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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뽀뽀 일상

오늘 뽀뽀 마지막 약을 받으러 왔습니다. 정말 요 두달? 정도 동안 삶과 죽음, 인연과 이별 등에 대해 득도할만큼 많이 생각했던 기간이었습니다.
결론은 현재 지금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자. 항상 지금 매순간 만져주고 뽀뽀해주자, 오늘 많이 맛있는걸 먹여주자. 그래야 나중에 나에게 스스로 죄책감도 없고, 내새끼들에게 후회 없을것 같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요샠끼들과 함께있는 오늘을 사랑합시다. 내일은 내일생각하고(물론 먹을거는 영양적인걸 생각해야하지만) 지금, 오늘, 현재가 제일 중요합니다! 사진은 자는데 발에 뭐가 있는거 같은데 넘 깜깜해서, 후뤠시로 사진찍었더니 찍힌 울 똥냥이들ㅋㅋ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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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뽀뽀는 느긋한 느낌? 집사의 속은 타고 있는데. 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그 와중에 뽀뽀는 집사한테 기대서 자고 있넹~😍😍😍
별명인 '아빠 껌딱지'를 몸소 보여주는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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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 담긴 채 버려져 쓰레기 차량에 분쇄될 뻔한 고양이 목숨 살린 환경미화원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24 사진 : the Blue Cross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된 채 버러져 있던 종이상자 안에 담겨져 있던 고양이 두마리가 쓰레기 차량에 의해 분쇄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도 환경미화원이 고양이들의 작은 울음소리를 듣고 구조할 수 있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를 담아 버린 것일까요.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영국 수도 런던 서부 지역에서 누군가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 두 마리를 넣고 테이프로 꽁꽁 밀봉한 뒤 쓰레기처럼 버려놓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 환경미회원은 길거리에 내버려져 있는 종이상자를 보고는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 차량에 실었는데요. 쓰레기 차량에는 압축 분쇄기가 설치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정체 불명의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환경미회원이 종이상자를 꺼내 테이프를 뜯었죠.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돼 있던 종이상자 안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환경미화원은 곧바로 동물보호단체 블루 크로스(Blue Cross) 산화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검사 결과 다행히도 생후 7개월로 추정되는 고양이 두 마리 모두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왔는데요. 만약 환경미회원이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환경미회원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고양이 두 마리는 새 가족에게 입양되기 전까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살피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1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고양이 두 마리 모두 새 가족의 품을 찾았겠지요? 부디 버림 받은 아픈 상처를 딛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