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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 여름 즐기기! 계곡으로 놀러 가는 데일리룩 & 일상기록

2주 전에 관악산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진짜 덥고 또 더웠는데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넘나 쌀쌀한 것.
늦게나마 여름 즐겼던 걸 기록하려고요!
간편한 빈티지 원피스 하나 입고 갔어요!
이런 게 또.. 이런 갬성이 있죠.. 빈티지만의 갬성.
색감 예쁘지 않나요? 샌들 아무거나 신고 갔는데 저기에 쓸리고 까이고 덧나서 고생 엄청 함...
괴사하는 줄.. 실제로 여름에 상처 덧나는게
계곡과 바다 갈 때는 신발을.. 조심.... 또 조심...

친구들이 다 바빴어서 가까운 관악산 계곡으로 갔습니다.
근데 아주 잘되어있었어요! 간단하게 여름 기분내기
가는 길에 있던 꽃들 귀여어~
산신령 할아버지....?
물총 가져와서 싸움도 하고...
친구네 강아지도 같이 왔었어요! 이름은 보리~
이 구역의 깜찍이. 표정 변화에 주목.
인간들 밥먹는거 기분좋게 구경중인 보리.
그러다가 물가에 가면 무서워서 표정잌ㅋㅋㅋㅋㅋㅋ 확 달라짐
확실히 보이죠? 그래서 보리는 물에는 안들어가고 텐트 안에서만 있었답니다.

간단하게 계곡 놀러갔던 데일리룩/일기 끗~
다음 카드에서 만나요~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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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너무 이쁘구~~ 원피스가 색감 독특해요, 빈티지스러운게 보헤미안느낌 뿜뿜👍👍
하지만 형광색 끈이 뽀인트네요😉
@lmj0032 댓글 감사합니다! 보헤미안 느낌이 난다니 넘나 기쁘네요.. 제 지향점인데...!
와 하늘 실화인가요! 너무 예쁘다...!
@uruniverse 그쵸! 저 날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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