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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 과학적이진 않지만 너무 잘 맞지 않아요?

태몽은 항상 신기한 것 같아요. 뭔가 신묘한 꿈 자주 안꾸는 사람들도 태몽은 꾸니까??
임신한지 몰랐는데 다른 가까운 사람이 대신 꿈 꿔주기도 하고...
여러분 태몽은 무엇이셨나요? 저는 오색빛깔 큰 잉어였대요ㅋㅋㅋ
성별에 따라서 몇 가지 태몽이 정해져 있는 것두 신기....
꿈의 세계....
(ㅊㅊ - 82cook, 여성시대)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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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그냥 매일 꾸고 수많은 꿈중에 하나 걸려드는거라고봄 끼워맞추기.(바넘효과?) 어제 꿈에 지렁이나오고 내일은 개가 나오고 또 새가 나오고 .그중 비교적 선명하고 어울릴만한걸 택하는거지 지렁이나 벌레를 태몽으로하진않자나 난 고디였다던데 별로임.ㅇ그래서 안믿
@wens 고디?! 신기하네요 맞아요 그래서 저 글에서도 집단 무의식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약간 집단이 공유하는 무의식 속에서 학습된 꿈들이 나타나고 그걸 믿게 된다고 해야하나~? 암튼 꿈은 항상 신기하니까여~ 또 태몽 안꾸는 사람도 있고요!
전 큰 애가 최수종 하희라 부부랑 같이 임신한 시기였는데 꿈에 하희라님이 아들을 낳은거에요. 근데 진짜 첫째 아들 낳으심.ㅋ 제 둘째 아들은 시조상님같은 분이 스니커즈 신발에 양 날개가 달린 신발 신겨주셨고. 대학교 큰 강당 같은 곳에서 이무기가 막 휘젖고 다니더니 제 다리 사이로 쑥 지나가는거에요 크게 성공할 애인가 했는데 제발 사람만 되도 좋겠네요.ㅋㅋ
@Kellygo ㅋㅋㅋㅋㅋㅋ와우 이무기라니.. 지금은 사람이 되고 있는 과정인가봐요 나중에 크게 성공할 수도 있으니까요!
제 경우엔 태몽이 진짜 잘 맞았어요. 전 임신 중 제 주변 사람들걸 꿨는데 하나는 예쁜 아기 꽃사슴이 제 품으로 뛰어든 꿈이었고 바로 어떤 친구가 생각나서 말해줬어요. 수줍은 성격의 딸일거라고 두번째는 돌고래가 아주 신나게 바다를 헤엄치며 노는 거였고 친한 동생 생각나서 그 아이에게 딸이고 엄청 활발하고 꺅꺅대는 아이일것 같다고했고 세번째는 아름다운 백호가 저한티 뛰어드는 꿈이었어서 또 다른 아는 동생한테 얘기하며 잘생긴 아들이겠다 했더니 간밤에 자기 시엄마도 호랑이 꿈을 꿨더래요. 다들 제 꿈대로 성별 맞게 나왔고 성격도 맞아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언니가 저와 비슷한 시기에 임신했는데 채광이 좋은 훌륭한 집 베란다에 아주 커다란 독수리 두마리가 맴돌다 앉는 꿈을 꿨는데 독수리가 장군감이라고 했었나? 그런 비슷한 거였는데 언니네 아들은 애가 벌써부터 기골이 장대하고 우리 딸은......정말 남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luvuml10 오 너무 신기해요... 전 저렇게 성별 별로 다르게 꿈을 꾸는 것도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독수리 두마리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아이가 너무 기대되네요. 비범한 느낌...
전 우리 첫째가 4살때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엄마 나 동생꿈꿨어'라고 비교적 생생하고 확실한 목소리로 얘기를 하더라구요(말이 좀 느려서 평소에는 똑똑히 얘기를 잘 못했었는데) 꿈에 '유치원에 있는데 크고 시커먼 호랑이 한마리가 산에서 내려왔어 다른 친구들은 다 무섭다고 도망치는데 나는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어줬어' 그래서 제가 '근데 그게 왜 동생꿈이야?'했더니 '몰라. 그냥 동생꿈이라고 생각이 들었어'하고 다시 잠들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기분이 이상해 사놓은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줄로 나왔다는ㅋㅋ 우리 둘째는 크고 시커멓고 어린이집에서 장난감을 뺏어가는 친구에게 훅과 잽을 날리는 공주님이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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