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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4
뉴스를 보다가 밥 먹던 숟가락을 내려놓고 달려가서 찍은 추석의 보름달입니다. 이제야 편히 웃음을 짓습니다. 찬물에 설탕을 넣고 저으면 설탕이 녹는다. 찬물을 데우면 설탕을 더 많이 녹일 수 있다. 끓이면 훨씬 더 많은 설탕을 넣고도 쉽게 녹일 수 있다. 이렇게 끓인 설탕물을 천천히 식히면 더는 설탕을 녹일 수 없는 물이 된다. 이런 물을 과포하 용액이라고 한다. 과포화 용액에 설탕 한 숟가락을 추가로 넣으면 포화 상태에 있는 설탕이 급속히 결정을 이룬다. 질서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요구처럼 여겨진다. ⠀ 생이 꺼진 눈을 한 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눈 앞에 비친 광고판 속 네 글자가 눈에 띈다. 바랍니다. 질서의 회복이 불가한 과포하 용액상태에 있는 자는 그저 글자의 획에 따라 눈을 움직일 뿐이다. ⠀ #12가지 인생의 법칙 #메이븐 #조던B피터슨 어떤 저녁은 투명했다. (어떤 새벽이 그런 것처럼) ⠀ 불꽃 속에 둥근 적막이 있었다.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문학과지성사 #한강 세상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보이는 것 뒤에는 늘 슬픔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알아버린 사람에게,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옆에서 아프다 내색할 수 없었던 사람에게, 슬픔을 견디기 위해 몸부림 치는 사람을 끌어안고 또 다른 상처를 몸에 새기고 있는 사람에게 ⠀ 오랜만에 울었다 ⠀ #한 번쯤 남겨진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수오서재 #안희주 닐 디 그래스 타이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서로에게는 생물학적으로, 지구와는 화학적으로, 우주 전체와는 원자적으로." 하나 더 인용하자면 미국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바다의 섬들과 같다. 표면에선 떨어져 있지만 깊은 곳에선 이어져 있다."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마지막 대사와도 비슷하다. "모든 사람은 섬이다. 그러난 어떤 사람들은 섬들을 연결시켜 준다. 우리는 보이지 않게 이어져 있다." ⠀ 그래서 우리는 손을 맞잡을 때 안온함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영사 #김하나 예전에는 친절함이 칭찬의 대상이었다면, 요즘에는 친절함이 디폴트값이고 친절하지 않은 것은 비난의 대상이 된다. 요즘 '친절'에는 절박한 냄새가 난다. ⠀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몸에 배인 습관이기도 하지만, 그 선함이 옮겨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손한 행동을 하는 이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요. 어제 '웃기는 양반'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모든 일은 절차에 따라 행해지기 마련인데 이를 자신만의 잣대로 판단하고 화를 내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웃으실 일 없으실 것 같아 제가 웃겨드렸습니다. 라고 할 수는 없으니 조용히 짜증의 데시벨을 듣다가 끊긴 연결음을 들었습니다. 뚜 뚜 뚜 뚜 고약한 소리가 납니다. ⠀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허밍버드 #박사 ''또 한 해가 가고 오네요.'' ''당신 나이가 되면 모든 게 선명해질까요?'' ''아니요.'' ''그럼 더 혼돈스러워지나요?'' ''그냥 빨리 흘러가요. 비 많이 왔을 때 흙탕물처럼.'' ⠀ 정제되지 못할지라도 긴 호흡으로 부유하는 것들과 함께 가라앉고 싶다. 내려앉은 것들에 대해 조용히 이야기 나누면서.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어크로스 #김영민 사라지는 것만이 가장 현재 같았다. 구름은 사라지고 빗물이 남았고, 연기는 사라지고 재가 남았다. 음악은 사라지고 감정만이 남았다. 그러니까 나는 사라지고 무엇이 남는가. ⠀ 인간 때문에 기쁠 일은 점점 줄어가고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지도 이미 오래라고 생각하는 그가 마음에 든다. 우리 같이 사라지자 ⠀ #여름, 스피드 #문학동네 #김봉곤 하나라고 여겼던 심장이 두 갈래로 벌어지던 저녁이 있었고 이인분의 생을 사는 일인분이 되었고 예고 없이 폭설이 왔고 심장 하나를 떼어내 움켜쥐고 눈 위에 팡팡 두드렸고 일인분의 기억이 사라졌고 나머지 심장 하나가 뜨거운 혈액을 온몸으로 푹푹 내보냈고 둘이라고 여겼던 심장이 하나로 뭉개지던 그날만이 남았고...... ⠀ 일그러진 미련은 그때라는 시간 속에 나를 박제시킨다. ⠀ #내가 나일 확률 #문학동네 #박세미 티베트어로 '인간'은 '걷는 존재' 혹은 '걸으면서 방황하는 존재'라는 의미라고 한다. 나는 기도한다. 내가 앞으로도 계속 걸어나가는 사람이기를. 어떤 상황에서도 한 발 더 내딛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기를. ⠀ 말에는 힘이 있고 혼이 있다. 나는 그것을 언령이라 부른다. 내 주위를 맴도는 언령이 악귀일지 천사일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 #걷는사람 하정우 #문학동네 #하정우 그리고 가을도 하나의 풍경이 아니라 가을이라는 의지를 세상의 모든 것들이 각자 번역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이를 시로 써보았습니다. ⠀ 나의 계절은 번역할 수 없습니다 번역하고 싶지 않습니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문학동네 #황유원 외
힙지로 탐방
양꼬치로 저녁 겸 반주까지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와입은 자꾸 뭔가 아쉬워 합니다. 와입은 첨부터 을지로 노가리 골목엘 가보고싶어 했거든요. 근데 노가리로 저녁을 때울순 없었기에 ㅡ..ㅡ 그래서 걸어서 슬슬 을지로로 나가봅니다... 명절이라 대로변 가게들이 휴무라 어두침침 했는데 골목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그것도 추석 당일 저녁에 말입니다. 유명한 만선호프엔 스카이라운지랑 루프탑까지 있네요 ㅎㅎ 뮌헨호프는 휴무네요... 바깥자린 만석이라 가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ㅋ. 노가리 말고도 안주가 다양하네요. 이 노가리가 한마리에 꼴랑 천원입니다. 대박... 맛있기까지 합니다. 작지도 않습니다. 와입은 생맥을 저는 진로에 노가리 안주 ㅋ. 근데 노가리말고도 마늘통닭이나 다른 안주를 먹는 테이블도 많더라구요. 이럴줄 알았음 첨부터 여기로 오는건데 말입니다 ㅋ 여기서 노가리를 굽더라구요. 생맥 두잔, 소주 한병 그리고 노가리 다섯마리에 16,000원 나왔습니다. 햐... 싸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ㅋ 사람들이 왜자꾸 늘어나는 느낌일까요 ㅎ 나올땐 이쪽으로 나왔어요... 밖에서 보면 그냥 조용한 동네처럼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별천지 ㅎ 보름달이 덩그러니... 숙소에 와서 캔맥 한잔 더 했습니다...
19년 추석은 아리와함께~
만또아리 4냥이중 선택받은냥이 "아리" 시골에 온 아리예요~~^^ 아리: 여기 너무 좋다냥~ 아리: 여기엔 나 괴롭히는 만듀도 없고~ 사사건건 시비거는 아옹이도 없쪄~ 만듀와 아옹이가 없어서 그런지.... 세상 맘편한 아리예요~~ 저와 함께 창가에 앉아서..... 바깥구경도하고~ 즐거워하는 아리예요~^^ 아리: 이곳이 천국이다냥~~ 이번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어요~ 아리는 천성이 독한냐옹이가 아니였어요~~ 시골집에서 맘이 편해서인지.. 애교냥이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어요~ 화내지도 않고,, 온가족들에게 부비부비는 기본이고.. 아리가 이런 아인데,,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랬던거였단걸 이번에 알았네요~ 괜시리 미안해졌어요~~ㅜㅜ 시골가는길~~ 아리와함께~ 버스타고 갔어요~~^^ 가방에서 힘들어하기에~ 잠깐 꺼내줬어요~~(잠깐이예요~~^^) 우는 아이 달래줘야해서... 엄마심정으로 우리아리 우지마~~~하고 달랬더니~ 저러고 안겨요~~ 아리: 내가 참아준다~~ 다시 서울행~ 아리는 시골이 좋았나봐요~~ 꽤~ 슬퍼보이지 않나요???^^ 만듀와 아옹이 볼 생각하니.. 갑갑해지는건지~ㅋㅋㅋㅋㅋ 아리는 나름 추석연휴만큼은 행복했던듯싶어요~~ 반면에~~~~~~ 또동: 난 점말 누나랑 안노꺼야~ 또동: 누나는 날 버렸쪄~~ 집에 도착하니, 저런 섭섭이 얼굴로 우엉우엉 울면서 뛰어다니던 또동이예요~^^ 아옹: 집사누나는 우릴 버린거야!!!!!! 화가난다!!! 아옹: 아~됐고~ 츄르까!!!!!! 울 옹이는 어찌나 냥냥거리는지... 츄르가 많이 고팠대요~^^ 만듀: 집사온니!!진짜 이따구로해라!!!!!! 세상쫄보 만듀는 시골을 갈수없어서 두고갔던건데,, 아리만 데려간게 용납이 안되나봐요~~^^ 명절증후군으로 쓰러진 아리네요~~ 명절증후군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ㅎㅎ 마지막으로 저희집 창가에서 찍은 사진인데 하늘이 너무 예뻐서 올려봐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추석연휴셨길 바라구요~~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세요!! 2019/09/16
성수동 지박령의 블루보틀 방문 외 주저리
서울숲을 끼고 다양한 맛집 카페가 있는 성수동에 와보신 적 있나요? 저는 카페나 전시회 때문에라도 자주 왔었는데, 지금은 일 때문에 매일 오게 됐어요. 투박한 공장과 세련된 가게들이 묘하게 콜라보 되있는 골목들은 묘하게 생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여러 식당과 카페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던 4월의 어느날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로스팅 하는 기계가 들여져있는 건물의 공사현장을 지나가면서 오~ 괜찮은 카페가 생기나보다~ 하면서 항상 지나쳤는데 그 곳이 5월 2일에 블루보틀로 오픈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평일 아침 9시에도 바깥까지 줄을 서있었거든요. (참고로 바깥까지 줄이 서있다 하면 최소 1시간 기다려야 해요. ) 카메라와 짐벌을 들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아마 유튜버 또는 인스타그래머가 아닐까 싶었어요. 한 달 두 달 지나고나니 이제 평일 오전에는 줄이 없고, 오후에는 조금 있는 수준으로 많이 줄었어요! (주말은 가본 적이 없어 생략. 하지만 백덤블링 하고 봐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오픈 4개월이 지난 9월에 블루보틀 커피를 뿌시러 우리도 갑니다! 뚝섬역 1번출구로 나오자마자 보입니다! 가게 정문은 1층인데 바(bar)와 테이블은 전부 지하1층에 있어요.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에 줄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앞에 한 5팀 정도 있었는데, 주문 받는 직원분이 두 분 계셔서 우리도 금방 주문 할 수 있었어요!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보이는 MD 상품은 원두부터 RTD음료, 드리퍼, 저울 등등의 상품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픽업할 때 이름으로 불러주기 때문에 이름을 적으라고 해요! 그럼 포스 기기 화면에 손으로 이름을 적습니다. 그 이름으로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고 불러주세요. 우리가 주문한 커피는 싱글오리진과 뉴올리언스 커피였어요! 싱글오리진 6,300 뉴올리언스 5,800 어마어마하게 큰 외관과 다르게 내부에 좌석은 적은 편이라 들고 바로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여행계획을 짤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대화를 나누기에는 다소 시끄러웠어요. :(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재방문을 해야겠다 생각은 들지 않는 카페 였어요. 뉴올리언스는 살짝 달달한 라떼인데 카페라떼 보단 커피맛우유의 느낌이였고 싱글오리진은 그냥 평범한 드립커피 였어요. 블루보틀이다 해서 특별하게 맛있거나 매력이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것은 개인 편차가 있어요.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이 것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컵 홀더가 없어서 이렇게 들고 다녀야 했는데 이 것도 불편했어요. 홀더가 없으면 결로 때문에 손이 축축해지고... 손 온도 때문에 얼음도 금방 녹고.. 커피가 존맛탱구리 였으면 용서가 됐겠지만 딱히 그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처음과 동시에.. 마지막이다.. 안녕.... 여담이지만 카페는 공간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 감성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커피가 무조건 기본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해요. 우리는 블루보틀에서 감성만 구매한 것 같아요. 리도 엘리펀트나 센터커피 맛있습니다.. 갬성을 중요시 하신다면 eert나 오르에르도 좋아요...ㅎ 블루보틀 방문하기 전에 새로 오픈한 식당에서 식사를 먼저 했었는데, 뭐 먹을까 서성이던 와중에 건물이 통째로 식당인 가게를 발견하고 아묻따 들어가봤어요! 블루보틀에서 가까워요! 갈비골목 근처에 있어요. :-) 가게 이름은 호호식당. 나중에 알았는데 이미 2호점까지 있고, 성수동이 3호점이였더라구요! 따뜻해보이는 내부 1층. 늦은 오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조금 더 따뜻해보이는 것 같아요! 음료도 판매하는 것 같구요. :-)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이에요. 화이트톤에 목재, 라탄, 소품들이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 생각보다 많았던 메뉴! 괜히 텀블러 갬성 짜내려고 찍은 사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명란파스타와 연어스테이크, 왕새우튀김이에요! 명란파스타 14,000 알리오올리오에 명란을 곁들인 느낌? 이였어요. 약간 매콤하고 짭쪼름해서 술술 들어갔어요! 연어스테이크정식 18,000 연어스테이크는 밥과 같이 나왔어요. 연어살이 퍽퍽하지 않고 잘 익혀져 있고.. 겉바속촉이라서 매우 맘에 들었던 기억이.. 왕새우튀김 10,000 사이드로 주문한 왕새우튀김! 한입 크게 와-압 물면 튀김옷 안에 새우가 그득그득해요. 항상 새로운 가게를 뚫자는 의지로 진짜 저세상 존맛이 아닌 이상 재방문을 하지 않는 저에게 (근데 재방문 한 번 하면 nn번 이상 하는 편) 아 여기는 다시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깔끔하고 맛있고, 계단 내려갈 때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직원분의 친절함까지! :D 이 날 저녁에 건대입구역에서 카페를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사실 카페라 해야하나 서점이라 해야하나 애매한 곳이에요.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인덱스 라는 카페 겸 서점이에요! 파랑파랑한 건대 커먼그라운드의 꼭대기층!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 보다는 좀 더 개성있고 독특한 책이 많아요. 유니크한 너낌도 나고 책 표지만 구경 해도 재밌는 서점이에요. :D 초저녁이라 햇살 매-우 따뜻.. 매니 마일드.. 웜.... 굿.. 계단을 올라오면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있어요. 커피를 주문하거나 도서를 구매하면 이용 가능해요. 구매하지 않은 책은 반입 불가! 아인슈페너 5,500 매거진과 커피를 구매하고 테이블에 착석했습니다. B 매거진은 블루보틀과 메종키츠네에 이어 세 번째 구매에요. 미 니 조 아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들어갔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받아올 때부터 크림과 커피를 같이 마시기 조금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크림이 꾸덕해지더니.. 나중엔 커피만 마시다가 크림이 갑자기 와르르 쏟아져서 옷에 커피를 다 흘려버렸습니다. 컵에 얼음 가득 담아서 물 따라 마시면 물 마시다가 갑자기 얼음이 컵에 붙어있다가 와르르 떨어지는 거, 그 것 처럼요. 그래서... 맛이 기억이 잘 안나요. 흰 옷에 다 흘린 커피 때문에 반 패닉이였거든요.ㅋㅋㅋ 역시 아인슈페너는.. 내가 만들어 먹어야 한다.. 1식사 2커피로 성수-건대 나들이 끝!! 두 발과 따릉이만 있다면 성수건대 나들이 쯤이야 하루종일 할 수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제주도 힐링명소
명절로 인해 통통해진 몸뚱아리와 잔소리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들을 한번에 풀 수 있는, 제주도 힐링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피로도에 따라 그리고 지역별에 따라 장소를 선택하면 좋을 듯 해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족욕부터 온 몸이 스르르 녹는 스파까지! 알려드릴게요 댕규리네해수족욕카페, 제 피드에 자주 등장하는 카페 중 한곳이죠! 음료 가격대가 높은 편이긴 하지만, 음료를 즐기면 족욕이 무료이기 때문에 전~혀 비싼 편은 아니랍니다! 시원한 음료도 즐기고 따뜻하게 발의 근육도 풀고! 은은한 감귤향기가 퍼지는 이 카페에서의 힐링을 느껴보세요 1대 1 개인 상담을 통해 개별 맞춤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브릭스! 후각을 통해 표출되는 잠재의식을 통해 원하는 향을 찾아 관리도 받고, 족욕 뿐만 아니라 마사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파란색의 벤자롱티를 마시며 받는 족욕도 너무 편안하고 스파 관리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일회용 속옷과 마사지복으로 갈아입어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가볍고 편안하게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협재해수욕장,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커플스파! 협재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스파를 받는 중에는 저~ 멀리 비양도도 눈에 보이는 미친 뷰에요! 스파부터 전신케어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인데 국내 유일의 커플전용스파랍니다 ㅋ낮에는 향긋한 허브향을 맡으며 산책, 저녁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제주 여행지에요! 제주 야간명소로 유명한 곳인데, 이곳에서도 족욕을 즐길 수 있어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따뜻한 물에 노곤노곤해지는 느낌 마무리로 오일도 바르는데 힐링인 곳이랍니다
[책추천] 명절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반가운 가족, 친지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하지만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잔소리와 수북이 쌓여가는 집안일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이유로 명절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쌓인 분들을 위한 책 5권을 추천합니다! 책 읽으시면서 마음도 힐링하시고 남은 연휴도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라요! 쓸데없이 참견 많은 스트레스 유발자들에게 할 말은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자기주장 기술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올가 카스타녜르 지음  |  행성B 펴냄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고요한 휴식이 필요할 때 진정한 자유와 자존감에 대해 일깨워주는 에세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곽정은 지음  |  해의시간 펴냄 명절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전국의 딸들을 위로하는 86년생 범띠 며느리의 ‘착한 며느리 포기 선언문’ 저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악아 지음  |  봄름 펴냄 납득할 수 없는 잔소리에 당당히 맞서고 싶을 때 세계적 협상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최고의 대화 기술 우주인들이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받을 때우주정거장에서 가장 많이 읽은 대화책 더글러스 스톤, 브루스 패튼, 쉴라 힌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남의 인생을 제멋대로 평가하고 단정짓는 세상에서 당당하게 스스로를 지켜가며 행복하게 사는 법 미안하지만, 오늘은 내 인생이 먼저예요 이진이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 더 많은 힐링 책이 필요하다면 👉 http://bit.ly/2mh9aNv
뚠뚜니소환 3번째 "만.또.아.리 네"
뚠뚜나~ 소환!!!!!!!!!! 성질디럽냐옹이라 자주 소환하는건 아니니, 오늘하루는 와주라~ 벌써 뚜니가 곁을 떠난지..3년이 되는날이네요~ 우리 뚠뚜니는 잘 지내려나? 너와 함께했던 여행사진이 추억이되어 사진을 뒤져보게하네~ 나의 반려동물이였던 너와 외출을 할때면 주변에서 너무 예쁘단말에 어깨가 으쓱해지곤했어~ 그러거나말거나 신경안쓰던 너지만 말이야~ ^ ^ 시크한매력에 빠졌다고 해야할거같애~ 무심한 우리 뚠뚜니가 더 관심이 생기고,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함께하고싶었거든~ 집사는 그랬어 ㅎ 손길을 온전히 허락하진 않았지만 ㅋ 그럴수록 니가 더 좋았거든~ 천성이 나쁜남냥이~ 모르는 사람에게 척하니 안겨서 맘에들지않는다는 저런 표정을 하곤 여과없이 성질을 내던 니 모습이 생각나~ 나르시즘이 심했던 우리 뚠뚜니!! 집사얼굴 보다 니 얼굴봐서 만족도가 높아서일지도 모르지만ㅋ 뚠뚜니 너는 내눈엔 언제나 이뻤음이야~~ 이런 얼굴은 얘 왜이러나~ 싶긴 했지만,,, 이런 웃긴모습도 내사랑 뚠뚜니였으니까~ 사랑받고있단걸 너무 잘 알던 뚠뚜니여서인지... 갈수록 더 시크해지긴했어~ㅎ 뚠뚜나~ 2살이 안되어 내곁으로와서 2년반의 시간을 함께하고 빠른이별을했던 우리지만..평생잊지못해~ 널 처음 데려온후 냥이들의대해 지식이 없던터라... 많이 해주질 못했지~ 그럼에도 잘지내줬던 녀석~ 꽃을 좋아했던 너라서.... 이것저것 사왔었지만... 반전은 넌 조화를 좋아했어 ㅋㅋㅋㅋ 오늘은 더더더 보고싶다~이늠아 우리 뚠뚜니에게 부탁이 있다면.. 너도 날 꼭 기억하고,,, 내가 먼훗날 그곳에 가게되면,, 좀 귀찮더라도 나와주라~ 다른냥이 멍이 집사님들 마중 나가는 애들 사이를 뚫고 꼭 날 데리러와줘~ 뚠뚜나 믿는다!!!!!!진짜!!!!!! 한번만이라도 다시 안아보고싶네 ~ 우리 뚠뚜니~ 널 안으면 또 앞발로 후려치겠지?ㅋ 나에게만큼은 어느 모델냥이보다.. 더 멋진냥이였어~ 그곳에서도 이모습처럼.. 편하게 행복하게 그리고 너답게....자유로운 모습으로 잘지내고 있어~~ 탄이는 잘돌봐주고 있으려나??? 콩이는 만났어??? 미요는??? 탄이,콩이,미요가 착해서 우리 뚠뚜니한테 맞춰주고 있으려나~ 니가 성격이 젤 괴팍하긴하거든~~ 탈없이 잘지내다 ~ 먼미래에 만나자~ 세번째 뚠뚜니를 소환해봅니다~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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