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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진흙탕으로 들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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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침묵 깬 안재현 반박 "섹시하지 않다며 이혼 요구"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파경 위기를 맞은 안재현(32)과 구혜선(35) 부부가 SNS를 통해 연달아 반박과 폭로 글을 올리며 사태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구혜선은 21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씨가 남긴 글을 보고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다"라며 안재현이 밝힌 내용을 다시 조목조목 반박했다. 구혜선은 "합의금을 받았다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 합의금 중에 기부금이란 결혼식 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그것은 모두 구혜선의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금액"이라면서 "가사노동도 100% 구혜선이 한 일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루 3만원씩 3년의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안재현은 번져가는 사태 속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안재현은 "저는 구혜선님이 계산하여 정한 이혼 합의금을 지급했다. 구혜선님이 제시한 내역서에는 가사일에 대한 일당, 결혼 당시 그녀가 기부했던 기부금 등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저는 그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기로 했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는 결코 저에게 혼인 파탄의 귀책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랑했던 아내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라면서 "하지만 며칠 뒤 구혜선님은 처음 합의했던 금액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아파트의 소유권을 요구했다"라고 적었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가며 안재현이 의심과 모함이라고 반박한 주취 후 뭇 여성과 통화했다는 내용을 다시 강조했다. 구혜선은 "키우던 강아지가 먼저 하늘나라에 가게되자 제가 먼저 우울증이 와서 제가 다니던 정신과에 남편을 소개시켜주어 다니게 했다"라며 "차츰 정신이 나아지자 남편은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 귀로도 들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오해받을 수 있는 일이니 자제하라 충고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잦은 싸움에 원인이 될 뿐이었고 그들만의 긴밀한 대화는 제가 알 수 없는 영역이 되고 말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남편이 생일날 소고기 뭇국이 먹고싶다 하여 새벽부터 준비해 끓여놓았는데 한두숟갈 뜨고는 모두 남기고 밖으로 나가 외부 사람들과 생일 파티를 하는 남편을 보며 저 사람, 정말 마음이 멀리도 떠났구나 알고 있었다"라고 했다. 구혜선은 "그래도 아들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하여 저는 아직 어머니집에 에어컨도 없다시길래 달아드리고 세탁기도 냉장고도 놓아드렸다"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안재현이 별거 중인 오피스텔에 무단 침입 했다는 주장도 반박했다. 구혜선은 "별거중인 오피스텔은 별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그의 말을 존중해 제 허락함에 얻은 공간이었으니 제게도 저곳을 찾아갈 권리가 있었다"라며 "그 외에 집을 달라고 말했던건 별거중이 아닐때부터 이미 그는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고, 이렇게 나 혼자 살거라면 나 달고 했던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혼해주면 용인집을 주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남편은 이혼, 이혼 노래를 불러왔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구혜선은 "(남편에게) 내가 잘못한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다"라며 안재현이 자신이 섹시하지 않아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왔다고 폭로하면서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한때 당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그 여인은 좀비가 되어 있었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 부부의 SNS 반박 및 폭로는 불과 몇시간 사이에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 스타 부부는 아름답지 못한 결말로 다가서고 사태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져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조국교수 딸 입시 논란을 팩트로 정리한 기사가 여기 있습니다
추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자간담회(6일) 이후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더 정확한 기사를 검색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기사도 마찬가지로 보통은 날자를 지나치기 쉽지만 팩트는 날자가 중요합니다. ㅡ 세간에 어떤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조국교수의 해명과 관련자의 진술이 팩트로 정리된 것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팩트체크 한 건 아니지만 일단 알기 쉽게 의혹과 그에 대한 해명과 남은 쟁점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조국후보자가 일단 딸과 관련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이 추정에 의한 것이거나 확대해석을 하는 바람에 젊은층 여론은 후보자에 관해서 빈정이 상해 나타난 반대와 비판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정치권 특히 여당에서도 팩트에 정확한 인지를 못하고 있는 의원도 이런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입니다. 청문회서 결판 내자는 여당과 의혹만 제기하고 청문회는 차일피일 미루는 자한당의 의도가 이것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사모펀드와 관련해서는 선대인연구소장의 유튜브를 참고하면 될것 같고요. 팩트정리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ㅡ 기사를 보고 정리되었고 해명 사실이 이후에 나온 적도 있을 겁니다.그점 참고하세요 ㅡ ●1. 한영외고 - 고려대학교 - 부산대 의전원 입학 ​ ① 특례입학전형으로 2007년 한영외고에 들어갔다? ㅡ조씨는 영어 논술과 말하기, 면접 등 실기시험을 거쳐 한영외고에 진학했고 2007학년도 한영외고 입시전형에 외국 거주사실만으로 정원 외 입학을 할 수 있는 입시 전형은 없다. 조씨는 영어 특기자로 필기 시험 및 구술 면접을 보고 한영외고에 합격했다.   ‘조 후보자 딸 입시 지도 관계자’라고 소개된 익명의 인물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조국 딸은 특별 전형 중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에 응시했다가 불합격해 일반전형으로 한영외고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 근무했던 입시 학원에 조씨의 일반전형 합격 기록이 남아있으며 기록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 ② 인턴십 논문으로 2010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 들어갔다? ㅡ조씨는 2010년 ‘세계선도인재전형’을 통해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 수시 입학했다. 고려대 입학 논란의 핵심은 결국 단국대 논문의 1저자 등재 문제다. 청탁 사실 등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소개서에서 논문이 단순 언급 정도에 그치고 있는 점만으로 특혜입학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다. 입시 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도 “세계선도인재 전형은 무시험 황제전형이 아닌 일반적인 입시 전형이고 자기소개서에 인턴십과 논문을 썼다는 기록을 적은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③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성적 없이 2009년 논문으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갔다? ㅡ명시된 선발 인원을 기준으로 볼 때 수시 인원 95명 중 90명이 MEET 성적을 평가 받지 않는다. 조씨가 지원한 전형 역시 ‘자연계 출신자 전형 – 국내 대학교 출신자 전형’으로 MEET 점수를 제출만 하고 따로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전형이다. 부산대측도 조씨가 2015년도 의전원 입학 전형에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확인한 결과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 논문 작성에 제1저자로 참여한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 ●2. 각종 인턴십 등 기타 의혹 ​ ① 조 후보자 인맥으로 자격이 안 되는 유엔 인턴십에 참여했다? ㅡ조씨가 참여한 2009년은 프로그램이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 그 이전에는 고등학생 참가자가 없었다고 한다. 2009년에도 고등학생 참가자는 조씨 한 명뿐이었다. 정진성교수는 고등학생 조씨의 인턴십 자격 미달 지적에 대해 “모집 공고에 고등학생을 넣지 않았을 뿐, 면접에서 아예 배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조 후보자는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이었고 내가 활동하던 인권전문위원회는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직접 챙기던 회의였다. 이것 때문에 조 후보자 자녀에 특혜를 줄 이유가 없다”고 부인했다.  임태훈 인권센터 소장도 해당 프로그램은 제네바 현지 연수가 포함되기 때문에 항공권 및 체류비 및 참가비를 합치면 200만원을 훌쩍 넘는데 참가자들이 경비를 모두 자부담해야 해서 자원하는 경우가 드물다.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던 유엔인권정책센터에 기부는 못할 망정, 어두운 꿍꿍이를 가지고 특혜나 제공한 것처럼 근거 없이 호도하는 행위는 중단되길 바란다”고 썼다.  유엔 인턴십이 불법은 아니지만 경비 자부담이라는 문제에서 보듯 계급문제와 기회 공정성의 문제로 사람들에게 인식될 수 있다. ​ ② 숙명여대 물리캠프 장려상 스펙을 허위 작성했다? ㅡ조씨는 2009년 한영외고 3학년 여름방학 기간에 한국물리학회(KPS) 여성위원회가 숙명여대에서 개최한 ‘여고생 물리캠프’에 참가했다. 조씨는 3주 가량 인턴을 해 발표 초록에 3발표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8월 연구팀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학회에 참가, 보조 발표를 맡았다. 공주대 인턴십을 진행했던 김 교수가 “조국 딸은 주로 주말에 한 번씩 참여했다”고 진술을 한 바 있다. 즉, “간헐적으로 참여했다”는 조 후보자측 해명과 사실상 일치한다. 장려상 시상 문제는 정황이 특이하고 해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왜 하필 조국 딸이 참가했을 때만 전원 수상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다. 반면 해당 사안이 특혜라는 증거도 아직은 없다.  ​ ③ 대학원 입학에 유리하게 하려고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 ㅡ조 후보자 측은 딸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은 “실제 생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법원의 결정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이며 출생증명서를 통해 실제 생일 입증이 가능하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또 의전원 지원 및 합격에는 변경 전의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1. 단국대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 ① 2주 인턴십만으로 SCIE급 논문의 제1저자가 되었다? ㅡ이 의혹은 조국 후보자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설령 IRB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기재한 의혹이 사실이더라도 그 책임은 논문을 쓴 장 교수가 질 일이지 조긕후보측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이다. 장 교수는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책임져야 될 일이 있다면 응분하게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애초에 아주 난이도가 높고 복잡한 실험이 아니었으며, 조씨가 실험도 성실히 수행하고 영어로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 기여도가 높았고, 1저자로 인정해주고 본래 해외 학술지에 실으려던 것을 서둘러 성과로 남기기 위해 국내 학술지에 싣는 등 인턴십 프로그램의 취지(해외 대학 진학)에 맞춰 조치했다.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럴 경우에 1저자를 누구로 하느냐 문제는 책임 저자가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사태의 본질은 있는 제도를 활용한 사람보다는 특권층만 이용할 수 있는 입시제도를 설계한 당시 정부에 있다는 것이다. ​ ② 해당 논문이 연구윤리규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 ㅡ생명윤리법상 IRB가 의무화 된 것은 2013년이기 때문에 논문이 발표된 2009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연구는 2001년에 시작되었는데 그때 조씨는 겨우 초등학생이었다”조씨가 신생아들의 혈액 정보를 직접 열람할 일은 없었다는 것이다. 설령 IRB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기재한 의혹이 사실이더라도 그 책임은 장교수가 지는 것이다. ​ ③ 인턴십 참여 과정에 조 후보자(혹은 조 후보자의 배우자)의 청탁이 있었다? ㅡ당시 특수목적고에는 학생들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고교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는 교수나 강남 부유층 등 사회 특권층의 자녀에게만 '열린 문'이었던 것이 확인된 상황에서 조국 후보자의 '언행불일치' 위선과 계급에 따른 입시 불공정에 대한 사람들의 정서적 반감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를 대가로 학부모와 교수 사이에 금품이 오갔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부탁하는 정도라면 법적인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실 논문 제3저자 등재 ​ ① 조국 부인이 친구 교수에게 부탁해 조국 딸이 인턴십 참가 특혜를 누렸다? ㅡ2009년 8월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학회에 자부담경비로 참가해 영어 발표를 하는 등 적극 활동한 점 등이 모두 사실이고 제3저자로 이름을 올린 성과물은 논문이 아니라 발표요지록이라는 설명이다. 조국 부인 정 교수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대학 동기이고 같은 천문 동아리 소속인 것도 맞지만 37년간 일체 교류가 없었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 ② 인턴십 시작하기도 전에 논문 초록에 이름을 올렸다? ㅡ조씨가 공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연구실 인턴활동을 한 기간은 2009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이며 “보통 인턴 프로그램 기간을 6개월씩 잡는 이유는 고등학생이 시간이 될 때 주말에 올라와 참여하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후 8월 2~8일 일본 국제조류학회에 공동 발표자로 추천되어 참가했다. 해당 인턴십과 관련해 기록과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는 반면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굴절되면서 “아무 일도 아닌 것이 논란이 된 셈”이다. 김 교수는 인사청문회 증인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 ●1.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6학기 연속 장학금 수령  ​ ① 부유한 집안에 두 차례 유급한 조 후보자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 ㅡ소천장학회가 장학생 선발 과정을 모두 책임지고 대학은 전혀 관여하지 않는 외부장학금일 뿐이며 개인 장학회이기 때문에 신청 및 선정 결과를 대외 공개할 필요도 없다. 담당교수는 본래 소천장학금은 성적, 봉사, 가정형편 등 학교의 장학기준에 따른 공식 장학금이 아니라 학업 격려 차원에서 2014년에 마련한 개인적인 장학금이라고 설명했다. 노 원장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지도학생에게 왜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었냐는 세간의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1학기 유급되었던 조씨가 2016년 복학할 당시 학업 포기를 고민하고 있어 격려 차원에서 “유급만 당하지 않고 매 학기 진급을 한다면 200만원 소천장학금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6학기 동안 착실히 진급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8년 2학기(3학년 2학기) 조씨가 다시 유급을 당하자 약속한대로 장학금 지급이 정지됐다. 조 후보측 역시 2015년 1학기 유급, 2018년 2학기 유급 사실과 관련해 각각 그 이듬학기인 2015년 2학기와 2019년 1학기에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지적하며 “유급했는데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바 있다. ​ ②부산대 의전원이 장학생 선발지침을 수정해 조씨의 장학금 수령을 ‘합법화’했다? ㅡ신상욱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에 따르면 2015년 7월 1일에 변경되었다는 장학생 선발 지침 예외 조항은 이미 2013년 4월에 신설되어 시행되고 있었으며 조씨에 장학금을 주기 위해 선발 지침을 개정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 ③ 부산대 의전원이 조씨가 유급 위기에 처하자 그 학기에 대상 학생 전원을 집단 구제했다? ㅡ 이 의혹 역시 26일 부산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언급되었다. 신 원장은 “기본적으로 학생들 성적은 지도 교수의 고유한 평가권한이기에 구제 여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라면서 조씨가 장학금을 받고 있던 “2017년 2학기에는 학년 유급자(전체 평점 1.8 이하나 한 과목 이상 낙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진급 조건을 모두 충족했기 때문에 유급하지 않았다는 해명이다. ​ ④ 장학금과 그림을 교환한 대가로 지도교수가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되었다? ㅡ기증 행사에서 박 이사장과 조후보자를 만나 감사 인사를 나눴을 뿐 조씨의 장학금 관련 이야기는 없었고 오히려 “박근혜 정부 시절이라 정부 비판적인 인사 어머니의 그림을 걸면 오해를 받지 않을까”하는 일부 직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노 교수는 장학금을 통해 의료원장 자리에 올랐다는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 ●2. 서울대 환경대학원 관악회 장학금 수령 ​ ①장학금 선정 기준과 과정이 불투명하다? ㅡ2014년 당시에는 장학금 희망자가 장학금을 신청하고 지도교수, 학과장, 학•원장 결재를 거쳐 서울대 본부에서 명단을 취합해 관악회에 전달하면 총동창회에서 지급하는 구조다. 서울대는 “해당 장학금은 교외 장학단체에서 선발하는 것이라 학교를 거치지 않는다. 장학단체 자체 규정에 따라 선발되고 지급됐다”고 선을 그었으나 관악회 측은 지급 명단만 남아 있고 나머지 서류는 보존 기간이 지나 폐기돼 증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② 환경대학원에 입학하자마자 의전원 입시를 준비, 진학하는 상황에서 장학금을 신청했다? ㅡ홍 교수는 원래 의전원이 목표여서 첫 학기도 3학점 한 과목만 수강하며 입시 준비를 할 정도였다면 “2학기 장학금은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제가보기에 도의적인 문제로 후보자의 해명이 안되는 유일한 부분으로 청문회에서 다뤄질 내용이다. ㅡ '금수저 프리패스?' 조국 딸 입시 논란 팩트 정리 http://me2.do/5yrqgag8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7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
'누가 신고한 걸까?' 쓰러진 집주인 곁에는 고양이밖에 없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사는 로시슨 씨는 몸이 불편한 환자입니다. 그가 발작으로 쓰러졌을 때 누군가 그를 911에 신고해주었는데, 놀랍게도 신고 전화는 그의 집에서 걸려온 전화였으며, 그는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신고해준 걸까요? 2015년도에 로시슨 씨가 겪은 기묘하고도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로시슨 씨는 뇌로 공급되는 혈액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막혀 쇼크 상태에 빠지는 질환인 일과성뇌허혈 증상을 앓고 있어 잦은 발작에 빠집니다. 게다가 골다공증도 있어 휠체어에서 생활하는 등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그는 정신적으로 의지할 친구가 필요하여 귀여운 노란색 고양이 토미를 입양했습니다. 로시슨 씨는 항상 목에 비상호출 버튼 목걸이를 걸고 다닙니다. 예기치 못한 잦은 발작 때문에 갑작스러운위험이 찾아오기 때문이죠.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비상호출 버튼이 달린 목걸이를 잠깐 벗어놓았을 때 이전에 겪지 못한 심한 발작이 찾아왔습니다. 발작으로 휠체어에서 굴러떨어진 로시슨 씨는 선반 위에 있는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려고 했지만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일어서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는 발작과 고통을 겪으며 그대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한참 후 정신을 차린 로시슨 씨는 자신이 병원 침실에 누워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혼자 사는 로시슨 씨는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했죠. 하지만 정작 신고를 받고 출동한 911과 경찰도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전화에서는 아무 말도 들려오지 않았으며, 자신들은 신고자가 협박 받는 상황이거나 말 못 할곤란한 상황일 수도 있다고 판단해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로시슨 씨의 집에 출동한 패트릭 경찰관에 의하면, 로시슨 씨는 방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으며 그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911에 신고한 것으로 보이는 전화기 옆에는 로시슨 씨의 반려묘 토미가 누워있었다는 게 전부였습니다. 로시슨 씨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고양이 토미가 신고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챘습니다. 지난 3년간 로시슨 씨는 자신이 쓰러졌을 상황을 대비해 토미에게 911에 신고하는 훈련을 시도하다가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전화기를 바닥에 설치하고, 911로 지정된 단축키를 누르도록 훈련시켰지만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토미는이해를 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로시슨 씨는 토미가 자신을 구한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비록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훈련이 자신이 쓰러진 순간 빛을 발한 것이라고 말이죠! "토미가 분명해요. 저는 토미가 제 목숨을 구한 거라고 믿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구혜선, 인스타에 '안재현 주의할 점' 사진 공개
배우 구혜선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 주의할 점' 메모 사진을 올렸다.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배우자 안재현에 대한 '주의할 점'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메모 사진 2장을 올렸다. '안재현 주의할 점'(3월까지)이라고 쓰인 메모에는 △밖에서 술 마실 때 저녁 10시까지만 마시기 △인사불성 되지 말기(절제) △고집부리지 않기 △타인에게 피해 주지 않기 △벗은 옷은 제자리에 두기 △먹은 음식은 제때 치우기(개수대에 쌓아두지 않기) △세탁물은 세탁실에 두기 △술 취해서 기분이 좋아도 소리 지르거나 손찌검, 폭력 등 하지 않기 △집에 12시 안에는 들어오기(촬영 제외) △고양이 화장실(7일에 한 번은) 치우기 △말조심하기(특히 남의 말) △신발 정리하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반면, '구혜선 주의할 점'은 '없음'이라고 짧게 쓰여 있다. '안재현 주의할 점' 메모 뒤편에는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름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이 게시물을 올리면서 "인간이 되라"라고 적었다. 같은 날 구혜선은 안재현이 반려동물 '안주'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결혼 전부터 본인이 키운 반려동물을 밥 한 번 똥 한 번 제때 치우지 않은 안재현이 데려가 버려서 이혼을 못 한다는 내용이었다. 구혜선은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썼고, 이로 인해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각자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서로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고 주장했다. 구혜선은 또한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고 밝혔고, 2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 정경석 변호사를 통해 "연예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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