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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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간만에 아침으로 씰국수를 먹어보려고 며칠전 데려온 아이를 언박싱^^
저 비주얼대로만 된다면야 ㅎ
면과 장국 그리고 칠리소스로 구성돼 있어요.
조리방법에 적혀 있는대로 먼저 면을 물에 30분정도 불려줍니다.
불린 면을 끓는물에 넣고 1분정도 데쳐줍니다.
그리고는 찬물에 헹군다음 그릇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물 500ml에 장국을 넣고 끓여줍니다.
면을 담아놓은 그릇에 장국을 붓고 그위에 양파와 삶달 그리고 칠리소스를 투하해줍니다.
휘휘 저어서 양파를 감아서 먹어봅니다.
깻잎으로 감싸서도 먹어봅니다.
양파만 남았군요 ㅎ. 아침부터 심혈을 기울여 쌀국수를 만들어봤지만 음... 영 아니올시다였습니다. 완전 충실하게 적힌대로 조리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첨부터 끓는물에 면을 넣고 조리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펄펄 끓인 장국을 부었음에도 찬 면과 만나서인지 국물은 금새 미지근해졌고, 칠리소스를 넣었는데도 싱거웠습니다. 물 양도 딱 지켰는데 말입니다. 담엔 제 생각대로 한번 다시 해봐야겠어요 ㅡ..ㅡ 흠, 아침부터 실망인데요 이거 ㅡ.,ㅡ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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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이 제일 맛있어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ㅎㅎ
@panda0713 사실이 그렇습니다^^
블라디미르 님 덕분에 우리나라 쌀국수 브랜드가 이케 많은지 알게됨ㅋㅋㅋㅋ
@iwannagotohome 저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ㅋ
쌀국수 언박싱ㅋㅋㅋㄱㅋ
@wens ㅋㅋㅋ^^
3일전 포스팅에서 쌀국수가 나온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저의 착각인가요
@mingran2129 예전에는 1일 2쌀국수 한적도 자주 있었습니다 ㅋ
ㅋㅋㅋ놀라셨네요ㅋㅋㅋㅋ
@wens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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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남 면식수햏 - 쌀국수도 핸드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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