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emicolon
10,000+ Views

쏘 깔-끔한 콜드브루. (상상도 못한 커피필터 주의)

찬 물에 장시간 우려내는 콜드브루.
약 2-3년전에 혜성처럼 등장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
요즘은 어느 카페를 가나 콜드브루가 있는 것 같아요.
필터를 한 번 거쳤기 때문에 지방성분이 있는 크레마가 없어서
목넘김이 깔끔하고 공기와 만나 약간의 신 맛이 나는게 특징이랍니다!ȏ.̮ȏლ

이 맛있고 좋은 콜드브루를 우리는
좋은 원두만 있다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왼쪽에 검은 물체는 수달 피규어의 꼬리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원두를 준비해요.
개인적으로는 콜드브루 자체가 제조한 순간부터 신 맛이 나는 것 같아서
산미가 덜한 원두를 고르는걸 추천 합니다.

지금 딱 생각 나는 원두는 브라질 원두가 생각 나네요.
단전에서부터 끌어오는 고소한 향이 흙을 퍼먹는 것 같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제가 커피를 즐겨 마시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하는 원두에요!ෆ╹ .̮ ╹ෆ

원두의 굵기는 에스프레소보다는 굵게, 핸드드립용 보다는 얇게 준비 했어요.
집에 그라인더가 없으시다면 프랜차이즈 카페 가서 갈아달라 하면 대부분 해주십니다.



그리고 이 원두를 필터에 담아서 물에 담궈놔도 되고,
그냥 물에다가 원두를 담아놓고 나중에 원두를 걸러내도 되지만
저의 선택은


멸치육수 내다가 남은 다시백 입니다.

이거에요.


원두 세어나올 일도 없고 우린 뒤 처리도 깔끔한
효자상품! 갓다시백!




통에 물과 원두를 담은 다시백을 넣고 다음날을 기다립니다.





냉장고에 우린지 딱 24시간 경과.
처음 냉장고에 넣을 때는 물 색이 투명한 갈색이였는데, 지금은 찐-한 커피가 되었네요!



콜드브루는 제조 후 며칠 내로 드시는게 좋아요.
상하거나 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변하기 때문이에요.(இ﹏இ`。).
그래서 한꺼번에 많이 만들기 보다는, 한두번 안에 먹을 정도의 양만 만드는게
가장 좋습니다! 굿굿!



콜드브루는 원액 그대로 마셔도 상관 없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진하기가 다를거예요.
저는 너무 진해서 물을 타서 마셨습니다.(*´꒳`*)



그냥 찐한 커피도 좋지만 우유랑 마셔도 넘나 맛있는 거 RGRG요?
콜드브루 원액에 우유만 넣어도 간단한 콜드브루라떼 완성!
커피 쓴 맛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얼마나 어울리게요.٩(๑>◡<๑)۶
요즘 SNS 많이 보이는 #마블링라떼 같기도 하네요!



한 때 콜드브루가 찬 물에 우린거라서 카페인이 많이 없다는 말이 많았었어요.
저도 최근까지도 그렇게 믿고 있었구요. 찬 물에 카페인이 많이 우러나지 않는다는건 사실이거든요.

근데 요즘들어서는 아무리 찬 물에 우렸어도 조금씩 오래 우러나오기 때문에
카페인 함량을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ヘ( ㅇAㅇ )ノ

목마르다고 무조건 벌컥벌컥 마시는건 금물!
햇살 내리쬐는 오후에 여유를 가지며 즐기기로 해요.( ´͈ ◡ `͈ )
9 Comments
Suggested
Recent
콜드브루를 만드는 하나의방식 입니다 침출식이라고 하구요, 다른 하나의방식을 더치식이라고 부르죠
크 맞습니다 커피의 눈물 더치커피!😆점적식이라고도 하죠!
더치식 보다는.. 침지식과 침출식 두 가지로 나뉩니다
침지식과 침출식은 같은방식 입니다...
나 한입만
옛날에 저렇게 해서 많이 마셨었는데 ㅎㅎ 그때도 다시백 있었을텐데 왜 저는 귀찮게 필터에 걸렀을까요?ㅠㅠ ㅋ 오랜만에 한 통 만들어놔야겠어요^^
오 차 냉침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네요! 실제 콜드브루 방식과는 맛도 다를텐데 궁금하군요 *_*
오 콜드브루를 저렇게도 내리는구나! 다시백도 있겠따 원두도 있겠다 ㅎㅎ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여 감사해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녹차라떼 베이스를 먹는 4가지 방법
오늘부터 추석 연휴입니다~! 이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물론 저도 잘 보내겠습니다!♡(*´ ˘ `*)♡ 얼마전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한박스 구매하게 됐어요. 집에 말차가 있긴 하지만, 단 맛이 입혀져있는 이 녹차라떼 베이스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약간.. 말차 = 명인 쇼콜라티에가 만든 초콜릿을 녹여 만든 초코라떼 녹차라떼베이스 = 제티 or 네스퀵 같은 느낌이랄까요? 이 녹차라떼 베이스. 제가 열심히 먹어봤습니다! 베이스를 물 약간에다가 잘 섞어주세요! 그리고 베이스 포장제에 다시 넣어서 얼려주세요! 냉동고에 넣고 얼리면 아무때나 손이 가는 녹차 아이스크림 완성입니다! 전에도 만든 적이 있었는데... 제티를 이용한 레시피에서 소개해드린 이 것! 맥심사냥을 모티브로 한 제티사냥입니다!ㅋㅋㅋ 이번엔 녹차라떼 베이스로 했으니 녹차사냥! 물 말고 우유로 만들어 먹어봤는데 우유가 조~금 더 부드러웠어요! 다음엔 크림을 조금 넣어서 만들어볼까 싶어요. 그럼 더 부드러워질까요?(•̀ㅂ•́)و✧ 다음에 알려드릴 레시피는 슬러시인데요. 혹시 스타벅스에서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추가 해보셨나요? 저는 프라푸치노에 자바칩 반갈반통 넣는걸 좋아하는데 집에 초코칩이 있으니 초코칩 반갈반통을 하겠습니다.˘◡˘ 얼음과 우유를 와장창 담아주시고 녹차라떼 베이스와 초코칩을 넣고 갈아주세요! 프라푸치노의 질감을 만들고자 하신다면 녹차라떼 베이스와 얼음을 더 넣어주세요! 조금만 더 갈면 그냥 라떼가 될 뻔한 녹차슬러시초코칩반갈반통님. 컵의 빈공간이 민망해서 예상한 것보다 더 많이 크림을 올렸습니다. 크림 위에 초코칩을 뿌리링 해주면 완성! 이리저리 사진 찍다가 녹아버려서.. 빨대 없이 호로록 마셔버린 녹차슬러시 였습니다.( ˃̣̣̥᷄⌓˂̣̣̥᷅ ) 다음은 아포가토! 원래 아포가토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서 먹는 디저트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녹차라떼 베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에스프레소 1shot 정도의 물 (25~30ml)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풀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먹어보니 아이스크림도 달고 녹차라떼 베이스도 달아서.. 물 50~60ml을 넣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럼 베이스 양이 두 배가 됐으니까, 아이스크림도 두 배로 먹으면 되는 것. 돼지런한 하루 넓직한 컵에 아이스크림을 한덩이 올려주시고 만들어놓은 녹차라떼 베이스를 조금씩 뿌려서 드시면 됩니다! 말차가 있다면 말차를 조금 넣어 만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생각한 것 보다도 녹차맛이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베이스의 물 양을 줄이면 너무 달고.. 딜레마입니다.(ΦωΦ)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레시피는 스타벅스 신메뉴인 말차레몬에이드 입니다! 전부터도 차(tea)와 레몬의 조합이 생각보다 맛있다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말차에 레몬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어요. 잎차만 차라고 생각했던건가.. 말차가 들어가면 탄산음료가 텁텁해지는 기적이 생기는 거 아닐까 걱정반기대반으로 스타벅스에 가서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댑악.. 근데 맛있다 감탄만 하고 끝낼 순 없죠. 레몬청 만들 시간도 아까워서 레몬청을 사와서 만들어봤습니다.ㅋㅋㅋ 뜨거운물 찔끔에 녹차라떼 베이스를 잘 섞은 다음 얼음을 넣고 탄산수를 담아주세요! 거품이 뽀글뽀글 올라온 컵 위로 레몬청을 넣어주세요. 레몬슬라이스를 한조각 톡 올려주면 완성! 스타벅스와 완벽히 일치하는 맛은 아니지만 처음 만들어본 것 치고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https://youtu.be/UBHtNOXLZ7Y 쉽고 간단한 레시피로 같이 만들어 마셔요!( ´͈ ◡ `͈ )
딸기+바나나 = 헤븐
예전에 빙x레 에서 마이테이스트 라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어요. 바나나맛 우유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드는 이벤트였는데, 그 때 제가 제출했던 레시피를 알려드리고 싶어 카드로 작성하게 됐습니다. ʕ•ᴥ•ʔʕ•ﻌ•ʔ 라이언이 시선강탈이긴 한데.. 투명한 무언가를 보셔야 합니다. 우선 판나코타는 생크림과 설탕으로 맛을 내고 바닐라로 향을 낸 후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굳힌 푸딩이에요. 이탈리아식 디저트랍니다! 판나(panna)는 이탈리아어로 크림. 코타(cotta)는 익히다 를 뜻해요. 직역하면 익힌 크림이 되네요.(ง˙∇˙)ว 사진에 투명한건 판젤라틴이에요. 찬물에 잠시 담가두면 금새 물렁해집니다! 크림과 우유를 계량해서 담는데요, 저는 동물성 휘핑크림을 사용했어요. 동물성 생크림도 좋아요. 식물성 크림은.. 넣어본 적이 없어서 맛이 어떻게 날지 상상이 되지 않아요.( ˃̣̣̥᷄⌓˂̣̣̥᷅ ) 그리고 우유는 흰우유 대신 바나나맛 우유로 챱챱! 사진에 하트로 표시한 갈색 방울이 바닐라향을 입힐 바닐라 익스트랙이에요. 몇방울만 넣어줘도 바닐라향이 뿜뿜 나요! 바닐라 에센스도 향을 내는 재료이긴 한데 보통 에센스는 찬 음식에 사용 하고 익스트랙은 뜨거운 음식에 사용 한다고 해요. 판나코타는 끓여야 하기 때문에 익스트랙으로! 설탕비가 내려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컵에 판나코타를 담아 냉장고에 잠시 넣어서 식혀줘요. 그리고 식혀둘 동안에 딸기잼도 만들어야죠! 잘게 썰은 딸기에 설탕을 넣고 약불에 살살 끓여주면 금새 잼처럼 된답니다.٩(๑>◡<๑)۶ 이 것도 식혀야 하니까 판나코타 만든 후 바로 딸기잼도 GOGO! 냉장고에서 3시간 정도 넣어두면 제법 많이 식었을 거에요! 탱글탱글한 판나코타 위에 딸기잼을 올려주면 비주얼과 맛 두마리 토끼를 잡은 딸바 판나코타 완성!(*´ ˘ `*)♡ 딸기와 바나나 조합은 주스가 아니여도 무조건 맛있다는게 학계의 정설일까요? 차가워질 때 까지 인고의 시간을 보낸 뒤에 맛보는 판나코타는 정말 진짜 엄청나게 맛있었습니다. 바닐라 향이 바나나맛을 한 층 더 끌어올리는 느낌이였어요! 누구나 금손이 될 수 있는 간단한 푸딩. 저만 먹기 아쉬운 레시피인데 같이 만들어보실래요?(=^・^=) ♡
치즈폼 흑당 밀크티라떼를 만들어보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니에요☆☆ 다이어트는 보조제에게나 줘버린 저입니다ㅋㅋ ㅎㅎ 요즘 유명하다고 나오는 영양제를 지금 꾸준히 먹고있는데요 한달간 먹어보고 또 후기들고 뿅뿅올께용 오늘은 또 돼지런한 하루를 보냈어요.... 네 다이어트 타임중임니다... 제가 왜 흑당밀크티로 카드를 들고왔을까요?? 맞아요 사서먹었어요ㅠㅠ흑흑흑 다욧트 보조제한테나 줘버렷ㅠㅠㅠ 흙흙 서울에 있는 울 언니가 흑당버블티가 맛있다고 맛있다고 자랑자랑을 하길래 집순이인 제가ㅠㅠㅠㅠ정말 집에서만 있던 제가ㅠㅠ 흑당버블티 먹고 싶어서 시내로 뛰쳐나갔습니다ㅠㅠㅠ 이리저리 방황하다보니 백화점에 이름도 못읽겠는 간판있더라구요?(뇌청순 뿜뿜) 그런건 상관없습니다 저는 결국 '그것'을 손에 넣었으니까요. 똬란~☆ 너무 영롱하지 않나용?ㅠㅠ(왈칵) 심지어 너무너무 너무너무 맛난거있죠ㅠㅠ (흑당밀크버블티 4800 치즈폼흑당밀크버블티5500) 역시 맛은 가격에 비례하는 것인가ㄷㄷㄷㄷ 넘 비싼데 넘 맛있어서 놀랬어요. 그런뎨.. 그런데에~ 주말에 먹은게 자꾸만 머릿속을 맴도는거있죠ㅠㅠㅡ 너무ㅠㅠ 먹고싶어서ㅠㅠ 대량으로 먹고싶어서 대량생산했습니다.(??) ㅎㅎ 제가 대량생산하는 모습 한번 보실까요?? 흑당시럽만들기 제일 첫번째론 흑당시럽이 있어야합니다. 한통에 8천원에서 2만원사이로 하니까 예쁜 여러분들은 괜히 푸닥거리 하시지 마시고 사서드세요♡ 흑설탕을 준비합니다. 저는 대량생산할 예정이니깐 500g 쯤 준비해줬어요. 컵이 더 큰게없어서 나눠서 넣습니다. 흑설탕은 좀 쯘덕?한 느낌이네요ㅎㅎ 뭐 이백몇그람 더넣어줍니다. 계량 그까짓거 대애~충 눈대중으로 봐가지구 그냥 때려넣어버리면 되지~~ 네 저는 오늘 제 후각을 잃었구요. 물도 미리 준비해둡니다. 1대 1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물도 뭐 한 삼백몇그램 준비해봤습니다.(1대1하면 너무 끈덕해진대욥) 제가좋아하는 얼그레이티를 넣어서 더 유닠쿠하게 만들어볼꺼에여--☆☆☆ 데헷☆☆ 절대하지마세요 얼그레이때매 더 써져서 아주 낫 굿 호러블 테러블이 됩니다. 어디는 물이랑 미리섞어서 어디는 볶아서 라고 해서 전 그냥 볶아봤습니다. 팔아프니깐 예쁜 여러분들께서는 설탕넣고 물 섞어서 끓이기만하세요^^ 오늘 팔에 알 각이다 또륵...☆ 흑설탕이 온집안에 달고나 향으로 도배를 하면서 소다넣기 직전의 달고나 상태가 되면서 끓어올라요ㅎㅎ 기다리느라 성격 다버렸어요 사서드시는게 더 맛있고 더 편해요ㅎㅎ 이제 한번 끓어오를 때 잠시 불을끄고 물을부어줍니다. 불타오르니깐 정말 진짜로 5방울씩 떨어뜨리면서 섞어주세요. 용암에 물을 떨어뜨리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절대 한번에 많이 넣지마세요※※ 물을 넣을때 겁나게 휘저어줘야 볼케이노를 안봅니다. 진짜 위험하니깐 조심하세요! 정말 엄청튀어요ㅠㅠ 물을 다 넣으면 다시 불을키고 이제 한소끔 끓여줍니다. 이렇게 한 5분만 끓이고 깨끗하게 끓는물에 소독한 유리병에다가 부어줍니다. 그리고 이건 한소끔 식혀줍시다 헤헤 맛있겠닿ㅎㅎㅎㅎㅎ 얼른 치즈폼도 만들어야징~ 공차에서 먹는 밀크폼 치즈폼 같은건 이 가루가 필요하데요. 없으면 그맛이 안나용ㅠㅠ 근데 냄새가 엄청 꾸리꾸리해요 이거냄새 때문에 한잔도 못먹었어요ㅠㅠ 치즈폼 만들기 앞서 준비물입니다. 저울에 3그램은 못본척 지나갑시다. 저는 계량저울을 믿지않으니까 식물성 휘핑크림을 대충 100g언저리 부어줍니다. 동물성크림은 모양이 금방 무너지고 우유맛밖에 나지않는다고 식물성을 쓰라고 팁을 어느 블로거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참고하세용 휘핑크림은 휘핑기계로 웽웽돌려줍니다. 집에 휩기계없다고 망연자실하지 마시고 손으로 올리실수 있습니다. 대신 팔없어짐ㅎ 장난아님 여튼 빠르게 휩됐습니다 우유랑 휘핑크림은 1:2 입니다. 휘핑1 우유2 하지만 전 정확한계량 따위 하지않습니다. 우유를 넣고 어느정도 섞일정도로 섞어주세욥~ 아니 어느블로거님께서 1:2:2라고 해서 총 2백몇그람 넣었거든요? 여러분 너무 많습니다. 너무 꾸덕해져요ㅠㅠ 100g람도 많습니다. 한 80g만 넣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실패작이지만 넣고 가루날림 없도록 섞은다음 휘핑기계로 올리면 실패 실패 네 실패해서 우유 한 250ml더 넣었어요ㅎㅎ 휘핑기계로 거품 올리지마시고 숟가락으로 가루를 녹여주세요^^ ㅎㅎ 흑당이 식을때까지 설거지를 하고 있음됩니다. 치즈폼 흑당밀크티라떼 짜잔 어떤가요? 비주얼은 괜찮은가요?ㅎㅎㅎ 비주얼은 나름 합격인것 같아요ㅎㅎㅎ 맛이요? . . . . ㅎ... 모른척.. 모른척해주세요.... 농담이구요 제가 치즈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파서ㅋㅋ 한입밖에 못먹었는데 똑같은 맛이 나더라고요ㅎㅎ 대신 흑당의 풍미는 탄향만 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해서 직장에 좀 나눠마시려고 대량생산했쯥니다. 힘들어서 몸져누울뻔ㅋ 그래도 귀엽지 않나용?ㅎㅎ 내일 직장동료분들이 맛나다고 해줬음 좋겠네요ㅎㅎㅎ 신나서 치즈폼밀크티라떼 했는데 한입도 못먹고 고대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하도 설탕냄새랑 치즈냄새 맡았더니 토할것같아요ㅎㅎㅎㅎ 어흐 피곤해 그래도 나눠마실 생각하니 기분이가 좋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은 집에서 개고생하시지말구 꼭 맛나게 사드시는거 추천드려용ㅎㅎ 그럼 치즈폼흑당밀크티라떼 만들기
무언가 잘못된 뱅쇼
유럽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뱅쇼. 와인을 다양한 재료와 끓여서 만드는데요~ 겨울철 원기회복과 감기예방, 파티나 행사 등등 여러 방면으로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이 뱅쇼. 우연히 구매하게된 와인으로 한 번 만들어봅니다! 준비한 과일을 얇게 썰어주세요! 과일은 넣고싶은 과일을 취향껏 준비 하시면 됩니다. :-) 뱅쇼는 과일보다는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정향, 팔각 등이 들어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향신료를 좋아하지 않아서 시나몬스틱 하나만 준비했어요! 레몬은 씨를 제거해서 썰었고, 사진에 귤 같은 과일은 레드향이에요! 오렌지를 넣을까 했는데 집에 레드향이 있어서 넣어봤습니다.٩( ᐛ ) 와인을 오픈 해주세요! 뱅쇼는 레드와인을 끓여서 만듭니다. 와인은 굳이 좋은걸 사용하지 않아도 돼요. 저렴이 와인으로 준비 해주세요! 와인오프너를 몇년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서툴어서 코르크마개를 훼손했습니다. 눈물.... 냄비에 썰어둔 과일을 가지런히 담아주시고 준비한 향신료도 털어넣은 다음 와인을 부어주시는데요... 와인색이 투명하죠? 레드와인도 아니였고, 탄산이 그득한 화이트와인이였습니다. 바보........ 리얼루 바보.. 이렇게 된 이상 화이트뱅쇼를 만든다 치자. 와인을 부어준 다음 끓여줍니다! 20분 이상 끓여줘야 와인의 알콜 성분이 제거된다고 하니 뱅쇼가 끓을 때 불을 약하게 한 다음 20분이 될 때까지 끓여주세요.٩(๑>◡<๑)۶ 드라이한 와인일수록 단 맛이 없기 때문에 당도 조절은 입맛에 맞게 해주세요. 저는 설탕을 조금 넣었어요. :) 이렇게 끓인 뱅쇼는 한 김 식힌 뒤 냉장보관 해주시고, 꺼내 마실 때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돼요. 특유의 와인맛과 은은하게 우러나오는 계피향, 과일향이 매력적이였던 화.이.트 뱅쇼였습니다. 감기예방으로도 마신다는 이야길 들은 뒤로는 감기약 맛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날 추워지면 같이 뱅쇼 만들어 마셔요! (● ˃̶͈̀ロ˂̶͈́)੭
평범함을 거부하는 공장개조 카페 BEST 10
이런 인테리어 실화냐? 많고 많은 이색 카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공장 또는 창고를 개조한 카페. 옛 공장의 빈티지함과 거친 매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공장개조 카페들을 모았습니다.  1. 세종 에브리선데이 농협창고를 개조해 만든 세종시에 있는 에브리선데이 빈티지 인테리어로 유명한 메르시엠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로스팅룸도 따로있고 다양한 스페셜티원두를 맛볼 수 있다.인기에 힘입어 최근에2호점도 오픈했다. 2. 담양 서플라이 창고를 개조해서 높은천장과 넓은공간으로 자칫 삭막한 분위기를 낼법한데 초록식물들과 네온사인으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화분을 판매하기도 한다. 다양한 더치커피를 맛볼 수있다. 3. 서울 성수동 어니언 넓은 공간과 거친느낌의 마감처리가 옛공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 카페인 만큼 다른곳에서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빵들을 만날수 있으며 팡도르와 롱패스츄리는 베스트셀러이다. 성수동일대와 카페안뜰을 볼수있는 루프탑도 이용해보자. 4. 제주 앤트러사이트 상수동 본점으로 시작하여 제주에도 전분공장을 개조해 만든 핫한 카페 옛공장터를 그대로 살려 인테리어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천장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맞거나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겨보는 것과, 독특한 이름을 가진 블랜딩 커피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5. 제주 볼스카페 귤농장 창고를 개조해 만든 베이커리카페 2층에서 빵을 직접 만드는 빵공장이 있으며 감귤밭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길수있다. 다양한 시그니쳐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볼수있으며 애견동반까지 가능하다. 6. 부산 테라로사 부산 수영에 자리잡은 테라로사는 고려제강의 철강제품을 만들던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공장의 옛 골격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철강공장이었기 때문인지 굵은 철사로 만들어진 인테리어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넓은 카페 구석구석 예전에 사용하던 설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셨으면 옆에 있는 중고서점으로 이동해 책을 보는 것이 추천 코스 7. 대구 빌리웍스 일제강점기 최초의 공단지역이었던 대구의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빌리웍스는 옛 공장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리모델링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카페 공간이다. 카페의 남아있는 호이스트는 내부는 바뀌었지만 아직 긴 시간동안의 정체성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커피와 함께 맛있는 빵도 함께 즐겨보고 베틀그라운드를 하고싶게 만드는 루프탑도 꼭 들러보도록 하자  8. 군산 틈카페 군산은 근대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옛건축물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일제시대 때 미곡창고로 쓰이던 건물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개조만 해서 사용하는 틈카페는 모던한 내부를 가진 다른 리모델링 카페와는 달리 내부또한 고풍스런 모습을 유지하며 꾸며져 있다. 맛있는 커피와 함께 20세기의 낭만에 젖어보고 싶은 사람에겐 강력추천하는 카페. 9.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 건물에도 새옹지마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다. 정미소와 물류창고를 거쳐 현재는 가장 힙한 카페로 떠오르고 있는 대림창고는 옛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여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높고 넓은 탁트인 공간이 좁고 어두운 프랜차이즈 카페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에게 묘한 매력을 준다. 망원동과 연남동을 거쳐 성수동까지 이렇게 늘어나는 새로운 명소들로 주목을 받게될지 생각이나 했을까?  10. 남양주 플랜트202 공장 개조카페보다는 반려동물과 입장 가능한 카페로 더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인지 방문리뷰를 보면 유독 동물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넓은 공간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도시 외각에 위치한 탓에 차가 없는 뚜벅이들에겐 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차가 있는 애견인이라면 시간내어 방문해 볼 만한 카페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
19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