초기 생존율이 90%를 웃돌지만, 사망률은 전체 암 중에서 3위인 질병이 있다.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은 초기 단계에선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변·잔변감·빈혈 등이 나타난다. 암이 다른 조직까지 퍼지면 생존율이 10%대로 뚝 떨어진다. 증상이 없다고 검사를 미루다가 말기가 돼서야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가족 중에서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킨 고위험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대장암 발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은 왜 발병하는지, 증상은 어떤지,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발병 위험 높여 대장은 음식이 몸 밖으로 배출되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부위다. 길이가 150㎝에 달하는 대장은 오른쪽에서부터 차례대로 충수·맹장·결장·직장으로 나뉘는데, 이 중 맹장·결장·직장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이 대장암이다. 보통 맹장과 결장 윗부분(상행결장), 결장이 S자 모양으로 꺾여 있는 부분(S결장)에서 암이 많이 발생한다. 대장암의 주요 원인은 육류 등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대장암이 ‘선진국 병’으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기, 소시지, 햄, 베이컨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간의 담즙산 생성을 촉진한다. 대장으로 내려온 담즙산이 세균과 만나면 독성 대사산물을 만든다. 이 독성이 대장의 세포를 공격해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 대장 안에 있던 용종이 자라서 암이 되기도 한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50세 이상 성인의 30%에서 발견되는 선종성 용종은 대장 안에서 점점 자라나 암으로 발전한다. 보통 용종의 크기가 2㎝ 이상이면 암세포가 안에 들어 있을 확률이 35~50%다. 김지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은 70~90%, 사망률은 50%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에 걸리면 배변활동에 변화가 생긴다. 설사, 변비가 잦아지거나 변에 피가 묻어나오는 혈변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변의 굵기가 평소보다 가늘어지거나 배변 후 변이 남아 있는 듯한 잔변감이 들기도 한다. 대장 안에 있는 암 덩어리가 대장 통로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장출혈로 인해 빈혈이 나타나고,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가 동반되기도 한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복부에 이전엔 없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다. ○검사 미뤘다가 수술 불가능할 수도 이 같은 증상들은 암 초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암 덩어리가 어느 정도 커지거나 이미 다른 장기로 번지면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9%는 이미 전이 단계였다. 대장암이 ‘조용한 암’으로도 불리는 이유다. 그만큼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만 50세 이상 성인은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분변잠혈반응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료진으로부터 이상 소견을 받으면 대장내시경검사나 대장이중조영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생활이 늘어나면서 20~40대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환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 대장암 환자는 20대 492명, 30대 3141명, 40대 1만1689명이었다. 특히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등 유전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대장암은 20~30대에게도 잘 나타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줄어들면서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병이 악화된 환자들이 늘어났다는 보고도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증상 호전을 위한 스텐트시술만 가능하고 종양을 절제하지 못하는 대장암 환자 비중이 11%(2020년 1월~2021년 6월)라고 밝혔다. 2019년 8%보다 늘어났다. 장루형성술만 받을 수 있는 환자의 비율도 2019년 3%에서 올해 6월 14%로 급증했다. 김정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외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미루다가 조기 치료 기회를 놓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장암은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지 못하면 예후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완전 절제가 가능한 단계에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암 전이 단계에선 생존율 19.5% 그쳐 대장암에 걸리면 암이 얼마나 많은 조직에 침투했는지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암이 발병한 부위를 넘어서 다른 조직으로까지 퍼지지 않은 ‘국한’ 단계라면 내시경을 통해 암 덩어리가 있는 부분을 절제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국한 단계의 대장암 생존율은 93.8%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암이 대장 점막 깊숙이 퍼져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선 암이 있는 부위뿐 아니라 전이 위험이 있는 혈관, 림프절 등을 동시에 제거하기도 한다. 대장암이 병변 부위와 멀리 떨어진 곳까지 많이 전이됐다면 생존율은 19.5%로 급감한다. 이 경우에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고식적 수술’을 할 수 있다. 암으로 인해 꽉 막힌 대장에 구멍을 내서 배출을 돕는 ‘장조루술’이나 병변 부위를 피해서 장관을 연결해주는 ‘우회술’ 등이다. 악성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를 매개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나오고 있다. 대장암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변이는 KRAS, BRAF, MSI-H/dMMR 등이 있다. 과거엔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치료 효과가 낮아져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맞춤형 항암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유전자 변이가 오히려 생존율을 높이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된 것이다. 예컨대 DNA의 길이에 이상을 일으키는 MSI-H/dMMR 변이는 면역항암제 등을 이용해 일반 항암화학요법보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2배 이상 늘리기도 한다. 평소 식습관을 개선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과일류를 자주 먹으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육류에 비해 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발암물질과 장 점막 간 접촉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명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대장암은 가족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암이기 때문에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대장암 조기 검진을 받으며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유전자 변이가 있는 대장암이 가족 중에서 발병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