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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신기한 '동물의 18가지 비밀'


1. 판다가 생쥐보다 작았던 순간이 있다고?
거대한 판다는 갓 태어났을 땐 쥐보다 작다고 해요.


2. 소도 베프가 있어요 
소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가장 친한 친구가 한 명씩은 있습니다. 연인이 아닌 친구요! 이 둘을 떨어트리면 소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해요.


3. 해달은 손잡고 자요


해달은 잘 때 옆에 누운 친구와 손을 잡고 잡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돌멩이를 주머니에 지니고 다니죠. 항상 조개를 들고 다니는 보노보노의 모습을 떠올리면 되겠네요!


4. 호랑이 줄무늬의 비밀 
호랑이는 피부까지 줄무늬가 이어집니다. 아셨나요?


5. 웜뱃 똥은 사각사각 
웜뱃 똥은 네모난 육면체 모양입니다. 자칫하면 초콜릿으로 착각할 것 같아요.


6. 고래에겐 너무 가벼운 코끼리
코끼리는 흰 수염 고래의 '혀'보다 가볍다고 해요. 


7. 댕댕이가 여러분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이유 
개는 여러분이 집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냄새의 정도를 기억해요.

'킁킁! 엄마의 냄새가 갑자기 많아졌어! 엄마가 온 건가?'


8. 개구리를 키우는 거미 
굴에서 생활하는 거미의 가장 큰 적은 다름 아닌 작은 벌레들인데요. 너무 작은 벌레들은 아무리 거미라도잡아먹거나 공격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굴 생활을 하는 일부 거미는 알을 지키기 위해 작은 개구리를 키운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개구리를 키우는 거미가 제일 신기하군요!


지금까지 신비한 동물의 비밀 18가지 중 8가지만 소개해드렸는데요.

나머지 비밀은 아래를 꼬리스토리 네이터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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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개구리인가ㅋㅋ
그렇담 저 거미는... 개구리를 어디서 납치(?) 해오는 건가요? ㅋㅋ
거미에게 팻이 있었군요
핵신기 ㅋㅋㅋㅋㅋㅋ
6번 진짜임??😲😲😲
흰수염고래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큰 포유류로...길이 약 30미터 정도 인 걸로 압니다...그정도 크기라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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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귀타장'에 갇혔을 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주말에는 황사가 몰려온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아 어쩔 수 없이 약속들을 취소하고 침대에서 주말을 보내야겠네요 ^^ 핳핳 절대 나가기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제 기관지는 소중하니까요 여러분도 괜히 나가지말고 안락한 집에서 다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The Do’s And Don’t When Trapped by “Gui Da Qiang”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타장”이 무슨 말인지 모를 거다. 대충 말하자면 “유령이 지은 벽”이란 뜻의 아시아에서 지은 말로서, 영적 존재나 유령에 의해 한 장소를 떠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이른다. 이곳 싱가폴에서 영적인 활동이 높은 몇몇 곳은 귀타장을 체계적으로 문서화해놨다. 예를 들자면 지금은 버렸지만 악명높은 구(舊)창이 병원이나, 군인들이 훈련받았던 플라우 테콩, 혹은 길게 뻗은 동해안 공원 같은 곳 말이다. 귀타장을 겪은 사람은 처음엔 아무 충격적이 일이나 공포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아 눈치채지 못한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뭔가가 잘못됐다는 걸 깨닫는다. 특히 똑같은 풍경이 계속 이어지고 나서는. 똑같은 사건 또한 계속해서 겪게 된다. 예를 들어 걸어가는 동안 계속해서 같은 사람을 만나거나 같은 물건을 여러번 보게 되는 식이다. 그 영적인 존재가 얼만큼 그 대상을 조작하고 싶어하느냐에 따라 한 번에 수 시간을 갇혀있게 된다. 그러곤 뜬금없이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덜 알려지고, 문서에는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종류의 귀타장도 존재한다. 비록 그걸 부르는 구체적인 이름은 없지만 이 변형된 귀타장은 보통의 것보단 훨씬 사악한 위협을 내재하고 있다. 보통 종류의 귀타장이 걷는 동안 다른 세계에 갇히는 것과는 다르게 이 변형된 귀타장은 자는 동안 일어난다. 대상은 잠에서 아무 특별한 느낌도 없이 깨어난다. 다시 말하지만, 보통의 귀타장처럼 처음엔 아무런 이상을 못 느낀다. 대상은 평소와 다름없는 환경에서 일어나 똑같은 옷을 입고 다른 사람들처럼 투덜대며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느 것이다. 그러나, 귀타장과 진짜 현실엔 몇 가지 특징적인 차이점이 있다. 이건 대상이 귀타장에서 일어나는가, 혹은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가를 결정지을 정도로 결정적인 요소다. 여기서 시간은 금이다. 더 오래 이(異) 차원에 머무르게 될수록 영적존재의 손아귀에서 탈출할 가능성은 낮아진다. 난 이 글에서 이 악질적인 귀타장을 통해 얻은 개인적인 체험을 바탕으로, 귀타장 속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원래 차원으로 돌아오기 위해 해야 할 것 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줄 것이다. 내가 탈출한 것도 운좋게 알고 있던 사전지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니까. 만일 해야 할 일들을 몰랐다면, 나 아마 여기서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지도 못했을 것이다. 시작하기 전에 내가 서술할 것은 ‘자각몽’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려두겠다. 분명 둘 다 수면중에 일어나느 일이라는 건 비슷하지만 귀타장은 희생자를 그들의 차원에 가두고자 하는 악질적인 영적인 존재에 의한 불유쾌하고 달갑지 않은 경험이다. 이 영적 존재감 역시 대상이 그 차원에서 오래 머무를수록 강해진다. 반대로, 자각몽을 꾸는 사람들은 대게 그런 영적 존재를 경험하지 않는다. 사실 자각몽을 꾸는 사람들은 그 꿈을 즐기며 꿈에서 얻은 하늘을 난다거나 괴력을 발산한다거나 하는 ‘특별한 능력’을 만끽한다. 귀타장엔 이런 게 전혀 없다. 설교는 이쯤하고, 제대로 된 얘기를 시작하겠다. 1. 귀타장은 초자연적인 존재가 머무는 장소에서 주로 일어난다. 내가 귀타장을 겪은 건 지난 2013년의 일이다. 당시 난 방학을 맞아 파스리스의 샬레(휴양객용 오두막)에 머물고 있었다. 샬레 중에 가장 인기가 좋기도 했지만, 이 파스리스의 샬레는 귀신이 나오기로 유명했다. 유령이 나온다거나 (특히 장발의 여자와 어린이들의 모습) 밤에 불가사의한 웃음소리나 울음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그런 귀신들린 곳이었다. 샬레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겠지만 혼란스럽기 짝이 없었다. -우린 10명이서 머물고 있었고, 그땐 내가 가까스로 잠든 새벽 5시였다. 난 3명의 친구들과 방을 나눠썼고 나머지는 그냥 적당히 흩어져 자고 있었다.- 2. 귀타장이 일어날 것을 귀띔하는 작고 미미한 신호가 있다. 예를 들어 난 잠들 때까지 별로 시간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매우 피곤했음에도 놀랍도록 잠드릭가 어려웠다. 샬레의 환경 때문도 아니었다. 다른 샬레에서 놀 때는 잘만 잤었으니까. 하지만 이 방만큼은 침대에 누워서 잠들기까지 한 시간이 넘도록 침대에서 몸을 뒤척였다. 반대로 우리 중에서 집밖에서 잘 때 가장 늦게 잠들기로 유명한 친구는 베개를 배자마자 바로 잠들었다. 3. 귀타장에 빠지고 얼마간은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주의를 기울여 평소와 다름을 눈치채는 건 극도로 중요하다.) 귀타장은 일어났을 때의 환경이 잠들 때와 매우 비슷해서 특히 위험하다 할 수 있다. 이런 환경은 대상을 끌어들인 영적 존재가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며 당신을 안도하게 만들어 최대한 오랫동안 그 차원에 붙잡아두기 위함이다. 그러나 거기엔 몇가지 결정적이고, 가끔은 아주 미묘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귀타장의 가장 흔한 특징 중 하나는 고립이다. 어디에서 잠들었건, 얼마나 많은 사람과 잠들었건, 당신은 혼자 일어날 것이다. 이건 정확히 내가 겪은 일이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난 짜증나고 혼란스러웠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내 친구쪽으로 돌아본 것이다. 아마 누가 날 깨웠을 거라 생각하면서. 하지만 방엔 나 말고 아무도 없었다. 방엔 아무도 없었다. 방에 있던 다른 침대 세 개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이불은 깔끔하게 개어져 침대맡에 놓여있었고 폭신해보이느 베개 역시 침대에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친구의 큰 가방들은 방에 그대로 있었지만, 그러나 더 자세히 살펴보면 내 것을 제외한 모든 가방은 텅 비어있었다. 가방 하나하나 수납장들 역시 텅텅 빈 채였다. 샬레의 다른 두 침실도 비슷한 상태였다. 정돈된 침대와 텅빈 가방들. 어제 묵은 10명 중에 남은 건 나 하나박에 없었다. 이게 첫 번째 신호다. 두 번째 실마리는, 귀타장에선 아주 흔한 거지만 바로 소음이다. 정확히는 소음의 부재다. 싱가폴의 샬레는 다른 샬레들과 다닥다닥 붙어서 지어져 있었고 휴양지는 방들과 가깝기 마련이였다. 만일 당신이 샬레 숙박을 즐겼다면 주변 소음에 익숙하다는 뜻도 되니까. 예전에 샬레에서 묵었던 경험 때문에 곧 뭔가가 심각하게 잘못됐다는 걸 눈치챌 수 있었다. 샬레가 쥐죽은 듯 고요했다. 안에서도, 밖에서도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밤 내내 가라오케에서 목청껏 노래 부르던 시끄러운 십대들이 바로 옆 샬레에 있었는데도 아무 소리가 안 들렸다. 심지어는 샬레 주변에 널리다시피 한 매미나 도마뱀 소리조차도. 이제, 상기하 두 가지 지표를 인식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귀타장에서 빠져나갈 힌트는 개개인이나 장소, 그리고 영적 존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 만일 당신이 밖에서 캠핑했다면 일어났을 때 호수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르는 걸 볼 수도 있다. 오후에 낮잠을 잤다면 깜깜한 밤에 일어날 수도 있다. 시계는 당신이 10분도 안 잤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혹은 겨울이라면, 창문이 열려있는데도 후끈한 열기 속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 그와 비슷하게 한여름 무더위에서도 추위에 덜며 일어날 수도 있다. 이것들이 당신이 귀타장에 갇혔다는 실마리다. 4. 당신이 깨어난 곳에서 머물러라. 떨어지지 마라. 혼란속에서 홀로 깨어나면 자연스레 주변을 돌아다니게 될지 모른다. 사람은 그런 상황에서 정보를 더 수집하려들기 마련이니까. 그러나 당신이 일어난 곳에서 멀어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멀어질수록 길을 잃을 확률이 높아진다. 위에서 말했듯이, 당신을 끌어들인 영적 존재는 당신을 그곳에 붙잡아두기 위해서라면 힘닿는 내에서 무슨 짓이든 할 것이다. 그 중 한 방법이 당신이 조사를 하는 동안 주변을 약간씩 왜곡하는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이런 왜곡은 아주 미세하고, 당신은 스스로의 감정과 혼란스러움에 압도되기 쉽다. 샬레의 빈 침대와 가방들을 발견한 뒤에, 난 이 사태를 자각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나와 친구드른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에 항상 관심을 두고 있었기에 귀타장도 자주 얘기거리로 삼곤 했다. 난 주변 환경에서 다른점을 찾아낼 수 있었고 머릿속으로 그것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샬레 안의 것들만 정리하는데도 주변의 환경이 조금씩 변해 밖으로 나갈 뻔했다. 그 변화 중 하나는 계단 위치가 바뀌는 것이었다. 난 친구들이 정말로 사라진 것인가 확인하기 위해 밑층을 조사했다. 올라가기 전엔 식품창고, 거실, 밑층 화장실을 둘러봤다. 그러던 중 내려올 때 썼던 계단이 이제는 샬레의 반대편에 위치해있다는 걸 깨달았다. 원래는 샬레 왼편의 부엌 옆에 있었던 것이 이젠 샬레의 완전 오른쪽인 거실 옆에 있었던 것이다. 두번째 변화는 2층에서 일어났다. 계단이 변한 걸 눈치채고, 나는 조심스럽고 주의깊게 행동했다. 또 속아서는 안 됐다. 조심하며, 난 복도를 따라 내려가며 각각의 침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하지만 맙소사,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에도 눈치채지 못했었다. 내 방이 있었던 곳은 복도의 끝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난 얼어붙었다. 뭔가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 그리고 내가 돌아섰을 때, 난 복도에 있는 방이 3개가 아니라 4개인 걸 깨달았다. 난 다시 각각의 방을 확인했고 하나가 가짜인 것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이 왜곡들 중 가장 위험한 건 왜곡 그 자체가 아니다. 가장 위험한 건 그게 얼마나 의식하기 어려운가 하는 것이다. 샬레의 물품들을 보고서도, 그리고 귀타장을 겪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면서도 난 여전히 속고 있었다.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에겐 이런 미세한 변화는 그저 혼란과 절망만을 가져다 줄 것이었다. 그런 혼란을 겪지 않기 위해서라도 있던 곳에서 벗어나지 않는 건 매우 중요한 일이다. 5. 당황하지 말고, 소리내지 마라. 이건 귀타장에 휘말린 사람들이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이다. 당신이 얼마나 강심장이건 간에 귀타장의 환경은 공황상태를 증폭시킬 것이다. 하지만 절대 당황해서는 안 된다. 다음이 그 이유다. 보통 당황하여 큰 소리를 내면 주목을 받게 도와주지만 이렇게 갇혔을 땐 몸을 사리고 들키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당신을 붙잡고 있는 영적 존재가 더 이상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해선 안 된다. 또한 당신이 당황하면 영적 존재는 보람을 느끼고 계속해서 기쁨을 얻기 위해 당신을 갖고 놀 것이다. 그러니 당황하여 소리를 내는 것보다는 가능한 한 은밀하게 주위를 살피는 게 좋다. 나 역시 귀타장에 갇혔을 때 그랬다. 방을 돌아볼 때도 최대한 천천히 문을 열어 녹슨 경첩에서 나는 소음을 최소화했고 계단을 오를 때도 가장 덜 삐걱대는 층계만을 골라 밟았다. 숨이 차서 거칠어진 숨조차 악영향을 줄 수 있었기에 호흡 역시 조절했다. 6. 절대 어깨 너머로 보지 마라. 귀타장에서 얼마간이 지나면 영적 존재가 당신에게 존재감을 드러낼 확률이 높다. 그것이 어떤 형태건 간에, 악의를 갖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은 스스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당신을 이곳에 가둔 것이다. 영적 존재는 대체로 잽싸고 은밀하다. 이런 종류의 영적 존재는 자신들을 백일하에 드러내고자 하는 것들이 아니다. 대신, 귀타장을 일으키는 영혼들은 가능한한 오랫동안 피해자들에게 혼란과 방향감각 상실 등을 유발시키길 좋아하고 모습을 드러내는 게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대신, 그들은 당신 뒤에 몰래 숨을 것이다. 그러다가 지루해지면, 그것은 당신과 물리적으로 교류하려 들 것이다. 가장 흔한 건 당신의 뒤에서 속삭이거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당신을 붙들고 있는 영혼에 따라, 당신 친구의 목소리를 흉내낼 수도 있다. 그러는 짓은 희생자들에게 그릇된 희망을 심어줘 영혼의 만족감을 더 높이는 데 일조한다. 하지만 날 붙들고 있던 영혼의 경우엔 그런 장난을 즐기지 않았다. 대신 그것은 내 귀에 대고 낮고 갈라진 목소리로 이름을 불렀다. 난 본능적으로 돌아보려했지만 잽싸게 다시 고개를 돌렸다. 그런 이유는 내가 알고 있는 것 중 하나인 보호의 삼각형 때문이었는데, 이는 이마와 양 어깨가 삼각을 유지할 때 악령으로부터 보호받는다는 믿음이었다. 이런 삼각형을 이루고 있을 때엔 누가 뒤에서 불러도 어깨 너머로 뒤돌아보면 안 된다. 삼각형이 깨지기 때문도 있고, 그 사람이 악령이나 그에 씌인 사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혼 역시 이를 알고 있으며 뒤에서 재주껏 눈치를 끌어 이 삼각형을 무너뜨리려 한다. 7. 침대로 돌아가라. 이젠 해선 안 되는 일에서 당신의 원래 차원으로 성공적으로 돌아가기 위해 해야 하는 일로 넘어가겠다. 우선 먼저 해야 할 일은 침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네 번째 규칙과도 일맥상통한다. 당신이 침대 곁에 머무를수록, 돌아갈 확률은 높아진다. 난 이 결정적인 단계를 알고 있었고, 감정이 요동치지 않게 최대한 숨을 고르게 쉬었다. 등 뒤에서 명백하게 느껴지는, 날 따라다니는 존재를 애써 무시하며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혹시라도 뒤돌아봐서 삼각형을 깨지 않으려 애쓰며 문을 닫았다. 영적 존재가 나와 함께 방으로 들어오는 게 들렸지만 억지로 평정을 유지했다. 이제 다음단계로 나아갈 차례였다. 8. 옷의 안팎을 뒤집어 입어라. 이렇게 압박받는 상황에서 옷을 벗기란 모든이들에게 힘든 일일 것이다. 괴이쩍게 들리겠지만, 이 단계를 완료하면 영혼을 느려지게 하여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옷의 안팎을 뒤집어 입으면 영혼은 혼란에 빠져 자신의 놀이에 질리게 될 것이다.  9. 다리 사이로 보라 아시아에서, 다리 사이의 공간은 터부시된다. 이 공간이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으로 여겨지는 것이다. 현실세계에선 다리 사이로 본다는 것은 당신 바로 뒤에 있는, 다른 차원의 끔찍한 풍경과, 거기 속한 영혼과 괴물을 보게 된다는 뜻이다. 하지만 다른 차원에 갇히게 됐을 땐 다리 사이로 보는 것은 다시 원래의 차원을 보게 도와주는 일이 된다. 이것은 영적인 지도를 짜 그 어떤 이라도 현실로 되돌아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에겐 이것이 문제가 안 되지만 난 다리 사이로 보지 말라는 엄한 교육을 받았다. 부모님은 미신을 잘 믿었고, 내게도 신성한 규칙을 깨면 보게 될 무시무시한 괴물들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는 했다. 내 뒤에 앉아있는 구슬눈의 아이들이나 뒤에서 날 쳐다보는 창백한 얼굴의 장발 여인의 이야기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이런 위급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난 망설이고 있었다. 이미 몸을 굽히고 있었고, 내 얼굴도 다리 사이를 보고있었지만 눈은 꼭 감은 채였다.  그때, 뒤에서 낮은 그르렁거림이 들려왔다. 그 즉시 본능이 두려움을 집어삼켰고 난 크게 눈을 떴다. 내 바로 뒤에 영혼이 있다는 걸 확신하고 있었지만 다리 사이엔 아무것도 없었다. 좋은 징조였다. 이것은 내가 원래 세계를 보고 있단 뜻이었으니까.  10. 자라  당신은 잠 때문에 귀타장에 갇히게 됐다. 그와 비슷한 원리로, 잠은 당신이 여기서 빠져나가는 길이기도 하다. 다른 모든 걸 시도해봐도 안 된다면, 자는 것 빼고는 다시 돌아갈 방법이 없다. 물론 잠들기는 어려울 것이다. 동의한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8번 단계에서 당신이 옷을 바꿔입어 혼란스러워하던 영적 존재도 이제 정신을 차리기 시작할 것이다. 그것이 다시 완벽히 정신을 차리기 전에 빨리 잠에 들어야 한다. 만일 이 마지막 단계를 성공하지 못한다면 현실로 다시 돌아갈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봐도 된다. 디른 모든 생물이 그렇듯이 당신을 붙잡은 유령들도 배우고 적응하는 는 데 익숙하며, 당신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운좋게도 난 언제나 빨리 잠드는 데다 장소도 가리지 않았다. 거기다 피로가 겹친 탓에 더 빨리 잠들 수 있었다. 눈을 꼭 감고 침대로 들어가 아주 얇은 담요로 머리 위를 덮었다. 영적 존재가 내 상반신 위를 기어다니며 깊은 숨을 토하고 있는 게 느껴졌지만 억지로 무시했다.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그리곤 골아떨어졌다. 다시 일어났을 땐 낮이었다. 야생동물들이 내는 소리가 베갯맡에서도 들려왔다. 하지만 진정으로 날 안정시킨 건 친구들의 낯익은 목소리였다. 난 돌아온 것이다. 그 땐 운이 좋았다. 난 귀타장에서 벗어나기 위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귀타장의 변형은 잘 알려지지 않은 탓에 성공적으로 탈출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돌아오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른다. 그리고 가슴 깊이 바라건대 부디 아무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난 그저 이 글이 귀타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본연의 목적을 다하길 바란다. 기억해라. 귀타장에 갇히게 된다면 각각의 과정을 조용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따라라.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건, 다시 잠들어라. ------------------------------ 원문 출처 양 한 마리, 두 마리는 원래 미시시피였음. One Mississippi Two Mississippi... 이런 식. 지명은 네이버에 검색해서 적었지만 귀타장(Gui Da Qiang)은 한자 독음 그대로 적음. 유령, 영적 존재, 영혼, 모두 사람을 귀타장에 끌어들이는 존재임. 각각 쓰인 단어가 달라서 다르게 번역함. 우리나라에선 생소하지만 싱가폴에선 제법 유명한 이야기인가 보다. 관련 소설이며 공포영화도 나온 듯. 출처 : 개드립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정부가 숨기는 동물의 18가지 비밀
인류는 수백만 종의 동물들을 연구하며 여러 가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중엔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너무 충격적인 것들도 있어 그동안 꽁꽁 숨겨왔는데요. 정부가 숨겨온 18가지 비밀, 꼬리스토리가 공개합니다. 01. 호랑이가 물을 싫어하는 이유 호랑이는 씻을수록 하얘집니다. 02. 초콜릿은 햇빛에 약해요 초콜릿 래브라도는 햇빛에 닿으면 초콜릿처럼 녹습니다. 03. 수상한 개는 누구였을까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개를 숙인 수상한 개가 도심에 나타났으나 3분 만에 비밀 요원들이 출동해 포획해갔습니다. 어디서 온 개일까요. 왜 변장한 것일까요. 04. 고양이의 발톱을 깎지 마세요 고양이에게 발톱은 자신을 보호할 중요한 방어수단입니다. 그 발톱을 깎아버리면 고양이는 새로운 무기를 찾아 돌아다니죠. 사라진 칼은 없는지 부엌을 살펴보고 같이 사는 반려견에게 물어보세요. 05.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100도 시베리안 허스키의 체온은 굉장히 뜨거워 물속에 들어가기만 해도 물이 보글보글 끓습니다. 라면 끓일 때 유용하겠군요. 06. 고양지렁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렁이처럼 기어 다니는 기형 고양이가 세계 곳곳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부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숨기기 위해 기형 고양이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기고 있습니다. 07. 바닷물이 짠 이유 바닷물이 짠 이유는 상어들이 울보기 때문입니다. 겉모습과 달리 매우 소심한 상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상처를 받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래서 바닷물이 짜지만 과학자들은 이를 숨기기 위해 그럴싸한 이론과 핑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08. 이따만했다니까! 한 호랑이가 친구에게 잡은 물고기의 크기를 자랑하는 모습이 지나가는 사진가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말하는 호랑이에 대해 근거 없는 사실이라며 단번에 일축했습니다. 09. 냥봇 정부는 인공지능 사람 개발에 앞서 인공지능 로봇 고양이를 풀어놓은 지 오래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고양이가 밤마다 충전하지 않는지 유심히 지켜보세요. 참고로 갤럭시 C타입 충전기라고 하네요. 10. 봉사 활동하는 재규어 수영을 잘하는 재규어들은 물에 빠진 동물들을 구조하기도 합니다. 위 사진은 물에 빠진 카이만 악어를 구조하는 재규어의 모습입니다. 11. 벌새 나무 벌새는 사실 나무에서 자라납니다. 으음. 벌새를 너무 빨리 수확해버렸네요. 12. 고양이의 밥을 거르지 마세요 위 사진은 1997년, 히말라야 눈 속에 조난당한 한 산악인이 아침밥을 깜빡한 덕분에 고양이에게 발견돼 구조되는 순간입니다. 13. 스페인 바다 갈매기 스페인의 바다 갈매기는 5m까지 자라납니다. 14. 오리도 녹는다 초콜릿 래브라도와 마찬가지로 오리도 너무 덥거나 직사광선을 받으면 녹아버립니다. 오리가 녹지 않게 그늘을 양보해주세요. 15. 하수구 뚜껑에 난 구멍의 비밀 도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다람쥐가 지하로 터전을 옮겼습니다. 정부는 그런 다람쥐를 위해 하수구에 도토리 구멍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길을 걷다 하수구를 발견한다면 도토리 구멍에 도토리를 넣어주세요. 다람쥐가 감사 인사를 전할 겁니다. 16. 채식하는 아기 곰 아기 곰은 고기와 채식 중 무엇을 먹을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종종 고기에 거부감을 느끼고 풀만 먹는 아기 곰들이 있는데 이들을 웜뱃이라고 부릅니다. 17. 너도 녹아? 안타깝게도 고양이 중 몇몇 종은 래브라도와 오리처럼 녹아내립니다. 고양이를 키운다면 고양이가 녹지 않도록 적당한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18. 공룡이 멸종한 이유 6,500만 년 전, 먹을 것이 부족해진 공룡은 먹이를 찾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땅을 깊게 파고 들어가던 공룡은 흙 속에 파묻혀 그대로 석유가 되었습니다. P.S 부들부들... 나만 몰랐어.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이쁜못난이들 “만.또.아.리 네”
망망아~!!! 언제 이리 성장한게야!? 어른냥이 포스가 흐르네~ 맞다!!!우리 만듀 벌써 나이가 ~~ 언니랑 같은신세구나..~~ㅎ 노처녀구나 ㅋ 우리 함께하자!! 만듀: 난 언니랑 다르거든!!!!! 아리언니가 그렇지!!난 아니거든!!! 아무것도 모르고 잘만노는 우리 아리!! 아고~~늠름한 장군같은 아리예요~~^^ story) 정수기 점검오신분께서... 아리를 보시며.. 와~~잘생겼네요!!장군감이다~~라는말까지 들어버린 아리양!!!!!ㅎㅎㅎ 아리야!!!! 너 장군감이래!!!어쩜좋뉘~ㅋ 아리: 내가 뭣이 어때서~~ 내눈에 띄기만해~ 다들 가만안둘것이여~ 만듀: 아리온니는 나보다 더 미치괭이야~ 이늠도 뭐~다르진 않구요~^^ 눈 뒤집혀가며,, 놀고있어요 ㅋ 아옹: 자고로 놀땐 열심히 놀고 잘땐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먹을땐 걸신들린것처럼 먹는것이야!!! 이누나야~ 언제나 , 열정 다하는 아옹군이죠 ㅎ 세상만사 급한거 없고!! 미남은 잠꾸러기라는걸 매일 매시 실감케하는 또동입니다!!! 또동:많이 자는 남자가 미남되는것이쥠 우리 아옹이는 또 열심히 놀아요!! 애들앞에선 뭘 못한다더니,,,,ㅎㅎ 쇼핑백 치우려고하니,, 또 저기 들어가선 저러고 있어요~ 아옹아!!난 니가 왜그른지 모르겠어 ㅋㅋㅋ 요즘 아옹이가 재채기 횟수가 잦아서 왜그르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고양이의 이상증상으로 설명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겁보집사는 오늘 아옹이와 또동이를 들처메고 병원을 가보려해요~ 우리아리는 병원 안간다고 저러는지 ㅋㅋ 저러고자요~ 이거이거 남냥이가 확실한데,,, 여냥이란 결과가 참 내키지가 않네요 ㅎㅎㅎ 늘 뒤에서 아리누나를 노리는 아옹!! 엄청 예민한척하지만 둔팅이 아리!! 아리가 너무나 싫은 아옹이예요!! 아리를 볼때마다 눈을 저렇게 뜨고 봐요 ㅎㅎ 사이가 좋아질 기미는 크게 보이지 않지만~ 또 장난감놀이할땐,, 큰 문제없이 놀아주니... 그것만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ㅎ 다른분들 냥이 남매들은 잘들 지내는데,, 아무래도 집사 문제인가봐요!!!ㅋ 반성하며,, 아이들을 더 잘 돌봐야겠어요 ^^ 2018/01/30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메일 꿀팁 총모음
이 메일 작성법 스무살 때 알고 n년째 응용해먹는데 진짜 좋음 교수님 / 조교 / 인턴 지원할때 / 업무볼 때 등등... 기본을 저렇게 적고 상황에 따라 적당히 변형해서 쓰면 됨 동기들이나 선배들도 메일 보고 잘쓴다고 예시용으로 캡쳐해서 보내주면 안되냐는 소리도 들어봤고 (물론 고학번되면 다들 저정도는 쓰긴 함) 저렇게 작성해서 보내고 메일 적은 거 보니 일 잘할 거 같다고 (지원한 건 떨어지고ㅠ)사무보조 알바 추천받아서 들어간 적도 있음 이 캡쳐도 추가로 같이 봐주면 좋을 거 같아서 같이 첨부함 가급적이면 바로 예시메일 하나 적어서 메모장에 저장하거나 내게 보내기 해두길 추천함 막상 필요할때 스크랩함에서 찾으려면 정신없음 메모장이나 메일에 적어두면 나중에 그거 열고 바로 복붙하고 수정하면 됨 ● 추가로 참고하면 좋을 글들 새내기들 교수님께 메일 보내기 전 필독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38841886 ※ 교수님께 보내는 메일도 업무 메일과 유사하나 같이 알아두면 좋을 듯 싶음 회사 다니면서 눈치로 배운 메일 쓰는 법.JPG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932801606 ※ 본문 내용은 두번째 짤과 같으나 댓글에 있는 작성 방법이 유용 회사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이메일 잘 쓰는 법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648902627 출처 더쿠
4월, 이달의 한 줄 입양 후기 'TV는 사랑을 싣고'
해외 커뮤니티 보어드 판다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취지로 매달 감동적인 입양 후기를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캠페인 덕인지는 몰라도 작년 보호소 입양률은 전년 대비 무려 68%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긍정적 효과가 우리나라에도 작은 나비효과가 되길 바라며. 4월. 이달의 입양 후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01. TV는 사랑을 싣고 얼마 전 보호소에서 우리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기묘 한 마리를 입양했어요.  지금은 TV가 녀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02. 인공지능 엉덩이 2주 전, 보호소에서 슬픈 표정으로 복도에 앉아있던 댕댕이와 눈을 마주쳤어요. 녀석은 아무 말도 없었지만 눈만은 제게서 떼지 않았어요. 한참 동안 쳐다보자 녀석이 자리에서 일어나 저에게 다가와 엉덩이를 붙이더군요. 그때 이후로 녀석의 엉덩이와 제 엉덩이는 자석처럼 붙어 다녀요. 03. 휴먼줍 웬 고양이 한 마리가 창문을 통해 우리 집에 들어왔습니다. 이웃집 고양이인가 했지만 창문을 열어놓아도 한 달째 우리 집에 앉아 꼼짝하지 않더라고요. 네. 그렇게 우리 가족은 고양이에게 입양됐습니다. 04. 냥하하 작은 친구야 울지 마. 이제 넌 괜찮아. 아니, 마음껏 울어. 이제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아빠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 테니까. 냥하하 웃는건데오. 05. 퇴직 연금 은퇴한 군견을 입양했습니다. 그동안 원하는 대로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못했다고 해요. 그동안 얼마나 놀고 싶었을까. 그래서 준비했어. 축구공만 한 테니스 공이야. 연금이 이렇게 불어났네요. 노후를 편안히 즐겨요. 06. 18번째 기념일 녀석은 16년간 함께하던 가족에게 버려진 후 보호소에서 1년간 지냈다고 해요. 그리고 몇 달 전, 녀석은 또 새로운 곳으로 옮겨졌다고 해요... 우리 집으로♡ 07. 나를 사랑해 줘요 딕시를 통해 사랑받지 않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차이를 확실히 느꼈어요. 모든 개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요. 영원히 빛나라 딕시. 08. 싱글 대디 고양이를 입양할 계획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냥 친구를 따라 보호소에 가볍게 들린 것뿐이거든요. 그런데 하얀 고양이가 제 어깨에 올라타더니 떨어지지 않지 뭡니까. 제 딸 리비입니다. 09. 초속 2cm 녀석은 내가 입양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침대 아래 숨어 단 한 걸음도 밖으로 나온 적이 없어. 그러다 인기척이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밖에 나와 햇볕을 쬐고 있더라고. 물론, 아직 녀석이 마음의 문을 전부 연 건 아니라서 내가 다가가면 다시 숨어버려. 하지만 나는 분명히 느끼고 있어. 우리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걸. 글 제임수 사진 Bored Pand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펌) 향토병 꿈 괴담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아침에 천둥 소리에 깸) 이번 봄은 유난히 봄비가 자주오는 느낌? 어두컴컴하게 비오는 날, 괴담을 안 올리면 섭섭하니 하나 올려봅니다. 예전에 읽었던 꿈이야기인데 갑자기 떠올라서 퍼왔습니다 재밌게 읽으시길^^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썰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내가 꿈에 딸 둘 달린 남자였는데 휴가떄 아내가 자기 고향 시골집에 가자는 거야. 근데 아내가 차 말고 버스를 타고 가자해서 애들 데리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목적지 거의 다 왔을 무렵에 장승같은게 있지, 쭈루룩 서있는 거야. 근데 그게 장승은 원래 밑에가 기둥모양이잖아. 근데 기둥모양이 아니라 열린 문 모양으로 돼서 /\이런식으로. 머리가 장승처럼 사람모양인 것도 있고 짐승 모양인 것도 있고 하더라. 그게 엄청 저끝까지 서 있어서 내가 아내한테 저게 뭐야? 하니까 죽은 동물들을 기리는 거래. 근데 나가되 들어오진 못할거라고. 그래서 내가 응? 하고 아내 돌아보니까 아내가 애들 챙겨서 버스에서 내릴 준비 하고 있더라고. 장인어른 혼자 사시거든. 원래 언니랑 장모님도 계셨는데 아내 어렸을 적에 돌아가셨다 했음.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는 말을 안 해줘서 모르겠는데, 아무튼. 장인어른한테 인사하고 애들은 놀고 나도 장인어른이랑 낚시가고 하면서 며칠 지냈지. 밤에는 아내랑 둘만 장인어른이 담가놓은 술도 한 잔 했는데, 아내가 취해서는 그러는 거야. 자기 친구들 중에는 이름에 (여긴 정확하게 기억 안 남) ㅇㅇㅇ, ㅁㅁㅁ를 붙인 이름이 많대. 근데 그게 한국말로 치면 송아지 망아지 할 때 ~아지처럼 동물 새끼한테 접미사로 붙이는 거라 내가 특이하네, 하니까 아내가 막 깔깔대면서 그게 징표같은 거지. 함. 나는 아내가 취해서 농담하는 거라 생각해서, 그러게 그런 이름은 요즘은 유행이 아니지 하고 대답함. 근데 다음날부터 갑자기 큰딸이 막 아프기 시작한 거야. 그런데 여기가 시골이니까 병원이 멀잖아. 내가 딸 업고 병원 갈 준비를 하는데, 아내나 장인이나 다들 이상하리만치 침착해서는 애가 뭐라고 우는지 들어봐야 한대. 그래서 내가 뭐? 했는데 평소 아내같으면 애 아프자마자 약 먹이고 병원갈 채비해야 되는데 자꾸 그냥 좀 두고 보자고 업힌 애를 내려다가 침대에 눕히는 거야. 아무튼 나는 지금 차도 없고, 장인도 아내도 말려서 수적으로 딸리니까 열나는 딸 물수건이나 갈아주고 말았음. 근데 큰 애가 며칠은 열만 나다가 갑자기 닭 우는 것처럼 꿕꿕 소리를 내면서 토하는 거야. 장인이 그걸 듣고는 이제 됐다, 하더니 나보고 마당으로 나오래. 그러더니 닭을 잡아서 목만 자르고 배 갈라서 털도 안 뽑고 내장만 뜯어내서 그걸 막 생으로 냄비에 넣고 끓이는 거야. 이걸 먹여야 한대. 근데 우리가 막 곱창요리 먹고 하면 안에를 다 깨끗이 씻어내고 요리를 하잖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끓이면 냄새난다고 씻어야하는 거 아니냐 하니까 아내가 나를 말리면서 어차피 얘네 먹는 거라고 풀이랑 좁쌀이랑 돌 조금 그런건데 괜찮다고 막 말리더라? 그래서 나도 좀 설득이 돼서 그냥 장인어른 하는 거만 지켜보고 있었음. 근데 그 끓인 거를 진짜 핏기만 가신거를 내장모양 구불구불한 걸 그대로 딸애한테 먹이는 거야. 아직도 냄비에서 냄새가 펄펄 나는데. 내가 미쳤어? 하고 말리는데 애가 그걸 먹더니 당연히 전보가 훨씬 더 아픈거임. 내가 이제 더 이상은 안되겠다고 애를 데리고 병원에 데려가려는데 아내가 울면서 안된다고, ‘그게’나올 때까진 기대려야된대. 그러면서 하루만 더 기다려보고 그 후로도 계속 아프면 병원에 가자고 자기가 차를 빌려 오겠다고 자기가 더 죽을 것 같이 울며서 빌길래 그러자고 하고 나도 막 지쳐서 꿈에서 잠을 잤음. 근데 꿈에서 가위눌린 것처럼 아픈 딸은 침대에 누워있고 나는 그걸 보는 자세로 못 움직이고 있는데 어떤 되게 이상하게 생긴 게 방으로 들어오더니 “길에서 난 건 길로 돌아가야지”하고 딸애 배를 가르고 막 우걱우걱 시커먼 걸 파먹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안돼! 하고 딱 깼는데 딸이 막 토하고 있더라고. 아내랑 장인이랑 대야같은 걸 대주고 있고, 나 깬 걸 보더니 애 닦일 물수건이랑 먹일 차 좀 끓여오래. 알았다 하고 준비를 해서 오는데 내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장인이 대야를 보고는 이제 됐다. 하더라. 근데 그게 꿈에서 직감적으로 토하거나 한 게 아니라 아래로 낳은 거를 깨달음. 그냥 딱 보자마자... 그리고 장인이 그거 들고 밖으로 나갔고, 나는 물수건으로 애 닦이고 물 좀 먹여서 재우는데 열이 다 내렸더라고. 장인은 한 몇시간 있다가 돌아왔는데 들고 나간 삽이랑 장화에 축축한 흙이 다 묻어있었어 누가봐도 뭔가를 땅에 묻고 온 모양새로... 그러고 나서 딸애가 엄청 빨리 자기가 아팠던 거 기억도 못하게 다 나아서, 휴가도 끝나가는 때가 돼서 집에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데 휴가동안 있었던 일이 실감이 안 나고 갑자기 막 지치는 거야.그래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아내가 나한테 어깨를 기대면서 자? 하고 물어보더라고. 대답하기 싫어서 자는 척을 했는데 아내가 진짜 조그맣게 한숨 쉬면서 나한테만 들릴 목소리로 있찌.. 난 ㅇㅇ(딸이름)이 닭 소리를 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다고, 그 애가 사람처럼 울었더라면.. 하면서 나한테 기대는 거야. 나 그제서야 기억이 났지. 아내 미들네임이 죽은 언니한테서 따온 거였다나.. + 해석 아내가 저런 일을 겪어서 언니를 먹었다는 말 아님? 아플 때 닭 소리 냄 -> 닭을 먹어서 나음 (앞부분에 동물을 기리는 의미에서 이름에 동물이름 따는 경우가 많다고 함) 이니까 언니 목소리 냄-> 언니를 먹어서 나음 & 언니를 기리는 의미로 미들네임에 언니 이름을 땀. 이런식... 나는 글케 이해함. 출처: 해연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