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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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

#hyunToT

어느덧 가을이

내 마음에도
어기없이 찾아오는

시즌이..

너무 이른 향에
지독할 수 있는

스쳐지는 인연에 작은 잎으로
떨어지는 곳에 스며드는 입맞춤

그 떨림으로의 온기로
남아 취해지는 그대의 흔적에

잠시 아파하다
사라지길 바라는 것이

이토록.. 큰 바램인건지
아직도.. 여미지 못하는

너의 손길에
너의 온기를 기억하는

참.. 부질없는
손 짓으로 걷는 것이

행복이라 스쳐가는 추억
그 단상에 소리없는 눈물로

너를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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