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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역삼점 오픈 D-1, 줄 안 서는 꿀팁은?

8월 23일 오전 OO시.
블루보틀 코리아 국내 3호점의 위치 및 오픈일이 공개됐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자리할 블루보틀 역삼점. 대나무 숲속에 온 듯 목재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조성된 공간은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피스 상권임을 감안해 3호점은 기존의 성수점삼청점보다 긴 오전 7시 반부터 오후 8시 반까지 운영될 계획. 블루보틀 측은 “지역 커뮤니티 별로 고객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이 상이해 영업시간을 유동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개점을 기념해 새로운 MD도 출시될 전망이며, 아직 구체적인 제품군은 미정. 바로 내일인 8월 23일 오픈할 매장은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차별 포인트로 내세워온 블루보틀이 카페들이 즐비한 강남에서 과연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카페의 성지 블루보틀의 개점 소식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SNS 상에는 ‘블루보틀 눈치게임’, ‘블루보틀 줄 서기’ 등의 신박한 계정들이 생성되고 있다. 1호점인 성수 지역을 시작으로 개설된 계정은 실제 고객들이 방문 전 참고하기 제격. 카페계의 애플, 블루보틀에 아직 못 간 이들이 있다면 아래 두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고, 인파가 몰리는 때를 피해 보다 수월하게 찾아가 보자.

블루보틀 역삼점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29 G층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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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블루보틀은 평일에 가면 대부분 무난하게 입장 가능한 것 같아요! 전에는 아침부터 줄 서있었는데 요즘은 아침에도 한산하더라구요👀👍
일본 불매운동하는데 일본 식품의 끝판왕이왔네
@KyleTHKim 블루보틀 미국꺼 아닌가요?
강남에도 생기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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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마라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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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지박령의 블루보틀 방문 외 주저리
서울숲을 끼고 다양한 맛집 카페가 있는 성수동에 와보신 적 있나요? 저는 카페나 전시회 때문에라도 자주 왔었는데, 지금은 일 때문에 매일 오게 됐어요. 투박한 공장과 세련된 가게들이 묘하게 콜라보 되있는 골목들은 묘하게 생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여러 식당과 카페가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던 4월의 어느날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로스팅 하는 기계가 들여져있는 건물의 공사현장을 지나가면서 오~ 괜찮은 카페가 생기나보다~ 하면서 항상 지나쳤는데 그 곳이 5월 2일에 블루보틀로 오픈을 하게 됩니다. 처음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평일 아침 9시에도 바깥까지 줄을 서있었거든요. (참고로 바깥까지 줄이 서있다 하면 최소 1시간 기다려야 해요. ) 카메라와 짐벌을 들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아마 유튜버 또는 인스타그래머가 아닐까 싶었어요. 한 달 두 달 지나고나니 이제 평일 오전에는 줄이 없고, 오후에는 조금 있는 수준으로 많이 줄었어요! (주말은 가본 적이 없어 생략. 하지만 백덤블링 하고 봐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오픈 4개월이 지난 9월에 블루보틀 커피를 뿌시러 우리도 갑니다! 뚝섬역 1번출구로 나오자마자 보입니다! 가게 정문은 1층인데 바(bar)와 테이블은 전부 지하1층에 있어요.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계단에 줄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앞에 한 5팀 정도 있었는데, 주문 받는 직원분이 두 분 계셔서 우리도 금방 주문 할 수 있었어요! 계단을 내려오자마자 보이는 MD 상품은 원두부터 RTD음료, 드리퍼, 저울 등등의 상품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면 픽업할 때 이름으로 불러주기 때문에 이름을 적으라고 해요! 그럼 포스 기기 화면에 손으로 이름을 적습니다. 그 이름으로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고 불러주세요. 우리가 주문한 커피는 싱글오리진과 뉴올리언스 커피였어요! 싱글오리진 6,300 뉴올리언스 5,800 어마어마하게 큰 외관과 다르게 내부에 좌석은 적은 편이라 들고 바로 매장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여행계획을 짤 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대화를 나누기에는 다소 시끄러웠어요. :(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재방문을 해야겠다 생각은 들지 않는 카페 였어요. 뉴올리언스는 살짝 달달한 라떼인데 카페라떼 보단 커피맛우유의 느낌이였고 싱글오리진은 그냥 평범한 드립커피 였어요. 블루보틀이다 해서 특별하게 맛있거나 매력이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것은 개인 편차가 있어요. 입맛은 다 다르니까요! 이 것도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컵 홀더가 없어서 이렇게 들고 다녀야 했는데 이 것도 불편했어요. 홀더가 없으면 결로 때문에 손이 축축해지고... 손 온도 때문에 얼음도 금방 녹고.. 커피가 존맛탱구리 였으면 용서가 됐겠지만 딱히 그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처음과 동시에.. 마지막이다.. 안녕.... 여담이지만 카페는 공간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 감성을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커피가 무조건 기본이 되야 한다고 생각 해요. 우리는 블루보틀에서 감성만 구매한 것 같아요. 리도 엘리펀트나 센터커피 맛있습니다.. 갬성을 중요시 하신다면 eert나 오르에르도 좋아요...ㅎ 블루보틀 방문하기 전에 새로 오픈한 식당에서 식사를 먼저 했었는데, 뭐 먹을까 서성이던 와중에 건물이 통째로 식당인 가게를 발견하고 아묻따 들어가봤어요! 블루보틀에서 가까워요! 갈비골목 근처에 있어요. :-) 가게 이름은 호호식당. 나중에 알았는데 이미 2호점까지 있고, 성수동이 3호점이였더라구요! 따뜻해보이는 내부 1층. 늦은 오후에 찍은 사진이라 그런지 조금 더 따뜻해보이는 것 같아요! 음료도 판매하는 것 같구요. :-) 2층에서 내려다본 1층이에요. 화이트톤에 목재, 라탄, 소품들이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 생각보다 많았던 메뉴! 괜히 텀블러 갬성 짜내려고 찍은 사진.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명란파스타와 연어스테이크, 왕새우튀김이에요! 명란파스타 14,000 알리오올리오에 명란을 곁들인 느낌? 이였어요. 약간 매콤하고 짭쪼름해서 술술 들어갔어요! 연어스테이크정식 18,000 연어스테이크는 밥과 같이 나왔어요. 연어살이 퍽퍽하지 않고 잘 익혀져 있고.. 겉바속촉이라서 매우 맘에 들었던 기억이.. 왕새우튀김 10,000 사이드로 주문한 왕새우튀김! 한입 크게 와-압 물면 튀김옷 안에 새우가 그득그득해요. 항상 새로운 가게를 뚫자는 의지로 진짜 저세상 존맛이 아닌 이상 재방문을 하지 않는 저에게 (근데 재방문 한 번 하면 nn번 이상 하는 편) 아 여기는 다시 한 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깔끔하고 맛있고, 계단 내려갈 때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직원분의 친절함까지! :D 이 날 저녁에 건대입구역에서 카페를 한 번 더 들어갑니다. 사실 카페라 해야하나 서점이라 해야하나 애매한 곳이에요. 커먼그라운드에 있는 인덱스 라는 카페 겸 서점이에요! 파랑파랑한 건대 커먼그라운드의 꼭대기층! 일반 서점에서 판매하는 책 보다는 좀 더 개성있고 독특한 책이 많아요. 유니크한 너낌도 나고 책 표지만 구경 해도 재밌는 서점이에요. :D 초저녁이라 햇살 매-우 따뜻.. 매니 마일드.. 웜.... 굿.. 계단을 올라오면 커피를 마시거나 독서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있어요. 커피를 주문하거나 도서를 구매하면 이용 가능해요. 구매하지 않은 책은 반입 불가! 아인슈페너 5,500 매거진과 커피를 구매하고 테이블에 착석했습니다. B 매거진은 블루보틀과 메종키츠네에 이어 세 번째 구매에요. 미 니 조 아 아인슈페너는 크림이 들어갔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받아올 때부터 크림과 커피를 같이 마시기 조금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크림이 꾸덕해지더니.. 나중엔 커피만 마시다가 크림이 갑자기 와르르 쏟아져서 옷에 커피를 다 흘려버렸습니다. 컵에 얼음 가득 담아서 물 따라 마시면 물 마시다가 갑자기 얼음이 컵에 붙어있다가 와르르 떨어지는 거, 그 것 처럼요. 그래서... 맛이 기억이 잘 안나요. 흰 옷에 다 흘린 커피 때문에 반 패닉이였거든요.ㅋㅋㅋ 역시 아인슈페너는.. 내가 만들어 먹어야 한다.. 1식사 2커피로 성수-건대 나들이 끝!! 두 발과 따릉이만 있다면 성수건대 나들이 쯤이야 하루종일 할 수 있다.
가을 환절기, 겨울 한파에 따뜻함을 더해줄 푸마 ‘쉐르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푸마(PUMA)가 ‘쉐르파(SHERPA)’ 라인 론칭과 함께 19 가을, 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앰배서더인 현아와 함께한 쉐르파 화보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숨가쁘게 살고있는 현대인들이 자연에서 휴식하며 편안함을 느끼고 위안을 주기 위한 힐링 콘셉트로 전개되었다. 관점 포인트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현아. 푸마 쉐르파 라인에 원피스, 브라탑, 숏 팬츠, 트레일 팬츠 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구성된 라인업은 아웃도어형 스타일에 현대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디테일을 더한 제품군. 하이넥 디자인으로 목을 포근하게 감싸주는 쉐르파는 쌀쌀한 가을철에는 단품으로, 추운 한겨울에는 레이어드로 착용 가능해 보온성을 높이기에 활용도 좋은 아이템이다. 보송한 촉감과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는 플리스 소재로 제작 되었으며, 소재 특성상 쉽게 구김이 생기지 않아 보관 및 관리에 용이한 점이 특징. 이 외에도 롱 재킷, 후디, 맨투맨, 패딩, 팬츠 등 총 8가지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컬렉션은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kr.puma.com)를 비롯해 전국 매장 및 ABC마트 강남, 명동 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수박 철이 끝나기 전에 수박주스 한 잔!
아침과 밤에는 제법 쌀쌀해진 것 같아요. 이렇게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여름이 멀어지는건 좋지만 수박도 점점 멀어져 가네요.(˃̵͈᷄⌓˂̵͈᷅) 열심히 먹었었는데, 이번에 산 수박은 유독 달지가 않더라구요. 혼자 먹는데 8kg짜리를 샀는데 달지가 않아서.. 이걸 어쩐다..... 하다가 주스로 만들어 마시기 시작하면서 껍질 빼고 전부 먹어치웠습니다.❁'▽'❁ 돼지런한 제가 만들어 마셨던 수박주스 한 번 구경해보실래요? 포크로 먹기 편하게 썰어놓은 수박을 계량 합니다! 아... 2g 불-편한데... 완-벽. 편-안. 수박은 잠시 냉동고에 넣어둡니다. :) 바로 갈아 마셔도 되는데, 더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서 냉동찜질을 시켜줬어요! 얼음을 넣어서 갈아도 되긴 하지만 그건 수박 맛을 연하게 할 수 있어요. 찜질을 받는 동안에 음료에 넣을 수박을 동그랗게 파볼까요? 초상권을 위해 블러어택을 받은 스푼은 제가 사용하는 티 스쿱이에요.ㅋㅋㅋㅋㅋㅋ 동그란 얼음과 함께 넣을 동그란 수박을 몇 개 만듭니다! 냉동찜질을 받은 수박을 블렌더에 넣고 설탕을 넣어주세요. 설탕이 약간 폭포처럼 흐르네요...? 어디서 많이 본 폭포인데...... 큼..... 여튼 잘 갈아줍니다. 무엇이든 블렌딩 할 때는 약간의 액체가 들어가야 잘 갈려요. 안그러면 칼날이 공회전만 빙빙 하면서 안갈리거든요. 근데 수박은 워낙 수분 함량이 많아서 수박만 갈아도 너무나 잘 갈립니다. (•̀ㅂ•́)و✧ 똥글뱅이들이 가득 담긴 컵에 수박주스를 부어주면 완성! 맛은 과일주스 가게에서 파는 수박주스와 똑같아요! 뒷골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하게 마시면 을매나 좋게요~(о゚д゚о) / 그러나 수박은 곧... 내년에 만날 수 있다는 점...( ˃̣̣̥᷄⌓˂̣̣̥᷅ ) 여름아 잘 가(빨리 가).. 수박도 잘 가(가지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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