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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의 우주 SF 영화 <애드 아스트라> 예고편 보기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
브래드 피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고,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로 화제를 모은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국내 개봉된다. 내용은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 비행사를 그린 이야기로 전개된다. 또한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연출자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전하는 영화 제목 속 숨겨진 뜻과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은 점이 특징. 브래드 피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SF 영화에 도전한 만큼 연기 변신을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모습으로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토미 리 존스가 거대한 진실을 숨기고 있는 ‘로이’의 아버지 역을 맡았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리브 타일러, <러빙>의 루스 네가, <헝거게임> 시리즈의 도널드 서덜랜드까지 할리우드 명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과연 브래드 피트는 광활한 행성에 맞서 끝까지 임무를 완수 할 수 있을지 오는 9월 개봉될 <애드 아스트라>를 기대해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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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나오는 영화는 다 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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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 '조커', 제76회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대이변
DC코믹스의 액션 스릴러 영화 '조커'(토드 필립스 감독)가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대이변을 연출했다.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이 작품은 DC와 마블 통틀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최초로 최고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7일(현지시간) 개최된 제76회 베니스영화제 페막식및 시상식에서 황금사자상의 영예를 안은 영화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와 함께 단상에 오른 토트 필립스 감독은 "과감한 도전을 수락한 워너브러더스와 DC, 그리고 열정적인 제작자 브래들리 쿠퍼에게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영화는 호아킨 피닉스가 없이는 불가능한 영화다"라면서 청중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밖에 심사위원 대상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 '장교와 스파이'와 은사자상(최우수 감독상)은 '영원함에 대하여'를 연출한 로이 앤더슨 감독이 가져갔다. 최우수 각본상은 '7번 체리 레인'의 욘판, 남우주연상은 '마틴 에덴'의 배우 루카 마리넬리, 여우주연상에는 '글로리아 문디'의 배우 아리안 아스카리드가 영예를 각각 안았다. 영화 '조커'는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을 그린 영화로, 원작인 코믹북이 아닌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호아킨 피닉스, 재지 비츠, 로버트 드 니로, 프란시스 콘로이, 브래트 컬렌 등이 가세했고 '행오버' 시리즈를 이끈 토드 필립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2일 국내 개봉 예정. 이번 수상으로 인해 그동안 마블코믹스에 밀려났던 DC코믹스가 코믹스 소재 액션 블록버스터 흥행 양강 대결 체제를 굳힐지 주목된다.
맛으로 표현하자면, '광대들: 풍문조작단'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요즘 통 잠을 잘 못자네요~ 아르바이트에 학원에 개인연습까지 할 일이 쌓여 있습니다. 제가 길을 잘 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그럴 땐 역시 또 재밌는 영화가 이렇게 지친 심신을 달래주지요.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영화관을 찾아간 오늘의 영화는 '광대들: 풍문조작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기대가 충족이 안 됐다는 점입니다. 너무 처음부터 직설적이었나요? 그래도 침착하게, 차근차근 5분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죠. 봉이 김선달 몇년 전 비슷한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사기꾼이 주인공이었죠. 바로 '봉이 김선달'이라는 작품입니다. 느낌이 이번에도 흡사합니다. 조선시대 전국을 속이고 움직이는 재능있는 사기꾼 및 광대들의 영화입니다. 하지만 한계는 매번 같습니다. 정교하지 못하고 조금 허접합니다. 그래픽이 더 좋아졌을진 모르지만 관객 입장에서 느낄 땐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년수는 지났지만 진보는 없었습니다. 예고편 보고 스틸컷만 다 확인하면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파악이 됩니다. 사람을 현혹시키는 방법이 사기가 아닌 퍼포먼스라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맛으로 표현하자면 영화 자체를 맛으로 표현해보자면 한 마디로 '무미'입니다. 아~무 맛도 나지 않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맛있어 보이고 가격도 꽤 나가는 음식인데 막상 크케 한 입 하니 아무맛도 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공허한 느낌, 끝나면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배우들도 좋습니다. 역사적 고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살려보려는 시도 또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 부족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유머가 있지만 웃기지 않습니다. 분명 집어 넣었으나 존재감이 없는 건 어느 부분의 부족일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오락영화임에도 오락적 요소가 부족합니다. 괜찮은 작품은 저마다 특별한 장면이나 대사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를테면 최근의 '엑시트'에서 나온 '따따따' 구조요청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재미를 기대한 관객들로서는 미미한 임팩트에 즐길 요소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겠죠.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만 몸을 뒤척이게 된 1인이 바로 접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의외로 많이 뜹니다. 일부러 연기를 저렇게 하나? 싶을 정도로 기대보다 못 미쳤습니다. 조진웅이 특히 더 그랬습니다. 부족함 없는 배우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인물에 녹아든 느낌이 부족합니다. 다른 배우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연기를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결국 작품에서 아무맛도 나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이었습니다. 오락영화지만 부족한 유머에 배우들의 애매한 존재감이 작품 자체를 확실히 이끌고 가지 못했습니다. 개봉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던 팬분들로서는 기대를 조금 낮추기를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관객수는? 100~200만입니다. 사실은 100만을 못 넘거나, 넘어도 130만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영화는 언제나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고 판단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영화를 자주 보지 못하거나 골라서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기에 언제나 솔직하게 제 생각을 적어놓을 뿐입니다. 호불호는 언제나 존재하는 감상평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화는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나?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나? 궁금한 시간이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가 제공하는 영화인만큼 좋은 작품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그러지 못해 유감입니다. 이상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의 간단한 솔직후기였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도쿄에 330미터 초고층 빌딩 만드는 이 회사
부동산개발회사 모리빌딩이 22일, 30년간 추진해 왔던 도쿄도 미나토구 도라노몬(虎ノ門)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사무실과 아파트 등이 입주하는 높이 약 330미터의 초고층 빌딩을 2023년 완공한다”는 것이다. 총 사업비 6000억엔(6조 8000억원). 이 빌딩이 완공되면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300미터) 빌딩을 제치고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될 전망이다. 미츠비시토지(三菱地所)도 JR도쿄역 북쪽에 높이 390미터의 초고층 빌딩 건설을 계획 중인데, 이게 2027년 완성되면 다시 초고층 건물 순위가 바뀌게 된다. 이렇게 수십 년에 걸쳐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바꾸고 있는 모리빌딩은 어떤 회사일까. 모리빌딩그룹은 일본 3위권 규모의 부동산 개발 업체로, 도쿄 중심부에만 110여 개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리빌딩그룹을 이끌었던 이는 부동산 개발 디벌로퍼 모리 미노루(森稔: 1934~2012) 회장. ‘모리빌딩’이라는 회사를 세운 건 아버지 모리 다이키치로(森泰吉郎:1904~1993)지만, 실질적인 창업주는 그의 차남 모리 미노루였다. 모리 미노루는 2012년 3월, 심부전증으로 사망(당시 77세)했다. 닛케이비즈니스는 당시 “도쿄를 만든 남자, 모리빌딩의 모리 미노루 회장이 사망했다”(東京 を作った男 森ビル・森稔会長死去)는 제목을 달았다. 1959년 도쿄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아버지 회사에 이사로 입사한 모리 미노루는 상무(1964년), 전무(1969년), 사장(아버지가 사망하던 해인 1993년)직에 올랐다. 그는 도쿄의 과밀화 해결책으로 고층빌딩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빈 토지를 사들여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 그의 생각은 도쿄 롯폰기힐즈 (Roppongi Hills) 단지 개발로 이어졌다.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바꾼 것이다. 이후 일본을 넘어 101층의 중국 상하이국제금융센터(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를 건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리가(家)의 재산 불리기가 시작된 그의 아버지 모리 다이키치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도쿄 미나토 구에서 태어난 다이키치로의 집은 쌀 도매상을 했다. 대학(히토츠바시 대학)을 졸업하고 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는 태평양전쟁 후부터 본격적인 투자업에 나섰다. 예를 들면, 미나토 구의 토지를 사들여 빌딩 사업에 진출한 것. 소유 부동산을 담보로 은행에 대출을 받았고, 그 돈으로 새로운 부동산을 사는 방식으로 사업을 늘려갔다. 그러다 1949년에는 요코하마 시립대 상학부의 교수를 맡게 되었다. 2가지 일(사업, 교수)을 병행하던 다이키치로는 1955년 모리빌딩의 전신인 모리부동산을, 다음해에는 모리 트러스트‧홀딩스의 전신인 ‘태성’(泰成)을 설립했다. 그가 대학을 떠나게 된 건 1950년대 말이다. 1957년 학장선거에 출마했다가 ‘학자와 기업인을 동시에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2년 후인 1959년 학교를 사직했다. 부동산 사업의 지나친 확장은 우려도 낳았다. 1970년 경에는 자본금 7500만 엔에 차입금이 58억 엔까지 치솟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실물경기가 도와줬다. 버블 경기 등 고도 경제성장기와 맞물리면서 도시에 오피스 기능이 집중됐던 것. 사업은 확대일로를 걸었다. 포브스에 따르면, 다이키치로는 1991년(순자산 150억 달러)과 1992년(순자산 130억 달러) 전 세계 부호 1위에 올랐다. 모리빌딩그룹을 일군 모리 다이키치로는 1993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생전에 약정한대로, 재산의 일부인 30억 엔을 게이오대학에 기부했다. 그런 다이키치로에게는 아들이 셋 있었는데, 게이오대 교수이던 장남은 그보다 3년 먼저인 1990년 사망했다. 대학 기부도 그런 장남을 위해 이루어졌다고 한다. 다이키치로 사망 당시, 차남인 모리 미노루(森稔)와 3남 모리 아키라(森章)는 모리빌딩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있었다. 차남과 3남은 그렇게 아버지의 부동산 제국을 물려받았다. 모리빌딩그룹은 모리 다이키치로 사망으로, 모리빌딩과 모리빌딩개발로 분리됐다. 차남 모리 미노루가 전무에서 ‘모리빌딩’의 사장으로 취임했고, 상무였던 3남 모리 아키라는 ‘모리빌딩개발’의 사장직을 맡았다. 5년 동안 분할통합을 거쳐 모리빌딩개발은 다른 회사가 되었다. 이 회사는 이후 ‘모리 트러스트’로 이름을 변경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5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조국 딸이 정유라랑 같다고?
조국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되니마니 날을 세우고 있다. 특혜입학을 운운하며 말과 행동이 다르며 자신의 딸은 외고에 명문대를 보내면서 위선을 떨었다고 비판한다. 정유라와 다를 게 뭐냐고 비판한다. 정유라와 다른 게 왜 없겠는가. 정유라는 실력이 없지만 조민은 실력으로 된 거 아닌가. 정유라는 최순실이 직접 압력을 넣고 관철시킨 반면 조민의 경우 그런 압력을 넣은 정황은 사실로 드러난 게 없다. 물론 청문회를 해 봐야 아는데 자한당 바미당은 왜 반드시 필요한 청문회를 막고 있단 말인가. 왜곡된 것이 사실로 드러날까 두려운가? 그러나 대한민국의 스카이 캐슬을 만든 장본인은 자한당과 이명박근혜다. 흑수저는 죽어라 공부하며 공무원시험에 내 몰리는데 온갖 다양한 전형이 생기면서 소위 돈이 있는 사람과 스팩쌓기가 되는 사람은 더 좋게 무한 이용하도록 교육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이 자한당과 이명박근혜인 것이다. 그래서 특목고나 외고 출신들이 더 좋은 스팩을 쉽게 쌓을 수 있게 실험과 체험학습에 내몬 시스템을 만든 자들이다. 조민이 실력이 없었는가? 압력을 넣어 특혜를 받았는가? 주장만 말고 증거를 대라. 대학들이 맘대로 전형을 바꾸도록 만든 사람들이 누구였나. 그것때문에 대학이 입시로 장사를 해 먹었고 최순실 나경원이 그걸 이용해 먹도록 한 것 아닌가. 바로 자한당과 이명박근혜가 만든 교육정책이다. 이런 자들이 조국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있다. 조민이 정유라와 같다면 증거를 갖다 대라. 아버지의 신념과 별개로 조민은 자기 실력으로 살아남은 거다. 그런데 조국이 스카이캐슬이니 황제장학금이니 이중인격자네 하며 조롱하는데 낚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증거도 없이 아니면 말고 썰을 풀어 처음엔 이거 뭐지 하고 혼란에 빠졌지만 차츰 냉정을 찾고 있어 청문회가 열리면 해소될 사안으로 보인다. 지금 이런 행태를 계속하는 자한당을 욕하고 사법개혁을 완성해야지. 아니면 말고식 유언비어나 퍼트리지 말고... 나경원 자식을 특혜를 줘 대학에 입학시키고도 그 입으로 두말하는 나경원의 변명을 듣고 싶다. 우리딸은 사실 특혜가 아닙니다 라고...
역대급 터프함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형일
어제 전북vs상하이 경기에서 나온 중국 선수의 미친 하이킥입니다. 중국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중국도 중국이지만 실점 앞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한 수비수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당시 2: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선수는 몸을 던지는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 김형일 누가봐도 위협적인 이 장면에서 과연 공에 머리를 가져다 대는 선수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축구화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형일 선수는 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벌떡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김형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는 심각한 파울을 당했음에도 금새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 나아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보는 내내 소름이 돋습니다 사실 터프함하면 바로 이분이죠? 젠나로 가투소 하지만 어제 김형일은 아시아에서 터프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인데, 사실 국축이 그렇게 인기있는 상황이 아닌데 국대도 아닌 클럽 선수로서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게 된다는것 자체가 그의 플레이의 클래스를 알게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도 파이팅형 수비수이긴 했지만 어제 있었던 저 장면을 기점으로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기세면에서 이때 상하이는 꺾이게 됐습니다. 김형일은 상대의 퇴장과 우리의 사기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최고의 한 수 뒀고 상대를 침몰시키는데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김형일 선수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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