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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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백 번째 맛집

❣휴가철 전국 맛집 100선 요런걸 받앗습니다.
휴가철 지났는데 그래도 참고하시고.. 좀 오래된 내용이긴 한데....
100번째 식당이 제일 중요하네요^^❣
전국 맛집 100선
식당. 전화. 주소. 주메뉴. 소개

1. 백번가 코다리
051 747 3518
부산시 해운대 해변로 140 홈플러스 해운대점 뒤편 1층에 숨어있는 마린시티 대표 맛집
시래기 코다리 조림
매콤 코다리 조림
감칠맛나는 매운 맛으로 줄서서 먹는집
영화제 연예인 단골집

2 88생선구이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55
033-633-8892
생선모둠구이정식 1만2천원 속초 전통의 생선구이집. 온갖 종류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3 단천식당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842
033-632-7828
명태회냉면 5천원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3대째 함흥식 회냉면을 팔고 있다

4 비수구미
민박 강원도 화천시 화천읍 동촌2리 2715 033-442-0415
정식 1만원 오지마을 비수구미에서 조우하는 시골ㅂㅂ 밥상의 향연. 된장 맛이 기억에 생생하다

5 산골나들이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109-5 033-461-9643
산채비빔밥 1만원,약초주먹밥 8천원 곰배령 주민이 곰배령에서 나는 각종 산나물로 차린 밥상

6 담치마을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91-11 033-673-0012
섭국 9천원 동해바다에서 나는 섭으로 끓인 국인 진득하면서도 담백하다

7 동해횟집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69-1 033-672-3739
모둠회(4인) 8만원 딱히 정해진 메뉴가 없다. 주인이 그날 그날 낚시로 잡은 생선이 회로 나온다

8 우미닭갈비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47-8
033-257-4705
닭갈비 1만원 춘천 하면 닭갈비. 춘천 닭갈비 하면 이 집이다. 1970년 문을 열었다

9 실비막국수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2가 127-1 033-254-2472
막국수 6천원 1967년 개업 이래 줄곧 막국수를 말아온 집. 주문이 들어가야 반죽을 시작한다

10 고분옥할머니순두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08-11
033-652-1897
순두부찌개 7천원 강릉 초당순두부의 절대 강자. 고분옥(84) 할머니가 64년째 주방에 있다

11 송정 해변막국수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창해로 95-4 송정해수욕장
033-652-2611
막국수 6천원 고(故) 정주영 현대 회장이 자주 들렀다는 메밀막국수집

12 서지초가뜰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264
033-646-4430
못밥 1만5천원, 질상 2만원 모내기 때 먹었던 못밥이 상차림으로 나오는 강릉 향토음식점

13 현대막국수
강원도 평창군 창동리 384-8
033-335-0314
비빔막국수 7천원, 물막국수 6천원 메밀국수 늘어선 시장골목에서 이 집 앞에만 긴 줄이 서 있다

14 황태회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4 033-335-5795
황태찜(3인) 3만원, 황태해장국 7천원 용평리조트 근처에 있는 전통의 맛집. 요즘엔 외국인이 더 많다

15 대관령한우타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6-46 033-336-2150
갈빗살(100g) 1만1천원 대관령 일대에서 가장 큰 평창 한우 전문점.1++등급 한우만 사용한다

16 납작식당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7 033-335-5477
오삼불고기(2인) 2만4천원 허름하다고 얕보지 마시라. 40년 전통의 오삼불고기 전문점이다

17 송어의 집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상리 239
033-332-0505
송어회(1kg) 3만원 1975년부터 송어 양식장을 하는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1년생 암컷 송어로 회를 뜬다

18 윤가네 한우마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48 033-592-2920
등심,갈빗살(180g) 3만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손님을 접대하면 으레 가는 고깃집

19 옥산장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149-30 033-562-0739
곤드레밥 7천원, 매운탕(4인) 4만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우라지의 전통 식당 겸 여관

20 동광식당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50-3 033-563-0437
콧등치기 국수 5천원 메밀로 만든 정선 향토음식 콧등치기 국수를 맛깔나게 내는 집

21 바다횟집
강원도 삼척시 정하동 41-9
033-574-3543
곰치국 1만2천원 삼척항 초입에 늘어선 곰치국집 중에서 가장 줄이 긴 집

22 초곡어촌계 직판장 옥수2호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20-38 033-573-1821
모둠회(4인) 10만원 초곡 어촌계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센터. 싸고 푸짐하다

23 장릉 보리밥집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1101-10
033-374-3986
보리밥 7천원 1972년에 문을 연 보리밥집. 손수 농사를 지은 채소를 쓴다

24 현대실비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38-463 033-552-6324
등심(200g) 2만3천원 태백시내에 있는 한우 연탄구이집. 과거 광부가 먹던 방식으로 한우를 구워 먹는다

25 구와우 순두부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289-1 033-552-7220
순두부 6천원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팔고, 다 팔리면 문을 닫는다

26 향우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226-3 054-791-8383
숯불구이(150g) 모둠 2만원 울릉도를 대표하는 울릉약소구이집. 이명박 전 대통령이 들른 집이다

27 99식당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150-6 054-791-2287
오징어 내장탕 9천원 울릉도에서는 오징어 내장으로 맑은 탕을 끓여낸다. 놀라운 맛이다

28 등대횟집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1162 054-788-2556
전복죽 1만4천원 후포항에서 30년 넘게 전복죽을 팔고 있는 집. 주인이 해녀 출신이다

29 부숙한정식
경상북도 안동시 목성동 38-8 054-855-8898
한정식 1만5천원 안동 양반식 밥상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집

30 홍성 식육식당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85-46 054-535-6608
갈빗살(150g) 1만5천원 조선시대 진상품이었다는 상주 한우를 맛볼 수 있다

31 화림산가든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 558 054-734-1077
은어회(2인) 3만원, 은어구이 2만5천원 오십천에서 잡은 은어를 회로 먹을 수 있는 집. 지금(7월)이 제철이다

32 환여횟집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190-9 054-251-8847
물회 1만2천원 포항이 자랑하는 명품 물횟집. 과일을 첨가해 만든 육수가 개운하다

33 다경한우숯불구이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의곡리 159-1 054-751-1123
갈빗살,등심(130g) 1만8천원 경부고속도로 건천IC 입구 경주 한우타운의 터줏대감

34 요석궁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59-2
054-772-3347
한정식 3만3천원, 6만6천원 ,9만9천원 경주 최부자집 후손이 운영하는 한정식집. 품위가 느껴지는 맛이다

35 월산식육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609-2 055-962-5025
흑돼지 소금구이(200g) 9천원 식당과 정육점을 함께 하는 집. 신선한 지리산 흑돼지를 먹을 수 있다

36 진주냉면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 141-1 055-756-2525
냉면 8천원 황덕이(84) 할머니가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전통의 진주냉면집

37 천황식당
경상남도 진주시 대안동 4-1
055-741-2646
비빔밥 8천원, 육회 3만원 1927년 문을 연 이래 3대째 이어오며 진주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38 유정장어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 16-15 055-746-9235
장어소금구이,양념구이 1만8천원 40년 전통의 장어요리 집. 진주 남강변 장어구이 골목에 있다

39 여여식당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223-6 055-884-0080
재첩국 8천원 지리산 시인 박남준이 추천한 섬진강 재첩국집

40 자작나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1-7 055-286-2233
월남쌈 1만1천원 상공회의소 및 창원시 공식 맛집이며, 조미료를 안쓰는 착한식당

41 통영참복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495-3 055-641-4855
졸복국 1만원, 복지리 1만2천원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이 추천한 복요리 전문점이다

42 기장곰장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051-721-2934
짚불구이(2인) 5만원 1920년대부터 자갈치시장에서 장어를 팔던 집안이 하는 짚불구이 장어집

43 동래 할매파전
부산광역시 동래구 북천동 367-2 051-552-0792
동래파전 2만원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래파전의 전설. 파전이 시루떡처럼 두껍다

44 가야밀면
부산광역시 진구 가야2동 191-5 051-891-2483
밀면 5천원 부산 향토음식 밀면을 대표하는 밀면의 명가

45 쌍둥이 돼지국밥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887-1 051-628-7020 돼지국밥 5천5백원 아직도 부산 돼지국밥을 모르는 외지인을 보면 부산 사람들이 끌고 가는 집

46 수정궁횟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166 051-753-2811 수향오찬1인 3만원, 수정궁정찬 9만원 광안리에 늘어선 횟집 중에서 품격이 돋보이는 고급 횟집

47 금수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1394-65 051-742-3600
복국 1만원 전국에 분점 8개를 거느린 해운대 금수복국 본점. 1970년에 문을 열었다

48 초원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연3동 18-8 051-628-3935
은복지리 1만원 부산에서는 금수복국보다 초원복국이 더 좋다는 사람도 많다

49 속 시원한 대구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1480-1 051-747-1666
대구탕 9천원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대구탕집. 맑은 국물이 의외로 매콤하다

50 수민이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595-4 051-701-7661
조개구이(2인) 3만원 청사포 조개구이 포장마차촌의 지존. 자정 이후 '딱 한잔만 더'가 생각날 때 권한다

51 달봉이횟집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 051-256-3340
전복 코스요리 3만원 횟집 즐비한 자갈치시장에서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집

52 일해옥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17-7 063-443-0999
콩나물국밥 5천원 20년 가까이 콩나물국밥만 팔고 있는 집. 콩나물국밥도 줄 서서 먹는다

53 복성루
전라북도 미원동 332
063-445-8412
짬뽕 7천원 소위 전국 3대 짬뽕집으로 꼽히는 집. 1시간 대기는 감수해야 한다

54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902-11 063-856-4422
육회비빔밥 7천~9천원 일제강점기부터 육회비빔밥을 파는 고집의 맛집

55 금강식당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246-7 063-322-0979
어죽 6천원 무주구천동 어귀에 있는 전통의 어죽집. 국물이 전혀 안 비리다

56 가족회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3가 80 063-284-0982
전주비빔밥 1만2천원 전주 음식명인 1호 김년임(76) 할머니가 주인인 전주비빔밥집

57 삼일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51 063-284-8964
통나물국밥 5천원 1978년부터 콩나물국밥을 파는 전주의 대표적인 맛집

58 변산 명인 바지락죽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97 063-584-7171
바지락죽 8천원 새만금바지락죽을 파는 집 중에서 원조로 통하는 집

59 연기식당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063-561-3815
갯벌풍천장어 3만6천원 개업 50년을 자랑하는 풍천장어집. 선운사 어귀에 있다

60 새집추어탕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063-625-2443
추어탕 8천원, 추어숙회(2인) 3만원 미꾸라지를 통째로 요리한 추어숙회를 전국에 퍼뜨린 주인공이다

61 덕인갈비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85-2 061-381-3991
떡갈비(200g) 2만7천원 1960년부터 담양떡갈비를 파는 집. 한우만 고집한다

62 용궁산장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946-3 061-362-8346
참게탕(2인) 3만원 섬진강 참게탕으로 유명한 집. 압록역 근처에 있다

63 송정떡갈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826-3 062-944-1439
떡갈비 1만1천원 40년 넘게 광주 떡갈비 골목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64 대흥식당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982-25 061-332-3953
육회3만원, 비빔밥 7천원 함평 한우만 쓰는 육회집. 대를 이어 육회를 만들고 있다

65 홍어1번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 252-7 061-332-7444
홍어 코스요리 3만원 국내 홍어 명인 1호(문화예술교류회 2007선정) 안국현(56)씨가 운영하는 영산포 맛집

66 나주곰탕 하얀집
전라남도 나주시 중앙동 48-17 061-333-4292
곰탕 7천원 나주곰탕 하면 떠오르는 집. 3대째 곰탕 국물을 우려내고 있다

67 영란횟집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 1-5
061-244-0311
민어회(2인) 4만5천원 남도 민어의 명가로 통하는 집. 유달산 자락에 있다

68 천일식당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1 061-536-4001
떡갈비 한정식 2만5천원 해남 떡갈비로 유명한 집. 한 상 거하게 차려서 나온다

69 해태식당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33 061-434-2486
한정식 2만5천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국내 3대 한정식집으로 인정한 남도 한정식집

70 목리장어센터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목리 31-1 061-432-9292
장어 양념 구이 2만2천원 남도에서 손꼽히는 장어집. 장어젓갈을 꼭 먹어볼 것

71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24 061-857-0588
꼬막정식 1만5천원 벌교 명물 꼬막을 40년 넘도록 팔고 있는 집

72 조계산 보리밥집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522 061-754-3756
보리밥 6천원 송광사에서 2시간 넘게 산을 올라야 맛볼 수 있는 보리밥의 맛

73 강변장어구이집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594
061-742-4233
장어구이 2만5천원 순천만에서 나는 장어를 내놓는 장어구이집. 순천시청 공무원의 단골집

74 싸목싸목 해파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258-1 061-742-3939
한정식 3만5천원 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 1호로 선정한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 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575
061-666-7766
갯장어 샤브샤브(4인) 7만원 갯장어 손질하는 칼솜씨 덕분에 TV에도 출연했던 조성열씨가 주방에 있다

77 물항식당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17-7 064-753-2731
갈치국 1만원, 갈치조림 4만원, 고등어조림 2만원 신제주에 있는 전통맛집. 제주공항에서 가깝다

78 동복리해녀촌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638-1 064-783-5438
회국수 7천원, 성게국수 7천원 동네 주민만 아는 집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손님이 모여든다

79 춘미향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820-4 064-794-5558
정식 6천원 제주올레 10코스에 있는 맛집. 생선구이부터 자투리 돼지고기구이까지 반찬이 야무지다

80 진미명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2 064-794-3639
다금바리회 제주산 23만원 제주 특산 다금바리 하면 이 집이다. 명인 강찬건 대표가 운영한다

81 남경미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32-3 064-794-0055
다금바리회(1kg) 22만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다녀간 고급 횟집

82 쉬는 팡 가든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1765-1 064-738-5833
흑돼지 오겹살(200g) 1만7천원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로 이름난 집. 고기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83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064-735-5334
조식 4만3천원 아침만 먹으러 제주신라호텔을 찾아 오는 사람도 많다

84 강정해녀의 집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964 064-739-0772
겡이죽(2인) 1만8천원 작은 게를 으깨서 만든 제주 특산 겡이죽을 먹을 수 있다

85 돌아온 천지연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5-13 064-762-7073
벵에돔(2인) 8만원 제주올레 사무국이 특별한 날 회식하는 집

86 삼보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9-8 064-762-3620
해물뚝배기 1만3천원 28년 전통의 식당. 건더기 풍성하고 국물 맛은 진하고. 해물뚝배기가 특별하다

87 네거리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20-9 064-762-5513
갈치국 1만원 갈치국이 비리지 않다는 걸 알려준 갈치 요리 전문점

88 나목도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 1877-6 064-787-1202
돼지갈빗살(2인) 2만원 사진작가 김영갑이 생전에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집'이라며 데리고 갔던 식당

89 춘자 멸치국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598-3 064-787-3124
멸치국수 3천원 올레꾼이 성지로 떠받드는 집. 제주올레 3코스 종점에 있다

90 표선 어촌 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54 064-787-0175
옥돔지리 1만원, 물회 1만원 week&이 숨겨놨다가 이번에 공개하는 포구 식당. 관광객은 아직 잘 모른다

91 농사꾼의 집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043-647-4589
농사꾼자연밥상 1만5천원, 약정식 1만원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내려온 주인 아주머니가 차리는 시골 밥상

92 천리포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978-27 041-672-9170
아나고두루치기(2인) 4만원 천리포수목원 직원이 추천한 맛집.해송에 둘러싸여 있다

93 원풍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041-672-5057
박속밀국낙지탕 1만2천원 태안 명물 박속밀국낙지탕을 잘한다.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다

94 토담집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468-6 041-674-4561
꽃게장 2만3천원 주말이면 서울에서 꽃게장 먹으러 온 손님이 줄을 선다

95 삼해횟집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237-1 041-665-7878
밀국낙지탕(2인) 6만원 서산시청 건너편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 밀국낙지탕이 시원하다

96 내당한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041-632-0156
한우 특수부위(200g) 3만원 홍성 한우 중에서도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97 신토불이 묵집
충청남도
041-337-5576
묵볶음 1만3천원 수덕사 가는 길에 있는 묵집 중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집

98 해주모텔 산촌식당
충청북도 보은군ㅈ 속리산면 사내리 280-1 043-543-3661
산채정식 1만5천원 1960년부터 속리산 등산객의 밥과 잠을 책임지고 있다함.

99 모산재식당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1712
(황매산 영암사 입구)
055 -933-1101
한식전문
토종닭.삼계탕. 우렁이된장 등등

100. 가족식당
자기집 주소 마누라 전화번호
집에서 마누라가 밥차려주면(주는대로 먹고)
한상에 10만원씩 마누라에게 드리세요
남편하고 지인에게 100번째 애용하라고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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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맛집 모듬 좋아요. 현지 여행때 한 번쯤은 찾아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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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성수에서 일 할 때 자주 가던 냉면집이에요 뚝섬역, 성수역 근처에는 괜찮은 냉면집이 없어서 찾고 찾다가 뚝도시장앞에 맛있는 집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까지 찾아갔어요 시장 초입 골목길에 삼미냉면칼국수이라는 간판이 보여요 냉면과 칼국수 외에도 술안주할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요 냉면을 먹고싶어서 찾아온 집이라 냉면만 먹어봐서 다른 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메뉴도 맛보고 올게요^.T 기본찬은 소박하게 단무지하나가 땡이에요 만두를 시키면 덤으로 간장을 주시구요 제가 삼미냉면칼국수에서 제일 좋았던건 가위 하나도 접시에 받쳐서 나온다는거였어요 처음에는 김치나 다른 반찬이 있나 했는데 결과적으로 냉면자르는 가위받침이더라구요 물과 육수는 셀프인데 육수는 인생에 탑3는 든들어요 (여윽시 내맘속에 육수1등은 동아냉면 http://alvinstyle.com/221609061096) 물냉면은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져요 맵기조절도 가능한데 중간맛(보통맛)도 충분히 매콤하기때문에 매운걸 좋아하는 사람은 중간맛도 충분해요 순한맛도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물냉면은 순한맛, 중간맛 다 좋았다 여기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성수에 맛있는 냉면집도 없거니와 매콤한 맛이 입에 착착감기는 냉면맛집은 진짜 흔치 않기때문이에요 정말 맵기만한게 아니고 가벼운 느낌이라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순한맛~진땀나는맛까지 다 넘나 맛있더라구요 벽면에 맛있게 먹는 법도 적혀있으므로 참고해서 먹으면 되구요 비빔냉면을 먹고있으면 성수 뚝도시장까지 걸어오는 보람을 느껴요 정말 삼미냉면칼국수에서는 보통 만두 2알을 주는 B세트를 많이 시켜먹었어요 별도로 만두를 주문하지 않아도 뭔가 덤이 생긴거 같아서 넘나 좋더라구요 만두도 주먹만큼 두툼해서 꽉찬 만두라 냉면의 매콤함을 중화시켜줘요 그리고 든든함까지 덤으로 주고요 생각해보니 역근처보다 성수 뚝도시장처럼 조금 떨어진 곳에 맛집이 더 많은것 같아요 이제는 성수를 떠나서... 다시 맛보고 싶은 넘나 기억이 많이 나는 집들이 많아요 더 많이 다니지 못해 아쉬울 정도네요..........성수 또 가고싶다-! 삼미냉면칼국수 ; 성수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막걸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우모우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전부터 한번 와보고싶었는데 항상 기회가 안되다가 설레는 마음과 함께 방문했네요 이태원은 생각보다 많은 가게들이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데, 7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건 터줏대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서 자칫 지나칠수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해요 안내를 받고 들어와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주셔요 모우모우의 안내가 되어있는데 since 2009라고 써있어서 당황....했지만, 자세히 읽어보니 모우모우 시초인 <더 막걸리>부터 시작해서 2009년이라고 하네요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의미를 갖고 막걸리의 고급화를 통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코리안펍을 만들고싶다는 큰 포부가 담긴 메뉴판이라 얇지만 묵직한 무언가가 가슴깊이 전해져요 모두모우에 온 이유는, 야구르트 막걸리를 먹기위해서였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상에 없던 막걸리에요 500ml와 1L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모름지기 술은 큰걸로 시작해야 아쉽지가 않죠 막걸리는 슬러시같이 살얼음이 있는 막걸리였어요 과하지않게 톡톡쏘는 유산균이 막걸리의 청량함을 2배는 높여줄 것 같았어요 물병으로 나온 와인병과 막걸리병이 함께하니 이질적이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됐어요 10조각 나오는 불고기파전의 첫 인상은 사실 그닥 좋지 않았어요 양이 넘나 조금인 것만 같아서 실망스러웠으나, 한입 두입 먹으니 제 생각이 잘 못 됐구나 싶었어요 파전과 파전사이에 불고기가 들어간거라 생각보다 두툼하고 포만감이 있더라구요 겉바속촉의 파전에 달달한 불고기가 어우러져서 막걸리와 궁합이 잘 어울렸어요 막걸리도 포만감이 있는 편이라 이것만으로도 금방 배가 부르더라구요 (...사실 모우모우 들리기 전에 저녁을 먹고 온 것도 한몫했어요) 불고기파전과 함께 나온 양파짱아치와 김치는 입을 참 개운하게 해줘요 양도 물론 딱 적당했어요 적당히 새콤한 맛에 계속 계속 더 입맛을 돋우더라구요 역시나 아쉬우니 한병 더 시켰어요 그럴때 작은병을 시키면 딱 적당하더라구요 이건 다년간 노하우로 터득한 주간적인 술마시는 방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톡쏘는 막걸리는 시작했다면 끝은 달달하게 끝내고 싶어서 알밤막걸리를 시켰는데 막걸리는 병도 넘나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났어요 사실 막걸리집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마시는 공간이라는 생각으로 저녁을 먹고왔더거였어요 근데 막상 다녀와보니 여기서 시작해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식사 대용으로 할 안주도 다양하고 맛있는 술도 함께 하니 말이에요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모우모우 ; 이태원 막걸리
직접 다녀온 제주 2박 3일 먹방 여행 BEST!
제주도 2박 3일 먹방 여행기! 01. 국수 만찬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고기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국수 만찬입니다 :) 국수 만찬은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에요. 고기 국수, 멸고 국수, 멸치 국수, 비빔 국수, 비고 국수를 판매하는데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역시 고기 국수랍니다. 엄청난 양을 짐작하게 하는 그릇의 깊이부터 압도적! 뽀-얀 국물에 잘 삶아진 고기 고명이 넉넉하게 올려져 있는데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잡내는 하나도 없이 깊은 국물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여행 후 서울에 돌아와서도 종종 이곳의 국물이 생각날 정도...! 이곳은 고기 국수 외에도 3가지의 곁들임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아강발, 돔베고기, 물만두인데요. 저와 일행은 물만두를 주문했는데, 고소한 깨와 향긋한 부추를 올려주는 독특한 비주얼! 국수 국물에 물만두 몇 알을 넣고 국수와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 02. 민경이네 어등포식당 고기를 먹었으니 생선을 먹으러 가볼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민경이네 어등포식당입니다. 민경이네 어등포식당은 우럭튀김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인데요. 커다란 우럭을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튀겨 빨간 양념을 발라서 내어준답니다. (우럭 튀김 해체 후에 사진을 찍어 버렸다는 슬픈 사연...) 우럭 튀김은 가운데 등뼈를 제외하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었는데요. 씹을수록 바삭하고 고소한 맛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그야말로 밥도둑...! 우럭 정식만 먹기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면 우럭 정식과 단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베스트 메뉴 '물회 국수'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D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한치와 오독오독한 전복, 싱싱한 채소, 소면까지... 몸보신 제대로 되는 느낌! 03. 경일식당 매콤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곳으로! 지금 소개하는 경일 식당은 현지인이 즐겨 찾는 낙지 볶음 맛집이에요 :) 메뉴는 두 가지, 제육볶음과 낙지 볶음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통통한 낙지 볶음을 주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메인 메뉴인 낙지 볶음이 나오기 전 달걀말이와 순두부를 반찬으로 내어주는데요. 메인이 나오기 전 다 먹지 말 것... 바로 이 두 반찬이 낙지 볶음의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옆에 곁들여 나오는 소면을 비벼 호로록 먹은 뒤, 따끈한 밥에 낙지와 콩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는 순간 스트레스 아웃! 기분 좋은 매운맛을 느끼러 방문해보세요. 04. 문화통닭 제주도 통닭 맛집 중 한 곳인 문화 통닭을 소개합니다! 문화 통닭은 포장과 홀 식사(1시간 전 예약)만 가능한 치킨집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알-싸한 마늘 향이 인상적인 마농(마늘) 치킨인데요. 튀김 옷에서 풍기는 카레 향이 후각을 자극하고, 위에 올려진 마늘 토핑이 입맛을 돋우는 환상적인 케미...! 제주도에서 종일 먹기만 해서 배가 부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를 맡는 순간 거부 불가- 문화 통닭의 특이한 점은 치킨 무와 함께 겉절이 김치를 포장해준다는 점인데요. 치킨이 살짝 느끼하다 싶을 때(그럴 리는 없겠지만...) 겉절이를 한 입 먹고 나면, 바로 치킨 2회차 시작이 가능하답니다 :-) 05. 흑돼지가 있는 풍경 제주도에 왔으니 흑돼지를 먹어야 섭섭하지 않겠죠? 맛이 좋은 흑돼지 오겹살을 먹을 수 있는 흑돼지가 있는 풍경입니다. 우선, 상차림으로 간장 게장, 편육, 고사리 등이 푸짐하게 차려져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이어 등장한 고기의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돼지 껍데기가 붙어있어 쫄깃한 식감까지...! 또, 함께 곁들여 나오는 전복과 새우가 돼지기름에 구워져 고소한 맛이 두 배 :) 흑돼지가 있는 풍경에서 몸보신 제대로 하고 돌아왔답니다. 06. 우진해장국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사리 육개장으로 유명한 우진해장국!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제주도 대표 맛집이죠. 볼로 에디터 역시 제주에 방문하면 이곳은 빼놓지 않고 꼭 방문한답니다 :) 고사리와 고기가 걸쭉하게 씹히는 고사리 육개장에 밥 한 공기를 딱! 넣고 말아 먹으면 힘이 솟아나는 기분! 고사리 육개장뿐만 아니라 제주 토속 음식인 몸국도 맛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본격적인 제주 여행을 시작하기 전 또는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해요. 07. 로맨틱 하드보일드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으니, 한적한 카페로 가볼까요. 조용한 바다 전망 카페를 찾는다면 로맨틱 하드보일드를 추천합니다- 애월읍에 자리한 이 카페는 반짝반짝 빛나는 애월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달콤 쌉싸래한 아인슈페너는 말 그대로 꿀맛... 정말이지 나만 알고 싶은 공간이었답니다 :D 배가 아무리 불러도 밥 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죠?! 커피와 함께 먹을 디저트를 찾는다면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문해보세요~ 겉은 쫀득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더치 베이비 한입에 커피 한 모금을 먹는 순간 기분이 UP! 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08. 까미노 이번엔 넓은 초록 들판으로 가볼까요? 카페 까미노를 소개합니다 :) 초록초록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고 머릿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드는 넓은 들판... 향긋한 풀 냄새를 맡으며 만끽하는 여유가 인상적인 곳이었는데요. 조용히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노키즈존), 통유리로 된 실내, 야외 테이블, 탁 트인 2층 옥상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쉼을 가질 수 있어요. 귀여운 우유갑 모양 병에 담겨나 나오는 진-한 밀크티와 함께 기분 좋은 광합성을 해보는 거 어떨까요? 09. 우도 땅콩 막걸리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으로 빚은 우도 땅콩 막걸리! 달콤한 첫맛과 고소한 뒤끝이 매력적인 전통주였는데요. (마치 아침X살 음료수 같은 느낌이랄까...?) 다른 술들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라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한 두잔 정도는 거뜬히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달다고 계속 마시다 보면 어느새 이 세상 텐션이 아닌 나를 마주하게 될 테니 조심해야겠죠 :D 10. 회 종일 먹어서 거하게 먹긴 힘들고, 제주에 왔으니 회는 꼭 먹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통 시장으로 고고! 볼로 에디터는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시장인 동문 재래시장을 방문했는데요. 동문 시장 곳곳에 있는 횟집에서는 1만 원-4만 원대 가격에 다양한 회를 포장 판매한답니다. 게다가 쫀득탱탱한 딱새우회 역시 1만 원 이하로 맛볼 수 있다는 것! 여러 종류의 회를 가성비 좋게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 지금까지 2박 3일 동안 먹고 온 제주의 맛집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 그때는 너무 배가 불러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더 먹고 올걸... 하는 후회가 되는 느낌이네요. (머쓱ㅎㅎ) 휴가철은 지났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제주는 언제 방문해도 좋은 거 아시죠? 훌쩍 떠나고 싶은 날, 볼로와 함께 제주로 먹방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s://withvolo.com/subview/543976 ▶ https://withvolo.com/subview/540231 ▶ https://withvolo.com/subview/536676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단골집 ; 이태원
여자여자 프로젝트로 이태원 단골집에 다녀왔어요 폭염을 뚫고 무려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던 집이라 더 기억에 남네요 사실 단골집 첫 방문이여서 그냥 건물 밖에 길가까지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서있대로 그대로 줄 서있었어요 근데 30분이 지나서야 알 수 있었네요..2층 건물 입구에 웨이팅을 적어야한다는 사실을... 가끔 내려오는 직원이 건물 안쪽 사람들에게만 설명을 하고 안내문구도 건물안에만 있어서 처음 온 저로써는 폭염에 육수뽑던 30분이 허무하게만 느껴졌어요 다들 저같은 경험하지 않길 바래요.... 앞, 뒤 분에게 양해를 구하고 올라가서 웨이팅을 적었어요 2층까지 올라가는 계단까지도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을 서있네요 정말 너무 여름이였는데 사람들 다 의지력하나 대단한거 같아요 드디어 2시간을 기다릴 인고끝에 내부로 들어왔어요 물론 여기서도 잠깐 기다려야만 했어요 정말 덥고 지치고 배고픈 순간이였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니 말 그래도 살 것 같더라구요 창 밖으로 보이는 건물들마저도 빛을 더하니 그저 멋있어요 메뉴를 보니 여기는... 딱 퓨전이구나 싶었어요 친구가 매콤파스타를 먹어야 한다길래 역시 여자여자는 양식이지 싶었는데 여기 육회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똠얌꿍에, 나가사키 나베도 있어요 술도 소주, 맥주, 산토리 등 다양하게 있지만, 전에 맛있게 먹었봤던 대만망고맥주를 한병시켰어요 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음료라고 생각이 들어요 알콜도 2.8%밖에 안하니 딱 좋아요 반찬은 간단하게 무피클이 하나에요 색도 야무져서 넘나 먹음직 스러워요 메뉴판에 제일 위에 있었던 육회는 플레이팅이 참 특이하게 나와요 보통 한식의 투박한 플레이팅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배도 깍둑썰기를 하고 계란노른자는 따로 줬어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에 배고픈 위가 놀라지 않고 부드럽게 반응해줬어요 단골집의 시그니처 파스타인 매콤크림파스타에요 이거 먹을려고 2시간을 기다린거에요 기다린 만큼 존맛탱이긴했어요 소스와 면이 반반 나눠져있고 여기는 계란을 좋아하는지 노른자 활용을 엄청하더라구요 새우도 엄청 통통하게 들어있는게 진짜 넘나 맛있었어요 여자여자하기 넘나 좋은 곳이네요 단골집 ; 이태원동
[일상]분식 쌀국수 등심
이번주도 참 잘 먹었다 분식류는 집에서 거의 만들어 먹는데 오랜만에 사 먹어 봄 가격에 흠칫 놀랐다능 ㅎㅎㅎㅎ 회기역점 얌샘 점심 세트메뉴 쌀국수 스몰 + 스프링롤 매운 해물 볶음면 스프링롤 땅콩 소스 참 고소하고 맛있음o(^^o)(o^^)o 장안동 경남호텔 맞은편 하노이빈 본점 깔끔한 육수에 대부분의 메뉴가 참 맛있다 짜조도 먹었는데 사진을 못 찍음 그리고 어제 저녁..... 극한 퇴근 길... 45분 거리의 퇴근길이...2시간 15분 걸리고... 1미터 앞도 안보이는데 세상 무서웠다 호의주의보 문자가 와서..... 비의 양을 실감했다.... 오늘 낮 깃털 구름 뽐내는 하늘 바람은 서늘하게 불고 며칠 더 지나면 일교차 엄청 날듯 하다 하늘 보며.... 추석 연휴 길에 비가 안 와서 다행이구나 생각 들었다 칼퇴하고 오늘 저녁은 외식 훈장골 식사점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꽃등심 주문 서버분이 맛있게 구워주셔서 오랜만에 살살 녹는 꽃등심 드셨다고 엄마가 팁 주고 싶어하셨다 ㅎㅎㅎ 역시 소고기는 굽기가.중요함๑ᴖ◡ᴖ๑ 돼지갈비 1인분도 주문 이 집 갈비도 참 부드럽고 맛있어서 개인적으로 훈장골 애정한다 고기만 따로 포장해서 집에서도 자주 구워 먹는데 소고기와 다른 부드러움인데 양념도 맛깔나고 좋다 서버분이 소고기 살살 녹게.구워주심(σ^∀^)σ 돼지 갈비도 달지 않고 맛있다 마무리 비냉 엄마는 소고기된장찌개 엄마는 된장찌개를 격하게 애정하심 ㅋㅋㅋ 기본 찬 추석 명절 전 잘 먹었습니다ヾ(๑╹◡╹)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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